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k400 plus 제품입니다. 받았을때 포장 상태가 테이프가 커팅되어 있는 상태긴 했지만 사용했던 제품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연결잘되고 패드 마우스 조작도 간단하게 잘 됩니다.

받자마자 한글 스티커 부착했습니다. 빔프로젝터-미니pc에 이용중입니다.

-장점
가벼움, 군더더기 없는 기능, 트랙패드의 존재로 별도로 마우스 구비 안해도 됨, 건전지 이용해야 하지만 배터리 수명 아주 김, 심플한 디자인, 이 가격 대비 마감 나쁘지 않음
-단점
통울림, 키감이 물렁하고 구분감이 별로, A타잎 리시버 없으면 별도로 블루투스 연결불가, 킹받는 방향키?
-그외
리시버는 건전지 장착하는 옆 빈공간 수납가능
-총평
한글판은 그돈 주고 사기엔 좀 비싼감 있음. 이정도 가격에 사서 한글 스티커 붙여서 이용하는 것을 추천함.

거실 HTPC에 물려서 사용하는중입니다.

[장점]
터치패드 조작반응이 기민하고 섬세한 편입니다.
좌상단의 좌클릭 버튼이 있어 트랙볼 키보드 비스무리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작돔 거리가 길어서 거실에서 소파에 앉아서 조작하는데도 바로앞에서 조작하는것처럼 반응합니다.
가볍습니다. HTPC용으로 쓰기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직구상품의 장점인 가격경쟁력. (물론 국내 AS는 포기해야합니다.)
로지 옵션에서 이런저런 세팅 변경이 가능합니다.

[단점]
좌상단의 좌클릭 버튼이 강하게 누르지 않으면 반응하지 않는편입니다.

[주의사항]
usb리시버는 박스 오픈하면 박스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키보드 본체에는 리시버가 없습니다.

구매 리뷰에 사진이 없어서 구매할때 엄청 고민했습니다..
사진 첨부해드려요., 통관알림에는 K400+라고 옵니다!
스마트티비(TCL)에서도 인식이 잘됩니다!
저는 정말 잘산것 같습니다. 예비용으로 하나더 사고싶을정도입니다

중국산이라 그런지 속이 좀 빈소리가 나긴허는데

티비보기에 좋음 강아지가 마우스 부셔먹거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