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제스파 뉴셀 파라핀 베스 IPB-9000 + 왁스 4p+ 비닐팩 + 손발커버
✅수량 : 1개
✅주문날짜 : 11월18일 오전 1시
✅배송날짜 : 11월 19일 오후4시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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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엄마가 손가락 건초염 때문에 물리치료 받으러 매일 병원에 다니셔서 편하게 집에서 사용해보시라고 
파라핀 치료기를 사드리려고  검색해보니 이제품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는데 이제품이 구매한숫자도 많고 상품평도 좋아서 리필 파라핀을 6개를  같이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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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
➡️제품을 받자마자 개봉해서 열어보니 손상된곳 없이 꼼꼼하게 포장되어서 왔어요

➡️구성품으로 아로마피치 파라핀 왁스 (1파운드 453g, 일회용 비닐팩 60매, 손발관리용커버 각 1매씩 설명서와 함께 파라핀 기계안에 넣어져서 왔어요

✳설명서에도 써져 있지만 각 제품마다 전용왁스를 사용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타사의 제품들은 고장의 위험이 있어 문제 발생하게 수리가 불가하다고 해요 참고 하셔서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사용방법(파라핀 녹인 과정)

➡️ 손을 깨끗이 씻고 비닐장갑을 손에 끼운후 파라핀 비닐을 세로로 커터칼로 칼집을 내주고 한쪽 손으로 잡고 쭉 뜯어 벗겨 냈어요

➡️벗겨낸 파라핀을 용기에 세로로 넣어서 플러그를 꽂은후 (동작/정지)
버튼을 눌러주었어요 계기판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표시가 뜨는데요 파라핀이 녹는중이라는 표시에요

➡️전원이 켜지면 가운데 온도 계기판에 글씨는 나타나지 않고 붉은색 표시만 나타나요 완전히 녹은 후에는 가운데 부분에 온도가(53)이라는 숫자가 표시되어요

➡️고체 파라핀 4개가 완전히 용해되는 시간은 (약 3~4시간 소요) 된다고 설명서에 나와있는데 실제로 2시간 안팍이면 다 녹는것 같아요


➡️손을 깨끗이 씻은후 손에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잘 용해된 파라핀 왁스에 손을 5초정도 담근후 즉시 빼내어 공기 중에서 4~5초 정도 굳히면 1겹의 파라핀  막이 입혀지는데  4~5회 반복하여 파라핀막이 4~5겹 되도록 해주세요

➡️보온과 깔끔한 뒷처리를 위해 비닐팩을 씌워주세요

➡️약 15분후 비닐과 함께 파라핀을 벗겨내면 깔끔하게 제거가 되어요

➡️발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파라핀 팩을 해주시면 되요

➡️손 발 이외에도 팔꿈치 무릎 등 필요한 부분을 담가 파라핀팩을 해주세요 (위와 동일하게 비닐팩을 씌우고 타올이나 도포 등으로 따스하게 감싸 약 15분후 제거 해주세요)

✳참고✳

➡️파라핀치료기를 사용하신후 정형외과에서는 한시간 정도 손을 씻지 않아야 효과를 더 볼수 있어요
파라핀 치료가 끝난후 집에 적외선 치료기가 있으시면 함께 손에 15분정도 적외선을 쬐어 주면 효과를 더 볼수 있어요  저는 관절에 좋은 크릴초록입홍합 영양제도 함께 먹으면서 치료하니 효과가 더 있는것 같아요 (많이 아프신 분들만 참고 하세요)

➡️파라핀 치료가 다 끝난후 뚜껑 닫다가 잘못하면 파라핀 기계안에 빠지는 경우가 있어서 조심해서 닫으시길 바랍니다

✳아쉬운점✳

➡️4개의 파라핀액으로는 손목 부위까지 하기가 모자란 부분이 있어 구매시에 추가 리필을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파라핀 리필 6개를 추가 구매해서 주문했어요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파라핀액을 6개 추가 구성으로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파라핀액은  재사용은 안하는게 좋지만 파라핀을 구매하기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니 혼자 사용시에는 여러번 사용후 추가 리필을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파라핀액을  꾸준히 사용하셔서 엄마에 건초염이 빨리 나아지셨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좋아하시니 효도한것같아 기쁘네요

❤ 추가후기❤

▶️건초염으로 고생 하셨는데 매일 하루에 한번씩 2달 사용후 건초염 완전히 좋아졌어요 의사샘이 좋아졌다가도 재발할수 있다고해서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고객님들도 꾸준히 하셔서 관절건강 지키시길 바라면서 고객님들 구매하시는데 도움 되시라고 추가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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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평가❤
●가격 : 100%(⭐5개)
●디자인 : 100%(⭐5개)
●효능 : 100%(⭐5개)
●재구매율 : 100% (⭐5개)
●지인추천 : 100%(⭐5개)
●배송 : 10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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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인
리뷰이다 보니 별점후기 확인 하실때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 있어요

➡️좋은 상품평만 보기 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 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 (나쁨) 혹은 두개(별도)로 찾아보시면 제품 구매시에 도움되더라고요 제품 구매시 참고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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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구매결정을 못하셔서
망설이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제상품평이 조금이나마
구매결정 하시는데
도움되셨다면(도움돼요)
꾸욱 눌러주세요~ㅎㅎ
항상 건강들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ㅠㅠ

저와 같은 분이 있을까 하여 제가 했던 루틴 상세하게 작성해 봐요~


◆ 구매 이유 ◆

사용 기간 : 약 2달
구매 사유 : 손가락 관절염 (+통증)


◆ 요약 팁 ◆

아기 낳고 나서 산후통인 줄만 알았던 아픔이 그치지 않아서
정형외과를 가 봤더니 관절염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직업 특성상 손을 많이 쓰다보니 아마 관절이 많이 상한 상태였던 것 같아요..
관절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안되니까
더 망가지기 전에 관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하나 샀습니다

구매는 리뷰가 많은 걸로 구매 했구요.


저는 심한 경우여서 일주일에 2번씩은 해 줬어요..

거의 2달째 사용이고
파라핀 치료기 + 크릴 초록입홍합 영양제 같이 2달 병행했어요..

영양제 맹신하는 편은 아니지만 ㅠㅠ
손가락 관절 상태가 많이 안 좋다 보니 영양제 정도는 같이 먹어주는 것 추천해요..
(크릴은 근육 손상 + 초록입홍합은 관절 손상에 도움을 준다 해서 결정했었습니다..)


◆ 2달 후기 ◆

많이 나아졌어요..
영양제 때문인지 손가락 관절 안에 기름칠 한 것처럼 조금 부드러워졌고
파라핀 치료기 쓰고 나면 확실히 통증이 많이 덜해요
(처음 손 넣었을 때는 많이 아팠어요 ㅠㅠ 저만 그런건지 고통 참으면서 넣다 뺐다 했네요)

그래도 그만큼 효과가 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것 같구,
오래도록 써보고도 괜찮으면 추가 후기 작성해볼게요


◆ 사용 방법 ◆


1. 왁스 4개 넣고 전원을 킨 후에 기다립니다. (설명서에 3~4시간 정도라고 하는데 좀 더 빨리 되는 것 같아요)
1개만 녹이는 것 아니고, 4개 다 넣어주는 겁니다.
왁스 잘 깨끗하게 관리하면 여러번 쓸 수 있어요~

그리고. 손목이 안 좋으신 분들은 6개 사시는 것을 추천 (4개로는 손목까지 덮는 느낌이 조금 부족할 수 있어요)


2. 용해되고 나서 설정 온도 53℃가 뜨고 나면은 원하는 온도로 조절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53℃ 그대로 쓰면 조금 뜨거울 수 있으니 50℃ 정도?로 조절 하는 게 좋았구요.
(최저 온도가 50℃에요)
그리고 육안으로 봤을 때 녹아도 밖에 표시창에 온도 표시 안 뜨면 53℃보다 높은 상황일 수 있고,
온도 조절도 안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온도 조절 해 놓으면 또 조절되는데 10분 이상 걸립니다..^^ (성격 급한 저는 신경쓰이더라구요..)


3. 담그고 2초 정도 그리고 빼고, 또 담그고 2초 정도 그리고 빼고 >> 이렇게 5겹 정도 파라핀 막이 되도록 하고
당연히 파라핀이 다 굳어진 후에 다시 담궈야 해요~


4. 다 굳으면 비닐과 장갑을 끼고 15분 동안 가만히 있으면 되요
처음 사기 전에 읽어본 리뷰들에서 가끔 비닐이랑 장갑 안 쓰시는 분들이 있으시던데, 확실히 따뜻한 느낌이 달라서 쓰시기를 추천 드려요

5. 15분 후에 손가락 꾸물꾸물해서 파라핀 막을 벗겨내면 손 모양대로 나와요
이걸 다시 통에 넣어서 녹여 쓰면 되는 건데 그래서 저는 손을 깨끗히 씻은 상태에서 항상 썼어요
손 씻고 나서 물기 제거는 필수에요!!


◆ 추가 팁 ◆

저는 애기가 있어서
이거 녹이는 데 파라핀 치료기가 엄청 뜨거워져서 잘못 만지면 애기는 손 다칠 수도 잇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하면 높이가 있고 애기 손 안 닿는 곳에 놓는 것이 좋을 것 같구


너무 높은 온도로 하면 땀이 나서.. 따뜻함도 이유가 있었지만 50℃ 유지했던 이유가 땀 때문도 있었어요~

재사용은 가능하면 안 하는게 좋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계속 파라핀을 사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제 경험상으로는 4~5번? 까지는 그냥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2달간 총 16개 정도 썼어요


◆ 단점 ◆

개선이 될 것 같지는 않지만 뚜껑을 열때 통 속에 뚜껑이 빠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처음 빠졌을 때는 그냥 굳혀서 드라이기로 녹여서 다시 넣어서 썼는데
2번째부터는 짜증이 ㅠㅠㅠ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신경써서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파라핀이 손톱 주변에 남는거
병원꺼 수준 퀄리티는 아닌 듯 해요
하지만 집에서 쓰는 용이니 조금만 불편 감수하면 될 부분이라고 생각은 해요..


◆ 마지막 결론 ◆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ㅠㅠ
저는 만족해요

불만족스러운 분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관절염 그리고 통증 잇으신 분들은 후회 안하실거라 봐요

그리고 크릴 초록입홍합 영양제도 저는 같이 먹으면 효과가 2배인 것 같아서 (아프신 분들만 참고)
이것도 같이 추천 합니다 정말..

밤에 자기 전,
왁스에 오른손을 담그고~ 1,2초 세고
꺼내들어 1~10초를 세고... 이동작을 6-7번 합니다.
그러고, 비닐팩에 파라핀으로 굳어진 손을 넣고 열을 보존하기 위해
손싸개(?)같은 거에 넣습니다. 그리고 약 5분 정도 후,
이 동작을 3번 정도 더 하고... ^^; 잠에 드네요.

세탁기를 안쓰고 손빨래를 1년 이상... 했더니, 물론 그외, 집안일들 모두
포함하여...(왜 이랬을까...후회는 했더랍니다.ㅜㅜ)
오른쪽 손바닥, 네번째 손가락쪽으로 결절이 생겨...
뭔가 뻐근하고 불편한 것이... 정형외과를 좀 다니게 만들더군요.
고주파 치료기, 파라피 치료기, 원적외선 치료기 3단계 물리치료를 받다가...
어디 병원을 매번 챙겨다니기가 쉽습니까...(꾸준히 치료받으러 가지 못한 후의
후회는...) 이 후회가 싫고, 손가락은 손가락대로 아파서,
고민고민하다가... 파라핀 치료기를 구매했어요. 가격도 그리 부담될 정도도 아니고
집에서 부지런히 최대한 관리할 수 있겠다싶었죠.
이 덕분에... 더 부지런해졌어요. ^^ㅋㅋㅋ

세트로 들어있는 왁스 4덩이를 녹이는데 3시간 정도 걸렸지만,
사용할 수 있는 딱! 그 전까지가 오래 걸린 듯.
53도 온도로 딱! 되어 있어서... 50도로 온도를 낮추고,
처음 53도에 손을 넣으면... '아뜨!' 바로 나옵니다. ㅋㅋ
아로마 허브 계열의 왁스라서인지... 전 복숭아 맛 카라멜을 떠 올렸어요.
딱! 카라멜을 사 먹고 싶어집니다. 향이 은근은근 좋아서, 치료받는 자세가 바로 잡히지요. 오늘 날짜로 사용한지 5일째... 꽤 나아지고 있어서 후기 작성하는겁니다.

세월엔 장사없다 하지만...
요즘처럼 셀프홈큐어(치료)가 가능한 건 분명한 듯요.
집안일을 아예 안할 수 없기에... 내몸 내가 최대한 챙겨가며...
즐겁게 해야겠어요.^^
오늘도 1,2초 세고 1-10초 세어가며!
내 손아, 내 손가락아~~ 나아져라~ 나아진다! ☺️

■ 구매 배경

- 엄마가 손/손목 방아쇠 수지 증후군 때문에 고생하셔서 집에서 편하게 관리하시라고 하나 장만해 드렸어요.

- 이것보다 좀더 저렴한 제품들이 있었지만, 이게 구매량이 많더라구요. ㅎㅎ

- 또 무엇보다도 예약시간을 조절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좋은게 좋은 거겠지 하면서 이걸로 구입해봤습니다.

■ 사용 과정(파라핀 녹인 과정)

1. 파라핀 비닐을 세로로 가위로 조금 뜯어서 천*장사 소세지 비닐 벗기듯이 쭉 뜯어 벗겨 냈어요.

2. (안 쓰는) 칼로 파라핀 겉에 살짝 칼집 내주고 칼집 대로 조각조각 냈어요. 동강 내서 넣었더니 좀더 빨리 녹는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ㅋㅋ

4. 플러그 꽂고 <동작/정지> 버튼 눌러 줍니다. 그러면 전기 밥솥 취사되듯 계기판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표시가 뜨던데 설명서 보니까 그게 녹는 중이라는 표시라네요.

5. 중간에 잘 녹는지 한번 확인하고 전원켠 지 2시간? 정도 기다리니까 얼추 다 녹아 졌습니다.

■ 사용 후기

확실히 파라핀 4개는 조금 부족해보였어요. 4개 녹여보니 엄청 부족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넉넉한건 아니었네요. 계속 쓰려면 파라핀 추가 구매는 필수일 것 같아요. (다른 후기처럼 가격을 좀 올리더래도 기본으로 4개가 아닌 6개 줬으면 하는 바람...)

손목 통증 완화는.. 엄마가 몇 번 더 꾸준히 써보셔야 알 것 같아요ㅠㅠ 한번 사용으로는... 잘 모르겠어요;;;

저희 엄마가 손발도 차가우신데 의외로 수족냉증에도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ㅋㅋ 파라핀의 은은한 복숭아 향도 괜찮네요.

이건 보라 뚜껑 상품인데 핑크 뚜껑이 2천원쯤 저렴했지만!! 복숭아향 넘 좋아해서~ 파라핀 왁스 구성품 보고 이걸로 선택!
사용할때마다 향이 넘 좋아요.

손가락 마디 통증으로 구입했는데, 첫 날 오픈 후
3시간 좀 덜되서 왁스 4개가 다 녹았더라구요.
하지만 온도는 고정이 안되고(계속 회전하는 그 표시만 떴지요). 계기판에 53도씨가 안 뜨는거예요ㅠㅠ
불량인가.. 뭔가 하던중 (**결론:불량 아니고, 넘 늦은 시간이라 급한 맘에 제가 온도 세팅되는걸 기다리지 못한것입니다**)
다른 분 후기 보니까 두번째 사용때부터 계기판에 온도 설정된게 제대로 보였다는 글이 있더라구요. 시간도 이미 자정을 향해 가고..
녹여둔 파라핀 쓰지도 않고 다시 굳히기엔 아까워서 손을 넣었는데!!

으악!!! 손가락 마디 찢어지는?? 고통였어요...ㅠㅠ
뭐지 싶음서... 안 좋은 부위라서 이렇게 아픈건가 하는 마음으로
정말 고통을 참으면서;;; 손 담궜다가 뺐다가 반복했네요.
뭐가 제대로 안된건지 완전히 응고된 후에도 제대로 벗겨지질 않아
손톱에 묻은 왁스는 손수 긁어내기까지 했지요ㅠㅠ

오늘 2일차!!
여유있게 오전부터 전원 연결해뒀더니 너댓시간 지나서 53도가 딱 뜨네요!!

그저께 넘 뜨거웠던 기억에 온도를 50도씨로 낮춰서 손을 담궜더니
뜨끈하니~ 넘넘 좋은거예요ㅎㅎ 그렇게 몇 차례 반복 후 굳힌거 제거할때도 너무 잘 벗겨졌어요!!
온도를 조금 높여도 되겠다~ 싶어서 53도씨로 설정해서 한 번 더 했는데 역시나 뜨끈하니 좋았고 아프던 손마디도 좀 부드럽네요. (사용 후 손가락 제법 괜찮았는데.. 집안일 하면서 쓰니깐.. 또 좀 안 좋아짐ㅠㅠ 손을 안 쓰는게 최고의 답이겠지만.. 그럴순 없으니)
그래도 꾸준히 쓰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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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개봉시 온도가 고정이 안 된 상태에서는 왁스 온도가 55도씨 이상으로 상당히 높았던게 아닐까? 왁스 녹인 후 다시 온도 떨어지는 시스템인가?? 했는데 그렇네요!

판매 사이트 내에서 상세 설명 제대로 안 읽은 제탓이네요ㅜㅜ
설정 온도 도달하기 전에 온도가 더 높대요. 우선 파라핀 녹이려고 온도 팍팍 올라갔다가 53도씨. 최초 온도 설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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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수로 뚜껑을 배스안에 빠뜨렸는데... ㅠㅠ
가뜩이나 손이 안 좋은데... 이 제품 뚜껑 조금 개선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저만 그럴수도 있지만... 뚜껑 잡기가 좀 어려워요..

역시나 다른분 후기를 보니 ㅎㅎ
드라이 열로 뚜껑에 묻은 파라핀 녹여서 닦아내라!! 오우!!

그 분 덕분에 번거로웠지만. 왁스 묻은 뚜껑 말끔히 닦았습니다!!

꾸준히 써보고.
더 부드러워진 손 갖고 싶어요!!

세월엔 장사 없다더니 저도 이젠 손목&손가락~
마디마디가 욱신욱신~쿡쿡~쑤시고 아프네요!
이걸~어쩐다?병원에 가봐도 물리치료&약처방이,
고작이고 손이야 늘~집안살림 하다보니,
안~쓸래야 안~쓸수도 없꼬~이것저것~좋다는건 다~
해봐도 뾰족하게 별다른 효과는 없는듯 하더라구요!

때마침 남편님도 손목을 삐긋~했는지 욱신욱신~한다하니,
이럴땐~파라핀이 좋다는것 같기도 하고,
병원에가도 물리치료할때엔 꼭~파라핀~치료를 하는걸~
보니 진심~효과가 있긴~한 모양입니다.

여기저기~눈팅~하다가 일단,후기가 젤~많은,
제스파~로 선택했구요~왁스는 추가로 더~구매했어요.
제조는 2020년 12월2일~이네요.
6개월정도 지났나봐요.

온도는(53~60°까지 1°단위로)조절 설정 가능!
파라핀~왁스는 기본 4개가 들어 있으며,
부족할듯 싶어서 추가로 여유분 왁스를 6개 더~
미리미리~쟁여두긴 했습니다.
녹는데까지는 3~4시간이 소요됩니다.
사용전 미리(4~24시간)예약 설정 가능하니 미리~
전원버튼~을 켜두세요!
내부바닥은 스테인레스가 아니고 열에강한 특수 플라스틱~
제질이라 화상입을 염려가 없다네요!
손발덮개가 들어있기는 하나 저는 그닥~필요성을,
못~느끼겠기에 패스~합니다!

전날 늦은밤에 주문하고 익일 새벽배송으로 받았네요.
특별한 파손&스크래치~없이 깨끗한 상태예요.
바로 꺼내서 파라핀 왁스를 통안에 털어넣고,
바로 전원 ON~!기본 53°~유지!
처음엔 앗~뜨거!~했는데 왼손~오른손~차례로 하다보니,
뜨끈뜨끈~뜨거운듯~하나 절대 화상입을 정도는 아닌듯!
저는 4~5번쯤~도톰~하게 담군 다음에 떼어냈네요.
온기를 오래 유지하고 싶으시면 비닐+커버 씌운뒤,
식을때까지 방치 하시면 됩니다!
어쩜~굳어서 벗기고나니 손이 새빨갛게 익은듯!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떼어지고 피부는 보들보들!
당분간은 손만쓸거니 떼어낸 왁스는 재활용~하려구요!
아 참!상처가 있는곳은 필히 피하는게 좋다네요!

어디다가 두고 쓸까?~하고 고민하다가,
드레스룸~한쪽에 뒀네요.
아침&저녁 1일2회정도는 꼬옥~해보려고 노력중!
욱신욱신~콕콕~쑤시는것들이 언능~싸악~사라지기를!
진심~제스파~로 선택하길~잘~했다!~할 수 있기를!~^^"

셋째낳고 손목과 손가락 통증으로 파라핀베스를 샀는데 받고 좀 실망했습니다.
사용은 못 해봤지만 구성품 누락과 이물질 첨가가 있었네요..
(파라핀 4개중 1개 누락, 손 커버에 머리카락같은 이물질)
일부러 저령한거 안사고 좀더 비싼걸로 주문한건데..
실망이네요..
맞교환신청 해뒀는데 다시 받는 제품은 제발 말짱한 제품이 왔으면 좋겠네요.
효과도 조리원에서 사용했던것만큼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교환하거나 환불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품 포장 꼼꼼히해서 보내주세요.

+추가
처음 받고 그 다음날 바로 맞교환해서 새 제품 받았습니다.
다시 받은 제품은 정상제품이네요.
애들 셋 보느라 정신없어 매일은 못하고 2~3일에 한번씩 하는 중인데 제품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리원에서 하던 제품보단 하고난 후 시원한 느낌은 덜하네요.
파라핀이 달라서 그런걸까요?
암튼 할때만큼은 손목과 손가락 마디마디 통증은 완화되긴합니다.
그리고 파라핀 4개로는 손목까지하긴 적은 느낌이구요 파라핀 추가 구매해서 하나 더 넣으니 적당합니다.
처음 배송 받았을때 정상제품이 아니었기에 별 하나는 채우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정상제품이었다면 별 5개 드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잘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품 검수 잘하고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솔직한 후기를 쓰는 엉맘입니다^_^

▶구매동기
30대 유방암으로 항암중이예요~
현재 탁솔계 항암제로 손발이 따끔따끔 저리고
붓기 시작해서 힘들어하니 남편이 추천해줘서 주문했어요

▶장점
왁스 네개 다 뜯어넣고 녹여본당
3시간 후 열어보니 잘 녹아있음
손을 깨끗하게 씻고 핸드밤을 바른 후 시작
온탕 처음들어갈때 느낌이다
조금 뜨거우면서 뜨뜻~~함
담궜다 빼기 4~5회 반복
​반복할수록 두꺼워지는 파라핀옷
더 따뜻해지는 나의손
왁스향기도 은은하니 좋다
5회 반복 후 파라핀옷을 적당히 입은 손을
비닐에 감싸 전용장갑을 껴주고
15분정도 놔둔다
온기가 지속되어 노곤노곤 기분좋음
파라핀 온도는 53도
적당해서 온도조절 하지않고 그냥 사용하기로함
후기보니 다른제품은 온도조절이 없다고 하는데
요거는 온도조절 가능해서 마음에 들었음~!
붓기가 조금 빠진것같기도!?
확실히 찜질 후에 손가락 움직이기가 편하다
나 혼자쓰니 왁스를 재사용할까 했지만 찝찝해서 한번쓰고 버림
왁스가 금방달아서 더 주문함
가격이 비싸지않으니 부담없어 괜찮은듯

▶단점
녹이는데 오래걸림
사용하려면 적어도 3시간전에 전원 켜두어아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키기 루틴~

☞내돈내산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쿠팡 유저분들 안녕하세요 ^▽^

2n 프로자취러와 n년차 수험생 그리고 노모가 공동 계정으로 애용중이랍니다~

여기서 두 사람은 가성비충이고 한 사람은 아묻따 좋은거 위주이니 참고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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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많은 엄마는 요새 손가락이 너무 아파요.
관절이 튀어나오고 아프고 그래서 이 기계 사봤습니다.
녹이는 데만 3시간 걸린다고 해서 내일부터 써 볼 생각입니다.
쓰고 나서 다시 후기 쓰고, 동영상도 올려볼게요.
일단 포장이 꼼꼼히 와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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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룰루랄라 해봤는데 엄마도 너무 만족합니다.
손이 조금 펴졌다고 좋아해요.
팔 파우치 두 개면 더 좋을 뻔했어요.
향긋한 풍선껌 냄새나서 좋아요.
파라핀은 추가로 더 사서 리필 해야겠습니다.
사용법도 아주 쉽고 관리도 쉬워서 좋아요.
매일 사용해보고 또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포잡러 엄마에겐 아주 행복한 선물이었습니다.
촉촉하게 핸드크림만 바른다면 이제 꿀잠 잘 거 같아요.
내일도 일 나가야하는 그녀.
손 곧게 펴질 그날을 기대하며.
내일도 파이띠티ㅣ티디티티팅팅팅티디디ㅣ디ㅣ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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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인쇼 옥숀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쿠팡만 정기구독중이라
공산품부터 식품까지 모두 내돈내산 찐 사용후기만 작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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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방아쇠 증후군(?)으로 수술하신 후
친정엄마와 함께
출산하고 손목 아픈 저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녁먹을 때쯤 코드 꽂아두고
매일 애들 재우고나와 다 녹아있음 파라핀 하고있어요!

매일할 땐 몰랐는데 며칠 안하니 바로 아프더라구요~
갓난아기 케어하느라 손목이 바쁘거든요ㅜㅜ

하루 하자마자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확연히 덜 해서 신기했어요!

시어머니도 일하시면서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프시다고 하셔서
생신선물로 사드렸어요!
인터넷 쇼핑에 익숙지 않으셔서
두고 쓰시라고 리필용 왁스도 2박스 같이 사드렸어요~

병원다니시면서 파라핀 많이 보셨다는데
막상 본인이 선물 받으니 생각보다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처음 전원켜고 파라핀 녹는 동안 액정에 빙글빙글 돌아갈 때
손 넣으면 정말 뜨거워요ㅜㅜ

참자면 참을 수 있는데
간혹 너무 안 녹아서 그냥 손 넣었다가
깜짝 놀랐어요ㅜㅜ

녹이느라 온도가 53도보다 높은 것 같아요
그 때는 왁스도 얇게 굳더라구요!

손 덮개랑 발 덮개가 하나씩 있는게 젤 아쉬워요ㅜㅜ
전 손만 하는데 그냥 발 덮개도 손에 씌워서 써요ㅎㅎ

아! 저희 친정 엄만 팔꿈치 아프시면 팔꿈치만 담가서 파라핀하시기도 하시더라구요~

저희 가족만 해도 3명이 만족해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