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파 뉴셀 파라핀욕조 구매후기

저는 처음에 손목 염증때문에 구매했는데, 이제는 일상에서 필수 아이템이 되었어요.
이 제품을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할게요.

1. 간편한 사용법과 빠른 준비
파라핀 왁스를 욕조에 넣고 전원을 켜면
약 2시간 후에 파라핀이 완전히 녹아 사용 준비가 완료됩니다.
사용법이 간단하고, 특별한 도구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2. 피부 관리 효과
파라핀욕조를 사용한 후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해졌어요.
특히 손끝이나 발꿈치 같은 건조하고 거친 부위가 많이 개선되었어요.
파라핀의 온열 효과가 피부에 깊숙이 스며들어 탄력도 개선된 느낌입니다.

손목도 부드러워지는걸 느꼈고 손목이 덜 아파요!!!
손목터널증후군? 있으신 분들 추천드려요

3. 온도 조절과 사용 편의성
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사용 중
피부에 부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청소가 간편해 관리가 쉬워요.

4. 단점: 손톱 기신 분들은 손톱에 껴요


5. 결론
제스파 뉴셀 파라핀욕조는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인듯해요.
손가락 염증 , 발목 염증 , 손목 염증 있으신분들은 써보세요
추천해요 ~!!

⚫제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눌러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스파 파라핀베스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제가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손가락 마디마디 또는 손목이 아플 때가 종종 있습니다. 파스를 붙이거나 너는 따뜻한 물로 마사지를 하곤 하는데 파라핀 기계를 사야지 하면서도 계속 생각만 하고 구매를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여러 가지 종류 중에 엄선에서 고른 것이 제스파파라핀베스였습니다.

우선 제스파 안마기로도 유명한 브랜드였고 아무래도 이름 없는 브랜드보다는 이름있는 브랜드가 AS나 또는 효과적으로도 좋을 것 같아서 그나마 알고 있는 브랜드를 선택했습니다.

파라핀 베스의 컬러가 흰색에 보라색 뚜껑이었는데 색감이 예쁘고 좋았습니다. 또한 같이 들어있는 파라핀 컬러도 주황색으로 향도 너무나 좋고 컬러도 예뻐서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구매를 한 후 제스파 파라핀 베스를 열어보니 파라핀 베스 본체와 파라핀 4개 그리고 비닐 60개 그리고 손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갑이 하나 들어 있었습니다.

우선 파라핀 베스 본체에 파라핀 4개를 뜯어서 넣고 전원을 켜고 약 3~4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파라핀이 다 녹은 후에 파라핀 본체를 가로로 놓지 않고 사진처럼 세로로 놓아야 손을 파라핀에 담갔을 때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라핀 베스 본체 손을 깨끗이 씻고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손을 넣어 약 10초~15초 정도 담근 후에 손을 꺼내서 약 30초에서 1분 정도 파라핀이 굳을 수 있도록 그대로 둡니다. 그리고 파라핀이 어느 정도 굳었으면 다시 파라핀에 손을 넣어서 10초에서 15초 정도 담근 후에 손을 꺼내서 다시 말리는 것은 반복합니다. 이것을 약 4~5번 진행하면 됩니다. 최종적으로 5번 정도 진행했을 때 같이 동봉에 있던 비닐을 꺼내서 파라핀 그대로의 손을 비닐 안에 넣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같이 동봉되어 있던 장갑을 껴서 보온 시킨 후에 약 20~ 30분 정도 찜질을 한 후에 그대로 굳었던 파라핀을 떼어낸 후 파라핀베스 본체 넣어서 다시 녹이면 됩니다.

이렇게 진행한 후에 손에 핸드크림을 바른 후 보습을 시켜주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날씨가 추운 날에는 손 마디마디가 더 뻑뻑할 수 있고 관절이 많이 굳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 수록 시간이 날 때마다 파라핀을 해주면 손 마디마디가 조금 더 부드러워지고 통증도 줄일 수 있습니다. 손목이 아프신 분은 바라핀 날 때 손목 위까지 담가서 손가락 마디와 손목까지 같이 할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아픈 부위가 팔꿈치나 또는 발이 많이 부었거나 할 경우에는 꼭 손이 아니더라도 발이나 팔꿈치에도 할 수 있으니 여러 부위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발이나 팔꿈치도 꼭 사용하기 전에 씻으시고 사용해야 하며 발을 사용할 시에는 의자에 앉아서 파라핀 베스를 발 쪽에 두고 하시면 더욱 편안할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사용한 후에 파라핀에 먼지나 이물질이 쌓이면 파라핀 베스 본체 전원을 끄고 어느 정도 시킨 후에 비닐봉지를 사용해서 파라핀을 부어서 덜어내시고 밑에 깔려있는 파라핀은 쓰레기통에 덜어내신 후 마지막 밑에 통을 물티슈나 깨끗한 수건으로 닦아내신 후에 처음에 덜어내었던 파라핀은 다시 부어주고 새로운 파라핀 한두 개를 더 넣어서 채워주시고 녹여 주시면 깨끗하게 지속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관리를 해서 깨끗하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꾸준히 사용해서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날씨도 너무 춥고 겨울이 왔잖아요!
그러다보니 또 저희엄마의,,고질병,, 손발시림, 저림,, 그 분께서 또 찾아오셨어요..
항상 약드시고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제가 손목에 끼는 EMS 전기 마사지기도 사서 해드리고 손목 보호대도 좋다는 제품 사서 착용하게 했는데 아무래도 혈액순환을 할 수 있는 어떤 제품을 찾던 중에 이 제스파 파라핀 의료기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구성도 괜찮고 후기도 괜찮은것 같아 고민도 없이 바로 쿠팡했습니다.

배송은 주말배송해서 이틀 걸린 것 같아요!
박스 한박스 채로 배송 왔고 어디 깨지거나 파손된 곳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오자마자 개봉했는데 구성은 상세내용과 같이
욕조+왁스4 (핑크색)+비닐팩+ 손,발 용 보호커버 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녁때 쯤 받아서 저녁먹고 어머니 씻고 바로 해드리려고 받자마자 에탄올로 세척하고서 파라핀 4개 몽땅 넣구 전원 켰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순환중 같은 표시가 빙빙 돌더라구요!!
그게 왁스를 녹이고 있는 진행중이라는 표시인데 이게 저는 한시간 정도면 녹겠지 생각했는데 설명서에 있듯 4~5시간은 켜있어야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왜이렇게 오래걸릴까하면서, 많이 녹았나 하면서 뚜껑을 몇번 열고 닫아봤는데 정말 생각보다 오~~래 걸려요~~;;ㅎㅎ
결국 저녁먹고는 못했고 거의 8시정도에 꼽아두고서 새벽 12시 정도에 다 녹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진행중표시는 계속 돌구요.. 다 녹으면 파라핀 온도나 설정온도가 뜹니다...

그냥 오래 기다리시면,,됩니다...
결국 하루종일 코드꼽고 전원 켜둔 상태로 온도 유지하도록 했고 다음날 아침에 드디어 시켜드렸습니다~~

▪︎▪︎사용방법▪︎▪︎

1. 깨끗한 손을 준비한다..

2. 천천히 욕조에 손을 넣으며 온도 첵크~
(처음엔 너무 뜨거워요,, 조심해서 넣으시고 너무뜨겁다 느껴지시면 온도를 낮춘 후에 시도하세요!)

3. 손바닥을 욕조 바닥까진 닿지 않게 담그고 어느정도 막이 생겼다하면 위로 빼낸 후에 다시 담그고 4~5회 반복!
(이 과정하고 나면 굉장히 두꺼워져요) 따뜻~~

4. 보온 유지를 위해 함께 동봉된 비닐봉투(그냥 일회용봉투 중사이즈예요)에 손을 넣는다.

5. 손덮개를 씌우고 온도가 식을때 까지 기다린다..
(저는 5번 과정에서 그냥 손을 구부리지 않고 손바닥을 바닥에 펼쳐놓고 반댓손으로 꾹 눌른답니다..그러면 뭔가 파라핀이 더 손에 쫙 붙으면서 빈공간을 없애주는 느낌이 들어서 더 따듯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손에서 굳은 파라핀을 제거 후에 다시 욕조에 넣어 두고 녹길 기다린다..!!

■ 사용후기■
진짜 내돈내산이고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말씀드리면,,
정말 오른손만 한쪽만 했는데 하고 나니까 손이 되게 ((유연)) 해졌다고 할까요? 손바닥이 조금 거칠했는데 부드러워졌고 손목도 돌려봤는데 왼손에 비해 너무 유연하게 잘 돌아가고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저희 엄마도 그렇고 이건 같은 생각이더라구요! 손목운동하듯이 주먹을 쥐고 동그랗게 돌려봤는데 너무 부드럽고 손가락 마디마디가 되게 가벼워졌다 느껴졌습니다.. 표현이 그냥 가볍단 말 밖에는 떠오르지가 않네요!!ㅎㅎ

하루에 2회 권장 한다고 하니 아침1, 저녁1 하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저희엄마는 지금 이틀째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만족하고 계셔요ㅎㅎ

다만 <<주의사항>>
상처가 있으신 분들은 피해주시고, 온도에 민감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은 화상위험이 있으니 아주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정말 처음에 사자마자 하면 정말 뜨거워요;;

그리고 비닐팩에 넣기 전에 손끝이나 손목 끝 부분에 파라핀이 다 굳지 않은 상태로 비닐팩으로 가면 나중에 떼어낼때 비닐팩에 다 묻고 덕지덕지,, 지저분해요! 한번에 쏙 비닐에 집어 넣으세요^^

모두들 추운 겨울 손목 통증, 발바닥 통증에 고통받으시고 계시는 어머니가 계시다면 구매하셔서 효도 한번 해주세요~ㅎㅎ
저는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하시기 전 도움이 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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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많이 하다보니 손이 붇고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프고 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아서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다보니 파라핀 치료를 하라고 의사선생님께서 권하시더군요!
그래서 인생처음 파라핀치료 받고 치료 끝나고 손가락이 아주 편하게 구부러지고 아픈곳이 많이 좋아져서
일주일 후에 다시 방문하여 파라핀치료 받고 정말 많이 많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고
이거 비싼거 아닌가하고 구매를 망설이다가 제스파 뉴셀 파라핀 제품을 알게 되어 구입
구매자가 많은 제품을 믿고 구매 사용해보니 병원제품과 동일 한 성능으로 아주 좋아요!
제품구매시 주는 파파핀4개는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따로 병원전용 파라핀 한약성분 들어있는 가성비
6개제품 저는 딸기향이 싫어서 민트향으로 구매 아주아주 잘쓰고 있어요!
어머니도 젊어서 고생많이 하셔셔 손이 많이 망가지셨는데 이제품구매하고 어머니와 함께 잘쓰고 있어요!
그리고 더 믿음이 가는 제품의 기능은 안에 파라핀욕조(내부용기가) 금속이 아니고 화상방지와 손이 닿아도
안전하게 돌기가 만들어 져있어서 잘 떨어지고 안심하고 쓸수 있게 만들어 졌 있더군요!
기본적으로 같이 주시는 보온 장갑과 양말은 한쪽 씩 밖에 없지만 전 사용안하는 거라 ㅎㅎㅎ 귀찮아서
그냥 보온 안하고 조금더 파라핀에 손을 담가서 사용하고 있고요!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 사진과 사용방법 기본 준비물 정도 알려드려요!
강추합니다!
(추신)-사용중 바로 끈다음 다시 전원을 켜시면 온도 조절이 안되고 3시간 동안 녹이는 작업뒤에 조정이 되는 데요...
이거 불편합니다! 그동안 온도가 높아져서 사용 못하거든요! 사용중 전원을 껏다 켜면 녹이는 작업말고 온도 유지 되는 기능을 추가 바랍니다! 아니면 따로 버튼을 만들어 녹이는 작업 바이패스 시키고 온도 조절되게 해주세요!

⬛구매 이유
-일을 하는 곳이 무거운 것도 많이 이동하고 반복작업도 많이 하는데 지속적으로 손목에 피로가 쌓이다 보니 손가락 마디마다 저리 다해야 하나,, 너무 아파서 파스만으로 버티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다 보니.. 정형외과를 가고 그러는데 거기 갈 때마다 파라핀을 상용해서 가면 이것만 하고 오는데 돈을 줘야 하나? 내가 하나 구매해 봐야겠다 해서 쿠팡으로 찾아보니 제스가!! 안마기로도 유명한!! 제스퍼 뉴셀 파라핀 베스 IPB-9000 + 왁스 4p+ 비닐팩 + 손발 커버 제품을 발견 바로 구매해 봤습니다.

⬛수량
- 1개

⬛ 사용방법
1. 고체 파라핀 왁스를 4개 넣고 전원을 켠 다음 파라핀이 완전히 용해될 때까지 기다립니다.(평균 3-4시간)
2. 손을 깨끗이 씻고 파라핀 액에 2초 담근 후 즉시 빼고 4-5초 공기 중에 굳히고 다시 반복작업 보통 4-5겹!!

보통은 이렇게 하면 끝나지만 조금 더 효과를 보고 싶다면 같이 오는 비닐팩에 손을 넣고 손 덮개를 씌워 15분 정도
보온 유지하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사용한 파라핀은 보통은 다시 넣어 재사용하지만 사용한 파라핀에는 땀이 나 각질 등 이물질이 다시 용기에 들어갈 수 있으니 사용한 제품은 버리고 나중에 왁스를 추가 구매하는 게 좋을꺼같습니다.

⬛ 온도설정 및 예약설정
- 온도는 50-60도까지 설정 가능하며 보통 전원을 키면 53도로 나옵니다.
- 고체 상태의 파라핀은 3-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다음날 아침에 하고 싶거나 몇 시간 뒤에 사용할 거 같으면 예약 설정으로 예약하시면 원하는 시간에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시간 설정은 3-24시간 사이 가능합니다.

⬛ 전기사용량
- 이거에 고민을 많이 하고 계속 켜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본 제품의 소비전력은 160W * 일간 24시간 * 30일을 했을 경우 18550 나온다고 나와있는데
사용량이 하루 종일 켜 두는 게 아니니깐 그거보단 적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품에 검은색 침전물은 왁스 재상용 반복 시 땀과 수분*각질 등의 불순물이 생겨 가라앉은 겁니다..

제스파 뉴셀 파라핀 베스 왁스 비닐팩 손발커버


오른손 검지손가락부터해서 손등으로 범위가 넓혀지더니 오른손 전체가 욱신욱신 아프고 아기키울때처럼 아프더라구요

아기키울때는 손을 많이 사용하고 손가락만 아팠는데 지금은 손가락 손등까지 너무 아파서 병원 다녔는데 파라핀만 하고 오는게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돈이면 집에서 해도 될거같아서 주문했어요

처음에 왁스가 다 녹을때까지 온도에 숫자가 들어올때까지 시간이 지나도 기다려야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뭣모르고 왁스가 다 녹은거 확인하고 손 넣어서 괜찮길래 했다가 화상입는줄 알았어요

53도가 뜨면 50도부터 조절가능하더라구요

더이상은 안내려가더라구요

저는 50도는 약한거 같아서 52도로 맞춰서 하고 있어요

처음하고 두번째할때 조금 뜨겁고 괜찮더라구요

파라핀 치료하고 나면 손 통증이 완화되는듯 해요

하지만 손을 안쓸수가 없으니 통증이 쉽게 낫지 않는거 같아요

오른손이다보니 훨씬 통증속도가 심하기도 하구요

파라핀의 보온력과 열전도성을 이용한 통증완화 관리 제품으로 의료기기로 인증받은 제품이라고 하니 손이 아픈 사람은 한번씩 사용해본 사람은 효과가 어떤지 아실거에요

당분간은 꾸준히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통증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화상 입지 않도로고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있는 집은 조심하셔야해요 저는 거실 한구석에 놓았고 24시간 내내 켜놓고 하루에 몇번씩 해도 상관없다고 병원의사 선생님이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아이들이 다 커서 걱정없어서 저는 괜찮지만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은 조심하셔야 할거에요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평소에 손과 손목에 통증이 좀 있어서
정형외과에 갔는데 이 파라핀 기기로 치료를 해주더라구요
아니 치료라기보다는.. 치료 과정에서의 한 부분!
무튼, 할때마다 너무 좋고 괜찮은 관리 방법같아서
얼마인지 검색이나 해보자는 생각에 찾아보니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평가도 좋게 판매중이더라구요~
안 살 이유가 없었습니다 ㅎ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워요!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나
손으로 뭔가를 많이 하는 주부..예술가, 임산부 기타등등
손이나 손목 손가락 통증을 겪고 계신 분들이라면
조금만 부지런하면 집에서도 제대로된 찜질을 하며 관리 가능해요

이 제품에는 파라핀이 4개 들어있는데
손목까지 찜질하기를 원하신다면 파라핀을 추가 구매해서
2개를 더 넣어야 딱 좋아요
총 6개를 넣어서 해야 손목까지 적절하게 올라옵니다

그리고 파라핀 향이 아주 좋아요!
무슨..피치? 진짜 그런 향이어서
달달한 사탕 향이 나니까 하면서도 기분이 좋고 ㅋ
컬러도 핑크빛이라 신기합니다

몇일 사용해보면서 느낌 단점이라면
녹이는 시간이 꽤나 오래걸립니다.
녹여두고 유지해두면 좋지만 그게 또 전기세도 그렇고
집에 오래 없는경우에는 굳이 그렇게 둘 필요가 없으니
전원을 꺼두는데
그러면 막상 하고싶을때 바로 못해요
기본적으로 4시간 이상 걸립니다
근데 저는 파라핀이 6개 들어가있으니
더 오래걸리는 걸 수도 있어요
무튼 4-5시간 걸려요 진짜 오래걸리죠
그래서 하려면 아주아주 미리 전원을 켜놔야하구요
전원키면 온도조절까지는 바로 못하고
파라핀이 어느정도 녹고서 온도를 높일 수 있어서
그래서 더 늦게 녹는 것 같아요

이 지점 말고는 저에게 단점은 아직 없습니다
더 오래 꾸준히 사용해서 손과 손목 관리 해볼거구요~
부모님 집에도 놓아드릴까 고민될 정도로 좋네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구매동기
- 어머니께서 손을 다쳐서 한동안 깁스를 하고 계셨는데요, 매번 병원에 가기도 번거롭고 가격도 신경쓰여 하시더라고요. 그러다 직원분께서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구성
- 9만 원대에 구매했습니다. 가격 대가 천차만별이던데 리뷰 수가 가장 많은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 구성품: 파라핀 용해기, 왁스4p, 비닐팩 여러개, 손발커버 1개


✔사용 방법
1. 손에 물기 없는 상태로 1~2초씩 담근 후 5초 정도 굳히면 돼요.
2. 이 동작을 계속 반복해서 4~5겹이 되도록 해주세요.
3. 보온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비닐 팩이나 손발커버 덮개를 이용해주세요. (저는 귀찮아서 이 과정은 생략합니다.)


✔꿀팁(한 달 사용 후기) ✨✨✨
*온도는 50˚~60˚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은 53˚에 맞춰 놓고 사용해요^^ 처음에만 조금 뜨겁지 2겹 이상부터는 참을만 하더라고요.

*오른손 촛물 시, 왼손으로 떼다보면 양손이 다 붙더라고요ㅠㅠ 저희는 나무젓가락을 이용해서 손쉽게 뗀답니다. 가급적 날카로운 기구는 사용하지 않도록 해요!

*굳어진 손가락 모형은 도중에 넣으면 다 달라붙습니다. 꼭 다 사용한 후에 넣어주세요*^^*


✔파라핀 장점
- 겨울철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니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해졌습니다.
- 평소에 관절이 뻐근하거나 뭉친 느낌이 있었는데, 사용 후에는 그 느낌이 상당히 완화되었습니다.
- 사용하기 편리하고 병원에 가서 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달콤한 복숭아 향으로 사용 후에도 잔향이 남아 있어 기분도 좋네요~~


✔재 구매 의사
- 지금은 저희 가족 모두 1일 1파라핀하고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10000%!


*내돈내산 제품으로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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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손가락이 부드러워진것 같아요
주먹 쥐었다폈다 해보니 훨씬 편안하네요~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 큰맘먹고 장만한건데
잘 쓸것 같습니다~
평소 손가락 쓰는 일을 많이해요~
잠시도 쉬지 않는 스타일이라 손가락에만 살붙을 일이
없네요^^;;;;;;;;;
올해도 잘 부탁한다는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이였는데
탁월한선택이였네요.
쓰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ㅠ
살아계실때 관절염으로 많이 아파하셨었는데
싫다하셨어도 그냥 사드릴껄...이렇게 좋은데ㅠ
하면서 속상했습니다..
부모님께 사드리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아니면 손 많이 쓰시는 분들 스스로에게 선물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듯합니다
저도 저한테 인색해서 이제품 구매하기 전까지 많은
갈등을 했습니다

해보니 너무 쓸데없는 고민이였네요~
하는 방법도 쉽고 온도조절할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시간예약도 할 수있고
비닐도 넉넉히 들어있네요~
단 한가지 살짝 아쉬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장갑과 덧신이 한짝씩이라 이왕 주실거 한쌍씩
주셨으면 더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용설명서엔 손발뿐아니라 팔꿈치등에도
사용가능하다 돼있는데 해보니 그건 살짝 불편하겠다 싶네요

제 솔직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꾸욱~:)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사시려고 검색중이시라면 하루라도 더 빨리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셔서 조금더 나은 생활을 하시길
바람니다^^
그럼 이 글 읽으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병원에서 통증완화에 도움된다해서 구매
매번 병원갈때마다 진료비도 무시못하는데
집에서 꾸준히 사용하다보면 빨리 나아지겠죠^^

사이즈도 딱 적당한듯 너무크면 사용시 불편할것 같은데
적정한 크기인것 같아요
파라핀양은 동봉되어 오는게 4봉인데
충분히 손목까지 담그려면 추가구매하셔서 사용해야할것같아요
저는 추가 구매해서 6봉넣어서 사용^^
녹이는데 시간은 많이걸리네요 최소4시간 이상이네요
6봉이라 그런가?^^;

가격도 착한편인것같아요
온도조절가능한 타제품은 가격이 좀 높은데
제스파를 저렴하게 구매한것같아요

사용법
1.손이나 발을 깨끗히 씻고 물기를 말끔히 제거
2.손을 살짝핀상태에서 파라핀용액에 3~5초간 담근다
3.손을위로 살짝올려 파라핀을 굳힌다 10~15초
4.2번과 3번을 3~5번 반복
5.굳은걸 손에서 제거
6.2번~5번을 3번반복 3번째에는 동봉되어있는 비닐을끼고
장갑도 같이껴준상태에서 10분정도 찜질
7.손에서 제거된 파라핀을 다시 용기에 넣어 재사용^^
나혼자 쓰는거니 재사용해도 별문제 없을듯싶네요^^
8.손에서 붉은기가 없어질때까지 손은 씻지않는게 통증관리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추가후기
사용한지 1년이 지났네요^^
혼자서 사용하는거여도 한달쯤 사용했을때
지저분해지는게 있더라구요^^;
그래도 가끔 한번씩 청소해주니 말끔해지는듯요
저는 집에있던 기다란 붓으로 먼지를 제거한답니다
청소용 붓으로 계속사용해야하므로 버려져도
아깝지 않은 붓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파라핀이 녹아있을때 청소(다 아시겠지만요^^;)
구매 후
처음 3개월간은 거의 매일 사용했네요
통증이 워낙 심했어서 꾸준히 사용했네요
지금은 손을 많이 사용하거나 약간의 통증이 생겼을때만 사용
정말 파라핀 치료기 구매한게 신의 한수인듯요
병원을 다녀도 별 효과가 없고 진료비도 무시못했는데
지금은 언제 아팟었지?할정도로 많이 좋아졌답니다
그리고 꾸준히 사용하시면 손의 보습도 좋아서
보들보들 좋네요^^

손가락, 손목통증이 심한 저는
과거 테라피 샵에서 파라핀 치료기를 사용하다
화상을 입은 기억이 있어 사용하지 않다가
약간의 발뒷꿈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새롭게 제스파 파라핀 치료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를 고민중이신 분들은
제 솔직한 경험담을 읽고 도움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버튼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점1. 폭넓은 온도 조절로 화상 걱정이 없다.

다른 파라핀 치료기들의 리뷰를 확인했을 때는
온도조절의 기능적 한계로 저온화상을 입었다는
후기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제스파 파라핀의 경우
폭 넓은 온도조절 기능으로 뜨겁다 싶으면
온도를 낮춰 안전하게 사용했습니다.

장점2. 손 발 케어 모두 가능하다.

제가 구매한 목적이기도 한데요.
다른 파라핀 치료기는 크기가 작아
손만 넣을 수 있는 한계가 있었는데
제스파 파라핀 치료기는 크기가 커서 좋았습니다.

장점3. 왁스 재사용이 가능하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파라핀 치료기를
꺼리게 되는 요인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왁스를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번거로움과 비용적인 문제로
그동안 구매하지 않았는데 상담원분께서 전화로 말씀하시기를
너무 더럽게만 사용하지 않으면 추가적으로 2-3회 정도
사용해도 된다고 하셔서 이정도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점1. 뚜껑을 열때 빠지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 한 두번은 제 실수로 빠뜨리는 것 같았으나
뚜껑의 구조상 너무 잘빠지는 크기인 것 같습니다.
드라이기로 굳힌 다음 제거하면 되지만
다소 번거로운 부분이 있네요.

단점2. 사용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린다.

제스파 제품만 그런것이 아닌
모든 파라핀 치료기의 아쉬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하려면 기본적으로 1시간에서 2시간 이상은
기달려야하니 일이 바쁜 평일에는
수부관절찜질기로 온찜질을 하고 있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주말에만 파라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총평
온찜질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관절의 부종과 염증을 완화해줍니다.
그 목적으로 파라핀 치료기를 찾고 계신다면
제스파 파라핀을 나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평소에는 시간관계상 수부관절찜질기로 온찜질을 하고
쉬는날이나 퇴근시간이 앞당겨져 시간이 많이 남는 경우엔
제스파 파라핀으로 치료를 해주고 있으며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통증이 정말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구매를 하기 전, 제 경험글이 구매를 하는데 있어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손가락과 손목 통증이 있어요ㅠ
검사를 받아봐도 특이소견 없고 그냥 부종이랑 진통제쯤? 처방받아왔어요.
최근들어 이사 등으로 손을 많이 쓰게되니
잼잼이 안될 정도로 손이 부어 자동차 핸들 잡는 것도 아프더라구요.. 약도 너무 오래 먹는 것 같아
고민하다 큰맘먹고 샀어요.

물건이 도착했다는 알림을 받고
퇴근 직후, 바로 예열을 시작했어요~~
왁스가 녹는 시간이 3~4시간쯤 걸린다고 나와 있던데...ㅜ 저는 5시간이 넘어도 온도가 안뜨더라구요.. 결국! 기다리다 못해 온도는 뜨지않았지만 그냥 했어요^^;

처음에는 너무 뜨거워 바로 담구지 못하고
전원을 끈 상태에서 10분가량 식혀주고
5초가량 손을 담궜다 빼기를 4~5회가량 반복했구요. 비닐과 손덮개로 손을 감싸고 15분가량 방치해뒀어요.

밤에 잘때 무의식 중에 손을 움직이게될 때(이불을 잡아당기는 등등) 손이 너무 아파서 깼었는데
파라핀을 하고 난 후, 나름 잘 잤어요! 완전히 통증이 나아졌다라고는 말할 수없지만 잼잼도 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나아졌어요.
평소 제 통증 강도를 10이라고 한다면 파라핀 사용 후 6?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왁스 녹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퇴근시간 맞춰서 설정해놓으면 퇴근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매일매일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손가락&손목 통증 있으신 분께 강추! 합니다(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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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손가락 마디마디가
툭툭 굵어져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손이 너무 아파서 힘드셔도
먹고 살기 바빠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지나가셨는데 이제는 여기저기 아프시기도 하고
기술도 좋아지니 이제 참지 않으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주위에서 추천을 받으셔서 사달라 요청하셔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옆집에 사시는 분이 추천해 주신건
가격도 비싸고 온도 조절도 안되는 것이더군요.
사용기를 들어보아도 이 제품과 다른것이 많더라고요.


사용하니 손가락이 아픈건 확실히 줄었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전원을 켜놓고
다 녹으면 온도를 53도에 맞춰놓고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신다고 하네요.
처음 넣을땐 뜨거운걸 모르겠는데
두번째부터는 뜨거운 느낌이 확 올라온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이 되어 그런지
손만 마사지 하는데도 온 몸에 땀이 흐른다고 하십니다.
나이들면 혈액순환이 안되서 손 발이 잘 저리는데
사용하시고 나서는 만족도가 아주 높은편입니다.

파라핀 왁스에서 나는 향기도 너무 좋으시답니다.
은은하게 나는 향이 기분도 좋게 해준다네요.
벗겨도 손톱에 끼거나 힘겹게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손쉽게 벗겨져 뒷쳐리 하기도 편하다고 하십니다.
참고로 옆집 아는 분이 사용하시는 건
손톱 사이에 잘 끼고 잘 안떨어져서
숟가락으로 긁어내신다고 하셨다네요.
무엇이 다른진 모르겠지만 파라핀 왁스도 잘 사야하나 봅니다.

자주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2주에 2번정도 해도
손가락 통증이 없다고 하시네요.

할인된 가격에 높은 만족도로 기분좋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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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 사드렸어요~

● 파라핀효과 - 온열찜질기능
손에 전체적으로 온열찜질을 할 수 있는 제품이네요
손가락 마디마디는 찜질하기 어렵잖아요
그럴때 간편하게 손가락 마디마디 손관절을
다 찜질 할 수 있어요~~
어르신들 쑤시고 아플때 한번씩하면 괜찮은듯

● 왁스 450그램 4개 동봉
제품에 왁스는 기본 4개가 들어있어요
어머님 혼자 사용할거라 왁스 두팩만 꺼내어
녹여 사용 했습니다
두개면 혼자 사용하기에는 넉넉한 양인듯해요

● 왁스를 다 사용하면, 제스파 전용왁스만 사용!
제스파에사 나온 전용 왁스만 쓰라고 설명서에
되어있어요
다른 제품 왁스를 쓰면 수리가 어려울수 있다며..
리필은 1개에 4-5천원대 사이로 살 수 있네요

● 왁스향은 피치향. 향이 진한편. 뚜껑 열면 확 느껴짐

● 보온효과 주는 손장갑1, 발장갑1
보통은 혼자서 집에서 하는 가정용이니
한 손 하고, 다른 손 하는 방식이라
각각 손장갑 발장갑이 1개씩 있어요~
첫 사용은 제가 도와드린거라 일단 두 손해보고
손장갑 발장갑 나눠서 사용해봤어요
손이 찜질되어 확실히 손마디마디가 부드러운것 같다시네요

● 왁스가 묻지않게하는 일회용봉지도 들어있음
보통 보는 네모난 봉지라 다 쓰면 집에 있는거
활용 하면 될듯해요

● 쓰고난 왁스 재활용 가능●●●
왁스를 쓰고나서 버리는게 원칙이라고는 되어있지만
혼자서 쓰는 경우에는 몇번 재활용 가능하다네요.
대신 사용하면 피부 각질이나 먼지가 들어가기도 하니
지저분해지면 왁스를 전체 교체를 하는게 좋을듯해요!!
사용해보니 비닐에서 왁스도 아주 잘 떨어집니다.
사용한 왁스는 다시 통에 넣어 몇번 재사용하기로 했어요

처음 제품을 받았던게 불량이었는지
왁스가 녹지 않아서, 반품하고
다시 받았습니다. 두번째로 온거는 다행히
잘 작동되어 잘 쓰게 될것 같아요!
사용법도 간단하고 왁스 녹는 3-4시간정도만
미리 켜두면 되니 괜찮은 것 같아요.

▶️구매동기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손가락마디마디가 퉁퉁부어서 주먹도 안쥐어지더라구요.
급하게 병원서 검사받았는데 염증도 있고 관절염이 의심되어서 피검사 해두고 물리치로실갔어요.
거기서 한참 기다려 받은게 파라핀치료였는데 이제품과 비슷하게 생긴통에 손넣었다뺐다 하다 왔어요.
이걸 일주일에 두세번씩 받으러 오라고 하길래 시간, 비용,위생등 생각해보니 여러모로 사는게 이득일듯해서 그냥 질렀어요.

▶️구매후기
구매하려고 찾아보니 이런종류도 워낙에 많아서 한참을 눈빠지게 보다가 가장 신뢰성도 있고 리뷰도좋고 사이즈도 적당한 요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제일 좋은건 저렴한 제품은 온도조절 기능이 없어서 병원꺼도 그랬었고 너무 뜨겁더라구요. 손이 벌겋게 익을정도였어요.
그런데 이제품은 50도에서 60도까지 조절 가능해서 맞는 온도로 설정해서 사용할수 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크기도 너무 작으면 남편은 발 담그기 힘들것 같아서 이왕 사는거 온가족 쓸수있게 좀 큰걸로 구매했더니 남편의 크고 두꺼운발도 잘 들어갑니다.
예약설정도 가능해서 3시간뒤부터 예약할수 있어서 하고싶은 시간즈음에 예약해두고 사용힐수 있어요.

✅️핑크파라핀은 개봉하면 달달한 체리향양초? 크레파스?같은 냄새가 나는데 처음엔 괜찮다가 계속 맡으면 좀 울렁거리긴했어요.
이건 개인마다 다를것 같아 지극히 제 개취입니다. 셋트로 온 4개만 넣어도 하는데 불편하진 않지만 저는 여러 리뷰어들의 조언대로 따로 더 주문해서 한개만 더 넣어서 사용했어요. 그랬더니 팔목까지 충분하게 담겨지고 바닥에는 닿지 않았어요.

✅️대여섯번 담그고 식히고 한뒤 함께온 비닐팩에 손넣고 손장갑 끼고 5분정도 따뜻함을 충분히 느낀뒤 손을 꼬물꼬물해서 빼면 쏘~옥 빠져요. 장갑속에 있는동안 더 촉촉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다하고 나니 손가락관절이 확실히 부드럽고 피부도 촉촉하고 매끄러워요.
그리고 저는 손발이 많이 차가운편이라 이걸하고나니 온몸이 따뜻해지는것같아 좋네요.
남편도 퇴근후 헬스하고 집에와서 이거하더니 피로가 풀리는것 같다고 합니다.

✅️제품보증기간 1년이고 정격소비전력160w입니다. 제품중량 2kg입니다.
참고로 당뇨병환자, 특히 온도에 둔감하신분들이나 피부질환자는 화상 위험이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래요.

⛔️추가리뷰
한동안 잘사용하다가 손가락도 안아프고 날도 더워지고해서 집 한구석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하아~ 괜히 샀나? 팔아야하나 그러던중에 또 손이 붓고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병원가야하나 하다가 문득 이게 생각나서 우선 이것부터 해봐야지하고 며칠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해줬더니 붓기가 쏴악 가라앉으면서 뻐근하고 아프던 손가락이 괜찮아지더라구요.
저처럼 가벼운 정도의 관절염 초기라면 더욱 도움이 될듯합니다.
보습은 물론 관절관리에도 정말 좋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셔서 슬기로운 소비생활되시길 바래요^^

임신전부터 직업병때문에 손목이랑 발목이 정말 너덜너덜거렷어요
평소에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면 병원이나 한의원에 있는 파라핀을 종종 하긴했는데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쓰다 보니 안쪽 바닥에 너무,,, 까맣게있더라구요
처음엔 그게 지지한 먼지라는걸 몰랐어요

출산하고 나서 조리원에서 매일 1일 여러회 파라핀을 했는데
정말 손목이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신생아가 아무리 가볍고 3키로대 여도 들고 내리고 안아주고 토닥이다 보면 손목이 정말 너덜너덜 거리거든요
원래도 안좋았던 손목이 출산하고 나니 더 약해지고 더 시큰 거리고 나중에는 손목을 뽑았다가 다시 끼어맞추고 싶을정도였어요

조리원에서는 매일 해서 몰랏지만
더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아기가 신생아 졸업을 하고 저도 조리원 졸업을 하고
산후도우미 분 3주를 졸업하고 나니
60일을 바라보는 아기는 5키로대가 넘었어요,,,

그런아기를 들었다 놨다 기저귀갈고 엉덩이 닦이고 목욕시키고하다 보니
제 손목은.,,,, 없어지고 있어서 이상태로 가다가는 다시 복귀도 못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파라핀주문햇어요

파라핀을 녹이려면 4개가 아닌 6개는 해줘야 손목까지 담궈져서 딱 알맞은것같아요
향도 복숭아 향이 나서 기분이 좋고 무엇보다 손 피부만 따뜻한게 아니라
손목 뼈까지 들어가는 따뜻해 져서 물리치료를 집에서 하는 느낌이에요

오랫동안 쓰고 나면 안에 더러워지고 내용물을 바꾸고 싶을떄는
기존 안에 있던 파라핀 내용물은 다 녹이지 않고 겉면이 좀 녹았을떼
비닐장갑으로 들면 네모나게 떠져요
그렇게 해서 쓰레기통으로 버리고 녹아있는 파라핀 내용물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안에 남아 있는잔여물은 휴지로 스으윽 닦아 내면 되요



출산하신분들 꼭 하세요 꼭!!

제스파 뉴셀 파라핀 베스 IPB-9000은 가정에서 손쉽게 파라핀 요법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세트에는 파라핀 베스 기기, 파라핀 왁스 4개, 비닐팩, 손발 커버가 포함되어 있어,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
1. 완벽한 세트 구성:파라핀 베스 기기뿐만 아니라, 왁스 4개, 비닐팩, 손발 커버까지 포함되어 있어 별도로 추가 제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이 세트만으로 충분히 파라핀 요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사용 편의성:IPB-9000 기기는 온도 조절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로 맞출 수 있습니다.
왁스를 녹이는 시간도 비교적 빠르며, 기기 자체가 크고 넉넉하여 손이나 발을 담그기에 충분한 공간이 제공됩니다.

3. 피부 보습과 관리:파라핀 요법은 손과 발의 건조함을 해소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만드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 겨울철이나 건조한 환경에서 유용합니다.

4. 위생적인 사용:비닐팩과 손발 커버가 포함되어 있어, 사용 후 남은 왁스를 손쉽게 정리할 수 있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부피와 보관 문제:기기의 크기가 다소 큰 편이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하기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2. 전기 사용량:파라핀을 녹이는 데 시간이 소요되며, 그 과정에서 전기 사용량이 많을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할 경우 전기요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청소 및 관리의 번거로움:파라핀 사용 후 기기를 청소하고 관리하는 과정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왁스가 기기 내부에 남을 경우 제거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총평:
제스파 뉴셀 파라핀 베스 IPB-9000 세트는 가정에서 편리하게 파라핀 요법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제품 구성도 알차고, 사용 편의성도 높습니다.
다만, 기기 크기와 전기 사용량, 그리고 사용 후 관리의 번거로움을 감안해야 합니다.
피부 관리에 많은 관심이 있는 분들, 특히 건조한 피부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임신중에도 손가락 저림과 붓기 등이 있었는데, 출산 후에도 좋아지지 않았어요. 아이를 안고, 빨래 개고, 손가락을 접었다폈다 무리가 되는거 있죠...ㅠㅇㅠ

손을 따뜻하게 하려고 핫팩 쥐고, 따뜻한 물에도 담그다가,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파라핀을 알게 됐어요.
촛농이 붙는것 같고, 시원하게 뜨겁달까?
관절이 편안해지는 느낌 받아서 좋았고 집에서도 쭉 하고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 구성
파라핀 용기 본체, 파라핀왁스 4개, 장갑2개, 비닐, 붓, 설명서

이왕 녹인거 가족끼리 쓰자싶어서 그렇게 하고 있고요.
용기 자체가 너무 작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제스파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크기거든요.

뚜껑 여닫음은 완전히 밀폐되는 스타일아니고, 얹어놓는 덮개 처럼 뚜껑이라 보시면 되어요. 안쓸때는 뚜껑 덮어놓고 하는데에 불편함이 없고, 간이테이블 하나 만들어서 올려놓고 쓰면 될거 같아요. 저는 제스파 포장박스에 얹어서 쓰는 중입니다.

온도표시, 조절 잘되고, 세트로 필요한 물품 다 있고(포함된 장갑을 껴주면 천천히 식어서 열감이 오래가요) 대체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예약기능도 있긴한데 잘 안쓰게 되네요.

** 파라핀 용량
파라핀배스 용기가 제법 커요. 4개 넣고 녹여도 꽉차지 않아요. 4개 다 놓여도 최소눈금 (MIN)까지만 와요. 몇번 쓰다가 왁스 추가 구매 했습니다. 얕아서 손목까지 깊이 안 닿아가지고...

총6개 녹이니까 적당합니다!!!

이왕주는거 파라핀왁스 6개가 세트 구성이었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아쉬운 점이라 별하나 뺐음)

병원에서도 왁스 재탕한다고 다시 넣으라해서 뜨악했는데, 가격이 버릴수 없는 가격은 맞네요. 6개로 일단 쓰고 소실분 봐가면서 조금씩 보충해주면 되겠어요.

** 온도 조절
최저 53도에서 최고60도까지 설정할 수 있어요.
최초세팅으로 녹이기 시작하면 표시창에 작동중(ㅁ)이라고 표시등이 켜지고 완료된 후에 표시창에서 현재 온도를 보여줍니다.
저는 54-55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 왁스 녹일 때
왁스가 녹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매일 껐다켰다 할수가 없어서 다썼을땐 온도를 최소로 내리고, 사용전에 온도를 60도로 최대로 올려서 녹여서 쓰고 있어요.

맨 처음 파라핀왁스를 녹일때 시간을 재보니 3시간에서 4시간정도 걸렸어요. 100프로 액체로 다 녹기 까지는 거의 4시간!!!정도 소요된다고 보심 됩니다.

** 세팅할 때
주변에 비닐이나 박스로 바닥 안상하게 준비해서 사용하면 좋을거같고, 가급적 동선이 안겹치는 구석 방이나 베란다에서 하는거ㅣ 나은것 같아요.

절대 아기.어린이가 출입하는곳엔 하지 말아야겠어요.
화상입을거 같아요.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큰일 날거같아요. 저는 한살안된 아기가 있는데 서재방 방문 잠가놓고 해야겠어요.

냄새 장난아닙니다.
기분좋은 복숭아향이나 방에 계속 켜놓으면 머리띵해요.
저는 서재방에서 계속 머물러야해서 하루 한번 환기시킵니다.
환기도 신경써주세요.

** 제품 장점
파라핀세트 다른 제품도 많았지만, (가격이 더 저렴한게 많음) 제가 제스파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사이즈가 크고 온도조절이 된다는 점 때문이예요.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도 있듯이, 평생(?)한번 사는거고 또 살일 없을거같아서 한번살때 제대로 된 물건을 사자싶어서 고른게 이제품이예요.
온도조절기능을 정말 잘 쓰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파라핀 치료... 이게 뜨거운 물에 넣는것 보다 온도가 훨씬 뜨겁고(느낌이) 지속이 잘되서 속깊이 전해지는 거같아서 왜 파라핀을 쓰는지 알겠어요. 치료용인 이유가 있어요.
손장갑, 발장갑 하나씩 있는데, 굳힐때 비닐 씌우고 손장갑 껴주면 열지속시간이 더 길고 열이 깊숙이 파고드는 느낌이예요.

** 육아하다보면 잠시 짬날때가 있는데 녹는거 못기다리거든요. 완전굳혔다가 다 녹이는거는 시간이 넘 많이 걸리는거같아요. 그래서 저는 최저온도해놓고 자고, 그담날 오후쯤 온도 쭉 올려놓고 밤까지 수시로 짬날때 2번이상 쓰게 되네요.

** 손을 담글 때
처음 1겹째가 제일 많이 뜨거워요!!ㅠㅠ
이런걸 다른사람들도 한다고!???할정도 ㅋㅋㅋㅋ

하지만 넣고빼고 반복하다보면 괜찮아요.
손을 넣었다가 빼서 공기중에 있는것 보다 다시 넣는게 덜 뜨겁게 느껴집니다.

##공기중에 있을때 더 많이 치료효과가 난대요 그래서 더 뜨거움##

넣고 1분간격으로 넣었다뺐다 해서 굵은 고무장갑이 될때까지 진행했어요.
넣었다뺐다가 시간은 정해진거 없이, 뜨거움정도에 따라 개인에 맞게 조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사용 후 느낌
시원해요. 손가락 접었다폈다할때 통증이 훨 적어져요.
임신때부터 손이 잘 안오므려지고 통증을 겪었는데 아침에가 젤 불편해서 아침, 저녁으로 했어요.
저는 손과 손목을 하는데, 사이즈가 커서 발 넣어도 될듯요. 발목저림, 족저근막염 넘 흔하잖아요. 그런분들에게도 좋을거 같네요. 하고나서 확실히 좋긴해요.

간헐적으로 하는것보다 안좋을 때, 한달이면 한달, 두달이면 두달 하루 2회이상 해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기 번거로운 방식이기도 하고, (파라핀 뚝뚝 안흐르게 상자나 김장비닐 이용)한번 녹였을때 한번하긴 시간과 전기세가 아까워 비효율적이거든요.

** 팁이 있다면
손 담갔다가 왁스가 살짝 굳으면 넣었다 담갔다 반복하잖아요.
완전히 바짝 말라야 고무장갑처럼 잘 벗겨져요. 그리고 한두겹했을때보다 여러번 걸쳐서 여러겹 만들어야 잘 벗겨지구요. 고무장갑처럼!!

파라핀배스 용기에 촛농처럼 굳어져 묻어요. 용기에 묻히는데 이걸 손가락으로 긁어서 떼어내는것보단 저는 쇠자 있는걸로 긁어내요. 사무용 자 아무거나 끄트머리로 긁기 좋아요.

또 하다보면 밑에 불순물이 자연스럽게 생겨요.
하기전에 꼭 손을 씻어두 각질이 나오나봐요. 청소도 해야돼요!!

** 청소하는 방법
파라핀왁스를 완전히 녹인상태에서 위쪽에 깨끗한 물(파라핀)을 빈용기에 따라 내고, 밑에 불순물이 가라앉은 밑부분 (파라핀)은 비닐봉지에 담아서 버려요.
유튜브보면 청소하는 방법 나오거든요. 더러워지면 청소하면서 써야 될 것 같습니다.

** 총 평 **
** 1. 통증있는 사람에게 효과 좋아 가정에서 쓰기에 딱임
2. 관리가 귀찮아 어지간히 안아프면 안쓰게 될지도 (방치되기 쉬움)
3. 전기를 꼽아두어야 수시로 쓰기 용이
4. 안전한 곳에 두고 사용할 것(아기 위험), 환기 필수

일단 저는 한달간 사용하면서 도움 많이 받아서 만족입니다.
동영상에 손 모델은 제 남편입니다~~^^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을까요^^
아래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품명 : 제스파 뉴셀 파라핀 베스 IPB-9000 + 왁스 4p+ 비닐팩 + 손발커버
✅수량 : 1개
✅주문날짜 : 11월18일 오전 1시
✅배송날짜 : 11월 19일 오후4시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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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엄마가 손가락 건초염 때문에 물리치료 받으러 매일 병원에 다니셔서 편하게 집에서 사용해보시라고 
파라핀 치료기를 사드리려고  검색해보니 이제품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는데 이제품이 구매한숫자도 많고 상품평도 좋아서 리필 파라핀을 6개를  같이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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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
➡️제품을 받자마자 개봉해서 열어보니 손상된곳 없이 꼼꼼하게 포장되어서 왔어요

➡️구성품으로 아로마피치 파라핀 왁스 (1파운드 453g, 일회용 비닐팩 60매, 손발관리용커버 각 1매씩 설명서와 함께 파라핀 기계안에 넣어져서 왔어요

✳설명서에도 써져 있지만 각 제품마다 전용왁스를 사용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타사의 제품들은 고장의 위험이 있어 문제 발생하게 수리가 불가하다고 해요 참고 하셔서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사용방법(파라핀 녹인 과정)

➡️ 손을 깨끗이 씻고 비닐장갑을 손에 끼운후 파라핀 비닐을 세로로 커터칼로 칼집을 내주고 한쪽 손으로 잡고 쭉 뜯어 벗겨 냈어요

➡️벗겨낸 파라핀을 용기에 세로로 넣어서 플러그를 꽂은후 (동작/정지)
버튼을 눌러주었어요 계기판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표시가 뜨는데요 파라핀이 녹는중이라는 표시에요

➡️전원이 켜지면 가운데 온도 계기판에 글씨는 나타나지 않고 붉은색 표시만 나타나요 완전히 녹은 후에는 가운데 부분에 온도가(53)이라는 숫자가 표시되어요

➡️고체 파라핀 4개가 완전히 용해되는 시간은 (약 3~4시간 소요) 된다고 설명서에 나와있는데 실제로 2시간 안팍이면 다 녹는것 같아요


➡️손을 깨끗이 씻은후 손에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잘 용해된 파라핀 왁스에 손을 5초정도 담근후 즉시 빼내어 공기 중에서 4~5초 정도 굳히면 1겹의 파라핀  막이 입혀지는데  4~5회 반복하여 파라핀막이 4~5겹 되도록 해주세요

➡️보온과 깔끔한 뒷처리를 위해 비닐팩을 씌워주세요

➡️약 15분후 비닐과 함께 파라핀을 벗겨내면 깔끔하게 제거가 되어요

➡️발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파라핀 팩을 해주시면 되요

➡️손 발 이외에도 팔꿈치 무릎 등 필요한 부분을 담가 파라핀팩을 해주세요 (위와 동일하게 비닐팩을 씌우고 타올이나 도포 등으로 따스하게 감싸 약 15분후 제거 해주세요)

✳참고✳

➡️파라핀치료기를 사용하신후 정형외과에서는 한시간 정도 손을 씻지 않아야 효과를 더 볼수 있어요
파라핀 치료가 끝난후 집에 적외선 치료기가 있으시면 함께 손에 15분정도 적외선을 쬐어 주면 효과를 더 볼수 있어요  저는 관절에 좋은 크릴초록입홍합 영양제도 함께 먹으면서 치료하니 효과가 더 있는것 같아요 (많이 아프신 분들만 참고 하세요)

➡️파라핀 치료가 다 끝난후 뚜껑 닫다가 잘못하면 파라핀 기계안에 빠지는 경우가 있어서 조심해서 닫으시길 바랍니다

✳아쉬운점✳

➡️4개의 파라핀액으로는 손목 부위까지 하기가 모자란 부분이 있어 구매시에 추가 리필을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파라핀 리필 6개를 추가 구매해서 주문했어요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파라핀액을 6개 추가 구성으로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파라핀액은  재사용은 안하는게 좋지만 파라핀을 구매하기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니 혼자 사용시에는 여러번 사용후 추가 리필을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파라핀액을  꾸준히 사용하셔서 엄마에 건초염이 빨리 나아지셨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좋아하시니 효도한것같아 기쁘네요

❤ 추가후기❤

▶️건초염으로 고생 하셨는데 매일 하루에 한번씩 2달 사용후 건초염 완전히 좋아졌어요 의사샘이 좋아졌다가도 재발할수 있다고해서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고객님들도 꾸준히 하셔서 관절건강 지키시길 바라면서 고객님들 구매하시는데 도움 되시라고 추가 후기 올립니다
■■■■■■■■■■■■■■■
❤제품평가❤
●가격 : 100%(⭐5개)
●디자인 : 100%(⭐5개)
●효능 : 100%(⭐5개)
●재구매율 : 100% (⭐5개)
●지인추천 : 100%(⭐5개)
●배송 : 10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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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인
리뷰이다 보니 별점후기 확인 하실때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 있어요

➡️좋은 상품평만 보기 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 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 (나쁨) 혹은 두개(별도)로 찾아보시면 제품 구매시에 도움되더라고요 제품 구매시 참고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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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구매결정을 못하셔서
망설이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제상품평이 조금이나마
구매결정 하시는데
도움되셨다면(도움돼요)
꾸욱 눌러주세요~ㅎㅎ
항상 건강들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ㅠㅠ

저와 같은 분이 있을까 하여 제가 했던 루틴 상세하게 작성해 봐요~


◆ 구매 이유 ◆

사용 기간 : 약 2달
구매 사유 : 손가락 관절염 (+통증)


◆ 요약 팁 ◆

아기 낳고 나서 산후통인 줄만 알았던 아픔이 그치지 않아서
정형외과를 가 봤더니 관절염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직업 특성상 손을 많이 쓰다보니 아마 관절이 많이 상한 상태였던 것 같아요..
관절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안되니까
더 망가지기 전에 관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하나 샀습니다

구매는 리뷰가 많은 걸로 구매 했구요.


저는 심한 경우여서 일주일에 2번씩은 해 줬어요..

거의 2달째 사용이고
파라핀 치료기 + 크릴 초록입홍합 영양제 같이 2달 병행했어요..

영양제 맹신하는 편은 아니지만 ㅠㅠ
손가락 관절 상태가 많이 안 좋다 보니 영양제 정도는 같이 먹어주는 것 추천해요..
(크릴은 근육 손상 + 초록입홍합은 관절 손상에 도움을 준다 해서 결정했었습니다..)


◆ 2달 후기 ◆

많이 나아졌어요..
영양제 때문인지 손가락 관절 안에 기름칠 한 것처럼 조금 부드러워졌고
파라핀 치료기 쓰고 나면 확실히 통증이 많이 덜해요
(처음 손 넣었을 때는 많이 아팠어요 ㅠㅠ 저만 그런건지 고통 참으면서 넣다 뺐다 했네요)

그래도 그만큼 효과가 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것 같구,
오래도록 써보고도 괜찮으면 추가 후기 작성해볼게요


◆ 사용 방법 ◆


1. 왁스 4개 넣고 전원을 킨 후에 기다립니다. (설명서에 3~4시간 정도라고 하는데 좀 더 빨리 되는 것 같아요)
1개만 녹이는 것 아니고, 4개 다 넣어주는 겁니다.
왁스 잘 깨끗하게 관리하면 여러번 쓸 수 있어요~

그리고. 손목이 안 좋으신 분들은 6개 사시는 것을 추천 (4개로는 손목까지 덮는 느낌이 조금 부족할 수 있어요)


2. 용해되고 나서 설정 온도 53℃가 뜨고 나면은 원하는 온도로 조절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53℃ 그대로 쓰면 조금 뜨거울 수 있으니 50℃ 정도?로 조절 하는 게 좋았구요.
(최저 온도가 50℃에요)
그리고 육안으로 봤을 때 녹아도 밖에 표시창에 온도 표시 안 뜨면 53℃보다 높은 상황일 수 있고,
온도 조절도 안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온도 조절 해 놓으면 또 조절되는데 10분 이상 걸립니다..^^ (성격 급한 저는 신경쓰이더라구요..)


3. 담그고 2초 정도 그리고 빼고, 또 담그고 2초 정도 그리고 빼고 >> 이렇게 5겹 정도 파라핀 막이 되도록 하고
당연히 파라핀이 다 굳어진 후에 다시 담궈야 해요~


4. 다 굳으면 비닐과 장갑을 끼고 15분 동안 가만히 있으면 되요
처음 사기 전에 읽어본 리뷰들에서 가끔 비닐이랑 장갑 안 쓰시는 분들이 있으시던데, 확실히 따뜻한 느낌이 달라서 쓰시기를 추천 드려요

5. 15분 후에 손가락 꾸물꾸물해서 파라핀 막을 벗겨내면 손 모양대로 나와요
이걸 다시 통에 넣어서 녹여 쓰면 되는 건데 그래서 저는 손을 깨끗히 씻은 상태에서 항상 썼어요
손 씻고 나서 물기 제거는 필수에요!!


◆ 추가 팁 ◆

저는 애기가 있어서
이거 녹이는 데 파라핀 치료기가 엄청 뜨거워져서 잘못 만지면 애기는 손 다칠 수도 잇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하면 높이가 있고 애기 손 안 닿는 곳에 놓는 것이 좋을 것 같구


너무 높은 온도로 하면 땀이 나서.. 따뜻함도 이유가 있었지만 50℃ 유지했던 이유가 땀 때문도 있었어요~

재사용은 가능하면 안 하는게 좋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계속 파라핀을 사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제 경험상으로는 4~5번? 까지는 그냥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2달간 총 16개 정도 썼어요


◆ 단점 ◆

개선이 될 것 같지는 않지만 뚜껑을 열때 통 속에 뚜껑이 빠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처음 빠졌을 때는 그냥 굳혀서 드라이기로 녹여서 다시 넣어서 썼는데
2번째부터는 짜증이 ㅠㅠㅠ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신경써서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파라핀이 손톱 주변에 남는거
병원꺼 수준 퀄리티는 아닌 듯 해요
하지만 집에서 쓰는 용이니 조금만 불편 감수하면 될 부분이라고 생각은 해요..


◆ 마지막 결론 ◆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ㅠㅠ
저는 만족해요

불만족스러운 분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관절염 그리고 통증 잇으신 분들은 후회 안하실거라 봐요

그리고 크릴 초록입홍합 영양제도 저는 같이 먹으면 효과가 2배인 것 같아서 (아프신 분들만 참고)
이것도 같이 추천 합니다 정말..

밤에 자기 전,
왁스에 오른손을 담그고~ 1,2초 세고
꺼내들어 1~10초를 세고... 이동작을 6-7번 합니다.
그러고, 비닐팩에 파라핀으로 굳어진 손을 넣고 열을 보존하기 위해
손싸개(?)같은 거에 넣습니다. 그리고 약 5분 정도 후,
이 동작을 3번 정도 더 하고... ^^; 잠에 드네요.

세탁기를 안쓰고 손빨래를 1년 이상... 했더니, 물론 그외, 집안일들 모두
포함하여...(왜 이랬을까...후회는 했더랍니다.ㅜㅜ)
오른쪽 손바닥, 네번째 손가락쪽으로 결절이 생겨...
뭔가 뻐근하고 불편한 것이... 정형외과를 좀 다니게 만들더군요.
고주파 치료기, 파라피 치료기, 원적외선 치료기 3단계 물리치료를 받다가...
어디 병원을 매번 챙겨다니기가 쉽습니까...(꾸준히 치료받으러 가지 못한 후의
후회는...) 이 후회가 싫고, 손가락은 손가락대로 아파서,
고민고민하다가... 파라핀 치료기를 구매했어요. 가격도 그리 부담될 정도도 아니고
집에서 부지런히 최대한 관리할 수 있겠다싶었죠.
이 덕분에... 더 부지런해졌어요. ^^ㅋㅋㅋ

세트로 들어있는 왁스 4덩이를 녹이는데 3시간 정도 걸렸지만,
사용할 수 있는 딱! 그 전까지가 오래 걸린 듯.
53도 온도로 딱! 되어 있어서... 50도로 온도를 낮추고,
처음 53도에 손을 넣으면... '아뜨!' 바로 나옵니다. ㅋㅋ
아로마 허브 계열의 왁스라서인지... 전 복숭아 맛 카라멜을 떠 올렸어요.
딱! 카라멜을 사 먹고 싶어집니다. 향이 은근은근 좋아서, 치료받는 자세가 바로 잡히지요. 오늘 날짜로 사용한지 5일째... 꽤 나아지고 있어서 후기 작성하는겁니다.

세월엔 장사없다 하지만...
요즘처럼 셀프홈큐어(치료)가 가능한 건 분명한 듯요.
집안일을 아예 안할 수 없기에... 내몸 내가 최대한 챙겨가며...
즐겁게 해야겠어요.^^
오늘도 1,2초 세고 1-10초 세어가며!
내 손아, 내 손가락아~~ 나아져라~ 나아진다! ☺️

■ 구매 배경

- 엄마가 손/손목 방아쇠 수지 증후군 때문에 고생하셔서 집에서 편하게 관리하시라고 하나 장만해 드렸어요.

- 이것보다 좀더 저렴한 제품들이 있었지만, 이게 구매량이 많더라구요. ㅎㅎ

- 또 무엇보다도 예약시간을 조절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좋은게 좋은 거겠지 하면서 이걸로 구입해봤습니다.

■ 사용 과정(파라핀 녹인 과정)

1. 파라핀 비닐을 세로로 가위로 조금 뜯어서 천*장사 소세지 비닐 벗기듯이 쭉 뜯어 벗겨 냈어요.

2. (안 쓰는) 칼로 파라핀 겉에 살짝 칼집 내주고 칼집 대로 조각조각 냈어요. 동강 내서 넣었더니 좀더 빨리 녹는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ㅋㅋ

4. 플러그 꽂고 <동작/정지> 버튼 눌러 줍니다. 그러면 전기 밥솥 취사되듯 계기판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표시가 뜨던데 설명서 보니까 그게 녹는 중이라는 표시라네요.

5. 중간에 잘 녹는지 한번 확인하고 전원켠 지 2시간? 정도 기다리니까 얼추 다 녹아 졌습니다.

■ 사용 후기

확실히 파라핀 4개는 조금 부족해보였어요. 4개 녹여보니 엄청 부족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넉넉한건 아니었네요. 계속 쓰려면 파라핀 추가 구매는 필수일 것 같아요. (다른 후기처럼 가격을 좀 올리더래도 기본으로 4개가 아닌 6개 줬으면 하는 바람...)

손목 통증 완화는.. 엄마가 몇 번 더 꾸준히 써보셔야 알 것 같아요ㅠㅠ 한번 사용으로는... 잘 모르겠어요;;;

저희 엄마가 손발도 차가우신데 의외로 수족냉증에도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ㅋㅋ 파라핀의 은은한 복숭아 향도 괜찮네요.

이건 보라 뚜껑 상품인데 핑크 뚜껑이 2천원쯤 저렴했지만!! 복숭아향 넘 좋아해서~ 파라핀 왁스 구성품 보고 이걸로 선택!
사용할때마다 향이 넘 좋아요.

손가락 마디 통증으로 구입했는데, 첫 날 오픈 후
3시간 좀 덜되서 왁스 4개가 다 녹았더라구요.
하지만 온도는 고정이 안되고(계속 회전하는 그 표시만 떴지요). 계기판에 53도씨가 안 뜨는거예요ㅠㅠ
불량인가.. 뭔가 하던중 (**결론:불량 아니고, 넘 늦은 시간이라 급한 맘에 제가 온도 세팅되는걸 기다리지 못한것입니다**)
다른 분 후기 보니까 두번째 사용때부터 계기판에 온도 설정된게 제대로 보였다는 글이 있더라구요. 시간도 이미 자정을 향해 가고..
녹여둔 파라핀 쓰지도 않고 다시 굳히기엔 아까워서 손을 넣었는데!!

으악!!! 손가락 마디 찢어지는?? 고통였어요...ㅠㅠ
뭐지 싶음서... 안 좋은 부위라서 이렇게 아픈건가 하는 마음으로
정말 고통을 참으면서;;; 손 담궜다가 뺐다가 반복했네요.
뭐가 제대로 안된건지 완전히 응고된 후에도 제대로 벗겨지질 않아
손톱에 묻은 왁스는 손수 긁어내기까지 했지요ㅠㅠ

오늘 2일차!!
여유있게 오전부터 전원 연결해뒀더니 너댓시간 지나서 53도가 딱 뜨네요!!

그저께 넘 뜨거웠던 기억에 온도를 50도씨로 낮춰서 손을 담궜더니
뜨끈하니~ 넘넘 좋은거예요ㅎㅎ 그렇게 몇 차례 반복 후 굳힌거 제거할때도 너무 잘 벗겨졌어요!!
온도를 조금 높여도 되겠다~ 싶어서 53도씨로 설정해서 한 번 더 했는데 역시나 뜨끈하니 좋았고 아프던 손마디도 좀 부드럽네요. (사용 후 손가락 제법 괜찮았는데.. 집안일 하면서 쓰니깐.. 또 좀 안 좋아짐ㅠㅠ 손을 안 쓰는게 최고의 답이겠지만.. 그럴순 없으니)
그래도 꾸준히 쓰면 좋을거 같아요!
*******
첫날 개봉시 온도가 고정이 안 된 상태에서는 왁스 온도가 55도씨 이상으로 상당히 높았던게 아닐까? 왁스 녹인 후 다시 온도 떨어지는 시스템인가?? 했는데 그렇네요!

판매 사이트 내에서 상세 설명 제대로 안 읽은 제탓이네요ㅜㅜ
설정 온도 도달하기 전에 온도가 더 높대요. 우선 파라핀 녹이려고 온도 팍팍 올라갔다가 53도씨. 최초 온도 설정됩니다!
*******

그리고! 실수로 뚜껑을 배스안에 빠뜨렸는데... ㅠㅠ
가뜩이나 손이 안 좋은데... 이 제품 뚜껑 조금 개선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저만 그럴수도 있지만... 뚜껑 잡기가 좀 어려워요..

역시나 다른분 후기를 보니 ㅎㅎ
드라이 열로 뚜껑에 묻은 파라핀 녹여서 닦아내라!! 오우!!

그 분 덕분에 번거로웠지만. 왁스 묻은 뚜껑 말끔히 닦았습니다!!

꾸준히 써보고.
더 부드러워진 손 갖고 싶어요!!

세월엔 장사 없다더니 저도 이젠 손목&손가락~
마디마디가 욱신욱신~쿡쿡~쑤시고 아프네요!
이걸~어쩐다?병원에 가봐도 물리치료&약처방이,
고작이고 손이야 늘~집안살림 하다보니,
안~쓸래야 안~쓸수도 없꼬~이것저것~좋다는건 다~
해봐도 뾰족하게 별다른 효과는 없는듯 하더라구요!

때마침 남편님도 손목을 삐긋~했는지 욱신욱신~한다하니,
이럴땐~파라핀이 좋다는것 같기도 하고,
병원에가도 물리치료할때엔 꼭~파라핀~치료를 하는걸~
보니 진심~효과가 있긴~한 모양입니다.

여기저기~눈팅~하다가 일단,후기가 젤~많은,
제스파~로 선택했구요~왁스는 추가로 더~구매했어요.
제조는 2020년 12월2일~이네요.
6개월정도 지났나봐요.

온도는(53~60°까지 1°단위로)조절 설정 가능!
파라핀~왁스는 기본 4개가 들어 있으며,
부족할듯 싶어서 추가로 여유분 왁스를 6개 더~
미리미리~쟁여두긴 했습니다.
녹는데까지는 3~4시간이 소요됩니다.
사용전 미리(4~24시간)예약 설정 가능하니 미리~
전원버튼~을 켜두세요!
내부바닥은 스테인레스가 아니고 열에강한 특수 플라스틱~
제질이라 화상입을 염려가 없다네요!
손발덮개가 들어있기는 하나 저는 그닥~필요성을,
못~느끼겠기에 패스~합니다!

전날 늦은밤에 주문하고 익일 새벽배송으로 받았네요.
특별한 파손&스크래치~없이 깨끗한 상태예요.
바로 꺼내서 파라핀 왁스를 통안에 털어넣고,
바로 전원 ON~!기본 53°~유지!
처음엔 앗~뜨거!~했는데 왼손~오른손~차례로 하다보니,
뜨끈뜨끈~뜨거운듯~하나 절대 화상입을 정도는 아닌듯!
저는 4~5번쯤~도톰~하게 담군 다음에 떼어냈네요.
온기를 오래 유지하고 싶으시면 비닐+커버 씌운뒤,
식을때까지 방치 하시면 됩니다!
어쩜~굳어서 벗기고나니 손이 새빨갛게 익은듯!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떼어지고 피부는 보들보들!
당분간은 손만쓸거니 떼어낸 왁스는 재활용~하려구요!
아 참!상처가 있는곳은 필히 피하는게 좋다네요!

어디다가 두고 쓸까?~하고 고민하다가,
드레스룸~한쪽에 뒀네요.
아침&저녁 1일2회정도는 꼬옥~해보려고 노력중!
욱신욱신~콕콕~쑤시는것들이 언능~싸악~사라지기를!
진심~제스파~로 선택하길~잘~했다!~할 수 있기를!~^^"

셋째낳고 손목과 손가락 통증으로 파라핀베스를 샀는데 받고 좀 실망했습니다.
사용은 못 해봤지만 구성품 누락과 이물질 첨가가 있었네요..
(파라핀 4개중 1개 누락, 손 커버에 머리카락같은 이물질)
일부러 저령한거 안사고 좀더 비싼걸로 주문한건데..
실망이네요..
맞교환신청 해뒀는데 다시 받는 제품은 제발 말짱한 제품이 왔으면 좋겠네요.
효과도 조리원에서 사용했던것만큼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교환하거나 환불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품 포장 꼼꼼히해서 보내주세요.

+추가
처음 받고 그 다음날 바로 맞교환해서 새 제품 받았습니다.
다시 받은 제품은 정상제품이네요.
애들 셋 보느라 정신없어 매일은 못하고 2~3일에 한번씩 하는 중인데 제품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리원에서 하던 제품보단 하고난 후 시원한 느낌은 덜하네요.
파라핀이 달라서 그런걸까요?
암튼 할때만큼은 손목과 손가락 마디마디 통증은 완화되긴합니다.
그리고 파라핀 4개로는 손목까지하긴 적은 느낌이구요 파라핀 추가 구매해서 하나 더 넣으니 적당합니다.
처음 배송 받았을때 정상제품이 아니었기에 별 하나는 채우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정상제품이었다면 별 5개 드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잘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품 검수 잘하고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솔직한 후기를 쓰는 엉맘입니다^_^

▶구매동기
30대 유방암으로 항암중이예요~
현재 탁솔계 항암제로 손발이 따끔따끔 저리고
붓기 시작해서 힘들어하니 남편이 추천해줘서 주문했어요

▶장점
왁스 네개 다 뜯어넣고 녹여본당
3시간 후 열어보니 잘 녹아있음
손을 깨끗하게 씻고 핸드밤을 바른 후 시작
온탕 처음들어갈때 느낌이다
조금 뜨거우면서 뜨뜻~~함
담궜다 빼기 4~5회 반복
​반복할수록 두꺼워지는 파라핀옷
더 따뜻해지는 나의손
왁스향기도 은은하니 좋다
5회 반복 후 파라핀옷을 적당히 입은 손을
비닐에 감싸 전용장갑을 껴주고
15분정도 놔둔다
온기가 지속되어 노곤노곤 기분좋음
파라핀 온도는 53도
적당해서 온도조절 하지않고 그냥 사용하기로함
후기보니 다른제품은 온도조절이 없다고 하는데
요거는 온도조절 가능해서 마음에 들었음~!
붓기가 조금 빠진것같기도!?
확실히 찜질 후에 손가락 움직이기가 편하다
나 혼자쓰니 왁스를 재사용할까 했지만 찝찝해서 한번쓰고 버림
왁스가 금방달아서 더 주문함
가격이 비싸지않으니 부담없어 괜찮은듯

▶단점
녹이는데 오래걸림
사용하려면 적어도 3시간전에 전원 켜두어아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키기 루틴~

☞내돈내산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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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유저분들 안녕하세요 ^▽^

2n 프로자취러와 n년차 수험생 그리고 노모가 공동 계정으로 애용중이랍니다~

여기서 두 사람은 가성비충이고 한 사람은 아묻따 좋은거 위주이니 참고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이 너무 많은 엄마는 요새 손가락이 너무 아파요.
관절이 튀어나오고 아프고 그래서 이 기계 사봤습니다.
녹이는 데만 3시간 걸린다고 해서 내일부터 써 볼 생각입니다.
쓰고 나서 다시 후기 쓰고, 동영상도 올려볼게요.
일단 포장이 꼼꼼히 와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ㅡ
오늘 저녁에 룰루랄라 해봤는데 엄마도 너무 만족합니다.
손이 조금 펴졌다고 좋아해요.
팔 파우치 두 개면 더 좋을 뻔했어요.
향긋한 풍선껌 냄새나서 좋아요.
파라핀은 추가로 더 사서 리필 해야겠습니다.
사용법도 아주 쉽고 관리도 쉬워서 좋아요.
매일 사용해보고 또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포잡러 엄마에겐 아주 행복한 선물이었습니다.
촉촉하게 핸드크림만 바른다면 이제 꿀잠 잘 거 같아요.
내일도 일 나가야하는 그녀.
손 곧게 펴질 그날을 기대하며.
내일도 파이띠티ㅣ티디티티팅팅팅티디디ㅣ디ㅣ팅팅!!!
***************************
1세대 인쇼 옥숀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쿠팡만 정기구독중이라
공산품부터 식품까지 모두 내돈내산 찐 사용후기만 작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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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방아쇠 증후군(?)으로 수술하신 후
친정엄마와 함께
출산하고 손목 아픈 저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녁먹을 때쯤 코드 꽂아두고
매일 애들 재우고나와 다 녹아있음 파라핀 하고있어요!

매일할 땐 몰랐는데 며칠 안하니 바로 아프더라구요~
갓난아기 케어하느라 손목이 바쁘거든요ㅜㅜ

하루 하자마자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확연히 덜 해서 신기했어요!

시어머니도 일하시면서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프시다고 하셔서
생신선물로 사드렸어요!
인터넷 쇼핑에 익숙지 않으셔서
두고 쓰시라고 리필용 왁스도 2박스 같이 사드렸어요~

병원다니시면서 파라핀 많이 보셨다는데
막상 본인이 선물 받으니 생각보다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처음 전원켜고 파라핀 녹는 동안 액정에 빙글빙글 돌아갈 때
손 넣으면 정말 뜨거워요ㅜㅜ

참자면 참을 수 있는데
간혹 너무 안 녹아서 그냥 손 넣었다가
깜짝 놀랐어요ㅜㅜ

녹이느라 온도가 53도보다 높은 것 같아요
그 때는 왁스도 얇게 굳더라구요!

손 덮개랑 발 덮개가 하나씩 있는게 젤 아쉬워요ㅜㅜ
전 손만 하는데 그냥 발 덮개도 손에 씌워서 써요ㅎㅎ

아! 저희 친정 엄만 팔꿈치 아프시면 팔꿈치만 담가서 파라핀하시기도 하시더라구요~

저희 가족만 해도 3명이 만족해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 구입이유 : 출산 후에 손목이 아파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 포장 : 박스안에 제품이 들어있어요

* 디자인 : 화면에서 보이는것과 동일해요 디자인은 약간 촌스러운 느낌이지만 제품만

잘되면 되니깐 괜찮습니다 ㅎㅎㅎ

* 제품 사양 : 원래도 손목이 안좋았는데 출산하고 나니 정말 손목이 안좋더라고요

우는 아기를 안 안을수 없으니 아픈데도 계속 사용하게 되고요

특히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함께 아이를 돌봐주시는데 손목이 아프셔서 너무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반신반의 하면서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 제품으로 통증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확실히 아플때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많이 사용하시고 나서 이것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덜 아픈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손목통증이 완화되는 느낌이에요

제품 방법도 간단해요 전원을 키고 동작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되요

왁스가 녹을때까지는 3~4시간 정도 기다리기는 해야겠지만

눌러놓고 다른 일들 하다가 생각나면 하면 되요

일회용 비닐이 있어서 왁스에 손을 담근 후 넣어놓으면 따뜻함이 더 오래가는듯 하더라고요

왁스만 리필해서 계속 사용하면 되니 앞으로 오랫동안 잘 사용할 듯 해요

몇달전에 넘어지면서 오른쪽 4번째 손가락이
실금이가서 기브스를 하고 1달이넘게 하고 기브스만 풀면
다된줄 알았는데 움직임이 없어서 다른손가락도
붓고 주먹이 쥐어지질 않네요 뜨거운물속에서 족욕하듯이 주먹이 쥐어지게끔 손가락이 아파서 눈물이 날정도로 눌렀다 풀고를 하루에 연속으로 여러번 하고 병원을 열심히 다니면서 많이 좋아지던중에 코로나가 심하게와서 한 보름정도를 매일하던것을 아무것도 못하고 하더니 처음 기브스를 끌럿을 때보다 더 심한것같기도하고 출퇴근 시간이 병원하고 맞지를 않아서
제스파를 주문하게 되었네요
집에서는 내가 하고싶으면 언제든지 하루에도
몇번씩할수 있으니좋으네요
또 병원에서 하는거나 집에서 하는거나 똑같은데
파라핀을 녹여서 집에서 할수있는 기계자체가
있다는것을 몰라서 경제적으로도 손실이 만만치 가 않았거든요

제가 쓰면서 불편했던점

1. 뚜껑을 열을때 손이 미끄럽거나 손에 수분이
없으면
빠져서 뚜껑이 파라핀녹인물에 담긴답니다
조심해서 쓰세요
제 경험입니다
2. 저는 항상 최하50도로 낮추고 커놓고
츨근을하고 들어오자마자 타임을 최상60도로
올려놓고 쓰는것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