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월 현재,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사진을 추가 하였습니다
고양이는 올해로 4살이 되었고 6키로입니다^^

만 1살 코숏냥 집사입니다

입양 온 뒤로
항상 빨래건조대 밑에 짠하게 앉아 있길래
해바라기 방석을 사서 놔뒀어요

2주 정도
의심을 하는건지
한 번도 사용을 안해봐서
낯설어서 그런건지
절대 올라가지 않았는데요

어느날
발을 디디고 올라가더니
그 뒤로 매번 성스럽게(?) 꾹꾹이 타임을 한 뒤 눕습니다ㅋㅋㅋ
몇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꾹꾹이 의식을 하고 있어요ㅋㅋㅋ

보들보들 촉감과 푹신함이
냥님 취향에도 잘 맞는듯 해요

덩치가 점점 자라서 작아졌는데
너무 좋아해서 빨지도, 버리지도 못하고
돌돌이로 가끔 털만 떼어냅니다

곧 이사를 앞두고 새집에서 낯설어하고 예민해질텐데
최애 해바라기방석을 가져가서 두려고 했거든요
그리고 좀 더 큰사이즈로 한두개 더 놔두려고 했는데
좋은기회에 같은 제품을 체험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L사이즈는 훨씬 크고 푹신합니다

사진에는 비교샷이 있지만
냥님 착샷은 먼저 사용하던 M 사이즈에요

6키로 넘는 냥이고요
냥이는 잘 접히니까ㅋㅋㅋ
살이 쪄서 방석이 작아져도 몸을 우겨넣습니다

장난감이나 숨숨집도 금방 질리는지
사용을 하다가 안해서 버리기도, 나눔도 많이 했는데
이 해바라기 방석 만큼은 정말 좋아해서 버리지도 못합니다

바닥면에 논슬립 패드가 있어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고요 그렇다고 너무 뻑뻑하지도 않아서
냥님 앉아 계실때 이리저리 밀면서 청소 할 수 있어요^^

반려동물 방석 다양해서 고민 많이 하게 되는데
가성비면에서 정말 좋은 방석입니다^^

+이사하고 새로운 공간에서도
역시 최애 방석에 앉아서 편안하게 전망 구경하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리 순응이 고양이는 12 살
아주 나이 많아요

요즘은 기운이 없고
닭가슴살 간식과
사료 ( 내추럴 발란스) 딱 두절로 외엔 아무것도 먹지 않은 입 짧은
고양이로
사료나 간식 구입 때 딸려오는 간식도 먹지 않아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사용하던 방석이 몸 무게에 눌려 납작하게 변해서
또 작아서
구매했어요
똑 같은 핑크로
대 싸이즈로 구매했어요

소심하고 겁이 많고 누가 오면 숨기에 바쁜 우리 고양이 ~

새 방석 주위만 빙빙 돌기를 20 여분~

냄새 맡고 한참 후

조심해서 들어가 보내요

드디어 성공 ~

방석이 약간 흔들거리니 뒤로 갔다가 다시 조심히 들어갑니다

맘에 드는가 봅니다

좋습니다 좋아
좋아요

디자인은 조금은 엉성해 보이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만족합니다

단
바닥면이 조금 뜨고 평평하지 않고

무엇보다 세탁은 불가능해요
털 때문에 자주 털을 털다보면 빨리 낡아질 제품임

내용물을 빼고 겉면만 세탁 한다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혹시 잠금 쟄 이 있나 살펴 봐도 어디를 봐도 없어요
더러워 지면 버리는 게 답, ~


요즘은 더워서 들어가지 않아요
한 여름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꺼려할 듯 ~~~



날씨가 추워져서 집안에 들어갔어요
방석 덮어두니 놀다가 방석 안으로 들어가요
안 들어가면 어쩌나 했는데 괜한 걱정했어요
잘 구매했어요

따뜻한 겨울 보낼것 같아 만족합니다


요즘
아주 커다란 스카프를 덮듯이 방석안에 깔아 줬어요
방석이 완전히 덮혀요
천이 스카프라 부드럽고
털은
1 주일에 한번씩 스카프만 걷어서 탈 탈 털면 철이 빠져나가요
더러움 염려도 해결됬어요
안에 들어가서 잘 놀아요

캣잎가루뿌려줬더니 오자마자 냄새맞고
잘들어가네요.
원래잘자던 쇼파는 너무 작은것 같아서
이번에 대자로 샀는데
아이가 3키로인데 몸이 길어서인지 대자도 작은느낌이네요.
더큰게 있음 좋겠어요.
순간 엠자인줄알았어요.
그래도 잘적응해서 너무좋네요.

길냥이인데 아프길래 데려와서 치료했더니 몰라보게좋아졌어요.
너무 애교많은아이고 예쁜아이라 집에서 함께 살기로했답니다.

방석은 완전강추합니다.
부들부들촉감좋고 아이도 잘때는 다른방석에는 안들어가고 어기에만 들어가네요.

망설이신다면 무조건사세요.
강추합니다.
저도 검색 엄청 마니하고 상품평 많은것도 봤지만
이걸선택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중간에 있는 솜도 빵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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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내용

중간솜이 분리되는것도 있는데 이건 일체형이에요.그래서그런지 중간솜도 엄청 빵빵하더라구요.
엄청 부드러워서 저도 자주 만지게되네요 ㅎㅎ
너무좋아서 엄마네 강아지한테도 하나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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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월30 추가로 사진 하나더 첨부했어요.
많은분들이 도움이되신다해서 추가설명드릴려구요.

아이 중성화수술전 몸무게 3키로였는데
수술하고 잘먹였더니 지금 3.4키로에요.
몸무게 불었는데
다시 들어가서 자는거 보면 사이즈 딱인것같아요.여유있고 넉넉하네요.
더운여름에도 이 푹신푹신한곳에서 잘자네요.^^

안사줬음 큰일날뻔했네요 ㅎㅎ

아이들과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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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금액도 궁금해하실수있어서
저는 17천에 구매했구요

엄마네가 강아지를를 키우는데 제가써보니 너무좋아서 엄마네 강아지 사줬는데 그건 애견상품 10 만원사면 1만원할인될때사서 조금 싸게 샀어요.


가끔 애견상품 할인할때 같이 주문하면 할인도 되니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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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후기■

세탁기(통돌이)에 울코스로 돌리고 끝나고나서 탈수1번 더 시키고 건조기에 표준으로 돌렸는데 아주아주 멀쩡합니다.
처음 그대로입니다.
세탁하고나서 모양이변하거나 솜이 죽거나 할까봐 걱정되었는데 뜨거운열로하는 건조기에 돌려도 멀쩡합니다. 처음 그대로여서 더더 만족하는제품입니다.

좋아요 눌러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구요.이글을 읽으신 모든분들 행복하시길바랍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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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키우시는분들도 궁금해하실것같아서 추가사진올립니다. 22 년 9월6일

제가사용하고 너무좋아서 엄마네 강아지 선물했거든요.엄마께서 사진을 보내주셔서 올려봅니다.
강아지 5.5키로 나가요.
방석사준뒤로는 방석에서만 잔다고하네요.
신기하게 자기꺼인줄알고 사준 그날 저녁 잘때
방석에 폭들어가서 자더래요.
사진은 얼마전에 보내준거에요.방석에 적응한모습이죠.
5.5키로인거 감안하셔서 사이즈 보시면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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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9일 사진추가했어요.
길고양이 둘째 입양했어요.
밖에 길고양이20 마리 밥주는데요.
그중 3마리 중성화 시켰는데
잡히지않아서 못시킨 아이가 새끼 5마리 낳았어요.그중 한마리를 4개월됬을때 집으로 데리고와서 키우고있어요.
첫째랑 같이 들어가있는사진 보세요.
첫째 4.5키로 둘째는 5개월되서 몸무게 안재봤어요..
둘이 함꺼들어가도 딱 좋은 사이즈에요.
행복한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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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7

길냥이 둘째입양하고 둘이 같이들어가는걸 자주봤어요.
첫째도 몸무게가 늘고 (처음샀을때는 3kg였고 중성화하고 3.5였고 지금은 4kg에요. 막내는 2kg입니다)
둘째가 클수록 둘이서 자는건 힘들어 한명씩 먼저자는냥이가 임자인거죠. ㅎㅎ 그래서 2개더 구매했어요.
1개는 우리 막내주고
1개는 밖에서 지내는 길냥이들 주려고 구매했어요.
세탁해서 줬더니 둘이 너무잘자고 너무 귀여워요.

저는 총4개 구매했어요.
앞으로 몇개더 사서 길냥이주려구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려동물과 행복하게보내세요.이글읽으시는분들 다 복 많이받으시구요^^

울 아가는 어느덧 9살로 접어들었고 몸무게 3.4kg 정도 나가는 미니시츄 여아랍니다. 정말 순둥순둥하고 애교 많은 울집 막내딸이에요. 아마 모든 아가들이 그렇겠지만 워낙에 푹신한걸 선호해서 침대에서 데리고 잘때도 항상 이불이 접혀 솜이 많고 푹신한 부분에서 잠을 주무시죠 ㅎ. 그래서 제가 잠을 잘때 이불을 뒤척이면 항상 묵직한 뭔가가 걸려 깜짝 놀라 깨곤하지만 울 아가가 제 눈에 조금이라도 안보이면 오히려 제가 분리불안에 떨며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답니다 ㅎㅎ.

서로가 워낙에 같이 자는 침대 생활에 익숙해져 버려서 그동안은 강아지집이라던지 방석은 많이 구매할 필요를 못느끼고 있었어요. 입양후 구매한 자기집에는 아예 들어가려 하지 않아 결국 창고에 고이 모셔 두었고 지금은 방석만 거실에 하나 구색으로 놓아두었는데 요것도 전혀 이용하지 않으세요 ㅎ.

그러다 어제 운좋게 체험단에 선정되어 너무 예쁜 모양의 요 방석을 보고 바로 구매 결정했어요. 방석 높이가 좀 높아보여 제가 소파에 있을때 울아가도 요기에 잠시 잠시 앉아 있으면 좋을거 같았거든요.

받고 나니 일단 울 아가 체형, 몸무게를 고려해서 이정도면 괜찮다할 크기에요. M size면 더 좋았겠다 할 정도인데 그래도 울 아가가 크게 불편해하지 않으니 다행이에요. 솜이 골고루 가득 들어 있어 정말 정말 푹신하고 원단도 플리스라 아주 부드럽네요. 뒷바닥에 미끄럼방지 처리도 되어 있어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아서 그 점도 너무 좋았구요. 울 아가도 맘에 들었는지 방석에 올려놨더니 편하게 앉아서 사랑스런 포즈로 화답해 주시네요. (자고 있던 애를 깨웠더니 사진엔 좀 졸려 보여요 ㅋㅋ)

아무튼 디자인도 예쁘고, 컬러도 그레이로 모던해서 거실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는데다가,,, 거기에 이 정도 가격이면 정말 좋은 선택이라 생각되어 혹시 구매를 망설이신다면 적어도 후회하지는 않으실거 같아요.

당분간 잘 사용하다가 겨울에는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핑크 컬러로 바꿔서 재구매하고 싶네요. 크리스마스용으로 레드 컬러도 좀 만들어 주시면 전 재구매 확실할듯해요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강아지 방석이 오래되기도 하여
새로운 방석으로 바꿔주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꽃모양의 예쁜 디자인이 눈에 띄어서 클릭했어요

솔직한 후기 남겨드릴게요

1.디자인
강아지들이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예쁜 꽃모양이에요 그래서
강아지도 별탈없이 보자마자
자기 방석인줄 알더라고요

2.푹신함
부들부들하고 푹신해요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요~
방석 바꾸니까
잠도 잘자구
푹신푹신 부드러워서
방석에 오래 잘 앉아있습니다

3.미끄럼방지
밑에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어서
편리해요
가끔 막 이리저리 너무 돌아다니는
방석이 있는데
고정이 꽤나 잘 되어서
쉽게 밀리지 않고
잘 흐트러지지 않아서 좋답니다~

총평
저희 강아지는 4.8키로입니다
말티즈이고요,
사이즈는 라지 시켰더니 적당하게
잘 맞는 듯 해요
디자인도 괜찮아서, 집 어디에 놔두어도
예쁘고 잘 어울리네요 색상도 그레이색상이라서
때가 잘 안타서 좋아요~
털도 많이 날릴까 걱정했는데
생각 의외로 털날림이 없어서 편하고 좋습니다~~

다만 배송이 그냥 비닐봉지 같은데에 와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ㅠㅠ 뭔가 창고 같은데서
많이 굴렀을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이것만 빼면
나름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애견 방석이에요 ㅎㅎ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돼요 부탁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션 바꿔줘야지 하고있는데
쿠팡체험단에 딱 당첨된거에요~~색도 제가 좋아하는색이고
라지라서 넉넉하게 쓰겠다싶어서 냅다 신청했습니댜!!

첨엔 도착해서 꺼내보고 사진보다 쿠션감이 덜빵빵해서..응?
해바라기부분 간격도 달라서..응..?
판매못하는걸 체험단으로 재고처리하는건가? 했는데
시간좀 지나니 어느정도 부풀었어요~~
사이즈가 커서 더 그리보인건지ㅋㅋㅋ

쿠션감이 빵빵하진안았어요
솜이 오래는못쓰고 금방 꺼질거같은..?
구치만 울애기 목욕하고 간식주는데
자기껀줄 어떻게 아는지 알아서들어가 기다리더라구요~~
글서 사진이 좀 꼬질해보일순있으나
목욕직후입니다ㅋㅋㅋ

치치와치곤 조금 큰편인 으르신이에요 올해9살ㅋㅋ
아직도 동안이신 울으르스 맘에 드시는지
자기자리에둬주니 낯설움1도없이 아주 ...
발라당누워서 주무시더랍니다~!
라지사이즈라서 아주아주 널널하게 이용중이십니댜

해바라기부분 턱괴기좋게 디자인된거같아요
졸귀입니다ㅋㅋㅋ

체험단 당첨 덕분에 울아가도 저도 기분좋네요~
말캉말캉하니 주물럭거리면 넘 좋아요...

아이가 둘이있는데 14개월6살아이들..
탐냅니다...서로가서 쿠션에 눕고 ..베고 티비보고...ㅋㅋㅋㅋ

아이들용으로 하나 더 구매해야할까봐여ㅋㅋ

잘쓸게요~~

본 제품은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았고
솔직하게 후기 남깁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딩동펫 반려동물 해바라기 도넛 방석, 핑크, M, 1개]

✔ 구매 이유
최근 구조한 2kg 아깽이 두 마리를 위해 포근하고 안정감 있는 방석을 찾던 중, 디자인도 귀엽고 사이즈도 적당해 보여 구매했습니다. 포장도 아주 꼼꼼하게 와서 첫인상부터 좋았어요.

✔ [구매 후 직접 사용해 본 실사용 후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귀엽고, 해바라기 모양 디자인이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겉감이 폭신하고 부드러워서 아깽이들이 금방 올라가 자리를 잡고 잠들어요.

바닥이 미끄러지지 않아 고정성도 좋고, M사이즈 기준 2kg 아기 고양이 두 마리가 들어가면 딱 맞는 크기입니다.

세탁도 가능한 재질이라 위생 관리하기도 편할 것 같아요.


✔ 장점

디자인이 귀엽고 실물이 만족스러움

2마리 아깽이도 들어갈 넉넉한 사이즈

폭신하고 따뜻한 촉감

미끄럼 방지 바닥 + 꼼꼼한 포장


✘ 단점

털이 잘 붙는 재질이라 자주 털어줘야 깔끔함 유지


✔ 총평
★★★★★ (5/5점)
“귀엽고 실용적인 고양이 방석, 아깽이 입양템으로 최고예요!”
폭신한 걸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찰떡입니다.
선물용이나 다묘가정 첫 방석으로도 적극 추천합니다!

#딩동펫 #해바라기방석 #고양이방석 #아깽이전용템 #내돈내산 #귀여운고양이용품

보기보다 엄청 솜이 빵빵해요!!

솜이 빵빵해서 포근하고 편할 것 같다는 느낌은 드는데
애기가 들어가는 부분 솜도 빵빵해서 쏙 들어가는 느낌이 아니에요 ^^; 아래 솜도 빵빵해서 애기가 들어가면 가끔 옆으로 기우뚱~해져요 ㅎㅎㅎ

디자인은 넘 귀엽네요!
핑크에 하늘색 조합이라 넘 깜찍해요
제가 좋아하는 색 조합이에요 ㅎㅎ
열어보자마자 파스텔톤의 색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강아지도 자기껀줄 알고 바로 쏙 들어가서 쉬네요~^^

그래도 처음이라 세탁 후 주는 게 좋을 것 같아
세탁 후 건조기를 돌렸어요
근데.. ㅜ 털이 무지 빠졌어요ㅜㅜ 엉엉..
건조기를 돌리면 안되는 건지 건조기에서 털이 한웅큼 빠졌어요ㅠㅠ 기존에 쓰던 제품은 건조기 막 돌려도 괜찮았어서 이것도 괜찮겠거니 했는데
이 제품은 건조기 돌리지마세요!!
저처럼 털이 숭숭 빠질 수 있습니다ㅠㅠ
그래서 애기한테 줄때 돌돌이로 빠진 털들 다 정리하고 줬어요
애기는 편한지 들어가서 쉬긴 하는데 털이 좀 빠져서 아쉽네요ㅜㅜ 세탁하실 때 건조기는 피하시고 햇볕에 말리는 걸 추천드려요!!!

참고로 저희 강아지는 7키로 정도인데 요 애기가 썻을때 딱 맞는 느낌이었어요 불편하진 않아보이는데 더 큰 친구가 쓰기보다 7키로 아래 친구가 쓰기 넉넉하니 좋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 상품평이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해바라기 도넛 방석이라는 이름답게 동글동글 도넛처럼 생긴 반려동물 방석.

털이 긴 극세사 재질로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 적당하며 바닥면은 미끄럼 방지원단이나 미끄럼 방지효과 없음.

사이즈는 S
전체 지름은 40cm이고 앉을 수 있는 중심부분은 20cm로 8kg 비송에겐 엉덩이도 겨우 걸칠 수 있는 크기로 초소형종에게 적당한 크기임.
- 보자마자 장남감인 줄 알고 물고 달아남

사이즈 선택은 쿠팡체험단으로 제공 받은 무료제품이라 사이즈 선택도 변경에 대란 대한 선택권 없음.

가운데 쿠션의 솜은 뭉쳐져서 고르게 펼쳐지지 않고 꺼져 있었으나 이틀 정도 지나니 빵빵해져서 둘레와 높이 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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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로켓이나 포장상태(궁금하면 첨부 사진 확인 필수)는 별조차 줄 수 없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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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쿠팡체험단으로 무료로 제공받은 제품으로 사이즈 선택권 없었음.

쿠팡체험단 선정 문자 보자마자 바로 접속했지만 이미 쿠폰 소진된 제품도 있어 찬찬히 살펴볼 충분한 시간 없었고, 마침 방석 교체하려는 중이라 해바라기도넛방석으로 선택.
쿠폰 수령 후 사이즈변경이 안되는 것을 알고 쿠폰 교환하려 했지만 이미 모든 쿠폰 소진으로 할수 없이 주문 계속함.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합니다.

울똥깡쥐 제품을 자주 구매하다보니 쿠팡체험단으로 자주 선정되어 애견용품을 구매하게 됩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어서 구매버튼 누르면 일시적 오류가 생겨서 결국 버튼 누르면 성공하는 제품으로 픽하게 되더라구요.
일단 요 방석은요 엄청 귀엽기는 해요.
포장은 어떤 한분의 설명처럼 포장봉지를 풀명 개별포장없이 바로 방석이 툭 튀어 나옵니다.
다행히 냄새가 있거나 이염이 있거나 그런건 전혀 없구요.
다만 총지름은 대략 35센티정도 되어 보이나 가장자리 (테두리 )제하면 가운데 앉을수 있는 부분은 이십센티정도 됩니다.
저희 애는 말티 2.5 킬로여서 작은 아이임에도 스몰사이즈는 택도 없습니다. 사람처럼 강아지도 누웠을때 편해야 하는데 태어난지 몇개월 안된 아가들 한테 딱 맞는 사이즈 같아요 ,하지만 그런 아가들은 정작 높이가 있어서 불안해 보이구요.
우리아이 ㅋㅋ 턱받이로 딱 입니다.
그래도 선정단이라 이런 체험도 할수 있다라는게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