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오뚜기옛날 중국식18mm 넓은당면, 300g, 1개


❤️마라탕 만드는법
▶재료 : 우삼겹, 청경채, 납작당면, 연근, 배추, 팽이버섯, 새우, 푸주, 포두부, 두부면
피쉬볼, 어묵, 소세지, 메추리알 등

▶레시피
1.먼저 청경채를 잘라서 씻어주고 건두부도 먹을만큼 면처럼 썰어주세요!
2.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로 파기름을 낸 뒤 시판용 마라소스를 넣고 으깨주세요!
3.사골곰탕육수 한 팩과 물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4.국물이 충분히 베일 수 있게 건두부를 먼저 넣어주세요!
5.청경채, 표고버섯도 넣어주세요.
6.약불에 살짝 올려두고 소세지를 썰어주세요!
7.닭가슴살, 소세지, 닭가슴살 큐브를 넣고 푹 끓여주면 됩니다
8.그릇에 담아내고 고수 좋아하시는 분은 먹을만큼 고수를 올려주면 완성


❤️구매후기
▶ 올해 첫 캠핑을 시작하면서 올해 캠핑 할때는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자해서
저희 아이들은 마라탕을 좋아하고 저희는 마라샹궈를 좋아하니 밀키트로
사는거보다 재료를 많이 사서 소스만 사면 되니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아낄 수 있겠더라고요. 마라샹궈에 넓은당면이 빠지면 안되니 구매해봤어요.
이 제품 넓은당면은 많이 안불려도 된다고 나와있던데 마라샹궈에 넣고 먹으려면
불려야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꼭 미리 불려서 볶아야 되요~~
마라샹궈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니 진짜로 파는 음식이랑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만들기도 엄청 쉬웠어요. 미리 재료를 다 삶아놓고 먼저 웍에다가 소스를 붓고
끓이고 기포가 올라오면 재료를 다 넣고 볶으면 완성! 너무 쉽죠?
맨날 사먹기만 해서 몰랐는데 이렇게 쉬웠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먹을 수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앞으로는 많이 해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서론
코로나 이후로는 집에서 마라탕이나 훠궈 해먹는 게 힐링이자 취미가 됐어요. 배달 시켜 먹는 것도 좋긴 한데, 은근히 가격도 부담스럽고 내 입맛대로 조절할 수도 없잖아요. 근데 딱 한 가지 고민이 있었는데! 바로 훠궈나 마라탕에 넣는 넙적당면을 선택하는 일. 매번 중국마트에 찾아가서 넙적당면 사 오는 것도 쉽지 않고, 익히는 시간도 오래 걸려서 솔직히 마음먹고 해야 하더라고요. 그러다 친구가 추천해 준 "오뚜기 옛날 중국식 18mm 넙적당면"을 알게 됐는데, 처음엔 크게 기대 안 했어요. '그냥 흔한 한식 당면 아니야?'라고 생각했던 저의 실수를 후회할 만큼 써보고 나니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오늘은 이 당면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고 자세히 풀어볼게요!
본론
1. 집에서 넙적당면 요리, 왜 이렇게 번거롭지?
집에서 마라탕이나 훠궈를 만들 때 넙적당면이 필수인 건 알겠는데, 솔직히 번거로운 면도 많더라고요. 특히, 넙적당면을 불리는데 기본 30분은 걸리니까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그냥 바로 요리에 넣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씹을 때 제대로 익지 않아서 딱딱하잖아요. 예전에 중국마켓에서 사 온 넙적당면은 더 심했어요. 불려도 잘 안 익어서 요리하고 나면 가운데가 덜 익어서 씹는 맛도 없어지고.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라서 몇 번은 그냥 생략하고 일반 당면으로 대충 때운 적도 있었어요. 근데 이렇게 하면 마라탕 특유의 맛이나 분위기가 확 죽어버린다는 함정이 있죠. 당면 하나 제대로 못 챙기니까 요리하는 재미가 반감되더라고요.
2. 그럼 왜 기존 넙적당면들이 이렇게 불편한 걸까?
넙적당면은 기본적으로 중국식 당면이고, 대부분 건조된 상태로 유통되니까 오래 불려야 하더라고요. 물에 불리는 과정이 제품마다 다르기도 해서 어떤 건 뜨거운 물로 해야 되고, 어떤 건 차가운 물로 해야 제대로 익는 경우도 있어요. 제가 발견한 또 하나의 문제는 퀄리티가 고르지 않아서, 같은 제품을 써도 어떤 날은 잘 익고, 어떤 날은 잘 안 익는다는 거였어요. 심지어 어떤 당면은 불린 후 요리하다 보면 잘 끊어지거나 뭉쳐서 빽빽하게 붙어버리는 것도 있고요. 그러다 보니 마라탕 하나 먹으려고 필요 이상으로 신경 쓸 게 많아지니 자꾸 번거롭게 느껴지더라고요. 게다가 넙적당면 특유의 꼬들한 식감을 못 살리면 진짜 요리 망쳤다는 생각이 들어요.
3. 문제를 해결하려고 조사하고 알아본 방법들
그래서 시간을 줄이면서도 품질 좋은 넙적당면을 찾기 위해 꽤 다양한 제품을 시도해봤어요. 중국마트도 가고, 인터넷에서 마라탕 전문 재료 세트를 직접 구매해 보기도 했거든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직접 불리지 않고 끓는 물에 오래 데치는 것도 해봤어요. 하지만 이 방식은 또다시 맛이 없어지는 문제가 있더라고요. 어느 날 제 아는 지인이 "국내에서도 이런 넙적당면 구할 수 있다"면서 오뚜기의 넙적당면을 추천해줬어요. '마라탕 해먹을 때 진짜 편하다'는 말을 듣고 호기심에 구매를 했죠. 솔직히 처음엔 '이게 뭐 얼마나 다르겠어?' 했지만, 첫 사용 후 예상보다 더 좋아서 재구매하게 된 제품이에요.
4. 오뚜기 옛날 중국식 넙적당면, 알게 된 사실들
오뚜기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조리법과 사용 편리성이더라고요. 패키지도 깔끔하고 뒷면에 상세히 설명이 돼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어요. 불리지 않고 바로 삶아도 된다는 점이 굉장히 큰 메리트였어요. 끓는 물에 10분 정도만 삶으면 말랑말랑 쫀득한 상태가 금방 완성되더라고요. 제가 별도로 손 많이 갈 필요도 없어서 시간을 진짜 많이 아꼈어요. 또 하나 눈길을 끌었던 점은, 기존 중국산 넙적당면에 비해 식감이 훨씬 쫀득하고 쫄깃하다는 점이에요. 물에 불리는 과정에서도 끊어지지 않고 모양 그대로 유지돼서 훠궈 같은 요리에도 최적화되어 있었어요.
5. 실제로 사용하며 느낀 장점
이 넙적당면은 특히 마라탕, 훠궈 같은 국물 요리에서 진가를 발휘하더라고요. 국물 맛을 흡수하면서도 면발은 쫄깃함을 유지해서 씹는 재미가 확실히 있었어요. 저는 처음엔 마라탕에만 넣었는데, 떡볶이나 찜닭 같은 요리에 곁들여도 정말 잘 어울렸어요. 또, 포장 상태도 잘 되어 있어서 보관이 간편했어요. 한 번 쓸 만큼만 뜯어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워낙 간편했고요. 무엇보다 기존 제품들처럼 불리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서 너무 편했어요.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조리 후 시간이 좀 지나면 당면이 국물을 너무 많이 흡수해서 금방 불어버린다는 점이에요. 그만큼 빨리 먹어야 한다는 단점은 있었지만, 요리 자체의 만족도를 더 높여줬어요.
6. 최종 평가와 내 생각!
오뚜기 옛날 중국식 넙적당면은 집에서 마라탕이나 훠궈를 자주 해 먹는 사람이라면 진짜 추천하고 싶어요. 기존 넙적당면보다 사용도 간편하고, 조리 시간이 줄었으니 시간 관리에도 딱이었어요. 물론 식감이 확 살아 있어서 전문점에서 먹는 듯한 느낌도 줬고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국물 요리 특성상 오래 두면 살짝 불어버리니까 적당량만 미리 준비하는 게 중요해요. 최종적으로는 납득할 수 있는 장단점이 있는 제품이고, 저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해서 마라탕이나 찜닭 같은 국물 요리에 활용할 생각이에요. 집에서 넙적당면 요리를 더 간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이 제품 한번 써보세요!
✅ 결론
저는 오뚜기 옛날 중국식 넙적당면을 사용하면서 요리가 훨씬 더 즐거워졌어요. 기존 넙적당면의 번거로움이나 조리 시간 문제를 해결해줘서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어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살짝 불어나는 점은 단점이지만, 그 외에는 맛, 식감, 편리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자주 국물 요리 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써 보세요. 집에서도 레스토랑 퀄리티의 마라탕과 훠궈를 맛볼 수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실 생활에 필요한 건 모두 쿠팡에서 구매하는
솔직한 리뷰어 30대 가정주부입니다.

✓ 주문배송
배송은 언제나 다음 날 도착

✓제품명
오뚜기옛날 중국식 18mm 넓은 당면

✓제품설명
감자+고구마+타피오카로 만든 쫄깃하고 부드러운 당면

✓제조국
국산

✓색상
투명한 색

✓ 사이즈
18mm

✓소재
감자+고구마+타피오카
감자전분, 고구마전분, 타피오카전분, 정제소금

✓구매동기
당면을 좋아하는데 오뚜기에서 중국당면이 출시되었다니
준비시간도 제로! 간편한 조리방법! 무조건 구매해야죠!
떡볶이랑 당면으로 파스타를 만들려고 구매했어요

#총평

✓장점
-이제 중국산 당면은 안사도 되는 장점!!

-사용 후에 입구도 지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에 좋아요

-보통 반나절 불리거나 오래 끓여야하는데
필요할 때 10분만 삶으면 바로 완성되더라구요~
요리 전에 30분 정도 불리고 사용해도 되고
저는 추가로 1~2분 더 불리거나 끓여서 사용했어요

(확실히 더 불리거나 끓이는게 맛있어요!)

-일자형 면으로 필요한 만큼 먹을 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감자, 고구마, 타피오카로 만든 황금 비율
전에 먹어봤던 당면들과 비교하면 살짝 더 쫄깃하고 부드러움
먹고나서까지 탱글하고 잘 불지 않아서 식감이 더 좋았어요

-모든 요리에 사용가능해요
저는 떡볶이 러버라서 일단 떡볶이에 넣었는데 찜닭, 파스타,마라탕 등등 여기저기 넣어서 먹으면 좋겠더라구요

✓단점
뜨거운 물에 10분-15분 정도 불려서 사용하는게 더 좋았어요
식감은 정말 좋아요! 여러분도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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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찐 구매후기입니다.
저도 물건을 구매할 때 상세페이지보다 후기를 참고하는만큼
저의 솔직한 리뷰가 현명한 소비에 보탬이 되셨다면
아래에 있는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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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하고 작성하는
오뚜기 옛날 중국식 18mm 넓은당면 300g 구매 후기입니다 (๑'ᵕ'๑)⸝*


★ ๑•‿•๑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집에서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sns를 통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방법을 접해보고 시도해보려구요.
다이x 마라가 은은하니 괜찮더라구요!
너무 매운걸 못드시거나 마라향이 쎄서 못 드신다면 다이x 마라 소스 추천드립니다 ㅋ


★ ๑•‿•๑
무튼 마라탕 만들 때 이 넓은 당면을 사용했어요.
쫄깃하면서도 탱글탱글하고 먹고 싶은 만큼 듬뿍 넣어 먹으니 더 좋더라구요.
소스를 머금으면 쫄깃한 식감과 함께 마라를 더 즐길 수 있어요!
넓은 당면 특유의 탄력 때문에 즐기기에 더 좋더라구요.


★ ๑•‿•๑
뒷면을 보면 사용 방법과 레시피가 다양하고 상세하게 적혀있어요.

1인분은 얼마나 써야하지?에 대한 답변은
- 떡볶이와 같은 사리용으로 쓴다면 40g정도.
- 파스타와 같은 메인 용으로는 60g정도 입니다 ^^

한 개를 무게 재어보니 6.7g으로 나옵니다.
참고하시길 바래요!


★ ๑•‿•๑
그리고 준비시간 zero ! 간편 조리법!
찬 물에 한 번 씻어 준비하고 끓는 물에 당면을 넣고 약 10분간 삶습니다.
꺼낸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다음 마라탕 등 요리에 활용하면 돼요.

그리고 간편 조리법 말고 정통으로 조리한다면! (당면을 추가로 가열하는 요리에 활용하면)
뜨거운 물에 30분 간 불려 준비를 하시고,
다양한 요리에 불린 중국식 당면을 넣고 추가로 2분 정도 조리해주시면 됩니다.

요리의 목적에 맞게 조리법을 선택해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๑•‿•๑
그리고 저는 마라탕, 마라샹궈만 생각했는데.
떡볶이나 까르보나라, 찜닭에도 넣어 드시면 맛있다고 해요.
넓은 당면은 요즘 새로 접해본 식재료라 낯설었는데
여러 요리에 넣어 드시면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겠더라구요.
다음엔 한 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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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오뚜기 옛날 중국식 18mm 넓은 당면, 300g, 1개
이번에 넓은 당면이 필요해서 쿠팡으로 구입했는데요.
요즘은 이런 재료도 인터넷으로 쉽게 살 수 있어서 참 편리한 거 같아요.
그동안 넓은 당면은 중국 브랜드에서 나온 것밖에 못 봤는데
이번에 보니까 오뚜기에서 나온 넓은 당면이 있더라고요.
국내 브랜드라서 뭔가 더 믿음이 가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요즘은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를 해 드실 때 뿐만 아니라 떡볶이나 찜닭을 드실 때도 넓은 당면을 많이 드시던데요.
입안에 가득 찬 그 쫄깃함 식감 때문에 많이들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
이번에 구입한 제품이 좋았던 건 따로 불릴 필요 없이 바로 삶아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원래 중국 넓은 당면을 부드럽게 만들려면 한참 불려놓은 다음에 삶아야 됐었는데
이 제품은 필요할 때 바로 꺼내서 10분만 삶으면 되니 사용하기가 편리해서 너무 좋았어요.
식감도 쫀득했는데요. 감자 고구마 타피오카가 적절한 비율로 섞여 있어서 더 맛있다고 합니다.
추천해요~^^

오뚜기 옛날 중국식 18mm 넓은당면, 300g을 구매했어요.
첫째가 마라탕을 먹고 싶어했는데 배달이나 식당에서 파는 마라탕은 너무 매워서
아이들 입맛에 맞게 집에서 직접 만들어주려고 여러 가지 재료를 준비하면서 당면도 함께 샀어요.

첫째가 넓은 당면은 꼭 넣어야 한다고 해서 필수 재료로 구매했죠.

마라탕을 만들 때 이 넓은 당면을 넣어봤는데 쫄깃쫄깃하면서도 탱글한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일반 얇은 당면보다 훨씬 두껍고 넓어서 씹는 맛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국물과도 잘 어우러져서 쫄깃하게 씹히면서도 국물을 머금어 진한 맛을 내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마라탕을 만들 때 일반 당면과 혼합해서 넣어봤는데
서로 다른 식감이 조화를 이루면서 더 풍성한 맛이 나서 좋았어요.
넓은 당면 특유의 탄력 있는 식감 덕분에 마라탕 국물과도 잘 어울렸어요.

또 안동찜닭을 만들 때도 넣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찜닭의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양념을 잘 흡수해서 국물과 함께 먹을 때 쫀득한 식감이 더 살아나더라고요.
찜닭에 원래 일반 당면을 넣었는데 이번에는 넓은 당면과 섞어서 넣어봤더니 일반 당면보다 훨씬 더 쫄깃하고 존재감이 확실했어요.

조리할 때는 미리 불려두는 게 중요한데, 30분~1시간 정도 미리 물에 담가두면 삶을 때 훨씬 빨리 익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불리지 않고 바로 넣으면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식감도 너무 질겨질 수 있으니 꼭 미리 불려서 사용하는 걸 추천해요.
따로 삶아서 넣어도 좋더라구요.

넓은 당면이라 국물 요리에 넣었을 때 탱글탱글한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특히 국물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쉽게 불지 않아서 마지막까지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배달 음식에서 먹던 넓은 당면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고 오히려 집에서 원하는 대로 조리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마라탕이든 찜닭이든 국물 요리에 정말 잘 어울리는 넓은 당면으로 일반 당면과 섞어 먹어도 맛있고
식감이 좋아서 국물 요리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첫째가 꼭 넣어달라고 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ㅎㅎ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오뚜기옛날 중국식18mm 넓은당면
재구매입니다!
전에 3봉지 샀는데
벌써 다먹지뭐에여...
지갑은 가벼워지고 내 몸은 무거워지는
비결..ㅜ또르르..


지난번엔 파스타!
오뚜기옛날 중국식18mm 넓은당면
이번엔 떡볶이입니다.


오뚜기 중국식 납작당면 불리는 과정없이
바로 삶아먹어도
된다는데 저는 그래도 좀 불려야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리얼 중국당면보단 덜불려도되니
그정도 수고야 전 오케이구요!

일단 국내생산이니 뭔들 허용됩니다.ㅋㅋ

중국당면에서 돌이 나왔던 적이 있는데
진짜 위생이 걱정되면서도
어쩔수 없이 사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좋아요ㅎㅎ


오뚜기옛날 중국식18mm 넓은당면은
볶음, 조림,떡볶이, 파스타까지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적당히 쫄깃&부드러워서
진짜 온가족이 다 좋아해요.
.
또 금방 다먹겠죠ㅋㅋ



단종되면 안됩니다!ㅎ
영원히 팔아주세요.

오뚜기옛날 중국식18mm 넓은당면
다시 재구매하러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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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건을 구매할때 상세 페이지보다
많은 분들의
후기를 참고하는만큼 제 후기도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부탁드려용♡♡♡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뚜기에서 중국당면이 나오다니
너무 신나네요ㅋ
(뒷북인가요??^^;;;;;)
sns에서 얼마전 오뚜기 봉투에서
중국당면 꺼내는걸 보고 바로 쿠팡
달료 왔자나요~~~!!


이걸 나만 몰랐다니ㅜㅜ

이제 중국산 중국당면을 안사도되다니
이게 젤 기쁩니당ㅋㅋ


바로 중국당면 까르보나라 했어요.
(사진은 거의다 먹고ㅠ죄송해여~~)ㅋ


이 맛이쥬ㅜㅜ

혼자 먹을땐 중국당면,납적당면만 넣어서
하는데
혹시나 가족들이 싫어할까봐
파스타면도 넣었는데
아니 다들 납적당면 맛있다고
인기 최고였답니다.

7ㅇ대 부모님 입맛 까다로우신데
납작당면이 파스타면보다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용~


18mm면에 꾸덕한 크림소스가
듬뿍 묻으니 진짜 더 더 맛있는데
식감도 mi쳤어요.



탱글탱글~~~쫠깃쫠깃♡♡♡



진짜 리얼중국당면 살필요가 없어요.
여러분 이거 사서 드세요~



그동안 다른 납작당면먹고 실망한적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역시 오뚜기당면은 옳아요!!!





여러 요리에 두루 활용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중국당면이죠~


불고기, 떡볶이는 물론
마라탕까지!!
다양하게 활용해야겠어요.



***뜨거운물에 10분정도 불렸다가
요리에 넣게 다시 끓여주심 맛있게 요리되었어요**
저희집 기준이니 참고해주세요!!!♡





자주 사먹을께요~^^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물건을 구매할때 상세 페이지보다
많은 분들의
후기를 참고하는만큼 제 후기도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부탁드려용♡♡♡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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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mm 넓은당면을 사용해 본 결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이 당면의 가장 큰 장점은 전분의 황금비율 덕분에 쫄깃함과 탱탱함이 뛰어나고 식감이 좋았습니다.

당면의 탄력감이 뛰어났습니다. 씹을 때 당면이 끊어지지 않고 탱탱하게 늘어나는 느낌이었고, 국물에 넣었을 때도 흐물흐물하게 퍼지지 않아 좋았습니다.
당면에 깊은 풍미가 더해져, 간장이나 고기 국물에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국물요리나 볶음요리에 활용할 때, 당면의 맛과 식감이 아주 잘 살아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일반적인 당면에 비해 물렁거리지 않고, 국물에 담궈도 오랫동안 형태를 유지하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과 질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 3가지 전분의 황금비율 덕분에, 18mm 넓은당면은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며,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전분의 황금비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쫄깃하고 맛있는 18mm 넓은당면, 다양한 요리에서 그 맛을 즐기기에 딱 좋은 제품입니다!

❤ 오뚜기옛날 중국식18mm 넓은당면, 300g, 1개 ❤

배달음식 시키면 중국당면을 너무 좋아해서 꼭 추가해서 먹고는 하는데요
가격 부담 없이 먹고싶은 만큼 실컷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ㅎㅎ


✅ 조리후기
면을 불렸다가 끓이신 분들도 계신데 저는 따로 불리진 않고
그냥 파스타면 삶듯이 끓는 물에 때려놓고 12~15분 정도 끓인것 같아요.
불리고 끓여야 식감이 더 좋다고 하긴 하던데 저는 그래두 괜찮았어요 쫄깃쫄깃하구
(이때는 불려야 되는지 모르고 그냥 생각없이 끓여 먹었는데도 맛있었어요)

근데 불리지 않고 그냥 넣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오래 끓여야 하긴 했습니다.
30분~ 1시간 이상 불리기에는 너무 귀찮기도 하고 또 바로 먹어야 하는데 준비를 못했을때는
그냥 끓이셔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더 넓은 당면도 먹어봤지만 18mm 정도가 딱 적당한것 같구요
너무 맛있지만 칼로리 때문에 적정량 유지해서 드셔야 할듯 싶습니다.
100g당 370칼로리 ㅠ 누가 탄수화물 아니랄까봐 너무 맛있어요


✅ 총평
저는 까르보나라 파스타에 넣어서 먹었는데요 떡볶이나 찜닭 같은
꾸덕한 소스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소스가 겉면에 챡챡 달라붙어 너무 맛있구요.
마라탕에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 재료이니 여기저기 쓰임새가 참 많은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유통기한도 2026년 10월까지로 매우 길어요. 보관은 저는 그냥 부엌 찬장 상온에 보관중이에요.
기존 음식에 추가해서 드시는거면 3~5가닥 정도가 적당하니 오래 두고 먹을수 있을것 같네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그렇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꾹 ദ്ദി˶˙ᵕ˙˶ ) 부탁드립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직접 사먹어 본 오뚜기 중국식 18mm 넓은 당면 후기를 생생하게 들려드릴게요! 생각보다 매우만족입니다!

✨ 장점 대방출 ✨
* 쫄깃함 끝판왕! 면발이 정말 탱글탱글해서 씹는 맛이 예술이에요. 마치 떡볶이 떡을 먹는 듯한 쫄깃함이 일품이랍니다.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볶음밥, 잡채, 짜장면 등 어떤 요리에 넣어 먹어도 잘 어울려요. 특히 볶음밥에 넣어 먹으면 든든하고 맛있더라고요.

* 조리법이 간단! 물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끝! 초보 요리사도 쉽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

* 넉넉한 양! 300g이라 양이 꽤 많아서 한 번 끓여 먹으면 든든해요. 여러 명이서 나눠 먹기에도 좋고, 남은 건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다음에 먹어도 맛있답니다.

* 가성비 굿!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자주 사 먹기 좋아요. 가성비 최고!

단점은 없을까?

* 후루룩 넘기기 힘들어요! 면발이 넓어서 후루룩 넘기기가 힘들 수 있어요.


총평
오뚜기 중국식 18mm 넓은 당면, 정말 강추합니다! 쫄깃한 식감과 다양한 활용도, 그리고 가성비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에요. 면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라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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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옛날 중국식18mm 넓은당면, 300g, 1개

✅ 마랴샹궈 해먹으려고 구매 했는데 결국은 그날 다 먹은거 같아요~ ㅋㅋㅋ

마라샹궈에 넣어 먹는걸 좋아하고~ 떡볶이에 넣어 먹는걸 좋아하는데~ 넓은당면 특유의 식감이나 ~ 모양새가

있는데 물에 살짝 불려 놓고 삶는게 저는 더 나은것 같아요~ 뒷면에 몇분을 삶아라~ 어떻게 해라 자세히 적혀 있고

너무 오래 삶지 않고 적당히 삶아서 간이 베이게 볶아주거나 삶고 난 후 빠르게 행궈서 전분기를 최대한 빼주면

조금 시간이 지나더라도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기도 하고~ 간혹 먹다가 넓은당면을 베어물게 되면

아~ 그 몰캉함은 잊을 수 없죠 ㅋㅋㅋ 식감 때문에 많이 먹기도 하지만 둥근 당면을 우겨 넣어야 채워지는

입안가득 느낌은 단 몇개의 넓은당면으로 대체 할 수 있는것도 크구요 ㅋㅋㅋ

분모자 보다 오히려 저는 넓은당면을 선호하는 편이고 ~ 깔끔하게 후루룩 하기에도 이게 더 편하구요~!

⏩ 저는 마라샹궈~ 떡볶이랑 잡채에도 적당량을 넣어서 식감의 변화를 주는걸 좋아하는데 성공적이에요!

● 배송
- 로켓와우 배송으로 급할때 바로 문앞에

● 마라탕 재료 후기
넙적당면은 일반적인 얇은 당면과는 달리 넓고 납작해서 면발이 훨씬 쫄깃하고 소스나 국물을 잘 흡수해 요리의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요즘 즐겨먹는 마라탕에 넙적당면 (중국당면) 이 빠질 수 없죠. 다만, 당면보다는 물에 좀더 오래 불려야 겠더라구요. 처음엔 일반 당면과 같이 요리를 했더니 넙적이는 덜 풀어져서 쫀쫀하기만 했어요.

이번엔 6시간정도 불렸고 위 사진처럼 길고 넓게 커진 것을 알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처음에.좀 많이 넣었더니 엄청 뿔어서 당황했어요. 크기 꼭 참고하세요!!!

물에 불려도 쉽게 끊어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조리 시 부드럽지만 쫀득한 식감을 유지하는 것이 너무 맛있습니다!

● 기타 활용
품질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고급 넙적당면은 좋은 품질의 기준입니다. 반면, 저가 제품은 조리 시간이 길어지면 쉽게 물러지거나 쫄깃함이 사라질 수 있는데 오뚜기 당면은 쫄깃함이 살아있어서 추천합니다.

넙적당면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식감과 맛을 제공하는 재료라 마라탕 말고도 불고기 전골이나 잡채 같은 요리에 사용 해도 식감이 살아나고, 넙적한 면이 재료와 잘 어우러져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당면은 오뚜기만 먹어서 넙적당면도 오뚜기로 주문했는데 역시나 후회없습니다. 명반 무첨가!!믿고먹는 오뚜기 당면~ 떨어지면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사용 3개월 후기입니다]

넓은 당면은 식감이 좋고 입안 가득 들어가면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요. 분모자와 비슷하게 집에 항상 구비하게
되는 식재료인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는 중국식 당면을 마라탕에도 넣어 먹었고,
이번에는 제육볶음에 넣어서 먹었어요.
당면은 꼭 국물요리 아니고 고기요리에도 잘 어울리니까요.



[요리 팁]
마라탕은 탕이니까 당면이 탕 안에서 부드럽게 조리가 되지만
고기 요리를 위해서는 미리 당면을 조리한 후에 넣어야
부드럽고 먹기가 편해요.

저는 뜨거운 물에 담그어 놓고 부드러워 진 후에
고기요리에 넣었습니다. 뜨거운 물에 30분을 넣었다가
추가로 2분 정도 더 조리하면 맛있는 요리가 완성이 됩니다.

마라탕이나 떡볶이에 넣어 먹을 때에는 찬물에 한 번
씻어 준 당면을 끓는 물에 넣어 약 10분간 삶은 후에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후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잘라서 사용할 때]

당면이 살짝 길면 끊어 먹어도 되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조리 전에 당면을 잘라요. 당면이 무척 단단해서 손으로
양쪽끝을 잡고 부러뜨리게 되면 작은 파편이 주변에
튀어요. 아이가 옆에 있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위로 잘라보았는데요, 가위로 천천히 힘을 주어 자르면
잘 잘라집니다.

혹은 물에 불려 사용하게 되면 당면이 불어가는 과정에서
가위로 잘라주면 아주 잘 잘라져요.



[오뚜기 옛날 중국식 당면 특징]
1. 전분의 황금 비율
감자, 고구마, 타피오카 최적의 비율을 찾아 만들어서
쫄깃하고 소스를 듬쁙 머금는 당면입니다.

2. 간편한 조리와 계량
반듯한 일자형 제면으로 1인분씩 쉽게 덜어 쓸 수
있어요.

3. 최적의 너비, 18mm
입안 가득 차는 쫄깃함과 먹기편한 최적의 너비를
구현하여 모든 요리에 어울립니다.


[영양정보 및 원재료]
총 내용량은 300g 이구요, 100g 당 370kcal 입니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은 100g당
나트륨 5%, 탄수화물 29%입니다.

원료는 감자전분, 고구마전분, 타피오카전분 그리고
정제소금이에요.


떡볶이, 마라탕, 찜닭, 그리고 여러 고기 요리와 잘 어울리는
중국식 넓은 당면입니다. 구매하시는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솔직한 후기남기는 찐진심후기 주부쇼퍼입니다.

오뚜기옛날 중국식18mm 넓은당면, 300g, 1개 구입했습니다.

오뚜기에서 나온 중국식 당면이라 믿고 구입.
아구찜을 시켜먹었는데 거기에 들어있는 중국 당면을 우연히 먹어보고 난후로 이런 당면이 있어?하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두꺼운 당면이 일반 당면보다 탱글하고 식감이 좋더라구요.

이전에 노브랜드 제품을 먹었었는데 쫄깃한 맛이 없고 뚝뚝 끊어지는 당면에 사실 실망했었거든요.
그러고 나서 이 오뚜기에서 나온 중국 당면을 보고 브랜드 이름값 하겠다 싶어 구입해봤습니다.

확실히 먹어보니 쫄깃하고 식감이 탱글탱글하니...
끓여도 빨리 퍼지지않고 쫀득하네요.

미리 뜨거운 물에 담궈놓으면 불려지고 많이 끓이지 않아도 적당히 탱글해서 먹기좋아요.
떡볶이에 넣어먹고 부대찌개, 닭갈비 등등 여러가지 음식에 활용 톡톡히 합니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음식이 더 풍성해져요~

이제 아구찜 시켜먹을때 모자라서 아쉬워할 일이 없어요 ㅎㅎ
요거 더 넣어 먹으면 되거든요~

대신 가격은 좀 사악하네요^^
할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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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쇼핑되세요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넓적당면을 알아보다 오뚜기 중국식 넓은당면 18mm, 300g를 구매 해 보았어요~
오뚜기 중국식 넓은당면 18mm, 300g은 그 두께와 탄력 있는 식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넓은당면은 일반적인 당면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아요~

가장 먼저 시도해본 요리는 바로 닭볶음탕 이었어요
뜨거운 물에 30분 가량 불린 후에 닭볶음탕이 거의 완성 되었을때 오뚜기 중국식 넓은당면을 넣고 3분 정도 더 끓여 주었더니 식감이 딱 좋았어요~~
그다음으로는 잡채도 해 보았는데요~ 넓은당면을 삶아내고, 다양한 채소와 고기를 넣어 볶았더니 색감이 매우 화려해졌어요~ 특히 두꺼운 면발이 각종 재료의 풍미를 잘 흡수하여, 먹는 내내 씹는 맛이 만족스러웠고 일반 당면보다 더 쫄깃한 식감이었어요~

이 제품은 조리 후에도 면이 불지 않고 탱탱한 상태를 유지해 주네요..

마라탕을 정말 좋아하는 딸이 특히나 넓은당면을 아주 좋아해서 마라탕을 시키면 항상 넓은당면을 추가하는데 이제는 비용도 절감 할 것 같아요^^
마라탕에 중국식 넓은당면은 진리죠

이외에도 여러 요리에 잘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 매우 만족합니다~~!
오뚜기 넓은당면은 요리 초보자에게도 적합한 제품이예요.. 조리법이 간단하고, 실패할 확률이 적어 누구나 쉽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으며, 다양한 소스와 재료와의 조화가 뛰어나기 때문에, 한 번 구매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죠~

가격대도 합리적이어서, 경제적인 부담 없이 자주 구입할 수 있어요
300g의 양은 충분히 여러 끼니를 해결할 수 있을 듯 해요

오뚜기 중국식 넓은당면 18mm, 300g은 저의 주방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제품이 되었네요~

오뚜기 중국식 넓은당면 18mm, 300g, 1개에 대한 구매후기 입니다.

2024.07.23.-
2026.05.08. 소비기한 제품입니다.

찜닭에 넣어서 먹으면 맛있는 넑적당면 입니다.
보통 마라탕에 기본 사리로 들어가는 재료이죠~
국물떡볶이에 넣어 먹어도 찰떡일거 같아요~

지금까지 평범한 당면만 잡채만드느랴 사봤지,
훠거집에서나 보던 이렇게 넓은 당면은 처음 구매해 사용해봤습니다.
역시나 어떤 당면이든 결론은 오뚜기네요!!
오뚜기가 설립한 중국제조원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냥 바로 쓸뻔 했는데 사용법보니 한번 씻어서 사용하라고 나와있어서,
찬물에 한두번 씻어줬어요.

저는 불릴시간이 없어서 끓는 물에 총 15분 삶았습니다.
바닥에 늘어붙을까봐 중간중간 저어주고요~
찬물에 헹구고 당면 넣으려고 국물 넉넉하게 만들어둔 찜닭에 투하해서,
3분정도 더 끓여 저녁으로 먹었어요~

최적의 넓이인 18mm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고 해요~
안불려도 질기지 않고 쫄깃쫄깃 식감도 너무 좋고,
양념도 쏙 베여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중딩아들은 닭고기보다 당면을 먼저 공략하다보니,
배불러서 나중에 닭고기는 남는 상황이!!
넑적당면 포만감이 장난아닙니다~

감자,고구마,타피오카 세가지 전분의 황금비율로,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오뚜기 넓은당면 추천합니다~!!

⏹️ 요약 ⏹️

✅ 양 - 서브로 먹을 시 6인분 정도
✅ 맛 - 조리법보다 훨 오래 끓이든 불려야 할 것 같고, 넓고 두꺼워서 양념도 잘 안 배임.


⏹️ 구매 동기 ⏹️

닭도리탕이 땡겨가지고 만들면서 당면도 같이 넣으려고 구매했어요.

지난 번에 납작당면 구매해서 먹었는데

요번에는 납작 당면 말고 중국 당면 넣어볼까 하고

쿠팡에서 검색해보니 오뚜기 요 상품이 있네요.

지난 번에 먹은 납작 당면도 오뚜기 상품인데 괜찮았어서

요 제품으로 구매해보았어요.


⏹️ 상품평 ⏹️

✅ 양

300g으로 적은 듯 하면서도 양이 꽤 되네요.

대충 6인분정도 될 것 같아요.


✅ 맛

저는 조리법 안 읽고 일반 당면처럼

찬 물에 1시간 정도 불려주고 사용했는데

이거 1시간 불려줘도 10분 넘게 끓여줬는데 덜 익었더라고요...

조리법 보니 뜨거운 물에 30분 불려주고 사용하거나

그냥 바로 10분 넣고 삶아주라는데

안 불리고 10분 넣고 삶으면 절대 안 익을 것 같아요.


맛은 뭐 양념 맛 + 식감으로 먹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크고 두껍기도 하고 덜 익어서인지

양념 맛도 잘 안 배고 별로네요...

너무 크다보니 먹기에도 불편했어요.

마라탕 안 좋아해서 마라탕이랑은 잘 어울리나 모르겠는데

그냥 적당히 넓직한 납작 당면 사용하는게 나은 듯.

가격도 더 비싼지라 재구매는 안하려고요.


⏹️ 주문 내역 ⏹️

2025. 01. 01 - 300g, 1개 / 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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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당면에 진심이라
당면의 굵기 종류마다 거의 구입하고 먹어본것 같아요.

떡볶이,마라탕,찜종류,그리고 탕종류 등등
거의 다 당면을 넣어서 먹고 있어요.

오늘은 닭찜에 넣을 당면을 구매했습니다.
아들의 요청에 따라 굵은 당면으로~~^^ 주문 완료!!!!

당면이 굵으면 보통 끓는 물에 데치거나 물에 불려서 사용하는데
저는 거의 항상 장시간 물에 불려서 요리에 넣는 편입니다.
물에 불려서 사용하는게 개인적으로 식감이 더 좋더라구요.^^

18mm 당면!!!!
저녁에 닭찜에 넣기 위해 미리 3시간 이상 물에 담구워 두었어요.
외출하고 돌아오니 당면이 잘 불려 있었어요.
바로 요리에 넣고 사용할만큼
투명하고 만져보니 보들보들 합니다.^^

닭찜 거의 완성될쯤
불린 당면 넣고 양념만 스며들도록 기다렸어요.

바로 간장양념이 베어들어 투명했던 당면이 갈색빛으로 바뀌네요.
10분~15분정도 끓인후 완성된 닭찜!!!
바로 당면부터 먹어봅니다.

정말 쫄깃쫄깃하니 식감이 좋아요.
당면 넣기 위해 조릴때 물을 넉넉히 해서 양념 소스가
여유가 있었는데도 물에 많이 불려서 그런지 잘 불지도 않고
닭찜 다 먹을 동안 쫄깃한 식감 유지하는것 같아요.

당면 씹어서 먹느라 입안이 바쁘면서 식감 때문에 재미도 있고
별미가 따로 없습니다.

양은 다 하지 않고
반정도 넣어도 당면이 굵어서 그런지 넉넉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몇개만 집어 먹어도 포만감이 들더라구요.^^

요리할때 당면 준비하고 불리고~
번거롭긴 하지만 음식 완성된후 먹어보면 그래도 당면 넣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외식비도 부담스러운데
이렇게 당면 하나로 음식 완성도가 높아질수 있으니
배달음식 못지 않게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당면 넣고 조리시 물은 항상 넉넉히 하셔야
밖에서 사먹는 당면처럼 촉촉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제 리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뚜기 중국식 넓은당면 18mm, 300g, 1개



중국식 넓은 당면은 마라탕에 무조건 필수적인 존재로 꼭 함께 넣너어서 먹습니다. 녹두, 고구마, 감자 등의 전분으로 만든 얇고 투명한 면으로, 중국의 다양한 요리에 사용됩니다. 조리 후에도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며, 탕, 볶음, 찜 요리 등에서 국물이나 소스와 잘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냅니다.

✅ 후기
1. 쫄깃한 식감 - 가장 큰 매력은 조리 후에도 유지되는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입니다. 특히 국물 요리에서는 당면이 국물을 잘 흡수하면서도 그 질감이 살아 있어, 씹을 때마다 탄력이 느껴집니다.

2.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국물 요리, 볶음 요리, 샐러드 등 다양한 조리법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물 요리에서는 국물의 맛을 잘 흡수해 깊은 풍미를 제공하며, 볶음 요리에서는 아삭한 채소나 고기와 어우러져 맛과 식감 모두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글루텐 프리 - 대부분의 중국식 당면은 녹두나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져 글루텐이 포함되지 않으므로, 글루텐 섭취를 피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식재료입니다.

4. 깔끔한 맛 - 당면 자체는 강한 맛이 없어 어떤 양념이나 국물과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마라탕처럼 매운 요리에서는 국물의 맛을 흡수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깔끔한 맛을 제공합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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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 / 2024/05/23
✅️ 배송일 / 2024/05/23
✅️ 구매가 / 쿠팡의 구매평 정책으로 표기 금지


⏹ 구매이유


우리집 아이들은 넓은당면을 좋아합니다. 단골 마라탕집에서 종종 포장해오는 0.5 단계 마라탕에는 늘 이 중국식 넓은 당면이 들어가 있어야 할 정도로 아주 애정하지요. 집에서 불고기를 하거나 비슷한 고기볶음 요리를 할때도 늘 넓은 당면이 들어가야만 합니다. 쫄깃한 그 맛에 우리집 아이들이 중독이된듯 합니다. ^^ 집에 놓고 먹던 넓은 당면이 똑 떨어져 서둘러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오뚜기 중국식 넓은당면 18mm, 300g, 3개 5월23일 오전에 주문해 당일 오후에 배송받았네요 ^^



⏹ 제품소개


✔️ 제품명

❤️ 중국식 18mm 넓은 당면

✔️ 식품의 유형 / 건면

✔️ 원재료및 함량

❤️ 감자전분
❤️ 고구마 전분
❤️ 타피오카 전분
❤️ 정제소금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 300g x 1개입 x 3개

✔️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 2025년 04월 11일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 제조년월일 / 2023년 04월 13일 이후인 제조상품

✔️ 특장점

❤️ 10분만 삶으면 바로 완성
❤️ 3가지 전분의 황금비율
❤️ 최적의 넓이 18mm
❤️ 쫄깃한 식감

✔️ 제조원 / 강소태동식품유한공사

✔️ 소비자상담 / 쿠팡고객센터 1577-701


⏹ 구매후기


쿠팡을 통해 중국식 넓은 당면을 여러번 구매했습니다. 백○ 납작당면이나 중국에서 직수입한 터○마켓 납작당면도 구매해 보았습니다. 아 천○방 넙적당면도 구매했었네요. 그러다가 오뚜기 중국식 넓은 당면을 구매해 먹어본 뒤로는 계속해서 오뚜기 중국식 넓은 당면 18mm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조리법에는 뜨거운 물에 담궜다가 10분이상 조리하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저는 찬물에 3시간 이상 담궈 놓았다가 조리할때 넣고 10여분 이상 조리를 합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꽤 쫄깃쫄깃합니다. 개인적으로 떡볶이나 불고기를 만들때 넣어서 먹을때 아이들이 제일 맛있게 먹는듯 싶더군요. 물이 자박하면 당면이 익는 과정에서 물을 다 빨아들여 육수가 없어질 수 도 있으니 가급적 넉넉하게 국물을 만들어 놓고 불린 당면을 넣고 조리하시는게 좋습니다.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타피오카나 고구마 전분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이 의외로 많은 편입니다. 드시다가 피부 발진이 생기거나 열이 오르는 분들은 알러지가 있는 것이니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평소 중국식 넙적 당면을 잘 드셨던 분들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 수 도 있지만 간혹 그런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주의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

이번에 구매한 오뚜기 중국식 넓은당면 18mm, 300g, 3개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 양도 넉넉하고 오뚜기가 중국에 만든 자회사에서 생산되고 있으니 거의 중국에서 만들어진 당면이라고 보셔도 좋을듯 싶네요. 이번에 구매한 오뚜기 중국식 넓은당면 18mm, 300g, 3개 만족합니다. 두고두고 넉넉하게 조리할떼 넣어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면요리에 진심이신 분들께 이번에 구매한 오뚜기 중국식 넓은당면 18mm, 300g, 3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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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족이 마라샹궈소스를 주었어요.
그래서 자연스레 마라샹궈 재료들을 구매하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다른회사게 좀 더 저렴하긴 했는데 다 중국산이더라고요...그래서 국산거 찾다보니 오뚜기 넓적당면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10분만 끓여서 물에 헹궈 체에 받쳐놓으면 요리하기 너무 편하네요^^

300g이고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사용하고 보관하기도 편리해요.한번에 60그람 정도 사용하기를 권장하니 5번은 두고두고 해 먹겠네요.^^

이거 한가닥만 먹어도 배가 금방 불러요ㅋㅋ

26년2월까지 소비기한으로 2년이나 남은 넉넉한 제품입니다. 또 마라샹궈할때 써도 되고 남은건 간장 안동찜닭해먹을때 넣으려고요^^

먹어보니 입안 가득 쫄깃함이 가득해요!!
이래서 넓은 당면 먹는구나 싶어요^^ 기분좋아요~~

18mm가 최적의 넓이라고 하네요~~ 20mm도 다른회사에 많이 팔던데 그건 더 넓어서 먹기 힘들거같단 생각도 들어요. 저는 이거도 크고 양이 많네요ㅋㅋ

맛있게 해먹은 마라샹궈 레시피 공유해드려요.엄청 간단해요. 마라샹궈 소스를 마켓컬리에 팔더라고요~

■마라샹궈 레시피
식용유에 파 마늘을 넣고 향을 내준다.
새우, 대패고기(저는 우삼겹 넣었어요), 를 넣고 살짝 익혀준다.
80프로 익었을때 소세지, 오뎅, 버섯, 넣고 한번 더 뒤적여준다.
그 후 10분데쳐놓은 넓적당면, 숙주, 배추, 청경채등 야채를 넣고 마라샹궈소스도 한팩 다 넣지말고 삼분의 이만 넣고 다같이 볶아준다.
초등 어린이가 같이 먹으려니 좀 매울것 같아서 소스는 저만큼만 넣고 굴소스 추가해줬어요.

끝이에요. 엄청 간단하죠??
떡,각종 버섯, 쑥갓이나 비타민 등등 있는 재료 사용하세요ㅎ

맛있게 잘 먹었는데 그중 넓적 당면이 인기 제일 많았어요ㅎㅎ
이거 없었으면 서운할뻔..!

요즘 찜닭을 자주 요리해서 먹는데 당면이 먼가 아쉬워서 넓적당면을 주문했습니다. 역시 탁월한 선택이였네요.

1. 포장 및 배송 : 안전하게 포장되어 잘 배송되었습니다. 끊어짐 당면이 많이 없었습니다.

2. 유통기한 : 당면의 유통기한은 26년 5월 6일까지로 2년 정도 여유가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유통기한이 길어서 좋습니다.

3. 길이 및 두께 : 길이는 일반 당면보다 조금 짧은데 두께는 훨신 두껍고 넓습니다. 그래서 불리거나 익히는 시간을 넉넉히 해야합니다.

4. 익는 시간 : 저도 넓적당면은 처음 요리해봤는데요. 한 시간정도 불리고 5분정도 끓였는데 생각보다 잘 안익더라구요. 그래서 5분정도 더 끓이니 먹을만 했습니다. 다음에는 불리지말고 한 번 끓여서 넣어봐야겠네요. 생각보다 익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시간을 넉넉히 잡고 요리하세요.

5. 맛 : 맛있습니다. 찜닭 전문점에 먹는 그맛입니다. 일반 당면보다 식감도 좋고 맛도 좋은 거 같습니다. 찜닭 양념이 넓은 당면에 잘배어서 맛이 좋은 거 같네요. 만족스럽습니다.

6. 식감 : 식감도 쫄깃했습니다. 일반 당면보다 쫄깃한 식감이 훨씬 좋았습니다.

7. 편의성 : 지퍼팩으로 되어있어서 남은 당면을 보관하기도 편했습니다.

# 불리기 전엔 너무 얇아서 당황스러웠지만 불리고 나면 우리가 아는 중국당면으로 변해요!

가격 : 가격대는 다른 중국당면보다는 높아요.
중국에서 만들어졌지만 믿을만한 브랜드에서 만들어졌고 적어도 성분을 속이진 않았을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사용 방법 : 저는 바로 먹고싶어서 끓인 뜨거운 물에 3-4시간 정도 담궈놨어요!
원래 더 불릴까 했는데 너무 먹고싶어서 저정도만 불리고 당면 까르보나라 만들었는데 아주아주 잘 익었어요.
보통은 하루정도 찬물에 불려놓는데 급할 때는 저렇게 먹어도 될거같아요!


활용 : 중국당면 까르보나라

- 면을 끓인 뜨거운 물에 4시간 정도 불린다.
- 마늘, 양파를 팬에 볶다가 소세지 등 원하는 재료를 넣고 볶아준다.
- 원하는 소스를 넣고 살짝 볶다가 면수를 넣고 불려 놓은 중국당면을 넣고 5분 이내로 끓여준다.
- 면 상태를 보고 불을 끈 후 시식!


@ 후기 : 믿을만한 브랜드라 자주 사먹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약간 마라탕 시키면 오는 중국당면이랑 뭔가 식감이 다르긴 해요. 오뚜기 중국당면은 약간 물렁 존득이면 시켜먹는 마라탕 중국당면은 말랑 쫀뜩! 이런 느낌..
끓인 뜨거운 물에 불려서 식감이 다른 건진 몰라도 다음에는 찬물에 하루정도 불려서 먹어보고 후기 달겠습니다!

<내돈내산 후기>

애들이 마라탕을 좋아해서 집에서 해주게 되었어요, 재료 들어가는것이 많아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만, 매번 사먹는것도 부담이 되더라구요, 일단 재료를 구비해 놓으면 언제든지 쉽게 해 먹을 수 있습니다.

마타탕 들어가는 재료중에서 중국 넓적 당면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처음에는 정말로 중국제 당면을 사서 했어요, 그런데 불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조금 덜 넓적한 당면, 불려야 하는 당면 등 시중에 파는 넓적 당면은 다 한번씩 사서 해먹어 보았는데, 그중 가장 간편하고 계속 구매하게 되는 제품입니다.

물 끓일때 처음에 넣어도 되지만 그러면 조금 오랫동안 끓여야 해서 뜨겁거나 따뜻한 물에 조금 불려서 넣으면 쉽게 요리 할 수 있어요.
어차피 마라탕 끓일려면 건두부면도 미리 조금 불려놔야 해서 같이 물이 담궈놓습니다.
불리는 시간이 짧았다면 국물 끓일 때에 미리 넣어두면 괜찮아요,

오뚜기 중국식 당면은 소 포장 되어있는데다가 잘라져 있어서 따로 손질하지 않고 세등분이나 반 잘라서 넣으면 되니 간편하고, 포장도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마라탕 뿐만 아니라 부대찌개, 닭볶음탕 같은 요리에 넣어도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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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중국당면 컵라면을 먹고 띠용해서 아예 중국당면이랑 마라소스를 따로 샀어요. 당면이 너무 종류가 많아서 고르는데 시간이 걸렸는데 그냥 대기업꺼로 선택했습니다. 근데 상자보니까 이거도 중국산이네요
30개 시켜서 부피가 클 줄 알았는데 의외로 1봉이 작고 콤팩트하게 포장되어있어서 아담한 박스에 배송되어 왔어요. 좋네요.
리뷰들을 보니 좋은 평들이 많은데 그와 반대로 얇다, 뚝뚝 끊어진다, 쫄깃하지 않다 같은 뭔가 치명적인 단점들이 써있는 리뷰들이 몇몇 보여서 걱정했어요. 음.. 제가 느낀거는 이게 요리법에 따라 천차만별이겠다 싶었어요.
일단 저는 설명서에 끓는물에 10분 삶으라고 써있어서 그렇게 하고 면을 팬에 넣고 마라소스랑 야채랑 해서 가볍게 볶아서 먹었어요. 근데 면이 뭔가 좀 질기고 두툼했어요. 안 좋은 리뷰들에 써있던 단점들은 느낄 수 없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지만 맛이 그닥 이었어요.
제 생각에 이거는 볶는데 쓰려면 10분 보다 더 많이 삶던지 아니면 탕같은데 넣어서 물과 양념을 충분히 먹게하는게 맛있게 먹은 방법같아요. 그러면 면이 살짝 덜 질겨지고 양념도 잘벨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국당면이 익숙치가 않은 재료라 시행착오 한두번 더 겪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마라탕을 좋아해요.
집에서 마라탕 해줄려고 오뚜기중국식넓은당면구매했어요.
타사에 20cm도 많이 파는데, 믿을수 있는 오뚜기로 구매했습니다.

유통기한 : 2026년 2월 3일자로 긴 편입니다.

가격 : 타사대비 가격차이가 좀 나네요.
비싼편이지만, 당면은 오뚜기지 하며 시켜봅니다.

상태 : 끝이 깨져서 왔지만, 당면 특성상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상관없습니다.

넓이 : 18cm 라고 되어있어요. 좀 더 넓어도 상관은 없을것 같아요.

★맛 : 정말 솔직하게 리뷰 하자면, 아이들이 맛이 없다고해요.
비싼거라고 다시 먹어봐 그래도 맛이 없다고 하네요.

★식감 : 식감때문에 아이들이 맛이 없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한번은 30분동안 물에 불렸었구요,
너무 많이 불려서 그런가해서 두번째는 설명서대로 10분 삶아도봤는데,
두번다 식감은 동일합니다.
시켜먹는 마라탕에 당면보다 굵은느낌이구요, 쫀득함이 덜 해요.

갓뚜기 제품 믿고 먹는 편이지만, 제 개인적으로 넓은 당면은 식감이 별로였던것 같아요.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 제 개인적인 의견은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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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즘 배달음식 시키면 중국당면 몇 줄 얹어주고 3천원 씩 추가요금 받는 거 보고
직접 해먹어보자 싶어서 오뚜기 옛날 중국식 18미리 넙적당면 구입했습니다 ㅋㅋ
뭐 말해뭐해 가성비 진짜 끝내줍니다 ㅎㅎ

배달음식 시키면 5줄 정도 주고 3천원씩 받아먹잖아요
이거 사면 생각보다 양이 꽤 넉넉해요
면 자체가 넙적하고 쫄깃해서 식감도 진짜 좋고요
배달음식이랑 뭐 다를게 없더군요 ㅎㅎ
맛 똑같고ㅎㅎ 솔직히 말해서 이거 사서 집에서 해먹는게 훨씬 이득이에요

조리할때는 한줄씩 딱 떼어내서 오래 끓여야해요
10분 정도는 끓여야 먹을 때 딱딱한 느낌이 없습니다
10분 정도 끓이고 양념에 버무려야 딱 적당히 부드럽고 쫄깃해져요
불리면 시간 줄일 수야 있는데 귀찮으니까 그냥 끓여버립니다 ㅎㅎ

암튼 몇 줄 넣었다고 돈 더 낼 필요도 없이 집에서 듬뿍듬뿍 써도 마음이 편하고요
오뚜기에서 만들었으니 국내제품이고!!! 걱정할 필요 없어요
마라탕 떡볶이 전골류에 같이 넣어먹으면 진짜 그럴싸하고요
식감 좋아서 호로록 먹는 재미도 있어요
전 배추찜에도 넣어 먹습니다 ㅎㅎㅎㅎ
가쓰오부시 국물맛이 싹 배여서 맛있더군요 ㅎㅎㅎ

사먹는거랑 진짜 똑같으니 돈 아끼세요!!!
넙적당면 중국당면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완전 추천이에요

✅️ 구매 동기 :
요즘 통 마라탕이다 마라샹궈다 먹지를 않아서 당면 먹을 일이 없더라고요
당면이 매우 땡기던 와중 집에서 엄마가 갈비찜을 해준다고 하셔서 냉큼 당면을 구매했어요

✅️ 제품 특징 :
- 일자형 18mm 넓은 당면
- 감자/고구마/타피오카 3가지 전분의 비율

✅️ 간편 조리 방법 :
- 찬물에 한 번 씻어주기
- 끓는 물에 당면을 넣고 10분간 삶기
- 꺼낸 후 찬물에 식혀서 마라탕, 떡볶이 등 요리에 활용하기

✅️ 전통 조리 방법 :
- 물에 30분간 불리기
- 요리에 당면을 넣고 2분 정도 함께 더 조리하기

✅️ 솔직 후기 :
역시 당면이 두꺼운만큼 아주 많이 불려줘야 해요
만약 엄청 쫀득하고 찔긴(?) 느낌을 좋아하시면 그렇게까지 많이 불리거나 끓일 필욘 없지만
좀 퍼진 면을 좋아하시면 전통 조리 방법으로 드셔야 그래도 좀 덜 질겨요

타피오카가 들어가서 그런지 정말 젤리같이 쫀득한 건 있어요

저는 갈비찜에 넣어 먹었는데 30분 불려주고 갈비찜이랑 한 3분정도 같이 끓여주니
정말 잘 익어서 엄청맛있게 먹었네요

다음번엔 좀 더 얇은 당면도 시도해 볼 거 같아요

마라탕만들때 넣어먹을려고 삿어요
다른 무엇보다 이걸 산건 우리나라것이고
이름잇는 대기업에서 만들엇기때문에
믿을만해서 안심이엿는데...

근데 개봉해보니 당면 양쪽끝이 다 부서져잇네요
배송중 오는길이 험난햇나봅니다...
일단 저는 국물요리에 넣을꺼라 혹시 당면 투하후
국물이 쫄아버릴걸 걱정하여 온수에 20분정도 불린후 사용햇더니
금방익고 국물도 탁하거나 쫄지않앗어요

집에서 마라탕만들기전엔 애들이 배달로 종종
시켜먹고 맛잇다고 자주시켜먹다보니
너무 비싸서 집에서 깨끗하게 믿을수잇는
재료들로 만들어주는데
애들이 당면 별루래요ㅠ
식당 당면이 더 쫄깃하고 맛잇데요
아니 당면이 다 거거서 거기 아니냐..선입견이다
햇더니 아니랍니다
이게 불량식품에 길들여진거라고 볼수잇나요?
...나 참
제가 맛볼땐 일반 당면과 같앗어요
다만 넓을뿐이지...

이걸 어쩌면 좋을지...4봉지 반이나 남앗는걸ㅎㅎㅎ
다여트중인 저는 안먹는데ㅠ

* 애들이 안먹는다고 버릴수없어서 그냥 쟁여두다가
몇달후 마라탕할때 몇가닥만 슬쩍 넣어주엇더니
먹을만하다고 다시 넣어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