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라이트 뉴트리다이너 덴탈껌 소고기맛 리뷰

최근에 덴탈라이트의 뉴트리다이너 덴탈껌 소고기맛을 구매하여 우리 반려견에게 제공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치아 건강을 위한 간식으로 유명하여, 반려동물의 구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에 자세한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패키지와 디자인

뉴트리다이너 덴탈껌은 220g의 적당한 용량으로 포장되어 있으며, 패키지 디자인이 매우 깔끔하고 눈에 띕니다. 소고기맛이라는 점이 강조되어 있어, 반려동물 주인으로서 흥미를 유발합니다. 패키지가 재밀봉 가능하여, 사용 후에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유용합니다.

맛과 향

소고기맛 덴탈껌은 반려견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맛으로, 우리 강아지도 처음 꺼내자마자 흥미를 보였습니다. 제품을 개봉하자마자 진한 소고기 향이 나서, 강아지가 매우 좋아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우리 강아지가 덴탈껌을 물어보자마자 신나게 씹기 시작했고, 맛에 대한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치아 건강 효과

덴탈라이트 덴탈껌은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껌의 질감이 강아지의 치아에 적절한 마찰을 제공하여, 플라그와 타르타르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사용 후 강아지의 입냄새가 한층 개선된 느낌이 들었고,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화와 안전성

제품은 반려동물의 소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우리 강아지가 덴탈껌을 씹은 후에도 소화가 잘 되고, 변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또한, 인공 색소나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전한 재료로 만들어져 있어, 반려동물에게 안심하고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가격과 가성비

덴탈라이트 뉴트리다이너 덴탈껌은 가격 면에서도 합리적입니다. 220g의 용량에 비해 적당한 가격으로, 치아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간식이라는 점에서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마리의 반려견이 있는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

전반적으로 덴탈라이트 뉴트리다이너 덴탈껌 소고기맛은 디자인, 맛, 치아 건강 효과, 안전성, 가격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우리 강아지가 매우 좋아하며, 치아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여 반려견의 건강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기능성과 맛,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총평**
✔️기호성:★★★★★
✔️단단함:★★★★☆
✔️재구매:★☆☆☆☆

✅️ 구매이유 : 8키로 푸들 강아지 키우는 견주입니다. 먹성 좋아서 어지간한 간식은 씹지도 않고 흡입하는 경향이 있어서 조금 단단한 간식을 찾고 있었습니다. 뭐하나 던져주고 외출좀 하려는 목적으로도 찾고있었구요.

✅️ 기호성 : 겉으로 냄새를 맡았을때 그냥 별 냄새도 안나고 별로 안좋아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왠걸 역시 먹성좋은 강아지라 그런가 너무 잘먹더라구요.
특별한 냄새가 안나는데 좋아하는건 좀 의외였습니다.

✅️ 단단함 :이 간식은 다른 간식들에 비해 매우 단단한 편입니다. 처음에 보았을 때는 겉모습만으로도 이걸 강아지가 잘 깨물어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어요. 실제로 간식을 손으로 엄청 세게 눌러도 눌리는 자국조차 남지 않을 만큼 단단함이 강해 보였습니다. 이런 단단함이 다른 간식들에 비해 상당히 오래 씹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강아지가 너무 빨리 먹어치우는 바람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단단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금방 다 먹어버려서 그 부분은 조금 의외였죠. 그래도 보통 강아지 간식에 비하면 확실히 단단한 편이었고, 씹는 재미를 느끼기에는 충분한 수준이었습니다.

✅️ 재구매 : 이제품은 벌써 두번째 재구매 입니다. 이런 단단한 간식이 주로 뼈종류들이 많아서 다 먹고나면 부스러기도 많도 또 먹다보면 잇몸에 상처도 생겨 피도 나고 하는데 이건 그럴일이 없어 안심하고 주게 됩니다.3번째 재구매는 고려중입니다.
부스러기외 묻히고 먹고... 다먹고나서 이빨을 보니... 지점토처럼 다껴서 빠지지않는거보고..사실충격받았습니다. 입천장에도 다붙고.. 양치시키느라 애먹음요.. 재구매 고려라고 리뷰적다가 치아건강내용도 다시 수정합니다... 재구매 안합니당. ㅠㅠ

✅️ 그 외 생각들: ✔️다먹고나면 부스러기가 약간은 생김
✔️조금 가격대가 있는 편
✔️포장이 뜯기 불편함 꼼꼼한 포장도 아님
✔️먹은곳에 흔적이 묻음 잘 안지워짐 주의

❤️이상,두번째구매한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도움되셨으면 도움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제가 길댕댕이(진도견 2마리)들을 돌봐요.
암컷도 입이 까다롭고, 수컷도 개껌은 소가죽만
퉤퉤 뱉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 제품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비가 와서 수컷은 못 만났는데
다리 밑에서 비를 피하는 암컷은 만나서
개껌을 먹여봤더니 아주 잘 먹네요. 감사합니다.

냄새는 약간 커피향처럼 구수하고
고기냄새가 나요 ^^ 냄새가 좋아요.

+
2020/04/11
사진 속에 비를 맞던 유기견 이쁜이(암컷)는
같이 수풀에서 지내던 깐돌이(수컷)와 2019년 12월 중순
불필요한 안락사가 없는 보호소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줄기차게 봉사활동을 다니며 애들 돌봤지만...
2020년 2월 20일 이쁜이는 댕댕별로 여행을 갔습니다.

수술 후 깨어나기만 하면 되는데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제가 평생 집밥 먹이려 했는데 일이 그렇게 되더라고요.

드디어 몸이 가벼워졌는데 왜 우리 이쁜이 못 일어나냐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유기견이었지만 제 개라고 생각해
당연히 장례식도 치러주었습니다.

이쁜이가 떠났지만 떠난 뒤로도 봉사활동은 계속 다닙니다.
너무 자주 가서 수백마리 개들이 전부 눈에 익어서. 그리고
동물들을 거둬주신 게 감사하니 인간된 도리로 갚아야지요ㅡ.

깐돌이는 지금 이쁜이가 어디 갔는지 모르지만
여전히 이 간식을 참 좋아합니다. 아주 잘 먹습니다.

4월 8일은 이쁜이가 떠난 지 49일 되던 날입니다.
매일 매순간 보고 싶고 힘들지만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 후기를 읽어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애는 여행을 갔지만 자꾸 알림이 와서
왠지 알려드려야 할 것만 같더라고요...

+
2022/06/11
깐돌이는 안락사없이 13개월 간 잘 보호받다가
2021년 1월에 입양갔어요 (입양사진으로 확인완료)

저는 2020년에 서울로 이사왔지만 비행기 타고
해당 동물보호센터에 계속 봉사를 다니고 있어요 :)

털친구들과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상품평이 좋길래 뭐 1시간을먹니 30분을먹니 해서 시켰는데 정말 기대하고 내가 만져봐도 딱딱하고 묵직하기에 오래먹겠군 했는데.. 왠일.. 방금 줬는데 20분 순삭하네요.. 생각보다 빨리먹어서 당황당황;;

골든리트버 이제 1년 됐고 28키로 나가요

처음엔 겉에 봉지?뜯는데 관심보이더니 주니까 가만히 있다가 먹기시작할때 사진찍었는데 으득으득 아주 잘 먹기에 오 잘먹눈다 했눈뎅 에 다 어디갔지? 하고 15분가량 됐을때 이미 반이상이 없어졌더라는.. ㅋㅋㅋ

냄새는 나무냄새같기도하고 무슨 향냄새같은게 섞여있는거 같은데 약간 맨손으로 만지면 아주 약간 기름진거 같은 느낌도 들었고 상품평에 사방팔방 난리 쳐논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별로 20분만에 먹어서 그런가 그런 난장판은 아니였네요 ㅎㅎ

하 오래먹는것좀 찾고싶은데 이눔의 아들래미 먹성이 너무 좋아서 천천히 먹은걸 본적이 없어요 ㅋㅋ 동영상도 못찍었네요 ㅋㅋ 어느정도 먹으면 동영상 찍어봐야겠다 하고 잠깐 핸드폰 하는사이 다 먹어버려서 ㅋㅋㅋ

잘먹어서 좋기두하구 너무 생각보다 빨리먹어서 어이없기두 하고 ㅋㅋㅋ
아무튼 4개들었는데 가격대비는 좋은거 같아요 ㅎㅎ 어떤건 쬐깐한개 5개들었는데 2만5천원이 넘었었는데 이것보다 더 빨리먹을텐데 너무 비싼게.. 가격대비는 이게 차라리 더 나은거 같네요 ㅎㅎ

사이즈는 손보다도 크고 팔뚝보다는 조금 작은대 와 이걸 20분만에 순산할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 ㅋㅋ 딱딱해서 안먹을줄알았눈데 싱기방기..

글고 우리 애는 앞발을 잘 사용하지 않아요ㅠ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뭘 먹어도 앞발사용은 정말 여적 1년될동안 2번??사용한거 봤나? ㅋㅋ 이것또한 앞발을 사용하지 않고 얼굴로 먹어요...ㅋㅋ 아쉬운지 먹었던곳 돌아가서 냄새 맡으며 돌아다니고있네요 ㅎㅎ 귀염둥이 이쁜이 내 사랑 내전부♡ ㅎㅎ아무쪼록 좋은간식 생긴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일단 탈없으면 앞으로 재구매의사는 100프로 입니다^-^

저희 강쥐 7개월차 진도믹스 여아입니다.
6개월부터는 뭐든 먹여도 되니까 사료 외에도 주는데
칫솔 치약을 애기 때부터 사뒀는데 싫어해서..
치약 주면 핥아 먹느라 바쁘고ㅠㅠ
그래서 그냥 양치는 못 키기겠다 싶어
덴탈 제품으로 대체하려고 구매했어요.

시중에 덴탈 개껌으로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처음에는 톱니 같은 모양에 짧게 잘려있는 제품을 사려다가
좀 크고 얘가 오래 즐길 수 있는 게 더 좋을 것 같았어요.

다른 건 블루베리, 사과 같은 과일 맛인데
이건 소고기 닭고기더라구요.
과일도 좋지만 고기가 더 좋을 것 같고
뼈다귀 같이 생겨서 잡고 물며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이게 괜찮아보이더라구요.

근데 너무 크고 오래 먹으면 위생적으로 안 좋을 것 같아서
두 사이즈 제품 중 작은 사이즈로 구매했구요.
좀 단단한 느낌이긴 한데
강쥐들이 물어뜯다보면 뭔들 멀쩡하겠나요~
이빨만 무사하면야...

강쥐들한테 냄새나 맛이 얼마나 좋을런지는 모르지만
제 입장에서는 냄새가 너무 역해요...
이게 소고기라고..? 싶은 냄새..ㅋㅋ
후기에서 고기 냄새가 난댔나..? 암튼 무슨 냄새 라고 했는데
전 모르겠습니다...ㅎ
무슨 냄샌지도 모르겠고.. 냄새고 별로예요.
근데 강쥐들이 좋으면 그만이죠 뭐 ㅎ

포장 스타일은 나름 만족하는데
두 개씩 같은 포장이라
하나 주면 남은 하나는 포장 뜯긴채로 보관...
괜찮을까 모르겠어요.
창고에 둬서 덥거나 습하진 않은 보관이라
크게 문제될 것 같진 않지만
신경이 쓰이네요.
그래도 두 개라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좀 낯설? 무관심? 한 느낌이 있었는데
또 뭐든 주면 물거나 관심 갖는 애라서
물어보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막 미친듯이 막 가져가려고 펄쩍이거나
강하게 물어서 제 손으로부터 뺏으려는 게 없어
저희 강쥐한테는 크게 메리트 있는 제품이 아닌가봐요.
그래서 반응보고.. 나 잘못 산 거 아냐..? 라는 생각 들었어요.
그냥 던져줬더니 평소 반응과 달리 슬금슬금 가서 물더라구요.

그리고 다음 날 보니 없어졌어요.
어쨌든 다 먹은 듯 하여 다행입니다.
두번째 줬을 땐 처음이 좋았다면
아주 꼬리를 치며 달려들겠죠.ㅎㅎ

@ 덴탈라이트 덴탈껌 간식은 다른 간식과 다르게 간식 겉면이 미끌미끌하고 미세하게 기름이 묻혀진 느낌이 났어요.

이런 간식은 또 처음이라, 맨 처음 포장을 뜯을 때도 기름 비슷한 냄새가 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먹여도 되나 의심 스럽긴 했습니다만...
믿고 급여했습니다. 먹고 며칠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별탈은 없네요.​


@ 다른 간식과 다르게 덴탈라이트 덴탈껌 간식은 많이 단단하긴 하더라구요. 오래 먹을 수 있게다라는 기대를 품고 달이에게 급여해봤습니다!

과연 이번 간식은 달이의 치아를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요? 한 시간은 채울 수 있겠지! 라는 기대를 내심 걸어봤어요 ㅎㅎ​


@ 닭고기 맛에 역시 환장하더라구요ㅎㅎ

간식을 음미하면서까지 먹고 간식을 아련하게 쳐다볼 정도로 좋은 걸까 싶었어요.

다른 간식들과 다르게 단단해서인지 바삭바삭하고, 오도독오도독 소리까지 나더라구요.

​
@ 그렇지만… 구매 후기에서는 다른 간식들 보다 오래먹고, 단단해서 빛의 속도로 사라지지 않다고 했는데, 역시나 이번 간식도 오래 먹지 못하고 달이의 입속에서 순-삭이 되어버렸어요ㅠㅠ!

30분 정도 먹고나니까 눈깜짝할 사이에 빛의 속도로 사라져버렸더라구요. 이번 간식도 오래 먹기 실패!​


@ 실망한 이유

간식을 급여하면서 이런 적은 정말 처음이에요.
가루까지 떨어지는 건 이해할 수 있는데...

달이의 발이 엄청 더러워진 거 보이시나요?ㅠㅠ
아무래도 간식에 들어있는 곡물이, 달이의 침으로 녹아내려서 발을 더럽힌 거 같아요. (추측입니다)

정말 급여하고 나서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강아지의 이빨로 인해 간식이 부서지고 가루가 떨어지고 주변이 더러워질 수 있는 것 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설마 곡물이 이렇게까지 녹아내릴 수 있는 것일까 싶었거든요. 심지어.​

곡물이 달이의 침으로 인해 뭉개져서 발 사이사이에 낀 거 같아요. (추측입니다.)​


그동안 달이를 키우면서 여러가지 간식을 구매했지만, 이런 간식을 처음 접해보았기에 저 같은 분들이 계실까봐 남긴 후기입니다.

곡물이 첨가된 간식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심할 줄은 몰랐어요. 구매한 사이트와 후기에는 위 사진과 같이 더러워질 수 있다, 덩어리가 떨어질 수 있다라는 말이 없었거든요.

한 명의 사람이라도 작은 문구라도 가루 뿐만 아니라 점성으로 인해 발이나 몸 부위에 묻을 수도 있다라고 되었다면 조금 더 주의해서 구매했을 거 같아요.

전 남은 간식까지만 급여하고 이후는 구매하지 않으려합니다.​

간식 급여후 발을 씻기고 청소하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 됐네요. 혹시라도 덴탈라이트 뉴트리 다이너 덴탈껌 을 구매하려는 분들은 제 후기를 참고하여 구매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내돈내산 후기며, 3일 정도 급여하고 적는 후기입니다 ❗


# 덴탈라이트 뉴트리 다이너 덴탈껌 대형견 L 220g 닭고기 맛, 8개입 / 28,600

# 구입날짜 : 2022_ 09_ 30



✍

저희 집에는 밖에서 키우는 개가 두 마리 있어요

하나는 (동경이)댕견- 4살 수컷이랑 댕견 믹스 3살 암컷을 키우고 있어요

네 맞습니다 ... 3살 댕견 믹스의 엄마가 바로 제 반려견인 새봄이에요 ! 아빠가 저기 댕견이고요 ㅋㅋㅋ

서로 크기 차이가 엄청 나는데도 사랑의 힘으로 차이를 이겨내고 3년 전에 애를 낳았습니다 .. 지금도 생각해보면 그게 가능하다는게 신기하네요 ㅎㅎㅎ

암튼 ! 먹을만한 간식이 없어서 좀 오래 먹을만한 뼈 간식을 검색하게 됐어요

매번 커다란 우유 껌에 닭 육포 만 뼈 간식을 사서 줬었는데 이게 별로 인기가 없어서 좀 색 다른 걸 사보고 싶었어요

그러다 찾게 된 덴탈라이트 뉴트리 다이너 덴탈껌 !

무슨 ... 생긴거 부터 뼈 모양 벽돌 처럼 생겨가지곤 진짜 오래 먹게 생겼더라구요 리뷰도 보니까 되게 평이 좋았어요

가격도 나름 합리적인거 같아서 망설이지 않고 바로 구매 !



로켓 배송이라 빠르게 도착했구요 상자를 열어보니깐 ...

와 ㅋㅋㅋㅋㅋㅋ 이거 사진으로 볼 땐 그래도 개껌 처럼 보였는데

근데 실물을 보니깐 ... 무게도 무겁고 묵직한게 진짜로 무슨 뭉둥이 같기도 하고 또는 횃불 같기도 해요

어머니도 보시더니 무슨 뭉둥이를 샀냐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걸로 맞으면 진짜 아플 것 같아요 !!

아무리 봐도 개껌 같지 않은 비쥬얼 인데 .. 반려견들은 먹는걸로 보이는지

제 딸은 얼른 하나 달라고 입 맛 다시고 있고, 포메들도 입 맛 다시고 있더라구요 ....

만약에 준다고 해도 씹지도 못하고 못 먹을 것 같았지만 호기심이 생겨서 제 딸에게 하나 드렸습니다

포메들도 주고 싶었지만 .. 제 딸이랑 비교하면 입이 너무 작아서 줄수가 없었어요 ㅋㅋ

제 딸은 씹지를 않고 계속 핥기만 하네요 ? 자기도 아나봐요 너무 크다는 걸 ... 그래서 핥아서 녹여 먹을 생각인 것 같아요 ㅋㅋㅋ

하루는 하루 종일 옆에 끼고 틈틈이 핥아 먹다가 이틀 정도 되니깐 질렸는지 저 멀리 던져두고 신경도 안쓰네요 ㅋ큐

밖에서 지내는 개들한테 줘보니, 냅다 물고 자기 집으로 들어가서 안나오더라구요

들여다보니깐 아주 열심히 갉아 먹더라구요 근데 .. 저는 하나 주면 못해도 40분 정도 먹을 줄 알았는데

먹는 속도 보니 20분도 못 버틸 것 같더군요 ...

그러고 집으로 돌아와서 대략 16분 후에 창문 너머로 보니깐 창문 너머로 또 달라고 절 보고 있더라구요

저희 개들이 먹는 속도가 정말 빨라서 20분도 못 버텼네요 !



그래도 소형견이든 대형견이든 기호성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소형견보단 대형견 간식으로 베스트

먹다가 다 떨어지면 또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 앞으로 밖에서 지내는 반려견들은 이걸로 간식 급여 해야겠어요 !

대형견 키우시는 분들은 꼭 한번 사서 급여해보세요 ! ૮ฅ・ﻌ・ა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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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14000(L-220g)


쇠고기맛 덴탈껌 large 구매했습니다
시골에 있는 자이언트말라 이 더운날에 얼마나 힘들까 불쌍해서 맛난거 라도 간식으로 먹으라고 구매했어요

220g-4개로 구성되어 있구요
쇠고기맛에 감자전분이랑 옥수수가루도 포함되어 있네요
크기는 성인 손 크기 정도 되구요 딱딱하구 약간 사료 갈아서
뼈 모양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시골 가기전 집에 있는 포메 하나 줘 봤는데 너무 커서 먹지도 못하면서 3일동안 덴탈껌 주위에서 떠나질 않네요

3일동안 갉아 먹었는데 결국 다 먹었어요
포메(2kg)가 워낙 작아 잘 먹지 못하는거 같아 혹시 다칠까봐 케이지 위에 뒀는데 3일동안 케이지 안에서 덴탈껌만 쳐다보구 나오질 않더군요

중간중간 불쌍해서 한번씩 내려 줬더니 기어이 부숴서 다 먹어치웠습니다

시골 말라는 첨에는 받자 마자 땅 파서 묻더니 목욕시키고 나서 잠깐 사이에 다 먹어 버리네요

기호성은 아주 좋은거 같구요
대형견한테는 좋은 간식이 될거 같아요

가격비교해 볼려구 다른 온라인쪽 찾아봤더니 라지는 없구 m
사이즈만 있다라구요 m 대비해서 가격도 저렴합니다

단점은 다른 분들도 써 놓으셨던데 이게 먹으면서 부스러기가 엄청 떨어져요 더구나 침범벅이 되어 집안에서 주면 아마 집안 난리 날거 같습니다
또 털에 엄청 붙어서 먹고나면 털에 묻은거 씻기는것두 힘듭니다
절대 집안에서는 안주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지 싶네요
ㅎㅎ
실내견 말구 실외에서 키우는 애들한테만 주는게 맞을듯요

대형견이든 소형견이든 잘 먹구 변을 좀 많이 보긴 하던데 탈이 나지 않는거 보니 소화도 잘 되는거 같습니다

기회되시면 한번 구매해 보시는것두 괜찮을거 같아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푸들 구름이에여

요놈이 껌을 씹는게아니라

샘켜요 ㅡㅡ 잘근잘근씹으라고 주면 죽어라 목 켁켁대믄서

꿀떡 삼키더라구요 그러다 토한적도있구요...진상..

너무빨리 삼켜서 대형견 껌을 사줘야겠더라구요..

그 소가죽 껌 큰거 사주려다가 가죽껌 안좋단건

다아는사실이라..쿠팡검색후 이껌을 샀는데여.....

처음와서보니ㅋㅋ진짜커요 어후 진짜크다!!!싶을정도?

이것도 한번삼켜봐라

처음 주니 놀래서 막 짖네요 왜저래..ㅋㅋㅋㅋ

그거껌이라고 먹는시늉하며 알려주니 ㅋㅋㅋㅋ

그제서야 이로 갉아보더라구요

너무커서 먹을라나싶었는데 앞발로잡고 야무지게 긁어먹네여ㅋㅋㅋ

한참먹으니...

냄새는 사료냄새? 닭고기 누린내는아닌거같고

사료물에 뿔린냄새가나요..ㅋㅋ

그렇게 좋은냄새는아니네여 털을기르는중인데..

진득진득한게 입털에 다붙어요......


강쥐 침대위에서 먹었는데..똥지린거같이 묻네요.....

음....

밖에서키우는 멍이들용인가?.....

잘먹긴한데ㅋㅋㅋㅋ꺼내놓고 먹이시면안되요..절대요..

그리고 먹이고 씻겨야할거같아요...온몸에서 냄새가나는거같거든요....

아그냥 버릴까 잠시생각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빨리못먹으니 가성비갑이고..

못삼키니 걱정도없고...

멍이 스트날려주고..

장단점이 아주확실한 껌입니다

하루줬다가 치웠다가 오늘또줬는데 이젠 꽤작아졌어요

두발로잡고 얌얌 씹어요ㅋㅋㅋㅋ

깔아준담요는 칠갑 팔갑했지만..하루종일 잘가지고먹네요..,


신중히 고민후 구매하시길..ㅋㅋㄱ

강아지 스트레스 용으로 구매하였습니다. 평소에 쓰던 이빨 가는 뼈다귀 모양의 스틱이 있는데 거의 다 갉아먹어서 작아졌더라고요
기존 꺼를 찾아보다가 보여서 함께 구매했습니다

소고기 맛 닭고기 맛이 있어서 강아지가 좋아할 거 같았습니다.

배송 다음 날에 빠르게 왔네요 포장도 잘되있어가지고 비가 왔는데도 파손되거나 물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큰 겉봉지에 전체가 다 들어가 있고 두 개씩 묶어서 비닐 포장되어 있습니다.

포장이 되어 있는데 냄새가 났는지 주변에 와서 계속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포장을 벗기고 하나를 가까이 대니 냄새를 맡자마자 입으로 물고 방으로 가져갔습니다. 방으로 가자마자 엎드려서 이빨로 깨물어서 먹더라고요.

확실히 딱딱해서 바로바로 깨물어 먹는 것은 안 되고 조금씩 조금씩 부셔서먹더라고요.

평소에 간식을 너무 빨리 먹는 편인데 이 제품으로 조금씩 이빨도 갈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면서 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닐 포장도 뜯지 않았는데 빨리 달라고 붙이는 거 보면 소고기 맛이 맛있게 느껴지는 향인가 봅니다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양이 꽤 많네요

아까 가져가더니 지금은 또 호기심이 떨어졌는지 나와서 또 돌아다니네요

자기가 틈틈이 갉아먹을 거 같애요

며칠 더 지켜보고 나중에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