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일자

2024. 09. 11

✅구매계기

얼마 전 결혼기념일에 방문했던 청담 와인바 레스토랑에서 앤쵸비 파스타를 난생 처음 먹어봤어요. 알리오올리오에서 느낄 수 없는 오일파스타의 감칠맛 소스에 반해서 레시피를 찾아봤어요.

보통 앤쵸비에 케이퍼를 같이 으깨어 넣어 느끼한 맛을 잡고 산미와 염도를 높이더라고요. 알고보니 연어에 자주 올리는 초록색 동그란 재료가 케이퍼였어요. 지중해 지역에서 자라는 가시덩굴 식물인 케이퍼나무의 꽃봉오리를 소금물이나 식초에 절인 것이라고 해요. 처음 사용해보는 식재료라 낯설어 작은 용량으로 우선 주문해봤습니다!!

✅좋은 점

다른 파스타가 그렇듯 앤쵸비 파스타도 만들기 정말 간편해요.

우선 올리브오일 듬뿍 둘러 앤쵸비와 케이퍼를 익혀 잘게 다지고 통마늘을 넣습니다. 통마늘이 살짝 누르스름 해질때면 삶은 스파게티 면을 넣고 튀기듯이 조리해 식감을 살려요. 치킨스톡이나 후추로 간 해서 마무리하면 끝입니다. 훌륭한 감칠맛에 비해 레시피는 정말 간단하죠!!

케이퍼가 생각보다 시고 짜 조금만 넣어도 감칠맛 더하기에 충분하더라고요. 처음이라 양 조절을 못해 듬뿍 넣었더니 염도가 높아 혼났어요.

식감도 씹을때 톡톡 터져 부드러운 파스타에 재밌는 식감을 더해줘요. 저는 오일에 케이퍼 익힐 때 절반정도면 으깨서 적당히 식감을 살려요.

파스타 2인분으로 3번 정도 하니 다 썼어요. 절임 채소지만 개봉 후 한 달 이내에는 소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이 정도 양이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아쉬운 점

용기가 좁고 높아 원하는 양만큼 덜어내기가 어렵더라고요. 좀더 입구가 넓고 납작한 병이면 좋을 것 같아요.

✅재구매의사

며칠 전 알리오올리오하며 한 병 비워 조만간 재주문 예정입니다.

⭐제가 구매할 때 리뷰를 꼼꼼히 보는 것처럼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고 싶어, 솔직하고 상세하게 후기를 적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시길 부탁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D❤

리오산토 케이퍼는 요리에 깊은 맛과 전문성을 더해줄 수 있는 재료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저는 이탈리안 요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새로운 생각을 가진 젤리 케이퍼를 찾아 중 리오산토 제품을 추천받았습니다. 특히 이 브랜드는 품질이 더 좋고 신선한 자재를 사용하기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제 요리에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하려고 했어요

️ 제품 특징
리오산토 케이퍼는 110g의 명확한 용기로 사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고급 품질의 원재료로 칭찬해 신선한 맛과 아름다움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특히 이탈리아 요리와 잘 어울리는 재료로 인정받고, 많은 분들과 음식을 선호하는 브랜드입니다. 케이퍼는 일반적으로 보통의 조미료와 달리 강한 맛을 가지고 있어 조

사용후기
제가 직접 본 결과를 얻었고, 리오산토 케이퍼는 정말 기대했습니다. 먼저 먹어야 할 것, 신선한 캠핑과 함께 케이퍼의 짭조름한 맛이 뛰어난 져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케이퍼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특별한 요리로 변신했습니다. 신선한 맛이 돋보여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어요

또한, 요리에도 활용해, 직접 가공된 토마토 소스에 케이퍼를 사용하여 크기를 더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소스의 맛이 케이퍼 덕분에 더욱 특별해졌으니, 가져가셔야 할 분량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친구들에게 이 장소를 대접했는데, 모두가 불편하다고 극찬해 왔습니다. 케이퍼 한 두 부분을 제외하고도, 이렇게

다양한 활용법
리오산토 케이퍼는 그 활용도가 매우 좋습니다. 저는 주로 샐러드와 함께 사용하지만, 피자나 내부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요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재료를 사용하고 싶을 때, 케이퍼를 추가하면 더욱 신뢰하고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로 만드는 중

감사 포장
110g의 명확한 용기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보관함에 불편함을 느끼며, 배송기한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뚜껑을 닫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요리를 자주하는 저금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리오산토 케이퍼는 이탈리안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또한, 요리에 깊은 맛을 더 좋아하고 누구든지 이 제품을 한 번 더 기다려달라고 요청합니다. 짭조름한 맛이 뛰어난 케이퍼는 요리에 특별한 매력을 더해줄 것입니다



비교해 볼 때, 리오산토 케이퍼는 정말 훌륭한 제품입니다. 품질, 맛, 사용성 모든 면에서 높은 이득을 얻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며 다양한 요리를 계획할 것입니다. 맛있는 요리를 전문적으로 다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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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리오산토 케이퍼, 110g, 1개
✴︎만족도 :⭐️⭐️⭐️⭐️⭐️
✴︎가성비:⭐️⭐️⭐️⭐️⭐️
✴︎포장상태 및 배송 : ⭐️⭐️⭐️⭐️⭐️
✴︎재구매 확률 :⭐️⭐️⭐️⭐️⭐️

⟡위 별점의 기준은 5점만점이며 저의 개인적인 만족도를 표시했습니다. ◡̎ ❤︎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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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내돈내산으로 구입하여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구매이유〽️

와인안주를 만들어 보려고 주문했어요.





✔️ 주문날짜 2024.08.17

✔️ 배송날짜 2024.08.18

✔️ 포장날짜

✔️ 유통기한 2027.02.20

배송은 아주 빠름으로 와고 배송상태는 뽁뽁이로 돌돌돌돌 말아져서 안전하게 깨지지않고 도착했어요.


⚜️ 케이퍼 사실 생소한 이름이긴 합니다. 언제 한번 살짝쿵 들어보긴했어요.

⚜️ 연어를 꽤나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일반가정에서 쓰시지 왠만하면 없을까 싶어요.

⚜️ 근데 저는 꽤나 퓨전을 좋아하고 궁금한것을 못 참는 스타일이라서 티비로 언니네 산지직송을 보고 엔초비 케이퍼 멸치젓갈 스파게티를 해먹어보고싶어서 주문했는데

⚜️ 사놓고 도전해보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ㅎㅎ이게 왠지 호불호가 엄청 날꺼 같다는??

⚜️ 하지만 저는 새로운걸 도전해봅니다.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 그냥 머리속으로만 생각해보다 그냥 무작정 만들어 먹었는데 아주 바닥을 박박긁어서 와인안주로 먹었네요.

⚜️ 케이퍼자체가 어디 연어를 먹을때나 비릿함과 느끼함을 잡아주기위해서 먹는건데 신랑이 참치회를 잔뜩 사왔길래 같이 만들어 먹었더니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 신랑이랑 저랑 입맛이 맞는 편이 아니라서 저는 회를 즐겨하는 편은 아닌데 같이 살다보니 한두점 먹게되더라구요.

⚜️ 근데 이게 케이퍼랑 같이 먹으니까 훨씬 비릿함을 잡아주고 상큼해서 완전 제스타일이였어요.

⚜️ 식감도 톡톡 터지면서 아주 만족스럽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 케이퍼 올리브 모짜렐라치즈 방울토마토 이렇게 하고 화이트 발사믹식초와 꿀 소금으로 간을 하고 올리브오일을 왕창 뿌려서 섞어서 먹어주면 아주 와인도둑이예요.

⚜️ 그냥 피자먹을때도 느끼할때 한개씩 입에 털어넣으면 느끼함을 확 잡아주면서 상콤해 지더라구요.

⚜️ 이번에 요리해먹어보고 이제 항상 구비해놓으려구요 퓨전으로 이것저것 만들어 먹기 좋을꺼 같네요.

⚜️ 음식할때는 검색해서 한게 아니고 그냥 무작정 만들어서 먹었는데 지금 후기 쓰면서 검색해 보니 연어크림 스파게티에 올리브와 케이퍼를 넣고 스파게티를 하는 레시피도 아주 많더라구요.

⚜️ 다음에는 도전해봐야겠어요.

⚜️ 아무래도 느끼함이 느껴지는 모든음식에 어울릴꺼같아요.

⚜️ 거기다가 케이퍼가 몸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케이퍼 효능을 알아볼까요?

✴️케이퍼의 효능✴️

✔️ 소화촉진

✔️ 항산화효과

✔️ 항염증 효과

✔️ 면연력 강화

✔️심장 건강 향상

✔️ 천식 알레르기 완화

✔️ 피부 건강 개선


⛔️ 케이퍼 부작용 ⛔️


✔️ 케이퍼에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이 가려움 호흡곤란 피부발진등의 증상이 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 위장장애

과도하게 섭취하면 소화시스템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하네요.

✔️ 저혈압

케이퍼는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서 이미 혈압이 낮은 사람들이 섭취하면 안되겠어요

✔️ 출혈위험

케이퍼는 혈액을 더 희석시키는 효과가 있어 혈액 희석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출혈위험이 등가할 수 있습니다.

✔️ 수술 전후

수술전후에 케이퍼를 섭취하면 출혈위험이 있으므로 수술 2주전부터는 섭취를 중단해야한다고 하네요.


‼️⁉️케이퍼로 할 수 있는 요리

1.케이퍼 소스 케이퍼는 다양한 소스를 마늘때 사용된다고 하네요

레몬즙,마요네즈(타르타르 소스)-튀김 생선요리에 잘 어울린다고해요.

2. 생선요리
생선의 비린애는 중화시켜주기때문에 생선요리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3. 샐러드
저처럼 올리브와 모짜렐라치즈 토마토 양상추 양파 꿀에 화이트발사믹식초에 소금간을 해서 샐러드를 해먹으면 진짜 황홀합니다.

4, 케이퍼를 넣은 파스타도 맛있다고 합니다 큭히 새우나 해산물파스탕 넣으면 케이퍼의 특유의 향이 비릿함을 잡아주고 상큼하게 즐길수 있어요.

5. 피자 집에서 피자를 해먹는데 마침 피클이 없길래 같이 먹었더니 별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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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붕위냐홍입니다.
적은생활비로 먹는거 입는거 맘에 들때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고민고민하고 이것저것 따져보다 맘먹고 결정했을때 구입합니다. 알뜰살뜰 필요한것만 구매하려고 노력해요.
항상 솔직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솔직한 후기를 남기고 현명한 소비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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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제품에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고 현명한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

✨️ 늘 하시는 일 평소 바라시는 일  잘 풀리시고 모두 부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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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기 추가

제품명 : 리오산토 케이퍼 110g

저는 케이퍼를 안지 얼마 안되었어요
근데 친구가 한가득 사오더니 연어랑 먹어보라고 어느날 주더라구요?
그 때 처음 먹어보고 진짜 신세계를 발견해 쿠팡에서 바로주문!
사실 한손에 쏙들어오는 크기라 이렇게 작은크기에 비해
왜이렇게 비싼가 싶지만 마트에서도 비슷한 가격이라
원래 이런가보다~ 싶어요
생각보다 하나하나의 갯수가 작고 짭쪼름한 절임음식이라
맛자체가 강해서 생각보다 한병가지도고 오래먹더라구요?

저는 연어랑 먹는편인데 느끼한 연어의 맛을 확잡아줘요
진짜 이거없음 훈제연어 느끼해서 못먹음;;
아주 느끼함에선 요물이랍니다 ㅋㅋ 가끔 하나씩 꺼내먹기도 하고말이죠

그래서 연어랑 무조건 한 세트로 시켜주고 있어요
이번에도 다 먹고 또 주문 햇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케이퍼! 집에 하나 쯤 쟁여 두시면 든 든 할 거예요
저는 무조건 예비로 하나씩 놔둡니다 느끼할 때 다른음식과 먹어도 좋아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만 작성할게요 이만 안녕 : )

케이퍼는 처음으로 구매해봤는데 연어 맛을 확실히 업그레이드 시켜주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리오산토 케이퍼는 익숙한 케이퍼맛으로 신선하고 밀봉 포장이 잘 되어 배송되었어요.

평소 연어를 좋아해서 대용량으로 포장된 연어를 구매하였는데 집에서도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그 맛을 즐기기 위해 케이퍼와 홀스래디쉬 소스를 구매했어요

*조리법
신선한 생연어를 슬라이스해서 집에 있는 파프리카와 야채를 넣고 돌돌 말아주었어요
연어 샐러드처럼 접시에 올려주고, 케이퍼를 그 위에 토핑으로 뿌려주었습니다

케이퍼 있고, 없고 차이가 꽤 크네요! 상큼하면서 알싸한 맛이 다소 느끼할 수 있는 연어에
딱 어울려서 훌륭한 맛을 내주네요

*연어 샌드위치, 연어 베이글, 연어 샐러드, 연어 스테이크
정말 큰 연어를 사도 다양한 방법으로 먹다보면 금방 소진하게 되는데요
제일 좋아하는 레시피는 연어초밥이고, 베이글이나 샐러드로도 즐겨먹습니다.

그냥 연어맛만 즐기기보다 케이퍼를 조금씩 추가해주면
음식 맛이 배가 되네요!

*케이퍼 병 포장
케이퍼는 작은 병에 담아 테이프로 밀봉되어있었고, 병 두꼉에 유통기한이 표시되어있어요.
유통기한은 넉넉한 편이고, 병 뚜껑에 테이프를 뜯어내고 뚜껑을 열면 케이퍼가 가득 들어있어요. 병 입구가 작아서
작은 스푼을 넣어서 덜어내야하구요.

다시 잘 밀봉해서 냉장보관하는데 용기와 뚜껑 사이에 랩을 씌워 냉장 보관 또는 다른 용기에 옮겨
냉장보관하라고 설명서에 나와있습니다

*케이퍼 맛
매콤하면서 새콤해서 입맛을 돋우는 맛이예요. 식욕 증진, 소화를 돕는다고 되어있는데
연어를 많이 먹어도 물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게해줘요

연어 외에도 다양한 회와 궁합이 좋고, 스테이크나 샐러드에 추가해도 잘 어울리네요

동생이 슬라이스된 훈제연어를 보내줬어요.

연어와 잘 맞는것중 하나가 케이퍼이죠.

집에 있는 케이퍼는 거의 다 먹어 가기에

구입했어요.

향신료의 꽃봉오리로 식초와 소금으로

절임한것으로 제입맛에는 새콤하니 잘 맞는거

같아요.


케이퍼는지중해 지역이 주로 원산지로

알려져있어요.

이번것은 원산지가 튀르키예로 표기되어

있어요.

향신료의 꽃봉오리를 이용한 절임류이고요.

보관방법은 사용하고 남은 케이퍼는 식초로

인해 뚜껑이 부식될수 있으니 용기와 뚜껑

사이에 랩으로 봉한뒤 뚜껑을 닫아

냉장보관하고 가급적이면 빨리 먹는게

좋아요.

아니면 작은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 냉장

보관하는것도 한 방법이고요.

이번에 구입한 것은 유리병한병에 총110g

이고 고형량은65g 들어있어요.

살균된 제품이고요.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주는 케이퍼를 이번에

연어에 한두개 얹어 같이 먹으니 연어가 더

고소하고 맛나게 먹었어요.~

어느분이 연어요리 올린거 따라 만들어 봤는데

이쁜 모양이 생각처럼 쉽지않은거 같아요.

약간 타원이거나 동글한 모습의 케이퍼

요리의 작은 보물 케이퍼라 불리기도

한다지요.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주고 또한 검색해보면

건강에도 이로운 약성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조그맣고 귀여운 꽃봉오리 케이퍼,

새콤 짭짜름한 케이퍼

다 먹으면 또 구매해야죠~

급하게 요리에 사용하고 싶어서 케이퍼 후기 몇개 확인하고 햐당 제품 주문했는데 왜 상단 노출 제품인지 알겠네요 ㅎㅎ

저 같이 분위기 요리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매우 중요하다는 포장과 디자인에서 1차로 치였어요 ㅎㅎ. 병 너무 예쁘지 않나요! 기분좋게 병 따서 쓸만큼 꺼내는데 생각보다 양이 정말 많더라구요. 전 연어 샐러드에도 먹고, 파스타에도 사용하려고 샀는데 작운 사이즈의 병에 비해 양이 정말 꾹꾹 담겨져 있어요.

그리고, 요리에 다방면으로 사용 가능해요! 케이퍼 알갱이 뿐 아니라, 병에 담긴 국물을 파스타 소스에 두숟갈 넣으면 감칠맛이 폭팔해요..!!! 소금이나 치킨스톡 간 하지 마시고, 저처럼 케이퍼 국물로 간해보세요. 정말 맛이 끝내줘요 ㅎㅎ
(대신 짜니까 적당히!)

마지막으로, 병에 담겨져서 보관도 쉽고, 슬림한 사이즈에 냉장고 홈빠 어디에 살짝 보관하기 용이해요. 요즘 요리, 야식 등 여기저기에 활용하는데, 한번 먹고 냉장고에 자리만 차지하는 다른 가니쉬와 달리 정말 활용도 높고, 공간 차지 않하는 재료니 다들 꼭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장점들울 나열하자면
- 용기가 예뻐요
- 양이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
- 맛이 훌륭해요!
- 활용할 요리가 정말 많아요
- 보관이 용이하고, 유통기한이 길어요

연어회 먹을 때 케이퍼는 꼭 있어야하잖아요.
그래서 먹어 먹기 전날 미리 주문해두었습니다.

케이퍼는 원래 지중해 연안에서 자생하는 식물이고 이 식물의 꽃봉오리를 채취해서 가공해 향신료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케이퍼는 특이한 맛과 향으로 요리에 특별한 맛을 더해주는데 이탈리아 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됩니다.
케이퍼를 생선 요리에 사용하면 생선의 특유의 맛을 부드럽게 잡아주어 조화로운 맛을 내는데요.
케이퍼는 겨자와 비슷한 맛이 나면서 동시에 상큼한 양도 가지고 있어서
연어회와 같이 먹으면 비리거나 느끼한 맛을 잡아줍니다.

케이퍼는 소금물에 절이기 때문에 짭조름한 맛을 가지고 있어 음식을 사용할 때 소금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며 요리의 맛과 향을 더해주는 재료입니다.

케이퍼는 영양가가 풍부하여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K와 비타민C, 철분, 칼슘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연어회 먹을 때 케이퍼를 꼭 같이 먹는 편인데
연어회에 무순, 양파, 케이퍼 이렇게 올리고 타르타르소스나 홀스래디쉬 소스에 먹으면 진짜 너무 맛있어서 끝도 없이 먹게 되네요.
연어를 엄청 자주 먹는 건 아니라서 케이퍼가 소량만 필요하다보니
110g은 양도 적당하네요.
리오산토 케이퍼는 연어회 먹을 때 느끼함을 잡아주고 연어회 맛이 더더 맛있게 해줘서 꼭 찾게 되네요!!

연어요리 좋아하는 편이라서
요즘 집에서 연어요리를 즐기는 편이예요
횟감 사서 연어회 또는 연어초밥,
구이용 사서 연어구이덮밥을 만들어먹기도 해요.
그런데
연어와 찰떡궁합인 케이퍼 빠지니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얹어먹으려고 구입해봤습니다.

✔ 리오산토 케이퍼

✔ 110g

✔ 작은 알갱이라서 그런지, 조그맣고 귀여운 유리병에 들어있어요

✔ 병이 앙증맞고 이뻐서 소장하려구요 :)
샹달프 잼 병과 비슷한 쉐입인데
훨씬 자그만 귀여운 사이즈의 유리병 입니다

✔ 케이퍼란?
케이퍼는 유럽, 지중해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 이름인데요,
우리가 먹는 피클 부분은 꽃봉오리예요
새싹에서는 향료를 채취하기도 한대요
늘 피클 형태로만 접하게 되서 몰랐는데
케이퍼는 싱그럽고 맑은 향기를 갖고있다고 해요
겨자같은 매운맛이 있어서
육류나 생선의 비릿한 맛을 없애주고 요리의맛을 돋궈준다고 해요
그외에
기침완화, 소화촉진, 식욕증진의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

✔ 대표적으로 연어요리에 곁들이는것 같아요!
생연어, 구운연어, 훈제연어에 잘 어울려서 빠지면 섭섭할 정도예요

✔ 타르타르 소스를 만들때도 섞을 수 있고 드레싱으로 만들기도 해요

✔ 콩알만한 사이즈라 장식, 가니시로도 좋아요

✔ 식초와 소금에 절여진 피클
먹어보면 식초보다는 소금느낌이예요

✔ 짭쪼롬 하지만 특유의 향긋함이 있어요

✔️ 그냥 먹을때 비릿했던 연어회를 확 잡아줘요

✔ 저는 매콤함은 느껴지지 않았어요.

✔️ 마치 생선회에 와사비를 곁들이듯,
케이퍼가 비릿함을 확 잡아주는것 같아요

✔ 소비기한
23년 11월 중순 구입기준,
25년 5월 19일까지였어요
1년 6개월 가량 남은 제품 수령했습니다.

✔ 보관방법
여느 피클들 처럼 개봉전에는 서늘한 곳 보관,
개봉후에는 냉장보관 입니다.

✔ 원산지
터키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저도 후기를 보면서 도움을 얻고 슬기로운 소비를 하고있기에
열심히 써봤어요ㅎㅎ

✔ 후기 내용은,
꾸준히 사용 해보면서 추후 맘이 바뀌면 수정 할 수 있어요!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저는 연어를 정말 좋아해요.
마트에서 연어를 사서 가족들이랑 같이 먹는 걸 좋아하는데요.
연여회를 먹을 때 빼놓지 않고 같이 먹게 되는게 바로 이 케이퍼입니다.

이번에 리오산토 케이퍼로 구매해보았는데요.
우선 양이 많지 않아서 좋아요.
연어를 자주 먹는 건 아니라서 대량으로 구매하면 냉장고에 보관하는 기간만 길어질 거 같아서
양이 많지 않은 리오산토 케이퍼로 주문해보았어요.

케이퍼는 지중해 연안에서 자생하고 있는 식물로
향신료로 이용하는 것은 꽃봉오리 부분이라고 해요.
꽃봉오리는 각진 달걀 모양으로 올리브 그린색이고
후추만한 것부터 강낭콩 만한 것까지 다양한데요.
향신료는 주로 식초에 절인 것인데 시큼한 향과 약간 매운 맛을 지니고 있어요.

연어에 양파 올리고 이 케이퍼 하나 올린 후에 홀스래디쉬소스를 얹어서 먹으면
소스의 밀키한 맛과 상큼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연어와 잘 어울리는데
이때 케이퍼가 주는 상큼 매콤함이
연어의 비린내를 잡아주면서
엄청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연어 먹을 때 무조건 케이퍼를 주문해요.
이번에도 케이퍼와 함께 연어를 엄청 배부르게 먹었어요.

연어 먹을 때는 무조건 찾게 되는 케이퍼
리오산토 케이퍼는 양이 많지 않으면서
먹다보면 상큼하고 매콤한 맛이 연어와 너무 잘 어울리고
피클이 신선도도 잘 보존되어서
연어를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연어먹을 때 잊지 말고 또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