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저렴한 가격 엄청난 양, 벌크형 입차(대분 소분 필요 차 거름망 필요), 긴 유통기간( 23.07.5 차는 유통기한 쯤되면 향이 날아가니깐 꼭 유통기한 많이 남은거 사야합니다!!!)

맛:첫맛은 쓰지 않고 약간의 산미가 올라왔고 녹차의 향이 은은히 났어요 (물을 좀 식힌상태로 우림) 그리고 여러번 우리면 산미가 줄어들고 구수해지는 느낌 (여러번 우릴거면 재탕 삼탕 할수록 우리는 시간 길어지게 그리고찻잎이 익어서 쓴맛이 나오지 않게 식힌물로 우리는걸 추천)

녹차 우리는 방법
☆ 정석:녹차가 가장 맛있는온도가 80도씨정도라서 물을 식혀주시고 1g당 100ml의 물에 3분정도 우려내 주세요(취향따라 다른게 드세요)
☆ 약식: 100도씨 물에 15~25초가량 우린다

다른분들 후기보니 틴케이스로 배송받으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저는 그냥 상자로 왔어요. 상관옶지만 참고하시라고 씁니다.

동X 현미녹차 티백보다 훨 맛있구요. (제품비하 아닙니당 ㅠ)

잎 우려낸차 좋아하는데 적당히 씁쓸하고 꾸수해서 좋습니다.

느끼한 음식 먹고 따뜻하게 마셔주시면 좋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녹차잎양은 5~6g 정도 됩니다. (베스킨르빈스 분홍스푼으로 3스푼 좀 안될듯? 합니다.)

추천 추천합니다. 재구매200%입니다.

가성비 갑이어서 불만을 말할 수가 없네요:) 이 가격에 이 용량은 어디서도 구경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찻잎도 깨끗한 편이고 맛도 구수하고, 세작이랑 비슷하거나 약간 큰 잎으로 느껴지는데 만족스럽네요. 이 가격에 우전 같은 차와 비교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렴한 맛으로 구매했고 아마드티는 워낙에 진해서 맛이 있어요! 맛이 있는 대신 카페인이 많을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 버튼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통화 따로구매 하셔야 될 거 같아요 용기가 필요한 제품입니다

아마드에 대한 신뢰감이 있던터라
저렴한 가격이어도 주문했어요.
양이 많은건 여름에
냉침차로도 마시면 되고
워낙 녹차를 좋아해서요.
받고 마셔보니 순해요.
정말 순해요
자극적이거나 거부감없이
목에 잘~넘어가요.
역시 아마드 굿~~~~~

양이 많아서 우려내서 녹차밥도 짓고
가볍게 우려내서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다시 구매의사 있습니다.

지저분한 말린 차잎과 불순물이 섞여있네요.

Good

저렴해서 좋아요

신선하고 맛잇네요

250g에 4500원이라 너무나 저렴해서 솔직히 기대 없이 구매해봤습니다.
맛 없으면 고기 삶을때 쓰거나 우려서 세수하는 용으로 사용하려고 했는데요.
생각보다 맛이 괜찮네요.
쓰거나 떫은 맛 없이 순한 느낌이라 제 입엔 딱 좋았어요.
다만 지금이 19년 11월으로 유통기한은 9개월 정도 남았다지만 17년도 8월에 생산된 제품을 받은건 좀 아쉽네요.

So I was looking for usual green tea which I drank in my motherland, not that sh*t in tea-paper bags, but original, genuine one, with real tea leaves and I've found it. Yeah, this one is good. I mean, nothing special, compared to fancy ones, but good, and just ₩6000 or about that for 250g is a good price.


P.S. Не уверен 95 ли это или 110, но он хорош, обычный зеленый чай Ахм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