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사리당면 – 쫄깃한 식감과 전통의 맛

오뚜기 옛날 사리당면의 특징
✅ 전통식 제조방법으로 만든 정직한 당면
✅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 쉽게 퍼지지 않아요!
✅ 명반 무첨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제품
✅ 면발이 잘 분리되어 간편하게 사용 가능

국물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면의 식감이 정말 중요하죠! 오뚜기 옛날 사리당면은 국물의 맛을 잘 흡수하면서도 퍼지지 않아, 마지막 한 가닥까지 쫄깃한 식감을 유지해요. 찌개, 탕, 불고기, 전골, 떡볶이, 볶음요리에 넣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사용 방법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불린 후 사용하세요.
국물 요리에 넣고 6분 정도 끓이면 쫄깃한 당면 완성!
면이 투명해지면 잘 익은 상태입니다.

TIP!
당면을 미리 불려 두면 요리 시간이 단축되어 더욱 편리해요.

간편한 한 끼! 레토르트 닭곰탕 + 사리당면 레시피
국물 요리에 사리당면을 추가하면 더욱 든든하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간단한 재료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닭곰탕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재료(1~2인분)
레토르트 닭곰탕 1봉
오뚜기 옛날 사리당면 (1/3 개)
대파 1/2대

만드는 법
1️⃣ 미지근한 물에 사리당면을 30분 정도 불려줍니다.
2️⃣ 냄비에 레토르트 닭곰탕을 붓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3️⃣ 국물이 끓으면 불린 사리당면을 넣고 6분 정도 더 끓입니다.
4️⃣ 마지막으로 대파를 송송 썰어 넣고 1분 후 불을 끄면 완성!

국물의 간이 배어 쫄깃한 사리당면이 정말 맛있어요!
추운 날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이 생각날 때, 닭곰탕+사리당면 조합 강추합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희집에 꼭 있어야할 필수 식재료입니다
그냥당면보다는 면이 살짝쿵 더 얇아요
그래서 불림시간이 길지도않고
바쁠땐 불리지않고 그냥 국물요리에 넣어도
충분히 맛나게 익혀집니다

❣️갈비탕끓일때 갈비탕은 국물이 넉넉하니까
그냥 안불리고 넣었어요
갈비탕 곰탕에는 약간의 당면이 있어야
호로록 먹는재미가 있는듯해요.
저는 이날 끓이다가 밥보다 떡국이 먹고파서
떡도 같이 넣어버렸네용.ㅎㅎ

❣️급 반찬없을때 이걸로 잡채해도 충분해요
그런데 이걸로 잡채를하면
엄마가해주거나 반찬가게에서 파는 그런느낌이
아니라...혹시 컵라면 잡채드셔보셨나요??ㅋㅋ
꼭 그런느낌이 나요 아마도 면이 얇아서
그런가봐요~
모양은 좀 그래도 오히려 얇으니까
맛은 더 좋더라구요.간이 잘 베니까요~

❣️김치찌개나 짜글이같은 자박한데 넣을때는
당면을 꼭 불려넣으세요
그냥넣으니 물이 팔팔 거리는 상태가아니라
익힘도 너무 오래걸리더라구요
속에 가둬두고 익힌다고 하다가
냄비바닥에 늘러붙어버리기도 하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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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물건 구매 할때마다
후기를 많이 참고 하는 저라서
제 후기도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됐음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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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적어볼 리뷰 상품은 "오뚜기 옛날 사리당면 100그램 2개" 입니다.

♡ 집에 갈비탕 사놓은 게 있었는데 갈비탕 끓일 때 사리를 넣어서 먹으면 아이들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주문했어요. 다행히 로켓배송으로 오는 적은양의 오뚜기 사리당면이 있었서 주문했어요.
저는 대용량보다 소용량으로 되어있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여서 조금 더 단가가 있더라도 소포장으로 된 것을 구입하려고 해요.

♡ 첫째가 당면을 좋아라하는데, 갈비탕에 넣기전에 저는 찬물에 30분 정도 불려두고, 갈비탕이 끓을 때 불려둔 당면을 넣어서 3~4분 정도 함께 끓였어요. 사용방법은 포장지 뒷면에 상세하게 나와있어요.
떡볶이 먹을 때도 당면 넣으면 맛있는데 앞으로 종종 당면 넣어서 먹어야겠어요. 당면이 있으니 왠지 든든한 생각이 들어요.

♡ 당면 자체도 잘려진 것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먹기엔 한번 더 잘라서 넣으면 먹기에 더 수월할 것 같아서 저는 가위로 불려둔 당면을 한번 더 컷팅해서 넣었어요. 다음번엔 미리 불리기 전에 손으로 두동강을 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장점&아쉬운 점♡
- 마트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오뚜기 당면!
- 소포장으로 2개여서 하나 뜯고 나서 빨리 먹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지 않아요!
- 30분 정도만 불려두고 끓이면 금새 쫄깃쫄깃 맛있는 당면 사리가 되어요!
- 아쉬운 점은 제 기준에서는 없었던 것 같아요:)

♡ 소중한 시간내어 제 리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

가족 모두 당면을 너~~~~무 좋아해요

닭볶음탕, 불고기, 낙지볶음, 김치찌개 등 당면 넣을 수 있는

곳엔 두루두루 다넣어 먹는 편이예요

근데 요즘 당면가격도 너무 올라서 300그램 ,500그램 짜리

사놓기도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사리당면 사놓고 그때그때 한봉씩 넣어먹고 있어요

보통 요리하기 한두시간쯤전에 물에 불려놓고 요리에 넣으면

금방 익더라구요

한봉지 딱까서 넣으면 많은것 같아도 네식구 사리로 먹기는

딱 좋은 양이더라구요

한때 국산재료로만 만든 당면 먹었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니

막자주 못먹겠고 진짜 싼당면 중국에서 만들어온건 맛이 너무.

없고 오뚜기 당면이 친숙하고 맛도좋고 제일 맛있는 것 같아서

오뚜기 당면만 먹고 있어요

특히 오뚜기제품이 뭘사도 중간이상은 하는것 같아서

오뚜기에서 나온제품을 많이 사먹고 있어요

이번에도 두봉지사서 한번은 불고기 볶을때넣고

한번은낙지볶음 밀키트 해먹을때 먹고 알차게 잘 먹었어요


앞으로 계속 구매할꺼예요! ㅎ


✅️ 당면

감자나 고구마 등에 들어있는 녹말을 가루로 내어 만든 국수

의 일종으로 일반적으로 건조 상태로 유통된다 조리전에는

조금 불투명하고 바싹 말라있는 모양이며, 탄성이 있어

구부려도 잘 구부려지지 않는다 조리를 통해 열과 수분을

가하면 더 투명해지며 쫄깃함을 가진다 예전에는 녹두를

주성분으로 만든 당면도 많았다

국민음식 잡채의 주재료이다 .

오뚜기 옛날사리당면

당면은 잡채같은 메인요리 뿐 아니라 불고기나 전골요리 등에 사리로 많이 들어가는 재료이다 보니
항상 여유있게 구매 해 놓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원래는 일반 자른 당면으로 사용했는데 우연히 사리당면을 사용하고는 이 제품을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 오뚜기 옛날 사리당면의 특징

- 면발이 쫄깃하고 부드러우면 잘 퍼지지 않습니다.
- 명반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좋은 제품입니다.
- 면발을 분리하기 쉬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방법

- 국물이 있는 요리 마지막에 사리당면을 넣고 6분정도 끓여줍니다.
-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사리당면을 30정도 불린 후 요리에 넣고 3~4분 정도 끓이면 됩니다.
※ 개인적으로는 불렸다 사용하는게 끓였을때 덜 불고 면이 더 쫄깃한것 같더라구요~

▶ 장점

- 당면 길이가 길지 않아 불릴때 일반 볼에 넣고 물을 부어도 잘 잠깁니다.
- 사리당면이다 보니 살짝 얇은 감이 있어 불리는 시간도, 조리하는 시간도 조금씩 짧아서 편리합니다.
- 100g 으로 구매하니 2인 가족이 두끼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양이네요.
- 곱창전골 사리로 넣어 먹었는데 간도 잘 베이고 불지 않아 잘 먹었습니다.

▶ 총평

뚝불이나 부대찌개, 갈비탕 등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사리당면입니다.
거기에 오뚜기에서 만든 제품이니 믿을 수 있어 앞으로도 쭉 구매 예정입니다.

이상 집앞 현관에 쿠팡박스와 프레시백이 끊임없이 놓여있는 쿠팡 의존러의 솔직 리뷰였습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부탁드려요^^ ------

☑️구매동기 - 고1딸램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저희집은 국물도 좋아하고 면 종류를 좋아해서 당면, 라면, 우동, 칼국수 등 면 사리도 자주 삽니다. 어디든 사리 넣어서 먹는 걸 좋아해요 그 중에서 가장 자주 사는 게 이 당면 사리에요
김치찌개에도 넣고 잡채에도 넣고 갈비탕, 불고기에도 넣고 여기저기 넣어먹기 좋더라구요~ 동네 오프라인 마트에 가서 샀었는데 없을 때가 많아 쿠팡에서 찾아보니 저렴한 가격에 판매중이라 그 뒤로는 쿠팡에서 사고 있어요

☑️용량 & 구성 - 이 당면 사리는 100그람이랑 250그람 두 종류가 있는데 100그람짜리는 양이 너무 작아서 금방 써서 저는 주로 250그람짜리를 사서 씁니다. 필요할 때마다 덜어서 쓰면 그래도 꽤 오래 쓰는 편이에요 원래 쿠팡에서 1개도 로켓배송으로 팔았었는데 이젠 2개부터 로켓배송이라 사실 1개만 필요한데 두개 구매했어요ㅠ

☑️특징 - 그냥 당면은 너무 길어서 뚝배기나 냄비에 넣기가 불편한데 당면사리는 반으로 접혀 있어서 사용하기가 너무 편해서 좋아요
잡채를 직접 해먹지 않기에 커다란 당면을 살 일이 없는 저희집에서는 정말 딱 필요한 제품입니다.

✅활용 - 주로 김치찌개, 소불고기 전골, 갈비탕에 자주 넣어 먹구요 이번에는 김치찌개에 넣었어요 보글보글 끓어오를 때 당면사리 넣고 좀더 끓여주면 김치국물이 배어서 맛난 당면사리가 완성됩니다.

집에 하나쯤 있으면 여기저기 넣어먹기 요긴한 당면사리 강력추천드려요 !

오뚜기 옛날사리당면, 100g, 6개 리뷰 작성해볼게요

최근에 코스**에서 불고기를 샀거든요

불고기만 해서 주면 아이들이 심심할까봐

주변지인이 불고기 전골을 해줄때 거기에 당면을 넣어주면 더욱 맛나다고 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용량도 100g이라서 한끼 식사로 먹기엔 딱 적당한 양이고 그리고 총 6개가 들어있어서

가끔 불고기 전골을 하거나 김치찌개 끓일때 넣으면 되겠다 싶었어요

옛날사리당면은 국,찌개,탕,전골,불고기,볶음,떡볶이 요리에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해요

그냥 넣으려면 6분을 끓이고, 찬물 또는 미지근한 물에 30분 불렸다면 3~4분 끓이면 된다고 해서

전 물에 30분 담궈놨어요.

냄비에 전골 국물을 붓고 불고기를 넣어 끓이다가 국물이 끓어오르면

담궈놨던 당면을 넣어서 한 4분정도 끓이면 되는데 거기에 추가로 파를 넣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당면으로 활용도는 참 많아서 잡채를 해서 먹어도 되고

전 초3인 아들이 좀 음식을 가리는 편인데 생각보다 당면은 무척 좋아하드라고여

불고기도 원래 잘 안먹는데 당면을 넣어서 해주니 잘먹어서 아주 만족 합니다 .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
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
난 상품으로 실패 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
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 오뚜기 브랜드 소개 ●

♥︎ 오뚜기는 ♥︎
보다 좋은 품질!
보다 높은 영양!
보다 앞선 식품!
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ㆍ최고의 맛을 향한 열정
   모든 부서에서최고 품질,최고 맛을 승화시키기
   위해 보다 앞선 식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
   니다.

ㆍ신선한 원료
    신선한 육류와 야채를 사용한 '오뚜기 3분 요리'
    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합니다.

ㆍ우수한 시설
    생산라인은 자동화된 첨단설비,위생적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오뚜기 옛날 당면 사리 특징 ●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먹던 맛의 추억을 되살려주자
는 취지에서 탄생한 오뚜기의 브랜드 <옛날> 은 오
뚜기가 만들어 맛과 품질을 인정한다는 보증서와 같
습니다.

ㆍ옛날부터 전래되어온 전통식 제조방법에 의해
생산된 제품
ㆍ면발이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우며 잘 퍼지지
않습니다.
ㆍ면발을 분리하기 쉬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
니다.
ㆍ명반 무첨가!
고구마전분과 전분가공품으로만 이루어진 건면
으로 녹말을 가루로 내어 만든 마른 국수!
ㆍ대한민국 판매 1등 당면!

건조상태인 당면은 물에 불려 다량의 수분을
흡수시켜 부드럽게 만든 후에 요리합니다.

● 재구매동기 ●

다양한 요리에 들어있는 당면은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불백에도~모듬 떡볶이에도~부대찌개에도
빠질 수 없는 당면!

오뚜기 당면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매력
적인 식재료랍니다♡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

♤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오늘은 대한민국 1등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대용량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가 대용량을 구입한 이유는 당면은 다양한 요리에

함께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면으로 할 수 있는 대표 요리 잡채입니다.

잡채는 정성 가득 한 잔치 음식으로 손님도 대상!

그리고 생일 상차림 등에 필수인 듯

가장 많이 하는 요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당면은 가정에 항상 준비가 되어 있으면 언제든 무슨

요리에도 손쉽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쫄깃한 면발, 잘퍼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 오뚝이 옛날 자른 당면의 특징은

1. 옛날부터 전래되어온 전통식 제조 방법에 의해 생산된 제품입니다.

2. 오뚝이 당면은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우며 잘 퍼지지 않습니다.

3. 면발을 분리하기 쉬워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 명반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좋은 제품입니다.

영양정보 총 내용량 1kg 100g당 360 kcal, 나트륨 15mg 1%, 탄수화물 86g 27% 당류 2g 2%, 지방 2g 4%, 트랜스지방 0mg 0%, 단백질 0g 0%, 유형 : 건면, 원재료 : 고구마전분(고구마:중국산 90%, 국산 10%), 전분가공품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이 무엇보다 좋은 것은

다양한 만점 레시피가 포장에 나와 있기 때문에

요리를 못하시는 분들도 레시피 대로만

잘 따라 하신다면 정말 맛있는 요리가 탄생합니다.

특히 제가 잡채를 만들어 본 결과 그 어떤

레시피 정보 보다 맛있게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자른 당면이라 분리가 쉬워서 좋았고요.

더욱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내용물 포장을 지퍼팩으로 만들어서

보관 관리가 편리합니다.

면요리를 좋아하는 저는 잡채 외에도

볶음면, 불고기를 더욱 맛있게 하고,

김치찌개 사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만점인

당면으로 오늘 가족들과 맛있게 식사할 수 있는

요리를 완성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면순이에요~
그래서 떡볶이든 전골이든 닭볶음탕이든 오징어볶음이든
면사리를 꼭 넣거든요.
면 중에서도 쫄깃쫄깃 식감좋은 당면을 좋아해서 집에 떨어지지
않게 주문해놓곤 하는데요.

당면이 유통기한이 긴 편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개봉하면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양이 많지 않은 100g 4인분
오뚜기 옛날 사리 당면으로 주문했어요.

이것보다 더 작은 양도 있는거 봤는데 쿠팡 로켓배송이 안되서
이걸로 주문했답니다.

배송완료일 24. 1. 22
유통기한 25. 12. 2 2년 정도로 아주 넉넉하구요.

오뚜기 옛날 사리 당면의 특징은
쫄깃쫄깃 부드러우며 잘 퍼지지 않아서 좋구요.

명반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면발을 분리하기 쉬워서 국, 찌개, 탕 전골, 불고기
볶음 떡볶이 등에 넣을 때 원하는 양만큼 나눠서 사용하기
좋터라구요.

조리하기 전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3~4분 불린 후에
삶아주면 더욱 쫄깃한 면발의 당면을 즐길 수 있으니
요리하기 전 미리 불려두는 것 기억하시구요.

잡채등 많은 양의 당면이 필요하지 않고 사리용으로 사용하시려고
당면 구입하시려면 대용량 말고 소량으로 구입하면 더욱
신선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답니다

제 후기가 제품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
그럼 오늘도 합리적인 가격에 행복한 쇼핑하세요

☑️구매동기 - 고1딸램과 세식구가 살고 있는 집이에요
저희집은 면 종류를 좋아해서 당면, 라면, 우동, 칼국수 등 면 사리도 자주 삽니다. 어디든 사리 넣어서 먹는 걸 좋아해요 그 중에서 가장 자주 사는 게 이 당면 사리에요
김치찌개에도 넣고 잡채에도 넣고 갈비탕, 불고기에도 넣고 여기저기 넣어먹기 좋더라구요~ 동네 오프라인 마트에 가서 샀었는데 없을 때가 많아 쿠팡에서 찾아보니 저렴한 가격에 판매중이라 그 뒤로는 쿠팡에서 사고 있어요

☑️특징 - 그냥 당면은 너무 길어서 뚝배기나 냄비에 넣기가 불편한데 당면사리는 반으로 접혀 있어서 사용하기가 너무 편해서 좋아요
잡채를 직접 해먹지 않기에 커다란 당면을 살 일이 없는저희집에서는 정말 딱 필요한 제품입니다.

☑️용량 - 오*기 당면 사리는 100그람이랑 250그람 두 종류가 있는데 100그람짜리는 양이 너무 작아서 금방 써서 저는 주로 250그람짜리를 사서 씁니다. 필요할 때마다 덜어서 쓰면 그래도 꽤 오래 쓰는 편이에요

✅활용 - 얼마전부터 봄인데도 날씨가 쌀쌀하니 따뜻한 소불고기전골이 먹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동네 불고기 가게를 찾아보니 요새 물가가 너무 올라서 가격이 후덜덜... 세식구 가서 배불리 먹기엔 넘나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소불고기전골 밀키트를 구매헀어요
밀키트에도 당면이 들어있긴 하지만 당면러버인 저희집에는 턱없이 부족해 보여서 당면사리를 추가해서 먹었답니다.

역시나 불고기에는 당면을 듬뿍 넣는 게 국룰 !! 자작하게 국물이 밴 팽이버섯과 당면 사리를 소불고기와 함께 집어서 입에 넣으니 꿀맛이네요~ 당면 사리를 추가한 게 신의한수였습니다.

집에 하나쯤 있으면 여기저기 넣어먹기 요긴한 당면사리
강력추천드려요 !

사리당면을 늘 쟁여두고 있는 집이예요

아들둘이 당면을 너무 좋아해서 불고기전골에도 넣고

김치찌개에도 넣고 찜닭, 닭도리탕, 떡볶이 등등 많은 전골 찌개에

당면을 넣어먹고 있어요

처음에는 자른당면 큰걸 사놨다가 조금씩 꺼내먹었는데 요즘은

사리당면 사놓고 먹고있어요

사리당면 양이 꽤 많아서 한번에 쓰기 좀 많아보이기도 한데

저희집 식구들은 당면을 워낙 좋아해서 다먹는 편이예요

오늘은 불고기전골에 당면을 넣었는데 미리 찬물에 불려놓는걸

깜빡해서 따뜻한물에 담궈서 불렸어요

100g이지만 양이 꽤많아서 좋은것 같아요 먹기 편한 크기로 잘려

있어서 따로 자를필요도 없구요

왠지 당면하면 오뚜기것만 고집하게 되더라구요

국산 고구마전분 100프로 당면도 먹어봤는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고 너무싼건 중국에서 만들어져서 오고 ...

이건 중국산 고구마 90%에 국산10%이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만들어져서 조금 믿을 수 있는것 같아요

오뚜기당면이 맛도 무난하고 좋아서 늘 오뚜기것만 고집하게

되네요

✅️ 영양정보

나트륨 1%

탄수화물 27%

당류 2%

지방 4%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

콜레스테롤 0%

단백질 0%


✅️ 찬물또는 미지근한 물에 오뚜기 옛날 사리당면을 30분 정도

불린후 끓는 국,찌개,탕,전골 요리에 넣고 3~4분 정도 더

끓이시면 더욱 쫄깃한 면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잡채 좋아해 가끔 사서 먹는 오뚜기 옛날 사리 당면, 납작 당면 쿠팡에서 사는데
가격도 좋고 하나를 사도 무료배송, 배송도 주문하면 그다음 날 오니 빠르고 좋아요.

오뚜기 옛날 사리 당면은 고구마 전분 중국산 90%, 국산 10%라 좀 아쉽긴 한데
자주 안 먹으니 괜찮겠지요.
100g 입 짧은 4인 가족 한 끼 식사로 딱 먹기 좋은 양입니다.
식구 많거나 잡채 좋아하면 100g 부족할 것 같네요.

오뚜기 옛날 사리 당면 조리법은 아주 다양한데요.
국물이 있는 국, 찌개, 탕, 전골, 불고기, 볶음, 떡볶이, 잡채, 등등...
저는 주로 닭볶음탕, 잡채, 불고기, 떡볶이에 넣어 먹고 있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집에 있는 재료로 어묵 잡채 만들어 맛있게 먹었어요.

초간단 어묵 잡채 레시피 공유해 드릴게요 ( 정말 간단합니다 )
먼저 오뚜기 사리 당면 30분 정도 불린 후 팬에 오일, 다진 마늘, 양조간장, 당면, 물엿,
원당, 후추 넣고 볶다가 당면 간장 물이 스며들면 어묵, 당근, 양파 넣고 볶다가 고소한
참기름, 통깨 듬뿍 뿌려 드시면 됩니다.
잡채 시금치, 고기, 파프리카 넣어서 하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데 어묵만 넣어도
충분히 맛이 좋습니다.

오뚜기 옛날 사리 당면은 삶지 않아도 됩니다.
삶지 않고 물에 30분 정도 불린 후 조리해서 먹어도 면발 불지 않고 쫄깃쫄깃한 식감,
당면 물에 불리기만 하면 되니 요리 시간도 단축되고 맛도 좋아요.

오뚜기 사리 당면 100g 4인 가족 한 끼 식사용으로 딱 좋고 당면은 30분 정도 불린 후
조리하면 부드럽고 쫄깃쫄깃, 퍼지지 않고 맛있어요.

반찬 고민될 때 어묵 잡채 만들어 밥 위에 짜장 소스 부어 잡채밥으로 드셔 보세요.
한 끼 식사로 배부르게 드실 수 있답니다.

라면을 비롯한 면 요리를 안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면이 당면이에요! 그래서 국이나 찌개, 전골 등을 끓일 때 꼭 당면을 넣어서 끓인답니다. (어쩌면 찌개에 들어가는 당면을 먹기 위해 찌개를 끓이는 거일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다른 브랜드의 당면은 구매해 보지 않아 비교는 어렵지만, 제가 즐겨 먹는 오뚜기 옛날 사리 당면!의 후기를 작성해 볼게요 :)!


● 식감 ●
오뚜기 옛날 사리 당면은 100%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져 식감이 굉장히 쫄깃해요! 그렇다 보니 잘 퍼지지 않아 보글보글 끓이며 먹어도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편리성 ●
오뚜기 당면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저는 사리 당면이 가장 편하더라구요. 반 접혀져 있는 일반 당면과 잘린 당면을 모두 사용해 봤지만, 그 길이의 당면이 퐁당~ 담길 만큼 큰 그릇이 없어서 반 불리고, 뒤집어 반 불리거나 가위로 잘라 3등분으로 만든 다음 불리곤 했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 가위도 망가지고 당면이 사방으로 다 튀어서 너무 번거로웠어요 T0T!! 그런데 오뚜기 옛날 사리 당면은 사이즈가 길지 않기 때문에 냄비에 전부다 담가져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먹기에도 더 편하답니다~☆ 사이즈 확인하실 수 있도록 오뚜기 당면과 비교 컷, 실측 사이즈 사진을 첨부합니다.


● 꿀팁 ●
시간에 쫓겨 당면을 살짝 불린 뒤 바로 국, 찌개 등에 넣으면 당면이 익는 과정에서 국물을 많이 흡수해 갑자기 전골로 변신하는 걸 보게 될 때가 있습니다. ㅎㅎ 이럴 땐 적당히 불린 당면을 또 다른 냄비에서 90% 정도 1차로 삶고 국이나 찌개로 옮겨 국물이 배게 합니다. 그렇게 하면 국물도 졸지 않고 면에도 적당히 국물이 배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불고기도 마찬가지입니다 :)!

사진의 김치찌개 속 당면은 30분 이상 찬물에 충분히 불린 다음 별도로 삶지 않고 그대로 끓여본 모습입니다.


● 아쉬운 점 ●
100g이어서 그런지 봉투가 지퍼백이 아니네요. 그래서 먹고 남은 당면은 별도의 밀폐용기, 지퍼백에 보관하거나 돌돌말아 밀봉 후 보간해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 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
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
난 상품으로 실패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
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 오뚜기 브랜드 소개 ●

♥︎ 오뚜기는 ♥︎
보다 좋은 품질!
보다 높은 영양!
보다 앞선 식품!
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ㆍ최고의 맛을 향한 열정
모든 부서에서최고 품질,최고 맛을 승화시키기
위해 보다 앞선 식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
니다.

ㆍ신선한 원료
신선한 육류와 야채를 사용한 '오뚜기 3분 요리'
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합니다.

ㆍ우수한 시설
생산라인은 자동화된 첨단설비,위생적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오뚜기 사리 당면 소개 ●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먹던 맛의 추억을 되살려주자
는 취지에서 탄생한 오뚜기의 브랜드 <옛날> 은 오
뚜기가 만들어 맛과 품질을 인정한다는 보증서와 같
습니다.

명반 무첨가!
고구마전분과 전분가공품으로만 이루어진 건면으로
녹말을 가루로 내어 만든 마른 국수!
원산지 는 중국이고, 100g당 360kcal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건조상태인 당면은 물에 불려 다량의 수분을
흡수시켜 부드럽게 만든 후에 요리합니다.

당면은 건면이라 유탕면인 라면에 비해 칼로리가
낮지만 혈당지수가 높습니다.

● 재구매동기 ●

장거리 맞벌이 18년차!
초6.중3 아들 둘을 둔 엄마입니다^^
드디어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날마다 식단 전쟁도
시작이죠ㅠㅠ

각종 요리 메뉴 모두 끌어다 날마다 하루 3끼를
준비하는 일이 정말 너무너무 힘든 일이죠.

다양한 요리에 들어가는 당면은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이죠^^

불백에도~모듬 떡볶이에도~ 김말이에도~
부대찌개에도 빠질 수 없는 당면!

오뚜기 당면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식재료랍니다♡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

오뚜기 옛날사리당면 1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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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하고~ 언제 사용할지 몰라~~~ 없으면 주문해 놓곤 해요.
마침 가지고 있던 당면의 유통기한을 보니 지났더라고요.
역시.. 대용량은 사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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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을 만드는 방법은 ?

1. 식혀진 녹말물에 물을 조금씩 섞어가며 녹말을 풀어줍니다.
2. 풀어진 녹말물을 냄비에 넣고 중약불로 가열합니다.
3. 녹말물이 끓어오르면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계속 저어줍니다.
4. 녹말물이 투명해질 때까지 끓여줍니다.
5. 투명해진 녹말물을 냉수에 푹 잠길 정도로 식힌 후 찬물에 씻어줍니다.
6. 물기를 꼼꼼히 제거한 후, 흰색 가루 상태로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당면은 끓인 물에 1~2분 정도 살짝 데치기만 해도 부드러워지며, 차가운 물에 담가 불순물을 제거한 후, 샐러드나 냉면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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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을 활용한 요리의 종류는

당면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재료입니다. 여기에는 당면을 활용한 몇 가지 인기 요리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1. 잡채: 당면을 물에 불려서 삶은 후 채소와 함께 볶아낸 전통적인 한국 요리인 잡채입니다. 당면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고기, 채소, 양념 등을 함께 볶아내어 매콤하고 달콤한 맛을 내는 요리입니다.

2. 볶음당면: 당면을 불려서 물기를 제거한 후 채소, 고기, 해산물 등과 함께 볶아내는 요리입니다. 간장, 설탕, 식초 등을 활용한 소스와 함께 볶아내어 고소하고 맛있는 볶음당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당면샐러드: 당면을 끓인 후 차가운 물에 씻어 식혀낸 뒤 샐러드 재료와 함께 곁들여 만드는 상큼하고 가벼운 샐러드입니다. 채소, 과일, 닭고기 등을 추가하여 다양한 맛과 영양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4. 냉면: 당면을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담가 식혀 만드는 냉면입니다. 냉면 국물과 함께 당면을 즐기거나, 당면을 냉면 국물 대신에 사용하여 독특한 맛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당면은 스프, 국수, 국물요리, 볶음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자신의 취향에 맞게 창의적으로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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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에 먹을 듯 합니다 ^^ 잘 먹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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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 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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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
난 상품으로 실패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
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 오뚜기 브랜드 소개 ●

♥︎ 오뚜기는 ♥︎
보다 좋은 품질!
보다 높은 영양!
보다 앞선 식품!
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ㆍ최고의 맛을 향한 열정
모든 부서에서최고 품질,최고 맛을 승화시키기
위해 보다 앞선 식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
니다.

ㆍ신선한 원료
신선한 육류와 야채를 사용한 '오뚜기 3분 요리'
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합니다.

ㆍ우수한 시설
생산라인은 자동화된 첨단설비,위생적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오뚜기 사리 당면 소개 ●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먹던 맛의 추억을 되살려주자
는 취지에서 탄생한 오뚜기의 브랜드 <옛날> 은 오
뚜기가 만들어 맛과 품질을 인정한다는 보증서와 같
습니다.

명반 무첨가!
고구마전분과 전분가공품으로만 이루어진 건면으로
녹말을 가루로 내어 만든 마른 국수!
원산지 는 중국이고, 100g당 360kcal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건조상태인 당면은 물에 불려 다량의 수분을
흡수시켜 부드럽게 만든 후에 요리합니다.

당면은 건면이라 유탕면인 라면에 비해 칼로리가
낮지만 혈당지수가 높습니다.

● 재구매동기 ●

다양한 요리에 들어가는 당면은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이죠^^

불백에도~모듬 떡볶이에도~ 김말이에도~
부대찌개에도 빠질 수 없는 당면!

오뚜기 당면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식재료랍니다♡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

❤️ 구입한 계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나서 부터는
따끈한 국물이 엄청 당기더라구요...!
그래서 매 식단에 국물이 빠지지 않고 있는 와중에
심심하게 국물만 먹으려니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뭐가 더 첨가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사리당면을 넣어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 싶어
바로 구입해보았습니당! ㅎㅎ

❤️ 좋은 점
오뚜기 옛날사리당면 일단 100g짜리를 구입했는데요,
사실 너무 큰 걸 먹으려니 보관하는 것도 번거롭고 해서
그냥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만큼만 사먹는 게 좋을 것 같아서
100g짜리로 구입했는데 딱 이정도가 좋은 듯해요! ㅎㅎ

2-3인분으로도 적당한 것 같구요-
물에 적당히 불려준 다음에
국물 요리와 함께 곁들여도 좋고,
찜닭이나 갈비찜 등 다양한 요리와
함께 즐기기에 좋은 당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일단 곰탕에 당면사리를 추가해서
만들어 먹어보았는데요-
역시나 그냥 밥이랑 먹을 때와는 달리
쫄깃한 식감의 당면이 더해지니
더욱 맛있게 느껴졌어요! ㅎㅎ

당면을 활용한 요리는 다양하잖아요-
집에 한번씩 냉장고 정리가 필요할 때
잡채를 해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당면 살짝 불려준 다음에
간장과 참기름을 더해 간을 맞춰주고
당근과 계란, 시금치, 고기 등을 첨가해서
나만의 잡채를 만들어 먹어도 좋을 듯해요! ㅎㅎ

그리고 당면이 건조한 상태일 때도 꽤나 질긴 편이어서 그런지
바스라지거나 부서지는 것이 없이
처음 형태의 모습을 유지해서 좋았습니다.
찌개류와 함께 먹어도 맛있는 옛날사리당면! ㅎㅎ
부대찌개나 김치찌개, 돼지찌개와도 넘나 잘 어울려요-
식감도 고급스럽고 조리 편의성도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 아쉬운 점
필요에 따라 당면을 자르거나 꺾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조리 하기 전에 잘라도 좋지만,
웬만하면 조리 하고 난 후에 말랑말랑한 상태에서
가위로 잘라 손질해주시는 게 더욱 편리할 것 같아요! ㅎㅎ
막상 건조된 상태에서 자르려니 딱딱해서 쉽진 않더라구요-
그 외엔 맛이 좋아 활용도도 높고 가격도 적당해서 맘에 들어요! ㅎㅎ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 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
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
난 상품으로 실패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
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 오뚜기 브랜드 소개 ●

♥︎ 오뚜기는 ♥︎
보다 좋은 품질!
보다 높은 영양!
보다 앞선 식품!
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ㆍ최고의 맛을 향한 열정
모든 부서에서최고 품질,최고 맛을 승화시키기
위해 보다 앞선 식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
니다.

ㆍ신선한 원료
신선한 육류와 야채를 사용한 '오뚜기 3분 요리'
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합니다.

ㆍ우수한 시설
생산라인은 자동화된 첨단설비,위생적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소개 ●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먹던 맛의 추억을 되살려주자
는 취지에서 탄생한 오뚜기의 브랜드 <옛날> 은 오
뚜기가 만들어 맛과 품질을 인정한다는 보증서와 같
습니다.

명반 무첨가!
고구마전분과 전분가공품으로만 이루어진 건면으로
녹말을 가루로 내어 만든 마른 국수!
원산지 는 중국이고, 100g당 360kcal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건조상태인 당면은 물에 불려 다량의 수분을
흡수시켜 부드럽게 만든 후에 요리한다.

당면은 건면이라 유탕면인 라면에 비해 칼로리가
낮지만 혈당지수가 높아 발목을 잡는다.

단백질도 식이섬유도 거의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탄수화물에 가깝기 때문에 GI수치가 거의 100에
육박할 정도로 높아 단시간에 혈당을 미친듯이
올려댄다.

● 구매동기 ●

각종 요리에 화룡정점 당면사리!
대분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워너비 메뉴이죠^^

또한 다양한 요리에 들어있는 당면은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이죠^^

불백에도~모듬 떡볶이에도~ 김말이에도~
빠질 수 없는 당면!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주는 오뚜기 당면 사리는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식재료랍니다.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

찜닭 해 먹는데 사리로 넣으려고 닭 구매 할 때 같이 구매 했습니다.
이게 양이 많지 않아 몇 번 해 먹으면 끝날 분량이라 좋았고 구매 당시 로켓배송이 돼서 이 제품으로 골랐어요.

-
구매 일자: 2023. 7. 17/ 로켓배송
배송 일자: 2023. 7. 18

-

1. 당면이 반 접혀서 옵니다.
길이는 길지 않은 편이에요.
배송 과정에서 부스러기가 생길 수는 있으나 대체로 온전한 상태로 왔습니다.

2. 100% 고구마 전분을 사용한 당면입니다.
감자 전분과 비교하면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당면입니다.
그래서 찜닭같은 요리 할 때 사리로 넣어 먹으면 부드럽게 먹기 좋습니다.

3. 물에 30분 이상 불리고 사용하면 조리 시간이 더 단축됩니다.
저는 찬물에 1시간 정도 불리고 찜닭 완성하기 5분 전에 넣어 더 끓여줘 양념이 베이게 했어요
그랬더니 너무 퍼지지도 않고 쫄깃하니 맛있는 상태가 되어 먹기 좋았습니다.

4. 100g 기준 4인분으로 닭 1kg 할 때 50g정도 썼습니다.
당면을 특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넣으셔도 될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닭 한마리 기준 당면 50g이 적당하게 느껴졌어요.

5. 맛은 익숙한 당면 맛입니다.
딱히 더 추가하거나 덜할 것 없이 익숙한 맛으로 양념 요리에 넣으면 양념이 잘 베어 맛있습니다.
전골이나 찜닭 등 국물이 맛있는 요리에 사리로 넣기 좋아요.
다른 면과 다르게 탱탱한 식감이 개인적인 취향으로 짭조롬한 간장 베이스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간장 베이스 요리를 할 땐 가장 어울리는 사리라고 생각합니다.

-

크게 특별한 점 없는 당면이지만 익숙한 맛인 만큼 맛있게 잘 해 먹었습니다.


구매하시는 분들도 항상 만족스러운 구매 되시길 바랍니다.

☆ 오뚜기 옛날 사리당면

☆ 중량 × 수량= 100 g 1봉

☆ 원료명= 고구마 전분 /전분 가공품

☆ 면종류= 건면

☆ 소비기한 = 2026.1/10일까지


살면서 오뚜기 당면 이렇게 소량으로 사리당면

으로 주문해서 먹어보기엔 첨이라서

참~편하구나 생각햇네요


불고기에 넣어서 먹으려고 소량에 사리 당면으로

주문을 해봣어요~^^


너무나 작은 봉지가 귀여워서 요렇게 작은 봉지도

잇구나 ㅎㅎ

저희집은 잡채를 워낙에 좋아해서 기본으로

당면사면 1 kg짜리로 사놓고 먹엇는데

마침 당면이 떨어져서 간단하게 해먹자 싶어서

오뚜기 사리당면을 사봣네요


짧게 잘려져잇고 접혀잇어서 쓰기가 엄청

편리하고 작은 그릇에 쏙 담아서 불려도

되고 요리에 넣기도 편하네요~^^


제 생각은 사리용은 말 그대로 사리용인듯

잡채용은 조금 얇은감이 잇는데

사리용으로는 만족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잇으시니 참고만 하세요~

국물 요리나 찌개 탕 전골 요리에는 너무 편하고

좋으네요~


갈비탕 불고기 떡볶이에 넣어서 드셔도

쫄깃 쫄깃한 면발이 너무 맛잇어요


미지근한 물에 30분정도 불려서 요리에 넣고

면이 투명해질때 까지 익혀서 드시면 되세요~


가격은 소량인데 조금 비싼감은 잇지만

간단하게 조금씩 사용하기엔 너무 좋습니다


소불고기 사진을 못 찍엇어요 정신이 없어서

깜박 햇지 뭐예요


(지금까지 내돈 내산 후기 입니당)

☆ 제 개인적인 생각/의견 이엇으니 참고
하시고 구매 하세요 ☆

■제가올린 글들이《도움이》되셧다면
하단에 ♡ 도움이 돼요 ♡ 꾸~욱 눌러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

오뚜기 옛날사리당면, 100g, 1개
'
'
'
안녕하세요 커플링 입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밀가루. 즉 면요리를 참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당면도 참 좋아합니다.
당면을 좋아하는 이유는 식감이 좋아서 인거같아요
당면을 정말 좋아해서 집에 당면을 쟁여놓습니다

이번에 당면을 다 먹었는데 쿠팡에서 우연히
당면이 저렴하게 작게 나온게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당면은 요즘나오는 당면과 다르게
더 쫄깃거린다는 점이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릭호 저는 2인가구이고 신랑은 당면을
안좋아해서 저혼자만 먹는데 제가 혼자먹기 딱 !
적당한 양인거 같습니다 100g 이지만
한달안에. 아니 2주안에 다 먹을거 같아요
당면은 짧은편이고 먹기좋게 잘려있습니다.

저는 라면을 끓일때도 이 당면을 넣어서 먹구요
그냥 당면 삶아서 간장 참기름, 후추, 식초, 깨소금
이렇게 뿌려서도 자주먹습니다.

짜장소스를 만들어서 당면삶은걸 볶기도하고요
그만큼 당면을 좋아합니다.

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지퍼백이 아니네용
저는 방금 라면에 같이 끓여먹으려고
뜯었는데 지퍼백이 아니라 따로 꺼내서
보관해야 하는점이 살짝 아쉽습니다.

당면은 그리고 가격이 참 저렴하네요
1인가구 분들에게도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떡볶이에도 항상 이 당면을 넣어먹는데요
삶아서 떡볶이에 섞어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이렇게 드시는거 꼭 추천드려요,

그리고 간장+참기름조금+후추+설탕+식초
+깨소금+다시다조금 이렇게 양념만들어서
당면이랑 볶아드시면 진짜 맛있습니다

이렇게도 꼭 드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 :)

소불고기 전골에 넣어 먹으려고 구매 했어요.


구매 일자는 22년 11월 24일 / 로켓배송으로 다음 날 새벽에 받았습니다.

유통기한은 25년 6월 21일까지로 넉넉하게 남은 제품이 왔어요


원료는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당면으로 깔끔합니다.

영양정보는 100g당 360kcal로 고열량이지만 물에 불리면 양이 많아지니 크게 과식만 하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100g 당
나트륨 15mg
당 2g
탄수화물 86g
지방 2g
그외엔 다 0으로 탄수화물이 주 영양소인 면이에요.


제품은 250g짜리로 적어보이지만 생각보다 넉넉한 양이에요. 한 끼 먹을 때 많이 먹어봐야 3~50g 먹어서 잡채같이 주 재료가 당면인 요리가 아닌 이상 한 번 사두면 한 참을 먹겠더라구요.
저는 특히 면이 베이스인 요리가 아니라 전골같은 것에 사리로 넣어 먹는 편이라 더 오래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 좋은데 많이 바스라져 왔습니다. 이건 배송과정의 문제라 제품 문제는 아니긴 해요.
그래도 요리해 먹을 때 면이 다 뚝뚝 끊겨 있어서 젓가락으론 집지 못하고 수저로 떠먹었어요.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적당히 탄력있고, 끓는 물에 끓인 후에 전골에 또 끓여줬는데 많이 불지도 않고 퍼지지도 않고 쫄깃하니 맛있었습니다.


저는 전골에 넣어 먹었는데 전골에 넣을 땐 전 날 저녁부터 하루 종일 불려서 조리하면 물 먹고 불어 고기가 익음과 동시에 면도 잘 익는다고 하는데 저는 귀찮아서 불림은 하지 않았고 끓는 물에 면만 5분정도 끓인 후 물을 빼고 찬물에 식힌 다음 전골을 끓일 때 같이 넣어 끓여줬습니다.
양념이 면에 잘 베어들려면 전 날 찬물에 불리는 게 더 좋겠지만 전 귀찮아서 끓는 물에 삶았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전골에 사리로 넣을 땐 면이 양념을 많이 흡수 해 물이 부족할 수 있으니 조리하실 때 물 양을 항상 주의하시며 부족하면 더 추가하는 식으로 조리해야지 안그러면 당면이 냄비 바닥에 붙어 설거지가 곤란하실 수 있어요.
저도 사실 전골로 시작했는데 당면이 양념을 빨아들이더니 전골이 아니라 그냥 소불고기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맛있어서 ok입니당..)

그런 부분만 조심하면 조리도 쉽고 양념이 잘 베어든 면을 먹는 게 참 별미기도 하죠.
특히 저는 밀가루를 최대한 피하고 있는데 당면은 전분으로 만드는 면이라 밀가루 안 먹는 사람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당면 사리는 끓이는 정도만 조심하면 식어도 맛있더라구요. 리뷰 쓰면서 저녁식사 후 남은 소불고기 먹고 있는데 당면이 여전히 탱탱해서 맛있어서 넘넘 만족합니다.


구매하신 다른 분들도 맛있게 식사하셨길 바랍니다.

저는 일반 당면은 안 사고 늘 사리당면만 삽니다.
일반당면은 주로 잡채할 때 쓰는데 저는 잡채를 만들어진 비*고 제품을 사서 먹어서 잡채를 집에서 할 일이 없거든요 ㅋㅋ

주로 갈비탕이나 김치찌개, 불고기, 찜닭에 당면사리로 넣을 때가 많다보니 사리당면이 길이도 짧고 반으로 접혀 있어서 훨씬 효율적이에요 가격이야 당연히 일반 당면보다 비싸지만 실용적인 제품이 더 쓰기 좋아서 늘 사리당면만 삽니다.

☑️규격 - 사리당면이 100g 작은 사이즈랑 250g 큰 사이즈랑 두 종류가 있는데요 작은 건 지퍼백 포장도 아니고 한번에 쓰긴 많아서 남기면 집게로 집어놔야 하고 불편해서 그 뒤로는 늘 이 큰사이즈만 사고 있어요
양이 얼마 안돼 보이지만 그래도 4~5번 정도는 쓰는 듯 합니다.

☑️가격 - 첨에는 쿠팡에서 파는 지 모르고 동네마트 갈때마다 사다가 어느날 찾아보니 쿠팡이 더 저렴하길래 그 뒤로는 쿠팡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오늘은 김치찌개를 큰 냄비에 끓여서 라면사리 넣어서 먹었는데 당면사리도 같이 넣었어요 원래는 불려서 넣어야 하지만 저는 귀찮아서 주로 불리지 않고 그냥 물에 한번 헹궈서 넣어요
어차피 면이 얇아서 조리하는 동안 다 익더라구요 ㅎㅎ

여기저기 당면사리 넣어 드시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려요~!

✅구입가격 3,170
✅용량 100g*2개

✅당면을 좋아해서 항상 집에 당면사리를 구비해놓는 편인데요!
예전에는 자른 당면을 사용하다 마트에서 우연히 사리당면을 발견한 뒤로는 다양한 요리에 당면을 넣어 먹고 있어요
대용량인 자른 당면도 포장재에 지퍼백 처리가 되어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사리당면보다 대용량이라 손이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오뚜기 옛날사리당면은 100g 단위라서 요리할 때마다 사용하기 딱 좋은 양이라 즐겨 사용하고 있어요

✅불고기 전골을 해먹었는데 당면사리가 빠지면 안되잖아요!?
미리 당면을 불려두고 마지막에 불린 당면을 넣어주면 되는데요
당면을 건져먹었는데 탱글탱글하니 너무 맛있더라구요!!!!!역시 이맛에 당면 먹습니다!!!

✅간도 잘 베이고 불지 않았어요 굳굳
✅불고기전골뿐만 아니라 김치찌개, 설렁탕에 소량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단점은 딱히 없는 제품이에요~~

✅남녀노소 불호가 없는 식재료인 당면사리 2개에 이정도 가격이면 오프라인보다 가성비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솔직한 후기로 찾아온 승진쓰입니다

저 정말 열심히 후기 작성할테니 도움이 됩니다 한번씩 꾹! 부탁드릴게요 ❤️

직접 사용해보고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음식이면 음식! 생필품이면 생필품! 쿠팡 애용자로서 후기! 믿고 맏겨주세요!!

저는 지갑이 가벼운 자취 3년차여서 자취생의 시선에서 솔직하고 도움되는 후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평점: ⭐️⭐️⭐️⭐️⭐️


✅오늘의 후기템은 오뚜기 당면입니다.


✅구매 이유: 집에 떡볶이 해먹고 난 납작당면밖에 없어서
국에 넣어먹으려고 당면 구매했어요!


✅장점: 제가 자취생이라 너무 많은 양은 다 못먹는데 아주 저렴한 가격에 딱 적당한 양! 최곱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6-8분만 삶으면 딱 맛있어서 미리 불릴 필요도 없고 너무너무 편해요!


✅단점: 보관.? 지퍼백이 아니니깐 먹고 나서 다른 통에 옮겨 담아야하더라구요~ 주부신분들은 괜찮으실거같은데 자취생은 귀찮더라구영!!


✅가성비:⭐️⭐️⭐️⭐️⭐️


✅총평: 너무 쫄깃하니 맛있고 자취생이 먹기에 딱 적당한 양에 7분정도 삶기만 하면 되니 편하다!!


*직접 사용해본 내돈 내산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되셨으면 도움이 됩니다 버튼 꼭 부탁드릴게요❤️

다음에도 더 좋은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이 사리당면 너무 맛있고 괜찮아요!!!

찜닭에 넣어 먹으려고 당면 찾아보다가
양도 적고 가격도 저렴해 한두끼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이거 넘 맛있어요!

원래 두꺼운 당면 살까 얇은거 살까 하다가
얇은거 사려는데 이게 그냥 당면말고
사리당면이 있는거 처음 알았어요~

후기도 괜찮고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이거 너무 괜찮아요 ㅋㅋㅋㅋㅋ

당면 얇은건 다 같은건 줄 알았는데
조금만 불리고 바로 넣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익고 면발이 뭔가 쫄깃쫄깃 하다 해야하나

익었나 확인해보려고 건졌을 때
약간 불투명하니 당면 특유의 맨들맨들한
느낌이 아닌 전분기있는 그런 걸쭉한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먹어보니 너무 쫄깃하고 맛있는거예요~

남편도 먹어보더니 이거 당면 뭐냐고
오늘은 다른거냐고 맛있다고 해가지고
한봉 한끼에 다 먹었어욬ㅋㅋㅋㅋㅋㅋ

저흰 당면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조금씩 넣어 먹는 편인데 이거 넘 괜찮아요 진짜

가격은 100그람에 1천7백원대에 구매했어용
양은 3-4인분이라 써 있지만 둘이 먹기 좋고
잘 먹음 혼자 순삭도 가능합니다 ㅋㅋㅋ

앞으로 저희 당면은 이걸로 정착하려구요!
진짜 완전 쫄깃 ㅠㅠ 넘 맛있어요~
강추강추!!!!!!!!!

★ 내돈 내산 솔직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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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오뚜기 옛날사리당면, 100g, 1개


● 구매일 : 2023년 10월 09일

● 배송일 : 2023년 10월 10일


●구매일기준 가격 : 1,750\

●리뷰일기준 가격 : 1,780\



✅구매이유

닭볶음탕을 배달로 시켰는데 당면을 넣어먹으면 좋을거같아서 다음날도착하면 먹으려고 시켰습니다.
다음날 바로 배송와서 당면을 저녁에 닭볶음탕에 넣어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양

많이는 필요없고 100g이 사실 얼만지몰라서 오뚜기인것도 그렇고
젤 적은 양을 시켰는데
3~4인분이라고 써져 있더라구요 !!

하지만 저희에겐 (2명) 절반을 먹고 부족해서 바로 절반을 더 해서 먹었습니다 !!


✅ 조리방법

30분정도 물에 불린후 3~4분 끓이면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
첫번째는 30분정도 물에 불린후 넣었고
두번째는 부족해서 바로 넣으려고 하다보니 불리지 않고 넣었는데

확실히 불리고 넣는게 더 맛있는거 같았습니다 !!

맛도 좋고 가격도 싸고 배송도 빨라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옛날 당연은 항상 옛날부터 먹던 당면인데 당연히
잘라져 있어서 특별히 가해질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너무 좋아서 구매를 했어요.

아이들이 음식에 당면 들어가는 거를 좋아하거든요.
쫀득한 당물에 들어가면 음식이 더 풍부해지고 또
더 맛있게 감칠맛 나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있잖아요

이번에는 찜닭을 할려고 당면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쿠팡에서 구매한 닭다리살과 감자 당근 대파를 넣어서
찜닭을 만들었어요. 찜닭에는 당면을 빠트릴 수가 없잖아요
. 찜닭을 만들어서 당면을 넣었더니 확실히 더 푸짐해지고
먹는 맛도 있고 쫀득쫀득 정말 더 맛있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당면은 김치찌개 할 때 넣어도 굉장히 맛있거든요

다음에 또 구매해서 다음에는 잡채도 한번 만들어 볼려구요.
저희 가족은 잡채를 많이 먹거든요.
그리고 이거는 잘라져서 나오니 만들기에도 너무
편하고 간단해서 정말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다음에 또 구매할게요

당면을 좋아하지만 집에서 밥을 잘 안해먹어서 큰 봉지 당면을 사면 처치곤란이더라구요
이번엔 소포장된 당면을 구매해 보았어요.
로켓배송이여서 배송은 당연히 빨랐구요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가 일단 자리를 안차지할것같아 좋더라구요.
전면엔 몇인분 인지와 조리예가 나와있고 뒷면엔 유통기한,영양성분표,조리법 등이 있습니다
저는 돼지 갈비찜에 넣어서 먹어보았는데요 물에 불릴때 당면이 휘어져있어 작은그릇에도 들어가서 좋았구요 길이가 적당해 자르지 않아도 되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갈비와 함께 끓이니 양념이 쏙 배어서 짭짭 달달하니 면이 탱글해서 씹는맛도 좋고 역시 오뚜기 당면입니다.
두 봉지여서 양도 많고 다 먹으면 또 구매 하겠습니다.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