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당면은 오뚜기!

저는 마라탕을 좋아하여 항상 마라탕 가게에 가면 납장당면을 담는데요
납작당면은 일반 당면 보다 잘 불지도 않고 더 쫄깃하고 식감도 좋아서 이번 잡채 만들때에도 납작당면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납작당면 400g은 16인분이라고 하는데 2인가구 기준 한끼에는 얼마나 불려놔야하나 걱정부터 들더라구요ㅜㅜ
미역이든 파스타면이든 당면이든 항상 제가 어려워하는게 양 조절입니다 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남으면 데워먹자라는 생각에 20가닥 정도 사용하였는데 딱 적당한 양이 나왔습니다!
물론 남아서 다음 날에도 먹긴 했지만요

오뚜기 옛날 당면은 대한민국 1등 당면인 만큼 인기가 많은데요
믿고 먹는 오뚜기 당면의 장점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납작당면, 자른당면, 옛날당면 종류가 다양하다
2. 봉지의 뒷면에 다양한 요리 활용법이 적혀져있다
3. 유튜브에 쳐보지 않아도 불리고 남은 당면의 보관법이 적혀져있다

저는 장점 세가지 중 세번째가 가장 유익하였습니다
저녁으로 잡채를 먹으려고 미리 찬물에 당면을 불려놓았는데 남편이 갑자기 치킨 먹을까? 해서 불려놓은 당면을 어떻게 보관하지 걱정을 하였는데 마침 봉지 뒷면에 설명이 되어있었습니다

불리고 남은 당면 보관 및 활용법
1. 지퍼백에 담에 냉동보관 해주세요
2. 사용하실 때 해동하지 말고 바로 요리에 넣은 후 면발이 투명해질때까지 익혀줍니다

저는 유튜브에 찾아보지 않고 오뚜기 덕분에 냉동보관에 잘 보관해두었습니다
내일 그대로 익혀서 잡채를 만들어야겠어요!

옛날 납작당면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잘 퍼지지 않고 면발이 엉키지도 않아 편리하니 잡채나 찜닭 요리할 때 사용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400g, 1개,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납작당면 없이 마라탕을 끓이는건,,,,,,,
뭔가 모르게 부족함이 컸어요 ㅎㅎㅎㅎ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400g짜리 한봉지면,
두고두고 먹을것 같으니,
밀봉해서 잘 보관해두고 두고두고 불려먹도록 해요~

❤요즘에 마라탕에 맛들린 아즘마에요.
원래 초등학교 6학년인 딸아이가 마라탕을 좋아해서 더러 배달이나 전문점 이용해서 먹곤 했었는데,
요즘 엄마가 마라탕에 맛들려버렸네요 ㅋㅋㅋㅋ
그냥 딸이 먹고싶다고 하면 먹는 그저 그런 음식이었는데,
갑자기 왜 맛들렸는지 ㅎㅎㅎ

❤그래서 요즘은 집에서도 자주 만들어 먹어요~
이런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과 같은 재료는 금방 상하고 그런 재료가 아니니,
젤 먼저 샀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꼭 마라탕이 아니더라도,
다른 요리에도 넣을 수 있으니 말이죠~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은 제가 딱 좋아하는 두께에요~
요즘 엄청 넓은 중국 당면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뭐 이래저래 다 식감이 좋기는 합니다만,
고런것은 전문점에 가서 먹도록 하구요.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은 제일 먹기도 좋고,
불리기도 나름 적당한 길이로 컷팅되어 있고,
당면하면 딱히 오뚜기밖에는 생각나는 브랜드가 없네요^^

❤충분히 불려서 마라탕에 넣고 끓여서,
전 약간 퍼진듯한 느낌 있을때가 더 맛나더라구요.

❤소량으로 효과?가 좋으니 암튼 가격도 착하고,
마라탕에 넣어서 찜닭에 넣어서 맛나게 잘 먹어보렵니다~

제가 당면중에서 이 납작당면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얇은 당면은 소스가 잘 배어들고 조리가 쉽지만 쫄깃탱탱한 맛이 없고 중국당면은 쫄깃하긴한데 먹기도 불편하고 오래 불려놔야하는 단점이 있어서 그 중간인 이 당면을 애용해요.
지역특성상 찜닭 가게가 굉장히 많은데 찜닭에는 항상 당면이 들어가거든요.
아예 첨부터 이 넙적당면인 곳도 있지만 아닌 곳들도 많아서 그럴때는 꼭 변경 요청을 해요 ㅋㅋ
찜닭소스와 함께 하는 넙적당면은 닭보다 더 맛있거든요..☆
가끔 당면먹으려고 찜닭시키기도해요 ㅋㅋㅋ
그 외에도 추가할 수 있는 곳엔 다 추가하는 편이에요 ㅋㅋ
떡볶이도 떡보다 당면들어간 걸 더 좋아할 정도..

여튼, 원래 배달시킬 때 그렇게 추가해먹었는데 슬슬 돈이 아깝더라구요. 별로 많지도 않은데 막 몇천원씩 붙으니까..
이럴거면 그냥 내가 사서 삶아서 추가해먹으면 수십번은 먹겠다 싶었죠.
또 배달음식이 아닌 제가 만든 요리에도 넣고싶었구요.

그래서 이 납작당면을 찾아 헤맸는데 공교롭게 이게 안뜨는거에요...? 분명 전에 봤는데 쿠팡에서 이 당면이 사라져버렸더라구요 ㅠㅠㅠ
한 2주 정도? 기다렸는데 계속 안뜨길래 포기하고 마트가서 사올까 하다가 100퍼센트 국산감자 당면이 있길래 그걸 사봤어요.

가격대가 조금 더 높았지만 국산이라 좋았고 후기도 좋아서 구매했는데.. 제가 원하는 그 쫄깃함이 없더라구요 ㅠ
처음에는 덜 불렸나? 덜 삶았나? 했는데 그냥 원래 식감이 그런거였어요.. 흑흑

그렇게 그 당면을 먹던 도중 갑자기 이 당면이 다시 뜬거죠!
혹시나 금방 사라질까봐 보자마자 호다닥 시켰어요 ㅋㅋㅋ

저는 혼자살아서 그렇ㄱㅔ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이정도 양이 딱 적당하더라구요. 먹고 새로사고 하면되니까 ㅎㅎ

여튼 그래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는 덜 쫄깃하네유..?
마찬가지로 덜불리거나 덜 삶았나싶어서 하루정도 불려봐도..
그 쫠깃한 식감이 아니고 뭔가 좀 두터운? 느낌이 나요..
제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는데.. 그리고 예전에는 분명 쫄깃했던 것 같단 말이죠..? 이게 머선일일까요ㅡ..?
다른분들 후기를 보니 저같이 느끼신분이 꽤 많네요 ㅠㅠ

잡채를 할 때는 일반 옛날 당면을 쓰는데 국물요리에 사리로 넣어먹기에는 납작당면이 낫겠더라고요.
식감도 좋고 양념도 더 잘 배니까요.
오뚜기 브랜드를 믿고 한번 구매해 봤어요.

✅2번 정도 조리해 먹어본 결과..
찜닭집에서 넣어 주는 당면과는 다른 것 같아요.
오뚜기 납작당면이 더 두꺼워요.
식당에서 먹는 당면이 더 납작해서 간이 잘 배어 있다고 느껴졌어요.
오뚜기는 완전 납작한 당면이 아니다보니 간이 상대적으로 덜 배고, 씹는 식감이 더 도드라집니다.

조리해보시면 아실거예요.
식당에서 먹는 당면은 더 투명하고, 오뚜기는 두께 때문인지 더 불투명해보여요.

식당에서 먹는 당면을 예상하고 샀는데 미묘하게 달라서 아쉽긴 했습니다.
더 납작한 면이어야 맛있는데 말이죠ㅠㅠ

✅옛날 당면보다는 나아요.
일반 옛날 당면보다는 잘 퍼지지 않고, 떡볶이나 닭볶음탕에 넣었을 때 식감이 더 좋습니다.
30분~1시간 정도 불렸다가 사용하면 조리시간도 빨라지고 양념이 잘 배어서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대부분의 당면이 그렇겠지만 한번 조리된 당면을 다시 데워 먹으면 맛이 매우 떨어집니다.
뚝뚝 끊기는 식감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가급적 적당한 양을 사용하셔서 한 끼에 다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당면 길이는 살짝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금 짧거든요. (일반 자른 당면보다 조금 더 짧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먹기에는 좋을 것 같고.. 일명 '면치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면의 길이가 조금 짧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원산지는 중국이에요.
오뚜기 이름 달고 파는 거니 믿고 먹습니다만 요즘은 국산당면도 나오긴 하더라고요.
국산당면은 비싸니 저는 오뚜기로^^

✅패키징은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양도 꽤 넉넉해서 3인가족 기준 5~6번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리로 넣어 먹을 때 기준)

<3줄 요약>
-찜닭집에서 먹는 당면과는 달라요(오뚜기가 더 두꺼워요)
-찜닭이나 떡볶이 등에 넣어 먹으면 식감도 좋고 양념도 잘 배어요.
-면의 길이가 조금 짧고 두꺼운 점은 아쉬워요.

안동 찜 닭에 넣으려고 구매했어요.

이 납작 당면을 먹어 보니 여러 모로 장점이 많네요. 먼저 넓고 납작해서 분리하기가 쉬워요. 사용할 만큼 손으로 집어 쉽게 꺼낼 수 있어요. 그리고 당면이 요리에 오래 방치하면 흐물흐물해져서 나중에는 떡이 되는데 이건 계속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먹어 보면 흐물거리지 않고 계속 쫄깃함을 유지하네요. 처음에는 다 익지 않았나 의심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넓고 납작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물에 30 분 이상 불려 놓고 찜 닭에 넣었어요.

16인분 400g 이에요. 고구마 전분과 정제 소금으로 만들었어요. 고구마 원산지는 중국이에요. 나트륨은 130mg, 당류는 0g 이에요. 대신에 탄수화물이 86g 으로 많아요.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서 당뇨가 있는 분은 적당히 드셔야 해요. 고구마 전분은 당 지수가 높아요. 손으로 먹을 만큼 쉽게 꺼낼 수 있으며 지퍼 팩이라서 남은 당면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개봉 했으면 지퍼 팩이라도 냉동 보관해 달라고 하네요. 소비 기한은 2025년 1월 14일 까지 에요. 거의 1년 6개월 정도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백 원 동전 두께로 당면을 꺼내서 물에 담가 두었어요. 저녁에 안동 닭 찜을 했는데 거의 반 나절은 담가 둔 것 같아요. 너무 오래 두면 문제가 되는 줄 알았는데 상관이 없네요. 찜 닭을 오래 끓여 양념장을 졸였어요. 아내는 당면이 넓적해서 처음부터 넣어야 되지 않느냐고 걱정했지만 면 같은 당면이나 마찬가지로 먹기 5분전에 찜 닭에 넣었어요. 양념이 졸아 바닥에 있어 당면이 맛 없을까 봐 수저로 양념을 떠서 위에 펼쳐 놓은 당면에 솔솔 뿌렸어요.

마지막에는 닭과 당면을 바닥에 있는 양념과 버무려 지도록 뒤집개를 사용해서 뒤적였어요. 아주 맛있는 찜 닭과 당면이 되었어요. 납작 당면이 훨씬 맛있네요. 닭 사이에서 당면 찾기도 수월하고 쫄깃하고 양념장도 잘 베어 있어요.

닭 볶음 탕에나 찜 닭에는 가는 당면보다는 납작 당면으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요리하기도 쉽고 더 쫄깃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찜닭에 넣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찜닭에 얇은 당면을 넣었을때는 맛이 좀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파는 찜닭처럼 납작당면을 넣어보자 한건데
완전 대만족이에요


당면이 두껍고 넓다보니 양념소스를 엄청 머금어요
그래서 얇은 당면보다 훨씬 맛있어져요


짭짤하고 달달한 찜닭 소스맛이 제대로 느껴져서
좋았고 식감 또한 좋았네요
쫄깃쫄깃해서 씹는 맛이 있어요 ~


다만 ~... 당면이 두껍다보니 미리 뜨거운 물에 오래 불려야해요
일반 얇은 당면의 2배 정도 불리는 시간이 걸리는 듯 해요


빨리 먹고 싶으면 뜨거운 물에 불린 당면을
끓는 물에 3분정도 끓이면 확 익어요
그리고 건진 다음에 찜닭 소스에 졸이면 끝이에요


소스에 졸이는 시간도 얇은 당면보다는 오래 해야돼요
짧게 졸이면 두꺼운 당면에 소스가 잘 안배요


일반 당면보다는 약간 조리과정이 번거롭고
시간이 더 걸리기는 하지만 ~
그래도 맛이 워낙 좋고 식감도 쫄깃쫄깃해서
일반당면보다 납작당면이 더 좋아요 ~~


양이 좀 적지 않을까 싶어서 2개를 살까 했는데
하나만 사기를 잘했어요


물에 불려지면 당면 덩치가 확 불어나요
완전 통통해져서 조금만 당면을 써도 배불리
먹을 수 있어요


16인분이나 되기 때문에 금방 안떨어지고
오랫동안 사용가능 할 것 같아요


다만 흠이라면 중국산 제품이에요
오뚜기 당면은 당연히 국산인줄 알았는데
원산지가 중국이네요
원산지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하세요 ~

납작당면을 처음 사용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일반 당면보다 더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특징인 것 같아요! 국물이나 양념을 잘 흡수하면서도 당면 자체의 식감이 유지되어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울리고, 비주얼도 예쁘게 나와서 보기에도 좋았어요. 특히 찜닭에 넣었을 때 양념과 잘 어우러져 맛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줬어요.

저는 찜닭에 넣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납작당면은 찜닭의 진한 양념을 흡수하면서 그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돋보였고, 면이 양념을 잘 배워서 매콤하고 달콤한 맛이 깊게 느껴졌어요. 찜닭의 부드러운 닭고기와 함께 먹으니 완벽한 조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납작당면의 탱탱한 식감과 찜닭의 풍미가 서로 어우러져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오뚜기 납작당면만 구매할 예정입니다!

●구매동기

토방구네 가족들을 위한 저녁요리반찬으로
오늘은 맛쪼은 찜닭을 해주기로 약속을해서
그전날 급하게 쿠팡에서 검색을 해보니
재료들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구매하였고
배송받아 맛있게 요리할 수 있었어요

찜닭을 만들때 안들어가면 서운한 납작당면....
아이들이 찜닭에 들어가 있는 납작당면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언제나 넣어서 만들어 주는데
역시나 당면은 오뚜기옛날당면브랜드가 저는 맛있더라구요

잡채를 만들때도 항상 오뚜기 당면을 이용하는데
납작당면도 역시나 오뚜기 제품이 잘 퍼지지않고
쫄깃거리면서 양념도 잘베이니깐 항상 구매를
한답니다^^

찜닭 가게에 가서 사먹으면 요즘은 거의 사먹어
보지않아서 가격을 잘 모르지만 아마도 예전에도
가격대가 꽤 되는 요리였기때문에 지금도
아마 그럴것같아요

1킬로그램짜리 닭볶음탕용 닭한마리에 감자 당근
양파 양배추에 매운고추 넣어 간장 설탕 후춧가루
마늘 넣고 토방구네 엄마 레시피인 시판 짜장가루 두세숟가락 넣어서 자작한 국물 졸이면서 닭이 익으면
찬물에 담가 두었던 납작당면 넣어 적당히
졸여주면 얼마나 맛있고 푸짐한 찜닭이 완성되는지
아이들과 남편이 엄지척!!!! 하면서 먹는답니다^^

개인적인 후기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로 꾸욱 눌러주세요^^

❗ 내돈내산 후기, 직접 먹어보고 쓰는 솔직리뷰 ❗

# 한끼 양파, 300g, 1개

# 주문 날짜 : 2024_ 01_ 31



✍

구매하게 된 계기는

애인이랑 식당가서 찜닭먹기로 했는데

가격을 보니 전보다 가격이 엄청 올랐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애인이 자기가 직접 만들어주겠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찜닭에 넣을 당면을 찾아보다가

역시 찜닭에는 이 납작당면이라 이 제품으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오두끼 브랜드의 옛날 납작당면입니다

찜닭하면 납작당면이지 하고 샀는데 뒷면을 보니 바로 찜닭 레피시가 있더라구요 ㅋㅋ 역시나 !

일단 양은 2인 가구가 한 6번? 정도 해먹을 수 있는 양인 것 같아요

그리고 딱히 소분할 필요도 없이 지퍼백이라 열고 닫고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당면은 요리하기전에 미리 불려둬야 요리할 때 편해지는거 모두 아시죠 ?

요라전에 30분 정도 미리 불려줘야합니다 꼭 !

식감은 보시다시피 쫄깃해서 맛있더라구요



장점 ദ്ദി˶˙ᵕ˙˶

▶ 쫄깃한 식감

▶ 가성비



단점 •̀ ᴖ •́

❌없음❌



⭐ 총평 ⭐

찜닭이나 제육볶음.. 낙지볶음 등 넣으면 맛있을 것 같다 생각하시는 곳에 다 때려 넣으시면 쫄깃하고 맛있는 오뚜기 납작당면입니다

덕분에 맛있게 찜닭이랑 부침개 해먹었습니당

역시 찜닭은 납작당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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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낫 납작당면

식감이 좋아 한번씩 찾게되는 납작당면~~~
집에서 요리시에 쓰일때가 있어 구매해 놓는 재료입니다

요즘엔 아이들이 마라탕을 좋아해서 꼭 들어가야 맛있는 납작당면!!
갖가지 야채들과 건두부 푸주 떡사리 등등 꼭 함께들어가야하는 납작당면

납작당면은 우리가 잡채등에서 먹던 당면보다 훨씬 넓고 납작하여 양념도 잘 스며들고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 식감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그냥 사용하면 끓이는 시간이 더욱 오래 걸리기때문에 요리 30분 전쯤 약간 따듯한 물에 담궈 두었다가 요리할때 야채보다 빨리 넣고 끓여야 양념도 잘 베이고 부드럽게 먹을수 있어요
일반 면처럼 빨리 퍼지지도 않고 쫀쫀함이 오래가 살짝 익히면 설익은 느낌이 나서 조금 더 익히는걸 추천드려요

보통 마라탕에 많이넣어 먹지만 소고기 전골에도 볶음 당면을 할때, 찜닭에 이곳저것 활용도가 좋은 납작당면입니다

쫄깃쫄깃 납작당면 냉장고 털이로 야채 이것저것 넣고 볶아 먹어도 한끼 식사로 뚝딱!!
믿고먹는 오뚜기 납작당면~~

2025.12.25. 소비기한도 길어 편하게 먹을수 있어요

지퍼백으로 되어 사용하고 남은 당면을 보관하기도 편하게 밀봉할수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사용중인 오뚜기 납작당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