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많음 #가성비좋음 #보관불편

구매일자ㅡ2023.10.09
도착일자ㅡ2023.10.10
구매가ㅡ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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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예랑이 건강생각해서 가공햄류같은건 잘주문하지 않는편이지만
초딩입맛 예랑이 때문에 주문해 봤어요.
반찬하기 귀찮을때 볶아서 주면, 예랑이 입맛 저격
간편하기도 하고 사실 맛도... 맛있어요ㅎ.ㅎ...

1000g 대용량에 냉동실에 보관해놓았다가,
필요할때 라면, 찌게, 볶음, 쏘야 등등 여러 요리로 활용 할수 있어
안성맞춤이에요.

크기는 한입크기,칼집이 없어 중간에 튀기다 그냥 가위로 뽁뽁 찝어서 튀겨줬어요
모양신경안쓰는 1인...ㅎㅎ
맛은 적당히 짭조름한편 사실 일반적으로 많이 접해본 맛이라
별다른 점은 못느끼겠어요.

다만 불편한점은, 지퍼팩 형식이 아니라 한번 개봉하면
다시 재보관시 지퍼팩에 다시 옮겨 담거나, 봉지를 막을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점이 불편하고...

그리고 이제품 시키기전에는 몰랐는데 시키고보니 유통기한이 매우 짧아요.

1000g 이번달 26일까지 라니, 쟁여두고 먹으려고 했는데
빨리빨리 먹어야되나, 냉동보관이니 그냥 천천히 먹어야 되나
열심히 먹고는 있네요.

구천원대로 다른제품에 비해서 그람수 동일하지만 제일 가성비가 좋았던
제품이라 그냥그런데로 만족하는중 입니다.

제가세일중에 사서 그런걸수도...

솔직한 리뷰 였습니다!

❤️



상품의 리뷰는 주관적이고 솔직하게 쓰려고 해요.
매일 읽기만 하다가 쓰려고 하니까 부족한 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제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는 알림이 올때 평범한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곤 한답니다.
도움이되셨다면 버튼꾹 눌러주세요 :) 오늘도행복한하루 되세요

HACCP인증을 받은 비엔나 소시지
유통기한 넉넉함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은 뭐가 있을까요?
뭐니 뭐니 해도 사실 소시지나 햄 종류의 육가공식품이 간편하긴 하죠

건강에 좋다 나쁘다의 말들도 많지만,
그동안 소시지가 들어간 제품을 오랜 시간 먹지 않아서
오랜만에 좀 먹고 싶어서 구매를 했어요.

일단 요즘에 아무래도 먹거리로 장난을 치는 사람들도 많아서 좀 불안하긴 한데,
그래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기업이나 뭔가 인증 같은 것을 받은 제품
그리고 솔직히 1kg의 제품을 사려고는 하지만

-적당히 가격이 저렴한,
-돼지고기 함량이 높아도 좋지만,
-솔직히 제발 50%만이라도 넘기만 하면 된다.
-짜도 된다. 데쳐먹으면 되니까

라는 마음으로 다른 분들의 상품평을 골고루 살펴보았습니다.

●배송 및 개봉기●
요즘 프레시백 회수도 보통일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공간도 그닥 없어서 종이박스에 받았어요.
아이스팩에 안전하게 잘 왔고요,
소시지 봉지 자체도 구멍 없이 안전한 상태였어요

안에 보니까 뒷면에 소시지들을 잘 살펴볼 수 있도록 완전 투명한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이제품은 냉장 보관용이라서 일단 저는 작은 비닐 봉지에 소분해서 담았습니다.

●보관방법●
소분을 한다면 사실 요령이랄 것은 없지만,
이 제품은 냉장 보관용 소시지입니다.
냉장보관 제품의 경우 만약 해동과 냉동을 번갈아 한다면 터질 수도 있어요.
정확하게는 굽다가 비엔나 소시지를 감싸고 있는 껍질 같은 것들이 지진 난 것처럼 지그재그로 쫙쫙쫙 그리고 무진장 질겨지듯이...
그렇게 될 수도 있슴돠.
이건 경험상 말씀드리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1kg제품의 경우 바로 다 먹을 부분 아니라면 꼭 소분해서 냉장보관하다가 그때그때 후다닥, 1주안에 다 먹는 게 좋겠지만 4인 가족 기준이라면 뭐 넘치거나 모자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요리방법●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 에어프라이어, 그릴
등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후라이팬에 굽굽굽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칼집을 내주면 모양이 참 예쁠텐데요. 그렇죠?
그리고 사실 살짝 데쳐서 해줘야 하는 것도 많지만.. 저는 그냥 후다닥 먹으려고 그냥 기름에 달달 구웠습니다. 한번에 많이 먹지는 않을 거라서 그랬지만,,, 입은 즐겁네요

●식감과 맛●
짠 것을 잘 먹습니다.
잘 먹기는 하지만,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짜다 안짜다 정도는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비엔나 소시지, 제가 그냥 구워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짭니다.
물에 데치지 않고 그대로 구워서 그럴 수도 있긴합니다만, 사실 대부분의 분들이 그냥 구워서 드실 것 같기도 합니다.

식감은 톡톡 하는 느낌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이 소시지의 풍미는 아무래도 돼지고기가 많은 건 아니라서 진짜 진짜 인생 소시지다!!! 이건 아닙니다.
다만 추억 속의 케첩이랑 먹는 도시락용 소시지 맛이에요!!!
맛이 없는 건 또 아니고,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사실 향의 경우 스모키향이 나긴 하는데,
여러 합성 향료같은 것이 들어간 것 같아요.

원재료명들을 보다보면 알 수 잇는 내용이니까
혹시 본인이 좋아하지 않는 재료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스모키향을 좋아하는 경우라 일부러 이 소시지를 고른 경우였어요.
스모키향이 진해서 좋네요.


●이걸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일 것 같아요.●

사실 마라탕에 넣는 소시지로도 굿굿
소떡소떡 꼬치로 만들어도 굿굿
모두가 아는 쏘야(소시지 야채볶음)로도 굿굿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라면 같은 것에 2~3개 정도 넣어서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집 냉장,냉동실 필 수 품 중 하나가 비엔나 소시지인 가정입니다.

평소에 다양한 브랜드의 비엔나 소시지를 구입해서 먹는데요. 반찬용으로 먹을 냉동 시킬 저렴한 비엔나, 구워먹을 가격대 있는 비엔나 / 이렇게 구별해서 구입 중이에요.

요 비엔나는 금액이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주로 반찬(조림이나 부대찌개용 등)으로 사용할 냉동 비엔나로 구입했구요.

롯데햄이야 워낙 자주 접하는 브랜드라 맛이나 품질은 별 걱정 없이 선택했습니다.

사진 보시다시피 양이 엄청 많구요. 맛은 고기 함량이 높은 비싼 그런 고급스러운 비엔나 맛은 아니에요.

그냥 딱 일반적으로 우리가 마트에 가면 작은 봉지에 파는 저렴이 비엔나 그 정도 수준이라고 보심 됩니다.

냉동시켜 두고 반찬 할 때나 부대찌개 끓일 때 등등 소시지가 메인이 아닌 요리 할 때 넣어먹음 좋아요.

다만 이 소시지의 최대 단점이......사진처럼 후라이팬에 굽든, 찌개에 넣든, 조림을 하든 소시지가 옷을 벗어요.ㅎㅎ

전 처음에 제가 조리하는 방법이 잘못돼서 그런지 알았는데.. 굽기, 볶기, 졸이기, 탕에 넣기 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조리해 봤는데 소시지 10개 중 7개는 껍데기가 쩍 하고 갈라지거나, 안의 내용물이 소시지 밖으로 튀어 나옵니다.

예쁜 비엔나 요리 하고 싶으심 옆구리에 칼집 넣고 하셔야 돼요~ 전 게을러서 그냥 터지면 터지는대로 먹어요.

참고하세요. ㅎㅎ



식성은 워낙 주관적이라, 별 1개짜리 상품평도 꼭 참고해 보세요.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내돈내산 후기에요.

도움 돼요 하나가 저에겐 소소한 즐거움이 된답니다~ : )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쇼핑 하세요! ⭐

구매 22.10.19
도착 22.10.19

로켓프레쉬로 빠르고 간편하게~
1kg 이라 양도 많고 먹어보니 맛 있습니다.
롯데햄 품질, 위생도 안심.


[비엔나 소시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국민 반찬. 한입 크기로 줄줄이 엮어진 소시지는 어린이용으로 만든 미니비엔나고, 실제로는 10cm 정도로 줄줄이 엮어서 만든다.# 본래 프랑크푸르트 소시지에서 파생된 종류로, 프랑크푸르터(프랑크푸르트 소시지)는 소고기로만 만드는 반면 비너(비엔나 소세지)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서 만든다. 닭, 토끼, 생선 등의 다른 육류는 10%를 넘기면 안 된다. 사실상 속재료만 빼고 만드는건 동일하기 때문에 겉모습은 서로 거의 같다.

이름이 비엔나 소시지인 이유는 이런 형태의 소시지가 처음 상품화된 곳이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비엔나(Vienna)(독일어 원어로는 빈(Wien)[1] 이기 때문. 본래 프랑크푸르트에서 비엔나로 이주한 정육업자가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를 팔다가 돼지고기를 섞어서 만들게 된게 프랑크푸르트로 역수입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작 오스트리아에선 이 소시지를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라 부르지, 비엔나 소시지라고 부르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길이가 긴 것을 '후랑크(프랑크)소시지'라 부르니 완전히 반대로 부르는 셈이다.

보통 물에 데쳐먹거나 구워먹기도 한다. 길거리 음식으로 빵에 끼워 먹거나 소시지만 먹기도 한다. 렌틸수프(Linsensuppe)를 끓일 때 넣는 소시지로 비엔나 소시지가 단골로 쓰이기도 한다.

***** 롯데햄 스모크 비엔나 1,000g *****

주문 : 4월 12일 오후 10시 40분
배송 : 4월 13일 새벽 4시 30분

롯데 스모크 비엔나소세지는

껍질도 탱글하구요~

식감도 좋구~ 거기다 냄새까지 나지않아서 좋아요~

어떤 비엔나소세지들은 탱글하게 톡~ 터지지않고 그냥 씹힌다?라고 표현하면될지..

모르겠지만.. 식감이 별로인 아이들이있는데 스모크비엔나는 그렇지않아요

대딩 아들녀석이 아직도 비엔나소세지 볶음을 좋아해서 주문하였습니다~

비엔나소세지 야채볶음이 아닌..

초딩시절에 먹던~

최애 반찬중 하나였던~~

비엔나소세지 케챱볶음을 좋아해요~^^

올리브유에 비엔나소세지만 볶다가..

케챱.올리고당.후춧가루만넣어서 후다닥 볶으면 한끼 식사반찬용으로 더 할 나위없이

좋다면서 자주해달라고해요~^^ 밥반찬으로는 꼭 저렇게해달라고하면서도..

남편이랑 저.. 아들녀석이 치킨에 맥주 한잔을 할때면~

그때는 양파.파프리카.편마늘.당근까지넣은 비엔나소세지 야채볶음으로 꼭 주문하더라구요~

녀석이 술 마실줄아네~~ㅋㅋ

용량도 많아서 빨리 먹지않을꺼면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다가 먹기 몇시간전에 냉장실에서

자연해동후 조리하셔도 터짐없이 편리하게 드실수있습니다~

저는 스모크 비엔나 좋아는데요
한성 제품 즐겨 먹는데
롯데 비엔나 양 많고 가격이 좋아서
구매해 봤어요

로켓후레시로 아이스 백 동봉해 시원한 상태로 잘받았구요


<롯데햄 스모크 비엔나>

* 주문 :  24년  6월  21일
   배송 :  24년  6월  22일

* 용량 :  1kg

* 함량 :  돼지고기 57.76%,  닭고기 17.77% 등

* 유통기한 :  24년 7월 14일
                ( 받은 날로부터 3주 이상 남은 제품)
  

롯데 스모크 비엔나는 처음 먹어봐서
맛이 궁금해 바로 먹어 보니

겉은 탱글,, 속은 부드럽네요
근데 맨입이라 그런지 좀 짜요

저는 짜게 먹는 타입인데
제 입에 짠 거면 좀 간간하게 나온 거 같네요

맨입에 먹는 걸 좋아해서  몇 개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어 보니  맛은 있습니다

그제는 떡볶이에 넣어 먹었는데 맛있었네요

그치만 제 입엔 한성 스모크 비엔나가 더 개취라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습니다

<총평>

-  겉은 탱글,, 속은 부드럽구요

-  스모크 비엔나 치고 좀 짠 편인 듯합니다


=== 꼭 필요한 물건 구입 후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항상 수고하시는 쿠팡님들 감사합니다~~^^


비엔나소세지는 냉동실에 쟁여놓으면 어디는 넣어먹는

만능사리중에 하나지요^^

1키로 용량에 가격도 저렴합니다~~!!

보통 이가격대 상품들은 돼지고기 함량보다

닭고기 함량이 높은 상품들이 대다수인데 이상품은

돼지함량이 50프로 넘어가니 그냥 구워먹어도

그냥저냥 먹을만해요ㅎㅎ

전 주로 쏘야볶음해서 치즈토핑해먹거나 떡국떡볶이에

사리로 넣어 먹어요~~

여기저기 다용도로 활용가능한 만능사리 비엔나소세지

출출할때 간식으로..간단하게 한잔할때 안주대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냉동실에 쟁여놓으세요^^강추강추!!


이상품 고민중이신 쿠팡님들의 구매선택에 유용한정보가

되길바라며 실제사용후 느낀 솔직리뷰남깁니다~~!!


#도움이 돼요# 는 저에게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아래에 버튼한번씩 꾹~~부탁드려요^^

● 구매목적
     ○ 오랜만에 비엔나가 생각나서 검색하다가 구매하게 됐어요.

● 제품원산지
    ○ 돼지고기 57.76%
         - 외국산(미국,스페인,캐나다 등) 76.92%
국산 23.08%
    ○ 돈지방(국산), 닭고기(국산 17.77%(기계 발골육))
    ○ 옥수수 전분(러시아, 헝가리, 세르비아산 등)

● 취식 후 장단점
     ○ 장점
          - 양도 많고 가성비가 정말 좋은제품입니다.
          - 강한 짠맛이 아닌, 적당히 입맛을 돌게 만드는 짠맛이라서
맥주 안주나 밥에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 애들 간식으로는 정말 좋네요.
     ○ 단점
          - 비엔나에 칼집이 있었으면 좋겠어요.(가성비가 좋아서
이런부분은 무리일까요?? )

● 보관방법
○ 냉동실 보관합니다.(위 사진은 냉동실 보관후 찍은 사진입니다)
         
● 재구매의사 / 추천유무
     ○ 재구매의사 있어요 / 적극추천합니다.

이상 구매후기 마칠게요.

쏘세지 야채 볶음이 먹고싶어서 주문했어요!

이 제품은 처음 사봤는데 유통기한도 넉넉하구요~

예전에 사봤던 비엔나 소세지와 비교해보자면 굵기가 얇고 뽀드득 터지는 소세지는 아니에요~! 하지만 스모크 향 입혀져서 야채랑 같이 먹을때 더 맛있더라구요!

문어 모양 소세지로 칼집을 내려 했는데 얇아서 힘들더라구요~

가로로 좁은 간격의 칼집을 내서 조리했는데 소세지가 잘라지지 않았어요~

제 조리법은

1. 달군 팬에 기름두르고 다진마늘 넣어서 마늘 향을 내준다.
2. 센 불로 야채를 빠르게 볶아주다가 숨이 죽기 전에 칼집 소세지를 넣는다.
3. 케찹과 통후추를 갈아 넣는다.
4. 야채가 물컹해지기 전에 불을 끄고 깨 뿌려서 마무리!

타브랜드보다 롯데제조햄이
입맛엔 딱맞아서 선호하는편.
워낙에 햄종류는 짭짤하기에
살짝 데치기도하지만..
맛이 확 떨어진다는 느낌.
비엔나는 그야말로 손 많이 안가는
간편식품이고 반찬없을때
찌개.볶음.그자체로도 쓰임이좋음.

원래 유통기한이 이렇게 짧은가
한참찾아봄. 계란보다도 짧으니.

음식하기전에 고민많이하다가
설명글보니 나와있기에 유통기한이.
빠른섭취요하고 냉장보관.
나의실수인가
더꼼꼼히 살펴볼것을.ㅉ
어쨋든 언능 요리해서 해치워버려야겟음.

웬지 유통임박상품이라 싼것인가싶음

양은많습니다.

근데 맛있지는 않네요ㅜㅜ

돈육씹히는맛없고 저는 밀가루맛만;;;짜고...

그냥그냥싼맛에먹을만 합니다...

저는 재구입은안할것같아요.

사람마다 입맛은 각기다르니까요.

차라리 조금들어있는 롯데비엔나살래요.

그거랑 같을꺼라생각하고 샀는데 다르네요~

역시ㄱㅏ격이나 양이 차이가나니...

휴게소에서 싸구려햄 먹는 느낌입니다ㅜㅜ

-----------------‐-------------------구후후기

떡볶이에 넣어먹고 핫케이크핫도그도 해먹었습니다~

그냥구워먹는것보다 이렇게 요리해먹으니 맛있네요.^-^

대량이라 이렇게해먹으니 금방소진되고 좋은것같습니다~

반찬 없을 때 간단하게 해 먹기 좋죠
그냥 구워도 맛있고
야채 때려넣고 소세지야채볶음 해 먹어도 그만이죠
입 안에 넣었을 때
톡톡 터지는 게 재미있고 식감도 좋아요
요즘에는 비엔나소시지 넣은 떡볶이를
자주 해 먹어요
떡볶이 양념때문인지
소시지 특유의 냄새도 덜나고 맛있더라구요


양이 많아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고 먹어요
돼지고기함량이 좀 적고
닭고기가 섞여 있지만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구매이유: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 하게 되네요.

❤️구매후기:
⭐️⭐️⭐️⭐️⭐️

❤️맛평가:
저희집은 소세지 다 좋아해서 무엇보다 아기도 너무 좋아해서
구매하는데 항상 제가 가장 먼저 먹어봐요.
역시나 이번에 산거 소세지가 가장 맛있어요.

❤️여러번 구매하게 되네요.
너무 너무 맛나요

❤️볶아 먹어도 맛나고 구워 먹어도 맛나고 저는 떡볶이에 넣어서 먹기 좋아하는데 너무 맛나네요.

필요한 사항만 간결하게 하는 리뷰



사실 소시지같은 육가공품은 재료함량 높은거 사는게 진리임

그런 제품들은 맛없기도 힘든데 이건 그냥 적당히 맛있음

딱 우리가 알고있는 소시지 맛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너무 뽀득뽀득하지도 않아서 취향도 덜타는 제품이니 구매해도 나쁘지 않음



여러분의 추천은 솔직한 리뷰에 매우 아주 큰 힘이 됨

싸고 맛있는 비엔나 소세지 없나 찾고 있었는데,
먹어봤던 비엔나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
전에는 ㄱㄱ칼집 소세지 먹었었는데 좀 퍽퍽하고 엄청 맛이 없었거든요.
롯데햄 스모크 비엔나도 살짝 퍽퍽한감은 있지만 소스랑 같이 먹으니까 괜찮네요.
엄청맛있다 까지는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먹기에는 좋은 제품이에요.

파프리카랑 같이 볶아서 소세지야채볶음 만들어먹으려다가,
떡볶이가 더 땡겨서 소세지 넣고 만들어 먹어봤는데요. 떡볶이 소스랑 잘 어울리네요

음식은 제가 아무리 맛있다고 하던들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는데,
롯데햄 스모크 비엔나는 입맛이 예민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품질이 지금보다 크게 떨어지지 않는 상태라면요.

양도 많고 가격이 저렴해서 질리기 전까지, 두어번정도는 더 주문해서 먹을 것 같습니다 !

필요한 사항만 간결하게 하는 리뷰



딱 도시락 반찬용 비엔나 소시지

뽀득뽀득한 식감은 거의 없음

그냥 평범한 비엔나 소시지임

호불호 갈릴만한 맛은 아니라 아빠들 영양간식이나 아이들 콜라 안주로 딱임

1kg라 질릴만큼 먹겠지만 다 떨어지면 또 재구매 할 맛임



여러분의 추천은 솔직한 리뷰에 매우 아주 큰 힘이 됨

어쩌다가 생각날때가 있어 구매했어요
구워 먹기도하고 데쳐 그냥 먹기도 하고
소세지야 어떡해 먹은들 맛있지 않겠어요 ㅋㅋ
급하게 생각나서 데치지도 않고 너비아니와 구웠는데
역시 데쳐서 구운것보다는 맛이 떨어져요
꼭 데쳐서 드시든지 아님 데쳐서 구워 드세요
봉지가 지퍼로 되있지않은점이 아쉬워 옮겨 담았어요

저번에 어떤 비앤나는 무슨 어묵을 씹는건지 밀가루를 씹는건지
물커겅 거리고 정말 별루 였어요.

요건 적당히 탱글하고 짜지도 않고 맛있어요.

소세지야채볶음 했는데 가족들이 엄청 맛있게 먹어줘서
기분이 좋아요~ㅎㅎ
양도 많아서 넉넉히 먹을 수 있어 좋네요.

매번 칼집 비엔나를 구입하다가 저렴하게 나온 제품이 있어 구입해 보았습니다.
롯데햄에서 나온 비엔나들의 특징은 저렴하면서 맛도 좋습니다.
다만 유통기한이 매우 짧은 흠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구입했던 비엔나도 유통기한이 짧아서 당활했었는데 이번 제품도 그러합니다.
다른 비엔나 제품들보다 유톡 유통기한이 짧다고 느꼈는데 그것이 롯데햄만의 특징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마트에서 보니 그런것만은 아니였네요.

아마 유통기한이 짧게 남아서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품페이지 상단에 유통기한의 표시가 있는데 꼭 확인하시고 소비기안안에 전부
소진이 가능한지 생각해보고 구입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기존의 칼집은 가격이 조금 있지만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여유롭게 소비를 했는데
이번에 구입한 스모크 비엔나 제품은 또 다시 빠른 소비를 위해 신경을 써야겠네요.

두번연속 짧은 유통기한에 당활하는 우를 법했네요.
역시 식품구입시에는 저렴한 가격만 보고 구입하는것이 아니라 유통기한도 꼭 확인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맛은 일반 비엔나 소시지들보다 좋습니다.

양도 많아서 좋아요
소세지야채볶음 해먹었어요
애들도 신랑도 좋아해서 한번씩 해 먹기 좋아요
단점은 남는건 지퍼백에 넣어야 한다는거..
지퍼백식으로 되어있음 좋은데 별도로 준비해서 넣어야 한다는 점입니다~ㅎ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후기를 작성하는 선아A에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여러분과 다를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이 리뷰가 여러분들의 맛있는 식사에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간단 요약은 맨 아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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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롯데햄 스모크 비엔나, 1000g, 1개
☞ 구매일 : 23.02.18
☞ 리뷰작성일 : 23.03.03
☞ 포장상태 : 비닐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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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점 : 최악
5점 : 보통
10점 : 최고

▷ 맛 : 2점 / 저렴한 건 이유가 있네요. 구워 먹어도 튀겨 먹어도 끓여 먹어도 특유의 지우개 식감이 있어요. 물론 소스 맛있는 걸로 커버 치면 나쁘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전 글쎄요...
▶ 가격 : 7점 / 1kg인데 이 가격이면 상당히 저렴하게 느껴져요. 편하게 먹을 생각하고 구매하기엔 나쁘지 않아요.
▷ 또 먹어? : 2점 / 저렴하게 먹는다면 모르겠지만 식감이 취향이 아니라서 더 구매하지는 않을 것 같긴 해요.

◑ 총 평 : 3점 / 알 수 없는 지우개 식감이 아쉽지만 저렴한 가격이니 그거 생각하면 무난할지도....?

❤️구매이유:
아기 간식 그리고 저녁반찬으로 딱이네요.

❤️구매후기:
❤️맛평가:⭐️⭐️⭐️⭐️⭐️
여러가지 비엔나 다 먹어봤지만 쿠팡에서 이집의 비엔나가 가장 맛있는거 같아요~ 너무 너무 맛있어요.

❤️아기 반찬으로:
비엔나를 그냥 전자렌지로 돌려도 잘먹고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워 줘도 너무 잘먹고 맛있다네요.

❤️저녁반찬으로:
저는 야채랑 비엔나를 같이 볶아서 먹는데 마늘도 넣고 볶아서 먹으면 너무 맛나요.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면 꼭 넣어 먹어요.
그리고
마라샹궈를 해먹는데 비엔나 필수 입니다^^ 완전 맛나요.

와...진짜 맛있습니다. 맛이 없다하시는분들은 고급소세지를 드신건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맛있네요 유통기한도 2주정도로 되어있고요

비엔나가 짠편은 아닌데 겉에 케이싱도 씹을때 티가 날정도로 씹히는게

아니라서 제 취향에는 너무 딱 맞아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 딱딱한 비엔나가 아니고 좀 부드러운 비엔나소세지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재주문의향 충분히 있습니다.

가끔 소세지 생각날때마다 주문해서 먹는 비엔나 소세지예요
예전에는 퍽퍽하고 식감이 좀 이상했던것 같은데 오랜만에 주문해서 먹으니 또 괜찮네요.
아무래도 가격이 좀 저렴하고 양이 많다보니 맛이나 식감이 엄청 고급스럽진 않아요.
가격이 저렴하니까 감안하고 맛있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냥 구워서먹으면 조금 아쉽고, 돈가스소스 넣고 케찹넣고 양념 맛있게 만들어서 볶아먹으면 맛있어요.

예전에는 1KG 사놓으면 신랑이랑 둘이서 꽤 먹었떤 것 같은데
신랑이랑 저랑 둘다 먹는양이 늘어서 그런가 ㅠ ㅎ 1KG 사도 반찬 두세번 만들어먹으면 없네요 ㅠ ㅎ

저렴하고 맛이 무난해서 가끔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사먹으려고요

양도 가격도 착한데 좀 많이 짜네요. 예전에 롯데 비엔나 먹을땐 몰랐는데 이렇게 짰었다니. 아님 지금 더 짜진건지. 물에 터질때까지 푹 끓여봤어요. 그래도 여전히 짜네요. 어떻게 나머지를 먹어야할지 다른 조리법을 찾아봐야겠어요.ㅠㅠ

짜요.
애기들이나 짠거 싫어하시는분들은 짠기 쫌빼야될듯?
저는 술안주로 먹는터라 일부러 짜게, 전자렌지에 [오버쿡]해서먹었어요..
딱 그 비엔나..하면 떠오르는 그맛입니다...
1kg에 이정도먄 가성비 개꿀인듯합니다.

1000g 1만원대 가성비가 좋아서 계속 재구매해서 먹었는데
맛이 조금 변한것 같아요.
처음에는 이렇게 퍽퍽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이번에껀 조금 퍽퍽하네요.
그냥 구워먹으니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다음번에는 양념 진하게 만들어서 한번 볶아먹어보려구요.

그냥 구워먹는 비엔나 소세지 생각하면 입에 안맞다 하시는분들 많을 것 같고
양념 섞어서 볶아먹거나, 라면이나 다른 요리에 넣어서 드실분들은 가성비 좋다고 느낄 것 같아요.

다음번에 한번 더 재구매하고 그때도 퍽퍽하고 맛없으면 다른 소세지 한번 구매해보려구요.
못먹을정도로 맛없진 않는데 맛이 조금 변한것 같아서 살짝 아쉽네요.

1kg 양은 넉넉하고 좋아요. 신랑이 고기 소세지 햄 이런거 엄청좋아하는데
양이 많으니까 한끼에 많이 구워먹을수잇어서 좋아합니다.

나들이 도시락용으로 주문했습니다
아무래도 대용량이 저렴하고 브랜드있어 안심되고
부담없이 다용도로 활용가능합니다
참고로 유효기간이,짧은점을 고려하여 구매해주세요

스모크비엔나는 첨 구매해서 먹어보네요
생각보다 맛있고 애들도 맛있다고 하네요
다 먹음 또 구매해야겠어요ㅎㅎ

가성비 좋은 상품인것 같아요
갠적으로 저와 남편은
햄은 항상 롯데햄을 찾아 구매합니다
고기 함량이 많아서 맛이 더 깊다고 해야하나요? 무튼 좀더 햄스럽고 고기스러워서가 이유에요^^;;
반찬고민 길게 하고싶지 않을때는 이것만한게 없죠
모든 주부들의 공통된 고민, 오늘은 뭐해먹지.
저희 가정은 그 질문에 길게 고민하다보면 시간만 가고 결국 급 배고파지고 그래서 그냥 라면으로 가는 경우가 종종있어서ㅋㅋㅋ그래서 길게 고민하지 않으려고 요 비엔나 소세지를 종종 애용합니다
칼집내서 양파랑 파프리카와 볶거나
거기에 가끔은 토마토 케첩을 조금 넣고 볶거나
간장으로 볶거나
물에 데쳐서 그냥 소스 뿌려 먹거나
뭐 이런식의 활용이죠^^
이거하구 같이 계란말이만 해서 밥차려주면
우리집 남자셋은 반찬 고민 딱, 끝이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