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c⦄⦃o⦄⦃n⦄⦃s⦄⦃u⦄⦃m⦄⦃e⦄⦃r⦄ ⦃l⦄⦃i⦄⦃f⦄⦃e⦄
안녕하세요~ 다오쌤입니다! ^ㄴ^“
오늘도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ﾟ▽ﾟ)ﾉ♡
♪───Ｏ（≧∇≦）Ｏ────♪

라면 스프라고 하면 만능 양념이 따로 없어요
김치찌개, 김칫국, 김치만두국, 김치우동 등 김치가 들어가거나
비슷한 맛을 원할 때 반스픈만 넣고 양념하면 끝입니다
이번엔 갓김치 좀 썰어 넣고 사누키우동을 끓였는데
가루 반스픈 이미 넣었는데 영상 찍는다고 쬐끔 더 넣었네요
갓김치는 칼국수나 우동, 라면에 넣으면 국물이 아주 시원해요~!
스프가루까지 더했으니 해장으로 먹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얼큰하고 시원한게 속이 다 풀어지는 맛있는 국물음식이 됩니다
msg가 물론 몸에 안좋은건 맞지만 조금씩 첨가해서 가끔씩 먹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좋은 식사를 하게 됩니다
먼저 기본 양념은 하시고 스프가루로 간을 하시면 딱 좋습니다
간을 스프가루로 적당히 맞추고 참치액을 첨가하면 시원합니다
마늘,대파등 기본으로 넣어야 스프맛이 더 살아나는거 같아요


⭕️오늘도 만족한 소비였습니다

❣️만족도 ☆☆☆☆☆
❣️재구매 ☆☆☆☆☆

서༶로༶에༶게༶행༶복༶을༶드༶리༶는༶좋༶은༶하༶루༶!（╹◡╹）♡
공̥감̥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 )

❤️매일마다 행복하세요~(*ﾟ▽ﾟ)ﾉ♡
*･゜ﾟ･*:.｡..｡.:*･'(*ﾟ▽ﾟ*)'･*:.｡. .｡.:*･゜ﾟ･*

오뚜기 오쉐프 진한 라면스프 855g 리뷰

라면을 먹을 때 국물 맛을 진하게 내고 싶어 **오뚜기 오쉐프 진한 라면스프(855g)**을 구매해 사용해봤습니다. 기존 라면스프보다 더욱 깊은 감칠맛을 기대하며 선택했는데, 실제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의 특징과 장단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맛과 특징

오뚜기 오쉐프 진한 라면스프는 기존 오뚜기 라면 스프보다 더욱 깊고 진한 감칠맛이 특징입니다. 라면뿐만 아니라 찌개, 볶음요리, 국물요리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 가능하여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할 때 유용했습니다.

✅ 맛의 특징
• 기본적으로 짭조름하고 감칠맛이 강한 라면 국물 맛
• 기존 라면 스프보다 좀 더 진하고 깊은 풍미
• 고소한 베이스에 매운맛이 약간 가미된 균형 잡힌 맛
• MSG 특유의 감칠맛이 살아 있어 중독성 있는 국물 맛 연출 가능

라면 국물을 만들 때는 기본 분량보다 살짝 적게 넣고 간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 라면 스프보다 농축된 느낌이 있어서 과하게 넣으면 짜거나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2. 사용법 및 활용도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라면을 끓일 때뿐만 아니라 찌개, 볶음밥, 국물 요리 등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 가능합니다.

✅ 활용 예시
1. 라면 국물
• 일반 라면보다 더욱 깊고 진한 국물을 원할 때 사용
• 기호에 따라 마늘, 고춧가루, 대파 등을 추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 연출 가능
2. 찌개 요리
• 김치찌개, 부대찌개 등에 한 스푼 넣으면 감칠맛이 배가됨
• 된장찌개나 순두부찌개에도 살짝 넣으면 감칠맛이 좋아짐
3. 볶음밥
• 기름에 라면스프를 살짝 볶아 사용하면 라면 볶음밥 완성
• 계란과 잘 어우러져 풍미가 증가
4. 튀김 옷 양념
• 튀김가루에 살짝 섞어 사용하면 감칠맛이 더해짐
• 닭튀김, 감자튀김 등에 활용 가능
5. 각종 국물 요리
• 떡볶이, 우동, 어묵탕 등에도 활용 가능
• 깊은 맛을 내고 싶을 때 한 스푼만 추가하면 국물 맛이 살아남

✅ 간편한 사용
• 계량이 쉬운 분말형 스프라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만큼 사용 가능
• 대량으로 사용 가능해 요리할 때 소량씩 조절 가능
• 유통기한이 길어 보관이 용이하고 활용도가 높음

3. 제품 구성 및 가성비

855g의 대용량으로 제공되며, 라면 한 개당 약 45g 정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약 170200회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 가격 대비 장점
• 대용량 제품이라 경제적
•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음
•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라면을 자주 먹는 사람에게 적합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요리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가성비가 매우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아쉬운 점

✔ 짠맛이 강할 수 있음
• 기존 라면스프보다 진한 맛이 강하기 때문에 사용량을 조절해야 함
• 처음 사용할 때는 소량씩 넣어가며 간을 맞추는 것이 중요

✔ 매운맛이 약한 편
• 기본적으로 매운맛이 강하지 않아 얼큰한 맛을 원한다면 고춧가루 추가 필요
•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는 분들은 청양고추, 다진 마늘을 추가하면 좋음

✔ 라면 특유의 인공 감칠맛이 강할 수 있음
• 일반적인 천연 육수 베이스의 국물과 비교하면 MSG 감칠맛이 강조됨
• 라면 특유의 감칠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다소 인위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음

5. 총평

✅ 장점
• 깊고 진한 감칠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라면뿐만 아니라 찌개, 볶음밥, 국물 요리에 사용 가능
•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뛰어남
• 간편한 사용과 긴 유통기한으로 보관이 용이

❌ 아쉬운 점
• 짠맛이 강해 사용량 조절 필요
• 매운맛이 강하지 않아 얼큰한 맛을 원한다면 추가 조미 필요
• 인공적인 감칠맛이 부담스러울 수 있음

⭐ 총점: 4.7/5
오뚜기 오쉐프 진한 라면스프는 라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깊고 진한 감칠맛을 원한다면 만족할 것이며,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고 싶다면 필수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매번주문하는 오뚜기 라면스프

매콤한맛이라 국끓일때 좋아요ㅎ
많이 맵진않고 살짝 매콤한맛이에요
맵찔이도 먹을수 있을정도의 기분좋은 매콤함입니당

전 국끓일때 주로 많이 사용해요
특히 얼큰한찌개류 끓일때 넣어주면 맛의 마무리를 완성시켜줍니다ㅋ

된장찌개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감자탕 닭볶음탕등등 마지막간으로 넣어주면 좀부족한데? 싶던게 완벽해져요

전 라면이나 파스타등 면요리에도 넣어먹는데요ㅎ
짜파구리 먹고싶을때 두개는 다못먹으니 짜파게티 하나 끓여서 라면스프 추가하고요
오일파스타 간을 오뚜기라면스프로 해보세요
매콤하고 감칠맛 폭발하는 파스타를 드실수있어요!!

또 라면사리 배달시키면 배불러서 남을때 있잖아요ㅎ
전자렌지 1분돌려서 라면스프+설탕 뿌려 드시면 진짜 맛난간식 후딱완성이에요
딱 1분컷!!

받자마자 김치찌개 끓여봤는데 역시나 꿀맛이네요ㅜㅜ
저희집에 없어선 안될 필수품이에요

양도 많아서 반정도 덜어두고 나머지는 돌돌말아 냉동보관하세요
내용물 다꺼내놓으면 공기접촉되서 습기차서 굳더라고요ㅜ

내돈내산 구매후 작성하는 솔직후기입니다
제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부탁드려요 ^^

라면 끓일 때 스프 맛 때문에 먹는 분들이 많죠?
그럼 라면 안 끓이고도 그 맛 내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이겁니다.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이건 요리에 쓰라고 만든,
진짜 '요리용 업그레이드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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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냥 라면 스프와 차원이 다름 –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일반 라면 스프는 기름지고 짜서 볶음요리에 넣기 어렵잖아요.
근데 이건 느끼함 없고, 감칠맛만 쏙 뽑은 맛!
소금, 다시다, 고춧가루 넣는 것보다
이거 한 숟갈이 더 정확하고, 맛의 골격이 똑바로 서요.

특히

부대찌개 → 스프 + 고춧가루 + 햄만 있으면 끝

떡볶이 → 스프 + 고추장 + 물엿이면 진짜 분식집 느낌

볶음면 → 간장+스프+굴소스만으로 미쳤다 싶게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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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리 중에 넣든, 마무리에 뿌리든 ‘존재감 뚜렷’

마치 양념장의 MSG 핵심만 뽑아낸 느낌.
볶을 때 스프를 살짝 기름에 볶으면
딱 분식집 철판향이 올라오고,
국물에 풀면 익숙한 라면국물 그 맛.

게다가 색깔도 예뻐요.
적당히 붉은빛 돌고, 맑은 국물에도 넣으면 시각적으로 식욕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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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85g 용량은 덕후들에게는 축복

라면 스프는 늘 아쉬웠어요.
한 봉 넣으면 국물만 되고, 볶음이나 양념에 쓸 양이 부족하죠?
근데 이건 진짜 아낌없이 팍팍 쓸 수 있음!

부대찌개 5번

떡볶이 6번

볶음밥, 라면밥 10번은 기본


양 많으니 마음껏 시도 가능 → 실패해도 안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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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맛: 라면국물의 프로 버전. 짜지 않고 깊음

활용도: 부대찌개, 떡볶이, 볶음밥, 볶음면, 탕까지 다 커버

양: 덕후도 아낌없이 퍼쓸 수 있는 대용량

응용력: 기름에 볶거나 국물에 풀거나 자유자재

재구매 의사: 한 통 다 쓰기도 전에 담는 건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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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이건 요리계의 치트키.
양념 걱정 없이 무조건 맛있어지는 마법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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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여러분이 상품 구매하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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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눌러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요리할 때 뭔가 심심한 날 있잖아요.
다진 마늘, 간장, 고춧가루 다 넣었는데도
“음… 뭔가 2% 부족해…”
그럴 때 등장하는 진정한 부엌의 마법템!
바로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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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면 안 끓였는데도 라면 맛?” 그게 됩니다.

된장찌개 끓일 때 살짝,
김치볶음밥 간 맞출 때 한 꼬집,
잡채에 넣으면 애들이 *“이거 떡볶이 맛 같아!”*라고 해요.
그만큼 감칠맛과 익숙한 매콤한 맛이 한 번에 잡혀요.

라면 스프 넣었다고 하면 죄책감 느끼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건 라면보다 덜 짜고, 더 요리용으로 튜닝된 스프!
그래서 조미료 느낌 없고, 깔끔하게 깊은 맛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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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85g 지퍼백이라 실용성까지 최고

한 봉지에 285g이면,
라면 스프 기준으로 따지면 10봉지 이상 분량!
게다가 지퍼백 포장이라 습기 걱정 없이 보관도 간편.
한 번 꺼낼 때 계량스푼으로 톡 떠서 넣기만 하면 되니까
한 숟갈로 찌개, 볶음, 국물, 밥까지 다 가능.

작은 스프 봉지 뜯다가 가루 쏟고, 버릴 땐 뻣뻣하게 굳은 거 걱정?
이건 한 번 사면 요리할 때마다 “아, 잘 샀다”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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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들 반찬에도 OK! 은근히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음

이건 진짜 깜짝 놀랐던 부분인데요,
생각보다 짜지 않고, 맵지도 않아요.
잡채, 볶음밥, 떡볶이에 조금 넣어도
애들이 맵다고 안 하고, 오히려 “이거 맛있다!” 하더라고요.

특히 라면 좋아하는데 자주 못 끓여주는 집이라면
요거 하나로 라면맛 볶음밥, 라면맛 찜닭, 라면맛 두부조림
온갖 버전 커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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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응급요리, 바쁠 때, 캠핑에도 완전 유용

냉장고에 딱히 뭐 없고,
시간도 없는데 뭔가 있어 보이는 요리를 만들고 싶을 때,
밥 + 계란 + 진한라면스프 + 김가루 = 애들 최고 인기 메뉴.
반찬 없을 때도 간단하게 볶아서 식탁에 내놓으면 밥상 완성!

캠핑 갈 때는 이거 하나만 챙겨도
즉석 찌개, 볶음라면, 국물 떡볶이 다 커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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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맛: 깊고 진하면서 익숙한 라면 감칠맛

활용도: 국, 찌개, 볶음밥, 반찬까지 전천후

포장: 지퍼백이라 보관 쉽고 양 조절도 쉬움

가성비: 라면 10봉지 이상 효과!

재구매 의사: 한 봉지 비우기도 전에 재구매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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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우리집 요리는 이제 스프 한 숟갈로 해결됩니다.
맛 없을 걱정도, 잔소리 들을 걱정도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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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찔이인 제 기준 맵긴 한데
이 정도까진 괜찮은 매움이랄까 ㅋㅋ 맛있습니다.
양도 많아서 1봉지 사면 진짜 오래 먹어요~


**국물만 딱 먹고 싶을 때,
라면스프 한스푼 넣고 전기포트로 물 끓인거 부으면 완성이예요✧

근데 스프를 생각보다 많이 넣어야
우리가 아는 라면국물 맛이 나옵니다.
양을 적당히 넣으면 매운데 밍숭해요 ㅎㅎ

다른 재료 없이 물+라면스프만 드실 경우엔
스프를 많이 넣어야 매우면서 감칠맛 나니까 참고하세요~!
(전 그래서 물을 조금 넣는 길을 택함.. 한번에 너무 많이 먹고 싶진 않아서)

이 라면국물에
비비드키친 저당마라소스 약간 넣어서 풀어주면
마라라면 맛이 나고,
스프 양 줄이고 명란젓 약간 풀어주는 것도 괜찮았어요.


**근데 국물보다 제가 더 많이 쓰는 용도가
위에 후추처럼 뿌리거나, 킥으로 첨가하는 것!!

*짜파구리 먹고 싶은데
라면 2개나 끓이기 부담스러우시죠?
짜파게티 1개 끓여서 라면스프 같이 넣고 비벼주면 됩니다.
(사진 위에 얹은 건 그린올리브예요)

*크림파스타에 라면스프 넣어주면
짭 투움바파스타 완성이구요 ㅋㅋ

*오일파스타에 라면스프 넣어줘도 매콤하고 맛있어요!!

*갑자기 찜닭이 먹고 싶어져서
바르닭 소스 닭다리살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컵누들 매콤찜닭맛위에 올린 다음에
위에 라면스프 쫌 뿌려줬습니다.
찜닭 맛은 절대 아니었지만 나름 기분은 났어유 ㅎㅎ


+오뚜기 유부우동이라는 컵라면 아세요? 이거 농심 튀김우동의 오뚜기버전같은 느낌인데 이 우동라면스프가 맛있거든요?
우동라면스프도 이렇게 따로 내주면 좋겠다 ㅠㅠ


**보관
모던구루 그래놀라 통(230g)에
라면스프 1봉지 여유있게 다 들어갑니다.

그래놀라하우스랑 모던구루 조진 다음에 통 씻어서
여기저기 재활용 중인데,
그래놀라하우스 통(300g)이 더 크구요, 여기엔 인스턴트 커피 150g 리필 넣으면 딱 들어갑니다.
보이차도 넣고~ 말차파우더도 넣고~
아무튼 저 통들 진짜 유용해요.

그래놀라도 존맛인데
너무 비싸고 1통에 천칼로리 넘는게 단점이자 공포임 (¯―¯٥)
그래도 그래놀라나 시리얼 좋아하신다면
저 두 브랜드는 꼭 드셔보세요.
(근데 모던구루는 30g당 당류3g이라는게 좀 의문스럽긴 함)
둘 다 쿠팡에 있습니다.

♣️♣️ 제품명 : 라면스프

♣️♣️ 용량 또는 갯수 : 285그램

♣️♣️ 간단 총평

♧ 재구매 확률 : ♡♡♡♡♡
♧ 가성비 : ♡♡♡♡
♧ 만족도 : ♡♡♡♡

{참고로 만점은 하트 5개이구요 격하게 실망하고 최악의 제품이라도 하트 1개는 예의상 주는편이고 반대로 흠 잡을때 없는 천상의 제품이 아닌 이상 트리플하트 5개는 거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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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평 및 구매하게된 이유

요리고자인 관계로 조미료없이는 음식이라고 떳떳하게 내보일수 없는처지라...ㅠㅠ 종종 라면스프를 사용하는데 스프만 사용하고 면이 남아서 아까워하니 지인이 적극 추천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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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 ] 마음에 들었던 부분

제품을 검색하거나 선택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제품의 퀄리티와 가격적인 부분인데요
먼저 가격적은 부분은 나름 꼼꼼하게 비슷한제품과 비교해본 결과 가성비가 괜찮은듯하여 추천할만 한듯 합니다요~

일명 마법의가루 답게 얼큰한 국물요리에는 왠만하면 어울리는것 같구요 요즘 마라탕에 미쳐있는 울집꼬맹이에게 마라탕만들때 넣었주었더니 사먹는만큼 맛있다며 좋아하더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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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점 ] 아쉬운이 남는 부분

생라면 뿌셔뿌셔해서 먹을때 이스프 사용하면 한번이상은 무조건 기침할겁니다 입자가 넘 고와서~~~ ㅋㅋㅋㅋ
입자가 고와서 그런지 요리시 투척할때도 한번씩 날려서 기침합니다 저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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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이구요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 나름 솔지간단하게 작성한 리뷰랍니다
제품에 대한 생각은 개인마다 각자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리구요 저의 리뷰가 구매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 내돈내산 구매동기

오뚜기 진한라면 스프라고 하길래 당연히 진라면 매운맛 스프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주문해보니 대용량 스프가 감이 안오더라구요~

제가 이제까지 경험해본 스프라고는 라면안에 들어있는 자그마한 봉지가 전부였는데요.

이렇게 대형 스프가 오니 조금 당황스럽기는 하더라구요 ㅎㅎㅎ

일단은 통에 옮겨담고 잘 사용해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식품용 제습제도 넣어줬어요~)

** 실제 사용후기

일반 라면스프가 얼마나 용량이 되는지를 모르겠어서요.

숟가락으로 퍽퍽 퍼넣었떠니 엄청 짜고 맵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조금 더 아쉬운 부분은 진라면 스프맛이 안납니다.// ㅠㅠㅠ
아마 라면에서 나오는 기름이 없어서 그렇겠지요?

음식을 만들 때 서브로 넣는 정도로? 활용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조금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 실제적인 구매와 사용을 하다보니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품의 질이 떨어지면 재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 주관적인 구매 후기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구입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라면을 사리로 쓰고 나면 남은 스프를 요리하다가 뭔가 맛이 2프로 부족하다~~ 싶을때 넣거든요....ㅋ
근데... 그 남은스프가... 매번 있는게 아니잖아요.. 없을때는 또 뭔가 아쉬울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비상용? 스프라 생각하고 주문해봤어요~ㅋ

신라면보다는 좀 덜 매운 정도여서 맵찔이분들도 잘 먹을 수 있는 정도같아요~!
저는 가끔 얼큰한 국물 요리할 때 뭔가 맛이 좀 부족한데? 싶을 때 이 스프를 좀 넣어주면 진짜 마법같이 맛있어져요~!
그리고 한번씩 라면 국물 생각날때마다 굳이~ 라면 안끓이고 국물만도 끓일수있으니까... 넘 편리한...ㅋ

다른제품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맵지도 않고 또 너무 싱겁지도 않고 보관하기에도 딱 적당한 양이라 오뚜기 오쉐프스프는 285g 이면서도 가격대도 너무 좋아서 살때 부담없어서 좋더라고요~^^

오뎅탕 간단하게 끓일때 라면스프 넣어서 끓이면 진짜 얼큰하고 간단하고 맛있어요~!!

봉지는 밀봉이 아니라서 사용하기 불편하니 작은통에 담아서 사용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가루다보니 습기에 약해서 냉장이나 냉동보관해서 먹으면 좋아요~!

진라면 매운맛 생각하고 먹어봤을때는... 그맛이 아니에요..ㅋ 그냥 진라면으로 먹는게 맛있긴해요..ㅋ
이건 그냥 깔끔한 국물맛이에요~ 순한맛과 매운맛 사이의 느낌에 좀 더 깔끔한 듯한 맛이라서...충분히 맛있어요~!

가끔 라면 반봉지씩 먹을 땐 일반라면은 스프 소분시 꼭 맹탕되었거든요.... 이렇게 라면스프 대용량 있으면 그렇게 먹을일도 없어 좋더라고요~!

야채같은거에 뿌링클처럼 뿌려 먹어도 맛있고~
특히 치킨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이 스프가 딱 매우면서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스프인듯해요~!

스프랑 사리랑 누룽지랑 같이 넣고 끓이면... 캠핑장에서 아침에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아침부터 배가 따땃하니~~ㅋ
식구들이 다들 고소하고 맛있다고~ㅋ

맛있게 먹고 싶을 때 진한스프랑 먹고 싶은 재료 다 때려넣고 끓여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가끔 국 없는데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을 때 대충 물끓여서 한 스푼 넣고 계란 하나 풀어도... 맛있어요..ㅋ

제 후기가 여러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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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용량 : 285g
수량 : 1개
소비기한 : 2025년 06월 13일

받은날짜 :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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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남편은 라면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끓여서 먹었던것 같아요.
한번 끓일때마다 기본 4봉을 끓여 둘이서 나눠 먹을정도로 무지 좋아했었어요.
제가 올해초부터 위염으로 몇 달간 약을 먹었더니 약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소화기간이 약해져서 밀가루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그 좋아했던 빵이며, 라면이며 모두 끊었어요.
남편이 가끔 라면을 먹을때면 한젓가락씩 얻어먹고 있어요.
그 한젓가락이 얼마나 맛있던지...

밀가루가 소화가 안될뿐이지 라면 국물을 먹을수 있을것 같아 라면스프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제가 자주 먹던 라면종류의 스프는 이렇게 별도로 스프로 팔지 않더라구요.
그나마 이 라면스프가 평도 좋고해서 구입하게되었어요.

진한라면스프~ 이거 진라면스프인가요? 진라면을 먹어본게 오래되서 잘 모르겠네요.
스프를 물에 끓여 먹었더니 너무 맛있어요.
몇 달간 라면을 끊었던지라 라면 국물이 너무 맛있네요.

최근에 마트를 갔는데 남편이 밀가루를 못먹으면 쌀국수는 어떻냐며 쌀국수를 들어보이더라구요.
쌀국수에 라면 스프라니... 라면 대체 식품으로 너무 좋은 생각인것 같아 바로 구입했네요.
저는 이제 라면대신 쌀국수에 라면스프를 넣어 끓여먹고 있어요.
밀가루면을 못드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처럼 쌀국수를 구입해서 라면스프와 함께 드셔도
좋을것 같아요.
쌀국수 사실때 100% 쌀면인지 확인하시고 구입하셔요.
간혹 쌀국수라고 되어 있어도 밀과 쌀이 섞여있는 국수도 많더라구요.

국물이 땡길때 물에 라면스프만 넣고 끓여서 먹어도 좋고, 계란을 풀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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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285g! 이게 진짜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어느새 주방에서 손이 가장 많이 가는 ‘만능 조미료’가 됐어요. 이제는 ▶️치킨, 피자, 만두, 과자까지 안 뿌리는 데가 없을 정도예요. 솔직히 말해서 예전엔 라면 끓일 때만 넣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저희 집 식탁에 이 스프를 뿌려대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요즘 애들은 정말 재밌고 창의적으로 먹어요. 한 번 시작하니까 저도 슬쩍 따라 해보다가 꽤 빠져들었답니다. 여기저기 뿌릴 때마다, 어쩜 이렇게 모든 음식이 찰떡같이 맛있어지죠?

1️⃣ 치킨에도 라면 스프의 매콤한 마법
튀김옷이 바삭한 치킨 위에 오쉐프 라면 스프를 살짝 뿌려주면 새로운 맛의 세계가 열려요. 기본 양념 치킨이 매콤짭짤해져서, 뭐랄까요? 어디선가 새로운 치킨 메뉴 하나가 등장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기존 치킨에 매운맛을 더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쿨하게 치밥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도 이 라면 스프는 아주 훌륭한 조미료가 되어줄 거예요.

2️⃣ 과자에 뿌리면 '단짠'의 끝판왕
아이들이 과자에 스프를 솔솔 뿌려 먹길래 처음엔 좀 의아했어요. “과자에 라면 스프라니?” 했죠. 그런데 한 입 먹어보니 웬걸요, 짭짤하고 살짝 매콤한 스프가 과자의 단맛과 만나니까 정말 신박한 맛이 나는 거예요. 흔한 과자가 특별한 과자로 변신하는 기분! 한번 맛보면 고소하고 매콤한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들답니다.

3️⃣ 피자에 한 꼬집? 오쉐프 스프의 특별한 마무리
피자 위에 마지막으로 스프를 살짝 뿌리면 감칠맛이 폭발해요. 특히 치즈 피자나 페퍼로니 피자처럼 기본적인 토핑 위에 추가로 스프를 더해주면, 마치 새로운 피자 메뉴가 된 것처럼 색다른 풍미가 감돌아요. 치즈와 스프가 만나니까 더욱 고소해지고요. 다음 피자 파티 때 한 번 시도해보세요. 다들 무슨 맛인가 궁금해서라도 한 조각 더 먹게 될 거예요.

4️⃣ 만두에 라면 스프 넣고 푹~
평범한 만두도 진한라면 스프 덕에 업그레이드되는 맛, 정말 신기해요. 찌거나 구운 만두를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찌개 국물에 라면 스프와 함께 넣으면 감칠맛이 배가돼서 술술 넘어가요. 요리할 때 이 라면 스프 조금만 넣으면 별다른 양념 없이도 기본 맛이 확 살아나니까 간편하게 요리 완성할 수 있답니다.

5️⃣ 만능 비빔밥 양념
어느 날은 참기름 한 방울에 밥을 비비고 오쉐프 라면 스프를 뿌렸더니, 반찬 없이도 감칠맛 넘치는 비빔밥이 완성되더라고요. 고소한 참기름에 라면 스프가 감칠맛을 팍팍 넣어주니까 평범한 밥이 풍미 가득한 한 끼로 변신하는 거죠. 반찬 없을 때도 오쉐프 스프 덕분에 간편하게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니,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는 정말 ‘만능 스프’라 불릴만해요. 평소 그냥 먹던 음식도 이 스프 하나로 더 맛있어지니까 주방에서의 조리 시간도 즐거워지고요. 애들도 점점 아이디어를 내면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재미에 푹 빠지더라고요. 여러분도 이런 창의적인 레시피, 한 번 도전해보세요! 어느 음식에 뿌려도 맛있을 수밖에 없는 감칠맛 조미료랍니다.

오전 10시 전 주문!/오후 6시 배송 완료!
비닐팩 포장에 완충재 없지만 내부 상품도 비닐팩이라 이상 없네요
빠르게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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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구매인데 4팩 묶음은 2번째네요^^ (첫 구매엔 2팩!)
더 많은 묶음을 살까 하다가 오버 같아서 자제했네요 ㅋ

작은 유리병에 방습제 넣고 옮겨 담아서 한 숟가락씩 쓰면 딱 좋아요!

믿고 먹는 오뚜기 제품이라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ㅎ
스프가 웬만한 요리에서 마법의 가루이다 보니까
여기저기 쓸 곳이 많다죠^^*

맛은 진라면 순한 맛 정도의 느낌이라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
요 정도 넣으면 되겠다? 싶을 때 조금 더 넣으면 딱 맞을거에요 ㅎ
매운맛의 스프도 대용량으로 팔면 바로 살텐데 말이죠잉~!

라면사리와 함께 하면 라면이 뚝딱!
짜장라면에 살짝 뿌리면 오묘한 맛의 상승!
순대나 고기나 만두에 그냥 가루를 찍어 먹어도 좋구요ㅎ
국물 요리가 2% 부족한 느낌일 때 첨가해도 좋다죠ㅋ

소비 기한도 7월 17일까지로 6개월 쯤 남아서 여유롭네요~
물론, 그 전에 다 먹어치워버리겠지만요 ㅎㅎ

가성비와 품질 계속 유지해주시면 또 재구매하러 올게요 ㅎㅎ

만적스럽게 먹고 있어서 5점 드립니다!
쾅쾅쾅쾅쾅!!!!!

우선 포장을 열었을 때 느껴지는 향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깊고 진한 국물 맛을 기대하게 만드는 향이었답니다. 이 스프는 라면에 바로 넣어도 되고, 다른 요리에 활용해도 좋다고 해서 다양한 용도로 써볼 생각이었어요.

먼저, 기본적으로 라면을 끓여봤어요. 끓는 물에 면과 함께 스프를 넣으니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고, 면도 부드럽게 잘 익더라고요. 국물의 색깔이 아주 진한 편인데, 이게 바로 진한라면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한입 먹어보니, 진하고 깊은 맛이 입안 가득 퍼졌답니다. 국물의 감칠맛이 정말 좋았어요. 맵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에요.

또한, 이 제품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라면뿐만 아니라 찌개나 국물 요리에 추가하면 국물 맛이 한층 더 깊어지더라고요. 저는 김치찌개를 할 때 이 스프를 조금 넣어봤는데, 국물이 정말 맛있어졌어요. 그래서 요리할 때도 자주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가성비도 훌륭해요. 285g 한 봉지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서,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충분하답니다. 보통 한 번에 여러 봉지를 사면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가 많은데, 이 스프는 한 봉지로도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에요.

마지막으로, 오뚜기 브랜드의 신뢰성도 큰 장점이에요. 오래된 브랜드이면서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이 제품을 구매할 때도 믿고 선택할 수 있었어요. 특히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맛을 잘 알고 있어서, 그런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285g"을 사용해본 후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지만,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솔직하게 장단점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장점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이 라면 스프는 기본 라면 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찌개, 볶음밥, 그리고 국물 요리 등에도 넣으면 맛을 훨씬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따로 라면을 끓이지 않고도 집에서 쉽게 라면 국물 맛을 낼 수 있어 아주 편리했어요.
✔ 진한 맛: 제품명 그대로 매우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합니다. 소량만 사용해도 깊고 강한 라면 맛을 낼 수 있어서 경제적이고, 요리에 따로 많은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기존 라면 스프보다 더 농축된 느낌이라 국물 맛이 풍부해집니다.
✔ 대용량이라 가성비 좋음: 285g이라는 넉넉한 용량 덕분에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입니다. 매번 라면을 사지 않고도 스프만 있으면 집에서 원하는 만큼 양 조절이 가능해 식재료 절약에도 좋았습니다.
✔ 조리 편리성: 일반 라면을 끓이는 것보다 간단하게 스프만으로 국물 맛을 내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리합니다. 바쁜 날에도 스프를 조금 넣으면 바로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되었어요.
✔ 다양한 농도로 사용 가능: 이 제품은 사용량에 따라 국물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입맛에 맞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국물이 진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많이 넣고, 가볍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조금만 넣으면 돼서 매우 유용했어요.

단점
✖ 조절 어려움: 스프의 농도가 강해서 조금만 넣어도 맛이 진하게 나는 것은 장점이지만,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양 조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조금만 과하게 넣어도 짜거나 맛이 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할 때는 양을 신중하게 조절해야 했습니다.
✖ 보관 불편: 285g이라는 대용량 제품이기 때문에 한번 열고 나면 다시 밀봉해서 보관하는 것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여러 번 나눠서 사용할 경우, 보관 상태에 신경을 써야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 소금기 많음: 이 제품은 라면 특유의 짠맛을 강하게 내기 때문에, 소금 섭취를 줄이려는 분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특히 국물을 많이 마시는 분들이나 건강을 신경 쓰시는 분들은 적정량을 조절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라면 외 요리에선 간 맞추기 어려움: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라면 이외의 요리에 사용할 때는 간을 맞추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찌개나 볶음밥 같은 요리에 넣을 때는 다른 양념과 조화를 맞추는 데 신경을 써야 했어요.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는 라면 국물의 진한 맛을 간편하게 낼 수 있는 제품으로,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다만 농도가 진하기 때문에 양 조절이 필요하고, 짠맛을 조절할 수 있는 레시피 연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연필 쫀드기 레시피
1. 비닐봉지에 진라면 라면스프 1 설탕 2~3 비율로 넣음
2. 쫀드기 투하 그리고 잘 섞어주세요.
3.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쫀드기가 짜질 수도 있으니 적당히 봐가며 스프량 조절하시면 됩니다.

라면 쫀득기 해먹고 싶어서 진라면 스프 샀어요. 알고 보니 밖에서 파는 거도 이 제품을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스프가 없어서 이왕 살거 대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 쫀드기도 커서 큰 거 살 수밖에 없었다ㅋ

정말 맛있습니다. 우선 쫀드기를 분해하고 라면 스푸 1스푼 그리고 설탕 2~3 스푼 이렇게 섞어요. 비닐봉지에 넣어서 섞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제 최애 간식 완성인데요. 정말 맛있습니다. 이왕이면 스프 때문에라도 어디 컵에 넣어서 먹는 거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고개 박고 먹게됨니다. 주변 어지러는 거 싫어서요 ㅋ

라면으로는 안 해 먹어 봤는데 다음에 한번 해 먹어 보려고요. 아 맞다 건더기 재료도 없는데 ㅠㅋㅋ 스프만 있고 아무것도 없는 이 상황 ㅎ

285g보다는 140g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보관 잘못해서 눅눅해진 적이 있어서요. 그때는 집게로 집어놨는데 그래서 공기가 좀 들어갔나 싶어서 이번에는 지퍼백에 보관해서 넣어놨습니다. 보관 방법을 이렇게 넣어 놓으면 덜 눅눅해진다고 하더군요. ㅎ 지퍼팩아 힘내라~

만족도> 이 상품에 만족합니다.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는 한 끼 식사로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패키지를 열고 첫 냄새를 맡았을 때, 진하고 풍부한 향이 코를 자극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었습니다. 뜨거운 물에 스프를 풀었을 때, 그 농도와 깊이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짙은 색깔의 국물은 먹기 전부터 식욕을 자극하며,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이었습니다.

국물을 한 숟가락 떠서 맛보니, 깊은 감칠맛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재료들의 풍미가 느껴졌습니다. 특히 진한 육수 맛이 더해져 정말 푸짐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양한 향신료와 재료들이 적절히 섞여 있어, 매운맛이 부담스럽지 않게 올라오며,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맛을 선사합니다. 먹는 순간마다 각 재료의 맛이 잘 어우러져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면발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쫄깃하고 탄력 있는 면은 스프와 잘 어우러져 국물을 한층 더 풍부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면의 식감이 너무 무르지 않아 씹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 만족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게다가, 스프의 양도 풍부하여 국물이 넉넉하게 남아, 후에 추가로 면을 넣거나 다른 재료를 더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다양한 토핑을 올려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계란, 파, 김치 등과 함께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푹 삶은 계란을 올려 먹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면 국물의 깊은 맛과 함께 부드러운 계란의 조화가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는 간편하면서도 깊이 있는 맛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한 끼 해결하기에 충분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어 여러 번 반복해서 먹고 싶은 제품입니다. 맛있는 한 끼를 찾는다면, 이 제품을 꼭 한 번 시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삐약리뷰어 연보라꽃입니다. ♪

이 리뷰는 제가 직접 사고 느끼고 사용하거나 먹으면서 적은 리뷰입니다.

이번에 제가 구입한 상품은 오뚜기 오쉐프, 285g, 1개 입니다.

다시다를 사면서 평소 구입하고 싶었던 라면 스프도 같이 구입했습니다.

285g이지만 은근히 용량도 많아서 많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단독으로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김치찌개를 할 때 다시다와 같이 사용하니 맛이 한층 더 깊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넣고 안 넣고의 차이는 크지만 가격은 저렴해서 더 좋고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맛이 나니 기분이 좋네요.

잘 구입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구입하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사실까 말까 고민하시는 많은분들을 위해 열심히 리뷰를 쓰겠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겠지만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있으니 제 의견과 달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랄께요~

추천 마구 마구 부탁드려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셔 무한 감사드립니다~^^



삐약♬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285g , 1개



▪️주문날짜 : 2024년 8월 30일 주문


▪️도착날짜 : 2024년 8월 31일 도착



✅️ 섭취후기



라면을 먹으면 정해진 라면 물양이 좀 작고 라면 국물이 많은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동안 라면 한개면 스프 한개반 뜯어서 넣고 했는데 그렇다보니 면은 많이 남고 스프는 많이 모자라는 현상이 생겨서 고민하다 라면스프를 구매했어요 오뚜기 라면스프라 오뚜기 라면에 들어가는 스프맛인가 했는데 그거는 아닌거 같아요 진한 라면 스프는 맞아요 평소 진하고 화끈한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좋아하는 라면에 이 스프 넣어서 끓이니 크게 맛 변화는 잘 모르겠어요 좋습니다 진작 이걸루 구매할걸 그랬어요



여러가지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을거 같네요 특히 캠핑갔을때 꼭 필요할거 같습니다 덕분에 라면에 국물 많이해서 진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네요 양은 285그람 많지는 않네요 먹어보고 구매해야지 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여러개 구매할걸 그랬습니다
맵거나 하지는 않아요 다만 보통 스프보다는 간이 좀 세서 간을 보면서 양을 늘려서 넣는게 좋을거 같아요 작은통에 넣어서 냉장보관하고 먹고 있어요



평소 좀 간간하게 먹는 편이라서 일반 라면 끓일때도 물을 덜 넣었는데 이제 좋아하는 국물 많이해서 간간하게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해물라면에는 안넣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다른 일반 라면들은 아주 잘 맞는거 같습니다 암튼 큰 기대는 안했는데 만족스러워요 국물 마니해서 푸짐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구매가 : 3,520


(나중에 제가 얼마주고 구입했는지 가격비교해보고싶어서 자세한 구매가 같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



빠른결론 : 이국주 따라서 사게된 라면스프,, 이젠 끊이지않게 구매함 ㅋㅋ


이국주가 전참시에 나와서
해당제품으로 라면극물만 만들어 먹는걸보고 따라사게됨.
처음엔 라면국물만 만들려고 산건 아니고
라면끓일때 국수를 넣고 끓이는걸 좋아하는데
국수를 넣으면 물을 많이넣어야되고,, 그럼 라면스프만으로는 간이 너무 싱거워
추가로 넣으려고 구매했는데
그렇게 추가로 넣은 국수라면이 너무 맛있어서
국수라면을 제일 많이 해먹고
떡볶이나 어묵탕 끓일때 라면스프 넣으면 감칠맛나면서 너무 맛있음.


심지어 집에 라면이 똑!! 떨어졌을때,
라면사리넣고 요 라면스프 넣어 라면 끓이면
라면이 완성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라면사리넣고 이걸로 끓이지말길바람.
사리면의 특유함 향때문에 완전 맛있는 라면은 안되니 진짜 급할때만,,,ㅋㅋ


유통기한 라면스프통을 계속 냉장고에 갖고 있다가
또 먹고싶어서 구매함.
기존통 세척하고 새로운통에 라면스프넣고
유통기한과 이름 라벨스티커 만들어 붙여놓으니
아주 예쁘기까지함..ㅋㅋ
가격도 저렴한 라면스프 만족도가 높음.!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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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이 소중하듯 여러분들의 돈도 매우 소중하기에
구매시 참고하시라고 자세한 후기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있으니 단순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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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미솔입니다♧
여러분들 구매에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리.뷰 하겠습니다!!!!!
아래에 있는 ♡도움이돼요♡ 한번씩 부탁드려요


♧  구매상품 : 오뚜기 오쉐프 진한 라면스프, 285g, 1개

♧  후기 : 대용량 라면스프를 집에두면 이곳 저곳에
잘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뚜기 오쉐프 진한 라면스프를 구매해봤어요
생라면 찍어먹을 때도 좋고,
요리할 때 살짝 부족하다...?싶을때 조금 넣어주면 바로 맛있어져요!!ㅋㅋ
소비기한도 넉넉해서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작은 유리병에 담아서 보관해도 좋고,
입구 작게 뜯어서 집게로 찝어놓고 사용해도 좋았어요~
생각보다 이곳저곳에 사용할 곳이 많아서
재구매 후 잘 먹고있어요~~~
다 사용하면 또 구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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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다양한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로켓 배송, 로켓 프레쉬로 집 앞까지
빠르게! 안전하게! 편하게!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 글 보신 분들 모두들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모두들 제 후기를 보시고,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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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285G 제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라면을 좋아하는데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을 땐
라면 한 개를 다 먹기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국물만 필요할 때 사용하려고 처음으로
구입해봤습니다.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는 처음 구매
해봤는데 오뚜기라는 대기업 제품이니
크게 고민하지 않고 많은 분들의 후기로
맛이 입증된 제품이라 고민 없이 겟~


배송받은 후 사용하기 편하게 집에 있던
빈 용기에 옮겨 담아 냉장보관했어요.


끓는 물에 라면 스프를 적당량 넣고 순두부,
팽이버섯, 대파 등의 냉장고 속 야채 등을 넣고
면 없이 끓여서 먹으면 라면을 먹고 싶던
욕구도 충족이 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유튭 영상을 봤거든요.


물 조금 받고 라면스프 조금 넣은 후에
팽이버섯 넣고 팔팔 끓여서 마지막에 후추
뿌려서 마무리.
먹어보니 정말 일반 라면 먹는 거처럼 맛있어요.


주말에 집에서 김밥을 쌌는데 김밥 먹을 때
라면이랑 같이 먹는 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김밥에 라면까지 먹으면 섭취 칼로리가
너무 많을 거 같아서 오뚜기 라면스프에
팽이버섯만 넣어서 끓였더니 정말 딱이더라고요.
탄수화물 섭취도 줄일 수 있고 먹고 싶던
라면 국물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대찌개와 떡볶이에 넣어 먹으려고
라면사리를 샀었는데 한 번밖에 안 먹어서
라면사리가 집에 너무 많이 남았어요.
그래서 다음번에는 라면사리에 오뚜기 스프
풀어서 대파, 풋고추, 계란 넣어서 끓여먹을
생각입니다.


평소에 다시다를 일부러 사놓지 않는데 가끔
라면스프 남는 걸 찌개에 넣으면 국물 맛이
훨씬 좋아지더라고요. 라면스프는 역시
마법 가루~ ㅎㅎ
그래서 이번에 라면스프 구입했으니 찌개나
국에 국물 맛이 조금 부족할 때도 사용하려
고요.


저렴한 가격에 여기저기 활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아요.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ღ❦ღ┓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ღ❦ღ • - • - • - • - • - • -• - • - ┛

다 비슷비슷한 이유로 이걸 구매하려고 하시겠다는 생각입니다.
자취생은 아니지만..해장엔 라면만한게 없기도 하고.

국 없이는 밥 못먹는 사람인지라 가끔 욕먹고 밥 못 얻어먹을때 물 끓여서 한스푼 수북히 넣고 계란 하나 풀어 먹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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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어릴때부터 신라면만 먹어왔는데..원래 맘에들면 한가지만 고집해서 먹기에 진라면은 어쩌다 분식집에서 먹는거 외에는 안먹게 됏었네요.

신라면의 맛이 이전만 못하단 생각이 들때 쯤에 진라면 컵라면을 먹게 된적이 있었는데..생각보다 맛이 괜찮더군요..약간의 칼칼함도 있고..

이 제품이 오뚜기에서 나온거긴 하지만 이름자체가 진한스프라..진라면과 다른가 어쩐가 ..
매번 먹어오던 라면이 아닌지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맛인거 같긴 하네요..

라면을 섞어 먹는걸 안좋아하긴 하는데..
국물이 더 먹고 싶을때 물 더넣고 이스프 반스푼정도만 더 첨가해도 크게 맛의 변화가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더군요..

한동안은 너구리만 먹어왔는데.조금 첨가하는 정도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진라면이 조금 짜다는 느낌은 강하네요..
뜨거울때 먹으면 잘 모르지만..조금 식은다음에는 너무 짜다 싶어 못먹은적도 있게 되더군요..

뭐..알아서 적당히 첨가하시면 되겠습니다만..ㅎ

[ 활용 ]

자취할때... 거의 15년전입니다..
이런게 있었다면 집에서 뭔가 해먹는게 훨씬 수월하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거의 한끼는 라면으로 때우기도 할때인지라..
그 좋아하는 라면이 물릴시기였던거 같네요..
거짓말 조금 보태 살기 위해 먹어왔던거 같습니다.ㅎ

라면 스프가 msg 집합체이기도 하지만..
왠만한 매콤한 음식의 조금만 첨가하면 어느정도 먹을만한 음식은 만들수 잇는거 같네요.

지금은 라면국물이 더 땡길때나 사용하긴 하지만..

요리 맛내는게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살짝씩 활용해보는것도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날 더운데 간맞추려 계속 끓이다 보면 멘붕 오니까...ㅋ

[ 보관 , 유통기한 ]

처음 이 제품을 식자재 마트에서 구매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는건 아닌지라 판매회전율이 높지 않아 유통기한이 매우 짦은애들만 있더군요..
그 당시에는 3개월 남은걸 어쩔수 없이 구매했긴 하지만..
역시 혼자서는 소비할 양은 아니더군요..

몇개월을 더 지나도록 먹다 나중에 스프가 굳어서 사용하기 그렇더군요..

구매일 2024.07.27
소비기한 2024.12.29

라면 자체가 생각보다 짧지도 ..어쩌면 길지도 않을수 있을거 같네요..
보통 6개월정도인듯 한대..
스프는 약간 다르기도 하나 봅니다..
이전구매시는 8개월정도 여유가 있었는데..
이번건 거의 6개월이긴 하네요..

가루종류는 냉동실에 보관하는게 좋다고도 하는데..
스프종류는 아니지않나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한번 꺼내 왕창 쓰는 제품도 아니고..반스푼이나 한스푼인데...꺼내서 여는 즉시 습기가 차는 느낌인지라..

저는 대충 막쓰는 용기에 담아두고 사용합니다..
생각보다 스프 양이 많은편이라..
다 들어가지 않은 건 봉지 그대로 여러번 적어서 집게로만 막아둬도 생각보다 꽤 오래 보관이 가능하긴 하더군요..

밀폐용기에 덜어놓은 스프는 열때마다 습이 차는거 같긴하나..습기방지제를 안쪽 뚜겅에 붙혀두면.
보관기간이 최소 3배는 차이가 나는거 같네요..
오래두면 스프가 덩어리지는 느낌이 날때쯤 새로운걸로 바꿔주면 상당히 오랜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살라하면 대용량이고 활용도 그리 많지는 않으니..
조미김 안에 들어있는 걸 기름만 대충 닦고 사용해도 충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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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요즘은 면발식감이 좋아서 오뚜기 제품을 꽤 많이 이용하기도 합니다..
예전과는 입맛이 바뀐건지..맛이 좋아진건지..
은근 괜찮더군요..

국물을 많이 좋아하다 보니..요즘은 거의 매번 이 스프를 첨가해서 먹는거 같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매번 떨어지면 재구매 하기는 하네요..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285g,구매동기: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 라면이 너무 먹고싶은 그런날 있잖아요... 그렇다고 라면 다 먹기에는 너무 죄책감 드는 그런날,, 그런날에 먹으려고 라면스프 준비했습니다.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285g,구매날짜: 2024. 8. 6 주문 8/7(수) 도착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285g,장점

1. 가성비가 좋아요 : 예전에는 라면스프때문에 일부로 라면 뜯기도했는데, 이렇게 라면스프만 따로 있으니까 얼마나좋은지! 심지어 가격도 너무 착해서 마음에 들어요

2.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가능 : 사실 간이 안맞는 국물요라에 이 라면스프만 조금 넣어도 마법처럼 맛있어지잖아요! 그럴 때 활용하면 너무 좋고, 저는 라면 먹고싶을 때 라면 스프로 국물 만들어서 계란넣어서 먹으면 좋더라구요. 그리고 오트밀 넣어서 라죽처럼 만들어먹기도해요! 든든하니 맛있어요

✅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285g 이런 점이 아쉬워요

봉투로 되있어서 보관하기는 조금 어려워요! 그래도 저는 유리병에 따로 옮겨서 보관해요. 그러면 눅눅해지지않고 계속 처음처럼 사용가능하더라구요 !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285g,재구매의사 및 추천의사 :

자취생이나 요리똥손들에게는 한줄기 빛과같은 라면스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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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285g, 1개
ㅡ 구매/배송일자 : 2024년 8월 6일 / 8월 6일
ㅡ 구매가격: ￦3,520
ㅡ 유통기한: 2025년 1월 21일


조미료 러버인 제가 필수로 쟁여두는 조미료 중 하나인 라면스프!
대용량으로 사서 요리용으로 아예 담아두고 쓰고 있어요~ㅋㅋ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는, 보통은 업소용으로 사용되는
대용량 라면스프에요ㅎㅎ 이름이 진라면과 비슷해서 진라면스프로
착각하실수도 있지만, 맛은 진라면과는 다른 맛이랍니다^^;
비슷하긴한데~~ 한 10% 부족한 맛이에요 ㅎㅎ..

양은 총 285g 으로, 일반 봉지라면 스프를 보통 12g으로 계산했을 때
약 23번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랍니다 !
라면 국물만 먹고 싶을 때, 국이나 찌개등 요리에 맛이 뭔가 부족할 때!
요 라면스프를 한스푼 톡 넣어주면 해결 완료 ★
라면스프가 괜히 마법의 스프겠어요~? 진짜 마법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ㅋㅋㅋ

볶음밥에도 라면스프를 살짝만 넣어서 매콤함과 감칠맛을 더해줄수도 있구요 !

비빔면에도 사알짝 넣어주면 더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_+
자극적인 맛 좋아하시는 분들만 시도해보세요~ㅎㅎ

예전에 컵라면 계란찜 유행했었잖아요 ??
컵라면 따로 끓일 필요 없이 요 라면스프만 넣고 계란찜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굉장히 많이 만들어 먹었었네요 ㅎㅎ

요리초보, 자취생들에게 한줄기의 빛이 되어줄 라면스프!!
고민하지말고 들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285그램에 대한 구매후기 입니다.

예전에도 한번 사먹은 적이 있었는데, 오뚜기에서는 라면 스프만 이렇게 따로 판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경우에 따라, 라면에 들어가는 스프만 이렇게 따로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거 한봉지 사두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도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봉지를 뜯어서 별도의 통에 부어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라면에 들어있는 분말스프 봉지와 같은 재질이며, 그게 그냥 크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걸 뜯어서 별도로 다른 통에 넣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숟가락으로 퍼서 사용하면 편합니다. 저도 이번에 원형의 플라스틱통을 미리 준비해두었고, 통에 담아놓고 사용하니 편하고 좋았습니다.


언제든지 라면 국물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간편하고 좋습니다.

음식을 먹다보면, 라면을 면까지 다 먹기는 부담스럽고, 라면 국물만 땡길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럴때 이걸 사용하시면 딱 좋습니다. 냄비에 물을 붓고 스프는 적당량을 숟가락으로 퍼서 넣은 후, 팔팔 끓여주면 됩니다. 여기에 파를 송송 썰어서 넣으면 더 좋고, 귀찮으면 그냥 스프만 끓이셔도 됩니다. 라면국물과 거의 동일한 맛이 납니다.



라면 국물만 만들어 드셔도 되고, 만구국이나 찌개에 살짝 넣으셔도 좋습니다. 맛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팩트 한줄평 : 음식의 맛을 마법처럼 바꿔주는 오뚜기 라면스프
▷ 구매동기 : 라면인생 30년이 넘는데도 항상 물의 양을 못맞춰서
예비용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 별표 평가 (5점만점)
▷ 가성비 : 가성비가 매우좋은편 [★★★★★]
▷ 맛 : 라면스프는 역시 마법의 퀵이라고 생각함[★★★★]
▷ 재구매 또는 추천의사 : 재구매의사 및 추천을 엄청 할 예정

■ 실사용 후기 및 꿀팁
: 30년넘는 라면 경력치고는 항상 라면 물조절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특히나 1개는 문제가 없는데 2개부터는 물이 한강아니면
완젼 짜게 됩니다 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사리 넣어먹고 남은 스프 한두개씩 모아두고
그걸 사용하고 했었는데~
그렇게되면 한 개 뜯어서 남는거는 따로 보관하기도 어려워서
버리기 일수였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용량 라면스프가 나오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특히 라면 끓일때 맨날 물 조절하는거 실패해서
짜게 먹거나 아니면 김치 엄청나게 떄려넣어서 먹는
그런일은 없어져서 너무좋습니다~

그리고 짜파게티 끓일때도 이 스프 조금 넣어먹으면
매콤하니 맛있고~
가끔 김밥 만들어 먹을떄 계란국을 자주 끓여 먹는데
계란국 끓일때 라면스프 넣어서 먹으면
얼큰하니 너무 맛있어요~

어떤요리든 활용하기가 좋아서 정말
너무 마음에 들고, 가성비도 좋아서 적극추천입니다.

■ 까비까비 아까비 단점
: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지만
아쉬운점 한가지가 있다면 포장입니다.
지퍼백으로 되어있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을것같아요~ 이거는 따로 통에 넣어서
보관해야해요~

라면국물은 먹고 싶은데 면은 먹기 싫을때 활용하기 좋은
라면스프!

평소에 국물요리 및 라면국물은 좋아하는데
밀가루 면은 먹기 부담스러워서 라면 한봉 끓이면
면은 무조건 남겼는데 면을 남기다 보니다 뒤처리도 힘들고
음쓰나오는게 별로였었거든요.

그래서 슈퍼나 마트 등에 파는 티백처럼 나온 라면국물을
종종 사서 먹었는데 아무래도 티백 제품은 진하게 우러나오지않아서 실망을 많이 했었어요.

진짜 라면스프처럼 진하고 짭쪼름한 라면국물을 원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정착하게 된 오쉐프 진한라면스프!

진짜 라면스프처럼 가루형태로 되어있고
끓여먹으면 진한 라면국물이 되는 제품이에요.

라면스프를 대용량으로 파우치에 모아놓은 그런 제품!

끓는물에 끓여먹어도 라면국물처럼 되고
뜨거운물에 타서 먹어도 라면국물 느낌 완성!

저는 라면국물은 먹고싶은데 면은 먹기 싫은 날
우동건더기 넣고 라면스프 적당량 넣어서 라면국물 만들어먹는데
진짜 맛있어요!!

진짜 딱 라면 끓엿을때 라면국물 먹는 느낌!

진라면 그 어딘가의 국물 맛인데 짱맛 ㅠㅠ

볶음밥같은거 먹을때 같이 곁들여먹을 국물용으로 최고!
진짜 자취생 필수템 ㅠㅠ 자취생분들은 가성비 갑 국물 만들수있어요. 밥맛 없을때 국물 만들어먹기 최고입니다!

저는 김치찌개나 빨간국물요리할때 라면스프 조금 첨가하는데
감칠맛 최고!

자취생분들은 꼭 오쉐프 진한라면스프 필수로 놔두는거 추천!

라면먹을때 모두다 정량 넣고
면은 반만 넣어 다른재료 넣어먹는 사람이라
꼭 라면이 반개씩 남았어요

모으다보니까 어느새 면만 3봉지정도 나오게되어..
반은 원래라면맛으로..
남은 반개의 면은 사리로이용하곤 했는데
한계가 와서 라면스프만!
구매해 보았습니다


오뚜기 라면 스프니까
아무래도 진라면 생각하면서 구매했어요
진라면도 좋아해서 기대가되었어요


대용량이라 라면 끓이거나
찌개에 감칠맛용으로 사서 넣어도 좋을거같아요
면을 안먹고 스프만 필요한 경우에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떡볶이할때 넣어도
감칠맛 올라올거같아요


진짜 라면스프라서 남은 면에 스프넣고 끓였더니
진라면 매운맛처럼 만들어졌어요~^^
생채소 듬뿍 넣어 라면 끓이니
정말 맛있네요~



이제는 라면반개가 남아도
라면스프 넣어 다양한 라면 끓일 수 있을것같아요!!
대용량이라서 오래 먹을거같고
지퍼로 되어있어서
사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오뚜기 라면스프 다양한 용도로도 쓸 수 있고
요리에 감칠맛을 원한다면
사서 써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라면에 들어있는 작은 봉지보다
훨씬 많아서 활용도가 높은 대용량입니다


맛은 진라면 맛이고 매운거 잘먹는 저는
그다지 맵지는 않았던거같아요
매콤하게 먹으려면 청량고추를 추가로 넣어야 할거같아요
다양한라면을 먹기위해 사본 라면스프

다먹고 또살거에요~^^



직접구매하여 먹어보고 작성한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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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37분 주문!, 새벽 6시 19분 배송 완료!
8시간도 안 걸렸네요~ 완전 총알 배송입니다ㅎ
최근 다른 주문보다 오래 걸린 편이란게 놀랍다죠!
비닐팩 포장이지만 충격에 영향 없는 스프라서 괜찮았어요!

최근 즐겨 먹던 라면을 자꾸 주문하는걸 미루다가~
라면사리를 왕창 사두었는데요..
조합하기 좋은 스프도 대용량으로 사볼까? 하고
찾아봤더니 오! 생각보다 꽤 있더군요~

근데 서민들이 믿고 먹는 회사는 오뚜기 아니겠어요?!ㅎ
즐겨 먹던 라면도, 라면사리도 다 오뚜기 제품이니까,
라면스프도 오뚜기라면 찰떡 궁합이란 말이죠!ㅎ

오뚜기 대용량 스프 285g 짜리는 골랐는데,
몇 팩 주문하나 고민했다죠ㅋ
리뷰 보니 유통기한이 6~7개월인데,
1회당 라면에 포함된 스프 용량인 10g씩 잡으면,
28.5회, 대충 날마다 먹어도 한 달을 먹을 수 있네요!
날마다 먹는건 자제하는게 좋긴 한데,
다른 국물에도 조미료처럼 넣다 보면 빨리 먹을듯 해서 2팩 주문했어요!
유통기한 안에 먹기 좋은 가성비 묶음 같아서죠!
가성비 더 좋은 많은 묶음은 일단 먹고나서 사던지 해야겠어요

300ml 작은 유리병에 방습제 넣고 담아 실온보관했구요!
1팩은 여분으로 미개봉으로 뒀는데 금방 또 먹을 것 같네요ㅎ

문의글 답변 보면 진라면 스프와 똑같다던데,
진짜 냄새나 맛이 같은 듯 해요ㅎ
이제 종종 라면사리와 스프 조합으로 끓여서 종종 먹어봐야겠어요~

암튼 대용량 라면스프는 처음 사보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라면을 먹기에는 너무 헤비한경우가 많아서 국물만 먹고싶을때 먹으려고 샀어요
이청아님이 다이어트할때 정말 라면이 먹고싶으면 스프에 계란넣고 드시고 그러신다는데 꽤 괜찮은 방법이더라고요
마침 쿠팡에서 소량으로도 팔아서 사봤습니당

✔️ 맛은 진라면맛은 아니고 진라면에 향이 첨가된맛?
생각보다 시중에 파는 라면맛은 아니에요 근데 그렇다고 동떨어진 맛이라는게 아니라 좀 다른맛의 라면정도 입니다
거의 비슷해요 진라면이랑
전 가리는 편이 아니라서 이정도면 너무 만족이었어요

✔️ 스프가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용량이 라면 한 28인분은 아니고 이정도면 한 23인분 정도?
짜게 먹는편도 아닌데 이상하게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 다이어터들 입터질때 이거 진짜 괜찮을거 같아요
라면하나 어차피 안먹을꺼면 면만 버리기 너무 아깝잖아요
이렇게 해서 계란해서먹으면 그냥 면 없는 라면이라 전 괜찮은거 같아요
근데 맛이 진라면맛 그대로였으면 좋겠는,,,ㅎㅎ

✔️ 그리고 다아시겠지만 팁이있다면
입구를 조금만 뜯으시고 숟가락에 덜어서 넣어주시는게 좋아요
입구 그대로 부어버리면 습기때문에 입구 주변에 가루가 뭉쳐서 묻더라고요
이런거 별루자나요 ㅎㅎ 그래서 전 숟가락에 부어서 닫아놓는답니다

궁금하신 분들 꼭 한번드셔보세요
가격도 엄청저렴해서 좋아요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굿쇼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