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구매입니다..

금방먹더라고여.. 제가 하나꽂히면 제대로 먹어서 그런가

#라오깐마 를 때려박은 버섯 숙주볶음이 사진이구여..
그외에는 훠궈소스(즈마장과함께) 등등...

버섯 숙주볶음 부가 재료로는 맛소금 후추 굴소스.. 정도...
팽이버섯이랑 새송이계열 버섯을 썼는데(머쉬모시기..)
칼로 자르는거보다 손으로 찢는게 양념이 잘베어서 맛있음다..

라오깐마에 고추기름이 있으니까 팬에 기름은 적게 둘러서
버섯먼저 익히고 그담에 숙주를 넣고 볶음..ㅋㅋㅋㅋ 존맛..

라오깐마는.. 갠적으로 태국 삼발소스보다 입맛에맞어용..
삼발이 달아서 그런가.... 요리했다가 ☆로라.. 넣어두고는 쓸일이없.....

라오깐마는 재구매이고...
한개는 아쉬워서 2개더샀읍니다... 중국꺼라 옴청쌈..

바로 밑에 제 리뷰 또 있을것같은데
뚜껑따는게 미친놈이라 주의요합니다.

라오깐마 소스는 우리나라에 고추장과 같은 대중적인 소스라고 합니다

라오깐마는 6종으로
라오간마 라조장(고추)
라오간마 샹라(고추)
라오간마 펑웨이도츠(대두유_콩)
라오간마 소고기
라오간마 닭고기
라오간마 돼지고기

뭐 프로그램에 김풍 씨가 나와 라면 에도 섞어먹고 무엇을 볶아 먹어도 맛있다는 마법의 소스로 소개된 적이 있어 라 조장이 가장 잘 알려졌습니다

이전에 라 조장을 사서 맛있게 먹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소고기 맛을 사보았습니다


마라탕 소스와 함께 이것도 한 스푼 넣으면 맛있다는 후기가 있어 펑웨이도츠보다 싸고 라조장과 비교 맛이 궁금하여 이 제품으로 구매해 봤습니다

라조장은 고추기름과 비슷해 좀 칼칼하니 맵싸하고 고추껍질, 고추씨, 땅콩, 산초 등으로 재료가 구성되었어요.
이제품은 펑웨이도츠에서 소고기가 더 들어간 것이 아닐 까 생각되는데 콩장같은 콩이 많이 들어 있고 라조장에 비해 덜맵고 춘장 같은 콩향과 향신료가 더 강하게 느껴져요.

콩은 짜고 짜장 맛이 납니다 요리한 음식에 씹히면 짤듯해
잘 으깨서 요리하면 요리 후 더욱 맛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야채볶음에 활용하면 이국적으로 맛난 요리가 될듯합니다.
기본 간이 되어 요리시 맛보면 간조절 하세요

마요 라지우랑 헷갈리네요 뭐가 틀린지 안에 내용물이 마요

라지우가 건더기가 더 많고 땅콩도 들어가 있는것 같네요

전 원래 매운맛을 좋아해서 먹어보니 맵진 않고 중국 특유의

향이 있네요 작은 콩이 들어가 있고 맛을 보니 짭잘합니다

라면에 넣음 중국라면 맛이 날것 같아요

남편이 이 소스를 좋아해서 다 떨어져서 시켜 봤답니다

만두도 쪄서 이 소스에 파송송 끼얹어 먹으면 색다른 맛이

납니다 마파두부에 한수저 넣어주니 향이 틀리네요 또 떨어짐 구매할게요 ☺️

훠궈소스해먹으려고산건디....

아너무맛잇는디 이거 미친놈이에요...
중국요리 좋아하는 사람들은 고민말고 사시길..
요리에 바로응용해도 될 맛

저는 처음 사보는 거라
hoxy라도 가게에서 먹는맛 안나고
낯선 중국맛만 나면 어카지 햇는데
제 입맛에 딱이네요...
훠궈소스에만 쓸거라 다 먹을수 있겠지
반 의문갖고 샀는데
걍 요리에 다 처넣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일단 즈마장에 넣어서
훠궈소스만들어먹었고여...

즈마장 리뷰까지 밑에 복붙할게요
즈마장소스는 사이다나 물타야하며
단맛과 짠맛이 없는
땅콩페이스트 그 자체기 땜메
즈마장 소스만 딱 덜어놨을땐
초심자는 당황할 것입니다

액체랑 섞어서 농도를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적당량을 덥니다..
소스종지에 한큰술넣었다가 넘쳐요..
(본인 첫시도에 두종지분량을 만듬...)

생각보다 더 묵직해서
사이다를 꽤나 섞어야하며..(봐가면서합시다)
물이아닌 사이다를 얘기하는 이유는
사이다에 단맛이 있기 때문이며...
물+설탕조합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함.

단맛만있으면 또 묘한데
굴소스 같이 넣어서 섞음 단짠다잡아서 좋더라고여
물론 굴소스가 염분이 상당하니
조금씩 넣어가며 맛을 만들길 추천..
굴소스에 감칠맛이 있어서
밍밍한 즈마장맛 다 잡아줌 ㅋㅋ

n회차 되니까 고인물되서
걍 대강 개량해도 맛이 나더이다

라오깐마넣어주면 화룡점정...
라오깐마 미친놈이니까 꼭사세요...
즈마장을 살사람이면 라오깐마도 사야함.
진짜 두번사야함
콩싫어하는사람아니라면 콩들어간거 추천

마싯는 훠궈생활하시지오..
아참... 다진파다진마늘도 취향껏 넣으면
맛있어요

마늘을 너무 많이 넣으면 마늘맛밖에 안나서
너무많이는 노추천..

이 두 소스의 가장 중국스러운문제는
뚜껑이 조온나 안열린다는거 ㅋ;;;
본인이 아귀힘 짱쎄다 자부하며..
왠만한 사람들 못여는 병뚜껑,
소스통, 피클통 등등... 걍 맨손으로도 열고
좀 안열린다 싶음 고무줄이나 고무장갑끼고 바로 여는데
이거 진짜 다른 의미로 미친놈인게 진짜 안열려요 ㅋㅋ
싱크대밑 수납장에 깊이 숨겨둔
4년간 꺼내지 않았던 뚜껑여는 도구를 꺼내서 열었음다
(도구쓰니까 그리 힘들진 않았음)
혹시 집에 엄마가 없으신 자취러들은
이김에 뚜껑따는 도구를 하나 장만하시는걸 추천...
한번사두면 이런 미친놈들 나올때마다 잘 쓸수 있거든요....

도움이되셨다면..
▽▽▽▽▽▽

라오깐마 펑웨이도츠 중화요리 소스 280 g X 2개

ㅡ 고추씨 볶음 소스


■ 처음 만났을 때
ㅡ 유리병에 들어있다.

■ 그냥 먹어보니
ㅡ 맛 : 싱겁다. 간은 거의 없는 편이다. 심심하면서, 아주 약간 매운맛(?)

■ 요리에 넣어서 먹어보니
ㅡ 볶음밥에 넣었더니, (표현하기 어려운) 색다른 풍미가 있다.

■ 제품설명
ㅡ 펑웨이도츠 : 고추씨기름 ... 대두 ... 산초분 ...

ㅡㅡㅡ
ㅡ 구매일 : 2020.1

ㅡ 제조일 : 2019.10.21
ㅡ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18개월 (~ 2021.4.21 까지)

라조장(辣椒酱)은 포털 사이트 어학사전에 마치 한국의 김치처럼 중국인이 해외갈 때 꼭 챙겨가는 소스 종류라고 나올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국민 소스이다. 고추기름을 이용해 만든 조미료의 일종으로 고기조각과 콩, 땅콩, 고추, 화자오(花椒), 유채유(카놀라유), 마늘 등이 들어간다. 보통은 그냥 밥에 비벼먹거나 요리할 때 ‘고추기름+조미료’ 역할을 한다.
‘라오간마(老干妈)’는 중국 내 가장 인기 있는 고추기름 조미료 회사다. 한국으로 따지면 순창 고추장이나 해찬들 같은 브랜드 중 하나다. 1997년 구이저우에 설립돼 향신료 하나로 연 66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기업이다. 중국 유명 리서치 회사 요우싱(优兴咨询)에 따르면, 대학 졸업을 앞둔 중국 대학생이 민간기업 중 가고 싶은 곳 베스트 7위에 올랐다.
창립자는 중국에서 대표적인 자수성가 기업인으로 꼽히는 타오화비(陶华碧)여사다. 그녀는 1947년 구이저우성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숱한 불행을 겪어왔다. 한번도 학교 문턱을 밟지 못했으며 20살 즈음 결혼했으나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이 병사하고 남은 두 아들과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려나갔다. 그러다 1989년 허름한 가게를 차려 량펀(凉粉 녹두묵)과 렁몐(冷面 냉면)을 팔았는데 어느 날 매운맛을 내는 라조장이 없다고 하자 돌아서는 손님에 몇 년간 각고의 노력을 거쳐 탄생시킨 독특한 라조장이 바로 ‘라오간마’이다. 그녀의 경영철학은 ‘탈세하지 않고, 대출하지 않고, 빚을 지지 않고, 재능을 가지고 옳은 일을 하라’로 일찍이 투자기관의 주목을 받았다. 시종일관 투자의 문을 열지 않았고, 10여년간 별도의 자금 지원 없이 현금자산에만 의지하며 기업을 이끌어 왔다.
한국의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중국 특산품으로 해외에서도 인기를 끄는 등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재료는 마라샹궈 해먹을 때 즈마장이랑 1:1로 혼합해서 소스로도 사용하지만 각종 요리에 넣어도 기가막히게 맛있다. 모든요리에 넣어도 다 맛있다.

마라탕 재료에는 뭐가있을까 검색하다가 마라탕에 라오깐마를 넣어야 매콤하다고 꼭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이 맛이 제일 기본적인 라오깐마 소스라고해서 샀습니다. 대두가 들어간 고추기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마라탕에 한스푼 넣어먹으니 맛있습니다.
마라탕 소스를 홍구구 소스를 샀는데 사골육수에 마라소스만 넣으면 조금 얼얼한 사골국이라
라오깐마를 꼭 넣어요

국물까지 다 먹는편인데 콩이 싫어서 전 체에다 걸러서 매운기만 첨가합니다.
체에 안거르면 바닥에 청국장처럼 가라앉습니다..

사진은 집에서 처음 만들어 본 마라탕인데 이런저런 레시피 검색하다가
재료를 전부 삶고 볶은후에 탕을 만들으라는 포스팅을 보고 했는데
식용유가 좀 많이 들어갔습니다 ㅠ
라오깐마 한스푼만 넣어서는 저 기름양이 절대 안나옵니다.
세번째사진이 제일 정확한 사진이랍니다!
그냥 얼얼한 사골국인데 조금 매콤해지는? 그런 느낌..

여튼 마라탕이 목적인데 매운 마라탕소스를 사지 않았다 하면 이걸로 매콤함을 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elicious + good product and fast delivery. Thanks

입맛없을때
된장찌개에 1티스푼정도 넣어서 말아먹으면 맛잇어요...

제일 기본적인 맛이래서 신기햇어요
낯설고 익숙ㅎㅐ욬ㅋ

우선 맛은 짭쪼름한 고추 기름에, 콩 맛이랑 소고기 아주 살짝이 가미된 느낌이에요. 확실히 요리에 첨가한 후 건더기를 씹으면 콩 맛이 꽤 풍부하게 납니다.

활용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가능한데요, 전 짜장면에 한 스푼 넣어 먹기도 하고 냉동 만두 사서 찍먹도 하고 마라샹궈도 만들어 봤어요. 국물요리, 특히 빨간 국물엔 웬만해서 다 잘 어울릴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한 스푼에서 두 스푼만 쓰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먹어서 아쉬웠어요. 구매한지 얼마 안되서 재구매하러 왔어요!

저는 산초기름 즉 마유를 사서 함께 먹는데 얼얼하고 맛있더라구요ㅎㅎ 요리에 넣으시면 무난하게 중국스러운 맛으로 변해 너무 좋은 소스라 생각합니다. 마음속 별은 500만개지만 이 가격 쭉 유지 됐으면 하는 마음에 3점 줍니다..ㅠ 이국적인 향에 거부감 안 느끼시면 대부분 맛있다고 느끼실 거에요. 콩이 90%라 아주 가끔 씹히는 소고기 건더기가 매력적이에요

식품이다보니 유통기한이겻죠? 올린 사진보시면 됩니다
포장도 하자없이 잘 받앗슴니다
맛도좋고 중국식품에서 산거랑 똑같습니다 드셔본분들은
암니다 고소하고 반찬없어도 밥한공기 뚝딱비벼서 먹슴니다
계란후라이하나만 넣고 비벼드시면 둘이먹다가 하나죽어도모르게 맛잇습니다 오늘은 제가 배불러서 안되고
담에 제가 먹던대로 사진추가해서 올리겻슴니다
1+1 삿는데 한병은다먹고 조금남앗슴니다

오래전에 중국에 갔을때 이거를 밥에다 비벼 먹어봤던 생각이 나서 주문 해봤어요~
기름이 너무 많아서 기름 제거 하고 먹었네요~^^
제가 향신료 들어간 음식을 좋아해서 중국식품이나 음식을 좋아합니다~^^ 맛있어요~

그리고 조금밖에 주문 안했는데 서비스로(췬취소)까지 챙겨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

마라탕에 넣으려고 구입했어요
탕에 기본 베이스인 사골곰탕이 진국이어야 맛도 좋지만
라오깐마 한두스푼 더 넣고
국물맛을 조금씩 맛을 보다보면 어느 순간, 딱 입맛에 맞고
풍미도 좋아져서 식욕이 막 올라와요
온가족이 배 부르게 잘 먹은 마라탕 입니다

원래 먹던 맛 말고 모르고 콩으로 주문했네요 ㅠ 그래도 맛있어요~! 그냥 밥에 비비거나 반찬으로도 먹고, 마라샹궈 만들때도 마라소스랑 같이 좀 넣어서 볶아요!

찐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라오깐마 소스는 중국음식에서 빠질래야 빠질수 없는 소스중 하나예요.

특히나 저희집은 중국만두 먹을 때 간장넣고 라오간마 살짝 넣어 찍어먹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너무 맛있어요.

제가 맵찔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 맵지 않기도 하고 음식의 질이 눂아졌어요.

특히나 라오간마는 소고기 분말에 고추기름을 잘 볶아서 매콤매콤해요.

마파두부, 마라샹궈 같은 볶음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마라탕 먹을 때 땅콩소스에 한스푼 넣으면 정말 맛납니다.

판매하는 곳에서 찍먹 레시피가 공유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마라탕, 훠궈를 좋아해요
훠궈집에서 혹시 해선장소스아시나요?ㅎㅎ 그조합으로 먹는걸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해선간장 + 고추기름..? + 볶음소고기소스 + 버섯소스 + 참기름 이렇게 먹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제가 간곳만 있는지 다른곳은 잘 못찾겠더라구요 ㅠㅠㅠ 비슷한 맛을 내고 싶어서 비슷해보이는 소스를 다 구매해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이거랑 해선간장 참기름만 섞어서 찍어먹으면 정말정말정말 맛있어요!! 덕분에 마라탕 배달도 막 시켜요!! 간이 안맞거나 그냥 그러면 그냥 이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더라구용 ㅎㅎㅎㅎㅎ 그리구 볶음밥할때두 이거랑 해선간장 같이 이용합니다!!

천러 라면 만들어 먹어보려고 주문해봤어요.
저는 중국라면을 못사서 그냥 한국라면으로 만들어봤는데
라오깐마 영향인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이국적인 맛이 나더라구요. 꽤나 괜찮았어요!
다음번에는 후기에서 본 것들처럼 마파두부도 한 번 만들어보려구요!

양꼬치집 가면 온면이 나오는데 이 양념 넣고 먹어도 너무 맛있다고 하셔서 한번 주문해서 국수에도 넣고 먹어보고 매콤한 볶음요리 할때 넣고 먹어도 맛있어요.매콤하면서 다진고기도 있어서 고소하면서 감칠맛이 나요~

별미로 먹기좋아요. 마파두부나 밥비벼먹어도 맛있어요.

매번 정해져있는 라면만 먹다가 이제부턴 내가 조절할수 있는 맛을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해서 사리면과 라면스프와 이 소스를 사서 먹어보니 정말 새로운 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엔 너무 많이 넣어서 땀을 뻘뻘 흘리며 (이것도 새로운 맛) 먹어서 혼났지만 양을 변화시키고 다른 제료도 넣어 먹으면 나만의 맛의 라면을 만들어 먹을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마라탕소스에 더해서 먹으려고 구입해보았습니다
마라탕소스에 함께 한숟갈 더 넣어서 조리해보았는데
감칠맛이 더해지는거같아요 ㅎㅎ 만족합니다
저렴한가격에 맛또한 좋네용

소고기맛이라고해서 소고기 덩어리 들어있을줄알고 주문했어요..
근데 왠걸?...
콩만 듬뿍 들어있어서 실망..(콩 엄청 싫어해요..첨가물 제대로 안읽고 주문한 내가 바보..)
소고기는 약간의 감칠맛만 나구요..
라오깐마 특유의 고추맛이 덜해요.. 더 짜고 밥반찬 느낌입니다.
라오깐마 종류별로 먹어봤는데 요것이 제일 노맛이였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이것만 좋아하는사람도 있을듯)

중국식 마파두부로 먹어보고 십어서 사보았어요 맛이 완전 다르더라고요 완대박입니다 그냥 기름으로 항상 음식을 해서 먹었는데 구입을 잘한것같아요 매콥한게 식구들이 완전 좋아해요

3개 구매후 며칠지나 오늘 하나 뜯어서 먹고 유통기간 보니 이렇게 되어 있네요
반품도 못할거 같구
기간은 지난건지 아니면 ...

마라탕 등 중국 요리 좋아하는 편이라 구매했어요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이주만에 반이상 먹어버렸네요
재구매할게요!

즐겨먹는 소스

마트보다 저렴해서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볶음밥에 넣어 먹으면 맛있어요 견과류도 씹히고,
새우나 해산물
스팸
계란
야채
모든 재료와 궁합이 좋아서 볶음밥 할때 넣어 먹으면 굿굿Goood
다 먹으면 또 구매할꺼예요

상품은 굉장히 빨리 왔어요 그런데 저는 고추기름을 생각하고 시켰는데 안에 큰 콩이랑 작은 고기 같은게 들어 있어서 놀랐네요... 그럼에도 기대하고 먹었는데 제 입맛엔 굴소스랑 다를게 없는 해산물향이 나요 짬뽕 끓이는 느낌이라면 좋겠지만 마라탕이나 찌개류에 넣는건 별로예요ㅠㅠ

토마토 안 싫어하면 꼭 드셔보세요
향 별로 안남 모르겠음
토마토 스튜먹는기분도 나고
고추기름이 생각보다 쓸 데도 많고 괜찮더라구요
이것보다 다른게 더 후기가 많던데
이 별 5개짜리가 천러님이 말한거니 요걸로 사요
그냥 따르면 됩니다

볶음밥에도 한숟갈
찜닭에도 한숟갈
조림에도 한숟갈
만두찍어먹는 간장에도 반숟갈

여러 요리에 깨처럼 쓰세요

중국에서 먹던 맛이 생각나 주문했어요.
갠적으로 고기 들어간것 보다 전 요 소스가 좋아요.
콩 씹을때마다 고소하고 짭쪼롬~
주로 밥 위에 올려 김이랑 먹거나, 고기 먹을때 올려 먹는데
고추기름이 있어 볶음 요리할때 넣어도 좋더라고요.
고기볶음에도~ 야채볶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