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느낀 점이 에어프라이어는 필수다. 입니다
본가에는 에어프라이어가 처음 나왔을때부터 구입하여 사용했어서 에어프라이어의 빈자리를 몰랐는데, 자취하며 에어프라이어 없이 사니까 매우매우 불편하더군요.. 뭐만 하면 기름 부어서 튀겨야 하고, 벽에 기름 찌든때 지워야 하고 남은 기름처리는 또 엄청나게 번거롭죠..그래도 식품과 전공자로써 에어프라이어 안사고 열심히 버텼는데요. 저번에 치킨 튀기면서 제 손도 같이 튀겨서 흉터 생기고 바로 에어프라이어 구매했어요.

우선 1인가구에 맞는 크기가 정말 만족스러워요. 너무 크면 둘 곳도 없고 자리만 차지하는데, 크기가 딱 적당해서 쓰기 좋습니다! 안에 공간은 사진처럼 냄비 받침 넓이 정도 됩니다.

그리고 너무 예뻐요.. 하얀색이라 뭐 묻으면 신경쓰일 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흰색으로 사길 잘했어요. 다이얼도 너무 올드해 보이지 않고 귀엽습니다!

화력은 다른 에어프라이어들을 많이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비교는 못하겠으나, 본가에 있던 10만원대 에어프라이어와 비교해서 절대 뒤쳐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에 있는 통과 겉 부분이 분리과 되어 설거지하기 매우 편합니다!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한창 열풍으로 너도나도 에어프라이어기를 구매할 적에
딱히 필요하다고 못 느껴서 늘 전자레인지로만 음식을 데워먹었거든요 ?!
근데 어느날 부터 소금빵에 꽂혀서(?) 바삭하게 구워서 먹고 싶어졌거든요 ㅋㅋ 하지만 크기도 제각각이고, 금액도 비쌀거 같고,
보통 다른 후기들 보면 사이즈도 커서 좁은 집에 둘 곳도 없고,,
등등 여러가지 조건들을 따지면서 구매를 망설였었어요

그러나,, 소금빵 뿐아니라 냉동만두라던지 남은 치킨 데워먹을때
매번 아쉽더라구요,,, + 사고싶은 욕망은 너무 커져서 안되겠다 싶어서! 이것저걱 가성비 따져보고!? 쿠팡에서 후기도 제일 좋고 ~~어차피 집에서 혼자 쓸거라 작은용량으로 구입 했답니다

1.6리터 짜리라 엄청 작으면 어쩌지 했는데? 사실 손바닥 만한 크기라 좀 놀라긴 했는데요?! 뭐 한번에 많이 해먹을건 아니라서 ;;
피자같은 큰 음식들은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레귤러사이즈 피자조각 두개정도는 한번에 돌릴 수 있어요!

일단설명서를 읽어보고, 처음에는 예열을 먼저 해줘야 냄새가 빠진데서 160도에 5분정도 돌려주고, 바로 소금빵을 구워보았어요

소금빵은 냉동이라 해동없이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돌려도 되서 바로 돌렸는데요!
혹시나 탈까싶어 낮은 온도인 150도에 4-5분정도 해줬는데 역시나 겉은 익었지만 안쪽은 차갑더라구요
그래서 소금빵을 다시 안 익을쪽으로 뒤집어서 180도에 5분정도 해줬더니 그제서야 따듯하게 아주 바삭하게 잘 익었답니다
소금빵을 바로 따끈따끈하게 먹을 수 있다니 세상 참 좋아졌다 생각해요>_
그리고 먹다 남은 후라이드 치킨도 180도에 4-5분 정도 돌려주었고,
⚠️이게 돌리는 식이다보니 중간에 정지하는걸 몰라서
5분 내내 기다렸는데 설명서 보면 적혀있네요 혹시나 모르는 분들은 설명서 꼭 읽고 시작하세요‼️
화력은 엄~~ 청 센편은 아니라 180도 -200 기본으로 사용해도 될거 같아요 200도는 너무 오래 돌리면 탈 수 있음 !⚠️

아래 손잡이 부분은 화살표 방향대로 아래서 밀어서 열어주면 되고, 분리가 되기에 설거지도 쉬워요 !

이거 덕분에 냉동음식, 먹다남은 치킨이나 빵 종류 다 바삭하게 먹을 수 있게 되서 너무나 좋네요~! 제가 샀지만 꼭 선물 받은거 마냥 그런 느낌이였어요^^__~~

자취생분들~~ 아니면 그냥 집에서 자리차지많이할거 같아
에어프라이어기 고민하는 분들~~! 이거이거 추천이요!
금액대비 저렴하고 여러가지 음식 돌려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그럼 이만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후기였습니다아~~

이건 거의 에어프라이어 태초의 디자인이죠.

요즘은 터치식이나 오븐형, 멀티형.. 디자인도 예뻐지고 기능도 많아지고

그치만 에어프라이어 주 사용은

남아서 눅눅해진 튀긴음식 데우고, 냉동식품 돌려먹기.

전 그게 제일 많아서요.


터치식은 쓰다보면 터치패드가 내부기름기 때문인지 내구성의 문제인지

맛이 가더라구요.. 버튼식도 마찬가지.. (tmi 지문 닳도록 꾹꾹 누르다가

화딱지나서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을 꾹꾹 눌러 담고

AS센터에 전화를 걸었더니 친절한 상담원님 어플을 다운받아

기계를 연결한 후 핸드폰으로 작동 할 수 있다는 설명..

폰과 연결하기 위해 에어프라이기를 뒤집어서 보일듯 말듯

사라져가는 모델명을 한글자 한글자 받아적고

핸드폰 블루투스를 연결하니....... 회원가입을 하신 후 이용 가능하......

@&/);):&@/@-“-”-“!!!,?!

쓰레기통으로 직행)


역시 돌고 돌아 순정이다.

작아도 갖출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남은치킨 데워먹는데, 20만원짜리 에어프라이어를 살거를

전 그냥 치킨 10마리를 새로 시켜 먹을게유..ㅎㅎ


상품과 설명서 심플하게 들어있구요.

내부는 두루마리 휴지1개 들어가는 양입니다.

회색버튼을 누르면(사진4번) 망과 분리가 되서 쉽게 세척 가능하구요.

내부도 한번 찍어봤는데, 원래 구조 자체도 심플하죠.

모기향같이 생긴 내부 열판이 뜨거운 공기를 만들어 데워주는 기능이죠.

KC 인증을 받은 중국생산 제품으로 한중합작(?)이라고

말할 수 있겠군요. 품질보증 기간은 1년이구요.


스텐이나 마감처리도 나쁘지 않아요.

소음은 선풍기 소음정도 되는거 같구요.

아쉬운 점은 상부에 살짝 기스가 있는 제품을 보내주셔서

그게 조금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추천 드릴만한 제품입니다.


그럼 즐거운 쇼핑 되세요!

제 리뷰 읽고 좋은일 생겼다는 분들 많아서 좋네요 ~ ♥
사진은 직접 촬영한 찐 후기사진입니다.

집에 에어프라이기가 있지만 간편하게 좀 작게 쓸 제품 찾다가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1.6L제품을 지인분들이 서브로 많이 쓰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해서 바로 사용해보았는데 정말 잘되고 편하고 그러네요.
가격대비 정말 훌룡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에어프라이기 종이호일 깔고했는데도 정말 잘되네요.
홈플래닛 제품은 거의 대부분 좋은거 같더라고요.
포장도 정말 꼼꼼하게 왔고 배송도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작동방법 정말 쉽고요 간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제품 성능 역시 너무너무 강력하고요. 조리도 쉽고 빠르고 잘되네요.
종이호일 깔면 잘안될까 걱정했는데 너무 잘되네요. 그래서 세척도 편해졌습니다.

80도~200도 온조로 요리가 가능하고요.
시간은 최대 30분까지 최대는 60분이고요.
그리고 분리가되서 세척이 편하고요.

디자인과 색감 정말 이쁘게 잘 빠졌습니다.
공기순환방식으로 요리가 바삭하고 잘 됩니다.
요리와 재료 본연의 맛을 유지시켜줘 식감과 풍미를 더 깊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네요.

열을 식힌후 통을 분리할때는 버튼하나로 쉽게 분리가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의 최대 장점은 정말 1인 가구에 가장 알맞는 제품입니다.
제품 내구성도 좋아서 꽤 오랫동안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할거같습니다.
추천드리고 만족드리며 집에 하나쯤은 있으면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배송
쿠팡회원답게 정말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포장
정말 꼼꼼하게 잘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작동
작동 쉽고요 편하고 직관적입니다.

★요리
정말 잘되고 편해요.

★세척
버튼하라로 통 분리되서 세척편합니다.

★디자인
색감 이쁘고 디자인 좋아요.
주방이 돋보이게 만들어주네요.

★가성비
이정도 기능과 성능에
이가격이면 정말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집에 하나쯤 있으면 좋은 제품이라 생각하며
추천하고 만족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씩 부탁드릴게요.

건강하시고 로또 당첨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자주 사용하겠나 싶어서 작은 사이즈 구매했는데, 사용할수록 큰 사이즈를 구매했어야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아요.
왜 추천들 많이하시는지 사용해보니 알겠더라구요ㅎㅎ 일단 사용하기 너무 편합니다. 기름 튈 일이없고, 서있지않아도 되고 편합니다. 무엇보다 바삭하게 나온다는게 너무 좋아요ㅠㅠ 아직 치킨을 데워보지는 못했으나 돈까스나 김말이 등등 얼려있는 상태 냉동식품이 바삭하게 나오는게 너무 좋아요!!
새송이버섯 스테이크 해본다고 기름넣어서 만들어보니 촉촉한 버섯스테이크가 만들어지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단!! 용량이 조금 큰사이즈가 좋을 듯 해요.
1인 가구라고 해도 엄청 소식하시는 분 아니시라면 조금 더 큰 사이즈 구매하세요.
지금 만족은 하지만, 사이즈 작은게 가장 아쉽네요ㅠㅠ

종이호일 필수 사용하세요!!^^
사용하기 너무 편합니다^^

(열고 넣을때 약간 꺼거덕 거리는 느낌??잘 맞는다는 느낌이 없어요;; 너무 저렴해서 그런걸까요...? 처음에는 냄새가 많이 나는데 200도 15분 조금 넘게 돌려주니 사라졌어요!!
그래도 사용하실때 환기시키면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3년9월
1인가구여도 더 큰 사이즈 구매하세요.
불편해도 사용은 하고 있는데 활용성이 너무 떨어져요 ㅎㅎㅎ 집에서 저만 사용해서 작은 사이즈 구매한건데 터무니없이 작아요 ㅎㅎ
한번 구매할꺼라면 큰 용량 구매하세요!

2024년4월
용량 큰 거 구매하세요. 매번 사용하면서 후회하고 있어요. 꾸역꾸역 잘 사용하고는 있지만 작아요.

첨엔 돌리니 플라스틱 냄새가 마니 나서
어쩌지 했는데 두 세번 돌리니 점차 안남
,,,

지금은 넘 잘 쓰고 있어요
1~2인용으로 그만이고 타이머 맞춰
넣어 놓고 다른일하다 땡하면 상태봐서
뒤집어주고 타이머 맞춰 또 땡하면 꺼내면 되니
주방냄새도 마니 안나고 편해졌어요
고구마 냉동감자 피자 오징어 만두 너겟 치킨
콘치즈 홈런볼 크로와상 붕어빵 등등 잘 해먹고 있어요
왜 이제 샀는지 참~ㅎㅎ

++++
쓰다 보니 넘 잘 샀다 싶어요
몇년전에 한참 유행할때 전자파가 마니 나온다 해서
안 사고 있었는데 작동시켜놓곤 바로 앞에
안 있고 땡 소리나면 뒤집으러 가면 되니까 걱정없네요 (땡 소리도 듣기 좋은 소리임)
1/2인용 간식용으로 딱이고 한번에 많이 먹는
양 많은 사람들은 좀 작을수도 있어요
근데 먹을만큼 담고 돌린다음 땡 소리나면 뒤집고
다시 돌린다음 다 되면 꺼내고
밑에 좀 덜 익거나 원하는 색상이 안 나온거는
더 추가해서 돌려놓고 먹는 동안에 다 되면
또 먹으면 되니 더 커봐야 자리만 차지하고
이게 딱 조은 듯 싶네요
그리고 음식이 다 되서 꺼내고 싶은데
타이머가 남은경우 반대로 강하게 돌리면 되요
하루에 거의 두 세번은 사용하게되고
이거 있으니 이제 간식 걱정은 안해도 되네요
치킨/생선종류는 기름이 많이 나오는데
여기에 맞는 스텐기름망이 있으면 더 조을거 같아요
요기나 다*소에 봐도 맞는게 없고 있으면
종이호일 깔고 스텐 기름망 얹어 구우면 되니 기름기도 쫙 빠지고 스텐망만 설거지하면 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ㅡ
쓰다 보니 주저리 주저리 갠적인 의견 써 봤네요
무튼 강추합니당~^^

3리터 있던거 아들네가 가져갔는데 작아서 5리터삿다는군요 ㅎ
미안해서인지 아들네가 나름 좋은거 사주는거였는데 자리 엄청 차지하는 10리터로 다기능 있는걸로 쓰다보니 작은거나 큰거나 해먹을때마다 내부전체를 닦아야하니 너무 번거럽고해서 작은거 장만합니다
간단하게 데우거나 냉동식품 간식만들어 먹을거 찾앗는데 화이트컬러 깔끔하니 좋네요 근데 맨위 부분 단면이 깔끔하지않아요 먼가 스쳐서 난 자국이 많아요 사용하는데 이상만없음 넘어갑니다
아래 내열통은 좀 불편한듯하네요 그냥 통이엇음 좋앗겟다싶어요 분리를 해놔서인지 용량이 작아요
기름받이가 있어서인지 넣는것도 몇개 못넣어요 포개서 넣는건 상관은 없지만 나란히 놓을땐 몇개 못넣네요 ㅠ

새벽배송 받앗구요 모두 출근시키고 지금 개봉해서 내부 씻어서 예열중이랍니다 끝나면 고구마 서너개 구워볼까합니다 어떤이가 고구마가 새거냄새 잡아준다고햇는데 저도 따라해봅니다 코드선이 짧아 좀 아쉽네요 무튼 자리 덜 차지하고 간단히 아래만 청소할수있어 만족입니다
혼자있을때 냉동고에 쌓여있는거 빨리 먹어치워야겟어요 ㅎ 또 쿠팡 프레시로 머 살까나하고 눈돌아갑니다 ㅎ

♡♡일주일 사용후기

쓰다보니 요것만 씁니다
좀 작은감이 있어요 나혼자 먹을땐 괜찮지만 세식구 요리해먹을땐 작아요
1인가구는 추천해요

전 3리터정도 살걸그랫나봐요
요즘은 생지 크로와상이나 만두를 구워먹고 배달 치킨도 데워 먹는답니다
며칠 빵 구워먹엇더니 새거 냄새 없어졌어요
전기세 많이 나올까 염려되네요 ^^

싼맛에 쓰십쇼
별점 3점으로 했더니 상품평이 안써지더만..
5점하니까 써지냐..

처음에 냄새 오지게 나서 남편이 갖다버리라할정도.
게다가 손잡이 파손되서 옴.
내가 다시 꼈는데.. 손잡이 끝부분은 부서진채 휘어져서
다칠거같아서 그냥 내가 떼버림
사진상으론 안보임ㅋㅋ 남편 일던 거기서 딥빡 ㅋㅋ
교환하라는데 3만원짜리 교환하기 너무 귀찮아서.
싸게 산거니 몇번 쓰다 안되면 버리려했는데
온갖 화학약품냄새 너무 심해서
현재 임산부인데 기형아 태어날까봐 무서움.
남편 2차 딥빡ㅋㅋㅋ
저 에어프라이어 돌릴때 나는 무조건 안방에 들어가있으랰ㅋㅋ

두돌아기도 있는데..
베란다에서 공회전만 세번시키고
주방에서 버릴 음식으로 한번 더 시키고
고구마 구워보니 냄새가 이제 좀 덜남
공기청정기도 개 화났다가 지금은 수그러듬.

베란다에서 돌렸었는데도 문사이로 그 냄새가 비집고
들어와서 다이슨 공청기가 무지막지하게 화났었음.
이산화질소인지 뭔지 빨간알람뜨며..

지금 안화내고 초록색인걸로봐서
냄새 다 빠진거같음ㅋㅋ
일단 작동은 잘되니 계속 써보고,
안되면 다시 비싼거 가야지 뭐.. ㅠㅠ
엄마한테 괜히 필립스 크다고 줘가지고 ㅜㅜㅋㅋㅋ

아 디자인은 정말 이쁨.
글고 상품평보면 냄새도 복불복인듯
남편이 ㅋㅋㅋㅋㅋ 가전을 왜 뽑기하듯 해야하냐고
엄청 불신함ㅋㅋㅋㅋㅋㅋㅋ
사용할때마다 공청기가 음식냄새로 인한 빨간불이 아니라 가스때메 알람울리는 빨간불이면 반품 신청하려하였으나
다섯번 이상 쓰니 공청기 안정 되찾아서 씁니다요.

공회전 무조건 하세요~~~~!!!!!
냄새 빠질때까지~~~~~
어떤 사람 상품평보니 ㅋㅋㅋ
무슨짓을 해도 안빠지더니
고구마 돌리니까 그뒤로 냄새 안난다고
고구마가 정답이라더니
딱 맞는듯ㅋㅋㅋㅋㅋ 고구마 멋져

화이트색상이 너무 예뻐서 품절풀리길 기다렸지만,
도저히 풀릴 기미가 안 보이더라구요ㅠㅜ
그래서 블랙색상으로 구매했는데,
받아보니 블랙도 이쁜것 같아요!

사이즈는 생각보다 더 아담한 사이즈에요!
옆에 있는 트레비탄산수는 300ml 펫사이즈입니다!!
안쪽 트레이를 열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더 아담해요ㅋㅋㅋ
비교해보시라고 립밤 넣어봤어요!!
저는 기숙사에서 혼자 쓰려고 산거라 일부러 작은거샀는데
2인이상 가족분들이 사용하기엔 작으실꺼에요!

처음에 작동시켰을때 기계부품냄새? 약간 소독약같은?
냄새가 나서 환기시키면서 작동시켰어요.
이건 계속 사용하다보면 없어지겠죠??ㅠ

쿠팡 로켓프레쉬로 구매한 풀무원 납작지짐만두(이거 진짜 맛있어요!! 정말 추천드립니다!) 두개 넣으니 딱 사이즈가 맞네욤ㅎㅎ
종이호일깔고 기름없이 200도에 10분하니까
노릇노릇하게 조리됬어요!
프라이팬에 기름둘러서 조리해먹곤 했는데,
확실히 에프로 하니까 더 담백하고 고소해서 더 맛있었어요:)

작고 저렴하지만 집에 있는 큰 에어프라이어처럼 화력도 좋고
정말 잘 작동되요!! 소음도 적구요:)
잘 쓸께요!!
-‐-----------------‐-----------------‐-----------------‐-----------------‐------------
+사용한지 이틀차에요!
이번에 다시 만두 구워봤는데 냄새가 덜나네요!
-‐-----------------‐-----------------‐-----------------‐-----------------‐------------
+추가 사용후기입니다!
한 세네번 사용하니 냄새는 거의 안나요!!
만두 구워먹기에 최고에요ㅎㅎ

홈플레닛 에어프라이어 1.6L
에어프라이어 용량을 잘 몰라서 큰거 사라고 하던데
1.6L면 냉동으로 된 김말이 다 넣어도 조금 남는 정도~
치킨을 해먹기는 작은 사이즈지만 김말이 감자튀김 할 때는 최고인 듯
용량 = 전기를 많이 먹기 때문에 조금씩 할 때 좋습니다.

상단에 냉동 감자튀긴, 생선, 고기, 치킨, 새우 등이 있는데
다 180도 이상이라서 180~200도 놓고 시간만 조절하면 될 듯합니다.
이게 진짜 .. 전자렌지에 돌리는거랑 느낌이 완전 다르고요

타이머는 전기가 없어도 돌아가는 타이머네요
대신 0이 되면 자동으로 전원 차단

온도 도절은 80~200도까지 있는데.. 거의 대부분의 냉동식품이 180~200인 것으로 봤을 때
다이얼 돌릴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온도 맞춰놓고 시간으로 조절해서 사용하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취 10년 했었는데.. 1.6L는 자취생에게 딱인!!!
1인분 양도 가능하고 2인분까지는 커버가 가능한 사이즈
거기에 음식을 넣는 부분이 분리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고 좋음
냉동식품 넣고 돌리면 끝나니 편리합니다.
화이트 색상이 저희 주방과 어울려서 선택했는데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좋고요


에어프라이어 처음 도전해보시는 분들에게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강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써보고 후기 쓰는게 아니라
가성비 좋다라고는 아직은 평을 못내겠어요

첫 구매 후 1차 교환 후 바로 쓰는 후기

처음으로 온건 냄새 안나고 잘 들어갔으나 마감도 괜찮았음
겉 기스+선 긁힘(파임)+밴드인지 붕대인지 끼어있었어요
웬만해선 쓰려했으나 기분 팍 상해서 교환 바로 신청했구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붕대인지 밴드인지에서 밥맛 뚝 떨어졌어요


교환 상품은 공회전 시켜도 냄새 나긴 하네요
첫 구매 후 받아본거 처럼 하자가 심하진 않은데
이것도 이거 나름 사진처럼 있었어요 이건 뭐 닦고 쓰면 되니까~
이건 집어넣었다 뺏다 좀 삐그덕 거리긴하네요 ㅜ 마감 별루
제대로 한번더 꾹 눌러줘야 딱 맞아요

저렴이라고 한들 30일 이내로 교환 다시 할 일이 없으면 좋겠네요
쿠팡인지라 배송+대응은 아주 만족스러워요

선 기스나 파임도 전자기기에선 중요한 부분이니 구매 후
꼼꼼히 확인들 하셔요

사용하다가 나중에 추가 수정하러 올게용

+ 추가
냄새 안빠짐 ㅜ 돌릴때 마다 음식 냄새랑 합쳐서 남
마지막 사진 처럼 변하네요 첨엔 물기를 잘 안닦아서 생긴건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뭔지 모름.... 저렴하니 걍 대충 쓰고 다른걸로 구매해야겠어요
고구마 돌려도 냄새 그대로~ 돈 좀 추가해서 다른거 구매 하세요 ㅜ

◇구매이유: 언니가 쓰던 에어프라이어가 고장이 나서 저한테 알아보
고 괜찮은거있으면 추천해달라고 하더라구욥

◇ 1인가구라 큰용량은 필요가 없어서 작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그전에 쓰던건 용량이 큰거였어서 주방에 자리만 차지하고있었습니다

◇ 이것저것 알아보다 홈플래닛 제품이 눈에들어왔어요
용량도 1.6리터에 1인가구에 쓰기 딱 좋은 사이즈였고(저희언니는 소식좌라 한꺼번에 많이먹질 못해요ㅎㅎㅎ)디자인도 깔끔깨끗한 화이트에 가격도 맘에쏙!!! 삼박자를 고루갖춘 제품이어서 언니에게 보여줬더니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 후기가 많이 있다는 것도 뭔가 신뢰가 가더라구요.
그만큼 많은분들이 구매하셨다는거니깐ㅎㅎ
받자마자 사용해봤습니다. 시중에 파는 냉동 감자튀김을 조리해봤는데 역시...에어프라이기는 없어선 안될 현대인의 필수품이었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겉바속촉의 넘나많있는 감자튀김이 완성되었습니다‍

◇ 큰용량을 찾으시는분들은 더큰사이즈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저희는 요사이즈가 딱이었네요.
고장나는일없이 오래오래 잘썼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 제 글이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에어프라이어가 없어서 후라이팬에 고기 구워먹고 기름파티 했던 날 기름냄새로 고생하자마자 바로 구매했어요.

에어프라이어 고르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
1. 원룸이기 때문에 자리 차지를 많이 안하는 크기로 살 것.
2. 바스켓이 분리가 될 것.
​
이 딱 두가지 뿐이었는데도 용량이 작은 에어프라이기의 대부분은 바스켓이 분리가 되는 제품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용량이 큰 제품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하다가 구입이 늦어지게 된 이유도 있었는데 이제는 꼭 사야할것 같아서 미친듯이 검색하고 알아보다가 발견한게 키친아트 에어프라이기예요.
​
1.6L의 아담한 용량에도 바스켓이 분리가 된다니! 이게 별거 아닌것 같아도 막상 겪어보시면 바스켓 분리가 되고 안되고의 차이가 엄청 클거예요.

심지어 동영상에도 보여지듯 바스켓 분리하는 방법도 매우 간편해요. 여자 한 손으로 들어올릴 수 있을만큼 크게 무겁지도 않고요.

게다가 로켓배송이어서 더 좋았네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진짜 딱 제가 원하던 에어프라이기인데 가격도 착해서 발견하자마자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고, 너무 잘 쓰고 있어요!

합리적인 제품 너무 감사합니다 :)





​

딱히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사고잇다가 엄마가 안쓴다고 주셔서 한번씩

사용중에 도로 뺏어감~~ㅠ.ㅠ 줫다뺏는건 나쁜건데~~

그래서 계속 좀 큰아이에 리뷰많은아이가잇어서 찜만하고(가격이 쪼꼼

비싸서ㅋ)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이아이 발견~~다들

큰용량이잇는데도 작은게 효율성잇다구해서 에라 모르겟다하고

지름..일단 가격이 착한아이라서 사게됨ㅋㅋ

그리구 1인이라 큰게 딱히 필요성을...

다들 냄새가 심하다던데 전 괜찮앗어요..

꺼내서 바구니 한번 퐁퐁이로 간단하게 씻어주고 공회전5분돌리니

깨끗해졋어용~~~

그리구 첫음식이 먹다남은 교*을 데어먹엇는데 실수로 타임만 누르고

온도는0도해놓고 오분동안 돌리고계셧음 ㅋㅋㅋㅋ

그래서 살짝 미지근햇는데 양념된거 150도에서 10분돌리니

조으네염~~열기빠지는곳도 잇어서 터질위험이 덜하겟어용~~

생각보다 넘 작지않아서 2인까지는 충분히써염~~군고구마잇는것도

데워먹엇는데 죠아용~~

앞으로 유용하게 쓰일거같음~~

가족이 많은거아님 1~2인가족쓰기 충분해요~~

저번에 찜기 고구마 쪄먹다 태워서 세번쓰고 좋은곳으로 보내드림ㅠ

넌 오랫동안 나랑놀자꾸나~

안녕하세요. 이것저것편하게 구워서 먹으려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후기도 많고 중요한 1.5L저에게 딱 맞는
사이즈라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5월말 구입후 지금 오늘 고구마로 작동해봣습니다.
까딱까딱 타이머 소리가 들리네요 제가 혼자라 6.7평에
살아서 신경이 쓰이긴합니다. 큰곳에서 사시는분은 갠찮
을것같습니다.

조용한걸 선호 하는편이라.이게 제일단점인것같습니다
가격.크기 둘다 잡으려면 이거라도 그냥 쓰려고 합니다
나중에 더큰걸로 쓰려고요 그땐 디지털로되는거사야겠어요

민감하신분 집작은신분든 비추입니다.
민감하더라도 집크신분은 따로 상관없을것같아요
시계바늘소리보다빠르고 크게 들려서 좀 불편한듯
합니다.

상품문의드리니 타이머소리 민감도 차이라고 하네요
차이이긴한데 시계소리똑딱보다 더크고 빠르게 소리가
나서 불편한건 어쩔수없네요.

우선 크기.가격 제일무난해서 사긴했네요.
작동은 잘되요 이상없는듯 합니다 크기도 작고 가격도 싸고그래서 별2 드립니다. 완벽한 제품은 없나봅니다

영상 소리 있었네요 저도 올립니다

구매일:2021.10.12
가격:30,190


쓴거 다 날라갔지만 너무 만족해서 안쓰던 리뷰를 씁니다...

깔끔하고 심플하고 자리차지 안하고
화이트라 부피감 작아보이고 너무 좋아요

애플파이3개 눕히면 딱 맞는 사이즈라서
작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1인으로 한끼 간단히 준비용으론 너무 좋아요

저도 계속 여기저기 눈팅만 하다가
한 눈에 쏙 들어오고 무엇보다 너무너무 착한 가격!!
아주 맘에 듭니다

다만 온도 조절 기준이 아래에 작게 되어있어서
처음에 낮은 온도인줄 모르고 고장난줄 알았어서 ㅠㅠ
요거 개선되면 좋겠구

그리고 바스켓과 본체 이음새가 꽉 안닫혀서
닫을때 확인하고 양끝을 야무지게 눌러줘야해요
근데 제것만 그런게 아니라 자체적으로 요 부분
개선이 꼭 필요한거 같아요

냄새는 많이 안나고 여러번 요리하고
그리고 다른분들 조언처럼 고구마 몇번 굽고 하니
크게 신경쓰이지 않네요 ㅎ

요거 애지중지 잘 쓰다가 고장나면
저는 다시 사러 오렵니다
그러니 제조사 관계자 여러분 제 글을 보신다면
개선점 꼭 눈여겨 봐주시길요~~^^

이사오면서 예전에 쓰던걸 중고로 팔고 없이 살다가

배달로 시킨 고기랑 다른 특유의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돼지고기나 베이컨이 먹고싶어서 저렴한걸로 찾다가 구입했는데

가격은 예전에 샀던거랑 비슷한것같은데 마감이 조금 아쉽네요 ㅜ

끼우는 부분이 공간이 조금 남고 딱 맞는 느낌이 아니다보니 조금 신경이 쓰이는데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을것같기도해서 그냥 쓰려고 냄새빼려고 음식 없이 돌리는데 플라스틱 냄새 장난아니네요 ㅠㅠ

지금 공기청정기 풀로 돌리고있네요 ㅜ

처음에는 꼭 음식없이 돌리셔요 ~

뜨거워지는거보니 제품에는 문제가 없는것같기도하고

분리가 되는 부분은 꼭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있으니 편리하긴하겠죠? ㅎㅎ

1인가구에 적당한 사이즈고 자리차지도 적게되서 좋습니다

비교하시라고 생수 2L 랑 같이 사진 찍었으니 구입시 참고하시면 좋으실것같네요 ㅎㅎ

디자인도 깔끔하고 귀여워서 잘 쓰겠습니다 ~ :)

로켓프레쉬로 장보는김에 같이 주문해서 담날 배송되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이거 물건이네요~♡
처음 받았을때 후기에서 냄새 심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공회전으로 5분 돌려주고 고구마 구워봤는데
고구마가 엄청 잘익었어요
달디단 고구마~~~
한개는 잘 익었는데 두개는 덜익어서
네이버 후기보니 한번 더 돌려야 된다는데
귀찮아서 그냥 다 먹었어요
원래 고구마를 생으로도 잘 먹어서요ㅋㅋ
이제 에어프라이어 조리예를 보며
음식먹을 생각하니 매우 뿌듯하네요♡
안에 내용물이 딱 저만큼 들어가서요
1인 가구에 무척 알맞아요
원룸 작은 방에 공간차지도 많이 안하고
혼자 자취하는 분들 최적의 사이즈입니다.
단지 선이 좀 짧은 편입니다.
냄새는 고구마 돌리면 문제될건 없다는데
그말이 딱 맞아요ㅋ
에어 프라이어 오기 전에 고구마부터 사다놓고 하길 잘했어요
산 다음날은 냉동 양념감자 돌렸는데요
진짜 사길 잘한듯요ㅋㅋ
하튼 이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어제 아침에 급 생각나 주문하고 어제 오후에 도착했지요
역시 쿠팡입니다.

엄청좋아요ㅠㅠ 에어프라이어 진짜 고민만 했었는데 막상 가지고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ㅠㅠ

1. 치킨 남은거 해보는게 젤 소원이었는데! 성취했습니다! 새 치킨 된다고 인터넷에서 봤었는데 진짜 새치킨돼요ㅋㅋ 그런데 정말 기름 쏙 빠진 치킨이 됩니당 저희 아빠는 과자같다고 표현하셨어요 180도 25분!

2. 1.6L가 용량이 작다고 들었는데 전혀 작지 않아용ㅎㅎ 저희 식구가 넷인데 구냥저냥 한끼먹을 반찬 정도는 할 수 있구요 이번처럼 치킨 남은거 데우기에 딱 좋은 크기에요! 황금올리브 닭다리만 2개 반 쏙 들어갑니당 4개도 거뜬히 들어갈 것 같은 크기에요

3. 디자인, 색깔 다 괜찮아용ㅋㅋ 저희 엄마는 처음 보자마자 '뽀대난다'고 하셨습니다ㅋㅋㅋ

만약 좀 많이 드시는 편이시거나, 한 범에 많이 하고싶으신 분들은 큰거사시는거 추천드리는데 이정도면 가성비 괜찮은 것 같아요 추천추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3.5L 에프를 6년정도사용하고 이제품으로 바꿨어요

용량때메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주1회정도 사용하는 저한테는 딱좋은 크기예요

용량이 큰걸 써본 저로서는 보관이나 세척이 간편한걸 원했거든요

에프 바스켓크기는 16cm이라서 16사이즈 원형종이호일을 깔았습니다
사용후 기름종이만 버림돼서 너무편하네요

그리고 바스켓과 통이 따로 분리되지만 큰 것은 세척후 건조하기도 힘든데
요건 바스켓. 받침 이렇게 돼있어 빨리 건조됩니다
바스켓건조도 빨랐구요. 소음도 작은편입니다


글고 걘적으로 다이얼식을 선호합니다.
(버튼식은 가격만 비싸다 생각됨)
온도는 일정하게 설정해놓고 중간에 익었다싶음 돌려서 꺼도 되고 버튼식보다 불편하다 생각지 않아요

1인가구나 가끔사용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몇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세척도 간편하고 소음도 적고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1.6L
KA-AF03N (화이트) 구입했어요
기존에 사용하는 에어프라이어가 커서 작은 사이즈가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아주 앙증맞은 사이즈에요

* 80~200'C 온도 조절로 간편한 요리
* 0~30분 시간 조절로 편리한 요리
* 세척이 편리한 분리형 바스켓
* 레시피 표기로 다양한 요리 가능

에어프라이어 진짜 전자레인지 보다 자주 쓰고있어요
간단하게 빵이나 치킨너겟, 꼬마돈까스 같은거 돌릴때
많이 쓰는데 집에 있는게 7리터 짜리여서
필요이상으로 크더라구요
5인 가족이지만 1인용 에어프라이어 딱 좋네요^^

사이즈가 작아서 자리 차지도 많이 하지않고
손잡이에 위치한 분리버튼을 이용해 간편하게
꼈다 뺐다 할수있고
세척하기도 편해요

심플한 화이트가 주방을 밝게 해주네요^^
큰에어프라이어는 창고에 치워두고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로~~~~~~~

이쁘고 가볍고 마음에 들어요♡♡♡♡♡

자취생에겐 딱인.에어프라이어~-
튀김하나 해먹을려면 기름끓이고 또 남은기름처리도 귀찮고해서 거의 사먹엇는데..이번에. 큰맘먹고 하나구입합니다~~
가격도 3마넌대이니. 부담스럽지않고..간편하고..크기또한 일인 자취생에겐 딱입니다!!
2인분까지도 거뜬히 할수 있는크기이구요~~
색상또한.화이트로 깔끔합니다~

윗면에 종류별로 조리 온도,시간 다 나와있어 더욱편하네요~
타이머 맞추고~아랫쪽 온도만 설정해주면 끝~~~
편해도~너무편해요~~

분리형바스켓타입이라~설거지역시 편합니다~

오늘은 생선까스 튀겨봅니다~
일단4개넣구요~~180'도에 15분 구운후~
뒤집어. 추가하니~~딱 맞게.익엇네요~~
바삭바삭~~
넘 간편하고 맛잇게 저녁해결!!!
내친김에 군고구마까지~~굿~~

소음역시.거의 없어요~~
설거지 역시.편하구요~~

튀김요리 자주 해먹을것같네요~~
편하고,너무 좋아요~~

가게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작은에어프라이기가 필요해서
중고구매했더니 몇번쓰지도못하고
접촉불량으로 돈만버렸네요ㅠ

신제품이랑 별가격차이도 안나는것을
돈만 이중돈이 들어 심란했는데
가격도 착하고 이쁜디자인에
타임기능과 온도기능까지
모두모두 맘에쏙드는 에어프라이기를 사서
너무너무좋으네요 ㅎㅎ

닭강정도 온도160도에 약15분정하니 완전짱
타코야끼는 180도에 15분정도만하면 굿

여러가지 쓸수있을것같아 기대되네요 ㅋ
크기도 딱좋아서 어디에 두더라도
깔끔하고 자리도 딱
가게오시는분들도
디자인이쁘다고 물어보시는분들이계셔서
잘가르쳐드리곤한답니다 ㅎㅎ

1인~2인용으로 가능하다보니
아주편리하게 사용중이네요

고장잘안나고 오래오래만
쓸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제리뷰가도움되셨다면 좋아요부탁드릴께요 ㅋ

에어프라이어기를 첨써본 초보 사용자로 1인가구입니다~~
본가에서 쓰던건 12L라 자리도 마니치지하고 주방갈일없다가 와우행사계기로 구매했는데요ᆢ
크기 비교해보시라고 키친타월나오게 찍어드렸어요~
정수기옆 가전제품놓기 참 에매한자리에
놔뒀더니 딱맞네요~~ 참 앙증맞죠?^^
바스켓은 한번닦아 물기제거후 준비해놨구요ᆢ
귀찮지만 정확한 후기를 남기려면 하라는대로는 하고해야할듯해서요~ㅎ)
우선 젤 간편한 크루아상생지를 구매 구워보기로 했어요ᆢ
미니 크루아상생지를 산게 다행인듯~~
바스켓에 딱 4개들어갑니다~~ 혼자먹기 딱좋음~
일반 크루아상생지는 2개들어가겠네요ᆢ
그래서 저희엄마도 큰걸사셨나봐요ᆢ
아무튼 첨 사용시 불편한냄새 마니납니다~~
구수한 빵냄새를 기대했는뎅~~ㅜ
180도 예열하고 15분....근데 예열된건지 확인방법이 없단게 단점이네요ㅜㅜ..
짜~잔~~ 사진처럼 나왔네요ᆢ
방금 만든터라 겉은 엄청 바삭합니다ᆢ
속은 겉바속촉정도는 아니고 겉바겉바정도로 반죽밀도가 그리촘촘하진 않네요~^^;;
커피내려 함께 먹으니 삶의질이 좀 높아진느낌적느낌?ㅋㅋ
요즘 밀키트에 에프사용하는 요리가 많으니
또다른 요리들이 궁굼해지네요ᆢ사용도 오븐보다 간편하고ᆢ
1~2인 가구에겐 추천드려요~~^^

좀더 다양한 요리해보고 추가후기 올릴께요^^~~
모두들 새해 복마니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되세요^^♡♡♡~~

할말하않,,
교환 2번만에 그냥 사용하고있어요
첨에는 진짜 찬바람나오고 에어컨인줄,,
상태도 누가 꼭 사용한 걸 보내준걸 갖고ㅠ
속상하고 실망,,코팅도 울퉁불퉁하고 ,,라켓 부분 틈도 잘 맞지도 않고,,이게 새상품이 맞나 싶을정도로 아쉬운 부분 투성이였는데 교환 2번하고 이건 어쩔수없구나 그냥 이렇게 만들었구나,, 라고 생각으로..쓰고있어요. 기계작동은 잘되요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서 좋았고 1인가구한테는 딱이에요
홈플래딧 제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에이프라어는 많이 아쉬웠어요..

-----------------------------------------------------

쿠팡을 주로 사용하며
실제 산 상품에 솔직한 리뷰를 남기고 있어요.
상품을 사는데 도움이 됐었다면
도움되요. 따봉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늘 행복하시고 좋은 상품 구매하세요:)❤️

친구추천으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용량이 1.6리터라서 2리터와의 크기차이가 약간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크게 차이 있을까 싶어 디자인이 좀 더 괜찮은 홈플래닛으로 선택했네요.

화이트색이 깔끔하고 귀여워 보여서 인테리어로도 괜찮겠다싶어 주문했는데 선택 잘한 것 같아요

본체와 용기는 약간의 단차(벌어짐)가 있으니 확인하시구요.

1~2인용 저렴한 제품이라 이건 어느정도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30분정도 아무것도 안넣고 두 세번 그냥 돌려서 플라스틱 냄새를 빼는게 좋다고 해서 3번 돌렸더니 정말 냄새가 덜 납니다. 처음에 돌리면 냄새 좀 납니다.

여튼 나름 만족한 사용기였어요

덕분에 겨울간식 고구마, 감자 잘 구워먹네요.

많이 파세요. ^^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1.6L

요즘 여기저기 에어프라이가 인기더라고요
간편하게 음식해먹기에 딱이랍니다~~

저희는 3인 가족이라 크기도 알맞고
쓰기 편하드라고요~~

본체 분리도 잘되고 설거지 해놓기도 편하답니다
분리해서 식판 행거에 물도 잘 마르고~~

쓰기 용이하답니다
고기도 구워먹고 치킨너겟도 구워먹고

고구마 기가 막히게 구워서 먹기도 편하고
냄새없이 노릇노릇 너무 잘익드라고요~~

고구마전용 냄비에 구워먹으면 냄새나서
연기땜에 난감하잖아요 기관지에도 안좋고~~

문열어놓고 환기 하려면 오래 걸리고
만능 에어프라이에 메뉴랑 굽는 온도랑 시간도

정확하게 되있어서요~~
앞으로 더맛있는 것들을 해먹어야 겠어요^^

11/26일(수)~~ 요리하기전에 작동이 잘 되는지 확인을 해야한다해서 첨엔 190° ~15분 돌려보았을땐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서, 4시간뒤 다시 160°~10분돌리며 전원 표시등이 켜진상태에서 열었는데도 동작이 멈추지 않고도 계속 열선이 돌아가길래 용기 손잡이를 잡아당기어 완전히 열어 분리시켰는데도 동작이 멈추지않고 계속해서 돌아가더라고요?;;;;;
내용물이 없어서 그런가란 생각을 해보았네요.
11/27일(금)~~ 오늘은 양파구이로 시범을 해보아야겠어요. 안에 내용물이 있는상태에서 캡을 열어 분리시켰을때도 동작이 여전히 안멈추고 돌아가는지요??... 다행히 동작센터가 멈추네요. 내용물이 있고없고의 차이였나봐요.

추천 합니다~~~♡^^


처음 에어 프라이기라고 나와서 구매한게
필립스였고
기름 넣어 사용 하는 제품을 쓰다가
처음 그 제품을 쓰다보니
장점도 크고 단점 또한 매우 크더라구요~~~


그리고 필립스꺼는 크기가 커서 너~~~~~무 무겁다보니
사용을 잘 않하게 되기도 하고
에어 프라이기의 초창기다 보니
지금 나오는 제품들과 단점이 비교가 되네요


요 아이는 용량이 작긴 하지만
가볍고 세척 하기가 넘 편해
이래저래 자주 사용 하게 되네요
오븐보다 더 자주 사용 합니다~~~^^


간식꺼리들도 간편히 구워 먹어 좋아요~~~^^
옥수수도 궈먹고 쥐포 육포 떡 등...~~~ㅎ


자리 차지도 많이 않하고
모양도 깔끔 하고 귀여워용~~~ㅎ


추천 합니다~~~♡^^
사용해 보셔요~~~^^

얼마 전 자취를 시작하여 이것저것 장만하던 중에 에어프라이어는 기본으로 한 대씩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둘러보던 중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살기 때문에 용량 큰 것은 공간도 부족하고 불필요해서 작은 사이즈로 구매하였네요.

결론은 정말 간편하고 순식간에 요리가 완성된다는 점!

사실 유명 브랜드 제품들이 워낙 많아서 돈 더 주고 그것들로 구매할까 했는데 제 선택이 나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주는 제품입니다. 정말 정말 좋아요 ><

굳이 용량 안따지고 가격도 부담 안되면서 에어프라이어 들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p.s. 돈까스 돌려봤는데 끝내주네요 ! 많이 파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