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 인디핑크
재질 -플라스틱
❗️구매동기
3.5kg 말티푸를 기르고 있어요.
쿠션도 엄청사주고 비싼강아지용 쇼파도사주고 집도사주고 했는데
맨날 저 앉아있는 사람 쇼파위에 올라와서 자요ㅠㅠ
다른건 몰라도 강아지집이 애기때산거라 몸집이 커진 지금은 비좁아진 느낌이 있어 새로사줘야하나 고민하고있었어요ㅠ
그러다 유튜브에서 푸르미애견하우스를 보고 공간도넓고
하우스안으로 들어가면 강아지한테도 프라이버시를 지킬수있는 아늑한 공간이될것같아서 바로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브라운색상 지붕을 원했는데 핑크로 구입했어요.
배송오고보니 촌스러운색상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인디핑크라서 기대이상이었어요!
제가 제품을 조립하며 확인해본결과
❗️장점
1. 천이 아닌 플라스틱이라 청소가 용이하다.
주기적으로 빨래해줘야되는 소재가 아니라 미니청소기나 물티슈, 물청소로도 청소가 간편해요.
2. 합리적인 가격!!
해당 디자인과 비슷한 제품들을 찾아봐도 이만큼 합리적인 가격은 없었어요.
3. 작은 창문?(홀)이 있어 환기가 된다.
강아지가 들어갈 문 입구만있었다면 안쪽에 들어가서 자는 강아지가 답답하진않을까 걱정도 됐는데 홀이 있어 걱정 끝. 반대편 큰문은 조립으로 열고닫고할수있어요.
4.조립이 쉽다.
제자리에 나사만 돌려주면 되는거라 조립이 쉬어요
5.생각보다 공간이 크고, 방석만 갈아주면 계절에 구애받지않는다.
❗️단점
1. 입구높이가 신경쓰인다.(방석높이제한)
구매전에 리뷰사진을 많이봤었는데 두꺼운 쿠션을 넣어주면 입구아랫부분을 많이가려서 강아지가 들어갈때 불편할것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쿠션감이 좀 적은 얕은 쿠션을 구매해넣어줬는데
방석높이에 좀 제한이 걸리는것같아요.(물론 무시하고 쿠션감 많은 높은방석을 넣어도되지만 저는 강아지가 입구에서 불편할것같아 높은방석은 피하게되네요ㅠ)
2.뽑기 운이....
벽을 세우는데 모소리에 양쪽 다 검게 그을린부분들이 있었어요ㅠ
물티슈로 닦아보려고 했는데 탄 자국같았습니다..
제것만 그러는걸수도있는데 저는 교환하기귀찮아서 그냥써요
예민하신분들은 잘살펴보세요
3. 내구성 중상.
청소는 용이하지만 플라스틱 특성상 깨지거나, 금가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우리집은 이사를 자주하는 편이라 이사도중 지붕이나 모서리가 부러지거나 금가는 상황이 생길까 살짝 걱정은돼요. 그 이외 상황에는 문제될건없어요
✔️TIP
조립할때 설명서대로 바닥먼저놓고 벽을 끼어 세우지마세요.
벽 3개를 미리 조립해서 나사까지 전부 돌려 끼운 뒤에
바닥면에 3면을 끼우시고 마지막 벽을 조립하시면 편해요.
저는 청소용이성이나 강아지살펴보려고 지붕을 덮어놓기만했고
나사는 끼우지않았어요! 나사로 고정하지않아도 큰 흔들림없이 잘 꽂혀있습니다.
‼️총평
일단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요!
조립할때부터 본인꺼인거알고 계속 껄떡?대고ㅎㅎ
조립 후에도 바로 들어가보네요.
이제 사람쇼파에와서 제 껌딱지도 덜 할것 같아요!
3만원 돈으로 만족하는 내집마련..아닌 내 새꾸ㅣ집을 마련할수있어요 (저는 만족합니다!)
✅️리얼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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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1.09 20:48
우선 저희집 반려견은 미니어처 푸들 중에 좀 큰 아이입니다 ㅎ
이제 4개월 반 정도 되었는데 벌써 3.5kg를 넘겼답니다^^;
600g때 데리고 왔는데 울타리 생활하다가
생각보다 빨리 울타리를 뛰어넘더니
그 이후로는 울타리가 의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방석깔아두고 생활했는데
잘 놀다가도 잘 때는 꼭 쇼파 밑이나 침대 밑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아무래도 아늑한 공간이 좋은가보다 생각하고 그냥 두고 지냈는데
아이가 자꾸 커갈수록 들어가기도 힘들고 나올 때는 더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두어도 괜찮나 생각이 들길래 검색해보았더니
슬개골이나 척추쪽에 안좋다고 쇼파 밑이나 침대 밑에 못들어가게 하라더라구요
말을 알아듣길 하나;; 들어가지 말래도 잘때는 어김없이 밑으로 밑으로 더 구석으로 구석으로~~
소파 가림막을 시중에 팔긴하더니 소파와 침대 다 두르면 그것도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
일단 임시로 소파 밑에 상을 넣어두고 들어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근데 밤이 되니 잠을 못자고 낑낑낑낑 거리는거예요 ㅠ
침대에 올려서 재우려고 해도 안되고 구석진곳을 어떻게든 찾아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집을 사줘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더 클지 모르기때문에 이왕이면 조금 컸으면 하고
텐트형이나 방석형이 아닌 좀 더 으슥한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어 고르게 된
푸르미 애완용 리빙하우스
조립은 쉬웠지만 양쪽을 잘 눌러서 나사를 조여주는게 튼튼하게 조립하는 방법인데
혼자하기에는 힘이 조금 부족해서 남편이 도와주었습니다.
금방 조립했고 방석까지 넣어서 장난감과 방석이 있던 공간에 놓아주었더니
관심은 가집니다만 아직 적극적으로 들어가진 않네요^^;ㅎㅎ
있는듯 없는듯 놓아두면 언젠간 들어간다는 후기들을 믿어보며
그냥 이렇게 지내 보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튼튼하고 내부 공간도 넓었어요~
아참 뒷면 문을 꼭 먼저 조립하고 전체 조립을 하셔야 합니다.ㅎㅎㅎ
앞으로 자기 집에서 잘 생활할 우리 아이를 생각하면
정말 기분좋은 구매였습니다^^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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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5.27 14:31
▶ 구매 동기 * 3개월 사용 후기
우연한 계기로 생각지도 못하게 강아지를 입양해 오게 되었어요.
새끼 강아지도 아닌 6~7살가량 되는 성견을 말이에요.
이 강아지를 안락사 시킬 거라는 말을 우연히 들은 남편이 저랑 상의도 없이 우발 적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 여보 내가 사고 쳤어 " ㅋㅋㅋ
집에 큰 아이(초등학생)가 강아지를 엄청나게 키우고 싶어 했던 터라 당황스럽지만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반려견 데려오면 준비해야 할 것이 정말 끝이 없잖아요.
아이들을 무시하고 으르렁거리는 강아지 교육, 잠자리, 사료, 간식, 다양한 케어 용품, 주기적인 병원 방문까지!
데리고 오고 1주일 뒤에 자궁축농증 진단받고 수술까지 시켰던 터라 시작부터 지출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쿠팡에서 나무로 된 집을 하나 샀어요. 나무가 얇고 천장이 낮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앞 쿠션도 깔아주고 구름 솜 사다가 바닥도 만들어주고~
조금이라도 불편해 보이면 개선을 해줘서인지 지금은 완전 집순이가 되었답니다.
가족들이 자려고 방에 들어가면 강아지도 가족들과 한 공간에서 자고 싶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이 임시로 집을 만들어 주었는데요. 임시다 보니 보기가 좋지 않아서
합리적인 가격에 깔끔한 제품을 찾아보다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좋았던 점 (강아지 5kg)
✔ 쿠팡에서 파는 하우스 중 가장 " 강아지 집 " 같이 생긴 집이 아닐까 싶어요.
✔ 조립은 나사만 조이면 되는 거라 무척 간단합니다. 좌우, 앞뒤가 대칭이라 어려울게 하나도 없어요.
✔ 플라스틱 재질이 싼 티 나지 않았고요. 공기 순환을 위한 홀이 여기저기 뚫려있어서 환기 걱정 없었어요.
✔ 바닥에 어떤것을 깔아주느냐에 따라 사계절 이용이 가능합니다.
✔ 크기가 제법 크기 때문에 5kg 강아지도 무리없이 사용 가능해요.
▶ 아쉬운 점
✔ 아늑한 공간을 좋아하는 강아지 특성상 문이 양쪽에 있는 게 장점으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양쪽 문을 모두 뚫어 놓으면 아늑함에 문제가 생기니까요.
차라리 좌. 우 쪽에 문이 하나 더 있는 게 편리했을 거예요.
✔ 강아지가 들어가는 입구가 너무 아래 있어요.
하우스 내부에 푹신하고 높은 쿠션을 깔면 강아지 출입이 상당히 어려워집니다. (등 긁으면서 들어가야해요)
그걸 고려해서 문 높이가 조금 더 높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아래 있어요.
그래서 저는 구름 솜 베개 사다가 솜을 조금 빼고 깔아 주었습니다. (높은 쿠션은 사용 불가능)
내부 공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입구가 좁아서 중형견은 사용이 애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전면 디자인을 보면 일자가 아니라 Z 모양으로 살짝 굴곡이 있어요.
문 앞에 쿠션 깔아줄 때 이 부분이 살짝 거슬리더라고요.
▶ 총평
✔ 밤에 잘 때 이곳을 이용하고 있어요. 디자인이 딱 떨어지기 때문에 번잡스럽지 않고 통풍구가
여기저기 있어서 사계절 사용이 가능합니다. 분해 조립이 무척 간단하기 때문에
자가용으로 여행갈 때 분해해서 가져가서 이용 후, 다시 가져올 수 있는 수준이에요.
입구 높이 문제 빼고는 만족스러운 집입니다. 강아지가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사진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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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 후 남긴 진솔한 후기입니다.
구매 판단에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5
2023.08.27 13:19
내 돈 내 산 ♥ 솔 직 후 기
[구매 이유]
저는 3.9kg 폼스키와 함께 살고 있어요.
우리 강아지는 이제 막 1살이 된 여아인데요.
몸무게와 체구는 포메지만
그래도 꼴에 허스키 피가 섞였다고
활동량과 에너지는 허스키와 비숑 시바 그 사이..
아주 힘이 넘치고 체력이 좋은,
소형견의 탈을 쓴 중대형견같은 애기입니다.
체력과 힘이 얼마나 좋냐면,
산책을 2-3시간을 해줘야 집에 와주고
애카 갔는데 다른 멍친구가 없으면 친구 없다고 낑낑 울고,
유치원에 호텔링을 맡기면 최소 3박 4일은 쉬지 않고 놀아야
겨우 힘들어할 정도입니다 ^^
그래서 어릴 때 프레임과 천으로 구성된
아주 예쁘고 새하얀 공주 집같은 하우스를 사줬었는데
천을 다 물어 뜯고 안에 내장된 방석도 매일 뒤집고
개쥘알을 떨어놔서 결국 그 하우스는 버렸어요.
그 뒤로 하우스를 사주지 않고 방석만 2개 놔줬는데
우리 애기가 자는 위치들을 보니까
푹신하고 어두운 곳을 선호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금 하우스의 필요성이 느껴져서
이번엔 아무리 개난리 부르스를 떨어도
햄스터마냥 이빨로 갉갉을 해도
크게 망가지지 않을 단단한 소재의 하우스를 찾고 찾아
이 제품으로 구매를 하게 됐어요.
(사실 인테리어를 생각했다면 원목 하우스를 구매했겠지만
✔️원목도 개 이빨에 장사 없어요..)
[사용 후기]
✔️일단 조립하면서 보니 군데군데 마감이 좋지 않았어요.
오염도 있고..
지워지지 않는 검정색 점들이 좀 많아요.
그리고 보통 이런 조립 제품들을 구매하면
한두번 쓸 수 있는 싸구려 드라이버도 같이 동봉해서
보내주는 회사들이 많던데 이건 드라이버가 따로 없네요.
✔️그래서 드라이버가 꼭 필요합니다.
저는 당장 드라이버가 없어서 손톱깎이 날로
나사를 돌렸어요 ^^;;
힘이 좀 많이 들어가서 여성분들이 조립한다면
전동 드라이버로 하시는 게 훨씬 수월할테지만
✔️저도 아담한 체구의 여성인데 손톱깎이 날로도
✔️조금은 힘들었지만 어찌 저찌 완성이 가능하긴 했어요..
조립을 다 해놓고 자리를 잡고 보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색감이 좋아요.
소재가 비싼 소재는 아니고 마감도 썩 좋진 않지만
✔️이 정도면 튼튼하고 예쁜 하우스라고 할 수 있죠~!
바닥이 딱딱해서인지 애기가 거의 안들어가길래
급한대로 담요를 깔아줬더니
지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을 숨겨놨네요 ㅋ ㅋ ㅋ ㅋ
그래도 아직은 들어가서 자거나 쉬진 않아요.
적응 하라고 하우스 안에 간식을 놔주는데
들어가서 간식을 물고 바로 나와버려요.. 떼잉
언젠간 잘 써주겠죠 ^_^!!
아마 푹신하고 좋은 쿠션을 얼른 구매해서 깔아주면
금방 적응해서 잘 들어가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3.9kg 소형견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하우스라서
✔️5kg 까지는 무리 없이 넉넉한 느낌일 듯 해요.
전체적으로는 추천합니다!!
마감과 검은 점들만 개선해주신다면
갓성비 100점짜리 하우스입니다.
만약 쓰다가 망가지거나 심각한 오염이 되어
버리게 된다면 재구매를 할 거 같아요.
✔️한가지 저의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지붕 부분은 나사를 박지 않고 올려만 둬도 고정이 됩니다.
✔️저는 하우스 안에 여름엔 대리석과 담요를 넣어주고,
✔️쌀쌀한 계절과 겨울엔 쿠션과 담요를 넣어주려고
✔️일부러 지붕은 조립 완성하지 않고 올려만 뒀어요.
♥ 23.07.01 추가 내용
-하우스에 쿠팡에서 주문한 대리석과 담요를 같이 넣어주니
진작에 적응해서 요즘은 쉬거나 잘 때 곧잘 들어가있어요.
특히 밤에 잘 때 옆에 없고 집안에 안보여서 찾아보면
하우스 안에서 자고 있는데 너무 귀여워요 !
동물들도 사람처럼 개인 공간이 필요한 게 맞나봐요.
보면 볼수록 구매하길 너무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 25.03.23
-지금도 너무나 잘 사용중이랍니다.
강아지가 혼자 쉬고 싶을 때,
집에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 마다
이 하우스에 쏙 들어가서 쉬거나 자요.
튼튼하고 아늑한 갓성비 하우스로 추천해요.
인테리어는.. 지못미
✔️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 됐어요] 버튼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 감사합니다 ^0^
5
2025.03.23 14:52
저는 4kg 정도의 3살 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저희 아이는 샴고양이인데요~ 고양이는 몇 종류의 체형이 있는데 그 중 샴고양이는 ‘오리엔탈’이라는 체형에 속해요. 그래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고양이의 모습에 비해 몸길이와 다리가 약간 길고 가늘면서 소형묘에 속합니다.
저희 아이는 추울 때를 제외하면 항상 몸과 다리를 쑥 뻗은 자세로 자는 버릇이 있는데 덩치가 크진 않아도 체형때문인지 웬만한 집은 거의 다 비좁아요.. 기존에 사용하던 집 역시 그랬고요;; 좀 더 편한 자세로 잤으면 하는 바램에 보다 넓고 큰 집을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는데 크기는 정말 만족 스럽습니다. 플라스틱재질이라 물청소도 가능해서 좋고, 생각보다 꽤 튼튼하고 미끄럼 방지도 되네요:) 문에 머리를 콕 부딪힌다는 리뷰를 봤는데 저희 아이는 고양이라 그런지 유연하고 미끄럽게 잘 들어가네요:)
전 겨울철엔 아이가 추울까봐 전기방석을 켜주곤 하는데 1인용 전기방석이 구김없이 들어갈 정도의 넉넉한 공간과 양쪽 측면 밑부분에 전선 코드를 따로 뺄 수 있는 구멍도 뚫려 있어서 진짜 너무 마음에 듭니다~(아마도 청소할때 물빠짐 구멍이라고 생각됩니다만..)설계 하신분이 여러모로 생각 많이 하시고 세심하게 디자인 하신 것 같아요. 이제 곧 겨울인데 기대가 무척 큽니다.
배송은 쿠팡이니까 빨랐고, 조립은 너무 쉬웠어요:)색상도 한 톤 다운된 차분하고 연한 핑크색이라 너무 예쁘고 디자인도 깜찍하네요:) 좋은 상품 저렴하게 샀습니다:) 많이 파세요~
(6개월사용후기 추가)
망가짐없이 아주 잘 사용하고있어요. 전기방석이랑 이불까지넣어주어서 올겨울 큰 추위없이 잘 지나갔습니다^^ 망가지지않는한 우리 아가 생이 다할때까지 사용하지않을까 싶네요~
5
2023.01.14 10:28
조립 완전 못하는 저는 이번에도 조립 1시간 걸렸네요.. 조립 순서는 초등학생도 설명서 5분만 봐도 하는데 저도 조립 순서 간단 해서 좋다 했지만 난관은 아다리 입니다. 혼자 하니깐 꽉 잡아줄 사람이 없어서 아구가 제대로 안맞았는데 나사 돌릴때 애좀 먹었네요 글서 여기저기 막 들떠있는데 다시 풀긴 귀찮고.. 뚜껑은 반대로 조립해서 다시 푸르는 멍청함을 선보였네요. 상품 상태 포장 상태 좋지만 더러워서 판 하나하나 다 닦고 했더니 더 오래 걸리 더라구요 ㅜㅜ 아기는 수컷인데 핑크 넘 예뻐서 핑크로 질렀습니다. 아기가 저랑같이 자는데 이제 따로 자는 교육을 시켰야 겠네요. 이러다 사람이 피곤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당. ㅜㅜ 그동안 집을 몇개 사줬는데 이고지고 가며 다 물어뜯고.. 안에 깔아놓은 것도 쿠팡서 샀는데 그것도 이고지고 가고 물고 뜯으려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 제품은 들수도 없을 뿐더러 플라스틱이라 깨물어도 크게 타격이 없을것으로 보이고 조립하는데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잠도 거기서 잤으면 하는 희망을 품으면서 조립하였네요. 가격대비 예쁘고 고급 지네요 ~~ 너무 잘산것 같아요 . 푸들 2갤 반 인데 많이 큰다해서 걱정하며 샀는데 괜한 걱정 이였어요. 더 커져도 쓸수 있을것 같아요,, 길이가 길어져도 충분할듯 보여요. 집 괜찮네욤 ~~^^
5
2020.01.13 13:21
일부러 며칠간 사용해보고 후기 남겨요~ 아기 비숑을 키우고 있는데, 지붕이 있는 집이 방석이나 쿠션보다 강아지에게 안정감을 더 준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처음엔 낯선지 잘 안들어가다가 이젠 들어가서 잘 자네요~ 한 쪽 막아놨다가 여름이라 양쪽 문 다 뚫어줬어요. 조립하는 것도 여자 혼자 하기에 버겁지 않고 손쉬웠어요. 다만 벽이랑 지붕이 딱 정확하게 맞아떨어지진 않았어요.(살짝 휘어있음) 하지만 나사로 고정을 하면 휜게 펴지면서 견고해진달까...(?!) 별 문제는 되지 않았어요. 다른 오프라인 매장 들려서 실제로 확인해보고 가격비교도 해봤는데 쿠팡에서 훨씬 저렴하게 잘 산 것 같네요. 후기 보니 문 크기가 작다고 하신 분들이 꽤 있어 걱정했는데 아직 아가라서 그런지(약 1.5kg 꼬리 제외 몸길이 30cm) 널널하게 들락날락 잘 해요~ 천이나 나무같은 재질이라면 오염되었을 때 세척하기가 번거로월을텐데, 이 집은 더러워져도 물티슈로 닦아줄 수 있고 거품물 뿌려주고 말리면 그만이라 좋아요. 어디 여행갈때도 나사 분리해서 가서 조립하면 되니까 편리하고, 울타리색이랑 배변판이 갈색이라 갈색지붕 샀더니 너무 예쁘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좋은 상품 감사해요 많이 파세요~
집 사진이랑 우리 호두 사진 첨부했습니당♡
5
2017.08.20 17:43
블랙토이푸들 5개월 반 3kg
오프라인에서 6만원대 다른제품 보고 놀랐는데,
반값에 비슷한 하우스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아요.
조립도 여자 혼자 하기에 어렵지도 않았어요.
따로 방석이 없어서 쿨매투 깔아주니까 딱맞아요.
겨울에는 담요 깔아주면 좋을 것 같아요.
크기도 넓어서 좀 더 커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점은.
입구가 너무 좁아서
저희 강아지는 작고 다리도 짧은 편인데
나올때마다 머리 꽁꽁 박아요...ㅠㅠ
설명서에도 8kg이하 까지라고 돼있는데 입구가 작아서 큰아이는 움츠리고 들어갈 듯 해요...
문쪽에 여분이 좀 있어서 입구는 조금 더 크게 제작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쉬워요...
그리고 바닥에 미끄럼 방지 고무를 끼우는건 다섯개가 있는데
다른것도 그렇긴 하지만 그중 하나는 그냥 쏙 빠져버려요...
그 고무때문에 교환하기엔 번거로워서 그냥 사용해요.
4
2017.08.16 19:30
배송은 당일낮에주문햄ㅅ는데 당일밤에 받았어요 개놀램
원래 7시새벽배송인데 엄청빨리왔네여
강아지 마약방석은 있는데 ..집은 작아서 예~전에 버렸는데
강아지도 자기만에 공간이 있어야 좋다는소리를 들어서
알아보다가 구매했어영
사이즈땜시 넘 고민되서..리뷰 다 비교하고ㅠ사람들이 남긴 문의글보고 그랬는데 다행히도 잘선택한것같아요ㅠㅠ
큰사이즈 사야되나싶었는데 큰사이즈 브라운은 품절되어있길래
솔직히 반신반의로 이사이즈 구매했는데
5키로~5.5키로 정도 인데 넉넉해요. 큰사이즈샀으면 자리차지만 더할뻔했어유
은근 이사이즈도 커서 공간차지 꽤되요.
조립도 엄청 쉬워요ㅋㅋㅋㅋ
강아지쿠션도 세트로 판매하시면 좋을텐데 ㅎㅎ그게아쉽
다이소에서 사이즈맞는걸루 내일 사오려구요ㅠㅠ
어쨌든 너무만족해요 저렴하게 잘샀어용
강아지가 조립해주자마자 쏙 들어감
잘쓸게요 !
5
2021.01.05 00:33
우리집 강쥐는 요크셔에요.
3.5키로 5살입니다.
평상시에는 넘나두 얌전하구 주인말에 잘 순종하는 놈인데 밤만되면 올라가서 자려구하는 침대마다 자기영역인줄 알구 옆에만 가도 처다만봐두 미친 들개만양 물을 기세로 달려듭니다.
정말 행동교정이 절실히 필요하다구 식구들끼리 회의를 할 정도로 심각한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돈이 많이드는 관계상 자기 공간을 확실하게 만들어 주는것이 좋다라는 결론을 내린후 요 애견하우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집도 여유있게 크구 모양도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울 강쥐가 넘 좋았나봅니다.
늘 침대를 사수하던 요놈이 요 집에서 넘나 잘자구 놀지몹니까...ㅋㅋ
저희가 강쥐 맘을 넘 몰라줬던건가 봅니다.
정말 사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5
2017.08.21 02:23
비숑5.5kg 말티즈3.5kg
두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핑크과 그린색을 주문했어요.
싸이즈:첨부한 사진처럼 넉넉합니다.
입구에서 볼땐 다소좁아보일수도있지만
안쪽은 꽤 넓습니다.
재질: 프라스틱.. 여기저기 만져봐도 매끈하여 기분좋습니다.
특히!!! 출입구가 날카로운제품도 많이봤는데 부드럽게 처리되어 걱정없이 대만족입니다
첫날인데도 프라스틱 냄새가 전혀안납니다.
색상:직접봐도 이쁜파스텔 톤입니다.
조립: 쉽습니다~
가격: 애견샾보다 2~3만원 저렴하네요.
통품:사진처럼 몇군데 이쁘게 뚫여있어 답답하지않을듯합니다.
총평:오늘첫날인데 너무 포근하게 잘자네요
방석은 없는제품이라서 극세사담요 깔아주었습니다
강추입니다~~!!^^
5
2018.09.03 03:05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새벽 문 앞에 배송왔네요.
박스에 바닥판 1개, 벽 4개, 지붕 2개, 문 1개 들어 있었고요.
설명서 필요없이 바닥판에 미끄럼방지 고무 4개 끼우고, 차례로
벽을 세워 끼워 맞춘 후 십자 드라이버로 구멍에 맞게 나사 돌려 끼우고 지붕과 문도 같은 방식으로 했어요.
페브릭은 털이 붙어서 청소도 용이한 플라스틱 재질로 된 집을 구매했는데 다행히 플라스틱 냄새도 나지 않네요.
깨끗하게 닦아주고 포근하게 바닥에 극세사 이불 깔아주고 애착
토끼인형 넣어줬더니 호기심에 들락날락 하네요~~
울 아가는 4개월 포메라니언인데 공간 여유있어 좋아요~~
다 설치하고 보니 예쁘고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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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1:35
저희 강아지는 다리가 긴 4.3kg 입니다.
다른 리뷰도 열심히 보고 사이즈까지 확인해가며 사이즈가 괜찮겠다싶어 구매했어요.
강아지가 안에 들어갔을 때 내부 사이즈는 적당한데 입구 세로길이가 너무 작은거같아요...
다리가 짧은 강아지들은 불편함없이 들어갈거 같아요.
저희 강아지는 다리가 길어서 들락날락 할 때마다 등이나 엉덩이를 자꾸 부딪히네요 ㅠㅠ
집 디자인이나 재질은 튼튼해요.
얇은 재질의 플라스틱은 아니예요.
머리카락이 엄청 잘 붙어요... 바닥에 머리카락 청소를 안하고 조립했더니 엄청 붙네요.
조립하려면 도라이버나 전동드릴은 꼭 있어야합니다.
입구만 조금 더 크게 만들어졌다면 대만족 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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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22:37
감사합니다 싼가격에 로켓배송에 이렇게 튼튼한집이 올줄 몰랐어요 조립은 굉장히 간편 해요 여자혼자 3~5분이면 아주쉽게 조립해요 솜이로 된집이나 천 다른플라스틱 집보다훨씬 오래쓸것같아요 ^^ 저희 강아지가 몸이 아파서 입원중인대 퇴원하면 쉬라고 3키로 아이지만m 사이즈로 시켰어요 넓직하고 아늑한게 애기가 너무 좋아할것같아요 집에오면 엄청 좋아하겠네요 ㅎㅎ 천이나솜으로 된집보다 세척도 간편할것같습니다 안에 두툼한 마약방석 깔고 들여다 좁아질까 걱정 이였는대 지붕이 높아 넉넉하네요 사이즈도 딱맞고 ㅎㅎ소형견 두마리는 같이잘수있는 사이즈 에요 감사합니다 많이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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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22:16
진짜 어마어마하게 크네욬ㅋㅋㅋㅋ 오피스텔 원룸에 놓기엔 버거워요 그래도 이양 사주는 집 지붕이 있어서 아늑하게 해주고싶고 집모양으로 사주고 싶어서 샀는데 핑크색 지붕 색상도 잘 빠지고 크기는 크지만 1.3kg인 우리 말티 들어가서 뒹굴어도 되겠어요 이사가게 되면 딱 좋을 사이즈라 미리미리 적응 시키게 구매했어요 아직 본인의 의지로 들어가진 않는데 기다려봐야죠~ 방석이 별도라 따로 구매했고요 양쪽으로 문이 뚫려있는데 겨울이라 한쪽 막았어요 근데 이건 똑딱이같은식이 아닌 나사로 조여서 닫고 풀어서 열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그것만 빼면 기스도 없고 로켓배송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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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20:33
너구리닮은 포메라니안 농심이의 후기
농ㅉㅣ미가 자꾸 천은 물어뜯고 올라타서 고민중에
요게 눈에 들어왔어여
깔끔한게.. 딱 원하던 디자인....
농심이도 집에 사는기분이였으면 좋겠더라규요>_<
망설임없이 그린색상으로 구입
도착하구 혼자 조립이 어려울 것 같아서
아빠한테 SOS
합작으로 만들었습니당
혼자서는 만드는게 조금 힘들거같아요!!!
농찌미가 처음엔 적응 못하다가
영양제로 장난치고 해주니까
어느세 쏘옥 들어가있더라구요☺️
너무 이쁘고 .. 이쁘고 이뻐.......
2.2키로 포메인데
안에 들어가면 널널하게 남아서 더 좋았어요
미끄럼 방지도 되구 아주 좋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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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22:17
조립하기 어렵지 않아요. 금새 뚝딱 완성됩니다.
소형견 사용하기 적당하네요.
양옆에 창문도 있고, 앞에도 출입구 옆에 환기구가 있어 덜 답답해 보입니다.
항상 쿠션생활만 하다가 집은 처음이라 그런지 적응기간이 필요하네요. 계속 들여놓으면 나오고 들여놓으면 나오고...
며칠 지나니 스스로 들어갑니다. 손을 넣어봤더니 집이라서 제법 훈훈해요.
튼튼한 플라스틱이라 오몀되면 닦거나 세척하면 되니깐 관리가 수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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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02:52
지붕이있는 집을 사주면 안정감을 준다길래 고민고민하다 사줬어요~ 지붕이있어서 여름에는 더울꺼같긴하지만 오히려 플라스틱이라 천보다 바람이 잘통할것같아요.
처음에는 깜깜해서 안들어가려했는데 익숙해지니 간식가지고 슬며시 들어가서 앉아있네요^^
혼자잘때는 방석이용하고 귀찮거나 우울할때 안에들어가서 노네요ㅋㅋㅋㅋ 조립도 굉장히 쉽습니다.
엄마가 하셨어요. 문도 이중이라 편하고 튼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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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21:58
가로 길이 61cm
집 높이 54 cm
폭 45cm
저희 강아지는 6키로 입니다.
셋이 들어가도 될 만큼 넉넉합니다.
애기때 집에 한 번도 안 들어가서 집은 정리하고
거실 한 편에 방석만 두고 있었는데
그래도 자기 집이 있는거랑 없는건 차이가 크다고 해서 샀습니다.
핑크색이라서 예쁘고 조립도 쉽네요.
아이보리 색 플라스틱 판 5개랑 핑크색 지붕 2개
그리고 나사가 오는데
그대로 판끼리 대고 나사조립만 하면 됩니다
바닥이 플라스틱이라 방석이나 요 깔아줘야 해요.
그리고 곰돌이 모양의 문이 앞 뒤로 있는데
뒤 편의 문은 막아둘 수도 있고 열어 둘 수도 있습니다.
전 한 쪽은 막아두는게 안정감 있겠다싶어서 막았네요.
원래 자주 다니는 거실에 뒀는데 제 방에 자주 같이 있다 보니
다시 제 방으로 들고 왔어요.
집에 자주는 안 들어가는데 요새는 한번씩 쉴때 들어가더라구요
단점은 지붕의 틈이 있는 곳으로 먼지가 많이 쌓입니다.
틈이 있어서 청소하기 번거롭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5
2020.01.15 15:54
5개월 20일 되었고 1.9kg인 우리포메
둘째날까지 잘 안들어 가더니
며칠 지나니 들어가 안나오네요
약품 냄새인지 플라스틱 냄새인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머리 넣고
냄새 맡아보니 건강에 좋지않은 냄새
오늘 베란다에 놓고 페브리즈 뿌려
바람 좀 쏘이려구요
어제 광견병 독감백신 맞고 와서 몸이 노곤한 탓인지 아침먹고 늘어졌어요
생각보다 넓고 튼튼 조립도 10분이면
되네요
컬러도 은은해 질리지않고 맘에 듭니다
잘 들락거리고 잘 잡니다
5
2022.11.05 10:29
처음 배송받고서 밑판과 옆판을 피스로 연결할때 자꾸 빠져서 잠시 별로라 생각했는데 막상모두 조립하고나니 쓸만해요..지붕색상도 진해서 더 예쁘고 울집 강아지 집에 들어가라니 자꾸 목욕하게 욕실 들어 가라는줄 알고 욕실로 들어가길래ㅋㅋ 집에 들어갈때마다 짜리몽땅이랑 고기껌 간식 주면서 칭찬 몇번 해주니 이젠 들어가라면 곧 잘 들어가요..근데,더운지 오래 들어가있음 더워해서 겨울에 더 좋을듯해요..잠은 나와서 자네요 ㅡㅡ;;들어가 앉아있긴 하는데 자발적으로 들어가진 않아요 ㅜㅜ어떡하면 알아서 스스로 들어가고 들어가서 자고 할까요?!저도 강쥐가 자기집에서 포근하고 편하게 자게 해주고 싶은데 아쉬워요...혼날때나 집에 사람와서 짖을때도 효과 있는듯요
밑판이 살짝 얇아 아쉽긴한데 가격대비 만족합니다.똑같진 않을지 모르나 유사 오프라인 제품보다 26000가량 저렴히 샀어요^___^
형태변형이 없다는 점과 청소등 관리가 여타 방석이나 다른 재질로 된 집보다 수월하고 반 영구적으로 쓸수있다는 점에서 만족합니다.
참고로 저희집 강쥐는 5kg정도 몸무게에 다리길고 몸도 긴편의 견종이라 집에 출입할때 쏙 들어가고 쏙 나오는 느낌은 없습니다.ㅋㅋㅋ
-----------------------2달 사용후기-------------------------
확실히 날이 선선해지고 그간 자기집이라고 인식을 해서인지 처음 구입 당시보다 스스로 들어가 앉아있는 시간도 많고 집에 들어가란 말에도 곧 잘 들어가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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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9:41
에그집 쓰다가 방석으로 바꾸고 다시 천으로 된
집으로 이사하고 이번엔 요놈으로 이사
한마디로 너무 좋다
이쁘고 사이즈도 넉넉하고 아무튼 좋다
울 댕댕이 조립도 안했는데 지껀줄
우예 알고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아
결국 들어 올려 내리고 조립
조립 80프로 진행중에 또 들어감 ㅋㅋ
집 위치 잡아야 하는데 또 들어가서
집에 들어가 있는 채로 들어서 위치조정ㅋ
간만에 이사 기념으로 미키집 싹 청소하고 버릴건
버리고 늠나 깨끗해짐
조아쓰~
5
2023.04.28 15:29
우리집에서 살게된 짱구를 위해 어떤집을 살까하다가 제일 이뻐서 구매했어요! 처음에 조립하려고 했을때는 힘들어보였는데 딱 둘이 붙어서하니까 금방 쉽게 완성됐어요ㅎㅎ
처음에는 잘들어갔는데 요즘에는 좀 더워서 그런지 집에 안들어가고 바닥에서 자드라고요...ㅜㅜ 그래도 집이 너무이쁘고 넓어요 3개월된 아가말티즈가 뒹굴뒹굴할정도로 넉넉한사이즈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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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15:02
저는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기도하고,,
키우는 강아지는 이제 3개월된 아기강아지에요!
강아지집이 없어 하나 사주고싶었는데 종류가 너무 많더라구요
나무로 된 집들이 추천에 많이 뜨더라구요
보기에는 이쁜집이 많았지만 물어뜯기도 걱정되고 나무결이 마무리가 잘안되어있다고 하길래
플라스틱으로된 집을 구매해야겠다 생각했어요~
몇날몇일울 고민하다 평도 좋고 다들 만족한다길래 집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색상으로 구매했답니다^^
조립과정은 쉬웠습니다
초딩1학년 아들이 20분정도 걸려 뚝딱 조립할정도로 쉬웠구요
완성후 자리잡아줬더니 킁킁 냄새맡고 들어가서 잠도 잘자네요
나무로된 하우스는 써보잔 않았지만 플라스틱집이 좋은거같아요
냄새도 안나고 집안이 생각보다 넓어요
집이 없을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자더니 집만들어주니 집안에서만 자네요
좋은제품 좋은가격에 잘 샀습니다
감사합니다
5
2022.01.20 08:37
원래 그린색을 할려고 했는데 벌써 매진.... ㅠㅠ
그래도 브라운도 좋네요~
빨리 도착했구요~
우리 슈가가 받은 세뱃돈 10만원을 사용했지요~
너무 튼튼한거 같구요~
디자인도 예뻐요
이번에 패드도 세트로 구입했는데 첨부터 딱
"내꼬양~~" 하는것처럼 들어가서 자리잡더라구요~
너무 좋은 우리 슈가 아파트
편안히 자는 모습 보니 제가 다 기쁘고 행복하네요
슈가야~ 사랑해~~~
오래 오래 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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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0:51
분양해서 처음으로겨울을 맞이하여 지붕있는집을 마련하였습니다...우리강아지 사춘기(개춘기)인거 같아요..ㅋ~~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겠죠..색상도 예쁘고 더러워지면 그때그때 물티슈로 닦으면되고 디자인도넘~~예뻐요.처음 마련한집 성공했네요.조립도 너무쉬움.4키로 정도 다리길고 허리긴 푸들입니다.기존 쓰던 방석 깔아주고 간식넣어줬더니 들어가서 턱괴고 잠이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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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22:31
천으로된집 쓰다가 세탁하기 어렵고 형태가 망가지기도하구 넓고튼튼한걸로 한채장만했는데 좋네요 조립쉬운데 전동드릴없음 나사끼울때 힘들듯해요 저는손쉽게했습니다
강아지 간식던져주니 일단잘들어가네요 일단담요하나 깔아뒀어요 담에 싸이즈보고쿠션하나 장만해줄려구요
좋아하네요 우리율무 넓습니다 토이푸들3킬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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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15:08
57 x 45 x 54 cm 구매했는데
성인 고양이가 쓰기에도 참 괜찮네요~
스크래처 아래다 깔아주면 곧잘 들어갑니다~
종이 집 스크래처를 샀는데
베란다에 두니 다 젖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안에 들어가더라구요~
이제는 곰팡이까지 쓸 정도인데
이거 치우면 또 나름 자기가 좋아하는 공간 없앴다 생각할까
제대로된 젖지않는 집을 사야겠다 싶었어요~
양쪽 옆이 뚫려있어서 통기성도 좋고
날씨 좀 추워지면 또 한쪽 닫으면 되니까 실용성도 좋고~
안에 쿠션 놔두면 그거 베고 자고
또 작지도 않아서 답답해 하지도 않고
본냥이가 알아서 들어갔다 쉬고 또 나옵니다!!
냥이용 숨숨집도 좋은데 숨숨집이 따로있겠냐 싶어서
샀는건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젖을 걱정도 없고 스크레쳐 사이즈도 맞아서
저도 냥이도 엄청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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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13:07
새끼적 피부병때문에 병원 다니던 캐리어를 좋아해서 캐리어만 보면 자동합체!! 근데 1년 좀 지나니 나름 성장해서 캐리어는 비좁더군요 그래서 단독 주택을 찾던중 딱맘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첨엔 낯가리더니 이제 두달쯤 된 시점에 완전 별이 스위트 홈이 됐습니다
근데 판매자님은 문의 글을 안보시는지 질문해도 답변이 없네요 가끔 손님오면 집에 분리 시키려고 문짝하나만 별매 가능한가 문의 했더니 여지껏 답변이 없네요
구매할때 앞뒷문이 별도로 있는줄 알았는데 뒷문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어짜피 벽면에 집을 붙여놓은 상태라 그대로 돌려놓으면 뒷벽 때문에 나오지 못하니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리불안이 별로 없는 녀석이라 가끔 벌주거나 손님 왔을때 집에 들여 놓으면 그냥 꺼내줄때까지 꿀잠잡니다 뭔가좀 민숭해서 문패하고 캐릭터 만들어서 달아주니 훨씬 생동감 있네요. 참고로 문패하고 캐릭터는 제가 3d프린터로 만들어서 단겁니다 구성품 아님. 첨엔 저도 구지 집이 필요할까싶어 고민했는데 별이만의 독립공간이 있으니좋네요 장난감도 여기저기 굴러다니던거 집에 넣어두니 집안 환경도 깔끔해지고... 가성비 갑입니다. 혹시 제품두고 고민히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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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19:02
조립하려고 열어보니 주문한 그린색이 아닌 브라운색이 왔어요. 더군다나 제품이 파손되어 와서 바로 교환신청했어요. 깨진 조각이 바닥에 있어요. 포장이 의외로 허술해요. 박스에 파손주의 스티커를 붙이면 조금더 조심히 다루지 않을까요? 발송, 배송 모두 문제 있어 별 세개 줬어요.
다시 보내주신 그린색 애견하우스를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째 두번씩이나 이런일이...이번엔 지붕 한 개가 깨져서 왔어요.ㅜㅜ.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게 옆에 놓인 깨진조각이 제짝이 아니에요. 출처를 알 수 없는 몸체 조각도 하나 있었구요. 지붕깨진 조각은 박스 가장 밑바닥에 있었습니다. 나사도 3개가 부족합니다. 결론, 지붕 파손 1개, 나사 3개 부족입니다. 지붕 1개 추가 배송이나 교환, 나사 3개 추가 배송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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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