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 분쇄력이 뛰어나고 굵기 조절이 가능해요!
깨 넣고 돌리면 곱게 잘 갈려요! 전 예전엔 절구에 찧어서 썼는데 이거 쓰고 나서는 작업 시간도 줄고 반찬 만들 때 든든해요 ㅎㅎ
특히 깨 같은 건 기름기 때문에 잘 안 갈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그런 걱정 전혀 없어요. 그리고 굵기 조절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취향에 맞게 갈 수 있어서 좋아요 !

✅ 양 조절이 편리해요!
한 손으로 돌리면 양이 일정하게 나오니까 요리할 때 감으로 하지 않아도 돼서 너무 편해요.
요리에 진심인 저에겐 너무 큰 장점이었어요 ㅋㅋㅋ

✅ 분리 세척도 쉬워요!
양념통 부분이 분리돼서 세척이 엄청 쉬워요! 위생적으로도 안심이고, 사용 후에도 찝찝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 사이즈가 딱 좋아요!
150ml 용량이 생각보다 넉넉해서 자주 리필 안 해도 되고, 또 크지도 않아서 손에 쏙 들어오고 사용하기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미디움 사이즈 진짜 추천이에요!

✅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유리 재질이라 깔끔하고 투명해서 안에 내용물도 보이고 보기에도 너무 예뻐요! 주방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아요

디자인: ⭐⭐⭐⭐⭐ (사용하기 편리함)
가성비: ⭐⭐⭐⭐☆ (조금 비싸지만 값어치 있음)

요리 자주 하시는 분들, 예쁜 양념통 찾으셨던 분들, 분쇄 스트레스 받으셨던 분들! 이 제품 강력 추천드립니다 ㅎㅎ
한 번 써보면 절대 후회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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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깨를 요리할 때마다 갈아서 넣으면 고소함이 확 살아난다는 걸 알게 되어
자연스럽게 좋은 깨갈이 양념통을 찾게 되었어요
시중에 정말 다양한 제품이 있었지만 마리슈타이거 모리노 깨갈이 양념통 제품은 한눈에 봐도 고급스럽고 튼튼해 보이는 외관 때문에 선택했어요
일단 제품을 받아보고 첫 인상은 역시 고급스럽다는 거였어요
무광 느낌의 심플한 디자인에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아주 좋아요
어느 주방에 놔둬도 잘 어울릴 것 같은 감성적인 외형 덕분에 주방 분위기도 한층 깔끔하고 세련돼 보여서 만족해요

✅제품 특징 & 장점
- 분쇄력이 정말 뛰어나요. 뚜껑을 슥슥 돌려주면 손쉽게 갈 수 있어서 힘을 세게 주지 않아도 아주 곱고 균일하게 깨가 갈려 나와요
- 회전 방식이 부드러워서 손목에 무리도 없어요. 오랜 시간 사용해도 손에 피로감이 전혀 없어요
- 260ml 대용량이라 한 번 깨를 채워두면 꽤 오랫동안 쓸 수 있어서 관리가 편해요 자주 보충할 필요가 없어요
- 분리 세척이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 활용도
- 깨만 가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지만 다른 작은 입자도 잘 갈릴 것 같아요
- 저는 주로 국이나 나물 무칠 때, 샐러드 토핑할 때, 그리고 각종 반찬위에 마지막 고소한 터치를 더할 때 사용하고 있어요
- 갈아서 넣으면 확실히 통깨를 그냥 뿌리는 것보다 맛이 배가 되더라고요
- 게다가 신선하게 갈아서 바로 뿌릴 수 있으니까 고소한 향이 훨씬 살아있어요
- 매일 식탁에 올려두고 쓰고 있을 정도로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 됐어요

✨ 마리슈타이거 모리노 깨갈이 양념통은 제품값을 충분히 하는 고급스러운 제품이에요
디자인, 성능, 실용성 모두 높은 수준이라 주방 살림에 신경 쓰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매번 갈아서 신선한 통깨를 맛볼 수 있다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만족감이 생가보다 크더라고요
정말 만족스러운 깨갈이 양념통 구매였습니다

마리슈타이거 모리노 깨갈이 양념통 라지, 260ml, 1개

재질 유리/강화유리
뚜껑형태 스텐

너무 편합니다.

****세라믹날 파손방지를 위해 원형 스펀지가
삽입되어 있으니 반드시 제거 후 사용해 주세요****

제품 설명을 꼭 확인하세요
상품을 세척한뒤 스펀지까지 그대로 조립하고 ㅜㅜ
사용하려다 고생 고생 ㅎ
설명서를 읽고 스펀지를 제거하니 깨가 너무 잘 나옵니다

****씻은 뒤 세라믹날을 뒤집지 말고 잘 결합해야 합니다.****

뒤집어 결합했다가 또 한번 고생한 1인입니다 ㅜㅜ

예쁘고 고급스러운 핸드밀의 대명사 마리슈타이거 모리노 시리즈 소금후추 핸드밀에 이어 깨갈이 전용 그라인더를 소개합니다 그동안 만족도가 아쉬웠던 천일염 사용까지 고려하여 수많은 샘플개발을 통해 완성되었어요 통깨가 갈리면서 나오는 오일의 끈적임으로 입구가 막히는 특성을 고려한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세라믹버를 적용하였어요
건강한 통후추, 통깨, 굵은소금 맛있는 요리를 위한 필수첨가물. 가장 신선한 향과 맛을 전하기 위해 바로바로 갈아주는 모리노 시리즈로 예쁘게 담아서 사용해보세요

깨갈이, 후추갈이 모두 굵은소금 사용가능해요!
소금의 종류에 따라 선택하세요

***깨갈이에서 소금사용 시 천일염, 꽃소금
후추갈이에서 소금 사용시 핑크소금, 암염***

그라인더 사용시 입구가 막히는 경우 손쉽게 굵기조절 레버를 돌려 입구를 넓히고 털어주시면 됩니다.

투명도 높은 고퀄리티 글라스 고급스런 스테인레스 스틸과 고강도 세라믹으로 제작된 하이엔드 핸드밀 입니다

미디움 사이즈는 통깨(참깨)를 담고
라지 사이즈는 들깨를 담아보세요

제대로 넉넉한 라지 사이즈
유효용량 260 ml
지름 5.5cm 높이 20cm

깨갈이와 후추갈이는 입자조절 다이얼이 달라요.

+형 구조: 통깨/ 천일염
깨갈이는 모서리가 튀어나온 마름모 타입입니다.

원형 구조: 통후추 / 핑크소금
후추갈이는 크기가 살짝 작고 원형 타입입니다.

마리슈타이거 모리노 깨갈이 파손방지 스펀지를 꼭 제거해 주세요
세라믹날 파손방지를 위해 원형 스펀지가 삽입되어 있으니 반드시 제거 후 사용해 주세요

제거방법 1
1. 굵기조절 다이얼을 적당히 풀어줍니다
2. 작은포크나이쑤시개로스펀지를제거합니다.
제거방법 2
1. 굵기조절 다이얼을 돌려 완전히 풀어줍니다
2. 내부 스펀지를 제거하고 다시 조립합니다

모든 부품은 완전분해 세척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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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직접 사용 후 실제 후기 남깁니다!

두 달이상 사용해보고 남기는 찐!!후기예요^^

음식을 하다 보면 깨를 갈아서 넣어야 할 때가 종종 있잖아요? 깨를 갈아서 넣으면 고소한 맛이 훨씬 진해지는 느낌도 들고요^^

그동안 깨갈이를 살까 말까 고민만 하고, 깨갈이 없이 요리를 했었는데 요리를 자주 하다 보니 은근히 불편하더라고요!! 손으로 부숴서 넣거나 아니면 그냥 통깨만 뿌리거나..

어찌저찌 안 사고 버티면서 살아오다가!! 이번에 깨갈이를 하나 사야겠다 하고 생각을 하던 중 쿠팡으로 음식 주문할 일이 있어 함께 주문해 보았답니다:)

절구 타입의 깨갈이가 아닌 그라인더 방식의 깨갈이고요! 마리슈타이거라는 브랜드 이름이 생소해서 좀 찾아보니까 원래 커피 원두 그라인더로 유명한 제품인 것 같았어요. 후추나 소금을 가는 용도의 그라인더는 따로 판매되고 있는 것 같아서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박스에 담아서 왔고, 꺼내 보니까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참 예쁘더라고요!! 구매를 결정하는 데 디자인도 한몫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ㅋㅋㅋㅎㅎ 바닥 부분에는 마리슈타이거 로고가 인쇄되어 있었어요.

윗부분 뚜껑을 열고, 중간에 보면 파손 방지 스펀지가 끼워져 있는데 사용 전 꼭!!!!!!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제거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아요. 굵기 조절 다이얼을 풀어준 다음 제거하면 됩니다~~~

적당히 조절해서 써보니까 딱 원하는 굵기만큼 슉슉 잘 갈려 나왔어요. 다이얼을 너무 꽉 조이지 않는게 포인트!!
원하시는 알맞은 굵기를 조절하는 과정은 필수인 듯 합니다ㅎㅎㅎ

항상 손으로 부숴서 넣다보니 곱게 부수기가 참 힘들었는데 이렇게 곱게 갈 수 있어서 특히, 참깨 소스 같은거 만들 때 유용하겠더라고요. 그라인더가 세라믹 소재로 되어 있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엄청 잘 갈려서 깜짝 놀랐어요!

*마리슈타이거 모리노 깨갈이의 장점
- 통이 투명해서 내용물을 확인하기가 쉽다.
- 통이 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고급스럽고 디자인이 예쁘다(전 디자인이 중요해서^^)
- 굵기를 내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

정도로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유리로 되어있다 보니 실수로 깨질까봐, 고양이가 갖고 놀다가 깨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불안하다는 점.. 그리고 사용에 익숙해지려면 약간의 시행착오? 시간이 살짝 필요하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그라인더 타입으로 된 깨갈이는 처음 사용해 봤는데, 확실히 손으로 부수는 것보다 편하고 좋아요.
각종 요리 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서, 만약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구매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요리 자주 안하시면 비추..!!

☆마리슈타이거 모리노 깨갈이 양념통 라지사이즈 리뷰☆

♧구매 이유♧

깨갈이 성능도 좋은데 디자인도 예뻐서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깨가는 절구도 이용해보고 비닐에 넣어 두드려 써보기도 했는데요
너무 번거로웠어요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음식에 통깨가 필요할 때도 있고
갈은 깨가 필요할 때도 있잖아요 갈은 깨가 훨씬 더 고소한 풍미가 난다는것도 알구요
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 아니라서 그동안 구매를 미뤄왔는데요
왜 그랬을까 싶은 후회가 될만큼 너무 편하고 좋네요

♧배송♧

제품박스에 담겨 파손 없이 배송되었습니다.

♧실사용후기♧

가지고 있던 깨를 모리노 깨갈이 통에 절반정도 옮겨 담았어요
깨가 유리병에 담겨 있는 모습만 봐도 예쁘네요!
깨를 갈면 기름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엉겨붙기도 하기에
그 현상을 없애려고 세라믹버를 이용했다는데요
지금까지는 입구가 지저분해지지 않은걸로봐선
괜찮은것 같아요

260ml이고 유리병이 한손에 들기에 적합한 사이즈라 좋습니다.
유리도 투며하고 깨끗해서 깨 담아놓으면 예뻐요
냉장고 문 칸에 넣어두기 좋은 사이즈인데요
밖에 꺼내놓고 쓰고싶네요 :)

안쪽 깨 사이즈 조절레버 돌려서
간단하게 크기 조절 할 수 있는 부분도 진짜 변하구요
뚜껑도 너무 앏게 얹혀져 있는것 아닌가 했는데
안쪽에 밀폐될 수 있게 처리가 잘 되어 있더라구요

♧단점♧

지금까지는 딱히 불편함 못느끼고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장점♧

사이즈가 한손으로 들기에 적당하다
예쁘다~♡
뚜껑 밀폐도 잘된다
버 부분 분리되어 세척이 용이하다
무엇보다 깨가 잘 갈린다!

♧재구매의사♧

들깨 .소금. 후추 용도 교체하고 싶네요:)

이런거 사봐야 얼마나 쓸까 싶기도 하고
깨끗하게 관리하는것도 일이다 싶어서
살까말까 망설이기만 n번째

설것이 하기 쉬운 미니절구를 다있소에서
깨갈이 대신 쓰려고 사봤는데요
2~3번 갈아서 쓰다보니 설것이 너무 귀찮아요
다있소 깨갈이는 안예쁘고

난 깨를 좋아해서 많이 넣고 싶은데
식구들이 깨를 안좋아해서 주로 내꺼에만 깨를
넣는데요
나물반찬이나 죽요리등
깨가 들어가야 좀 더 맛있잖아요

고민고민하다가 150ml 로 샀어요

깨 좋아해서 큰거 살까 했는데
길어서 보관하기 애매하더라구요

근데,
한 번 깨를 가득 채우면 상당히 오래 써요
같은 양의 통깨 쓸때보다 2~3배는 더 오래
쓰는거 같아요

통깨는 훅훅~쏟다시피 뿌리게 되는데
이건
갈갈갈~갈아야 되니까
한참 갈아도 깨양이 통깨보다 훨 덜 들어가요

제일 좋은건요

바로 바로 갈아서 쓰니까
꼬소~한 깨 향이 폴폴~~입맛 다셔져요
맛있는 향이 너무 좋아요

깨갈이 조절도 되서 좋아요
깨를 너무 자잘자잘 작게 가니까
힘만 들어요

좀 더 굵게 갈아도 깨라서 자잘하게 나와요
깨향도 충분히 잘 나고요

깨갈이 치고는 너무 예뻐요
아무데나 놔도 잘 어울리고요

깨를 갈고나서
깨가루들이 안쪽에 좀 지저분하게 들러 붙어있어서 보기는 안좋아요

매번 청소하기도 번거롭고 귀찮기도 하구요
그냥
뚜껑을 덮습니다
안보이게요

청소하고 싶을 날 한번씩 털어주는데
한번 갈면 또 지저분해지니까
냅두고 그냥 계속 쓰고 있어요

통깨는 통깨대로 먹고요
깨를 갈아야할 때 아주 편하고 쉽게 잘 쓸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해요

✎＿＿＿＿＿＿＿＿＿＿＿＿＿＿＿＿＿＿＿＿＿＿＿＿＿＿＿＿＿
✅제품 설명
제품명 : 마리슈타이거 모리노 깨갈이 양념통 라지
용량 : 라지 사이즈
특징 : 간편하게 깨, 후추, 소금 등 다양한 양념을 갈아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양념통

✅배송 및 포장
배송이 빠르고 포장도 깔끔했어요. 제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감싸서 도착했습니다.

✅구매동기
기존에 사용하던 깨갈이기가 잘 고장 나서 대체품을 찾던 중 이 제품이 실용적이고 디자인도 세련되어 보여 구매했습니다.

✅사용 후기
사용법이 간단하고 한 손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양념을 넣고 돌리기만 하면 균일하게 잘 갈려 나오는데, 특히 참깨를 곱게 갈아 요리에 뿌리니 훨씬 맛깔스러워 보였어요. 뚜껑이 있어 보관도 위생적입니다. 크기도 적당해 주방에 두기 딱 좋아요.

✅장점
✔️ 사용법이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
✔️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됨
✔️ 갈아지는 입자가 균일해 요리의 완성도를 높임
✔️ 뚜껑이 있어 보관이 깔끔하고 위생적

✅용도
✔️ 깨, 후추, 소금 등 다양한 양념을 갈 때 사용

✅단점
✔️ 양념을 많이 넣으면 약간 무거울 수 있음

✅총평 및 재구매 의사 ★★★★★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라 활용도가 높고, 사용도 간편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사이즈나 추가 제품도 구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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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후기 （ˇ ⊖ˇ）
실제 사용 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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ෆ 감사합니다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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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실용적인 #세련된 #간편한 #위생적인

음식에 깨를 자주 뿌리지만 절구로 갈기 귀찮아 손바닥으로 대충 갈아서 넣었지만
고소한 맛을 내고 싶어서 깨갈이 양념통을 구입 했어요
라지로 구입했는데 통이 얇아서 그립감 괜찮고 좋아요
사이즈가 작으면 자주 채워야 해서 귀찮을수 있어서 라지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
요리위에 갈아서 올려주니 고소함이 손으로 비벼서 넣었을때와 비교가 안되네요
입자가 얇게 잘 갈려서 고소함이 배가 되는거 같아요
요리마다 맛있어서 보이면서 고소해서 맛도 배가 되네요


장점 - 사용법이 간단해요
(안에 깨 넣고 돌리기만 하면 됨)
- 굴기 조절도 간편함
(뚜겅을 열면 레버가 있는데 살짝 돌려주면서 원하는 굵기 조절하면 됨)
- 뚜껑이 있어서 사용후에 닫아놓으면 위생적임
- 입자가 얇게 균일하게 잘 갈림
- 강화 유리로 유리가 약해 보이지 않음
(유리는 혹시 잘 깨지지 않을까 싶지만 두께감이 있어서 안전함)
- 유리라 내용물이 보여서 주방 인테리어에도 좋음
- 사이즈가 260ml이라 자주 채우지 않아서 편함
-후추나 소금 넣어서 사용가능


사용시 주의사항
- 안에 파손방지 스펀지가 있는데 꼭 제거하고 사용해야함 (이쑤기게로 제거했더니 어렵지 않아요)
- 다이얼을 적당히 돌려야지 세게 조이면 날이 손상될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해야함

✔️ 구매동기 및 개인적인 리뷰
예전에는 깨갈이통을 사용했었는데, 이게 분해가 되지 않다 보니 사용할수록 깨 기름이 쌓이고 막혀서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결국 버리고, 그 이후로는 깨를 갈아서 쓸 때마다 절구로 직접 빻아서 사용했어요.
이번에 새로 구매한 이 제품은 내부 부품까지 분해해 세척할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관리하기가 훨씬 편할 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어요!

● 디자인 & 사용감
유리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져 있어서 깔끔하고 예뻐요. 주방에 놔두면 고급스러운 느낌도 나고요. 그립감도 좋고, 크기도 적당해서 손에 착 감기는 게 마음에 들어요. 무엇보다 병이 투명해서 내용물이 바로 보이는 점이 편리하더라고요!

● 굵기 조절이 가능해요.
다양한 요리에 맞게 굵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고소한 깨소금을 만들 때나 요리에 직접 뿌려 먹을 때도 유용해요.

●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해요.
깨를 갈다 보면 기름이 묻어서 찌꺼기가 남기 쉬운데, 이 제품은 내부 부품을 분해해서 세척할 수 있어서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 깨가 시원하게 갈리지 않아요.
사용하다 보니 기대만큼 깨가 잘 갈리지 않더라고요. 많이 갈아야 할 때는 결국 예전처럼 절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 유리 소재라 주의 필요해요.
디자인은 예쁘지만 유리라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해요. 부주의하면 깨질 위험이 있으니 관리할 때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 총평
디자인도 예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깨를 많이 가는 용도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절구와 병행해서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그래도 간편하게 깨를 갈아야 할 때는 유용해서 주방 한켠에 놔두고 사용할거 같아요!

❤️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적은 솔직한 리뷰입니당! 구매하시는 모든분들이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만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요리 유투버 이런 사람들보면 다 그라인더 쓰잖아요~
첨 봤을땐 저게 뭔가? 했거든요ㅋ 윙~ 하면서 가루가 나오길래ㅋㅋ
검색해보니 그라인더.. 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저도 주부인지라 오호~ 좋아보이는데? 혹해서 사볼까? 하고 검색도 많이
해봤는데.. 사실 저는 요리하는걸 좋아하는 주부는 아니라서..
먹고는 살아야되니까.. 아이 밥은 줘야 하니까 하는거라..
그냥 살던대로 사는게 좋겠더라고요~ㅋㅋㅋ

근데!!!! 깨갈이는 하나 있었음 좋겠더라고요~~
아이 나물반찬에도 깨가 많이 들어가고~ 그라인더를 사야하는건가 싶어서
미니절구를 검색하다 이 깨갈이 그라인더가 제 눈에 뽝!! 꽂혔어요~~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니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처음에 물건 받으면 레버 돌리는 부분에 스펀지 꼭 제거하고 사용해야해요

일단 깨끗이 세척하고 말려서 통깨 넣어줬는데 깔끔하니 이쁘네요~~

레버를 풀거나 조여서 굵기조절이 가능해요
그리고 사용하다가 입구가 막히면 레버를 돌려서 입구를 넓히고 털어주면
됩니다

깨갈이로 소금도 가능한데, 천일염과 꽃소금만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소금으로 사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바로바로 갈아서 사용하니 고소한 냄새도 나고 좋네요~~

즐겨보는 요리 유튜브를 보면
요리 완성후 즉석으로 깨가는 도구로
짜글짜글~~ 살짝 돌려서
마지막으로 고소하고 맛나게 요리를 완성하는걸 보고
너무나 가지고 싶은 주방템이었어요

그러다 알게된
마리슈타이거 모리노 깨갈이 양념통
그래 이거다! 싶어 바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마리슈타이거 모리노 깨갈이 양념통
260ml
지름 5.5cm
높이 20cm



깨갈이 양념통은
150ml 미디움 사이즈와
260ml 라지 사이즈가 있는데
저는 넉넉한 사이즈 라지를 선택했어요

깨갈이 뿐 아니라 후추갈이 스타일도 있는데
용기 입구부분 입자조절 다이얼이 다르기때문에
용도에 맞게 선택하셔야 된답니다


일단 용기 디자인부터
너무나 고급스럽구요
또한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주방을 좀 더 멋스럽게 해주는거 같아
더더욱 만족스럽답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한식은
유동 깨가 요리중간중간 들어가거나
아님 위에 고명으로 쓰일때가 많은데
미리 깨를 번거롭게 빻을 필요없고
고소한 향이나 맛이 날라갈 걱정이 없이
즉석으로 슥삭슥삭~ 돌려 갈면되니
너무너무 편리하고 맘에 쏙 드는 주방템이라
정말정말 좋답니다

또한 간단하게 레버를 풀고 조이는 것만으로
재료에 따라 원하는 굵기를 조절가능하기때문에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시면 되구요

투명한 유리 용기라서
내용물을 별도 라벨링 할 필요없어
더 깔끔하게 사용할수 있어 좋아요


앞으로도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디자인도 멋스럽고 세련된
마리슈타이거 모리노 깨갈이 양념통과 함께
맛있고 건강한 우리집 요리
늘 함께 하겠습니다!!!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
1. 작은 깨도 잘 갈리는 제품
2. 마리슈타이거 브랜드 인지도
3. 후기가 많고 가성비가 좋은 제품

깨갈이는 여직까지 여러가지를 구매를 해본 것 같습니다. 미니 절구서 부터 다이소 깨갈이 등등 직접 가는 절구 빼고는 제대로 작동하는 제품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마리슈타이거 브랜드 제품인 깨갈이가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후기도 많고 좋더라고요?? 아 이거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저는 마리슈타이거 제품을 몇가지 주방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브랜드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믿고 주문했습니다.

✔️갈림 정도 ★★★★★
깨갈이는 이걸로 종결이라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긴장도 되더라고요 통을 한번 씻고 말린 후 깨를 넣고 돌렸는데 정말 잘 갈립니다 ㅋㅋㅋ 가끔 1~2개씩 깨가 빠져 나오긴 하지만 90% 이상은 잘 갈려서 나옵니다. 다만 많은 양을 할 경우에는 팔이 좀 아플 수 있으니 참고 바랄께요. 갈림도 딱 절구로 찍어서 나온 결과물보다 좀더 작게 갈리는 느낌입니다. 전동 깨갈이를 구매하지 않는 한 이제품으로 깨갈이는 쭉 쓸 것 같네요.

✔️완전 분리가능 ★★★★★
갈리는 부분이 완전히 분리가 되더라고요 즉 분리해서 세척이 가능하니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디도 유리고 갈리는 외형쪽은 또 스텐이다보니 오염에 대한 염려가 없어서 좋습니다.

✔️제품 소재 ★★★★
심플하고 이쁜 글라스 바디와 스테일리스 뚜껑 그리고 고강도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덕분에 좀더 위생적으로 잘 사용 할 수 있어 마음에 듭니다. 뚜껑은 스텐이라 그래도 연마제 작업은 해주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용량 150ml/높이 14.7cm, 지름 5.5cm ★★★★★
깨를 넣기에는 딱 적당한 용량입니다. 만약 음식을 자주 안해 먹는다면 다소 크게 느낄 수 있겠지만 자주 해먹는 분들에게는 딱 맞는 사이즈 인것 같습니다. 높이도 15cm 약간안되서 양염통에도 잘 들어가네요.

✔️ 단점
뚜껑이 참... 뭔가 허접하더라고요 ㅎㅎ 따는 방법도 조금 요상하고요;; 별거 아닌 뚜껑에서 음? 하는 느낌이 들어서 적어봐요 ㅎㅎ 처음에는 이게 뚜껑인지 잘 몰랐어요;;; 또 얇기도 하고 해서 뭔가.... ㅋㅋㅋ 이건 써보시면 아실꺼에요

★★★★★총평★★★★★

가격대도 좋고 아주 잘갈려서 마음에 듭니다. 여직 여러번 샀더 깨갈이들 절구 빼고는 모두 버렸고 절구도 힘이 들어 한번에 많이 갈아 놓고 해서 사용을 했었는데요 이제는 그때 그때 갈아도 되니 너무 좋네요 ㅎㅎ 그냥 2~4인 반찬은 별 힘듬 없이 사용이 가능하나 깨가루가 많이 들어가는 경우에는 조금 팔이 아픕니다. 완전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조금 거친 느낌으로 갈려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가격대에 구매해본 깨갈이 중에는 탑입니다 ㅎㅎ 앞으로는 요기 제품만 사서 사용하려고요 ㅎㅎ 만약 깨갈이를 업그레이드 한다면.. 그땐 전동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깨갈이 고민중인 분들께 추천 드려요~!

여러분의 [도움이 돼요] 클릭은 솔직한 후기를 쓰는데 많은 도움과 원동력이 됩니다

장점
1. 유려한 디자인: 깨갈이 다 못생겼는데 후추갈이랑 똑같이 생겨서 좋았어요.
2. 같은 디자인이라해서 같이 산 다른 소금후추 그라인더 브랜드에는 깨갈이는 안팔아요. 오로지 마리슈타이거에서만 깨갈이를 파네요.
3. 쿠팡에서 사는게 배송비 무료라 가장 저렴해요.와우 아니더라도 다른 제품과 무배 맞추면 되니까요.
4. 소금, 후추 그라인더랑 깔맞춤이라 깔끔하고 예뻐요.
5. 너무 곱게 갈려고 미세하게 꽉 조이면 세라믹날이 손상될수도 있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그리고 너무 꽉 조이면 잘 안갈려나오니 적당히 풀어서 사용해주세요.
6. 부품 다 분해해서 세척 가능해서 좋습니다. 조립도 직관적이라 어렵지 않아요. 조립 순서는 스프링-외부세라믹-내부세라믹-레버 순서입니다.
7. 뚜껑이 휙 열리거나 하지 않지만, 필요해서 열 때는 잘 열립니다. 카르멘시타 통후추 사서 쓸때는 맨날 뚜껑 없어지고 그랬는데, 이건 안그래서 진짜 너무 좋아요.

단점
1. 사진처럼 가는 부분에 꽤 끼니까 정기적으로 솔로 좀 털어주거나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2. 상세 설명서가 없어서 저 스티로폼 제거하는 건지 모르고 한참 헤맸어요...결국 제품 페이지 다시 찾아봤네요. 깔끔한 패키지나, 구동부에 로고 없는 건 좋은데 설명서는 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일반적인 싱크대 가스렌지 쪽 식기서랍에는 안들어갑니다. 작은거 샀는데 수납 안돼서 약간 아쉬웠어요.

그래도 그냥 갈아놓은깨 사서 쓰는거보다 산패 걱정 없어서 좋습니다. 통깨 쓰면 이 사이에 자꾸 껴서 너무 짜증났는데 만족스러워요. 긍정적으로 읽으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부탁드립니다!

직접 돈주고 구매하여 사용후 작성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하셔서 구매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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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슈타이거 모리노깨갈이 미디움


#구매동기

예전부터 눈여겨보고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상품이예요,
음식할때 깨소금을 많이 사용하는데, 한꺼번에 큰 절구로 빻아서 통에 담아 쓰거나 그때그때 손으로 부셔서 쓰곤 했어요,
그럴때마다 번거로워서 통후추그라인더 처럼 깨그라인더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진짜 있더라구여ㅎㅎㅎ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드디어 샀습니다.

# 상품설명

받은후 세척을 한번하고 사용해야해요,
그라인더에 고정용 스펀지를 빼내고 다 분리하여 세척해줍니다.
생각보다 부품들이 쪼끄만해서 씻을때나 말릴때 조심해야할것같아요.

깨는 아무래도 오일리한 느낌도 있고 통후추보다 작은 알갱이라 잘 갈릴까?
반신반의 했는데 한번 테스트 삼아 갈아보니 웬걸요, 엄청 잘갈립니다.
안에 깨를 갈아내는 부분이 스텐이나 플라스틱 같은게아니고 도자기? 세라믹? 같은재질이더라고요, 그래서 절구에 방망이로 깨가는것처럼 스윽스윽 갈리는 느낌이예요ㅎㅎㅎ

앞으로 유용하게 쓸것같아요.


# 아쉬운점

통 재질이 얇은 유리통이더라고요ㅠㅠ 씻고 말리면서 몇번 쓰러졌는데
깨질까봐 조마조마했어요.
요리하다가 손에 물기나 기름기가 종종 있을텐데.. 많이 조심해야할것같아요.

그리고 뚜껑 따는게 좀 불편해요, 손톱으로 톡 넣어서 뚜껑을 따야하는데 심미적으로는 좋지만 사용하기에 편리하지는않을것같네요.

집에 손으로 가는 깨갈이가 있긴 했는데
매번 씻기도 귀찮고 손으로 갈다보면 옆으로 튀고
불편한 점이 많았어요.


요즘 아이가 케찹에 먹는 계란밥만 먹어보다가
엄마 어린 시절 자주 먹던 간장계란밥이라며 한 번 해줬더니
너무 맛있다며 홀릭 중이거든요 ㅎ
좀 더 고소하고 맛있으라고 김도 넣고 깨도 갈아서 넣어주는데
깨갈이가 없으니 넘 불편하더라고요.


후추갈이, 소금갈이는 있는데 같은 제품으로 깨 넣고 쓴다는
후기는 깨 전용이 아니라 별로인가보더라고요.
이건 깨 전용이라 그런지 후기들이 다 좋길래 저도 요걸로
픽! 했답니다.


처음 개봉하면 원형 스펀지로 세라믹 날이 보호되어 있으니
꼭 빼내고 쓰셔야 해요. 전 작은 니퍼 같은 걸로 빼냈어요.


분리해서 꼼꼼히 씻어 물기 없이 마른 뒤에 사용을 했어요.
잘 될까? 우려와는 다르게 넘나 곱게 잘 갈리네요.
고소한 깨냄새가 솔솔~!
엄청 많은 양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저는 충분히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어요.


처음엔 생각보다 너무 적게 나오는 느낌이긴 했어요
무념무상으로 계속 돌리고 돌리고~ 해야
원하는 양이 돼요.
힘이 들지도 않고 깨가는 향이 좋아서 그 과정이 그리
귀찮진 않아요.


너무 많이 조이면 세라믹 칼날이 손상된다고 하니
많이 조여 쓰지는 마세용.


미니 절구와 방망이로 불편하게 쓰던 깨갈이는 이제 안녕~^^
깨 갈아쓰기 간편해요.
그런데 많은 양을 갈고 싶으신 분들은 성에 차지 않을 수 있어요.

* 구입 이유
절구에 넣고 빻거나, 급할땐 대충 손바닥으로 비벼서 사용하고는 했어요.
당연히 많이 번거롭고 불편했죠.
하나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도 참 외면하기 쉬운 품목이죠.
드뎌 구입했습니다^^

전동으로 살까, 고민을 며칠째 했네요.
구매하고 나니 넘 흡족합니다.
일단 분해를 해서 세척을 해야될텐데
기계에 문외한 이다보니 어찌 다뤄야할지 막막..
밑에 문의란을 살펴봤더니 세척을 하지 않고 사용하면 된다는
판매자의 답변글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조금 찝찝해서 분해를 해봤더니
안에 부속들이 세라믹이어서 굳이 세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매자 분의 말이 이해가 갔네요.

잘 마르라고 밤에 잠들기전 세척 후
순서를 잊어버릴까 싶어 순서대로 나열해 두었습니다.

아침에 순서대로 조립을 한 후에 드뎌 깨를 갈아봤는데
이런, 통깨가 그대로 조금씩 떨어지네요.
두 번, 세 번을 해도 마찬가지..
아~ 굵기 조절을 하라는 것이..
그건가 싶어서 안에 흰색 레버를 돌려봤더니 조여지네요.
조이기 전에 깨가 그대로 떨어진 것과
조인 후에 깨가 갈아진 것의 차이를 찍어 봤어요.

* 설명서 꼭 읽어 보세요.
다이얼을 너무 세게 조이면 세라믹 날이 손상된다고
같이 동봉된 설명서에 나와있으니
반드시 명심하셔야 됩니다.
내부 스펀지 꼭 제거 하시구요.

저와 같이 기계에 문외한인 분들을 위해
제 경험을 되도록 자세하게 작성해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을까요?

도움이 돼요♡ 꾸욱 한번 부탁드립니다~♡

✔마리 슈타이거 모리노 꺠갈이 양념통✔

일단 요새 제가 요리에 재미가 들려서 그런지
주방에서 요리를 할때가 많은데
요리를 하다보면 정말 특히 한식을할때는
깨를 안쓸때가 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깨를 맨날 조금씩 절구에 으깨서 사용하자니
너무 귀찮고 그냥 으깨지않고 사용하자니
고소한향이 나질않아 안쓰니 못하니
정말 항상 딜레마였는데
마리슈타이거 모리노 깨갈이를 알고난뒤부터
지금까지 깨를 으깰까말까 하는 고민이 아에 사라져버렸습니다
정말 선택잘한것같아요~~

그럼 제가 사용후기를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첫번째◎
일단 잘갈린다!!

이제품을 선택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아무리 이쁘고 비싸던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단 잘갈려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괜히 디자인이나 가격보고 샀는데 제대로 갈리지가
않으면 돈만 날리는 셈이잖아요 하지만
이제품은 갈리는부분에서 제가 걱정했던것은 완전
생각이 사라지게 만들어줬습니다
정말 잘갈리더라구요 갈다보면 뭔데 이렇게 잘갈리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갈렸습니다~
막상쓸려고하는데 갈리지도 않으면 얼마나 딥빡이것어요~~

◎두번째◎
입구가 안막힌다!!
이런류에 제품들이 사용하도보면 입구가 잘막혀서
잘안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마리슈타이거 모리노 제품은
입구가 막히는 경우도 없어 정말 속시원하게 쫙쫙
갈리더라구요 예전에 비슷한류의 제품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데 그때는 정말 몇번돌리면 입구에 소금같은게
끼여서 사용하면서 분노 게이지만 찰때가 많았거든요~
이제품을 사용하다보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세번째◎
굵기조절이 가능하다!!
마리슈타이거 이제품의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가
아닐까싶어요 바로 ~굵기 조절이 된다는점
굵기 조절이 되지않으면 굵기별로 글라인더 통을
구비해야하는 경우가있는데 이제품하나로
굵기를 다양하게 조절해서 사용할수있으니 하나로
여러개를 산효과를 내실수있을꺼에요~~!!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일단 정말 잘갈리는 깨갈이 양념통이고
정말 속시원하게 막히지도않고 잘갈아줍니다 입구도 안막히고
사용만족도가 상당한 제품이였습니다~!

◼️제품명 : 마리슈타이거 모리노 깨갈이 양념통 미디움, 150ml, 1개◼️

⭐구매 일자 : 2023. 10. 16
⭐구매 가격 : 9650

저는 고소한 걸 좋아해서 대부분의 요리에 마지막에 깨를 꼭 뿌리는데요

친구가 깨를 갈아서 요리를 해 준날이 있는데 어멋 ㅡㅡ!
그냥 깨를 넣을때보다 향도 좋고 고소함이 100배는 더 나더라구요

그 뒤로 손으로 깨를 뿌셔서 먹었는데 번거롭기도 하고
요령이 없는지 잘 안뿌셔지더라구요

그래서 깨갈이를 구매해야겠다 싶었는데 다있어에 미니 절구가 있더라구요
근데 귀찮은걸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1인 이라 ..
검색을 해봤는데 깨갈이 그라인더가 눈에 띄었어요

하 .. 다있어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던데 그라인더는 생각보다 가격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그라인더가 편할 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받자마자 설명서를 보니 주의 사항까지 사진으로 꼼꼼하게 적혀 있었어요
설명서를 보고 파손방지 스펀지 제거 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깨갈이는 섬세한 재료를 갈기에 좋다고 해요 !
소금을 넣을 경우 천일염과 꽃소금 / 후추갈이는 단단한 통후추

이 제품 사이즈는 M사이즈와 L사이즈 2개가 있어요

M사이즈엔 150ml, L사이즈엔 260ml가 들어간다고해요
무난하게 쓰기엔 M사이즈가 낫겠다 싶어서
M사이즈로 골랐어요 ~~

사용해보니까 너무 편리하고 세척도 용이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ﾟﾟ･｡･ﾟ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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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슈타이거 모리노 깨갈이 양념통 미디움, 1개

⭐⭐⭐⭐⭐

✔ 구매이유

깨는 갈아서 쓰는것이 더 고소한맛을 낸다는거 아셨나요? 요즘 인터넷을 보면서 느낀건데 깨를 절구나, 전동그라인더에 넣고 갈아서 쓰는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서 그 이유를 알아봤는데 깨를 갈아서 쓰면 영양소도 더 흡수가 잘되고, 고소한맛이 엄청 풍부하게 나온다고해서 궁금한 마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엄마네 집에서 받아온 들깨가 있는데 그냥 일반적으로 비닐에다가 보관하고 냉동실에 넣어놓으니 향이 다 사라지는것 같고 보기도안좋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관용으로도 사용하기위해 구매했어요

✔ 총평

완전만족 제가 이 제품을 왜 이제야 샀나 싶었습니다. 정말 요리 하는데도 들깨향이 확올라오니 너무 맛있고 고소한향부터가 요리의 완성도를 좌지우지하더라구요!

중간에 세라믹버로 되어있다고해서 그런가요? 더 잘 갈리는 느낌이 확드네요 사각사각 요리할때마다 뭔가 재밌어서 더 갈아버린 적도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입자조절이 가능하기 떄문에 안에들어있는 레버를 돌리면 원하는 입자로 갈아져요. 저는, 통깨여서 레버가 작으면 잘안나오고 여러번 돌려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레버사이즈를 조절해서 약간 입자를 크게하는 편입니다! 냉동실에 넣어놔서 향이 사라졌던 들깨가 깨갈이 양념통을 만나서 다시 고소한 향을 찾은 느낌이에요! 양념을 만들때도 요거 갈아 넣으면 맛이 훨씬 좋습니다.

저는 요즘 이 깨갈이를 사용안하는 요리가 없을 정도라! 단점은 없고 장점만 가득합니다.!
후추도 다쓰면 구매해서 같은제품으로 또 사보려고요! ㅎㅎ완전만족해요

안녕하세요 ^^
삶의 98프로 쇼핑은 쿠팡에서만 하는;;
솔직담백, 내돈내산 후기만 쓰는 리뷰어입니다~
안녕하세요 ^^
삶의 98프로 쇼핑은 쿠팡에서만 하는;;
솔직담백, 내돈내산 후기만 쓰는 리뷰어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마리슈타이거 모리노 깨갈이 양념통 미디움, 1개'입니다~
(구매가격 : 구천육백오십원)

구구절절 사연을 덧붙이자면 ^^^^^^^^^^^*

* 곧 이사를 가게 되어서, 이참에 양념통을 싹~~~ 바꿔보기로 했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거의 매일 사용하는 깨갈이를 필수로 바꾸기로 하며
(깨의 특성상 기름이 생겨서 위생상 한번씩 바꿔줘야 하더라구요)
폭풍 검색 후 마리슈타이거 모리노 깨갈이 양념통 미디움 사이즈가 딱인 것 같아 주문했습니다~
다른 분들 리뷰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 제품 장점은^^^^^^^*
* 배송 빨라요 >ㅁ< 로켓배송인데!! 게다가 와우잖아요 *^^*
* 제품 사이즈가 딱이에요~ 더 컸더라면 시스템 양념장 안에 안 들어갔을 것 같아요.
그리고 깨는 상온에 오래 두면 기름이 껴서 좀 쩐내? 가 나는데~ 그런 것을 방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구조가 올 분리 가능해서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어요!
주부들은 아무래도 주방용품을 사용할 때 다 분리가 되어서 모두 세척이 가능한 것을 많이 찾을 것 같아요.
이 제품은 그런 면에서 올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좋아요~
* 깨 갈아내는 부분 조절이 가능해서 더 작은 입자, 큰 입자로 갈아낼 수 있어서 좋아요 ^^
이전에 사용하던 깨갈이에서 못 느낀 깨소금의 향긋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ㅁ<


단점은 ^^^^^^*
* 조금 더 사용해보고 후기 수정하겠습니당~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후기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쿠팡 하세용~♡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