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가족 사용시 양이 적당해서 좋아요
늦은 오후 물을 끓이고 마신뒤
자기전 물을 더 넣고 끓이면 다음날 오전까지
마시는거 같아요~

물을 많이 마실땐 두번정도 더 넣고
끓이긴해요ㅎㅎㅎ

아침에 적당히 미지근한 물을 섭취하니
몸이 풀리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물도 금방 끓여지고 적정온도들이 있어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조절하니
마실때 너무 편하고 좋아요

세척시 통안에 손이 들어가서 분리세척도 편하고

색상도 튀지않는 은은한 색이라서 인테리어상
문제없어요

맹물마시거나 티백 먹고 패트병 물을 이용하다
끓여마시니 재활용품도 덜 나오고
구수하니 물을 더 쉽고 맛있게 먹기 좋았어요

슬슬 더워지니 끓인물 관리만 좀더 신경쓰면서
맛있는 물을 섭취하겠습니다ㅎㅎㅎ

■ 상품명: 휴롬 티 마스터 전기포트
→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몸을 녹이고 싶어서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찻잎마다 적당한 온도와 우려내는 시간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니, 제대로 된 차 맛을
내기 위해 이 전기포트가 필요하겠더라고요.

■ 내가 제품을 구입할 때 참고한 기준
→ 차를 자주 마시다 보니 온도 조절과 시간
설정이 가능한 전기포트를 찾았어요.
또 세척이 쉽고, 디자인도 깔끔한 제품이
좋겠다는 기준으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 이 제품의 장점
→ 입구가 넓어서 세척이 정말 편리해요.

→ 차를 조금씩 우려 먹고 싶을 때, 병을
들었다 놔도 이전 프로그램을 그대로 인식해
모드 리셋이 필요 없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

→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주방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요.

→ 다양한 찻잎에 맞춰 온도와 시간을 설정할
수 있어서 제대로 된 차를 즐길 수 있어요.

■ 이 제품의 단점
→ 일반적인 커피포트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에요.
품질과 기능은 뛰어나지만, 첫 구매 시에는
다소 망설여질 수 있어요.

→ 찻잎을 직접 넣고 우릴 때, 필터에 잔여물이
살짝 남는 경우가 있어요. 이 점은 주기적인
필터 세척이 조금 귀찬을수도 있어요

■ 사용 경험과 총평
→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따뜻한 차를 마시는
즐거움이 정말 커졌어요. 세세한 온도와 시간
설정 덕분에 차 맛이 훨씬 좋아졌고, 세척도
간편해서 매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어요.

→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차를 자주 마시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에요.

■ 별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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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휴롬. 몇년동안 쓰던 온도조절 전기포트가 느닷없이 유리와 유리를 둘러싼 판(?)에 금이 갔어요. 부딪친것도 아니었는데~
그동안 많은 제품들이 업그레이드되어서 한참 검색을 했어요. 기존제품은 뚜껑 안쪽에 스텐망을 꽂아서 물에 담그는 방식이라. 쓰면서 뺄때 자칫 뜨거울까봐 조심했고. 손으로 잡아서 꽂고 빼고 할 때마다. 위생적인 문제가 좀 신경 쓰였고. 물을 따를때 자칫 뚜껑이 떨어질까봐 또 조심하며 사용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스텐망 손잡이가 있어서 아주 깔끔하게. 위생적으로 걸름망을 사용할 수 있고. 유리가 독일산이라 다른 제품보다 훨씬 단단해보였어요.
뚜껑도 오픈.클로즈 방향이 있어서 뚜껑 덮은 채로 기울여 부어도 뚜껑 떨어질 걱정이 없어요.

꽃차를 좋아하는데 그 기능도 너무 좋고.
우엉차나 한방차도 자주 끓이는데 기능이 아주 편하네요ㅡ 보온온도도 선택해서 4시간까지 되니까.
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다.

색상 너무 마음에 드는, 핑크지만 핑크같지 않은 예쁜 색이라 인테리어소품처럼 주방이 고급져보이는 기분 ^^.

며칠 사용하며 후기쓰려고 보니 그 사이 할인율이 더 많아서 내가 산 가격이 쬐끔 더 비싼 듯. 살짝 속상하네요. ㅠㅠ

그래도
쌀쌀해지는 날씨에 예쁜 전기포트에 꽃차. 한방차. 각종 차들을 편하게 우려먹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많이 파세요.

용량도 1.4리터.
너무 대용량보다 적당하네요.
그리고. 밑판이 제품사용설명대로 3군데 편리한 방향으로 끼울 수 있게 홈이 있어서 코드 꽂기가 좋습니다.

어버이날 선물^^
한방차 좋아하는 엄마에게 선물 드렸어요. 작동 방법 익히느라 테스트 하고 후기 남깁니다. 이전에도 티포트, 약탕기 사용 경험있구요. 이전 약탕기 유리포트를 깨는 바람에 못쓰다가 오랜만에 구입합니다.
일단 포장은 안전하게 되어있고, 사용설명서와 레시피북 있어요.

**조작은 아주 간단, 차 종류 선택 후, 시작/가열 누르면 되고,
보온은 차가 다 끓은 후에 왼쪽 원형 레버를 돌려서 온도를 정하면되요.
일단 세척 후에 쾌속가열로 2번 끓여서 물을 버렸어여.
커피물 끓일 때 금방 끓일 수 있어서 좋겠어요^^

둥글레차를 티망에 굵은 둥글레 두개 넣고 물1리터로 한방차로 끓였어요. 쾌속가열보다 천천히 끓었고, 몇번 더 마시도록 보온으로 해놓았어요.
둥글레차가 좋은 건지, 물이 잘 끓어서 맛있는 건지, 달달하고 구수한 맛이 너무너무 좋으네요~~^^

정말 좋은 선물 되었어요^^
핑크색이 파스텔톤 보다 톤다운 된 색인데 맘에 들어요.

♥️장점: 간단조작, 티망 손잡이, 물끓는 소음 작음, 쾌속가열.

휴롬 이라 더욱 신뢰가 가요. 좋은 제품 오래 쓰는 게 좋은 선택 이예요^^

쓰던 티포트가 고장나서 친구가 추천해준 휴롬으로
구매했습니다.

좋은거 있으면 서로 공유해서 구매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친구랑 커플템?이 많아요.

이번에는 휴롬 티마스터

안전하게 이중박스로 배송되었고 박스에서 본품을 소중히 꺼내보니 사진상보다 더 고급스런 핑크를 영접하게 되었네요.

주방이 화이트인데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확실히 되네요

조작이 쉽고 간편하고 조작부위가 다른 제품들보다 고급스러워서 마음에 들어요.

설명서보고 그대로 세척했고 보리차를 매일 끓여먹는데
1.4리터정도면 하루 두번 끓이면 저희 식구 하루 먹을 양이되서 적당해요.

티 망 손잡이가 있어 안전합니다.

티 레시피도 보내줘서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디자인과 용량 모두 마음에 들지만
가격은 조금 비싼거같아요

저의 댓글이 도움이 되시길 남겨봅니다~^^

★1개 뺀 이유~
공정 과정에서 부품 고무 페킹 홈부분 삐뚤게 체결이 되어있었어요 물이 줄줄~~

우리 주부님들 당연 불량이라 생각 하실거예요
저도 엉~ 휴롬이 이게 뭐꼬 깜놀 했네요~

원인을 찾아보고 교환이나 반품하는 성격이라서 ㅋㅋ
이리보고 저리보고 결국 찾아냈어요~
페킹 빼면서 살짝 걱정은 됐지만요...
눈누난나~
괜히 기분 좋아졌어요~ ㅋㅋ

검수팀에서도 발견 못했었나봐요 ㅎㅎ
사람 손으로 하는 일이니 당연 실수도 있겠지요?!~ ㅋ
제가 빼서 다시 체결하고 나니 물이 줄줄 세는 건 없어졌어요~
다행이죠~
그것 말고는 완전 대~~ 만족 합니다~

★강추 합니다~~^^

★소량 약초를 달이는데 1시간씩 3번 연속 반복해도 제품에 이상없고 유리 든든 합니다~

1. 휴롬 화이트랑 다르더라구요. 핑크가 더 좋더라구요. 기능상.

2.인테리어상으로도 연한핑크의 메탈버튼 넘 이쁘구요. 위생상도 깔끔. 요새는 보통 길어야 두시간 보온이 많은데 4시간이라 좋고 4시간후에 더 보온이 필요하면 다시 보온누름되고..

3. 뚜껑위랑 본체어 써있는 주의사항 스티커는 꼭 떼고 사용해야한대요. 모르고 했다가 바로 땠어요.

아이들 비염때문에 작두콩차를 꾸준히 따뜻하게 먹이고 싶어서 샀는데 레시피북도 있고 고급스럽고 아주 좋습니다.
되게 빨리 끓지는 않지만 계속 두고 먹을거라 상관은없고..
이쁘고 편리하고 좋네요


잘쓸께요

*두달사용후기

여전히 잘쓰고있습니다. 늘 새것같고 이쁩니다.

1. 많이 고민/분석/비교하고 결국 휴롬 선택했습니다.
뜨겁게 가열해서 써야 하는 유리 제품인지라 유리가 파손되지 않는 것이 중요해서
독일 유리 좋은 걸로 썼다는 휴롬을 믿어 봅니다.

2. 또한 위와 같은 이유로 A/s가 편리해야 한다는 생각도 휴롬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3. 받아서 검수 및 세척을 위한 가열을 해 보니 탄탄하고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4. 쾌속가열은 물을 MAX인 1400ml까지 넣고 진행 시 10분 정도 걸립니다. 특별히 느리거나 빠르다 생각은 안 들고 일반적인 전기 포트 수준입니다.

5. 핑크색이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실물이 훨씬 예쁘네요. 다행입니다.^^

환절기라 계속 전기포트로 물끊여서 마시다 보온기능이 당연히 없다보니 왔다갔다 하기 귀찮아서 구매했어요 책상위에 두니 예쁘고 편하네요

키치타올에 올리브유 묻혀서 스렌레스부분 닫으니 조금 나오긴해요 연마제 ㅎㅎ

일단 스타터로 집에있는 유스베리티에 계피 넣어서 혼돈의 레시피 ㅎㅎㅎㅎ 첫 개시 했는데 맛나요 거의 유스베리 티맛 나는 ㅎㅎ 앞으로 잘 쓸꺼같아요 사용하면서 추가 후기 넣을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용모드는 고작 4개뿐이지만 필요한건 다 있습니다.


보리차를 끓여먹을 용도로 샀는데


장점

1. 유리가 독일제라 장기간 사용시에도 터지거나 파손되는 일 없이 오래쓸거라 기대합니다.


2. 휴롬은 A/.S가 비교적 잘 되는편입니다.
집안에 휴롬 착즙기 등 휴롬제품이 몇 있는데
고장도 잘 안나지만, 고장났을때 전화로 친절하고 빠른 A/S가 가능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가격조금 더 줘도 안전성과 A/S를 중요하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3. 주둥이 부분이 넓어 세척이 용이합니다.


3. 디자인이 부드러운 핑크라 세련되고 예쁩니다.



4. 휴롬의 다양한 티 마스터 제품중 가장 저렴함 (핑크)





단점
1. 타 저렴한 차탕기 대비 적은 물 용량 (1400mL)
2. 다소 높은 가격.





저는 추천합니다.

일단 디자인이 넘넘 예뻐요^^
날도 쌀쌀해지고 건강도 생각해서 건강차 좀 끓여 마시려고 주문했어요~
레시피 북도 있고 디자인도 예쁘고 넘 만족합니다.

129,000 로켓구매
받자마자 가격 121,000으로 다운됨
리뷰보니 이전에는 더싸게 구입한듯
(쿠팡은 원래 타이밍, 복불복)

기능맘에듬
예쁨
스텐 연마제 궁금해서 닦아봤는데 별로안나옴

가격빼고 다 맘에듬~

이전에도 휴롬에서 나온 티마스터를 사용 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세척해서 말리던 중에 떨어져서 완전 박살나서 티마스터를 새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전에 구입했을 땐 티마스터 자체가 생산하는 회사가 별로 없던 터라 그중에서 휴롬이 좋아보여 샀는데요. 이번에는 구입할 땐 티마스터 시장 자체가 넓어져서 여러 제품 중에 비교하다 다시 휴롬을 선택하게 됐네요!

제가 선택한 이유는 타사 제품들 중에는 전력소비가 높은 게 많더라고요.. 특히 중국산들이요!
커피포트 경우에도 급속으로 뜨거운 물을 끓여야 하니까 다 높더라고요. 그런데 티마스터는 우리는 용도에서 많이들 사용하니깐 사용 시간이 길 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소비전력이 낮은 제품으로 골랐어요.

또, 지난번에 구입하고 사용하던 중에 제품본체에 물이 들어가서 누전돼서 as보낸 적 있는데요. 그 때 상품 이상으로 그랬던 건지 분해해서 살펴보신 후 연락도 주시고, 교체 사항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엄청 만족 했었거든요.
티마스터가 물이 가까이 있는 거라 고장나기 은근 쉬운데요. 1년 무상 서비스 덕에 2년은 넘게 열심히 썼던 거 같아서요. 이번에도 휴롬으로 구매해봤어요!

이제품은 이전 제품보다 좀더 업그레이드 돼서 온도까지 맞춰서 보온할 수 있다는 점이 있고요.
위에 불 들어오는 걸 통해서 물이 끓여지기까지 얼마나 남았나 알 수 있어서 좋아요. 또 안에 거름망도 더 넓어졌네요.
그대신 그만큼 거름망 무게도 많이 나가서요. 물을 정해진 선까지만 꼭 넣어야해요.. 이전 꺼는 맥스 넘기고 끓여도 물이 넘치지 않았었거든요ㅠㅠ
휴롬에서 좀더 주전자 용량 크게 해서 내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비교비교비교하다가 골랐어요
흰색과 그레이는 같은 기능에 색깔만 다른거 같고
십사만원짜리 멀티 티마스터는 커피도 되서 잠시 혹 했으나...조그다이얼이 불편할거 같고 손잡이가 아래쪽까지 연결되어있지 않아서 그런 손잡이는 들어올릴때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힘이 들어 패스. 후기보니 손잡이가 몸통에서 떨어진단 후기도 있었고...
차세대라고 이름있는건 열판이 밑바닥 속으로 완전히 숨어서 최신기술이라고 써있던데 그거말고 딱히 큰 변화는 없는거 같고..
다른브랜드들은 유리가 깨진단 후기가 제법 있어서 휴롬만 계속 들여다보다가.
이 핑크는 사실 색이 유치할까봐 뭔 핑크에디션이냐 하고 넘겼는데ㅋ
화이트와 실버의 보온온도나 유지시간이 한정적인데 반해 핑크는 보온온도 설정이 가능하고 유지시간도 네시간이라 이걸로 결정.
초딩아이들이 있어서 따끈한정도로 필요할때가 많아 굳이 70도 보온은 잘 안쓸거고
보다보니 색깔도 익숙해짐ㅋ
잘씻고 보리차 옥수수차 매일매일 끓여먹는중
차망이 뚜껑과 분리되서 꺼낼수 있어 편함
타브랜드들은 단순 내열유리던데
휴롬꺼는 세가지. 독일쇼트사 내열유리/영국 온도조절기/한국 스텐304 이 세가지가 고정인듯ㅎ 해서 믿고 몇만원 더비싸도 휴롬ㅎ

23년 10월 16일.
구입한지 일년이 됐네요
사실 날 추울때만 썼어요
그래서 작년에 사고서 잘 쓰고 잘 두었다가 얼마전에 다시 사용시작ㅋㅋ
요즘은 작두콩 사서 차망에 두세개 넣고 저녁에 끓여놔요
아침에 40도 보온 켜서 식구들 따신물 한컵씩 마시고
냉장고 물병에 넣어두면 애들 학교갈땐 시원한물 가져가구요ㅎㅎ
아 뚜껑쪽에 오픈클로즈 인쇄가...
물티슈에 지워지네요ㅎㅎ
그거말곤 아직 딱히 단점 없어요ㅎㅎ
물도 여전히 빨리 잘끓고요
한번은 물 끓이다가 추가로 물을 더 넣었더니
물온도가 내려가서 깜박이던 불빛이 다시 왼쪽으로 몇칸 줄던데
눈에 보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별거 아닐수 있는데 재밌고 기특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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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10월 이후로 매일 써요
작두콩차를 물 대신 마시고 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 한주전자 끓여서
냉장고에 있던 찬물과 적당히 섞어서
식구들과 미지근한 물 마시며 몸을 깨워요

고민고민하다 가격부담되어 블랙색상 주문하고 도착예정인데 핑크를 계속 또 들여다보던중 갑자기 가격 다운되어 판매자분께 죄송하지만 블랙취소하고 핑크로 주문해서 좀 전에 도착.세척후 바로 테스트하는데 처음엔 불량인가 안되서 설명서보니. 메뉴를 먼저누르고 시작버튼을 누르는거네요 쾌속버튼 테스트후 잘되는것같아 바로 말린 돼지감자와 홍화씨 또 뭐한가지 통풍에 좋다는건데.하여튼 조금씩 넣고 한방차코스로 1시간 하는중 잘되고 있어요 구기자도 해서 꾸준히 마시려고 고민끝에 질렀답니다
구기자는 2시간을 다리라는데 그러다 잠들거나 깜박 출근하면 집에 불나지싶어 차라리 돈을 좀 쓰는게 낫겠다싶어 편하고 꾸준히 건강차 마시려고 주문했는데. 좋네요 커피 덜마시고 좋은차 위주로 가보려고합니다
후기 많이보았는데 만듬새가 좋다는게 많아 믿고 샀는데 정말 차망이 끝내주네요 처음엔 포장인줄 알고 벗겨보려했는데 아니고 너무 촘촘하고 매끈해요 아직 위치를 못잡아서 바닥에놓고 테스트중인데 만족합니다.

적당한 가격의 타 제품을 구입하였다가 불편한 점 2,3가지가 있어서 반품하였고 국산 휴롬으로 받으니 만족함.
코스도 복잡하지않고 간단한 버튼으로 조작하니 편리합니다.
단지 뚜껑과 티 바스켓이 살짝 헐겁습니다. 사용하기에 그다지 불편하지않아 패스하기로 함.
도라지와 대추를 한방차로 1시간 닳였는데 은은하게 우려졌고 대추도 씹어보니 확실하게 닳여졌어요. 멀리서 온 사위와 딸이 잘 마셔주어서 또 즐겁습니다!

유리로 된 전기포트 찾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핑크색 실물이 생각보다 맘에드네요.

다른 스테인레스 제품들이 그러하듯, 처음 사용하기전에 스테인레스부분 기름칠 해서 닦아내니까 연마제 시꺼먼게 묻어나옵니다. 세번 정도 닦아내고 나니 더이상 묻어나오지 않더군요. 뚜껑이랑 티거름망 윗부분에서 특히 많이 묻어나옵니다.

기름으로 닦기-> 알코올로 닦기 -> 식초물로 끓이기
후에 세 번 더 끓이고 사용하였습니다.

쾌속가열은 칠백오십미리 이상 사용하면 넘칠듯이 끓어오릅니다. 물 양을 잘 조절하여서 가열해야 할 것 같네요.
유리라서 안이 다 보인다는점이 좋지만 본체 유리부분과 뚜껑은 뜨거우니 조심해야합니다.

사십도부터 칠십도 까지 다양한 온도로 보온이 가능한 점이 맘에듭니다. 다만 보온이 최대 4시간인 부분이 아쉽네요.

티 거름망 지름이 이렇게까지 클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물 양이 칠백미리 정도만 해도 넘칠까봐 조심스러운데, 티 거름망이 조금만 더 작았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로켓배송은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제품은 미개봉상태로 잘 배송되어 왔고
내부 파손이나 손상없었습니다.

디자인이 아주 이쁘고 색상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성능인데요
급속가열해도 별 소음없이 조용하게 물을 끓여줍니다.
보온 기능이 요즘같은 겨울철에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원하는 온도를 세팅가능)

포트안에 넣는 스테인리스 차망에 손잡이가 있어 넣고 꺼내기 편리하고
제품의 마감상태가 아주 우수합니다.

차를 끓이는 메뉴버튼도 차 종류에 따라 선택가능합니다.

더 비싼 제품도 있지만 더 저렴한 제품이 많았고
차 끓이는데 3만원대 제품도 괜찮지 않을까 하다가
이 제품을 선택했는데 후회없이 아주 만족합니다.

투명한 포트라 위생적인 느낌도 들고 차끓여 마실때 우련낸정도와 색상을 확인할수 있어 좋습니다
온도를 설정해서 유지해놓을수 있어 기능을 활용하니 바로바로 마시기 좋습니다
포트를 구입한 후로 차를 더 많이 마시게 되네요
마감처리도 잘 되어 있어 잘 만든 느낌이 들어요

따듯한 차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요즘 추워도 너무 추워 빈속에 출근하는 아들들에게 따뜻한 차한잔씩 주려고 부지런히 비염,기관지에 좋은 작두콩차를 끓여서 주고 있는데 미리 끓여놓고 기다리다보면 너무 뜨겁거나 어느새 식어버려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폭풍 검색후 휴롬이 좋긴한데 가격이 비싼것같아 테* 티포트를 구입했는데 받고보니 내구성이 맘에 들지않아 반품 후 결국 휴롬걸로 구매했네요. 받고보니 역시 타제품보다 가격이 높은 이유가 있네요. 일단 티망이 다른것은 스텐이 아닌 플라스틱에 가까워서 손으로 누르면 눌러지는데 휴롬껀 재질이 스텐이 맞아요.
디자인도 핑크아닌 살구색인데 너무 고급스럽고 예뻐서 씽크대에서 식탁으로 옮겨 놓았답니다~^^
담배피우고 켁켁거리는 아들놈에게 도라지차도 끓여서 줘야겠어요.
가격은 다른것보다 조금 비싸지만 한번사면 몇년을 써야 되니 꼭 구매하시길 강추합니다~**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약탕기로 쓰려고 샀어요 매일 한약 다려 먹어요
보온효과도 있고 약탕기 기능이 있어 신경쓰지 않다도 되니 너무 편하네요 ㅎㅎ
또 신세계입니다 ㅎㅎ
한약 열심히 다려먹고 건강해질랍니다 ㅎㅎ

기관지가 약한 남편때문에 매일 주전자에다가 도라지와생강 대추를 넣고 끓이다가 휴롬티포트를 구입했어요
여러제품 검색해보고 상품평 많이 읽어보고 고민하다가 결국 휴롬 티포트로 결정했어요 용량도 2리터 대용량인데
1.4L가 MAX네요
튼튼하고 외관도 색상도 너무 예뻐요
써보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저는 약탕기능으로 도라지차 끓이고 있어요
진하게 잘 우려나오네요
재탕해서 끓이기도 합니다
보온기능도 4시간이라서 너무 편합니다
정말 고장없이 우리집에 오래오래 있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저희집은 매일 도라지향에 취해있답니다

현재 2025년3월이예요
상품평쓴지 5년이 넘었네요
저의 바램대로 고장없이 저희집을 도라지향으로 물들이고 있어요
너무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뚠뚠하고 귀엽네요. 적당히 큰 용량입니다.

프로 비염러에요ㅜㅜ
도라지차, 작두콩차 이런거 집에서 끓여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물주전자 다 갖다 내버렸거든요ㅠㅠ

스텐 거름망, 뚜껑의 스텐부분, 테두리 분리되서 그쪽 스텐부분 기름칠 해주니까 연마제 시커먼거 조금 나왔어요.
저는 뚜껑 부분에만 좀 나왔네요.
뜨거운 물 붓고 구연산 베이킹소다 넣고 잠깐 놔둔 다음 씻어주고 다시 기름칠 하니까 안나와요 연마제. 휴 다행 ㅋㅋㅋ

물 1400ml 가까이 담고 끓였어요 쾌속으로.
안넘쳐요. 그리고 생각보다 조용해요.
물 양이 많다보니 시간은 좀 걸려요.
그치만 그닥 신경쓰지 않아요. 저는 시간이 많으니까요 :)

휴롬 티마스터로 편하게 차 우려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2020년 04월 5일

이제 물도 1400ml 딱 맞추거나 과감하게 좀더 넣어서 끓여요 ㅋㅋ
그래도 안 넘쳐서요.
식은 뒤에도 보온기능이 있어서 뜨겁게 말고도 은근하게 다시 데워서 먹을 수 있어서 편한 것 같아요.
여지껏 별다른 불편함 없이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

정수기 40도 물로 분유타다가 너무찜찜해서 결국은 분유포트로 쓰려고 샀습니다. 결과는 너무 좋습니다. 쾌속모드로 끓이면 진짜 금방 끓읍니다. 그리고 바로 40도 보온모드! 전 아기가 이미 하루에 4번 먹고 4시간 간격이어서 불편한 점이 별로 없습니다. 보온꺼질때 띠띠띠띠 소리도 나고, 다시 보온누르고 시작버튼 누르면 정말 3분? 5분안에 금방 40도 됩니다. 물양이 500ml일때는 2분안에 됩니다. 진작 살걸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이유식시기가 되니 분유물로 하루 2번, 3일에 1번 옥수수차 보리차 끓이는데 쓰네요. 남편도 먹고싶다고 더끓이기도 합니다.

소독하는방법도 간편하고, 뚜껑부분이 완전히 분리되어 닦기도 좋고 저렴한 스테인리스 제품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하루사이에 가격이 7만원대에서 8만원대로 올라서 ㅠㅠ진짜 황당했습니다.ㅠㅠㅠㅠ 그래서 별한개 뺍니다.ㅠㅠ

근데 더올랐는데 형님네 분유포트 선물로 하나 사줬네요...

낼 새벽도착인데 오늘 밤11시쯤 도착했어요.
가끔은 과대포장으로 굳이 이중으로 포장하지않아도 되는것도
있는데
오늘은 좀 실망스럽네요.
달랑 제품박스포장으로만 와서 그것도 한쪽 귀퉁이는 좀 찌그러지고..... 박스는 때가 묻어있네요.
얼른 열어서 혹시 깨지지는 않았는지 확인해봤어요.
다행히 내용물엔 이상이 없는것 같은데
작동확인은 해볼수가 없는상황입니다.
선물하려고 주문한건데 박스 오픈한것도 그런데 포장비닐까지
벗겨서 확인하면 중고 느낌나니까 할수없이 참았습니다.
이런퀄리티있는제품을 너무 싸게 취급한것같아 속상합니다.
박스겉에 때묻은거 닦아내고
일단 예쁘게 포장이라도 해서 선물해야겠어요.
제품하자는 나중에 지인이 확인하는수밖에 없을듯하구요.

이쁘네요 pastel pink 색을 괜찮습니다. 사용해봤어서 진짜 맘듭니다
싼게 샀어 좋아합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좀 들여다봐야할 거 같아요.

이제보니
보온 시간이 4시간만……

24시간 보온도 있던데.

아지구제대로 사용하질 않아서 보온 시간 긴 것이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아기가 있다면 보온 시간 긴 게
좋았을텐데…..

일단 저는 본격 사용 전이라 시간 남아 리뷰 남기는 중이고. 이미 뜯어서 세척하는 중이라 반품도 안되고. ㅎ

핑크는 이쁘네요. 자리차지는 커피포트보다 덜하구요.

메뉴얼이 시작 정지—보온 등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메뉴얼 보고 간단히 해 봤지만 습득이 필요하네오.

하지만 버튼 몇 개 없어서 터지거나 타진 않을 거 같은 느낌. 휴롬이라 일단 믿어보고.


청고릉 위해 귀찮지만….
포장뜯고 뭐 부속은 별거 없이 간단해서
좋아요.

일단 속 거름망 연마제도 뭐 묻는거 없는것 같이 괜찮은 상태.

식초와 과탄산 좀 넣어 끓이고 어젯밤부터 하루 묵히고 있어요. 언제 저기에 인삼을 끓일진
몰라도 일단 청소는 다했고. ㅎ

나중에 인삼 넣고 끓여보려구요. 핑크 맘에 들어요.

오랜기간 고민하다 구입했어요
제품별. 가격. 재질 따져보다
결국. 구매결정
사실. 포트에 물끓여 차마셔도 되지만
그것보단. 은근히. 보온되면서
차 전용 티포트가 너무 사고 싶었거든요
갱년기와 피부에 좋은. 대추차
몸이 따뜻해지는. 생강차
우엉차. 등등
너무. 좋네요
스텐레스 재질이라
더. 안심도. 되구요
건강차. 드시고
힘내시고
따스한 겨울 지내보아요

물을 잘 안마시는 습관때문에 식탁위에 두고
보온기능 해두면 자주마실것 같아 여러제품 중에서
고민하다 구입.
생각만큼 견고한 점이 좋았고
디자인도 예쁨.
4시간밖에 보온이 안되는것과 용량이 작은것 때문에 망설였으나 자주 손을 움직이면 해결될것 같아 그점은 괜찬은데
뽕잎차를 끓이려고 잎차모드로 작동하니 잘
안 우려지는 것 같아 온도와 시간을 수동 설정할수 있는 기능이 있는 제품이 나을 수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

한달사용 후 느낀점
잎차의 양을 조절하면 굳이 수동설정이 필요치않음을
느낌 오히려 가장불편한 점은 주둥이쪽 스텐망 때문인지 물이 졸졸졸 나와 답답함.. 그러다 가끔 어떨땐 정상적으로 나오기도 함.. 압력차이 때문인가??
그것빼고는 잘 쓰고 있음

외관도 이쁘고 단아하고 기능들이 최적화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차를 끓여 마실때마다 마음이 흡족하고 행복해집니다.
차주전자 하나로 이리 즐겁다니요.
데움 기능도 있어서 유용합니다.
요즘은 우엉차를 끓여서 마시는데 건강해 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