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를 통하여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조코 비틀 유아용 자전거 12인치 리뷰 입니다.
저희 아이는 키90센치인데
페달에 겨우겨우 닿아서 탈수 있네요.
키가 안 맞음 어떡하나,
아주 걱정 했는데 잘 탈수 있을것 같아요.

조립은 남편이 했고
딱 30분 걸렸어요!!
남편의 조립 후기는? 어렵지 않고 쉽다고 했구요
거의 반조립 상태라 쉬운데
오래 걸린 이유는 아주 자잘한 부품들이 많다고 해요.
따릉따릉 소리내는 경고종, 밤에 반사 빛이 들러오는거,
작은 악세사리들이 많대요~
그거 하나하나 달다보니 오래 걸렸다 하네요.

그런데 그런 작은 부품들이 있어서
자전거가 더 좋아보인다고 ^^ㅎㅎ 합니다.

오늘 바로 아이를 태우고 뒤에서 밀어 주었는데
아주 튼튼한 느낌이 들었어요
내구성 좋아 보입니다.
보호자가 뒤에서 밀수는 있지만
방향은 아이가 꺾어야 해요~
4살 남아인데 처음엔 좀 헤매더니 곧잘 했습니다.

색깔은 민트이고 은은한 펄이 있어요.
회색 투명한 바구니도 달려 있어서 좋아요.

제품을 구매 하기 전에 다른분들의 후기를 통하여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어 드리기 위하여
리뷰를 작성하였으니, 도움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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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Joko Beetle Baby Bicycle 12 Inch Review.
My child is 90cm tall
I can barely reach the pedal and ride it.
What should I do if my height doesn't match,
I was very worried, but I think I can ride it well.
My husband put it together
It took exactly 30 minutes!!
How was your husband's assembly review? He said it wasn't difficult, it was easy
It's almost half-assembled, so it's easy
The reason it took a long time is that there are many very fine parts.
The alarm bells that make a thudding sound, the reflective light coming in at night,
There are a lot of small accessories
It took a long time to attach them one by one.
But there are small parts like that
Bicycles look better ^^ㅎㅎ.
I picked her up and pushed her from behind
It felt very sturdy
It looks durable.
He's got some backstabbing from his guardian
The child has to turn around
I'm a four-year-old boy, but I got lost a little at first, but I did well soon.
The color is mint and it has subtle pearls.
I like it because it also has a gray transparent basket.

저희아이 지금 30개월인데 1층집에 사는 분이 주차해놓은 아기 자전거를 볼때마다 저거 사달라 하더라구요~ㅎㅎ
대근육이 느린편이어서 걸음을 늦게 걸은 편인데
그래도 지금은 나름 스릴을 즐기더라구요^^

스쿳앤라이드 킥보드를 아직도 앉아서 타지만 그래도 자전거에 흥미를 가질때 태워줘보고 싶더라구요!

일단 아이 반응은 초흥분!! 도파민뿜뿜!!ㅋㅋ
아빠가 조립해주는데 못기다리고 안달이더라구요~~"아빠 나가고 싶어"ㅋㅋㅋ
아빠는 부랴부랴 조립하느라 진땀 이었어요ㅎㅎ
패달이랑 바구니 뒤 손잡이 이런것들은 조립해줘야하고 대부분은 다 조립되어 배송됩니다.

설명서가 사진으로 되어있어서 보면서 조립하니 어렵지않더라구요~!
바구니도있고 보호자 손잡이도 있어서 안전하고 편합니다!!

그리고 코스터 풋 브레이크라는 기능이 있더라구요.
요게 손에 힘이약한 아이들이 페달을 거꾸로 돌리면 뒷바퀴가 멈추는 기능인데요.
처음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이라면 코스터 풋 브레이크 기능이 있는 자전거를 구입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민트색이라 남아가 타기 좋구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이뻐요.
뭣보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뿌듯하더라구요
저희아이는 90cm정도 되는데 아직은 키가 작은편이라 보호자 손잡이 장착하고 타면 안장이 높아지니까
패달에 발이 안닿더라구요!

그이상 키의 아이라면 안장이랑 손잡이 높혀서
타면 되니까 꽤 오래탈것 같아요.
바퀴도 두껍고 튼튼하구요.
보조바퀴가 있어서 넘어질 위험도 없고
연습하긴 좋습니다~
얼른 습득해서 보조바퀴 떼고 타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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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이상 사용 자전거입니다
만3세 남자아이는 탈수는 있지만 다리가 짧아서 조금 어려워하고(겁이 많음)
만5세 여자아이는 14호? 자전거가 더 적당할거 같은데, 이것도 잘 탑니다.

■ 보호자 손잡이
혼자서 페달 굴려서 잘 타기 때문에 보호자용 손잡이는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달아놓길 잘했더라고요.
- 내리막길 오르막길 갈 때,
- 횡단보도 건널 때
- 골목길에서 커브 틀때, 앞에 차량이 올 때
보호자가 뒤에서 핸들링해주면 좋습니다.

■ 브레이크
그리고 브레이크가 있지만 아이가 브레이크 잡는 거를 좀 무서워해서
보호자가 손잡이로 잡아서 멈춰주거, 출발할 때 도와주면 좋습니다

앞에 작은 주머니가 있어서 아이들이 넣고 싶은 물건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저희는 오늘 저녁에 놀이터 놀러가면서 놀이터 쓰레기 주어 왔어요.

■ 보조바퀴
타다보니 보조 바퀴가 살짝 풀리는 느낌인데...
잘 안 조여놓아서 그런 건지. 원래 조금씩 풀리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 미 조립 제품이라서
주변 자전거점에 조립비내고 부탁드릴까 했는데..
집에서도 가능하더라구요.
설명서 보고 잘 조립했습니다.

만3세 남아가 있는 집이기 때문에 올해 내년에 잘 사용할 것 같아요.
현재 만5세인 여자아이는 내년에는 이거 못 탈 것 같아요.

바퀴가 두꺼워서 안정감 있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좋습니다.

조코비틀 유아용 자전거 12인치는 우리 아이 첫 자전거로 딱알맞

은 제품인거 같아요. 저희아이는 27개월에 키 89센치 이고 사용권

장 연령은 만3세에 키는 82~105센치 이에요 연령은 부모가 옆에

서 잘 잡아 주면 27개월 아이도 문제 없이 탈수 있어요.

키는 사용권장 키에 알맞아서 딱 좋아요.

처음 택배 받아서 박스 열어보면 완제품이 나오는게 아니라 조립을

해야 사용 가능 하며 조립은 핸들이랑 보조바퀴 바구니 밀대만 조립

하면 되어서 아주 간편 하게 조립 할수 있어요 도구도박스 안에 동

봉되어 있어 따로 공구 필요 하지 않치만 드라이버와 가위가 있다면

더 수월 하게 조립할수있어요.

다만 조립 공구가 주물로 만들어져서 ㅋ육각 너트 너무세게 조이면

조립 공구가 벌어져서 사용할수 없게되버리더라구요.

또하나 반사경 조립할때 나사가 불량인지 모르겠지만 나사 사이즈

가 안맞고 커서 억지로 조인다고 나사가 다 마모되서 힘들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조립 완성 했습니다

우선 자전거에 보조 바퀴가 달려있어 아이가 타다가 넘어질 걱정

없어 자전거를 보다 쉬게 배울수 있고 메인 바퀴들이 폭넓은 광폭

타이어라서 안전성을 더해 주는거 같아요 프레임 바디도 튼튼 하고

민트색 바탕에 은은한 펄이 들어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페달을 밟을때 이중 케이스 커버가 있어 아이의 발을 보호 해주며

코스트 풋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페달을 거꾸로 돌리는것만 으

로 브레이크가 발동되어 손의 악력 약한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자

전거인거 같아요

자전거 뒤쪽에 밀대를 장작 할수 있어 자전거 배우는 아이들에게 위

험할때 잡아 줄수도 있고 출발할때 밀어줄수도 있어 유용합니다

다음 단계 자전거로 바꿀때까지 잘타고 댕길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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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이렇게 예쁠일인가요??ㅎㅎ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조립도 하기전에 아이가 달려와서
자기꺼라고 넘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너무 사랑스런 핑크컬러 자전거인데 펄감이 느껴져서
더 고급스럽고 예뻐보여용!!

생각보다 묵직한 무게감에 놀랐는데
그래서 더 안정감이 느껴지고 튼튼한거같아요
바구니부터 반사경까지 없는거없이 아주 완벽하네요 ㅎㅎ

조립하고나니까 더 튼튼하고 좋아보이는데
이게 또 광폭형 타이어라 안전감도 뛰어난데다
자전거 체인에 커버 케이스가 씌워져있어서
아이발도 안전하게 지켜줄수있고
양쪽에 보조바퀴가 달려있어 자전거를 처음 타는 아이들도
위험하지않게 배울수있어 좋은거같아요

핸들 그립감도 좋고 바구니가 달려있어 물건을 담을수가있더라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인형들 가져와서 넣었다뺐다하면서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덩달아 흐뭇~ㅋ

보호자 밀대가 포함되어있는데 이것도 분리가 가능해서
나중에는 떼어놓고 쓰면 되겠어요
아직은 혼자 타는게 무리라 뒤에서 잡고 끌어주면 넘 좋아해용 ㅎㅎ
보호자밀대로 방향 조절하는것도 편하고
아이 자전거 연습시키는데도 도움될거같아요

프레임이 엄청 튼튼하고 견고한데다
핸들링과 바퀴가 엄청 안정감이 느껴지는 자전거에요
타이어도 광폭 타이어라 흔들리거나 덜컹거림이 없고
탄탄해서 덜덜거림없이 잘 탈수있을거같아요

딱 봐도 아이가 반할만한 디자인에
시선을 사로잡을 예쁜 컬러까지 너무 신경써서 잘 만든듯합니당 ㅎ
균형감각이랑 순발력도 키워주고
무엇보다 아이가 자기 자전거라고 너무 좋아하니까 참 뿌듯하네요


아이의 첫 자전거로 넘넘 만족스러워요♡♡
이제 조코 비틀과 함께 쌩쌩 달릴일만 남았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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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틀 12인치 아동용 자전거
솔직후기 남겨봅니다 :)

▪︎처음 자전거를 타보는 5살 조카에게 선물했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중이에요!
핑크색 컬러는 실물이 더 예쁘고 귀여워서
조카도 실물 보자마자 엄청 좋아 하더라구요

▪︎실물을 보니 유아용임에도 프레임이 꽤 튼튼 했고
스틸 소재가 단단한게 안정감이 있었고,
전체 무게가 9kg 정도라 어른이 한 손으로 들어
옮기기에도 크게 부담이 없는 크기네요.
안장 모양 또한 아이가 앉았을 때 편안해하고,
중심을 잡을 때에도 안정감 있어 보였여요

▪︎아직 자전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를 위해 보조바퀴와
보호자 밀대가 기본으로 포함된 점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뒤에서 가볍게 잡아줄 수 있으니 처음 자전거 시작하는
아이에게 딱 알맞더라구요.
브레이크도 페달을 반대로 밟으면 자동으로 제동이 걸리는 풋브레이크 방식 이라는데, 손 브레이크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금방 익힐 수 있어 보였고 실제로도 잘 하고 있네요
아이가 빠르게 달리거나 방향을 바꿀 때도 자전거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이였고 체인 커버도 완전히 덮여 있어서 아주
안전해 보여요.

▪︎바구니까지 달려 있는데 매우 귀엽고 실용적입니다.
바구니를 특히 조카가 좋아 하더라구요 ^^
어린이날 선물을 주지 못해서 안그래도 어떤걸
사줘야하나 고민했는데 좋은 기회로 딱 맞는 선물을 할 수 있게되서 감사합니다 ^^

총평
조코비틀 12인치 자전거는 처음 자전거를 접하는 유아나 아동에게 꼭 맞는 구성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으로
디자인, 기능, 안전성에 가격까지 합리적이라 추천하고
싶은 자전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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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cm 아이 첫 자전거, 성공적이었어요 :) - 조코비틀 12 자전거 리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5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가 워낙 활동적인 아이라, 하루라도 밖에 안 나가면 집안이 뒤집어져요ㅋㅋ 그래서 매일 같이 공원, 놀이터, 산책로를 누비며 하루하루 육아체력을 소모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아이의 에너지를 조금 더 재미있고 건강하게 분출(!)시켜보자는 마음으로 조코비틀 12 아동용 자전거+보호자 밀대를 구매하게 됐어요.

사실 이 전에 아동용 킥보드도 사줬었거든요?
그런데 한 두 번 타더니 이내 구석에 던져두고, 그냥 두 발로 뛰어다니는 걸 더 좋아하더라고요. 아마 아직은 킥보드에 중심 잡기가 어려웠던 것도 있고, 뛸 때의 속도감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면서도 균형감각이나 도구사용능력도 키워줄 수 있는 뭐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자전거로 눈을 돌리게 된 거죠.

그렇게 선택한 게 바로 조코비틀 12 자전거예요.
이 자전거, 생각보다 진짜 괜찮았어요. 하나하나 이야기해볼게요 :)

✔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사이즈!
우리 아들이 키가 92cm인데요, 자전거 사이즈가 진짜 딱 맞았어요.
안장은 낮게 조절해서 아이가 발을 땅에 안정감 있게 딛고 탈 수 있었고, 핸들도 편하게 잡을 수 있어서 부담이 전혀 없었어요.
키가 더 크면 안장 조절로 어느 정도는 커버되지만, 대략 1년 정도 무난하게 탈 수 있는 사이즈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지금 첫 자전거로 타기에 적당하고, 나중에 더 큰 주니어 자전거로 넘어가기 전 단계로도 좋아요!

✔ 보호자 밀대는 신의 한 수
아이가 자전거를 처음 타보는 거라 중심을 못 잡거나 갑자기 핸들을 꺾을까봐 걱정했는데요, 이 자전거는 보호자 밀대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엔 뒤에서 제가 컨트롤하면서 밀어주니 아이도 훨씬 안정감을 느끼더라고요.
무엇보다 좋은 건 이 밀대가 탈부착 가능하다는 점!
나중에 아이가 스스로 탈 수 있게 되면 쏙 빼면 되니까, 쓸데없는 기능이 아니라는 점에서 만족감이 높았어요.

✔ 안정적인 주행감
보통 아이 자전거는 타이어가 얇거나 프레임이 약해서 좀 불안한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데 조코비틀은 생각보다 타이어가 두툼하고 단단해서 주행할 때 안정감이 있어요.
공원 바닥이 울퉁불퉁해도 덜컹거림이 적고, 아이가 핸들을 살짝 돌려도 중심을 잘 유지하더라고요.

✔ 풋브레이크의 존재감
이 자전거에는 풋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요.
손으로 잡는 브레이크는 아직 사용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겐 풋브레이크가 훨씬 더 실용적이죠.
우리 아이는 처음엔 브레이크라는 개념도 생소해서 무작정 페달을 반대로 밟으며 브레이크를 걸다가 멈추는 걸 반복했는데요,
몇 번 타보니까 금방 원리를 이해하더라고요.
그래도 처음 자전거 태우기 전엔, 집에서 페달 방향과 브레이크 작동법을 꼭 설명해주는 게 중요하다는 점!
처음에는 브레이크를 잘못 써서 자주 멈추는 일이 있기도 했어요. 이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익숙해지면 문제없어요.

✔ 조립? 생각보다 쉬워요!
사실 처음 택배 받았을 땐... 박스 크기 보고 잠시 멍해졌어요.
‘이걸 내가 조립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막상 열어보니까 조립 난이도는 중하 정도?
조립 설명서가 간단 명료하고, 주요 부품들이 이미 거의 완성된 상태로 와서
핸들이랑 바퀴만 딱딱 맞춰 끼워주면 끝!
저처럼 기계 잘 못 다루는 엄마들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는 수준이에요.
자전거 조립, 의외로 재밌더라고요ㅋㅋ

✔ 아쉬운 점은?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아까 말씀드린 풋브레이크 초기 적응 문제?
처음 타는 아이에겐 살짝 어려울 수 있지만, 적응만 하면 훨씬 직관적이고 안전한 기능이에요.
그래서 아이에게 너무 급하게 도로에서 태우기보단, 집 근처 골목이나 넓은 공터에서 연습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드려요 :)

✔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키 90cm 이상의 아이가 있는 분

첫 자전거를 찾고 계신 분

아직 아이 혼자 타게 하긴 불안해서 보호자 밀대가 꼭 필요한 분

킥보드엔 관심 없던 아이에게 새로운 흥미거리를 주고 싶은 분

안전하고 안정적인 아이 자전거를 찾고 있는 모든 부모님!

저희 아들은 요즘 이 자전거 없이는 공원에 안 나가려고 해요ㅋㅋ
“엄마 자전거 타고 갈 거야!”가 입버릇이 되었을 정도로 자전거에 푹 빠졌답니다.
보는 저도 흐뭇하고, 같이 산책하면서 운동도 되고... 이 자전거 덕에 육아 루틴에 기분 좋은 변화가 생겼어요.

혹시 첫 자전거 고민 중이신 분들께,
조코비틀 12 자전거+보호자 밀대 세트 정말 추천드려요.
아이의 성장과 도전의 첫 걸음, 이걸로 시작해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코 비틀 12 아동용자전거 + 보호자 밀대,
핑크 + 화이트, 91cm, 1개

▪실사용자 - 5살 남아, 102.5cm / 18kg

우리 아이 첫 자전거로 조코브랜드를 선택했습니다~~

집에 밸런스바이크, 킥보드 등
스스로 움직이면서 탈 수 있는 것들이 있지만
다리를 굴려 움직이는 자전거는 처음이라
적응 시간이 걸릴 걸 고려해 밀대가 있는 제품으로 선택했구요!
설치 후 직접 아이가 타보고 적는 찐 후기입니다!

일단 조코 비틀 12인치 아동용 자전거의 장점은

1️⃣ 튼튼한 타이어

타이어가 정말 두껍고 단단해 보여요
조카가 타던 자전거와 비교해 보니
바퀴 두께가 두배는 더 두꺼운듯해요~~
두꺼우니 안정감이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2️⃣ 밀대

아직 발을 뒤로만 굴리려고 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게 힘든데,
밀대가 있어서 어딘가 이동할 때도 들고 나갈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제가 밀대를 잡고 있지 않을 때는 혼자서도 타보고,
또 어딘가 급하게 이동할 때는
밀대를 잡고 있으면 아이가 핸들 컨트롤이 안 되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답니다
밀대 고민중이시라면 꼭 있는걸로 구매하세요!!

3️⃣ 다용도 바구니

자전거 탈 때 꼭 필요한 소지품들을 넣어 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
물티슈, 물, 핸드폰을 넣어도 넉넉히 남더라구요!
플라스틱이라 관리하기도 쉬워보여요ㅎㅎ!

▪결론

튼튼하고 안정감이 있어
아이 첫 자전거로는 조코만한게 없는듯해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 아이한테 사이즈가 조금 애매하더라구요
제일 위에 아이 스펙 정보 입력해 놓았으니
비슷한 체형이라면
조금 더 큰 사이즈로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구매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고
많은 후기를 보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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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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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000% 실제 사용 리뷰
직접 사용해본 리얼 실사용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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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 비틀 12 아동용자전거 +보호자 밀대
✅️ 색상 ㅡ 핑크 +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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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조카가 저번에 선물해준 킥보드가 이제 시시한지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하더군요??ㅋㅋ
자전거가 때마침 검색에 떠서 빠르게 주문했습니다~
저희 귀여운 조카에게 딱이겠어요~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12인치 광폭형 스타일 타이어가 아주 맘에 쏙듭니다~~~

기어 변속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니
저희 겁 많은 조카도 쉽게 균형 맞춰서 탈수 있겠군요~~
초보자가 균형감각과 기본 라이딩 기술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앞 바퀴의 핸드 브레이크가 작동이 잘 되더군요
아직 손이 익숙지 않아서 연습 몇번 하면 잘 잡겠어요~
처음에는 타는게 무섭다고 하더니 바구니에 애착 베개 같이 넣 어놓고 놀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집에서 몇번 연습 해보더니 자신감 붙었는지 밖에 나가자고 하네요 ㅋㅋ
밀대가 있어서 잡아주기도 좋아서 초반에는. 잘 써주다가
나중에 탈착 해줘야겠습니다~~ㅋㅋ
페달을 반대로 돌리면 멈추니까 잘못 밟아서 헛발질하는 것도 걱정 안 해도 되겠어요~~

조카가 너무 좋아하네요
조립도 혼자서 간편하게 조립 완료했습니다~
조코 자전거 선물 용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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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5살 조카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해주지 못해 미안했는데
이쁜 자전거를 선물하게 되어 너무나 기뻤어요

⭕️색상 및 디자인
핑크컬러를 좋아하는 조카가 자전거를 보자마자
"핑크~"하면서 마음에 들어해줘서 뿌듯했어요
제 눈에도 넘 이쁜 핑크 자전거에요
손잡이- 안장- 몸통- 패달- 바퀴 등에 들어간 각각의
핑크가 귀여움을 더해요


⭕️ 조립
조립하는데 15분 정도 걸린것 같아요
설명서를 봐가면서 이거겠거니~하는곳에 끼고 조이면
되는 정도로 쉬워요
안전을 위해서 강하게 조여주느라 힘은 살짝 줬어요ㅋㅋ
집에 연장이 있으시다면 훨씬 수월하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장점
전체적으로 튼튼합니다
내구성이 좋아서 쉽게 부서지지 않을것 같고 오래 탈 수
있을것 같아요

솔직히 밀대는 장착할때까지만해도 필요한가 싶었는데
아이가 급 속도를 내면서 도로변 방향으로 갈때 제어할수
있어서 필요성을 느낀 장치에요

앞 바구니도 큼지막해서 장난감을 넣어 이동이 편하고
전후면에 반사경이 있어 야간에 타도 위험을 줄일수 있고
혼자서도 잘 타지만 돌발상황에 대비할수 있도록 브레이크
성능도 좋아서 안심이 됐어요


⭕️기타 팁
보조바퀴를 땅에 최대한 닿게 하려고 끝점에 맞춰서
고정하시면 지면에 따라 뒷바퀴가 들뜨게 되고 헛돌게되요
설명서대로 한쪽은 5cm정도 띄어서 장착하세요~
그래야 균형감각을 키우면서 실력이 늘을수 있을것 같아요


✨️총평
가성비 좋게 잘 만들어진 자전거에요~
가끔 안장- 패달- 핸들간의 길이 설계가 잘못된 자전거를
보게 되는데 안장과 패달의 각도 문제로 패달 밟는 힘이
약할 수 밖에 없고 안장 높이를 조정해도 핸들에 다리가
닿는 등의 불편한 상황이 생기는데 이 자전거는 아이 키가
좀 더 크더라도 안장과 패달 조절을 통해서 불편함 없이
오래 탈 수 있을것 같아 진심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코 비틀 12 아동용 자전거 + 보호자 밀대, 핑크+화이트, 91cm]


5살 딸이 드디어 '트라이크 자전거'를 졸업했어요!!!
3주 전 공원에서 대여 자전거를 처음 탔는데,
처음으로 체인 자전거에 발을 올려 직접 굴리고
자기가 방향까지 조절하는데 너무 신났는지
그날 이후 매일같이 자전거 타령…
엄마아빠가 뒤에서 밀어주는 유모차형 자전거만 타다가
자기 스스로 타보니 오빠 언니처럼 느껴졌나 봐요.
그 타이밍에 쿠팡 체험단으로 자전거 선택 기회가 생기다니, 이건 그냥 행운 그 자체에요!!!
■ 제품 정보 요약
• 모델명: 조코 비틀 12
• 색상/크기: 핑크+화이트, 91cm
• 프레임: 튼튼한 스틸
• 바퀴: 12인치 + 보조바퀴 포함 (네발 구성)
• 브레이크: 코스터 풋 브레이크 (페달 반대로 밟으면 제동)
• 기타 구성: 보호자 밀대, 탈부착 발받침, 바구니, 논슬립 핸들

체인 자전거라서 기존 트라이크 자전거랑은 비교도 안 되게 ‘진짜 자전거’ 느낌이 나고, 보조바퀴가 있어도 충분히 안정감 있게 탈 수 있었어요.
코스터 풋 브레이크가 있어서 손으로 브레이크 잡는 게 아직 익숙치 않은 아이한테 딱이에요.
페달을 반대로 밟으면 바로 제동돼서 연습하기도 좋고,
부모 입장에서 보호자 밀대가 있어서 멈출 땐 컨트롤이 가능해 안심돼요. 다만 트라이크 자전거처럼 보호자 밀대로 아이의 핸들은 조작이 힘들다는거...
우리 아이는 무서우면 가만히 페달 멈추고 뒤를 돌아보는데 그때 제가 살짝 조절해주면 다시 자신감 충전!

자전거 앞에 바구니는 인형 넣기에 딱 좋고, 핑크&화이트 조합은 공주 취향 제대로 저격!

처음에 조립은 설명서가 불친절해서 좀 헤맸는데 유튜브 검색해서 조립 영상 보니 금방 해결됐어요.
으... 나사 조이는 스페너? 가 홈이 많아서 조일때 손이 너무 아팠어요.

■ 장점 요약
• 체인 자전거로 진짜 ‘두 발 자전거’ 감성
• 우아한 펄 페인팅으로 고급스러움
• 딸기 우유같은 색조합이 너무 예쁨
• 코스터 풋 브레이크로 안전하고 직관적인 제동
• 보조바퀴 + 보호자 밀대 덕에 초보도 안정감 있게
• 안장·핸들 높이 조절 가능
• 탈부착 발받침, 바구니 등 실용적인 디테일
■ 단점 요약
• 설명서가 간단해서 조립 시 영상 참고 필요
• 다소 무게감 있어 이동 시 들어올리긴 힘듦
• 핸들 회전이 제한돼 있어서 큰 회전은 어려움
• 아이 자전거의 안장이 너무 딱딱함
총평
아이의 자전거 첫 독립을 멋지게 열어준 제품이에요.
디자인, 안전성, 실용성 모두 만족!
보조바퀴 덕분에 안정적이고, 체인 자전거라 본격적인 연습에 딱!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자전거 타러 나가자~” 하는 우리 딸을 보면
정말 이 선택, 백번 옳았다고 생각해요.
이제부터는 조코 비틀과 함께 씽씽~ 달려볼게요!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눌러주세요. 고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며칠 타보니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ㅎㅎ
아이는 남자아이지만 핑크색이라 더 귀여워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건 핑크 + 화이트 컬러 조합!
정말 사랑스럽고 밝은 느낌이라 아이 방이나 옷차림과도 잘 어울리고,
놀이터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귀여운 디자인이에요.
앞쪽 바구니도 정말 귀엽고 실용적이라
아이 스스로 인형이나 작은 소지품을 담고 다니는 재미도 느끼는 것 같아요.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아이의 자전거 타는 의욕이 올라가는 것 같아 뿌듯하더라구요.

조립하는것도 정말 쉽고 30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정말 잘 만든 부분이 바로 보호자용 밀대!
아직 혼자서 밸런스를 잡거나 페달을 오래 밟는 건 어려운 나이라
뒤에서 엄마아빠가 밀어주면서 방향 전환도 함께 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단순히 밀기만 하는 게 아니라 방향 조절이 가능해서
실제로 방향전환을 도와주기도 쉽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탈 수 있다는 점에서 안심이 돼요.

사이즈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더 작은 자전거보다 확실히 커서
처음엔 아이가 조금 어려워할까 걱정했는데,
페달을 밟는 법도 금방 익히고, 무엇보다 키도 금방 자라는 시기라
지금은 연습용, 곧 혼자서 탈 수 있는 본격 자전거로 아주 적당한 선택이었어요.
자전거가 안정감 있게 잘 만들어져서 아이가 흔들리지 않고 탈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요즘은 어린이집 갔다 오면 늘 “엄마, 자전거 타러 놀이터 가자~”라고 말할 만큼
정말 애착을 갖고 있고, 타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여워요.
스스로 헬멧도 챙기고, 바구니에 장난감도 넣고,
조금씩 균형 잡으면서 페달 밟는 연습도 하고 있는 걸 보면
아이의 자립심도 자라나는 느낌이라 뿌듯해요 :)

전반적으로 봤을 때,
디자인, 기능성, 안전성, 그리고 아이의 만족도까지 고루 갖춘 제품이라
처음 자전거를 접하는 유아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부모와 함께 연습하기에 좋은 구성이고,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니 그게 제일 만족스럽네요!

핑크 말고 하늘색 버전 제품도 있는데 그것도 정말 귀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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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o(^o^)o

날씨가 너무 좋아져
집앞 산책 주변 나들이등 하기 너무
좋은 날씨인거 같아요

이제 컸다고 자전거 타고 싶어하네요ㅎㅎ
언제 이렇게 컸나 기특하네요(。^。^。)

조코 비틀 바이크 후기를 써보자면

우선 사진보다
실제가 더 색깔도 예쁘고 마음에 들더라구요(σ≧▽≦)σ

산뜻한 핑크 색상이라서 특히
여자 친구들이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_^)v

딸기우유 색깔이라서 사랑스러운 색감이
기분 좋게 한답니다

성능과 안전만큼이나
디자인도 무시 못하잖아요

이거 타고 어제 집앞 놀이터 갔는데
디자인도 예쁘고 튼튼해서 너무 좋았답니다(^o^)/

그리고 안전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마음에서는
1순위도 2순위도 안전인거 같아요(⌒‐⌒)

이 자전거는
코스터 풋 브레이크의 장착으로 더욱더 안전하고
라이딩을 위한 광폭형 타이어
그리고 기아변속이 필요하지 않아

자전거에 아직은 미숙한 초보자 어린이도
균형감과 기본 라이딩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인거 같아요

또 페달을 역회전하는 것만으로 제동이 되는
방식으로 힘이 약한 아이들에게 쉽고
안전한 유럽형 풋 브레이크랍니다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아동용 체인 자전거에
코스터 풋 브레이크를 안전한 주행을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전거를 탈때에 핸들 그립감이 좋아
아이들의 손목에 무리없이 편하게 운전이 가능하고

자전거 앞에 바구니가 있어서
아이와 집앞 편의점이나 마트갈때도
엄마가 편하더라구요ㅎㅎヽ(^。^)ノ

또 전/후 반사경이 있어서 캄캄한 밤에도
안전한 전면 반사경과 뒷면 반사경으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자전거가 저희 가족에게
더 큰 행복을 주는거 같아요(*^ー^)ノ♪

날씨가 너무 좋아 하원후에 자전거타고
동네 한바퀴 돌게 하고
(재미있어서 집에 안간다고 하네요ㅎㅎ)

저녁에 저녁식사후에 가족과 자전거 타며
시원한 밤공기와 함께 산책d=(^o^)=b

요즘 저희 가족의 소확행인거 같아요
자전거를 통해 매일 매일이 기대됩니다(〃^ー^〃)

둘째가 자전거로 준비했어요
첫째가 타니깐 둘째고 곧 타고 싶어 할것 같더라구요 ㅎㅎ
아직 3살이라 어리지만 내년에는 탈수 있을것 같아여 ㅎㅎ

일단 예쁘네요
민트색상도 화사하고 예쁘고 유럽풍 느낌으로 고급진 느낌을
줘서 보기에도 좋은 예쁜 자전거예요. 가까이에서 보면 펄
페인팅인데 넘 예쁘네요.

아이가 쓸거라 안전이 젤 우선인데
타이어가 넓고 튼튼해서 안전감이 있고 보조바퀴를 장착할수
있어서 균형감각에도 좋고 안전 밀대도 탈부착 가능해서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쓸수 있어요
페달을 밟을때도 체인이 케이스로 가려져 있어서 아이의 발을
안전하게 지켜줘요

바구니도 있어서 물통이나 물티슈등 간단한 물건 수납가능하고
반사경까지 있어 완벽 풀세트 ㅎㅎ

둘째에겐 아직 커서 초딩 아들 타보는데 ~~귀엽네요 ㅎㅎ
페달 돌려보더니 앞으로 잘 가네요 ㅎㅎ

아이 둘이 같이 자전거 라이딩 하는 날이 기대되네요
예쁘기도 너무 예쁘고 안전하고 부모와 같이 할수 있도록
손잡이 밀대도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파트 산책할때 등하원 할때 자주 쓸것 같아요^^
둘째 첫 네발 자전거로 충분하고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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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 비틀 자전거는 색감도 예쁘고
무엇보다 아이가 처음 타기에 무섭지 않게 설계된 게 마음에 들었어요.

핸들 방향이 고정돼 있어서
아이가 균형 잡기 어려울 때도 안정감 있게 타더라고요.
기본적으로 프레임도 튼튼하고 마감도 잘 돼 있어서
처음 조립할 때부터 제품 퀄리티가 느껴졌어요.

보호자 밀대가 정말 유용해요.
아직 혼자 페달 밟기 어려워하는 시기라
뒷부분 잡고 밀어주면 아이도 안정감 느끼고
저도 허리 굽히지 않아서 훨씬 편했어요.

안장이 낮게 세팅돼 있어서
처음 배우는 아이도 발이 닿아서 불안해하지 않고요.
조금 더 크면 안장 높이도 조절할 수 있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무게도 가볍고 조작감도 부드러워서
아이도 즐겁게 타고, 저도 데리고 다니기 어렵지 않아요.
뒷바퀴 쪽에 보조바퀴가 탄탄하게 장착돼 있어서
기울어질 걱정 없이 연습하기 딱이에요.

바퀴도 단단하고 잘 굴러가고요.
전반적으로 안전에 많이 신경 쓴 제품이라 만족도 높아요.
아이 자전거 처음이라 걱정 많았는데
막상 타보니까 아이도 신나하고 저도 마음 놓여요.

38개월 남아 ,93cm
기존에 킥보드, 밸런스자전거 등 탈것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친구가 큰 자전거를 타니 본인도 타고 싶다고 하여 어린이날 맞아 외할아버지 찬스로 주문했어요
14인치와 엄청 고민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합니다
발이 일단 잘 닿아야 페달을 밟는데 현재 키로는 12인치가 딱 맞아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14인치는 100센치 이상이여야 안정적이다는 말에 12인치 구입했는데 처음엔 페달 밟는걸 어려워하더니 지금은 너무 빨라서 잡을수가 없어요..
초반에 페달에 힘주기 어려워서 스타트만 밀어주면 그 이후로 잘달려줍니다 브레이크도 페달을 반대로 굴리면 잡히는데 처음엔 페달을 잘 못굴리는지라 페달을 바로잡는게 불편했는데 타다보니 손으로 잡는 브레이크는 아직 손가락이 닿질 않아서 페달로 브레이크 잡는게 더 안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색고 민트색이라 남아여아 상관없이 잘 어울려서 둘째 물려줘도 될거같아요

유일한 단점은 손잡이랑 핸들이랑 연결이 안돼서 하원할때 혼자 끌고가기 어렵다는거에요
그치만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등하원때 자전거 안가져오면 울고불고 난리납니다.. 내년까지는 잘 탈거같고 그 이후엔 14인치 두발자전거 도전해도 될것 같아요

퀵보드를 타다가 자전거를 타고 싶어하는 6세 아이 자전거를 찾다가 보조바퀴가 있는 자전거를 알아보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처음 타는 자전거라 혼자서 타보다가 자신감을 얻으면 보조바퀴 탈부착이 좋겠더라구요 이 제품은 보조바퀴 탈부착이 되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제품명: 조코 비틀 12 유아동 체인 자전거 미조립

색상: 흰색+ 민트

중량: 9kg

프레임재질: 스틸

설치형태: 자가조립

손잡이여부: 손잡이 포함

사용후기
- 6세 남자 아이가 타기에 딱 좋은 사이즈에요! 킥보드만 타다가 자전거를 타고 싶어했는데 뒤에 보조바퀴가 있으니깐 무서워 하지 않았어요 페달돌리는건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5분 정도 가르치니 페달을 잘 굴리더라구요

- 자전거 타다가 힘들다고 하면 뒤에 손잡이를 밀어 줄수 있어 좋았어요 안전밀대가 탈부착 되어서 아이 혼자 탈 수 있을때 분리 시켜 보관 가능하니 이것 또한 맘에 들었어요

-페달을 거꾸로 돌리면 브레이크 기능이 됩니다

-색은 흰색+ 민트색으로 남자아이가 좋아할만한 색이에요! 은은한 펄이 들어 있어 세련된 느낌이 들어요 저희 아이도 민트색이 마음에 든다고 이름까지 써놨네요

- 자전거 앞에 바구니가 있어서 간단한 소지품이나 요즘같이 날 더운 날 음료 또는 물을 넣어 둘 수 있어요

-타이어가 안정감이 있고 뒤에 보조 바퀴는 타다가 떼서 탈 수 있어서 아이 첫 자전거로 딱이에요

-이중 체인 커버 케이스가 있어서 아이가 자전거를 타다가 체인에 발이 끼일일이 없어서 안심이 되었어요

총평: 6세 자전거를 처음타는 남자아이에게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였구요 색상이 단일 색상이 아니라 흰색 + 민트색상으로 은은한 펄이 들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처음에 자전거 탈때는 불안한데 안전밀대와 보조 바퀴가 있어서 안심이 되구요 둘다 탈부착이 되니 안심 됩니다. 아이가 바퀴 굴리는 방법을 금방 터득하고 체인 안에 발이 끼일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이중체인 커버 케이스가 있어서 발끼일 걱정이 없어요 처음 자전거를 타는 아이라면 딱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상품명
조코 비틀 12 유아동 체인 자전거 미조립, white+mint, 91cm

● 구매동기
저희집은 4,5살 연년생 딸 둘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연년생 집들은
첫째 위주라 자전거도 첫째꺼만 사준 상태라 둘째가 자전거를 너무 갖고 싶어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저희 둘째 만을 위한 조코 비틀 12인치 유아동
자전거 구매 하였습니다^^

● 장점
첫번째, 디자인!!!
- 국내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유럽형 곡선형 디자인으로 누가봐도 유럽디자
인이라는 걸 알 수 있는 제품입니다~ 색상도 밝은 민트 색으로 남녀 노소
다 좋아할 수 있는 파스텔 색깔로서 저희 아이가 보자마자 우와~ 예쁘다!
하더라구요^^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두번째, 안전성!!!
- 조코 비틀의 유일무이한 코스터 풋 프레이크 시스템!! 악력이 부족한 저희
둘째 아이한테는 딱이었어요~ 페달을 뒤로 구르면 브레이크 시스템이 작
동 하는 원리 입니다~ 저희 둘째가 아직 3돌이 안되서 다리도 짧고 이해도
가 부족하지만 계속 알려주니 시늉은 하더라구요^^

- 광폭형 MTB 스타일의 타이어 디자인!!!
타제품 유아동 자전거와 달리 조코 비틀 제품은 안전성을 강조 해서 그런지
타이어도 광폭형 MTB 스타일 타이어를 장착해 이리저리 울퉁불퉁 한데도
잘 가더라구요~ 어린 아이들한테는 너무나 좋은 장점 갛습니다^^

- 이 외에도 아이들의 발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체인 커버 케이스, 아이들의
자전거 연습을 위한 보조 바퀴, 기어 변속이 필요 없는 싱글스피드 기어 체인
등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40년 전통 조코 비틀 유아동 자전거 입니다^^

● 단점
첫번째, 유의 사항에 명시되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탈부착 보호자 밀대 사용시
방향 컨트롤을 할 수 없다는 거는 좀 불편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3돌이
안되기 도 했고 좀 어려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이 제품은 미조립 제품이라 배송 받은 후 자가 설치를 해야되는 제품입
니다. 제가 남자라 10-20분이면 될 줄 알았는데, 30분이나 걸렸네요ㅜㅜ
좀 더 간편하거 조립 할 수 있게 설명서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 총평
디자인, 안전성, 성능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는 조코 비틀 자전거^^
입문용 자전거로는 최고인 듯 합니다^^

● 유의사항
사용연령 만2세-4세, 키 82cm - 105cm 잘 확인 하시어 아이에게 적합한
자전거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주변에 아이가 새로 태어난다는 집이 있어서 선물용으로 이 제품을 한번 선택해보았습니다.

여러 제품들을 고민하였으나 때마침 좋은 타이밍에 이 제품이 보여 선택하게 되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용 자전거는 비교적 구조가 단순한 저렴하 제품들이 많은데 이 제품의 경우에는 성인용 자전거와 유사한 체인 구조로 되어있는 자전거이며, 특이한 점이라면 핸드브레이크와 별도의 브레이크가 페달에 장착되어있어 페달을 반대로 돌리면 브레이크 역할까지 하는 제품이라는 점인 것 같습니다.

핸들 조향도 부드러웠고 브레이크도 큰 문제 없이 작동이 가능했으며 아직 어린 아이들을 위해 보조바퀴 또한 별도 구매할 필요없이 포함된 제품이라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보조바퀴가 없는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해 한동안은 보조바퀴를 부착한 상태로 사용할 예정이며 추후에 아이가 보조바퀴를 떼달라고 해도 어렵지 않게 제거가 가능한 점 역시 장점인 것 같습니다.

조립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으며 성인 혼자서도 충분히 조립이 가능한 난이도였습니다.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는동안 성인이나 다른 어른이 뒤의 손잡이를 통해 안전장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밀대가 있는것이 어른들이 뒤에서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확실히 안심할 수 있는 요소이기에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바구니도 작기는 하지만 앞에 설치가 가능해 구색맞추기 용이라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 한 두개 정도는 넣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타는 만큼 안전과 퀄리티 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조코 비틀 12 유아용 체인자전거는 어린 아이들이 타기 위해 설계된 자전거입니다!!!
조카에게 선물을 해주기 넘 좋은 제품이네요 !!!
디자인부터 색감이 넘넘넘 이쁘고 맘에 들어요 ~
아직 24개월 못된 , 조카에게는 좀 크지만 ~
그래도 넘넘 좋아하니 저도 넘 기쁘네용 !!!

어린이집 등원용이나 , 동네마실 다니기에 넘넘 좋은
자전거 같아용 !!!!




✔️*안전성* 유아용 자전거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설계됩니다. 보호대, 안정적인 프레임, 낮은 중력 중심 등이 포함됩니다. 체인에 커버가 있어 , 아이들 옷이나 발이 끼어 다치지 않아 안전성이 좋은거 같아요 !!

2✔️크기* 12인치 휠을 가진 자전거로, 보통 2세에서 4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적합합니다.

✔️*디자인*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밝고 재미있는 색상과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체인 시스템* 체인 구동 방식으로 일반 자전거와 유사한 주행감을 제공합니다.

✔️*안정 바퀴(보조 바퀴)* 유아가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탈부착 가능한 보조 바퀴가 장착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푸쉬바 * 유아자전거에 푸쉬바가 있어서 , 아이들이 스스로
운전하기 전까지 뒤에서 밀어줄 수가 있어요 !!!

✔️단점이라면 ,
푸쉬바로 보호자가 방향전환을 할수 있는게 아니라 ,
아이가 잡고 있는 핸들로만 방향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가 운전에 서툴다면, 이리저리 ㅋㅋ 막 움직일수록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
아이가 어느정도 방향전환이 되고 운전할수 있으면
전혀 문제가 없네요 !!!



이와 같은 유아용 자전거를 구매할 때는 아이의 신체 크기와 발달 상태에 맞는지, 자전거가 튼튼하고 안전한지, 그리고 조립과 사용이 간편한지 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할꺼 같아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이유
씽씽이만 타던 우리 이쁜딸내미가 주변친구들이 하나둘씩 자전거로 등하교를 하기시작하면서
나도 가지고 싶다!!! 노래를 불러서 장마가 끝나면 자전거를 사줘야지 하고있었는데!
마침 조코 비틀 12 유아동 체인 자전거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장점
조립제품
해당제품은 우선 조립을 해야한다
조립을 잘하는 아빠의 기준으로도 대략...1시간이 걸렸다니...
생각보다 조립시간이 길다는게 함정이지만 하나하나 꼼꼼하게
내가 스스로 만져가면서 제품을 확인한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어떤부속이 있고 어딜 조여줘야 튼튼한지 고칠수 있는 부분도
파악할수 있기에 조립도 장점이라 보여진다

*필요물품*
십자드라이버 1개 ,몽키스패너 (기본 다용도 공구가 포함되어있지만 생각보다 조여주는 힘이
잘 안들어가서 힘들고 손이아픔)

풋 브레이크 적용
풋브레이크 적용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어린아이들이 핸들로 브레이크를 능숙하게 잡기는 매우 어렵기에
풋브레이크 작동으로 조금이라도 안전할수 있다는거에 다행이라는 생각이라 든다
안그래도 외출시 사용했을때 어린딸아이가 무서워하면서 브레이크를 밟는데
움직일때 조금씩 불편하긴해도 사용하는데 지장없으며 조금만 익숙하면
스스로 잘 움직일수 잇을거 같아서 괜찮을거같다.

광폭타이어
허술한 얇은 타이어가아닌 두툼한 광폭타이어기에
쿠션도 좋고 접지도 좋다!!!

이쁜색상
민트색상이 너무 산뜻하고 이쁘네요 만족스럽답니다!!!

*조립시 주의사항*
보조바퀴는 지면에서 1~2cm 꼭 떨어뜨려주세요(기우뚱거린다 불안해 하지 마세요!)
되도록 조립시 몽키스페너를 이용해주시는 편이 좋아요
조립시 힘이 잘안들어가기에 꽉 조일려면 공구로 하는게 맘이 편하실꺼에요
설명서가 보기 힘들시 쿠팡 메인페이지의 조립설명을 한번더 보고 작업하시는걸 추천드린답니다.

총평
처음 어린이 유아 자전거를 구매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자전거에요!
튼튼하고 좋은 자전거랍니다.
우리아의 첫 자전거로서 만족스러우며 앞에 바구니에 이것저것 넣어서 돌아다니기에도 좋고 안전
장치도 잘되어있어 좋답니다.
언니오빠들처럼 잘 탈수있게 열심히 연습시켜야 할듯합니다!
추천드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조코 비틀 12인치 mint 후기입니다.


우리집 세돌 된 아이가 사용할 자전거입니다.
설명서에는 만 3세이상,
키 82cm~105cm가 적당하다고 쓰여져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96cm 이고
조립 시 안장높이는 제일 낮게,
핸들은 경계선으로부터 약 5cm 남기고 설치하였어요.
앞으로 아이가 크면 조금 더 올려줄 수 있겠어요.

아이 친구들은 16인치를 보조바퀴 설치해서 타기도 해요.
저는 이 제품으로 보조바퀴 떼고 완전히 익혀서
큰 사이즈로 업하려합니다.

높이가 높지 앉기때문에 아이가 발로 제동을 걸 수 있고
넘어져도 크게 다칠 위험이 없어요.
아이들의 첫 두발 자전거로 사이즈 참 좋습니다.

자전거를 처음 타보는 아이 15분정도
페달 밟는 방법을 가르쳐주니 제법 잘 타요. ^^
쪼꼬미가 페달을 밟으며 쪼꼬만 자전거를 타니
너무 귀엽네요. ㅎㅎ

아래 조립팁에 적었는데
보조바퀴는 양쪽 비대칭으로 조립해주셔야
아이가 자전거 운행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보조바퀴는 아이의 안전과 관련되어있으니
조립 시 나사를 더욱 꽉 조여주세요.

✔️조립 팁입니다.!

1. 보조바퀴를 먼저 설치 하세요.
안그럼 자전거를 머리로 이고 조립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ㅋㅋ 보조바퀴는 한쪽은 지면과 닿게, 한쪽은 지면에서 2cm 띄워
비대칭으로 설치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자전거 평형감각을 익힐 수 있어요.

2. 함께 배송되어 오는 육각렌치 공구 외에 가위, 드라이버가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3. 아이핸들 설치 시 은색 기둥을 자세히 보시면 mininsert 라 적혀있어요. 삽입 한계선이므로 한계선을 충분히 삽입하고 조립하여야 빠질 위험이 없습니다.

4. 자전거의 안장과 보조바퀴의 사각허브까지는 조립이 되어
배송됩니다. 더욱 힘 있게 조여야 하고 다른 사이즈의 공구가 필요하기때문에 조립하여 보내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한 마음으로 다음단계부터 조립하였습니다. :)

쿠팡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리뷰하는 후기입니다.
여러분 아이들의 안전하고 즐겁게 운행할
자전거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조코비틀 12 유아동 체인자전거

5살 남자아이 키 97 몸무게 15키로

사용권장키가 82~105cm라서
키 97cm인 저희아이에게 아주 딱 맞겠다 싶었어요^^

한살많은 누나 키가 108cm이고
누나가 타는 18인치 자전거는 너무 커서 못타겠다고하고 원래 타던 자전거는 조금 작던참이였거든요
좋은 기회로 자전거를 받게되어 리뷰 작성해봅니다~


아이가 킥보드나 자전거나 탈때 워낙 겁도 없고 막 달리는 스타일이에요 아무리 멈추라고 불러도 세상끝까지 달리는 아이라서 뒤에 손잡이가 있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에타던 자전거도 뒤에서
밀어주는건데 좀 작은아가용인데다가
낮은 자전거라서
혼자서 달리기에는 많이 어려운 구조였거든요

이제품은 개별적으로 혼자서 페달을 밟기에도 쌩쌩 잘나가는
자전거네요 첫 자전거로 사기 딱 좋아보여요 4~5살이 타기에 적당해보입니다 색상도 예쁘고요

마지막 사진은 108cm인 누나가 탄건데
그렇게 불편하진않다고 하는데 제가 볼때도 그렇고 아이가 탈때도 18인치 자전거가 더 편하다고 합니다

조립은 남편이 했는데 쉬웠대요 한 30분 걸린거같아요
근데 뒤에 손잡이가 아무리 조여도 움직인다고해요

한가지 장점인지 단점인지
풋브레이커 때문에 아직 자전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가
자꾸 페달을 뒤로해서 자전거가 멈추는 바람에
넘어질뻔했네요
그거빼고는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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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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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 비틀12유아동체인 자전거미조립,핑크+화이트91cm

6살되는 여자 손녀가
때마침 갖고싶은걸
귀에 속삭였던게 자전거였습니다

세발 자전거도예전에 조코로 구매해서
아주 잘타다가 동생이 타거덩요
체인 자전거
구매하기 위해 검색도 해보던 중

때마침 진짜 좋은 기회의 행운으로
체인 자전거 선물이 되었어요
그러나 받고보니
작다크다 모두 알수없어 갈팡질팡했죠
검색해보니4살 이적당하다고도하고
일단 자전거는 너무 밝게 핑크색도예뿐 디자인으로
너무좋았는데 아이가 좀 큰 듯한느낌이라 알수가없었죠

직접 타는걸보니 작은듯하진않습니다
여자아이라 겁도좀있으니 안정감있어 좋아요
보조바퀴도 있어안심도하고
핸들은의외로 잘합니다
브레이크 따르릉도 잘하네요

조립 하기엔 그닥 어렵진않고
뒷바퀴바람이 없어서
집 단지 에 비치된 곳은 어린이용은 맞지않아 좀애로가있었네요
안장을 최대치로높혀 타면되겠다했는데
의외로 많이 내려야 안정감으로 좋았어요

유치원에서 올때서프라이즈로 건넸더니
아이가베시시 좋아서 웃는게 흐뭇하더라구요

보호자 손잡이가 너무자유롭게 돌아가서조금
불편해요 고정나사가 꽉잡아줬음 전오히려 좋은것같아요
나사 돌리는스페너가 좀 많이 힘이약해 힘들어요
그래서집에있는공구로 촤라락 쉽게 했어요

이 윗단계는 많이 커서
전 지금현재는 이 자전거가 딱인것같아요
애들이 많이 타봐야 초등1학년 정도타는
입문용 자전거라 보면 될것 같고
나중 아주잘 탈때쯤 18cm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아이 신체 성향 따라 다를것같으니 참고하시며
많은 도움되시길

쿠팡체험단으로 무료제공받은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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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선물로 ‘조코 비틀 유아동 자전거’ 선택했어요

네발자전거라 아이들 자전거 배울때 입문용으로 좋아요!!
보호자용 손잡이가 있어서 보호자도 밀어주기 편하고
작은 바구니도 있어서 자잘한 짐들 넣어다니기 좋습니당

조립은 보조바퀴 먼저 달고 나니 자립이 되어서 혼자 하기에도
한결 수월하더라고여

완제품인줄알고 미조립인걸 깨닫고는 살짝 쫄았는데
성인용 자전거도 조립해봤어가지구 이건 뭐..ㅋ
괜히 겁먹었자나여ㅋㅋㅋ 챙피시러움ㅎ

보조바퀴 양쪽 달고
핸들 꽂아 수평맞춰서 조이고
패달 양쪽 달아주고(기름칠 되어있으니 주의!)
바구니 달아주고 전면반사경 달아준 다음
보호자용 손잡이는 안장을 뽑아서 끼워주면 됩니당
보호자용 손잡이에 후면반사경을 달아주세요

저는 이 순서로 조립했어용

큰 힘이 들지는 않으나
볼트너트들 안돌아갈때까지 꽉 조여야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힘이 필요하긴 합니다
장갑끼고 하세여 손다쳐영.. ŏ̥̥̥̥םŏ̥̥̥̥

설명서 없이 조립하다가 핸들 조립하는데
방향 헷갈려서 설명서 찾아보니
설명서에 나와있는 사진에서는 핸드 브레이크랑 벨이
둘다 오른쪽으로 되어있는거예요?ㅋㅋㅋ

제가 받은건
핸드브레이크는 왼쪽에
벨은 오른쪽에 달려있어서 헷갈렸ㅋ

그래서 사진 자세히 보고 방향 똑바로 잘 꽂았답니당ㅎㅎㅎ
(핸드브레이크가 왼쪽으로 오게 하면 됩니당ㅎ)

뚝딱뚝딱 조립하는거 좋아하는 편이라 재밌게 했네유◡̈

도와주려는 아기가 없다면 금방한다는 후기를 참고하여
아기 오기전에 후다닥 해치웠어요 휴ㅎㅎㅎ

아! 타이어 바람은 적절하게 넣어줘야 합니당!

조카가 아직 하원 전이라 기다리고 있어요ㅎ
맘에 들어했으면 좋겠네영ㅋ

안전 라이딩(?) 하세유_❁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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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99.6
몸무게17
6살 여자아이에요

처음에는 당근에서 밸런스바이크를 구매해서 태웠는데
운동신경이 좋은편도 아니고 저도 밀어주고 방향 잡아주느라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이도 엄마 나 네발 자전거 타고 싶어
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던 찰나에 좋은기회로 아이에게 선물 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직접 조립해야 한다길래 긴장 해있었는데
그냥 보조바퀴랑 폐달이랑 바구니 뒤에 엄마가 잡아주는 손잡이 이런것들만 조립하면 돼요
설명서는 자세히보다는 간단하게 적혀있어서 잘 읽고 조립하다보면 아~하고 조립하게 되더라구요
완성해서 아이 히원차량 앞에 가져갔는데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연핑크에 과자 담을수있는 바구니도 큰편이고 저도 맘이 뿌듯하더라구요~

뒤에 손잡이로 방향조절은 되지않고
아직 폐달 밟는 힘이 약한 아이를 도와주는 역할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오르막길에 특히 좋더라구영ㅎㅎ
그리고 처음 타거나 자주 안타본 애들은 폐달 밟는게 익숙하지않아서 자꾸 뒤로 굴리는데 그러면 브레이크가 잡혀서 틱 멈추게돼요
자주자주 연습시켜주면 괜찮을거같아요

오늘 처음 탔을때는 방향조절이 아에 되지않아서
제가 도와줬는데 조금 타다보니 핸들로 방향조절을 잘 하더라구요
폐달 밟는힘+방향조절 이 많이 늘었어요
하루이틀 정도 더 타면 괜찮을거같아요
현재는 너무 너무 잘 타고 폐달 밟는 힘도 생겨서
엄마 뒤에서 잡아주지마 내가 혼자탈거야 라고 해요
그래도 경사가 있고 하면 조금 힘들어해서 제가 슬쩍 밀어주고있어요
그리고 아이 데리러 갈때는 혼자 수그려서 방향조절하면서 끌고 가다가 이제는 그냥 앞바퀴 들리게 뒷바퀴로만 굴러가게해서 밀면 수그리지않아도 방향조절이 잘 돼요 ㅎㅎ 팁이에요

예쁘고 가격도 저렴하고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이라 너무너무 이뻐요

현관문 앞에 두었더니 가죽 냄새가 너무많이나용 환기시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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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첫 자전거 고민하면서 궁금했던 부분 직접 올려봄

- 조코비틀 선택 이유
코스터 브레이크. 저렴한 가격. 디자인 괜찮음

- 아이 자전거 구매시 궁금했던부분. 페달에 발이 닿을까?
사진첨부 확인하세요.
뒤에 보호자 손잡이 장착후 제일 낮게 낮춘 기준으로

안장~페달까지 대략 40cm
안장~바닥까지 대략 51cm
손잡이 장착부 높이 대략 3.5cm
(안장 높이때문에 손잡이 빼고싶다는 분들 계신데 아마 그냥 장착 하실듯. 통제 수월함)

- 36개월 여아. 키 94cm. 운동신경 좋은편
삼천리 유아용 세발자전거를 혼자 발구르며 탈수 있음
그래서인지 바로 잘 타더라구요
초반에 잘 타다가 가끔 페달이 뒤로 굴려져서 브레이크가 걸리긴 했는데 금방 적응. 큰문제 없음.

- 코스터 브레이크 기능
페달을 뒤로 돌리면 브레이크가 걸림
페달을 앞으로 돌리면 자전거 전진
진행중 페달 멈추면 자전거는 그냥 앞으로 나감 (픽시x)

아이들 손힘이 약해서 브레이크 잡기 힘들다?
막상 태워보니 손도 작아서 브레이크를 못잡네요
코스터 브레이크로 선택 잘했다… 싶었는데

- 또 막상 태워보니. 반전.
내리막에서 혼자 태울거 아니면 브레이크 쓸일이 거의 없다
아이 스스로 위험, 장애물 인지후에 브레이크 제동을 하는 아이들이 이 나이대에 얼마나 잘할까 싶음 (연습 필요)
사람없는 넓은곳에서 편하게 태우겠다 싶은 분들은 브레이크 방식 걱정 안해도 될듯
- 그래도 아이 스스로 제동이 필요하다 싶으면 코스터 브레이크가 그나마 나을듯

- 조립 난이도? 어렵진 않으나 섬세함. 힘 필요
- 최종적으로는 아주 만족. 가성비 좋아요. 스타트로 괜찮음
(지금은 가격이 올랐네요;; ㅎㅎㅎ;;)

✔️ 색상

화이트+민트의 조합으로
남아 여아할꺼없이 다 좋아할
색상이고 예쁩니다

✔️무게

9kg으로 엄청 무겁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타기에 튼튼해 보이네요
8세까지도 무리없이 잘 탈듯합니다

✔️ 조립

거의 조립되서 와서 손잡이 보조바퀴
보호자 손잡이 정도만 달아주면 되네요
어렵지 않게 조립할수 있어요

✔️ 풋 브레이크

페달을 거꾸로 돌리면 브레이크가 발동 합니다
이거 좋은점도 되고 단점도 되네요
자전거가 처음이라면 ㅋ 자꾸 안나가요 이럽니다
뒤로페달을 밟아서 브레이크가 작동하는거죠
잘타는 아이는 비탈진곳에서 페달만으로 속도를 줄이니
익숙해지면 유용할듯한 풋브레이크 네요

✔️ 보호자 손잡이

손잡이는 꽉 조이지 않으면 돌아갑니다
꽉 조이니 핸들조작이 잘 되네요
비탈진곳 아이가 익숙해지면
보호자 손잡이는 무용지물이지만
첫 입문시에는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저희 꼬맹이는 자전거를 무서워해서
비탈진곳에서 타보진 못해서
손잡이가 필요할듯해 달아놨네요
몇일지나면 떼야될듯 하지만 유용하네요

✔️ 총평

아이가 좋아하는 자전거가 됐네요
크기는 7살 전후가 타기가 좋고
튼튼하고 안정감 있습니다

예쁜모양에 색도 이쁘니 아이도 좋아합니다
풋브레이크덕에 덜위험하고 보호자
손잡이도 있어서 자전거를 처음 타는
아이에게 아주 적합한듯 합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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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
조코 비틀 12 유.아동 체인 자전거 세가지의 색상 구성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을 골라 주문하니 좋습니다.
4살 여자아이 자전거로 주문한 핑크. 화이트 자전거 색상 예쁘고 좋네요.
자전거는 조립식으로 구성품 자전거 몸체, 조립을 위한 볼트와 공구가 한박스에 들어 있으며, 안장, 페달, 밀대, 보조바퀴, 핸들, 다용도 바구니가 따로 조립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립편의
포장을 뜯고 설명서에 나와있는 구성품이 다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자전거를 일단 세워야 조립이 쉽다보니 뒷바퀴의 보조바퀴를 우선 조립 했습니다.
자전거 모든 구성품 조립은 동봉되어온 렌치와 너트 조임용 스페너로 혼자서도 쉽게 조립 및 해체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설명서의 순서대로 하나씩 조립을 해주니 전체 포장뜯고 조립 완성까지 20분정도 걸렸네요.

*사용
3세이상 사용으로 되어있는데 안장의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여 조카가 4살인데 5살까지는 충분할것 같네요.
당장 태워주진 못했지만 사진을 보여주고 영상 통화를 해서 보여주니 너무 좋아 합니다.
택배로 보내달라는 말도 하네요.
조립해서 세워두니 정말 예쁘고 아이들에게 가성비 좋은 자전거네요.
안전성까지 잘 갖춰진 자전거 안전하게 잘 타고 다니길 바라며 좋은제품 잘 사용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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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유
5세 친구들이랑 공원에서 놀때 다들 킥보드
탔었는데, 한친구가 자전거를 타고 오니 그때부터
엄청 관심보이면서 타고 싶어하더라구요~
당근으로 구매할까 하다가 운동신경 부족한 아이라
엄마나 아빠가 잡아주는 손잡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핑쿠핑쿠 한게 넘 예뻐서 선택했어요:)

■조립후기
우선 셀프로 조립하는거에요
박스 안에 들어있는 설명서 보면서 따라 하면 되는데
조립도구 한개로 여러가지 나사를 조이고 풀고 할 수 있더라구요

본체에는 의자안장이 조립되어 있고
바구니, 보조바퀴, 보호자 밀대 등은 따로 조립해야하더라구요
페달 부분도 오른쪽/왼쪽 표기되어있어서 편하게 설치했어요

+조립시 설명서를 따라 그대로 장착했는데
마지막 안장이랑 보호자 밀대 조립할때 진짜 힘들었어요ㅠㅠ
조립도구 너무 사용할 공간이 좁아 손이 아프더라구요
3번정도 조립도구로 나사 풀면 조금 더 쉽게 안장부분 빠져요

■사용후기
안장이랑 핸들 부분은 3번정도 아이가 앉아보고
제대로 맞춤했어요~ 핸들을 중간까지 올리고,
안장으로 다리 길이 맞추니 딱 좋더라구요~

앞 바퀴가 고정되지 않아 스스로 균형을 잡은다음
엄마가 뒤에서 고정밀대로 잡아주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적응을 잘하더라구요 ㅎㅎ

친구들하고 신나게 타서, 좀 더 잘타면
보조바퀴 제거해주려구요 (1년은 지나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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