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엔조이 미국산 프라임 등신 냉장 스테이크용 고기 500g, 한 팩을 구입했습니다.

스테이크를 가족들이 좋아해서
자주 구워 먹고 있는 가정입니다.

이런저런 스테이크용 고기를 구입해서 집에서 간단하게 미디움 굽기 정도로 간편하게 구워서 먹고 있지요.

이 미트엔조이 미국산 등심 스테이크용 고기도 구입해서 먹어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믿고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한 미트엔조이 등심스테이크용 냉장 소고기 500g이 오염이나 파손없이 신선한 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받아서 고기를 살펴 보니,
넙적한 고기에 마블링이나 비계도 적당히 섞여 있어
스테이크로 구워 먹기에 적합해 보이더라구요.

소비 기한도 어느 정도 남아 있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가족의 저녁으로 이 등심스테이크용 고기를 활용해서
스테이크를 굽기 위해 고기를 팩에서 꺼내 보니,,

고기가 생각보다 얇더라구요.
한 조각이 아니고 두 겹으로 겹쳐져서 포장되어 있어서,
스테이크용으로는 조금 두께가 부족하다 싶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가 고기가 많이 익어서 조금 질긴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는 미디움레어 상태의 고기를 좋아하는데,
그래도 제가 핏물이 너무 비치는 게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되어서 미디움정도로 익히거든요.

이번에 받은 고기는 마블링이나 상태는 좋은데
조금 얇은 감이 있어서 스테이크용이라기 보다 그냥 구워 먹으면 더 어울릴 듯 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다음번에는 두툼한 스테이크용 고기를 받아 볼 수 있겠지요.

미트엔조이 미국산 프라임 등심 냉장 스테이크 500g,
한 팩을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고 하길래,
쿠팡에 검색해 보고선 이 등심 냉장 스테이크 살코기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워 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나는지 가족들이 스테이크를 구워 달라고 하네요.

주문한 미트엔조이 미국산 등심 스테이크 냉장 살코기 한 팩이 오염이나 터짐없이 신선한 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받아서 보니,
큼직하고 적당히 두툼한 살코기가 들어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한 덩어리 같은데
자세히 보니 두 어 조각 나눠져 있는 것 같네요.

중간에 비계인지, 힘줄인지 그런 부위도 스테이크용이다 보니 적당히 들어 있고 마블링도 보기 좋게 있는 등심입니다.

진공 포장 상태도 양호하고 소비 기한도 제법 남아 있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포장을 열어서 등심을 꺼내 보니,
핏물과 물기가 있길래 키친 타올로 적당히 제거하고
올리브 오일, 허브솔트, 후추 오레가노 등을 뿌리고 올려서 적당히 재워 두었습니다.

몇 시간 후에
버터 몇 조각 넣어서 잘 달군 팬에 짧게 앞 뒤로 구워 준 후에,
중약불에 살코기 속을 살짝 익혀 미디움 정도로 구워 주었습니다.

레어 굽기 정도를 좋아하는 아이지만,
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울 때는 신경이 쓰여서 미디움으로 익혀서 먹습니다.

질기지 않고 육즙도 적당하고 맛있다며 가족이 잘 먹습니다.

저도 먹어 보니 고기살이 부드럽더라구요.

스테이크 구워 잘 먹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질긴 식감… 미트엔조이 미국산 프라임 등심 스테이크 솔직 후기

(❁´◡`❁) 한줄평: 맛은 괜찮지만… 질긴 식감이 아쉬운 스테이크

✅ 장점

✔ 프라임 등급의 풍미: 마블링이 적당히 있어 구웠을 때 고소한 육즙이 살아 있어요.
✔ 넉넉한 500g 구성: 1~2인 기준으로 푸짐한 양이라 스테이크로 즐기기에 충분한 사이즈예요.
✔ 냉장 제품이라 신선함 유지: 냉동이 아니라 바로 조리할 수 있어서 따로 해동할 필요가 없어요.
✔ 다양한 조리 가능: 그냥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불고기나 샐러드 토핑 등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 단점

✖ 고기가 너무 질김: 미디움으로 구웠는데도 씹을 때 힘이 많이 들어가고, 등심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부족해요. 잇몸이나 턱이 아플 정도로 질긴 부위가 많았어요.
✖ 기름기가 많음: 마블링이 적당하다고 했지만, 일부 부위는 기름이 많아서 먹을 때 부담스러웠어요.
✖ 균일하지 않은 품질: 같은 제품을 구매해도 부드러운 부위와 질긴 부위가 섞여 있어서 품질 편차가 있는 느낌이에요.
✖ 가격 대비 아쉬움: 프라임 등급이라 기대했지만, 식감이 질겨서 가격만큼의 만족감을 주지는 못했어요.

⭐ 별점: 6.5/10

풍미는 괜찮지만, 스테이크로 즐기기엔 너무 질겨서 아쉬운 제품. 차라리 슬라이스해서 다른 요리에 활용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는 고민 좀 해봐야 할 듯… ( ´•︵•` )

✨ 내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추천 꾹! (❁´◡`❁) ✨

일단,고기가 괜츈아여~
퀄이 좋습니다

일단 매우신선하구요
적당한바블링 가장자리 떡심
특히 주는정수는 두께입니다

마트에는 너무 얇게팔거든여
근데 또 흡족하게 두꺼우면
집에서 굽기 쉽지않아여
기름과 연기가ㅜㅜ

두껍진않지만 도톰하게 썰어서
스테이크로도 딱이구요
저렇게 카레에도 좋아요
질지기않되 등심특유의 씹는맛은 있고
풍미는 있되 역한 육향은 안나요

카러해달라는데 돼지고기없어서
소고기 사치합니다ㅋ


#소고기스테이크 카레
카레야 고수님들 다 잘만드시니 레시피 패스하구여

야채와 고기를 넣고 볶다가
물에 한번에 첨벙 끓이는건 nono!
고기 아까와요
야채만 넣고 카레는 그대로 만드시구요

소고기는 큐브로잘라 올리브유두른
달군팬에 던져요
한면이 갈색될때까지 그대로두시고
한알한알 뒤집어요
이때 갈색면에 간합니다
소금 후추,또는 허브소금
고기는 생고기일때말고
익은후 간을해주셔야 맛있답니다

이제 버터하나더진고
휘릭 볶다가 건져요
(너무 다 웰던되지않게)

밥,카레뜨고 고명처럼 얹어주세요
꼬기 집어 먹어도 되고요
구운후 카레에 섞어드시면 더 기가막힙니다
말로만 들어도 끓여먹는것보다 맛나것쥬?


ㆍ특장점
1.매우신선하다
2.안좋은 육향이 없다
3.풍미가좋고
4.두께가 여러용도로 쓰기좋게 두툼하다
5.질기지않다
6.스테이크두께로 좋습니다

이정도 두께가 흔하지 않아요
보통 조금 더 얇거든여
아주 두꺼운거야 또 있지만
실용성이 있습니다

함 드셔보기 추천드려요

제가 여러 번 구매하여 조리해서 먹어보고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오늘은 등심을 리뷰해보겠습니다.

벌써 지금 남편과 새번째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인데,
부부가 된 이후로는 어디 밖에 잘 나가질 않아요.

크리스마스라고 넘 비싸구...그래서 올해도 홈크리스마스를 하려고 고기를 주문하는데 리뷰가 불호도 쫌 보이더라구요.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튼실한 고기가 왔구요 스테이크 순서 알려드릴게요!

1. 받자마자 핏물 제거

2. 통에 올리브유 듬뿍, 통후추 갈갈, 소금 갈갈, 로즈마리 홀 조금
해서 저는 냉장고에 6시간 재웠습니다. (보통 1시간이상 추천)
이게 맞나싶을정도로 올리브유, 통후추, 소금을 뿌리시고
로즈마리는 로즈마리홀로 대체하였는데 저는 중간에 조금 모일정도로 뿌럈습니다.

3. 팬을 달굽니다( 보통 스텐, 주물팬 추천) 저희는 없어서 코팅팬으로 했습니다.

4. 중강불(인덕션7)로 데워서 버터를 40G가량 녹입니다.

5. 버터가 녹으면 그 위에 고기를 올립니다. (저는 로즈마리 있는쪽으로 올렸어요 향 입히려고)

6.앞 5분 뒤5분정도로 중강불로 굽습니다. 고기가 두꺼워서 안타요. (심각해보이면 전 앞 7로 5분 뒤 6으로 4분도 괜찮을거 같아요) 버터릉 고기에 계속 끼얹어주세요.

7. 호일에 감싸서 15분 가량 기다려줍니다. (육즙을 가둬요)

8. 가니쉬도 남은 버터에 구워줍니다.

그러면 완성! 처음에 타는줄 알고 쫄아있었는데 그냥 맛있는 미디움웰덴 스테이크가 완성 되었습니다!
저 스테이크 처음 구워보는데 남편이 이제 아웃백 안가도된다며 좋아했어요!

완전 미디움웰던으로 촉촉하게 잘 굽히고 고기도 질이 좋고 저렴했아요!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저는!!! 강추에요!

남은

○ 상품명: 미트엔조이 등심 스테이크
○ 냉장(냉동X)
○ 중량: 500g
○ 원산지: 미국산

구메동기)
시어머님께서 생신을 맞이하여 제가 결혼하고 첫 생신이라 식사를 저희 집에서 대접해드리기로 했어요~
어머님께서 양식요리를 좋아하셔서 스파게티, 샐러드 등등 준비를 했는데 메뉴 정하는데 스테이크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사실 스테이크는 밖에서 사먹으면 많이 비싸서 테이블당 하나만 구매하고 그랬는데
이번엔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넉넉히 먹을 수있겠다 싶었네요

스테이크를 구워 먹으면 좋겠지만 저희는 찹스테이크를 만들어볼까 했어요
저번에 만들어 봤는데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어서 찹스테이크로 구매했네요~~

고기가 맛있어야 요리가 맛이있기에 어떤 고기를 구매할까 하다가
저희는 삼겹살은 이*트에서 먹는 브랜드가 있는데 사실 그 외 고기들은 무조건 쿠팡에서 미트엔조이 브랜드로 구매를 합니다

미트엔조이 국거리, 우삼겹 다 먹어봤는데 정말 실패가 하나도 없었어요!
미트엔조이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등심 스테이크 용이라 맛도 엄청 뛰어나요
부드러워서 계속 생각이 나는 맛이네요!!

500g이 한 덩어리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작은 덩어리가 또 있어서 귀여웠어요ㅋㅋ
작은 덩이까지 챙겨서 큐브 형태로 잘랐는데 큐브 형태라 그런지 질기지도 않고 완전 잘먹었네요

스테이크 500g 양도 많아서 남은 찹스테이크는 담주에 회사 도시락에 싸가야겠어요!

** 구매이유

야밤에 남편이 갑자기 소고기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소고기를 더 좋아하는 저, 남편 얘기 듣자마자 바로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평소 미트엔조이에서 나오는 소고기 제품은 늘 성공했던 지라, 이번에 스테이크 용 고기도 미트엔조이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골라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 두툼해서 스테이크용으로 좋아요.

스테이크 용으로 나온 고기라서 두께가 두꺼워요.
그래서 조리시 굽는 게 조금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집에서 맛있게 스테이크 해 먹기에는 딱 좋습니다.



** 아주 맛있어요! 다만, 중간에 질긴 심지 부분이 있어요.

두 팩 사서, 한 팩씩 총 2번을 해 먹었는데요.
구워 먹을 때 마다 남편도 저도 너무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풍미가 아~주 진한 편은 아니지만, 꽤 좋은 편이고, 고기 육질도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육즙도 아주 괜찮았고요.

그런데 먹다보면 마블링 있는 부분, 기름이 있는 부분에 엄청 질긴 부분이 있더라고요.
많은 부분이 그러지는 않았고, 2팩 중에 1팩이 유독 질긴 부분이 있어서 이건 조금 복불복 일 것 같아요.



** 맛있게 스테이크 굽기!

고기를 구울 땐 코팅팬보다는 스텐이나 주물팬이 좋아요.
그리고 굽기 전 미리 냉장고에서 꺼내 두고 찬기를 살짝 가시게 한 후 굽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굽게 되면 냉기로 인해서 겉은 빨리 타고 속은 빨리 익지 않을 수가 있어요.


- 마리네이드 하기!

집에 있는 소금, 후추, 올리브유로 챱챱 골고루 고기에 발라서 20분 정도 놓아주세요.

저는 집에 허브시즈닝이 있어서 톡톡 같이 뿌려 주었습니다.


- 예열된 팬에 올리고 약 5분 정도 그대로 두기

예열된 팬에 고기를 올리고 약 5분 정도 그대로 둡니다.
생각보다 엄청 빨리 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전 예열 한 후에는 가스불은 중강불로 두고 고기를 구웠어요.

앞 뒤로 약 5분씩 구워주면 얼추 속이 미디움레어 정도로 익어요! 이건 가정마다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저는 고기 구울 때 중간 부분을 슬쩍 슬쩍 눌러봐서 얼마나 눌리는 지 정도를 확인해봐요.

물렁물렁 할 수록 덜 익은 정도고 고기의 육질이 단단해 질 수록 많이 익은 거예요~


- 래스팅해주기

호일에 싸서 래스팅 해주셔도 되고, 여의치 않다면 그냥 용기에 옮겨 두어도 좋아요.

래스팅을 하면 육즙이 고루고루 퍼진다고 해요.



** 정말 오랜만에 집에서 맛있게 스테이크를 해 먹었어요!
남편도 저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재구매해서 사 먹을 의사도 있어요!

▶ 27년차 주부의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 ◀

★. 제품명 : 미트엔조이 미국산 프라임 등심 스테이크 (냉장), 500g, 1개

★. 구매이유 : 기말시험 중인 아들래미 허기진 배를 채워주려고 구입한 스테이크용 등심이예요. 전에도 구매해 보니 다른 스테이크용 소고기보다 두툼해서 맛이나 식감이 뛰어나길래 이번에도 재구입해 보았답니다. 이번에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 제품 특징 및 사용
✔ 미국산 소고기의 등급은 프라임, 초이스, 셀렉트 등급으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 프라임 등급이 최상위 등급이죠. 가장 풍부한 마블링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연령이 어린 소가 받는 등급으로 미국에서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사용된다고 해요.

✔ 이번에 구입한 미트엔 조이의 스테이크용 등심도 프라임등급으로 적당한 마블링이 있었구요. 무엇보다 두께가 손가락 한 마디 정도 되는 두께로 식감이 아주 좋은 스테이크였어요. 아무래도 아이가 먹을 거라 양쪽을 다 굽고 큐브모양으로 잘랐구요. 이 때 스테이크용 허브 솔트만 조금 쳐서 먹었는데 정말 부드럽더군요.

✔ 한우에 비해 가성비도 좋고, 육질도 부드럽고, 두 번째 시켰지만 두 번다 고기 상태도 신선하고 괜찮았고, 저희는 모두 만족한 제품이었어요. 요즘 날도 덥고 아이들 시험 때라서 몸도 맘도 힘들 때인데, 고기 먹고 힘냈으면 좋겠네요. 우리 모두 올 여름 잘 이겨내 봅시다.


★ 쿠팡은 가격 변동이 좀 있습니다.
구입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장바구니에 넣어 놓으셨다가
저렴할 때 구입하면 좀 더 싸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제 글이 쇼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테이크는 보통 150,200g씩 덩어리인데
사실 성인남성에겐 살짝 작아요

스테이크용으로
500g구매해봅니다
멋보다 좋은건 두께가 있어서예요
한국에선 두께가 앏아서ㅜㅜ

2:3으로 컷해서
큰거 님주고 전 180~200g정도 차지.

일단 냉장으로 튼실한넘이 잘 도착했네요
색도 붉고 잡내도 없는게 고기질은
좋은거 같아요

사실 고기자체가 최상급이면좋겠지만은
최상급이어도 굽기에 따라
스테이크낭태가 많이 달라져요
그래서 리뷰보면
나는 그렇게 까지 안질겼는데
먹을수없었다는둥 편차가 심한거거등여

일단 포장지를 성으껏 오픈하여
책처럼 쫘악 펴요(도마로 사용예정)
키친타올로 고기와 포장지안쪽 핏물을 달 닦아주시고

소금,후추,허브,올리브유로 마사지 해줘요
펼친 고기포장지를 다시반덮어주고
냉장고 고고!

(시즈닝은 따로 접시에 하셔도 되지만
굳이 설걷이 마시고 금방까지 고기를 포장했던
비닐이니 깨끗,그걸 도마로 활용하고 버리세요ㅋ)

팬에 오일을 두스픈정도 두르고
아주뜨겁게 팬을 달궈요

그담에 고기를 올려줍니다
치익!!~~소리나게
갈색으로 변할때까지 뒤집지않고 기다립니다
다되면 반대쪽으로 뒤집고
다시 갈색되도록..

생각보다 고기가두꺼워서 웰던되지 않으니 걱정마세요
버터두조각 투하.
고기위쪽도 끼얹어주고
불꺼요,잠시 레스팅.
버터가 킥이예욤

보이시져?미듐레어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버터가 부드럽게 해줘요
사실 고기가 어지간만하면 요렇게 구워주면
성공합니다

많이 구우시다보면 감이 올꺼예요

ㆍ특장점
1.고기가 잡내도없고
2.질기지도않고
3.크기도 딱 좋고

한번 구매해서 드셔보세요

내돈내산 재구매하여 또 먹어보고 솔직한후기를 남깁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 다시 남기는후기
엊 그제 먹고 남은 고기 또 구어먹었는데
남편이 후기 더 적으라네요 맛있다고ㅎㅎ 고기는 진짜 맛있어요. 근데 먹어보니 비계가 조금 많네요^^
그래도 맛있음 저흰 또 구매해서 먹으려구요)))

✔️ 구매 동기
남편이 소고기를 좋아해서 구입했어요. 가격대도 괜찮고평도 좋아서 구입했는데요. 받아보니 진공 포장되어 신선하게 배송되었습니다.
고기는 붉은색을 띠고 지방이 고루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불순물이나 잡내는 전혀 없었습니다.


✔️ 구매 평
스테이크를 구워 먹었는데,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고기 굽기전 허브 솔트가 없어 저는 소금과 약간의 후추를 뿌어 구었는데요, 고기 자체의 풍미가 살아 있어 별도의 양념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방은 쫄깃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 품질이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도 할 수 있는데  양도 엄청 많구요,
다른 브랜드의 프라임 등심 스테이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품질 대비 가격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총 평
신선하고 품질 좋은 고기로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 자체의 풍미가 살아 있어 별도의 양념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가격도 합리적인 편입니다. 등심 스테이크를 구매하려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아,
구울 때 너무 오래 익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저는 밥이랑 같이 하느라 사진상에도 좀 타있는게 보이는데 .. 그래도 맛있었습니당^^
소금, 후추 등 간단한 양념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네요. 자주 구매 할 것 같습니다.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남기는 리뷰입니다. 읽어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 도움이 돼요 ]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안녕하세요:)
애정하는 소고기 제품 중 또 하나인 ’등심스테이크‘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를 자주 하러오는 제품이에요.
구워먹을 때 시즈닝을 해서 먹어도 맛있고,
두툼한 게 일품인 제품이라서 더 행복하게 먹을 수 있어요.

❤️ [등심]
미국산 프라임 등급의 등심스테이크 제품으로
용량은 500g 한두명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용 제품으로 올리브나 소금 시즈닝들을
활용해서 먹게된다면 한층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가성비]
외식할 때 소고기 물가가 올라가서 항상 집에서
넉넉한 용량을 겟해서 먹곤 하고 있답니다.
스테이크로 활용해서 먹을 때도 있지만
그냥 구워서 소금장과 와사비에 찍어도 맛있어요.
500g 제품으로 한두명이서 같이 먹기도 좋고,
세일을 할 때 선택한 제품이여서 가성비를 훨씬 더
좋게 선택하여 먹었던 제품입니다.

❤️ [프라임 등급]
국내에서도 한우에 등급이 있듯이
미국산 소고기 제품에도 등급이 있는데요:)
저는 프라임 등급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더 고소하고 부드럽고 육질이 좋아서 프라임 등급을
제일 선호하며 제일 잘 먹고 있는 소고기 입니다.

❤️ [총평]
재구매의사는 100% 있고, 구워먹을 때
어떻게 굽느냐에 따라서도 질김이나 식감 맛 등
차이가 나게 되는 것 같아요:)
잡냄새는 저는 따로 없었고, 같이 먹었던 지인도
냄새 없었고 육즙이 좋고 맛있다고 했던 고기였어요.

[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첨 인터넷으로 미국산 소고기 주문해봄

밥먹기 싫을때 종종 스테이크 해 먹음 조리 과정이 간단하고 조리시간도 짧고 채소류 보다 저렴하고 든든하고 나머지 재료(버섯,양파,피망,호박등 좀 된것들 위주로 골라서-이럴때 오래된것들 처리해야 깔끔해서요)도 걍 냉장고에서 있는것 꺼내 걍 조리하면되니

(제일 좋아하는 건 나물류인데 국산 나물 한번 먹을려면 정말 작은 접시 하나하면 대략 만원!!국산고사리 작은 접시로 한접시 반가격임 지금 파는 등심!!~~)

1.신선도: 좋음

2.고기질: 마트에서 파는 프라임 등급의 미국산 소고기에 비해 조금 떨어짐

3.냄새: 없음

(미국산은 대부분 없고 호주산 좀 풀 냄새가 남그래서 호주에선 마블링도 좀 생기게하고 냄새도 좀 줄일려고 소에게 평생 목초 먹이다가 출하 3개월 전부터 사료를 먹여 수출하지만 그래도 종종 풀내 남 모두는 아니지만, 미국 소는 울나라 같이 대부분 사료먹임)

3.가성비: 세일시 가성비는 준수한 편
(마트에서 프라임등급은 100g당 5~6천원 수준임)

4.맛: 프라임 미국산 소고기를 스테이크로 먹으면 한우보다 스테이크는 미국산 소고기가 더 맛있다는 것을 느낌(개인적일수도) 일단 마트에서 파는 소고기는 고기 조직이 치밀해서 씹었을때 쫀쫀한 느낌이 들면서 고기 결도 별로 느낄수 없고 치밀함과 동시에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음
고기차제에 맛이 있음 한우 스테이크는 좀 조직감(아마도 지방때문)이 없음 오늘 받은 고기는 맛은 준수한데 조직감이 마트 것보다 떨어짐 뭐랄까 좀 약간 흐느적 거린다 정도

(그냥 구워 먹으면 한우가 무조건 승!! 그러나 스테이크로 할시는 좀 틀려짐 조직감이 틀림 확실하게)

총평 프라임급이 맞다면 가성비는 준수한 편이고 맛은 그냥 맛있다. 그냥 일반 미국산 소고기를 스테이크로 먹는 느낌임 그래도 뭐 맛있게 먹었음

(고기가 보통이상이면 스테이크 소스는 필요 없음 고기자체가 맛있으니 때론 굽고 나서 아니다 싶으면 바로 만드는데 이번 것은 그냥 먹었음 괜찮음!)

-.배송 받은 한덩어리 고기의 두께가 일정하지 않고 많이 틀리면 두께가 비슷한 부분끼리 잘라서 조리하게 좋습니다. 같은 팬에 굽더라도 좀 더 얇은 것은 좀 더 일찍 꺼내면 됩니다. 두께가 많이 틀린 덩어리 고기를 같이 조리하면 두꺼운쪽 얇은 쪽 둘중하난 먹기 힘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맛을 떠나 잘구운 스테이크가 나오려면 고기두께가 일정해야하고 굽는 팬의 균형이 맞아야 잘 나옵니다.

-.미듐,웰던은 중불로 해도 충분하고 여유도 있고 안전하고 육즙도 맛도 별차이(참새 눈물정도) 없어요 글고 확실하게 굽기 정도도 확인도 하면서 구울수 있고요

센불 강불은 어느 정도 기구(고른 화력과 완벽한 팬등등) 및 환경 여건과 경험이 많은 분이 하는게 좋아요 사람을 바쁘게 조급하게 만들고 잘못하면 망쳐요 아까운 고기
저도 항상 중불(안전빵)!!오랜동안 갖은 불만과 구박을 받으며 고기 좀 구워 봤어요^^

전에 살치살을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는 프라임등급 등심을 구매해봤어요
프라임이 최고등급이라고해서 약간 기대도 했습니다

배송은 역시!!!
새벽배송이후로는 쿠팡말고는 다른곳에서 구입하는건
잘 안하게되요 쿠팡맨 항상 감사합니다 :)

양은 많아보였어요 제품을 뜯어서 앞뒤 살펴보니 지방에
곳곳에 숨어있어서 제거했습니다
한 50그람이상은 사라진듯 ㅠㅠ

고기 굽는방법

키친타올 깔구 고기 얻고 위에 다시 키친타올
꾹꾹 누르기 핏물제거
꼭해야해요 안하면 피맛나요

그후에 제일중요한 포크로 구멍내기
얌전히 앉아있는 고기에 포크로 쿡쿡 찔러줘요
그래야 간이 잘 뱁니당

후추 심플리오가닉 다용도양념 허브솔트
한면에만 약간 많다 싶다할정도로 뿌린 후
올리브유 부어주세요

비닐장갑끼고 골고루 펴바릅니다

이제 냉장고에 숙성
짧으면 이삼십분 길면 하루도 넣어도 되요

이제 굽기만 남았어요

후라이팬에 버터 한조각 두르고 버터가 녹으면 고기를
익혀주세요 약간은 타듯이 익혀줘야 더 맛있는데
이건 개취니까 ㅎㅎ

앞뒤 약간 타듯 구우면 육즙이 가둬져서 늠늠
맛있습니당

———————————————————————
먹어본 소감

전에먹었던 살치살이 너무 맛있어서 기대를 한 탓일까요
제 입맛에는 피맛이 약간 나써요
남편은 안난다고 하지만 제 입에는 좀 그랬구여
그리구 미디엄레어 미디엄웰던으로 골고루구웠는데
정말 입에 스르륵 녹는다는 생각 안들어요
안부드럽구 그냥 소고기다 이정도?

앞으로는 양 생각안쿠 살치살 구매해서 먹어야할거같아요
그닥 추천하진 않아요~

대파 스테이크 카레할 예정인데
카레위 고명?으로 하려고 샀어요
4인 기준 고기로 500g 딱 좋아요

일단
신선하구요
두께가 아주 만족합니다
포장을열면 고기가 접혀있어 얇은경우도 있는데 기냥 한덩이예요
한국에서 사는 소고기등심,돼지 목살스테이크등은 스테이크라고는 하지만
다소 얇은경우가 많거든요
아주 괜찮네요

저는 가끔 카레위에 스테이크로 구워서 올려주는데요
그럼 색다르고 더 맛있는 카레를 느낄수있어요

고기 잡내가없고 질기지도 않은게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로 내기도 아주 적당합니다

ㆍ특장점
1.신선하다
2.질기지않타!
3.잡내가없다
4.풍미가 있다!
5.맛있다

ㆍ아쉬운점
진짜없다


고기 퀄리티도 좋고 아주만족히 먹었습니다
아래 레쉬피데로 고기구우심 집에서 후라이팬에 굽는데도
캠핑 숯불에 굽는 맛
스테이크전문점에서 구운맛 납니다 진짜라니까욤^^

이 맛난고기를 고명말고 다음엔 오롯이 스테이크로 즐겨봐야겠네요


아래는 저만의 대파스테이크카레 레쉬피인데 필요하신분만 보심 되요^^
고기굽기는 보시길 추천.

==저의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되셨음 좋겠습니다!!도움버튼 꾹!!ㅋ==

====== 레 쉬 피 =====================
#대파 스테이크카레 만들기
ㅡ카레만들기
오뚜기카레나 일본카레로 카레를 만들고
(카레 레쉬핀 아시져? 평범하게 만드심되는데 스테이크가올라가니까 카레에 굳이 고기를 넣을필욘없어요.좀아쉬우면 아주 약간의 양만 다짐육보단 크게잘라 시늉만 해서 넣어주세요)
tip 밥을 그냥하지마시고 카레한숟갈넣고 하시면 노란밥이되어 비주얼 먹기좋습니다
짜냐구요?no 맛은 큰변화가 없어요

ㅡ스테이크 굽기
자 일단 포장을 막뜯지말고 쫘악 책처럼펴지게 자르세요(접시로쓰게)
고기의 핏물을 닦아내고 포장지내부의 핏물도 잘닦아요
고기를 포장에 다시 얹고
소금.통후추.허브가루를 뿌린후
오일(저는올리브유썼어요,없음 일반유가능)을 뿌려 마사지해줘요
소금은 조금 짤까?정도 뿌리고 꼭 오일을 마지막에요
오일부터 뿌림 간이 안뱀(허브가루없음 패스)
뒤집어서 똑같이!
재포장 하듯이 포장지 다시 덮어 시즈닝
(접시에 하셔도 되지만 설걷이가 늘어요.
방금까지 고기를 담았던 포장지라 그냥쓰심됩니다)
최소진짜최소 30분은 두면좋으니까 이걸먼저하고 카레만드심되것쥬?

굽는게 관건!
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넉넉두르고 달궈요
고기올리면 치~~!!!소리 나게

자 이제 고기올리고 올린면이 갈색이 될때까지 기다림
팬을 기울여 기름에 고기옆면이 담궈(?)지게 해요
사면을 익혀 육즙을가두는거져
고기를 세워도 되지만 잔머리ㅋ.
뒤집어서 반대편도..

양면이 갈색이되면 사실 내부는 안익었어요
이때 불을끄고 고기에 버터 한조각올리고 뚜껑닫으세요
잠시후 뒤집어서 다시뚜껑닫기
열로 내부가 적당히익고 고기육즙도 가두는과정이예요
이 과정에 고기가 좀더 익기 때문에 너무 충분히익히고 이과정을 하면 왕웰던이되니까^^;;
양면 치치"익히고 다 익었을까 할때 이럭하심됩니다
(버터없음 풍미차이가 좀 있는데 없으심 아숩지만 안해도 되여)

ㅡ접시에 내기
대파를 반정도갈라서 채쳐요
편마늘로잘라서 튀기듯 마늘 후레크만들어놔요(없음생략)
밥 접시에 1/3 지점에 놓고 넓은쪽에 카레
좁은쪽에 스테이크잘라 얹고
가운데 대파다진것(많이)과 마늘후레이크 얹으면 끝!!
대파가 포인트예요
대단한 요리같쥬??

카레에
구운소고기 얹고 마늘후레크,대파썰어얹음 끝. 대파가 진짜잘어울리고요
한번해보세요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손가락 뿌러지겠네요.ㅋㅋ.
정말맛있어서 레쉬피공유합니다
내돈내산 직접 만들어 먹어보고 솔직한 리뷰올려요
제리뷰가 도움이되셨음 좋겠습니닷^^♡

안녕하세요? 고기먹기 전문가 입니다. 제가 직접사서 직접 먹어본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할게요

1. 배송

진공팩으로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바로 먹지 않고 냉장고에 2일 뒀다가 먹엇습니다.

그래도 신선도에 문제기 전혀 없엇다는 점 알아두세요

진공팩의 장점인거 같아요

2. 구매 동기

사실 아웃@에서 스테이크 먹엇던 기억이 납니다.

한 덩어리 시키는데 10만원은 족히 넘잔항요

이럴바에 한우를 사서 구워 먹으면 더 맛있겟다 이런생각이 들었지낭

한우를 먹게 되진 않았구요

일단 아이와 남편이 좋아하는 스테이크를 먹이기 위해서 계속 쿠팡에 알아 봤습니다.

그런데 미국산 스테이크가 사실 맛이 좋잔항요

프라임 등급으로 있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이정도면 등심이라 맛이 없을수가 없을것으로 판단하고 구매 햇습니다

사실 등심의 아쉬운 점은 살짝 질길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질길까 걱정 했지요

마트앤조이 여기에서 예전에 소갈비찜 샀는데 엄청 맛났엇거든요

호주산이엇지만 기름기가 없어서 손질도 안했고

압력에 찌니간 부드라워서 살살 녹았답니다.

그랬던 기억이 나서요.

믿고 다시 구매 하게 되엇습니다.

3. 맛 후기

역시나 너무 맛있어요

살살 녹아요

어쩜 이럴수가 강추 강추 제품입니다.

이거 기름기도 그렇게 많지는 않구요

그런데 연해요

구울때 육향이 아주 고소하고 맛있는 고기향이 났엇구요

잡내나 누린내는 없엇습니다.

냄새만 없어도 다행이다 싶었는데

고기의 육질이 부드럽고요.

그리고 질긴부분도 없었구요

고소했습니다. 스테이크로 절단해서 그런지 굉장히 두꺼워서

그냥 레어가 되어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하는 수없이 찹찹 잘라서

찹스테이크로 만들어 먹었는데요

다음에는 그 스테이크가 조금 얇직했으면 합니다.

아니면 아에 로스로 절단돈것을 사볼까 하구요

너무 맛나구요. 특별한 양념은 없엇습니다

그냥 소금 후추를 마지막에 그냥 뿌려서 소스도 찍어 먹었지요

암튼 요즘 같은 연말 연시에 어디 나가서 먹으면 돈도 마니 들고 복잡한데 맘 먹고 집에서 한번 드셔보세요

제대로 된 스테이크 맛이 납니다. ^^

<미트엔조이 미국산 프라임 등심 스테이크 구매 리뷰>

✔️구매동기
크리스마스 홈파티하면 양식이 빠질 수 없죠!!!>_ < 그 중 스테이크는 필수라구용ㅋㅋㅋㅋ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집에서 스테이크, 파스타를 해먹기루해서 작년에 먹고 너무 만족했던 미트엔조이 등심 스테이크를 다시 구매하러 왔습니당^-^ 네 맞아요 재구매입니다!!


✔️배송
배송은 12월 21일에 했고, 12월 22일에 도착했어요!


✔️용량
용량은 500g입니다.(2인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양!)


✔️구매후기
저는 스테이크를 살때 일부러 시즈닝이 안되어있는 고기를 삽니다. 되어있는거보다 안되어있는 고기에 제가 시즈닝을 하는게 더 맛나더라구요ㅋㅋㅋ
제가 미트엔조이를 재구매한 이유는!!! 두꺼운 두께 + 신선한 고기 + 풍부한 육즙 + 아주 큰 크기의 많은 양!! 크크크 장점을 다 가지고 있네요! 저는 스테이크로 먹을때 등심을 좋아하는데 중간에 살짝 들어있는 비게와 고소함이 더 느껴져서인 것 같아요ㅎㅎ
스테이크를 구울때는 먼저 시즈닝을 해준 후, 뜨겁게 달궈진 프라이팬에 버터 투하!! 버터가 녹으면 그 위에 스테이크 고기, 마늘, 양파를 올려줍니다. 고기 한쪽면이 바삭바삭해질때까지 익혀주면 뒤집어주면 됩니다. 많이 안뒤집어줘야 육즙이 날라가지 않는 것 같아요ㅎㅎ
이번 크리스마스 스테이크도 역시나 대만족이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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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 · ─────── ·⋆· ─────── · ·
◇ 구입식품 : 미트엔조이 미국산 프라임 등심 스테이크(냉장)
◇ 식품용량 : 500g
◇ 유통기한 : 23.04.27
· · ─────── ·⋆· ─────── · ·
　　　　　　　　　　　　　　　　　　　　　　　　　　　　
모두들 안녕하세요 ٩꒰｡•◡•｡꒱۶ 율휘입니당.
배송완료일 기준으로 섭취기한은 일주일 여유있었습니다.

□■□■□■  식품특징 □■□■□■


✅ 원산지, 부위

원산지는 미국, 부위는 등심 100%입니다.
소 등심살은 대체로 고기의 결이 곱고 연하며 육즙이 풍부한 부위입니다. 여러 근육들로 이루어져 근간지방이 많지만, 각 근육 내에 근내지방도 많아 마블링의 풍미가 풍부하고 맛도 좋다네요.
등급이 높은 등심살은 생등심 구이나 스테이크용으로 적합합니다.
미트엔조이 등심 스테이크는 등급표기는 따로 없으나 스테이크 용이니 품질이 그래도 괜찮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 상태

모든 소고기가 선홍빛을 띄는 게 좋은데 이것도 선홍빛이긴하나 완전 선명한 선홍빛은 아닙니다.
약간 핏기 빠진 선홍빛? 근육 부위라서 그런가.. 다른 부위보다는 색이 연한 느낌이 듭니다.
떡심(힘줄)도 같은게 붙어있어요. 한우보다 특유의 결도 선명하지 않고 마블링도 적은편인데 힘줄이 좀 많이 보여요.


□■□■□■  식품 섭취 후기 □■□■□■


어린아이들과 같이 먹을거라서 웰던으로 익혀먹고 있습니다.
근데 근육부위라서 좀 퍽퍽했어요. 미둠-웰던으로 굽기에 적합한 부위같습니다.
연한 부위만 구매하다가 윗등심 세일해서 구매해봣는데 웰던으로 먹으시는 분은 살짝 퍽퍽한 부위네요.

아이들은 좀 오래 씹어야해서 먹기 싫어하고 어른들은 그런대로 돼지 목살먹는 기분으로 먹었습니다. 따로 라미네이드하지 않고 먹었기 때문에 더 퍽퍽한 것 같습니다. 힘줄 부분은 잘라내고 먹었어요.
미리 올리브유에 라미네이드 해서 먹으면 더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것 같습니다.
크게 잡내는 없었습니다. 그냥 허브솔트만 쳐서 먹기에는 조금 평범하고 아쉬운.. 저는 스테이크용 시즈님을 뿌려서 구웠더니 더 맛있었어요.

퍽퍽함이 있었지만 시즈닝 때문인가 맛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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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ʕ •ɷ•ʔฅ 
↓↓↓↓↓↓↓↓↓↓↓↓

신선하고 육질이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구매동기
오늘 혼인신고를 한 날이라ㅎㅎ 남자친구 아니 남편과 기념을 위해 집에서 스테이크를 해 먹기로 해서 구매했어요!!! 첨엔 이마트 트레이더스가서 사려고 했는데 너무 대용량으로 밖에 안파는거에욧 ㅠㅠ
둘이서는 이렇게 500g정도면 충분한데 ㅎㅎ 역시 쿠팡 로켓프레쉬다 하면서 시켰습니다. 예전에 쿠팡으로 소고기를 한번 시켜봤는데 마트에서 구매한 거랑 별 차이 없더라구요


✔️배송
배송은 12월 29일에 주문해서 12월 30일 새벽에 도착했어요!(로켓프레시)


✔️용량
용량은 500g으로 둘이서 먹기 딱 좋은 양입니다! 물론 사진처럼 스파게티도 같이 먹었어용


✔️나만의 레시피
저는 아래 레시피대로 스테이크를 해먹었어요!

1. 한시간 전에 허브솔트로 시즈닝을 해준 후 냉장고에 넣어줬어요
2. 프라이팬을 달궈준 후 버터를 발라줍니다
3. 소고기를 올리고 센불로 한 면을 좀 오래 구워줬어요(한 3분?)- 개인적으로 겉바속촉을 좋아하신다면 요 방법 강추에요!!
4. 겉이 바삭하게 구워졌으면 반대쪽도 똑같이 구워줍니다
5. 잘라주면 끝!!!

샴페인이랑 같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습니당
육즙도 많이 나오고 고기질이 부드러워서 질긴 부분 하나 없었습니다:)
기끔 스테이크 먹고싶을 때 구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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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

❤=͟͟͞͞ 빠른 리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극히 주관적인 별점먼저 남길게요!

맛⭐️⭐️⭐️⭐️⭐️
잡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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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생일날 주문한 스테이크입니다. 집에서 간단한 홈파티를위해 주문했어요!
홈파티하면 역시 고기아니겠어요? 그래서 고기를 주문했습니다!!!
정육으로가면 훨씬더 비싸게 판매하고있어 이번엔 쿠팡을 이용해볼까? 하고 주문했어요!
역시 쿠팡배송은 빠르기때문에 배송면에서 불편함 하나도없이 받았어요!!
상품도 겨울이지만 얼거나 손상된것없이 정확하게잘받았습니다.

❥ 예상보다 너무 신선한 상품을 받으니 저까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도 정말 고맙다면서 저한테 기분좋다고하니 너무좋아요!
역시 믿고 주문하는 쿠팡이라니깐요!

❥ 굽는과정도 사진으로 보여드리려고 같이 첨부했습니다.
다른 부위도 같이 주문해서 다같이 먹는데 집에서먹기에 정말 안성맞춤인거같아요.
소식가들은 혼자먹기는 좀 많은양이고, 소식좌 2명이라면 충분한것같아요.

❥ 저렴한 소다보니 맛부분은 조금떨어질까 조금 의심되었지만
다들 정말 맛있게먹었습니다!
다들 집에서 간단하게 기분내고싶으실때 혹은 좋은시간보내고싶을때 구매하시면 저렴한 가격으로
멋진 분위기가 연출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한번더 재구매할만큼 괜찮은 상품이었다고 생각해요!
또 포장도 진공포장되어 피비린내도 안나게끔 아주 압착잘되어 도착했어요
다음 수비드도 주문할생각인데 너무 너무 기대되네용

❥ 아이들 있는 가정은 심줄부분만 조금 피해서 먹여주시면 좋을것같아요! :)

˚∧＿∧ 　+ —̳͟͞͞
( •‿• )つ —̳͟͞͞ —̳͟͞͞ +
(つ　 < —̳͟͞͞
｜　 _つ + —̳͟͞͞ —̳͟͞͞ ˚
`し´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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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크로미 입니다.
오늘은 미트엔조이 미국산 프라임 등심 스테이크 (냉장) 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가끔식 소고기 땡길때가 있잖아요.
리뷰가 워낙 좋길래 기대하고 구매해봤습니다.

신선도: ★★★★
육질: ★★★
맛: ★★★★
재구매의사: 있음

사실 고기류는 핏물이 뚝뚝 떨어지거나 신선도가 좋지 못한 상태로 올 때가 있는데
이번에 받은 고기는 상태가 좋은 편 이었어요.
신선한상태인지 핏물도 별로 안나오고 고기 손질하면서도
상태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두꺼운 등심 스테이크지만
스테이크 조리법을 보고 아무리 노력해도
맛있게 잘 안되더라구요ㅠ
그래서 저는 깍둑썰기 해서 한점 씩 구워 먹는데
이렇게 해서 먹으면 어떤 부위라도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이번에 받은 고기는 적당히 기름기가 있어서
웰던으로 구워 먹으니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 자체의 질이 최상이라거나 그런 것 까지는 아니라서
특별한 날이나 손님용 스테이크 용으로 찾으시는 거라면
맛있기는 하지만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반찬용으로는 충분히 훌륭해요.
중간의 떡심(?)부위도 바싹 익혀서 먹으니 질기지 않고 맛있었어요.

소스는 스테이크 소스도 잘 어울리지만
참소스에 와사비 풀어서 찍어서 드셔 보세요.
진짜 잘 어울리고 맛있어요.

가니쉬는 양파나 버섯을 곁들이면 좋고,
개인적으로 고기에 제일 잘 어울리는 반찬은 파채무침 같아요.
파채에 참소스+고추가루만 뿌려주면 느끼한 맛을 잘 잡아줘서
고기가 끝도 없이 들어가요 진짜 엄지척 입니다.

가격은 가성비 최고 이정도는 아니고
그냥 무난한 선 인 것 같아요.
가끔씩 카드할인 할 때 사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 가성비는 보통, 맛은 훌륭, 누린내 없고 신선해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구매할 때 리뷰를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는 편이라 저 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적는 솔직 리뷰입니다.
모든 제품은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장단점을 솔직하게 적는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코로나 사태에 접어든 이후 매주 금요일만 되면, 퇴근 후 집에서 요리한 스테이크와 와인을 곁들여 먹는게 삶의 낙이 되어 버렸어요. 지난 금요일도 어김없이 어떤 스테이크를 해먹을까 고민하던 중, 과감하게 미국산 프라임 등급 등심을 주문했어요. 사실 대형마트 아니고서야 동네에선 프라임 등급을 구하기가 힘들더라고요. 한우 같은 경우 비싸기도 하고, 지방이 너무 많아서 개인적으론 미국산 소고기가 스테이크에 훨씬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진공포장 겉면에 PRIME 등급 표시가 되어있네요. 소금과 후추를 듬뿍 뿌려준 뒤에 냉장고에서 4시간 정도 숙성을 시켜줬습니다. 후라이팬에 포도시유를 듬뿍 두른 뒤, 표면에서 연기가 날 때까지 가열해주었어요. 한면을 30초 동안 구워준 뒤에 불을 중불로 조절하고 30초마다 뒤집어가며 총 5분 동안 구워주었네요. 불을 끈 뒤, 마무리로 버터와 타임을 넣은 뒤 30초 정도 고기 표면을 코팅해주었습니다.

등심이 크기도 하고, 가스불임을 감안해도 화력이 떨어지는 코팅 팬을 사용하다보니, 5분 정도는 앞 뒤로 구워주어야 미디엄레어 정도의 굽기가 되더라구요. 5-7분 정도 충분히 레스팅을 해준 뒤, 떨리는 마음으로 스테이크를 썰어보았습니다.

안쪽에 선명한 분홍빛을 머금은 완벽한 미디엄 레어. 육질도 연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이정도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니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자주 주문해먹을 예정입니다.

국내산 등심 맛? 기대도 안했고요.
수입산 (미국산) 소고기라고 다 비리고

누린내 나고 질긴것 아닙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텐데요.

평소에도 미국산 소고기 사서
미역국도 잘 끓여 먹고 있었고요.

잡채도 해 먹고 각종 음식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1인으로써 이건 정말 많이 심했습니다.

저 쿠팡 진짜 진짜 좋아하고 애정 하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너무너무너무
실망이 크네요.


✔ 1. 열자마자 신선도 떨어져 꼬릿한 냄새.

✔ 2. 구울려고 보니 기름천지.

✔ 3. 굽는데 도저히 참지못할 누린내.

(후추가루 범벅하니 그나마 냄새 잡힘)

✔ 4. 먹어보자 하고 입에 넣는 순간 바로 뱉음요.


아 네. 제 입맛에 맞지 않다고 그저
"맛없다" 로 마무리 짖자가 아닙니다.

신선도 너무 떨어져 레어는 엄두도
못내고 아니 상했나 싶어 몇번을
냄새 맡아보고 확인하고.

그래도 에잇~ 하고 구웠는데
구울때 온 집안에 솔솔 흘러 베어가는
악취에 가까운 누. 린. 내.

16,000천원 떡사먹었다 생각하고 말아도
그만이지만 맛있게 먹으려다 이렇게 되니
맘 상한건 상당히 기분 나뿌네요.

제 리뷰 보시면 아시지만 저 정말 있는
그대로 적고 가급적 싫은 소리 않하는

1인인데 이번건은 솔직히 조금
너무했습니다.

결국 전 한조각 먹다 그냥 모두 다
음식물통에 버릴 수 밖에 없었네요.

다 떠나서 냄새? 개인차.
맛? 그것도 개인차 라고 해 둘 수도 있죠.

네! 그래요. 지독히 고약한 누린네도
마찮가지고 다 좋다 이겁니다.

"먹고 설사는 어쩌라는것인지요.."

열심히 갖은 채소들 곁들어 정성껏
구운 성의가 너무 아까워 먹어보자 했지만

그 나머지 반토막 조차도 끝내 다 못먹은
신랑은 밤새 설사 줄줄이였네요.

결국 오늘 반차내고 병원갔다 집에 왔길래
그거보고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리뷰를 씁니다.

내 지금껏 쿠팡에서 수없이 구매 하면서
이렇게나 화나본적 정말 처음 이네요.

다른분들 리뷰에는 냄새없고 맛좋은
신선한 고기잘 받으셔서 맛있게
드셨다고들 하는데

제가 받은 고기만 이랬던 것일까요.
그렇다면 제가 뽑기 운이 무척이나 나빳던
모양이네요.

요즘같은 시기에는 육류 제품인 만큼
먹거리에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듯 보이고요.

신선도는 물론 품질및 가공에 있어서도
조금은 개선이 필요한 제품이라 생각이 드네요.

많은 소비자가 신선하고 맛좋은
미국산 고기를 맛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저와 같은 일이 두번다시 발생할지 않길
바라는 마음과 쿠팡 MD분들 보시라고
별 5개 꾹 찍어 올립니다.


※본 리뷰는 어디까지나 제가 직접
구매하고 배송받은 상품(고기)을 바탕으로
작성한 리뷰임을 알립니다.

◀⬛⬛⬛⬛ ⌚ 짧은정리 ⌚ ⬛⬛⬛⬛▶
✔재구매의사✔
⭕️⭕️⭕️⭕️⭕️ 5/5

✔타제품 대비 만족도✔
⭐⭐⭐⭐⭐ 5/5

◾️ 가성비 : 상

◾️ 마감, 품질 : 상

◀⬛⬛⬛⬛ ✳️ 상세내용 ✳️ ⬛⬛⬛⬛▶
✅ 제품명 : 미트엔조이 미국산 프라임 등심 스테이크 (냉장), 500g, 1개

✅ 유통기한 : 구매 후 1주일 이내 (냉장 보관)

✅ 제조국 : 미국

✅ 프라임 등급의 고기 : 프라임 등심 스테이크는 USDA 프라임 등급을 받은 최고 품질의 고기입니다. 프라임 등급은 전체 소고기 생산량의 약 2%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으로, 풍부한 마블링과 뛰어난 육즙을 자랑합니다.

✅ 고온에서 빠르게 구워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꼭 고열에 조리 하시고 마무리할때 버터를 활용하세요! 로즈마리 활용해도 좋습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뜨겁게 달군 팬에 양면을 각각 2-3분씩 구워주면 완벽한 미디엄 레어 스테이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육즙을 유지하기 위해 조리 후 약간의 레스팅도 꼭 해주세요 그래야 육즙 안빠져 나옵니다.
막 썰기만하면 빨갛게 육즙 나 튀어 나오는 분들은 레스팅응ㄹ 안해서 그렇습니다.

⚠️ 구매전 유의사항 ⚠️

❎ 두덩이 구매해봤는데 편차가 좀 있더라고요 좀 뽑기운이 심한 것 같습니다 ㅠㅠ

이번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저희 남편과 저는 규카츠를 굉장히 즐겨 먹는답니다!
그렇다보니 저희집 주변에 있는 규카츠 집을 여기저기 다니다가
그 중에 제일 먹을 만한 곳을 찾아서 자주 방문해왔었는데
그 곳이 문을 닫아버린거있죠ㅜㅜ
점심으로 맛있게 먹으려고 기대하면서 방문했는데 패업이라니ㅠㅠ
그렇다고 맛이 없는 다른 규카츠집을 갈 수는 없잖아요~~
⭐️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먹어보자고 결심을 했어요!ㅎㅎ

⭐️ 레시피를 검색하다보니 등심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쿠팡으로 주문을 했어요!
고기는 싱싱하게 잘 포장이 되어왔는데
⭐️ 떡심과 지방이 생각보다 크게 박혀있어서 많이 잘라냈어요~
⭐️ 그리고 나서 키친타월로 핏기를 제거해 준 뒤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30분정도 재워줍니다
그리고 밀가루, 계란물, 튀김가루 순으로 뭍혀준후에
달군 기름에 34분 정도 튀겨줍니다!
그렇게 하면 겉에가 잘익어서 고기의 육즙을 잘 가둬줘요!
레어정도로 핏기가 많았지만
화로에 한번더 구워서 아주맛있게 먹었답니다!
생각보다 만들기 쉬우니까 종종 만들어먹을꺼예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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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미트엔조이 미국산 프라임 등심 스테이크 (냉장), 500g”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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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 호주산보다 미국산을 더 선호해요
호주산은 한번씩 잡내로 먹기가 힘들때가 있어 미국산으로정착

스테이크 얼마전 살치살 먹구 또 생각나 시켰는데 이번엔 등심이면서 프라임으로

돼지고기는 엥간하면 다 맛있는데
소고기는 한우제외 맛과 식감 괜찮고 잡내없는 거
가성비도 따져야하는 터라
살치살 등심 안심 먹는데

요번에 이 고기가 후기가 많은데 평점도 또 높아서 선택
그럴 이유가 있는거더라구요

**일단 잡내없구
**고기 맛있다
**용량도 소식좌 세명 초딩하나 에 완전 적절

고기 많이 구웠는데도 질기지×
맛있더라구요
살치살보다 더 풍미도 있는듯

용량이 딱 맞아떨어져 모자라고 남은거 다시 냉장고 넣을 필요없어 좋았어요
담에도 이 고기시키려구 장바구니에 담아둡니다^^
내돈내산리뷰였습니다~~!

고기.
그 단어가 갖는 파괴력은 상당합니다.

누구에게는 매일 단순한 식사가 될 수 있고
누구에게는 달에 몇번 먹지 못하는 귀한것이 되며
누구에게는 꿈꾸는것조차 멀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누구라도
달궈진 불판에 올라가 자신의 몸을 태우는 고기를 보며
입맛을 다시고
잇몸과 치아 사이가 근질거리며
치아에 끼지도 않은 고기를 상상하며 혀를 굴리게 됩니다.

고기.
우리는 그 버얼건 살에 흥미를 넘어 시각적으로 괴로워합니다.
불타오르는 불에 살을 얹어 우리가 딛고 사는 땅과 같은 색이 되길 괴로워 하며 기원합니다.
우리의 코를 뚫고 들어와 지칠줄 모르는 엔진처럼
냄새의 행진에 괴로워합니다.
우리가 예상한만큼 즐거워 괴로워 하던 우리의 혀를 정확히 꿰뚤어줍니다.

위풍당당한 장군의 모습처럼 전쟁에서 이겨 돌아온 당당한 병사들에게 입맞춤을 해주고
힘찬 아이의 뜀박질이 우리의 이빨 위에서 뛰놀고
갓난아이의 부드러운 속살이 우리의 입천장 안쪽을 간지럽히며

그렇게 오늘도 고기 한점은 집니다.

저는 물건을 주문할때 꼭 후기들을 확인하고 구매를 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제가 도움을 받은 것처럼 다른 분들도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최대한 솔직하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집에서 스테이크를 자주 해먹는데 등심 부위를 주로 사서 먹어요~
두께도 적당하고 마블링도 적당히 있어서 부드럽고 맛이 괜찮아요!!
소금이랑 후추로 간을 한 뒤에 올리브 오일 발라서 20분 정도 두었다가 달궈진 팬에 구워 먹으면 맛있어요~~

미국산 소고기 자주 구매해서 먹는데 다른 고기 비해 부드럽고
잡내가 없어서 자주 구매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등심에 붙어있는 두꺼운 힘줄이 거의 제거가 되어 있어서 따로 잘라내는 부위 없이 다 먹을 수 있어서 양도 넉넉합니다~~

500g 이라 두명이서 먹기에 적당 해요!!
가격도 좋고 맛도 좋아서 또 구매 할 예정이에요



저의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출산 후 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지 이틀차에
소고기가 너무 먹고 싶어서 쿠팡으로 주문해서 구워먹었어요.
쿠팡프레쉬 처음 이용해보는데,
배송이며 품질이며 너무 만족해서 리뷰를 안 쓸 수가 없네요!

고기 두툼하고 색도 선홍색 이뿌고,
구웠을 때 잡내없이 육질 육향도 괜찮았어요~!

요즘 스테이크 사먹으로 나가면 기본 10만원돈 깨지는데,
집에서 가니쉬 충분하게 구워 스테이크 구워먹을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오래간만에 단백질 보충 든든하게 했습니다~!

정통스테이크처럼 진짜두툼하고
신선하고 잡내없고 굿입니다

재구매예요.맛있어서요!!
오늘은 손님상에^^

한국마트는 스테이크라곤 써있는데
두께 한1cm??박해요
왜 그리 얇게 써는지;;

얘는 아주 딱 좋습니다
캠핑 숯불에 굽기도 적당하고 집에서 굽기도 좋아요

오리지널 스테이크를 느끼실수있어요^^

ㆍ특장점
1.진짜 신선하다
2.스테이크 오리지널두깨.한덩이
3.잡내가없다
4.맛있다
5.질기지 않다


ㆍ맛있게 굽기

소금.간 통후추.허브가루 뿌린후
올리브오일 마사지해주고
진짜 적어도 최소 30분은 시즈닝
(허브가루없음 패스,
올리브오일없음 아쉽지먀 일반요리유로 마사지)

팬에 기름조금 넉넉히두르고 뜨겁게 달군다
고기를 올리면 치~~~소리
꾀 갈색이 되면 반대로 뒤집어 다시 찐갈색
(두툼 해서 안은 아직안 익었어요,,
이때 불을끄고 버터를 올리후
뚜껑을 닫아요.육즙을 가두는건데 구워서 익히는게 아니고 뜸?으로 익혀주는데 기가막힙니다
안이 선홍색이면 다익은거예요
안익은게 아니고 단백질 색깔
(겉과같이 갈색되면 말라비틀어진 소고기되요ㅋ

팬에서 굽기정도를 만족하게 구운후에
불끄고 뚜껑덮음 안되욧XX
불끈팬에서 좀더익기때문에 왕월던이 되는 사태가 ㅋ
(버터는 없으면 안해도 되지만
진짜풍미가 살아납니다)

제가 직접 여러번 먹어보고 질도좋고 맛있기에
솔직한 리뷰올립니다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 제품명 : 미트엔조이 미국산 프라임 등심 스테이크
• 색상 or 옵션 : 냉장 500g

[내돈내산후기]

♥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 잘 받았고, 그대로 김치냉장고에 보관 후 이틀뒤에 꺼내 먹었는데도 신선했습니다!

♥ 대충 오일 처발처발하고 소금, 후추로 약간 재운 다음에 버터 넣고 센불에서 구워줬어요!

♥ 두께가 있는편이라 겉면이 바짝 익은후에는 불 조절 약하게 해서 안쪽까지 조금 더 익혀줬습니다.

♥ 배송받고 이틀뒤에 먹은거라 완전히 익혀 먹을랬는데, 남편은 피 질질하는거 먹더라고요.. 그러고도 아주 멀쩡했으며 고기 자체에 풍미는 크게 없었지만 질기지 않고 잡내가 없어서 만족했습니다!


▶▶ 물건 구매할때 리뷰 꼼꼼히 확인하고 신중하게 구매하는 편입니다! 제가 느낀점을 최대한 솔직하게 적었어요. 선택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D 즐거운 쇼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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