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 때 포트기 사용하기가 꺼려졌었는데
휴대용 포트기가 보이길래 사용해보았어요!
구매후기도 괜찮은 편이라 딱히 망설이지는 않았어요

처음 받아봤을 때 상자가 작아서 크기가 꽤 작겠구나 했는데
박스를 뜯어보니 제 생각보다 작아서 휴대하기 편리할 것 같아요^^
접이식이라 가방 안에 넣어도 부피도 크게 차지하지 않을 것 같아
만족스럽네요!

다양한 전압에도 사용이 가능해서 해외여행 갈 때
챙겨가서 컵라면 끓여먹기에도 좋을 듯 합니다 ;)

집에 아이들이 둘이라 안전한 제품을 선호하는데
실리콘 소재에 정밀검사에도 합격한 제품이라고 해서
마음에 들어요^^

사용법도 다이얼만 돌리면 되는거라 간편하구요
가열 후 전원을 끄지 않으면 보온이 유지되는 제품이라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아이가 있는 집은 본체가 뜨거워서 아이 손에 닿지 않게
꼭 신경써줘야 할 것 같아요!
어른들도 조심조심!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 세척에 신경이 쓰였는데
신경써서 잘 세척 후 말려주면 넘 편리한 제품같아요
레몬을 얇게 썰어서 끓여주라고 했는데 레몬이 없어서
다른 분 후기글 보고 식초넣고 끓여주었어요
내부 냄새가 난다는 후기도 본 것 같은데 딱히 신경쓰일 정도의
냄새는 느껴지지 않았어요

장점은 접이식 미니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고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단점은 세척 시 본체는 물에 닿지 않게 신경써서 해줘야 하고
포트기 겉면이 뜨거워지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로켓배송이라 빨라서 굳굳
만족스러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장점

▶ 휴대성이 뛰어나다: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접어서 휴대할 수 있으며, 무게도 매우 가벼워 여행, 출장, 캠핑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 빠른 물 끓이기: 600(권장) ~ 700ml 용량의 물을 4~5분 만에 끓일 수 있어 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온도 조절: 보온기능이 있어 적절한 온도 유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전압: 하단에 보면 전압을 설정할 수 있어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 안전 기능: 자동 끓임 중지 기능, 과열 방지 기능, 전원 차단 기능 등 안전 기능을 탑재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떤 주방 인테리어에 잘 어울립니다.

■ 단점

▶ 용량이 작다: 600ml(권장)으로 1~2인 가구에 적합하며, 3인 이상 가구에는 다소 용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 냄새: 처음 사용 시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발생할 수 있으며, 냄새 제거를 위해 몇 번 물을 끓여야 합니다.

▶ 화상주의: 실리콘 소재라 가열 뒤 겉면이 많이 뜨거워 화상에 주의 해야합니다.

▶ 내구성: 실리콘 소재는 금속 소재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세척: 전기선과 일체형이라 세척하는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종합 결론★

코슬리 크럼플 휴대용 전기포트는 휴대성과 빠른 물 끓이기 기능, 보온기능 등 장점이 많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용량이 작고 냄새, 내구성 등 단점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구매 전 장점과 단점을 고려하여 자신의 사용 목적에 적합한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추가적으로 고려할 사항

▶ 사용 목적: 여행, 출장,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 주로 사용할 계획인지, 아니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따뜻한 물을 사용하기 위해 사용할 계획인지 고려해야 합니다.

▶ 가구 구성원: 1~2인 가구인지, 3인 이상 가구인지 고려해야 합니다.

이 리뷰가 코슬리 크럼플 휴대용 전기포트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여행 가기전에 전에 쓰던 포트가 고장 나서 라면이나 야식 먹을때 물끓일 용도로 포트를 찾고 있었는데
코슬리 크럼플 휴대용 전기포트가 딱 보여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장점!
부피차지 덜해요~!
여행용이나 캠핑용으로 들고 다니려면
캐리어에 부피 차지를 덜해야 하는게 일순위 인데요~ 부피 차지를 많이 하면 그냥 놓고 갈까 하는 마음이 드는데 코슬리 포트는 꾹 눌러서 접으면 확 부피가 줄어서 너무 좋았어요~! 사진으로 보이는 것보다도 생각보다 더 컴팩트 해서 놀랐는데 500미리까지는 물도 잘끓여서 이것만 가져가도 두명분의 컵라면은 충분히 끓일수 있을것 같아요~!

물이 빨리 끓어요~!
사실 야식 먹을때 물 빨리 안끓으면 그것 만큼 답답한게 없는데 확 빨리 끓어서 너무 좋네요~!
대신 통이 실리콘 재질이라 끓으면서 같이 뜨거워지니까 조심해야 해요~

아쉬운점?
코드가 붙어 있어요~!
분리형이 아니어서 조금 아쉽지만 붙어있어서 대신 코드 잃어버릴 걱정은 없네요~

햇반은 안들어가요~!
컵라면은 충분하지만 사이즈가 컴팩트해서 햇반은 안들어가요~
저희는 대신 누룽지 가져가서 먹었어요~


결론!
여행지 호텔이나 숙소에 있는 포트는 별별 알수없는것을 다 넣는다고 해서 찜찜해서 못쓰는데
이렇게 개인용 포트를 가져가서 안심하고 커피나 차 그리고 젤 중요한 야식을 끓여먹을수 있었어요~!
햇반 또는 큰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신분은 꼭 상세 사이즈를 참고해서 보시고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실제로 사용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애착 아이템이 될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 코슬리 크럼플 휴대용 전기포트" 사실 이 상품을 검색해서 구매한 것도 아니고 접이식 전기 포트가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어라?!!요고요고 물건이네?!! 싶었답니다. 코슬리 크럼플 휴대용 전기 포트 사용 후기를 간단히 올려보아요. 상품 구매에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제품명 : 코슬리 크럼플 휴대용 전기포트

❣️제품 구성 : 휴대용 전기포트 본체( 본체 + 파워코드 전압선 일체형), 제품설명서

❣️제품 특징(장점)
1) 주전자와 전원선이 일체형으로 짐 챙기는 번거로움 ▼
이 제품은 전기주전자 본체?와 파워코드 전압선이 붙어 있는 일체형이랍니다. 보통 전기 주전자 생각하시면 주전자와 코드가 전원 코드선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상품은 일체형이라 짐 챙기는데 번거롭지 않아 휴대용으로 딱이랍니다. 하나로 끝!

2) 왠만한 국내/ 해외 전압 문제X
이 제품은 해외 전압에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국내 220-240V 뿐 아니라 미국, 일본, 대만, 캐나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100-120V 세팅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해외 여행 갈 때 필수로 챙겨야할 것 중 하나가 컵라면이죠~ 해외 호텔, 리조트에서 숙박하면서 뜨거운 물이 필요할 때 룸 안에 있는 전기 주전자 너무 너무~~사용하기 싫었거든요... 누가 썼는지... 어떤 용도로 사용했는지... 룸 청소 관리가 별로인 곳일 경우는 언제 끓이고 남은 물인지 그대로 전기 주전자에 남아있기도 하고...하...정말 어쩔 수 없이 사용하면서도 너무 불쾌했는데 ...이런 상품이 있는줄 알았더라면 진작에 구매했을거에요. (진심 10000000000%) 여행이나 출장이 많으셔서 숙소 이용이 많으신 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3) 캐리어에 쏙~ 휴대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
여행갈 때 짐을 줄이고 줄여도 넘치는 짐으로 닫히지 않는 캐리어...많이 경험해 보셨죠? 코슬리 휴대용 전기 주전자는 짐 챙기는데 큰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 좋답니다. 상품 본체?가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재질이 아니라 인체 무해한 실리콘 재질에 눌러 접었다 폈다 가능해서 휴대하기 너무 편해요. 사진으로만 보면 어느 정도의 물을 끓일 수 있는지 감이 안오시죠? 끓일 수 있는 물의 양은 600ml 랍니다. 쉽게 말해 믹스커피 타드실 때 종이컵 4잔, 미니사이즈 진라면 컵 2개, 큰 신라면 컵 1개 반 정도의 물 양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장/단점으로 갈릴 수 있겠더라구요. 1~2명이 자취하거나 여행하며 사용하기엔 정말 딱 맞는 용량의 아이템이고 4~5명 가족 여행을 다니는 분들이 사용하시는 거라면 여러번 물을 끓여 사용해야 해서 용량이 작다 생각하실 수 있답니다. 아기가 있는 집에서 여행다닐 때 가지고 다니며 분유타기에 딱 좋겠다 생각했어요^^

4)인체 무해한 실리콘 재질
이 상품은 실리콘 재질이라 접었다 폈다해서 휴대가 가능한데, 편리함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인체에 해롭다면 아무 의미 없겠죠! 코슬리 휴대용 전기 포트는 찜기, 주방 용품 그리고 의료용품에도 사용되는 실리콘으로 인체 무해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마음 편히 사용하셔도 되요!

5) 1년 A/S
장난감 같이 생겨서 이거 몇 번 사용하다 망가지는거 아닌가 걱정됬는데 먼저 구매하신 분들의 후기 평도 좋았고, 1년 까지 A/S가능하니 걱정마세요~ 처음에 이거 제대로 작동은 하는건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물도 너무 빨리 끓고, 너무 만족했답니다.

6) "가열"기능에 덤으로 "보온"기능 +
장난감 같다는 말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장난감 같이 생긴 작은 물건에 있을건 다 있는 기능에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가열 기능은 물론이고 다이얼을 Warm으로 돌려놓을 경우 온수로 유지 가능합니다.

❣️제품 특징(아쉬운 점)
1. 실리콘에 표기된 물의 용량 수치가 잘 안보임
이 상품은 크기가 작아서 적정 물량이상의 물을 넣어 끓일경우 넘치거나 뚜껑 입구 쪽으로 뜨거운 물이 튀는 현상이 발생하더라구요. 적정 물량이 600ml 인데 600ml 적정량 표기 선이 눈에 잘 띄지 않게 표기되어 있어 좀 더 눈에 띄기 표기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 설거지할 때 신경써야함
주전자 본체와 전원선이 일체형이라 짐 챙길 때 편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반대로 일체형이라 설거지할 때 편하게 물에 담글 수 없고, 전원선부분이 물에 닿지 않게 신경써야하는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일체형인게 장점이기도 하니 이 부분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3. 화상 주의
화상에 주의해야하는 건 어느 전기포트 던 똑같지만, 이 제품은 휴대를 편리하기 위해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있어 다른 제품들보다 더 뜨겁답니다. 그리고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주전자 본체가 딱딱하지 않고 옆면이 물렁하고 , 물의 온도가 직접적으로 느껴지니 절대 전기주전자가 끓을 때 옆면을 만져본다거나 주전자 손잡이를 제외한 부분은 절대 절대 만지지 마세요!!

❣️총평 : 살짝 아쉬운 점도 있지만 이 부분들은 휴대용! 소지하는데 있어 편리함!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그 장점 위주로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 상품의 제작 목적인 휴대성을 중점으로 평가하면 대만족입니다.! 주의사항만 잘 숙지하시고 조심히 사용하신다면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상품이라고 평할게요^^

이 리뷰는 쿠팡 체험단이라는 감사한 기회로 제공받은 상품을 사용하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쿠팡 덕분에 새로운 애착 아이템을 얻었어요^^ 여행 다니시는 분들 ! 캐리어에 컵라면 필수로 챙기시는 분들 만족하고 사용하실 거에요^^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만족스러운 구매 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 여행갈때 컵라면을 비상용으로 항상 챙겨가는데 호텔에 있는 전기포트를 사용할 때마다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공용으로 사용하다보니 찝찝함이 있어 안쪽 세척 후 물 끓여서 한번 버린 후 사용했습니다.
매번 여행때마다 이런 번거로움이 있다보니 휴대용 제품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좋은 제품을 발견한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 특징
- 여행갈 때 컵라면이나 믹스커피를 늘 챙겨가시는 분들이나 분유를 먹는 아이가 있는 집 또는 캠핑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 합니다.
- 배송도 다음 날이면 바로 와서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 110V와 220V 모두 가능해서 필요에 맞게 밑면에 버튼만 돌려서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 손잡이 부분이랑 몸통 부분을 둘 다 접을 수 있어서 캐리어에서 자리 차지도 별로 안하고 평소에도 보관을 용이하게 할 수 있어요.
- 휴대용인데도 보온 기능도 있고 무게도 1KG 아령이랑 직접 비교해봤을때 아령이 더 무겁게 느껴질 정도라 가벼운 무게 또한 장점입니다.
- 휴대용이지만 600ml를 담을 수 있어 작은 컵라면 2개 정도는 한번에 이용 가능해서 좋고 물도 4분정도 이내로 빨리 끓어요.
- 제품이 실리콘으로 되어 있다보니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식초 2방울 정도만 넣고 두번 정도 끓여서 버리고 세척하니 냄새도 줄고 안쪽도 깨끗하게 됩니다.
(설명서에 나와있는 것처럼 레몬을 사용하거나 식초를 이용하여 손쉽게 세척 가능해요)
- 몸통은 실리콘이라 물이 끓고 만지게 되면 많이 뜨거워서 이 부분은 항상 조심해야 하지만 손잡이 부분은 바로 잡아도 될 정도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항상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여행때마다 항상 챙겨다니며 유용하게 사용하고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겠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잘끓음
생각보다 잘 끓네요
캠핑때 쓸려고 샀는데
간단하게 컵라면 먹을때
버너꺼내고 냄비꺼내서 물 끓일 필요없이
포트하나만 있으면 되니 너무 편하네요
끓는시간도 포트에 끓이는게 훨씬 빨라요

✅ 컴팩트함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니 획기적이예요
정말 작아요
아이폰이랑 비교해서 찍어봤는데
길이로만 따지면 아이폰 보다 작아요 ㅎ

✅ 전기선이 붙어 있어요
집에 있는 포트는 무선으로 되어 있어서
끓이고 난다음에 주전자만 들고 이동이 가능한데
이건 전기선이 붙어 있으니
근처에서 물을 따라야 하고
세척할때도 전기선이 조금 신경쓰여요

✅ 통 전체가 뜨거움
겉면이 실리콘 재질이라
물이 끓으면 통 자체가 뜨거워요
손잡이 잡다가 통에 닿이면
화들짝 놀랄 정도ㅠ
조심해야해요

✅ 뚜껑 고정이 잘안됨
뚜껑을 닫았는데
따르다 보면 저절로 열려요
그렇다고 뚜껑을 손으로 잡기엔
너무 뜨거워요
물을 따를때 갑자기 뚜껑이 확열려
물이 쏟아질수 있으니 조심히 따라야 해요

✅ 용량이적음
한번에 데울수 있는게
컵라면 1개정도 분량이예요
그래서 2개이상 먹고 싶을땐
어쩔수없이 냄비를 사용하거나
한개 끓이고 나머지 한개 끓여요



⭕ 장점

컴팩트해서 보관이 쉬움
물이 빠른시간내에 끓음


❌ 단점

물이 끓으면 통전체가 뜨거움
용량이 적음
전기선 분리가 안됨


✔ 내돈내산 구매 후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솔직하게 적었어요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ღ'ᴗ'ღ

여행을 다닐 때마다 호텔에 비치되어있는 전기포트 사용하기가굉장히 꺼려졌습니다.
전기포트에서 속옷을 삶는다거나 비위생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하더라고요 ㅜㅠㅠ
그래서 휴대용으로 들고다닐 전기포트를 찾아보다 코슬리 크럼플 휴대용 전기포트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기 전 기름으로 연마제를 제거하고 세척한 후에 식초 2-3방울 넣고 살짝 끓여주고 사용했습니다!

우선 사용해보니 휴대용으로 나온 제품인만큼 휴대하기 참 좋습니다!
손잡이도 접어지고 실리콘으로 되어있어 납작해져서 크기가 작기때문에 캐리어에서도 크게 짐 차지를 하지 않습니다.
용량이 작은 편이라 물도 금방 끓는 편입니다!
물 600ml 넣고 끓이면 살짝 넘칠수도있어서 500ml 정도가 안전하게 끓일 수 있는 용량같아요!
용량이 작은만큼 컵라면 작은컵 2개 정도까지만 가능합니다!

물이 끓고나면 뚜껑, 손잡이, 본체, 모든 부분이 굉장히 뜨거워집니다!
손잡이를 못잡을 정도로 뜨거워지는 건 아니지만 굉장히 조심해서 만져야합니다.
아이들이 만지지 않게 주의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사용하다보면 내부에 하얀 반점이 생기게되는데 물에 들어있는 미네랄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미관상 보기 싫으신 분들는 식초나 구연산을 넣고 물을 끓여주면 새것처럼 사라집니다!
저도 하얀반점이 생겨 구연산을 넣고 끓이니 바로 사라져서 새것처럼 변했습니다!

110,220v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 해외여행 갔을 때 무리없이 사용가능해서 좋았습니다.

항상 여행가면 호텔에 있는 전기 포트 위생이 신경쓰여서 중탕으로 끓이 듯 사용했는데 이렇게 편한 휴대용이 있는 줄 알았으면 진작 구입했을꺼에요~^^
사이즈도 부담스럽지 않게 앙증맞고 무게도 적당해요.
펼치면 커터칼보다 조금 더 높고 접으면 커터칼 절반보다 조금 더 높아요
110/220 겸용이라 어디에서든 사용 할 수 있어 항상 휴대 할 것 같아요~^^
끓일 수 있는 물 용량도 적지 않고 끓는 속도도 괜찮아서 너무 만족해요~^0^

추가 후기
이번 여름 휴가 가서 아주 잘 사용 했어요~^^
위생 걱정 없이 라면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고 집에서도 사용하고 있어요~^^
단...물 끓는 속도가 괜찮은거 같았는데 어찌보면 좀 느린거 같기도 하고...그래도 만족합니다~^^

*** 참고로 내부에 하얀 가루같은게 생기는건 물에서 생기는 미네랄 성분이라고 상품 설명에 나와있어요~
먹어도 된다지만 미관상 좋지는 않아 자주 씻게 되네요ㅎㅎㅎ
한번정도 주방세제로 내부를 씻어줬더니 기분탓인지 덜 생기는거 같아요.^^

추가!!
내부 하얀가루가 신경쓰이시면 식초 몇방울 넣고 끓여주면 없어집니다.
그래도 안없어지면 가끔은 식초만 반정도 채운 후 끓이지 말고 한두시간 정도 놔두면 깨끗해져요.
그 다음 식초 버리고 물 넣고 한번 끓여주면 식초냄새도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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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용한 내돈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조금이라도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에 작성합니다.
꼭 "도움"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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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일단 접이식으로 부피차지가 많이 안되서 캐리어에도 넣기 부담되지 않고 좋았습니다.

2. 물도 생각보다 빨리 끓는 편이어서 여행가서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단점:
1. 코드가 일체형이고 선이 짧아서, 물을 부을때 조금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2. 물을 부을때 수증기가 손잡이쪽으로 넘어오는 경향이 있어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결론:
여행갈때 찝찝하지 않고 편하게 뜨거운 물을 사용할수 있어서,
이번여행에도 컵라면과 커피를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여행 가실 분들은 꼭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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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용한 내돈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조금이라도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에 작성합니다.
꼭 "도움"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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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배송 아기가 병원에 갑자기 입원햇는데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부피가 적어 너무 좋네요 물은 600정도 가능하다고 하구요
모드가 휠이라 딸깍딸깍? 그 원하는 모드에 걸리는 느낌이 없어 웜모드로 되어잇는건지 모르겠어요..
불빛이 off모드 아니면 발간불 그냥 들어와요
근데 어차피 끓고 나서 보온 모드는 80-100으로 계속 유지라고 해요
생각보다 높은온도로 계속 끓고 있는거나 다름없어서 불 들어오면 계속 끓는다고 생각하심이..ㅎㅎ
다끓으면 불이 꺼져욯ㅎㅎ..?
보온모드도 다시 안들너와요 이미 온도가 높아서 그런가..
처음에 끓이면 냄새가 좀나요 ㅎㅎ
표면이 뜨거울 것이고 손잡만 가능하니 조심만 한다면
완전 여행시 위생적인 아이템이 될 것 같아 좋지만 제껀
앞쪽에 금이가져잇는데 부식인건지 모르겟지만 안쪽은 깨끗하여 그냥 사용합니다..ㅎㅎ(당장 끓여먹여야하는데 급해서)

아주 귀엽고 예뻐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엄청 작게 접혀지니까 캐리어에 넣어도 전혀 부담스럽지않아요.
컵라면 큰컵보다 작으니 여행갈 때 꼭 챙기게되네요.
사용하기도 편하고 물도 금발 끓어요.
넘 실용적이라 추천할만해요.
디자인도 짱 귀엽고 이쁨

해외여행 가서 컵라면이나 차 한 잔 마시려고 해도 호텔에 비치된 포트가 비위생적일 것 같아서 휴대용을 구매했습니다. 정말 아담한 사이즈에 딱 원하던 느낌의 제품입니다.
110/220V 변경이 가능하다니 더 좋아요. 바닥에 작은 나사홈(?) 만 돌려주면 된다네요..

제주 여행 가려고 하던 중 집에있는 분유포트가 유리라 가지고 갈 수 있는지 검색을 하는데 검색 내용이 죄다
국제선 이야기라 어찌 해야하나 고민하던 중
휴대용 분유 포트를 알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제 구매 기준은 간단했어요 저렴해서
그래서 기대를 전혀 하지 않고 받았는데
애 재우고 도착한 택배를 보자마자 눈이 번쩍 뜨여
바로 인스타로 내돈내산 추천 후기까지 남겼어요

우선 찐 사용 후 너무 좋은 점

실리콘 재질이라 안심
웜 모드로 온도보존 가능
진짜 생각보다 빨리 끓고 성능 좋아요
전압 조절 가능
손잡이까지 접히는 컴팩트한 사이즈

그리고 단점

접으려면 물 빼고 식을때까지 기다려야해요 뜨거움 ㅠ
제품 외부에 접이식 실리콘 부분과 밑에 플라스틱 부분 사이
스테인레스 부분이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만졌다가
뜨거워서 놀랬어요
아기는 당연히 옆에 못오게 해야하고요 , 어른도 조심하셔요
물 끓는 가열 부분인거 같은데 제품 외부로 나와있는점은 아쉽네요

단점도 있지만 어디 1박이라도 하고 올땐
짐도 줄이고 이거만한게 없어서 항상 챙겨요 ㅠㅠ
텀블러는 아무래도 시간 지나면 물이 식어서 아쉽고라고요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유럽여행 신의 한수! (미니멀한만큼 물끓이는 양도 적으니 용량 확인하시고 구입하세요~)
아.... 이탈리아에서 음식이 너무 느끼해서(토종한국인 입맛이라서) 혹시 몰라 가져간 휴대성 갑 포트기로 컵라면 잘 먹었답니다.. 휴..(정말 프랑스 음식은 괜찮았는데 이탈리아.. .. 아....ㅋㅋㅋㅋㅋㅋ) 포트기야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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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서 본 것 처럼 포장 뜯자마자 물넣고 식초 한방울(넣으려다 두방울들어간..;)넣고 김 날때까지 보글보글 끓였다가 물버리고 새물 받아서 한번 더 팔팔끓여서 버리고 물로 헹군뒤에 말려서 가져갔거든요. 흰 반점 전혀 없습니다 반질반질 깨끗합니다!
꼭 식초 한방울 넣고 끓인 뒤에 사용해보세요~!

유럽으로 장기 여행을 가게 되어서 친구가 추천해 준 쿠팡템
실리콘 소재라 접어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여행용으로 잠깐씩 쓰기는 적당한 사이즈에요
게다가 물이 끓어 오르면 자동으로 탁 꺼지는 것도 편해요
(물론 다시 다이얼을 off쪽으로 돌리긴 해야 합니다)
처음 물 끓이면 새것(?) 냄새가 좀 납니다
레몬을 넣고 끓이라고 하는데 집에 레몬이 없어서
레몬즙 넣고 끓였는데 여러번 끓이니 냄새가 점점 옅어졌어요
신경 쓰이는 분들은 처음에 여러번 끓인 후 사용하세요

가벼워서 좋고
휴대하기 편해서 좋아여

여행가면 짐이 늘많은데 캐리어 공간도 거의 차지안하고ㅎ
여행의 질이 달라집니다

컵라면이제 맘놓고 실컷먹어야지~

이쁘고 작고...넘 좋아요
처음에 냄새가 나서 식초넣고 소독해서 말려 여행가방에 넣어 놓았어요
다음에 여행가면 잘쓸듯해요

인도 놀러가는 친구에게 선물했어요!
당시 구매했을때보다 금액이 더 많이 올랐네요!!

쿠팡은 직접 선물하기 기능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코슬리 크럼플 휴대용 전기포트를 선택해서 선물한 이유는
예전에 해외여행 갔을때 다른 일행분이 이걸 가져와서 물을 끓여서 컵라면을 먹었떤 기억이 있어서
간편하고 금액대도 합리적이길래 선물을 했어요 ㅎ

사용하기 전에는 식초로 끓여줘서 소독 하고 챙겨서 가라는말과 함께 선물을 했는데
자주 사용하진 못했지만 컵라면 끓여먹을때 사용했다고 하네요!

장점은 무수히 많지만 아무래도 휴대용 전기포트는 물이 끓으면 온전체가 뜨거워져서 위험할 수 있다는건
당연히 알고 계실거에요~
물 끓이고 따를때 조심조심 하면 위험하지 않고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니깐 여행의 필수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요즘 해외여행할때 호텔에 있는 포트 쓰기가 굉장히 찝찝한데요.
한국에서 쓰는것도 찝찝한데 유럽이나 인도쪽은 양말이나 속옷을 넣어서 빤다는 얘기도 있어서
더욱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어요 ㅠㅠ
실제로 유럽에서 포트 쓰려고 안에 봤더니 이상한 건더기들이 ...

여행뿐 아니라 캠핑갈때도 유용할것같은게 부피가 적으니깐 공간 활용면에서 너무 좋아요!!
하지만 하나로 큰 컵라면 두개까지는 힘들어보이구요

휴대용이라 자주 쓰지는 않을텐데 그래도 캠핑, 여행 등등 자주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
조작법은 간단한데 온도를 정할 수는 없어서 특정 온도를 원하는 분들은 최고온도에서 차가운물을 섞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근데 어떤 제품 보니깐 케이스 있는것도 있던데 그게 미관상 이뻐보이긴 합니다 ㅋㅋㅋ

암튼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 여행 필수템! 간편하고 실용적이에요
접이식이라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여행 갈 때 챙기기 정말 좋아요. 물도 빠르게 끓고, 사용법도 간단해서 만족합니다. 실리콘 재질이라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고, 접었다 펼 수 있어서 보관도 편리해요. 출장이나 여행 다닐 때 필수템입니다!

⭐⭐⭐⭐ 휴대성 최고, 성능도 만족!
작고 가벼워서 여행용으로 딱이에요. 물도 빠르게 끓고, 온도 유지 기능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다만 실리콘 부분이 처음 사용할 때 약간 냄새가 나서 몇 번 세척하고 사용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요!

⭐⭐⭐⭐⭐ 작지만 강한 전기포트, 강추합니다
생각보다 더 빠르게 물이 끓어서 놀랐어요. 크기도 작고 가벼워서 해외여행이나 캠핑 갈 때 챙기기 딱이에요. 접으면 공간 차지도 거의 없고, 세척도 간편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여행 자주 다니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출장을 많이 다녀서
호텔의 전기포트에 대해서 신뢰성이 없어 전혀 사용안했는데,
최근 출장가서 라면먹고 싶은 경우가 많아
하나 매입했습니다.

그러나 기대를 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별로네요.

1. 경쟁사 두 곳은 제공하는데 파우치가 없네요.

2. 물을 넣을 때 맥스라인이 없어 많이 넣었다고 물이넘쳤고 뜨거운 물이라서 정말 당황했네요.

3. 두번 연속 끓이니까 손잡이 부분이 너무 뜨거워서 엄지손가락 데였습니다.
추가로 방금 라면먹을려고 끓였는데 뚜껑을 열다가 엄지손가락 데였습니다...

4. 손이 큰 남성들에게는 손잡이가 작네요...

5. 경쟁사처럼 온도를 여러단계 조절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보온도 매우 높은 온도입니다.

6. 냄새가 장난 아닙니다... 해롭지 않다고 하나, 무해하다는 증명서도 없고 정부에서 검사도 안했을 거니
찝찝하므로 유아를 위해서 사용하실거면 절대 비추이고 부피가 있더라도 그냥 알루미늄 같은 걸로 된 제품 사용하세요...

솔직히 그다지 주변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끓고난 이후에 장갑이나 손수건 사용하여 잡는게 필수네요..
구매 완전 후회합니다.
사용도 안해보고 출시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