가디건이 너무 얇다보니 평소 트레이닝복
스타일을 주로 입는 저에겐 뭔가 잘 안어울리네요

몇년전인가 요 핑쿠 구매했었어요
막 진한 핑크아니라 나름 무난하게 잘입어요. 비가와서 살짝 쌀쌀하길래
오랜만에 걸쳤는데..
신랑이 검정티에 핑크는 아닌것같다고..
몇일전에 장바구니 담아놓은게 생각나서
바로 주문~
일반 배송이라 2일 걸려왔고
검정이랑 카키그레이?(약간 이건 카키같은 느낌?)
둘다 이뻐요
아무리 여름 재질이라 얇지만 가격도 좋고
길이도 딱 170기준 엉덩이 가리는 길이감..얇아도 막 찢어지는건 아니고
한여름에도 햇볕가리기좋고
진짜 휴가철에도 입기 좋겠어요^
핑크에 검정 카.그 까지 돌아가며 입으며
올여름 지나가겠지요~
아..77이라도 팔뚝 장난아닌데
쪼이지않아요..
폼?은 그냥 숄 처럼 걸치는거라
막 다 잠겨지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전 그래서 더 편하게 입을수있어 좋네요

이게 뭐이라꼬 여러곳 비슷한 옷 검색하며 후기 확인하고 ㅡㅡ
가격도 저렴하고 택배비도 없길래
혹시하며 구매했는데
너무 이쁘고 기대이상입니다
아니 기대를안해서 그런건지
생각외로
빠른 배송에 깜짝
옷보고 깜짝
마감처리 단디되어있는거보고 깜짝
옷 입어보고 이쁘이쁘해서 깜짝
생각해둔 코디와 잘맞아 떨어져서 깜짝
울샴프로 조물조물해서 탁~!!털고 말리면
금방 마르겠어요

이쁘게 잘입고,다른색상 재구매하고 가용용용

기대이상이에요
저렴하고 임신중이라 나시티에 올여름입으려구 싼맛에 많이샀는데
전부다만족스럽네요
제질도 시원까끌하구 물빠짐이있을것같지도않아 다행이에요
한올한올 깔끔하고 정갈한느낌이라 더 맘에들어요
팔라인이어지는부분도 너무깔끔하게되어있어서 집에서나 외출시에도 편하게입어질듯하네요
사은품주신옷도 좋아하는 롱스커트나시 넉넉한사이즈라 배불러있어두 괜찮을거같아요.. 가디건이랑같이입으면 예쁠거같아요ㅎㅎ
간만에 상품평이란걸 남기고싶어지는 구매물건이네요

키 165 평소 77은 크고 66은 너무 딱 맞는데요
사이즈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수영복위에
걸치려고 삿는데 안작고 딱 좋았어요-
세탁해도 변질없고 줄어듬 없어 이가격이면 만족합니다

한벌에 만원대라 맘에 안들어도 별로 아쉬움은 남지 않겠다 싶어 블랙과 베이지를 샀는데, 아니 이건 전혀 예상 밖이네요... 얇지만 짱짱해요 요지음 안에 만소매 티를 입고 요걸로 걸치고 출근하는데 구김도 없고 세탁기에 돌려 툭툭 털고 널어 두면 금방 마르고..정말 잘 샀다 샹각이 들어 리뷰를 잘 안쓰는데 요건 꼭 써야 겠다 샆어서 이렇개 올립나다. 첨고로 저는 거의 모든 제품을 리뷰 평 보고 구매하고 있는데, 저도 좋은 건 리뷰 남기 려고 합니다. 좋은 제품 감사하고요 여름 내내 잘 입을 거 같습니다~~~

개인차가 있을수 있겠지만....
요 가디건은 네이비한개 구입후 입어보구 감탄해서
색깔별로 다 구입했어요~~~
제가 원하는 롱기장에 원하던 원단에 스판력,얇기...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만원도 안되는 착한가격에,
결코 저렴해보이지도 않고...
가디건 덕분에 여기 판매자님 상품들을 눈여겨보게 되네요~
잘입을께요
전 평소 통통77인데 여유있게 잘 맞아요
뚱뚱해보이지도 않아요 ㅎㅎ

평소오버핏으로입어요
제가 알프레기가있어요
햇빛알러지 그리고 조금만더러운데
살이스치면바로 알르레기올라와요ㅠㅠ
여름이젤 무섭죠
여름엔 긴팔입기가 힘드니
민소매티 하나입고 가디건필수입니다
허나가디건도 까스러운게있는데
이건 찰랑이고 이뻐요

여름잘보낼듯
잘들보네세요 여름. 홧팅

후기가 너무 좋아서
여름에 입으려고 구입했어요

겨울 내내 가디건을 외투 속에도 기본으로 입고 다녔는데
더워지고 그냥 다니려니 허전해서 얇은 가디건 찾다가 구입했는데 너무 좋아요.구김이 가지 않는 소재이고
찰랑찰랑한 느낌??
바람불면 피부에 바람이 그대로 느껴져요
많이 더울땐 소매 겉어올리고 입어도 구겨지지 않아서 좋네요
추가 구입하고싶은데 품절이라 슬픕니다ㅠㅠ

배송도 빠르고 상품도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라서 만족스러웠어요~^^
팔뚝이 두꺼운 편인데 소매가 타이트하지 않아서 여유롭게 입을 수 있고 길이도 157cm키에 무릎정도 오니 너무 길지 않고 딱이에요~
뜨거운 햇빛에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면 더 뜨거운데 가디건 걸치니 좀 더운감은 있어도 피부 자극도 덜하고 체감 온도가 살짝 떨어진 느낌이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