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포장 구겨짐 없이 빠르게 잘 받았어요 ㅎㅎ
가끔 시트 장착은 번거롭지도 않아 쉽게 장착을 했어요.
전체적인 마무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요
의자에 앉아 작동시켜보니 시원하니 잘 돌아가더라구요
차 안에 에어컨이 있어도 데워진 상태의 시트는 정말 뜨겁지만 통풍에 쿨링까지 되니 정말 시원하게 잘 사용할것 같아요 ^^

엉덩이와 허벅지가 시원한게 신세계를 경험했다.(에어컨과 함께)
세게 틀면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럽지만
음악으로 커버하고,약하게 틀면 덜 시끄럽다(당연한 소리 ㅋㅋㅋ)
더운날 엉덩이와 허벅지의 축축함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 같다.

아침 출근길에(7월2일) 사용했는데 엉덩이가 시렵다
등은 상대적으로 팬과 거리가 있어 덜 시원하지만
바람은 나온다 없는 것 보다 훌륭하다.
조수석도 사고 싶지만 더위를 타는 것은 나 혼자고
차에 시거잭도 하나라 꽂을 곳이 없다.
시거잭도 사야 되나 ?ㅋㅋㅋ
더위에 땀 많으신 분은 필수템.

19/08/01
에어컨을 발쪽 얼굴쪽으로 바람나오게 틀고
쿨링시트 작동을 한다
허벅지에 땀이 차던게 줄어서 너무다 좋다
한달 넘게 거의 매일 사용중이다. 나에게는 필수필수 아이템
집에 가져 가고 싶다. 가정용 시거잭 변환기 사서 말이지 ㅋㅋㅋㅋ
한여름 잘 날 것 같습니다.
아내를 위해 한개 더 구매함ㅋㅋㅋ
부디 5년이상 잘 사용하자~~~ 고맙다 쿨링시트
시끄러운건 용서해줄게.

지금까지 통풍시트 5개정도 써봤는데
이게 타제품대비 푹신푹신해서 베기는게 없고
특히 소음이랑 진동이 적습니다 보통이런 다리사이에 큰팬있는 제품은 에어컨바람을 바로 빨아들여서 시원하긴한데 소음이랑 진동이 엄청심했거든요 근데 이건 아예 없다는건 거짓말이고 다른제품대비 적은편입니다 최대풍량해도 탁상용선풍기수준이네요
노래나 라디오틀면 안들리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형태의 제품은 에어컨을 다리쪽으로 하면 아래의 찬공기를 바로 빨아들여서 시트로 쏴준다는게 최대의 장점입니다. 엉덩이랑 허리부근에 팬 12개씩 박아놓은 제품들은 에어컨공기가 안닿아서 미적지근한 바람만 나와요.
그리고 다른시트들은 꽤 딱딱한 제품이 많아서 오래앉아있기 힘들었는데 이건 매우 푹신푹신합니다.
대신 그만큼 높이가 높아지는데 시트높낮이조절 가능하면 상관 없겠지만 안되는차들은 단점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차도 높낮이 조절이 안되는데 기본시트가 너무 낮아서 오히려 저한테는 높은게 장점이네요.
그리고 시거잭에 다이얼형태로 조작하는게 불편하다는분도 많은데
전 오히려 이게 더 낫습니다. 다른시트들은 시트에 버튼형태로 되어있는게 많은데 이런건 시동 다시걸때마다 버튼을 또 눌러줘야해요. 이 제품은 한번 돌려놓으면 시동껐다 켜도 다시 작동합니다. 앉으면 등쪽은 바람이 약하게 나오는데 지금까지 썼던시트중에 등까지 강했던 시트는 못봐서 이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땀이 식을정도는 충분합니다.

정리하자면 타시트대비
1. 같은형태의 제품보다 소음과 진동이 적다.
2. 중앙에 작은팬이 여러개있는 제품보다 에어컨바람을 빨아들이기 쉬워서 차가운공기가 잘 나온다. (엉덩이 시릴정도)
3. 시트가 베기는곳 없이 매우 푹신푹신하다(그만큼 높이올라감)
4. 조작이 시거잭 다이얼 형식이라 시동을 껐다켜도 다시 알아서 작동한다.

이거 살까말까하면서 구매평을 봤는데 바람을 잘모르 겠다. 시원한지 모르겠다. 뭐 그런 글들이 나옴. 내가 긴가민가..뭐 없는거 보다는 좋겠지 하는 맘으로 삼. 오늘 와서 아이 50일 사진찍으러 다녀오느라 긴면바지에 셔츠입고 있다가 집에 오자마자 받아서 주차장 가서 달아봄(의자에 깔면서도 시원치 않으면 반송할 생각이었음) 근데. 누가. 이 바람이 애매하다고. 얘길하는거지?? 겁나 신세계인데!!! 면바지입고 면티에 셔츠받처입고도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데. 뭔 잠수복을 입고 앉으셨나?? 풀로해도 애매해요???? 뭔 소리야 이게. 에어컨 켜지도 앉고 풀로 돌렸는데 바람이 슝슝 느껴진다. 진짜다. 소음? 걍 바람소리임. 고민하지말고 그냥 사서 달아라. 너에 그 소중한 엉덩이와 등짝을 위해. 그리고. 5센치가 올라온 느낌이라고?? ㅋㅋㅋㅋ 5센치를 자로 재보고 얘기해라. 체감 올라오는 느낌은 1.5~3정도고 의자좀 내리면 문제도 아니다. 아니 깔린게 2센치쯤 되나마나하는대 뭔 5센치 몰라온 느낌인가 ㅎㅎㅎㅎ 고깃집가서 방석애 앉아 고소공포 느낄건가 ㅋㅋㅋ

추가.
2일 출퇴근 하면서 써보니 약간의 진동이 있다. 펜쪽에서 느껴지는데.. 이건 좀 개선되면 좋을듯. 신경쓰일정도는 아님.

참고로 나는 경유차인데. 휘발유차는 소음이나 진동이 더 예민하게 느껴질 수는 있음.

2달 사용 후기
1. 시원함
장 - 에어컨 틀면 확실히 엉덩이와 등이 뜨거워지지 않으며 땀이 난 상태로 쓰면 시원하게 느껴진다.
단 - 에어컨 끄면 효과 미미하다.
2. 바람
장 - 다이얼 중간에 둬도 허리까지는 바람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단 - 다이얼 최대로 둬도 등은 많이 약하다.
3. 착좌감
장 - 나름 푹신하다.
단 - 고정시켜도 차에 탈때마다 시트가 밀려 불편하고 생각보다 시트포지션 많이 올라간다.
4. 소음
장 - 다이얼 중간에 두면 에어컨소리와 음악소리에 묻힌다.
단 - 다이얼 최대로 두면 확실히 모터소리 크다.
5. 조작성
장 - 다이얼 방식이라 필요에 따라 바로 조절 가능하다.
단 - 다이얼이 시거잭과 한통이라 따로 리드선 필요했다.
결론
에어컨과 함께 쓰면 시원해서 한 여름에 많이 도움되었다.
사제로 시트 뜯는거보다 저렴하기에 만족하며 사용중이다.
사용 초반엔 착좌감, 소음, 진동 불편하게 느껴졌지만 한달정도 지나니 뇌이징된건지 이젠 신경 안쓰인다.
내가 받은 제품이 불량인건지 시거잭이 약간 헐렁해서 가끔 빠진다.
다른것 보다도 차에 탈때마다 시트 밀리는건 아직까지도 매우 불편하게 느껴진다.

아랫쪽에 큰 팬이 있어 에어컨켜고 하반신쪽으로만 틀면 시원한바람이 등까지 잘느껴져요.막 엄청 선풍기바람!에어컨바람!이런건 아닌줄 알고 사서요.최고단계까지 높이면 등까지 서늘한 기운이 돌아서 아침출근길 뜨껍게 데워진 차안 공기에 등젖을 일은 줄었어요 확실히ㅋㅋ

허리쪽에 8개팬들어간 다른시트도 비교차원에서 샀었는데 걔는 시트에 완전 몸을 기대면 내몸뚱아리가 팬의 입구를 막아버려서 바람이 오는지 잘안느껴지고 팬돌아가는 소리만 들려요ㅠ

비교차원에서 이 시트가 즉각시원해짐이 느껴지고 엠보싱이 도톰하다보니 착좌감도 퐁신하구요.허벅지에서부터 등까지 바람통로가 막히지 않아서 좋아요.

****아쉬운점은 시트자체에 조절버튼이 없고 시거잭에 조절기가 붙어있는 형태라 꽂아놓은 소켓위치가 멀다면 운전중에 조작하기가 힘들어요ㅠ그것만 개선해주면 요런날씨 출퇴근길에 유용합니다요
거기다 옆유리 햇빛가리개까지 줘서 쓰기 나름괜춘합니다ㅋ
조절기만 제발 편히쓸수있게 바꿔줘요ㅠㅠ

장점. 바람 잘 통하고 좋습니다.
에어컨 켜고 이용해야 시원해요.
소음은 있는편이나 노래소리로 커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오래동안 사용 시 팬의 발열이나 펜걸리는소리, 진동이 없습니다.
이점이 최고인것 같아요.

바람은 등까진 아니더라도 허리춤 까지는 확실히 옵니다.
타제품에 비해 아주 양호한 수준인듯합니다.
두께도 얇은편입니다. 일체감 있는듯 합니다.

단점. 착용시 차량에 승차할때 옆으로 살짝 밀려서 엉덩이 들고 제자리로 맞춰야합니다.
엉덩이로 앞으로 의식하고 밀면 커버줄 부분이 고무줄이라 앞으로 좀 밀립니다. 많이 밀리진 않지만 맞춰야 된다고 생각하면 귀찮다고 생각들수도 있겠네요. 타 제품에비해 고정력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총평 시원한게 최고죠.

4개 한꺼번에 시켜서 포장 잘되어 왔어요
소리는 트럭이라 그리 신경쓸 정도는 아닌데 민감하신분들은
소리가 크게 느껴지실거 같아요
등까지는 바람 전달이 잘 안되고 허리까지 온다고 보시면 되고요
모터가 아래 있어서 에어컨을 하단쪽도 나오게 해야 더 시원해져요
장시간 틀다보면 간혹 시릴때도 있어요
등까지 바람이 잘 전달 된다는 가정하에 재구매 의사 있어요

일단 자꾸 소리 난다는분들 보시고 얼마나 나길래 뭐라하나 하시는분들 보세요 소리 납니다 나요 풀빵 틀면 더나고 적게 틀어도 납니다 소리는 근디 조용한 주차장서 들으면 더크구요 나가서 운전 하고 계시면 아 그냥 소리가 나구있구나 여기서 끝나구요 노래 틀어보세요 귀에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시원 하다는분들 자 등까지 잘안와요 솔칙히 얘기해서 등도 그렇고 엉덩이도 아 별로 시원하진 않은디.. 이럴수도있습니다 근대 발쪽으로 에어컨 트시고 작동해보세요 엉덩이 업니다 얼어요... 좀 덩치가 있으신분들은 허벅지 까지만 올수도있지만 저는 현재 70정도 나가고 있는상황인대 허리춤까지 바람 잘나옵니다 기립근 선선해져요 저는 현재 코란도스포츠 차량 운행중인대 개꿀입니다 개꿀 가격대는 그리 싸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은 중간인대 추천인 이유가 있네요 맘에듭니다

사용하면 춥다고 하시는 분들 좀 적당히 쓰세요.

기존에 다른 통풍시트를 사용해봐서 별로 기대를 안했기에 망정이지

모르는 사람들이 다른 후기 알바들 글보면 엄청 실망할 성능입니다.

냉정하게 평가합니다.
장점-엉덩이 쿠션이 좀 있어서 장시간 사용하기 용이할 듯,

단점-특별히 이 제품의 단점이라기 보다 이런 제품들이 엉덩이랑 허벅지 뒤편은 시원하나 허리 위로 등까지는 거의 기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함.
바람세기 조절기가 시거잭에 딱 붙어서 위치에 따라서는 사용하기 불편할 수 있음.
세탁불가

특징-약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런 제품들이 그저 그런 성능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음. 이거 사고 실망해서 다른 거 사봐야 거기서 거기 정도임. 다만 다른 제품에 비해 마감이 좋은 편.

같이 넣어준 햇빛가리개는 도대체 어떻게 흡착판을 고정하는지 모르겠음.

타 제품 쓰다 엉덩이 허리 배겨서 후기 보고 ㅋㅋ신중히 구매 했어요 이제서야 찾았네요 시원하고 좋습니다 ㅋ팬이 엉덩이 허리 내부에 있는 제품 보다 이 제품이 쿠션감도 좋고 휠씬 시원하네요 사은품으로 주신 햇빛 가리게는 이게 맞는건지 불량인지 모르겠는데 설명서도 없고 어케 사용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버지와 함께 차를 사용하는사람.
아버지는 바람은 좋으나 소음이 심해서 안쓰신다고하심.
저는 더위를 엄청 많이타서 후기에 소음이고뭐고 시원하면장땡일거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그랜저구매할건데 옵션보니까 통풍시트가 76만원이더라구요.
한번써보고 별로면 그냥 옵션달아서 쓰려고 일단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도착하고 켜봤는데 상상하던 등에서 태풍이 아니라서 완전실망했습니다.. 반품 해야지 하고 하루만 사용했는데 킬때는 몰랐는데 끄니까엄청 빈자리가 느껴졌어요. 계속 키고다닐겁니다. 여름에 이정도 바람이면 진짜시원할거같아요. 옵션으로 나오는것보다는 훨씬 못하지만 가격대비 이정도면 훌륭한거같습니다.

우선 리뷰가 많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리뷰 팩트가 바람세기랑 높이같은데
1.바람세기
솔직히 팬과 가까운쪽은 바람이 정말세요
팬과 멀어질수록 바람 약하구요
등쪽은 젤쎄게해도 약합니다
엉덩이쪽은 확실이 시원해요
2.의자 높이
체감상 5센티 올라가는 느낌 맞구요
다른분 리뷰보니 1.5이야기 하시는데
제가 줄자로 제어봤습니다 3센치에서 3.5센치
체감상 정말 높아져요
처음 설치하시고 운전 하실때 조금 낮설은 느낌들수있어요
리뷰다신분이 의자 높낮이 이야기 하시는데
의자 높낮이 조절안되는 차들 많습니다
대부분 화물차 하시는분들이나 차량에 옵션이 많이 없는분들이 구매하시겠죠
좀더 써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그저 보통입니다.

모하비 구형 통풍없음
여름버티기 힘들거같아 이것저것 리뷰보면서 네이버 찾아가며 고만하다가 이 제품을 구매함
소음: 에어컨, 차량엔진음보다 작음, 순정 통풍시트보단 소리가 크지만 거슬릴정도 아님, 엉덩이나 등에 있는 팬소음이나 진동은 몸으로 다이렉트 느끼겠지만 이 시트는 아님
통풍: 가랑이 사이로 아래에 큰 대용량 팬 1개, 전방향 하향으로 에어컨 작동하였는데 등까지 바람올라옴, 물론 차량 내 온도나 에어컨 세기에따라 차이점 있지만 통풍시트 순정보단 좀 약함. 시원함
편안함: 엉덩이, 등에 배기는거 없이 푹신함

잘 샀고 예상보다 시원하고 편안한 통풍시트
12팬 14팬보단 나은듯함

현직 버스 기사입니다.
몇가지 제품을 비교하고 또 비교하여
구입한건데 제 선택이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바람이 등쪽에서는 전혀 나오지가 않습니다
문의글에 문의해보니
펼쳐서 작동했을시에 바람이 잘 나온다면
정상작동 하는것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걸 사용할때
펼쳐서 사용하나요??
좌석 등받이하고 엉덩이 ㄴ자형태로 접어서
사용하지요

그런데요..
물이 잘 나오는 호스도 한번 꺽으면
물이 잘 나오지 않거나 나오질 않습니다.
물도 그런데 바람은 오죽 할까요??

이 제품보다 등쪽에 펜이 달려
바람이 나오는 제품이 더 좋을듯 싶습니다

아부지 차에 깔아드렸는데 마음에 들어서 제 차에도 들일려고 구매했어요.
펜으로 작동해서 소음과 진동은 있습니다만 lpg 차이기도하고 노래도 신나는 거 듣는 편이라서 거슬리진 않습니다.
가랭이 사이에 펜이 있어서 발쪽으로 에어컨 틀어두면 순식간에 시원해져요.
기본 가죽시트에 그냥 앉으면 엉덩이 익을 수 있는데, 애는 천 재질이라서 어느정도 방지도 되구요.
돌려서 세기를 조절하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굳이 눈으로 보지 않아도 손으로 만져서 조절하기 편합니다.
차에 통풍시트 옵션 없는 차라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팬소음도 생각보다 조용하고
굉장히 시원하네요 설치도 쉽고요

바람이 생각보다 쎕니다.
옷을 얇게 입어서 그렇게 느껴지는거일수도있는데 아주 약하게 틀어도 바람이 슝슝 올라와요. 강하게 틀면 바람 힘이 느껴질정도 ㅎㄷㄷ

그리고 그만큼 소음도 장난아닙니다 ㅜㅜ
제일 약하게 해놓아도 신경쓰일만큼 웽~소리납니다
(승용차 정차중, 음악 튼상태)
쎄게 틀면 비행기 날라가는 소리나는듯...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는 있겠지만 소음에 민감한분이라면 못쓸거같네요.

그리고 메쉬천 재질이 부드럽고 얇다고 느껴지는데... 이게 내구성이 좋을지 모르겠어요...계속 써봐야 알겠지만 금방 해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기 구매글보고 걱정했는데 만족만족합니다~~
제가엉땀이 좀 심합니다...

장점
시원합니다. 에어컨 밑으로2단으로만 하면요
에어컨안키면 별느낌없어요ㅋ
또 바람조절이 다이얼이라 편합니다

단점
시트포지션이 높아짐.
최대로낮춰도 높은느낌?

직물이 좀 더운재질?
바람안나오면 땀띠날거같은 재질이예요

.........
결론적으로 궁딩이가 무쟈게 시원해서 단점은 다잊어요.
소음? 갠적으로 신경안쓰는부분이라 괜찮구요
2~3년 고장없이 잘썼음 좋겠네요ㅎㅎ

에어컨을 작동하지 않고 통풍시트만 작동할 경우 효과는 거의 없음. 하지만 에어컨을 같이 작동할경우 바람을 4단계 정도만 해도 허벅지 엉덩이 등에 땀이 신기하게 하나도 안남. 특히 허벅지는 나중에 조금 시린정도로 효과가 좋음. 단점이라고 하면 시트 재질 자체가 더운 재질이라 통풍시트 및 에어컨을 틀지 않고 그냥 운전을 할 경우 땀이 금방 참 소음은 평소 음악을 크게 틀어놓는다면 전혀 안들림 음악없이 고속주행할 경우 풍절음 때문에 하나도 안들림

3.5톤 트럭에 설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엉덩이 부분은 물론이고 등까지 바람이 시원하게 나옵니다.

오늘 타사 제품 하나 더 시켰는데 틀어보고 바로 반품하고

똑같은 걸로 하나 더 주문 했습니다.

제일 좋은 제품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여태까지 4번의 제품을

써봤는데 이번 제품 참 괜찮은것 같아요.



현/기 순정쿨시트랑 비교하시는 분 계시던데...

딴 차는 모르겠고 기아 K7 순정쿨시트 훨씬 더 시원합니다.

사용후기 입니다. 키 180 몸무게84 입니다.
차량은 디젤 승용차이고요. 소음은 솔직히 에어콘 이빠이 틀면 그다지 신경안쓰여요. 여기서 문제는 에어콘을 미 사용하며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쿠션으로 인해 의자가 높아지고요 약 5센치정도 올라간듯합니다.에어컨작동하고 8단계로 사용하며 와우 는 아니지만 등에 땀나는거는 방지 됩니다.제가 땀이 많은편이에여. 전반적으로 soso 별점 딱 보통이 맞는거 같네요.

전1톤포턴데 설치하고 앉아도 많이올라간단 느낌 전혀없습니다
오히려 푹신해서 괸찮아요

바람소리?
이건당연히 최고 단 까지올리면 소음잇구요
경유차모시는분들은 큰걱정안해도될듯 하네요

평소 음층나게!!!조용한거좋아하시는분들은 비추~ㅋㅋ

바람세기만족합니다 시원하니 굿굿이네요~

우리보조기사를위해 조수석에달아줘야겠어요
전 하나 더 장만하러갑니다~

차내 공기를 순환 시키는 구조이므로 에어컨을 켠 상태에서 작동을 해야 합니다.
에어컨을 바람을 발 아래로 보내면서 사용을 하니 시원하고 좋습니다.
통풍을 "강"에 놓을때 흡입구 바람소리가 거슬리기는 하나,
엉덩이, 등 시원함에 만족합니다.
시원해지면 통풍을 "중"에 놓고 사용합니다.
"중" 정도면 통풍구 소음이 많이 감소합니다.
라디오나 음악을 틀면 통풍구 소음은 잊게 됩니다.

얼마전 파이프 연결해서 사용하는거로 타사제품 구입했는데 장착이 안되더라고요
땀만 엄청 흘리고 공간도 안나오고 내구성도 약한 플라이스 주름관이라.. 더욱 어렵게 했어요

그랜드 카니발 차량이거나 비슷한 구조라면 무조건 앞 가림막 없이 바람 당기는 제품 사세요

재작년엔 고가제품 앞에서 바람 당기는건데 커버있던거 바람을 커버가 다막았어요

결론 이제품 강추 합니다 기술력 오랜시간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허벅지히고 엉덩이가 정말 너무 시원함을 떠나서 추워요
추워서 다리가 저릴정도;;;
이건 그냥 믿고사세요
소음? 이런것도 소음이라하나 에어콘켜서 나오는 소리정도?
크게 신경쓰일정도는 절대 아님
소음이 문제가 아니라 엉덩이 허벅지가 시렵다니깐~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통풍시트 필요하면
괜히 찾아다니시지 마시고
그냥 생각말고 쓰세요 후회안합니다

운전한지 25년째인데 요즘 갱년기인지 등이 자주 뜨거워서 운전할 때 더워서 힘들어 등을 좌석에서 떼고 할 때가 많았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처럼 소리도 나는펀이고 예상보다 시원함이 덜하긴 하지만 사용한 후에는 등이 그리 덥지 않습니다. 처음엔 앉은키가 높아져 운전이 좀 불편한데 며칠지나면 익숙해져서 괜찮 아요. 저는 구매하길 아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좋아요..
리뷰보고 망설이다 구매했는데
바람 잘사오고 소음은 뭐 그리 크지 않아요..
최대로 올리면 좀 나긴하는데
제차가 디젤 SUV라서그런지 별로 거슬리지 않음..
싸이즈도 넉넉..제가 180에 100키론데 작지 않아요..
등에는 바람이 많이 오진 않지만 거시기밑에는 아주 시원합니다 ( 남자는 거기가 시원하면 다 시원함..ㅋㅋ )
여튼 전체적으로 별 5개 않아깝습니다

엄청 좋을거란 기대는 안하고 사긴했어요
몸에 열이 많이 오른상태에서 사용하면 풀로 돌렸을때
등은 거의 바람이 안느껴지고
엉덩이랑 허벅지쪽만 바람이 잘 느껴져서 시원해요
커버도 부드럽고 시원한 소재의 느낌? 적인 느낌도
한 몫하는거 같아요
소음은 제일 강하게 돌리면 좀 되요
운전에 집중하면 살짝 살짝 들리는거 같아요
그래도 없는거 보다는 보조용 느낌으로는 좋은거 같아요

어제 장착하고 오늘 테스트 해봤는데 쥑이네요.

진작에 통풍시트를 설치했어야 하는데......

뭐 어마어마하게 등과 엉덩이가 시원해지고 그런건 아닙니다.
하지만 엉덩이에 땀이 차지 않아요. 그것만해도 굉장히 쾌적한 운전을 할 수 있네요.

소음이 있다는 후기를 보고 망설였는데 확실히 소음은 있습니다만 음악 소리에 묻혀서 들리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