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사드렸어요
저렴해서 걱정했는데 가격대비 완전 좋아서 하나 또 구매할까 하고 있어요.
사이즈는 정사이즈에요.
원래 신던 사이즈대로 시켰는데 잘 맞아요.

비 오는 날 아빠 신으시라고 산 건데
바닥에 물빠지는 구멍이 있어서 젖어도 물이 잘 빠질 것 같아요.
스트랩이나 끈이 아니라 고무줄?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줄일 수 있어서 좋네요.

밑바닥도 안 미끄러울 것 같아요.

지인에게 추천해요!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입니다.

착용감도 괜찮고 디자인도 맘에 들고
색상도 양호하네요.

집사람 여름 샌들이 없어 찾던 중
가격대비 아주 좋아 보인 디자인 이었는데.
제품을 받고 보니 설명한 상품과 다를 바가 없었네요.

여성에게 색상이 괜찮을 것인가
조금은 우려를 했으나
집사람도 흡족해 하고
한 치수 큰 사이즈를 주문 했음에도
끈 조절 등으로 충분히 착용감이 좋아 보였는데,

다행이도 집사람이
편안하게 착용감이 좋다고 하네요.

견고함이라든지 다른 부분에 대하여는
착용을 하고 다녀봐야 추가적인
질감, 견고함 등을 알 수 있을 듯 해서
그 부분은 추후 리뷰를 해 보겠습니다.

견고한 것 같은데 부드러워 착용감도 괜찮고
쿠션도 제법 있는 것 같다고 하여
편안하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비오는 날에 신어서
여름 샌들의 제멋을 느끼지 않았나 봅니다.

발바닥 물구멍 부분에 얇은 망처리 되어있어 좋아요,그 물구멍으로 바닥이물질이 들어오지않을까 살짝 걱정되었는데 어느정도 해결이 됩니다. 운동화랑 같은 사이즈 신었는데 잘맞구요,한사이즈 커도 신발끈 조이면 문제없을듯해요.신다가 늘어나기도 하니 이번것은 정사이즈 선택,ㅎ
여름한철 잘신겠어요~

끝부분이 신발을 신을때 벗을때마다 빠져요
쉽게 빠지지않도록 홈을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별 하나 뺐어요

사이즈 정사이즈맞아요 !
바닥도 뚫려잇네요 ㅋㅋ바닥이 안미끄러워서 좋네요 ^^
비올때 신어도 좋을거같아요 !!
생각보다 가볍구요 ~

실내화로 신으려 구매했습니다.
여름에 맨발로 샌들신고 출근하는 경우가 많아 앞이 막힌걸 원했는데 딱 좋네요 ㅎ ㅎ
230~235 신는 칼발입니다.
230은 조금 작은듯하고 235는 조금 큰듯한 애매한 사이즈에요 ㅠ
구매후기 보고 230 샀더니 좀 작은듯이 딱맞습니다.
그래도 신다보면 길들어서 괜찮을것같긴 해요.
밑창까지 뚫려있어 통풍은 정말 잘 되는것 같습니다.
시원해요!
근데 맨발로는 그 구멍때메 오래신고 걸으면 좀 아플것같아요.
실내화로 신어보고 괜찮으면 외출화로도 사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아버지 여름 휴가 가신다기에 사드렸습니다ㅎ
다음날 출발인데 전날 새벽배송으로 받으셨네요~
출발하기전에 딱 신고 출바알~~~
물에 들어가서도 안전하니 좋습니다.
앞코가 막혀있어 발가락 다칠 일도 없고 바닥도 폭신해서 잘 신으셨다하시네요 ㅎㅎ
저는 못봤는데 발이 지압도 된다고 그러시네요ㅎㅎㅎㅎㅎ

서울에 계신 아빠 보내드렸어요.
아빠 발은 저와 똑같은 칼발에
엄지발가락에 무좀이 있으시고 많이 걸어 다니세요.

얼마전에 집에 가보니 단화를 신고 다니시더군요.ㅠㅠ
오래 걷기에는 단화는 발바닥이 아프기에~
보아 운동화 2컬레와 페이퍼플레인 트레킹샌들을
보내 드렸어요.

그런데...아빠께서 보아 운동화는 다 싫다고 하시고
트레킹샌들이 편하다고 선택 하셨네요.

운동화는 반품, 샌들만 신고 다니시는데 편하고 시원하데요.

올 여름 메인으로 신으려고 샀어요!!!!
산책할때나 가볍게 등산할때 물놀이할때 등등
가볍고 편안한
여름내내 안 빨아도 냄새 안 날거같은걸로ㅋㅋㅋㅋㅋ골랐구요
어제 오늘 신어봤는데 만족합니다!!!
편해요!!

추가) 앞코가 둥글어서 발이 작아보임
발바닥 물구멍이 은근 아픈데
익숙해지면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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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등산갔다가 발 아파 죽을뻔
맨발로 오래 신기에는 신발 안쪽 밑 부분이 너무 거칠어요ㅠㅠ
오래 신을때는 양말 꼭 같이 신으세요....!!

회색을 신청했는데 예쁘고 맘에 들어요.
오늘 아침 신발느낑을 보려고 빗속을 한 시간
걸어 보았는데 물이 쫙쫙 잘 빠집니다.
맨발 촉감은 딱딱하지 않았어요.
빗물에 발이 불어서 인지
발바닥이 아파왔어요. 오른쪽 복숭아뼈 밑에도
빨개졌어요.
장시간 운동하러 나갈때는 신발이 익술해 질때
까지는 비상양말 일회용밴드 가지고 가야
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