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플라팜 베란다 텃밭 화분 클래식, 화이트, 55 x 37 x 28.5 cm, 1개✴️

베란다에 텃밭을 만들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플라팜 베란다 텃밭 클래식 화분 추천합니다 ๑◕‿‿◕๑

✅구입목적
제가 베란다에 상추를 키우는걸 늘 상상하지만 조금 키워봤는데 금방 죽더라구요 ㅠㅠ
어떤 식물을 키워도 자꾸 죽길래 식인마라는 별명을 가지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재배한 상추를 따서 고기를 쌈 싸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일단 상추 모종을 사고, 베란다에서 상추 모종을 여러개 심을 수 있는 큰 화분을 구매하기 위해서 쿠팡에 검색을 했는데 플라팜 베란다 텃밭 클래식 화분이 제일 널찍하고 크기가 크길래 마음에 들어서 구매해봤어요.

✅상품 특징 및 사용 후기
플라팜은 대기업에서 비재생 A급 원재료를 공급받아 국내 기술로 국내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퀄리티가 좋은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화분들을 판매합니다.
키우려는 식물이나 취향대로 화분을 골라 구매할 수 있어요.

제가 구매한 화분은 만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는 베란다용 클래식 화분입니다.

클래식 화분은 가볍고 바퀴가 달려서 옮겨다니는데 편합니다.
사이즈는 가로 55cm, 세로 37cm, 높이 23.5cm로 크기가 큰데, 사이즈가 넉넉해서 상추 모종을 여러개 샀는데 모종을 적당히 거리를 띄워서 심어도 여러개의 상추 모종이 심어져서 좋았어요.

배송이 온 후에 바퀴를 달고 상추를 심어 키우고 있는데, 상추가 더욱 잘 자랄 수 있도록 생각날 때마다 베란다에 가서 해가 비추는 곳으로 바퀴로 이동해주고 있어요. 이동이 편리해서 좋습니다.

그치만 다른 화분에 심은 상추보다 클래식 화분에 심은 상추가 화분 높이가 생각보다 높아서 잎이 옆으로 넓게 퍼지는 상추는 물을 주면 흙이 잘 마르지 않고 해를 받기 힘들어서 그런지 파릇파릇 하지않고 힘이 좀 없어요.
케일도 같이 심었는데 상추에 비해 케일은 정말 잘자라요.

다음에는 케일처럼 위로 올라가는 식물만 클래식 화분에 심고 상추는 다른 화분을 구매해서 다시 심고 키워봐야겠어요..!

✅상품 장점
클래식한 디자인에 화이트 색상이라 깔끔합니다. 그리고 바퀴가 달려서 이동이 편리해요.

✅상품 단점
없습니당╰( ･ ᗜ ･ )╯

(っ˘▿˘)(˘▿˘)˘▿˘ς)

제가 직접 사용 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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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๑•᎑<๑)ｰ☆

크기 
 생각보다 깊고 넓어서 길게 자라는 모종에 적합 한 것 같아요 방울 토마토를 기르려고 하는데 조금 자라도 깊이 걱정 없이 키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따로 분갈이 같은 건 안 해줘도 될 것 같아요.

 저는 바질, 방울, 토마토 고수처럼 물 조절이 중요한 하브류를 키우는데 물 받침대가 분리되어 있어서 배수는 잘 되고 물 넘침 걱정이 없고요.
깔망이 흙 빠짐도 막아줘서 실내 사용에 정말 최적화되어 있어요. 따로 사지 않아도 되고 구성이 포함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상품 개봉했을 때 바퀴가 보이지 않아서 누락인 줄 알았는데 한 세트 당 내 계시 제품 아래 화분 밑에 간단하게 고정되어 있어요. 생각보다 빡빡하게 붙어 있어서 가위로 개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플라스틱도 굉장히 튼튼한 재질이고 가벼워서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저희 집 베란다는 창가 쪽은 확실히 볕이 잘 들어오는데 조금만 안 쪽으로 들어가도 그늘이 지거든요. 그런데 바퀴가 있어서 여기저기 왔다 갔다 아주 가볍게 밀려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리뷰 볼 때 정말 계속 찾았는데 아무도 적어놓은 사람이 없더라고요. 28l 화분에 어느 정도의 흙을 사용해야 되는지 감이 안 왔는데 일단 적당하게 20 L를 사고 모자라면 더 구매를 하자는 생각으로 20L 구매 했거든요 사진 보시면 참고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한 깊이만큼 적당히 올라와서 이 정도로 사용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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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작게나마 채소를 키워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어요. 베란다 공간이 한정적이다 보니 어떤 화분을 써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인 추천으로 플라팜 베란다 텃밭 화분 클래식을 알게 되어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부터 튼튼한 재질과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무엇보다 무겁지 않아서 이동이나 배치가 편했고, 조립도 아주 간단해서 혼자서도 금방 설치할 수 있었어요.

이 화분의 가장 큰 장점은 배수 구조가 잘 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물을 줬을 때 흙이 과하게 젖지 않고, 바닥에서 자연스럽게 빠져나가서 뿌리 썩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 깊이감이 있어서 쌈채소나 허브 같은 작물은 물론, 뿌리가 비교적 깊은 채소들도 문제없이 잘 자라더라고요. 저는 상추, 청경채, 바질을 심었는데 다들 싱그럽게 자라고 있어요. 식물들이 건강하게 크는 모습을 보면, 하루의 피로가 정말 말끔히 풀리는 기분이에요.

디자인도 너무 과하지 않고, 베란다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인테리어적으로도 만족스러웠어요. 수납공간이 있는 타입도 있어서 여러 개를 배치하면 미니 텃밭처럼 연출할 수 있답니다. 흙이나 물이 새지 않도록 구조도 잘 되어 있어서 실내에서 사용하기에도 큰 불편함이 없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실용성만 보고 골랐지만, 막상 써보니 디자인, 기능, 편리함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무게가 가볍다고 해서 약해 보일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튼튼해서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거나 넘어지지 않아요. 물빠짐이나 통기성도 좋아서 작물들이 병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고요.

플라팜 베란다 텃밭 화분 클래식 덕분에 집에서도 소소한 농사 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공간이 작아서 망설이시는 분들도, 이 화분 하나면 충분히 베란다를 작은 텃밭처럼 꾸밀 수 있어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정성껏 기른 채소를 직접 수확해 식탁에 올리는 기쁨, 한 번쯤 꼭 경험해보시길 바랄게요.

플라팜 베란다 텃밭 화분 클래식을 사용해본 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이 화분은 정말 기대 이상이에요. 깔끔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었고, 화이트 색상으로 선택했는데, 벽지가 하얀색이라 눈에 많이 띄지도 않아요.

설치가 정말 간편해서, 별도의 도구 없이도 쉽게 조립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360도 회전 바퀴가 있어서 이동이 너무 편리해요. 베란다에서 햇빛을 잘 받을 수 있는 위치로 옮기기도 쉽고, 실내에서도 필요에 따라 쉽게 이동할 수 있어요. 이 점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아침 저녁마다 이동을 해 놓는데 정말 편해요.

화분의 크기도 적당해서 작은 채소나 허브를 기르기에 딱 좋아요. 배수구가 4개나 있어서 물빠짐이 용이하고, 서랍식 물받이 덕분에 물이 고이지 않아 관리가 간편해요. 물주기를 잊어버려도 걱정이 없어서 초보 가드너인 저에게는 정말 큰 장점이에요.

또한, 화분의 재질이 플라스틱이라 가벼워서 옮기기도 좋고, 내구성도 뛰어난 것 같아요. 비 오는 날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양한 색상 옵션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이 화분을 사용하면서 집에서 작은 텃밭을 가꾸는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식물을 기르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큰 즐거움이에요. 플라팜 베란다 텃밭 화분 클래스를 추천하지 않을 수 없어요! 가정에서 소소한 텃밭을 가꾸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려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안녕하세요! 20대 리뷰어, '경산리뷰왕' 입니다.

구매를 결정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 부탁드려요.

리뷰의 순서는 1. 구매동기 > 2. 장점,단점 > 3. 자세한 후기 > 4.상품특징 순으로 적었습니다.
다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장점인 ✅ 부분만 읽으셔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구매 동기 : 식물을 베란다에 키우고 있는 한 사람 입니다. 많은 식물들이 너무 지저분하게 있어서 이번에 싹 정리하고 깔끔하게 바꿀려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바퀴가 안달린 제품들도 많이 있지만 베란다 특성상 물주기에는 왓다갔다 할 시점이 많습니다.

따라서 바퀴가 있으면서 또한 가벼운 화분을 찾았습니다.

이왕이면 색상도 흰색으로 깔끔했으면 좋겠어서 구매했습니다.

■장점

✅첫째, 가볍고 크기가 적절합니다.

✅둘째, 여러가지 색상이 있어서 인테리어 맞춤가능!

✅셋째, 높이가 좀 있어서 왠만한 베란다에서 키우기 적합함(28.5cm)

✅넷째, 거름망이 맞게 나와서 따로 깔필요 없습니다.

✅다섯째, 바퀴가 달려있어서 이동식에 좋습니다. (물 줄때 좋음)


■ 단점 : 가격이 높음

■ 자세한 후기 : 베란다 화분들이 너무 지저분해서 한곳에 모으면서 물주기 편한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바퀴 조립은 편합니다. 그냥 꾹 눌러주면 들어갑니다. !!!!!

바퀴가 매우 잘굴러갑니다.

물주기가 편하기 위해 바퀴있는 제품을 골랐지만, 고정형을 원하시는 분들은 바퀴없는 제품을 구매하면됩니다.

색상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아마 원하시는 색상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베란다 분위기가 흰색이고 또 식물이 초록색이랑 흰색이랑 조화가 좋아서 흰색으로 선택했습니다.

보통은 상추나 채소를 많이 가꾸는 용도로 구매를 하긴합니다만 저처럼 식물정리나 물 한번에 줄 용도로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상품표기

상품 : 플라팜 베란다 바퀴포함 이동식 텃밭화분 클래식 28L, 화이트, 55x 37 x 28.5cm , 2개

수량 : 2개

주문일자 : 2024. 12.17.(월) 주문 -
배송일자 : 2024.12.19.(수). 도착

이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여러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문날짜 2024-03-23

✅제품특징&구매이유

1.플라스틱이라서 가벼워서 좋아요.
2.물받침대도 넉넉하고 물빠짐 구멍도 커서 좋아요.
3.바퀴가 있어서 옮기기 편해요.
4.색상이 화사해서 좋았습니다.
5.어머니가 사용하시면서 크게 불편함이 없다고 하시네요.

✅리뷰

어머니가 평소에 꽃이나 채소를 키우시는걸 좋아하시는 편입니다.
집에서도 키우시고 가게에서도 키우시는데 저한테 화분괜찮은거 없냐 채소키울려고 한다고 하셔서 찾다가 발견한 제품입니다.

주로 봤던건 바퀴,물받침대,넉넉한 물구멍이였는데 거기에 딱맞는 제품이 전원테크 제품이였습니다.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맨들맨들하고 가벼워서 사용하기 좋아요.
흙이 들어가다보니 제품자체가 무거워버리면 바퀴가 있더라도 옮기기 무거울 수 있거든요.
특히 어머니가 사용하실꺼다보니 가볍고 이동성이 좋은제품을 고르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물받침대도 넉넉한 사이즈로 스무스하게 나오네요.
물버리기도 편하고해서 관리할때 크게 이상없다고 하시네요.
바퀴도 잘굴러가서 사용하는데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이즈도 좋고 제품도 견고하고 탄탄하고 좋네요.
특히 국내생산 제품이라서 믿음이 조금 더 가는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어머니가 약 2달간 사용하시면서 단점은 크게 없다고 하시네요.
본연에 충실한 제품이라 그런지 크게 아쉬운점이 없었던거 같아요.
베란다에서 상추를 키우고 싶으신분이시거나 평소 화분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이면 괜찮지 않을까싶어요.

○ 구매동기
봄을 맞이하여 베란다에 상추를 심고 다양한 식물들을 기르기 위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흙이 담기면 무거울 것을 생각해서 베란다에서 물주고 그러려면 화분이 이동이 쉬워야 하기에 바퀴가 탈부착이 가능한 상품을 찾다가 적절한 상품이 찾아져서 구매하였습니다.

참고로 흰색에 이어서 두번째 구매입니다.


○ 배송
배송은 커다란 상자에 안전하게 담겨져서 왔습니다.
화분 물받침과 바퀴는 처음에 부착되지 않은채로 별도로 포장이 되어서 왔습니다.


○ 조립과정
바퀴를 눌러서 조립하고 물받이를 끼우고 하는데 총 1분이면 충분합니다.
조립과정이라고 볼 것도 없네요.
바퀴는 끝까지 밀어 넣으려면 그래도 좀 힘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요.


○ 편의성
바퀴가 달려서 정말 편리하고요.
바퀴의 핸들링 또한 뭐 엄청나게 좋습니다. 아주 편리하게 이동할 때 잘 사용할 것 같아요.


○ 크기
크기는 55 x 37 이라 적절한 크기인것처럼 보입니다.
1개만 가지고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고요.
이전에 2개 그리고 이번에 2개 총 4개를 구매하니 베란다가 꽉 찰 것 같습니다.


○ 장점
편리한 조립, 바퀴를 핸들링이 좋다. 깔끔한 디자인이 텃밭을 조성했을 때 집안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것 같음
깔끔한 디자인과 가성비 높은 가격


○ 단점
크게 보이지 않음


○ 총평
봄을 맞이해서 실내에서 가드닝을 하기에 좋은 화분

봄을 맞이해서 실내에서 가드닝을 하기에 좋은 화분
○ 구매동기
봄을 맞이하여 베란다에 상추를 심고 다양한 식물들을 기르기 위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흙이 담기면 무거울 것을 생각해서 베란다에서 물주고 그러려면 화분이 이동이 쉬워야 하기에 바퀴가 탈부착이 가능한 상품을 찾다가 적절한 상품이 찾아져서 구매하였습니다.

참고로 녹색도 추가로 구매하였습니다.

사진은 녹색때의 사진이 디테일해서 녹색 구매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흰색의 경우 화분의 색만 흰색으로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흰색은 베이지색계열의 흰색이라기보다는 거의 아주 흰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배송
배송은 커다란 상자에 안전하게 담겨져서 왔습니다.
화분 물받침과 바퀴는 처음에 부착되지 않은채 별도로 포장이 되어서 왔습니다.


○ 조립과정
바퀴를 눌러서 조립하고 물받이를 끼우고 하는데 총 1분이면 충분합니다.
조립과정이라고 볼 것도 없네요.
바퀴는 끝까지 밀어 넣으려면 그래도 좀 힘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요.


○ 편의성
바퀴가 달려서 정말 편리하고요.
바퀴의 핸들링 또한 뭐 엄청나게 좋습니다. 아주 편리하게 이동할 때 잘 사용할 것 같아요.


○ 크기
크기는 55 x 37 이라 적절한 크기인 것처럼 보입니다.
1개만 가지고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고요.
이번에 흰색 2개 그리고 나중에 녹색 2개 총 4개를 구매하니 베란다가 꽉 찰 것 같습니다.


○ 장점
편리한 조립, 바퀴를 핸들링이 좋다. 깔끔한 디자인이 텃밭을 조성했을 때 집안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것 같음
깔끔한 디자인과 가성비 높은 가격


○ 단점
크게 보이지 않음


○ 총평
봄을 맞이해서 실내에서 가드닝을 하기에 좋은 화분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고 베란다도 활용도 좀 생각해보고 날씨도 좋은 요즘!

딱 베란다에서 미니 텃밭 가꾸기 좋겠더라고요.

당장 화분과 흙을 구매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베란다 미니 텃밭을 많이 생각해왔지만
또 막상 시작하려니 이것저것 사야하고 귀찮고
차라리 그냥 사먹고말지~ 이런생각으로 미뤄왔습니다.

가성비 이런걸 떠나서 요즘은 식집사라고해서 집에서 식물 가꾸고 키우며 보는것만으로도 힐링한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오랜만에 시장에 나가보니 모종이 엄청 종류도 많고 심지어 가격은 또 왜이렇게 저렴한지..
상추 모종 6개에 단돈 1천원! 훅 들어와서 그대로 구매해왔습니다.

이번엔 상추와 부추 몇개만 가져왔는데 이거 잘 키우고나면 다른 식물도 도전해보려고합니다.

일단 화분 자체가 상당히 예뻐요. 저면관수니 뭐니 여러가지 고민도 해봤는데 그래도 직접 때가되면 물주며 관심 가져주는 맛이 있어야 키울맛 나지하고 일반적인 화분으로 선택하게되어습니다.

화분 받자마자 아차!했던건 보통 화분 분갈이시 바닥에 마사토를 깔고 시작하는데 그 생각을 못했다는점입니다.

아차! 했는데 이미 흙은 뜯어버렸죠.
다시 주워다을수도 없고 다행히 아래 까는 망이 촘촘하게 잘 되어있어서 마사토 같은 역할을 하겠지?하고 바로 흙 깔아버렸습니다.

이렇게하고 물 가득 줬는데도 흙 안내려가는것 보니깐 마사토 굳이 깔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조립 너무 간단합니다.
너무 쉬운 나머지 뭐 설명서나 그런것도 없고요.
그냥 끼우고 끼우면 끝입니다.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 바퀴 퀄리티 괜찮아요.
보통 저렴한 바퀴는 회전도 잘 안되고 굴러가지도 않는데
정말 부드럽게 잘 굴러다닙니다.

딱히 단점은 없어보입니다.
여러분도 어서 미니텃밭 시작하세요!!

저번에 해당 제품 구매 후 품절되어 기다리다가 재구매한 제품입니다.

*사이즈
플라스틱 사이즈치고 넓고, 꽤 깊이가 있어요.
텃밭용 플랜트박스 검색하면 나오는 제품이 일반 화분과 다른 점이 깊이감인데, 해당 제품은 토마토나 오이, 고추 등을 심어도 될 정도로 깊이감이 있어요. 흙은 50리터 하나 주문 시 4개 채울 수 있습니다.

*장점
1. 플라스틱이 두꺼운 편이에요. 흙이 많이 들어가는데 모양이 변하지 않아요.
2. 바퀴가 달려 이동이 용이해요. 테라스가 방부목이라 자주 옮겨줘야하는데, 이용이 너무 편해요. 싸구려 바퀴가 아니에요.
3. 물받이가 있어 실내에서 이용하기 편해요. 물받이도 용량이 꽤 되어(300미리 이상) 물이 잘 넘치지 않을거에요.
4. 바닥에 플라스틱 망이 있어 물빠짐이 좋아요.
5. 다양한 색상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가격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 타 사이트에서 동일회사, 동일제품으로 1만원가량 저렴하게 주문했는데 바퀴가 없는 제품이더라고요. 바퀴가격 생각하면 비슷한 금액이라서 반품하고, 로켓배송 제품으로 주문합니다. 직배송보다 로켓배송 제품 가격이 좋아요.

*포장 및 배송
큰 박스에 얇고 큰 비닐로 싸여서 화분4개, 플라스틱 망 4개, 바퀴4개가 별다른 완충재없이 왔습니다만, 2번 주문(취소건까지 3건 주문) 모두 약간의 파손도 없이 배송되었어요. 튼튼하긴 진짜 엄청 튼튼합니다.

전 야외에 둘거라 튼튼하고, 촌스럽지 않은 제품을 찾았는데 이 제품은 쓸수록 좋아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눌러주세요~

요즘들어 베란다에서 각종 채소류들을 키우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프로는 기구를 탓하지 않는다지만...
왕초보인 저는 기구의 힘을 빌리려 합니다~^^

여러 베란다 텃밭 화분들이 있지만~
편리하면서도 실용적이고 가성비까지 좋은 이제품을 단연코 으뜸으로 뽑고 싶네요.

지금은 여러 화분이나 모종판들이 마구 섞여 있어서 당분간은 자제하겠지만...
좀 정리가 되면 이 제품을 추가로 재구매할 생각이 있어요~^^

우선 큰 용량인데다 깔망이 있는 점, 또한 물받이가 있어서 깔끔하게 작물을 키울 수가 있고 바퀴가 있어 청소시 이동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게 저에겐 큰 만족감을 줍니다!

이번엔 이 화분에 부추 씨앗을 파종했어요~
초록초록 자라나는 모습도 빨리 보고 싶네요~♡

☆부추 씨앗 파종후 20일 지난 모습~
부추들이 아직 여리지만 잘 자라고 있어요~^^

베란다에 텃밭 꾸미고 싶어 샀어요!
아무리 작은 텃밭이라고 해도
소확행의 눈 기쁨이 되려면
인테리어가 좋아야겠지유??
저는 그냥저냥 스티로폼에다가 심는거 싫어서
엄청 검색해보다가
최대한 깔끔하고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덤으로 밑에 바퀴까지 있어서
넘나 좋으네요
가끔씩 베란다 물 청소할때 이동해야하는데
바퀴없었으면 진짜 고생할뻔했어요.
아니면 못 옮겨서
저 화분밑에 먼지들은 화석이 될 뻔했어여...ㅋㅋ
암튼간에 이거 만족입니다여
그리고 추가로.. TMI 덧 붙이자면
제 작은 텃밭의 고추모종들은 진드기들때문에 다 죽어버렸어요..ㅠㅠ
어떻게든 살리고싶었는데 쉽지 않네여..
저것들 다 버리고
이제 새로 뭔가 심어야하는데
버리는것도 쉽지 않네여.... 흐흐흐흑

넓은것 보다 깊은거에
놀랬습니다

그래서 준비했던 비료가 부족해서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용량 확인하고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바퀴가 있어서 이동이 정말 편리합니다
안방 베란다에 작은 텃밭을 만든건데 흙도 있다보니 물청소를 해야하는데
이때 쉽게
이동이 되서 청소할때 편리합니다

상단은 굴곡처리가 되어 있어서 손으로 잡고 끌기 좋습니다
일반 라운드 처리가 아니라서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조금 더 예뻐 보이고요

지금 현재 저는 모종 13개 정도 심었는데
조만간 반반씩 나누기 위해 한개 더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때도 같은 제품을 사려고요~^^

굳이 단점을 뽑자면 바퀴를 꽂을때 잘 안들어가서 힘을 너무 주면 부러질까 무서웠어요^^;

테라스에서 소소하게 여러가지 작물을 시도해보고 있어요ㅎㅎ
작은 화분에만 심다가 답답해서 큰 화분으로 4개 장만했네요ㅋㅋㅋ 상추와 같이 잎이 큰 작물은 이정도는 되어야 크고나서 공간확보가 될 듯 싶네요~ 근데 초록색 주문하고보니 땡볕에는 빛이 반사되는 하얀색이 나을까 싶기도 하구ㅠㅠ 살짝 후회했지만 그래도 외관은 이뻐서 만족합니다!

아래에 물 넣는 부분은 자동급수인줄 알았는데 그냥 물빠짐용이네요! 혹시라도 자동급수를 생각하신다면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흙은
상토 10L
미사토(중립기준) 3키로
이렇게 넣으면 딱 맞아요!!!

처음엔. 바퀴없는걸로 주문후 집에 있던 바퀴장착하고 고추랑 상추 대파를 키웠어여..유기질 비료 넣어 오늘 첫 고추 수확을 했구요.. 방울토마토랑 상추 추가해서 키우려고..2개 바퀴달린 텃밭화분을 더 주문했네요.. 깊이가 생각보다 깊은건 아니라서 좀 아쉽지만 이동이 편리해서 좋으네요ㅡ 물받이도 있고 편하더라구요! 물구멍 이외에 바퀴부분쪽은 테이프로 4군데 막아주었습니다.. 물이 고이면 썩을것 같아서요.. 바퀴안쪽부분에 배수구멍이 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테이프로 막고 써도 될것 같아요..번거롭지만..
깊이가 생각보다 깊진 않아서.. 좀 키우다가. .. 맨 위 싹을 잘라줘야 할것 같아요! 키가 더이상 자라지 않게..

옆엔 딸기인데요. 옥상이라 새가 먼저 먹을까바.. 오각형으로 네트망으로 테두리 만들었네요. 바람 통하고 비닐 덮어 비도 피하고.. 텃밭화분 위엔 건조대 활용해서 비 가림막 해줬어요. 어느정도 해도 봐야하지만. 약간의 해 가림막도 필요하고..바람도 통해야하니.. 장마대비 이만하면 괜찮을듯 합니다. ㅎ 태풍올땐 옮겨줘야겠지요.. 바퀴있으니.. 이동도 편해요 물주기도

아이들이 직접 심은 방울토마토가 새싹이나고 점점 자라서 어느덧분갈이가 필요할 정도로 자랐어요
겨울동안 애지중지 키워서 그냥 두기가 너무 아까워 분갈이 화분 찾다가 이왕이면 아이들이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물받이도 있고 바퀴도 달린것으로 구매를 했어요
깊이도 제법 있어서 방울토마토 옮겨 심기에도 좋아요
생각보다 방울토마토 뿌리가 얼마나 많이 자랐는지
분갈이 할때 대를 하나씩 분리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하나하나 분리해서 이렇게 심었는데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이와 베란다에 상추키우려고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크기도 훨씬 크네요!
마감도 깔끔히 잘되어있고 바퀴도 잘굴러가요

제작년에 바퀴없는 길쭉한 화분 구매했었는데
해 잘 드는곳으로 이리저리 옮기다가 허리 나가는줄 알았거든요;;;
그 화분도 흙 10kg인가 들어가서요;;
그때가 생각나서 바퀴달린걸로 주문했어요!

같은 디자인 다른 회사 상품이 더 저렴했던거 같은데
물빠지는 부분이 올라와 있는 리뷰 사진 보고 이 제품 선택했는데 잘 한거 같아요!
리뷰가 좋은덴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전 만족합니다!!

■■ 처음으로 대파 키우기 도전

채소키우기 처음이라 실패 할까봐 가격대 저렴하고 크기 적당한거 찾다가 이제품 찾았어요

반신반의 큰 기대는 안했지만 받아보고 보니 생각보다 튼튼하고 사용하기 편하게 나와 있어요

대파키우기 성공하면 상추도 한번 길러볼려고 전 2개 주문했어요

●● 2개 주문 하길 잘한거 같아요

바로 리뷰 못남기고 한참 지난 후 사용해보고 리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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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채소키우기 초보자한테는 부담없는 크기와 가격대라 한번 저처럼 채소키우기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 추천해요!!!♡


●● 바퀴도 튼튼해요
전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어요..ㅎ


현재 좀 많아 자랐어요..조금 있음 수확도 할거 같아요..ㅎ

혹시 홈테크로 채소키우기 화분이나 베란다 채소키우기 도전 하신분들께 도움되었으면 해요

크고 넓고 깊다는 의견들 참고해서 샀어요.
택배박스가 커서 일단 놀랐고,
바퀴조립 힘들단 글 봤는데,
미세한 각도 틀어지면 빡빡해요.
직각으로 내리꽂으면
미끄러지듯 쑥 꽂힙니다.
흙 쏟아도
바닥에 안새서 좋네요.
얕지는 않아도
무 심을 정도로 깊진 않네요.
무 모종 살까하다 배추사다 놨거든요.
분다버그 탄산수병,박카스병,숟가락
사이즈 비교하시라고 찍었어요.

마음에 들어요

장맛비 맞게 테라스에 뒀는데 물도 잘 빠지고 애들도 쑥쑥 잘 커요ㅎㅎㅎ 좋은 것 같아요!!! 이걸로만 6개째 구매하러 들어왓습니다ㅎㅎㅎㅎ

근데 어두운 색은 열을 흡수하니 뜨거운걸 싫어하는 작물들은 흰색 화분에 키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초록색도 해 쨍쨍할때 만져보면 표면이 무지 뜨겁더라구요 ㅠ

☆☆☆
흙은
상토 10L
미사토(중립기준) 3키로
이렇게 넣으면 딱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