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일자
24. 08. 15

☞ 구매동기
본가에서 쓰던 밥솥이 고장났다며 어머니께서 주문해달라 하셔서 급하게 주문하게 되었어요
식사를 집에서 하시는 일이 많이는 없지만 가정집에 밥솥이 없으면 아쉽기에 주문해드렸습니다

☞ 장점
1. 분리형 클린커버
[ 손쉬운 커버의 탈부착으로 간편하지만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해요 ]

2. 자동세척기능
[ 원터치로 스팀세척 가능 ]

3. 다양한 요리기능
[ 백미, 현미, 갈비찜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요 ]

4. 보온센서
[ 24시간 어떤환경에서도 밥맛을 유지할수 있어요 ]

5. 테프론 코팅내솥
[ 밥 누름이 적어요 ]

6. LCD 디스플레이
[ 선명하고 큰 디스플레이로 어르신들이 쓰기에도 좋아요 ]

7. 원터치 재가열
[ 재가열 기능으로 방금한 것처럼 맛있는 밥맛연출이 가능해요 ]

☞ 단점
내솥에 손잡이가 없어요 ㅜ.ㅜ
밥을 하고 난 뒤 밥솥을 꺼낼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 재구매 및 추천의사 (○)
가족 수가 적고 한끼한끼 바로 밥을 지어 드시는 가구에서는 부족함 없이 충분히 잘 쓰실 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가성비가 좋기에 부담없이 구매하셔서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tip) 쌀을 씻을 때에는 가급적 내솥에서 씻지 마세요.
내솥에 흠집이 나서 오래 사용하기 힘들어요

충분히 사용후 작성하는 내돈내산솔직리뷰입니다 :)
구매를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밥짓남 입니다.
제가 한부모 빠빠라 자녀3명이 무지하게 밥을 먹습니당.
퇴근해서 밥을 할라고 하면 너무 힘들어서 아침에 해놓고 가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아침에 밥을 해두고 나가면 아이들이 집에 와서 혼자 밥먹을라고 밥솥 열면
밥이 딱딱하거나 색이 갈변되는등의 문제 점이있었어요.

그런데 딱! 이밥솥은 적당히 알맞은양을 준비해놓을수 있고, 이틀이 지나도 보슬보슬하답니다.
제가 미리해둔 밥을 아이들이 학교 갔다와서 먹어도, 방금한 밥처럼 따끈따끈, 보슬보슬
10인용으로 사면 너무 커서 적은양을 할경우 밥이 마르는경우가 허다 했어요
6인용밥솥은 그런 문제 점이 싸악 사라지네요.

★ 장점

- 보통 1가구당 3~5명일경우 적당한 밥짓기 가능
- 전원콘센트가 제거되도 LED로 취사 시간 상태 확인가능
- 분리형 코드로 더긴 케이블 교체가능(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3구 케이블)
- 압력레버가 없는 디자인으로 원터치 오픈가능

◎ 사용후기

2주일 정도 사용해보았답니다.
밥은 여전히 잘되구 구조가 간편해서 세척이 편리 합니다. 그리고 밥을 적당히 알맞은 양을 지을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큰밥솥을 살이유가, 필요가 전혀 없네요

그리고 정말 인상 깊은것중 하나가, 분리형 전원 케이블인데요, 이게 정말 유용하게 쓰입니다.
전원콘센트에서 멀경우 2M 3M 5M 자리 PC용 전원케이블을 사용할수 있구요!
코드부분이 못들어가는 틈새부분을 분리해서 통과해서 밥솥과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어찌보면 단점일수도 장점일수도 있는 부분인데요. 물리적 압력레버가 없이 원터치로 열고 닫는거라
살짝 불안하긴 합니다.. 뭐 밥짓는도중에 누를일은 없겠지만요,,(시도 안해봤어요)

백미, 쾌속, 누릉지, 찜. 잡곡, 현미 등등 여러가지 메뉴로 요리가 간편하구요, (요즘 밥솥 다 있는 기능이긴 하지만요..)
자동세척기능이있어 혹시 찜이나 누릉지같은 요리후 안쪽에 붙은 찌꺼지 제거가 쉽게 잘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혼자 자취할때 제일 작고 제일 저렴한 밥솥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제 남자친구와 집을 합친뒤 용량도 작고 보온도 12시간 밖에 안되는 밥솥을 바꾸고 싶던와중 발견한 제품 ㅎㅎ 두둥, 쿠첸 전기보온 밥솥!!

•압력밥솥으로 살까 고민을 했지만 밥을 삼시세끼 다해먹는것도 아니였고 궂이 엄청난 가격의 밥솥을 장만 할 만큼 많은 밥을 하거나 보온을 오래 할것이 아니었기때문에 :-D

•물론 기능이 많으면 좋긴한데 활용을 다 못할거를 뻔히 알고 저희는 어짜피 밥만 해먹는 용도로 밖에 안쓰니까 심플하고 괜찮은 가격의 쿠첸 밥솥 두둥!!


▶모양
흰색 윗부분에 블랙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기본적인 디자인입니다.
뚜겅을 여닫는 부분도 심플하니 튀는부분없이 딱 좋습니다

▶기능
기본적으로 밥솥의 기능이 다있을건 다있어요:-D 찌개,죽,갈비찜,자동세척기능 고루 다 가췄어요.

▶ 조금 아쉬웠던점
손잡이가 없어 엄청 뜨거워 하며 밥을 꺼내야해서 이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밥하는 시간이 조금 길게 느껴졌는데 이거는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르다보니 사용하시는거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추천
저는 안에 내솥이 반들 반들하니 밥을 하고난뒤 안에 누룽지가 생기지 않고 깔금하게 밥이 지어져서 이 부분이 아주 맘에 들었어요.
밥에 찰기도 좌르르 돌고 바로 유부초밥을 해먹었는데 저는 기존 밥솥보다 밥맛이 좋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옆집에 외국인 부부께서 사시는데 택배온거 보고 심플한 사이즈에 가격도 여쭤보시더니 구매를 하고 싶어 하시내요:-D

♥결론
한끼한끼 끼니용으로 밥을 해먹는 작은 가구와 자취러들에게는 추천템 입니다:-D 사이즈와 가격 그리고 내구성과 제품력 까지 고루갖추어진 제품이구요, 다만 압력밥솥처럼 밥 맛의 질이 엄청나게 좋다! 이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밥 맛을 정말 중요시 생각하시는 분들은 맛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ㅎㅎ(쌀에 따라 밥맛이 다르기도 하기도 하니깐요) ㅎㅎ

저희 동내에는 외국인 분들도 많이 살고 계셔서 혹시나 영어로도 후기 살짝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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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It is an appropriate rice cooker for people living alone or in small households.
It is not a pressure rice cooker, but an electric rice cooker, so it is good for keeping warm. I would like to say that I am satisfied with the durability and productivity of the rice cooker for one meal without storing rice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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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쿠쿠 밥솥이 고장이나서 저렴하고 가성비 괜찮은거 찾아보던중 쿠첸 마이컴 보온 밥솥 6인용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쓰던건 10용이라 늘 밥을 하게 되면 남게 되고 묵은밥을 먹게 되어 10인용보다 작은 사이즈를 써볼까 고민이 좀 생겼거든요.
쿠첸 마이컴의 구성품은 테프론 코팅 내솥과, 밥주걱, 연결 코드, 계량컵이 들어 있어요.
쿠첸 마이컴은 딱 제가 찾는 스타일의 밥솥이네요.
밥솥이 중요한건 보온이 잘되냐 밥맛이 좋냐 여부인데 둘다 만족합니다.
보온도 잘되서 늘 따끈한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제가 물을 좀 넉넉하게 부어서 해먹는 편인데 설익음도 없이 되지도 질지도 않는 물기가 좀 있는 찰진 밥이 되더라고고요.
밥솥이 분리형 클린커버라 손쉽게 탈부착 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세척이 편리해요
눈에 안 보이는 곳까지 원터치로 깨끗하게 스팀 세척 기능 지원이 되어 세척도 간편해요.
또 원터치 재가열이라 매일매일 새밥처럼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밥솥이 LCD 디스플레이라 다양한 메뉴를 해먹을 수 있어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현미나, 잡곡밥
바쁘게 밥해야 한다면 쾌속취사~;
만능찜으로 찐감자나 찐고구마, 삶은 계란, 갈비찜, 닭볶음탕까지 요리할 수 있어요.
애들 간식으로 계란이나 고구마를 자주 해먹는데 이기회에 새 밥솥으로 맛있는 간식 만들어 줘야겠어요.
밥 하는건 쉬운데 손잡이가 없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그러다보니 잘못했다 화상입을 수도 있으니 밥솥 사용할때 주의해야 할거 같아요.
식구 많지 않는 집이나 신혼집에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에요.
밥솥이 크지 않고 가벼워 부담스럽지 않아 좋네요.
가성비 괜찮고 부담스럽지 않는 밥솥을 찾는 다면 쿠첸 마이컴 써보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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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무실에서 밥을 해야 할 일이 생겨
쿠첸 보온 밥솥 업소용을 구매한 적이 있는데 밥이 너무 잘 되더라구요.
필요할 때마다 그 때 그 때 밥을 잠깐씩 해 먹고 길게 보온을 할 일이 없기는 했지만
거의 6~7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장 한 번 안나고
아직도 밥이 너무 잘 되는 현역이라는 점에
쿠첸 보온밥솥에 대한 믿음을 확~ 가지고 있던 차였습니다.

압력밥솥은 밥이 너무 찰지게 됩니다.
보온 밥솥은 밥이 고슬고슬하게 되구요. 이것은 취향 차이인 듯 합니다.
그런데 이 두 밥솥이 가격 차이도 아주 크지요.
저는 김밥이나 비빔밥을 자주 하고, 아이들도 고슬고슬한 밥을 더 좋아해서
압력밥솥 밥보다는 보온밥솥 밥이 딱 알맞아요.
그래서 나중에 밥솥을 사면 보온 밥솥을 사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얼마 전에 밥솥으로 카스테라 만드는 영상을 본 후로 꼭 시도해 봐야지 했는데
이게 보온 밥솥으로만 가능하더라구요.
압력밥솥으로만 가능한 요리가 있고 보온밥솥으로만 가능한 요리가 있고...

집에서는 밥솥 안쓰고 오랫동안 냄비밥 해먹고 있는데요,
일단 밥솥 밥보다 막 한 냄비밥이 더 맛있는것은 국룰이죠.
그런데 이게... 여름이 되니까, 특히 올여름 너무 더워서
매일 밥하는 것도 너무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쿠첸 6인용 전기밥솥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얼른 잡았습니다.

6인용이라 아담하고 1~2인 가구에 적당한 크기에요.
저처럼 주로 냄비밥 해먹는 사람이 서브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구요.
가성비 아주 뛰어납니다.
기존 주방 기기들이 대부분 블랙과 실버 계열인데 마치 통일한듯한 색상이라 좋았습니다.
뚜껑부분이 블랙인 경우 오염되면 눈에 확 띠는데 오히려 실버라서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먼지가 묻어도 잘 안보이는 ㅎㅎ(이게 좋은건가 나쁜건가)

뚜껑 여는 버튼은 원터치로 부드럽게 열리고 딸깍거리며 닫히는데
손가락 자국이 잘 남네요. 반짝거림 유지하려면 잘 닦아야겠어요.
안쪽 내솥은 테플론 코팅 되어 있고 내솥이 예상했던 것보다 묵직합니다.
가장자리 잡는 부분이 라운딩처리 되어 있거나 손잡이가 없는게 흠이네요.

밥솥 자체 손잡이는 이리저리 보다보니 바닥쪽에 있더라구요. 양쪽 아래부분에 홈이 있어서
손으로 잡기 쉽게 되어 있어요. (손잡이 맞겠죠?)
콘센트 선을 뺐다 꼈다 할 수 있어서 밥솥에 선이 덜렁거리며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깔끔하구요
이동이 편할 것 같습니다.
주걱, 계량컵,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일단 설명서부터 주욱 읽어보면서 작동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전원 연결하고 시계부터 맞추었어요.
처음 사용하다보니 버튼 이리 저리 꾸욱 꾸욱 눌러보며 적응시간을 좀 가졌습니다.
그리고 밥솥을 싸악 세척한 후에 쌀을 세 컵 씻어서
제 퇴근시간에 맞추어서
예약을 한 번 해 보았습니다.

계량컵에 쌀을 담을 때는 위를 깎아서,
쌀은 내솥에 절대 씻으면 안됩니다. 흠집 생겨요~

저녁 7시 50분에 취사 시작해두었고 제가 퇴근했을 때가 8시 50분경이었는데
밥이 진즉 다 되어 있더라구요.
혹시나 밥물이 모자랄까봐(너무 된밥은 싫어해서) 눈금선보다 살짝 올려서 물을 맞추었는데
ㅎㅎ 선에 딱 맞추었으면 더 기가막히게 밥이 잘 되었을 것 같습니다.

밥 맛은 평범합니다. 더 맛있게 되거나 이러지는 않구요,
전기밥솥에 충실한 맛이랄까.

아주아주 오래간만에 데우지 않아도 따뜻한 밥으로 맛있게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워킹맘 퇴근하고 나면 밥 준비하기 바쁜데
이렇게 나를 위해 밥을 해놓은 누군가가(쿠첸이) 있다는 생각에 뭉클...
그리고 이젠 내가 없어도 우리 식구들 밥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또 뭉클...

설명서를 보면 보온은 최대 12시간을 넘기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는 원래 보온 기능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밥을 애초에 많이 하지 않구요,
계량컵 3컵 밥 양이 저 사진의 모습이에요.
저는 남은 밥은 냉장했다가 필요하면 렌지에 데워먹거나 합니다.
아니면 그 때 그 때 필요한 만큼만 밥을 하던가요.
밥솥에 보온을 오래 할거면 밥을 둥글게 뭉쳐서 벽쪽에 되도록 붙이지 말고
안쪽으로 모아서 보온하는 것이 좋다고 하구요,
전기요금 아까우면 그냥 보온 기능을 아예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 밥솥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재가열'이에요. 전 이 기능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물론 재가열도 열을 사용하기 때문에 저는 그냥 전자렌지를 사용하는데요,
밥 양이 많거나 다른 음식을 데울 때 재가열 용도가 아주 유용할거라 생각이 들어요.

집안에 가전제품이나 가구가 들어오면 왠지 새로운 식구가 생긴 기분이죠.
자꾸 보면 정이 듭니다. 우리 가족을 위해 오래 오래 좋은 밥 지어주길 바라며.
작고 기특한 쿠첸 마이컴 보온 밥솥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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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가 적은 저희집 같은 경우는 밥 해두고, 남은밥은 냉동밥으로 보관하니 압력밥솥이 아니라도 크게 상관이 없어서 최대한 기능이 간편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구입하는 편입니다.
신혼때는 기능 많은 제품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여러 밥솥을 바꾸면서 보니 그 기능들을 거의 사용하지도 않을 뿐더러 먹을만큼 바로 밥을 해서 먹어버리거나, 아니면 남은 밥은 냉동밥으로 보관을 하니 보온으로 둘 일은 잘 없어 저는 이 제품이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꼭 있어야 하는 기능들만 있어서 가성비템으로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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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능중에 특히 제가 생각하는 큰 장점 몇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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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번째, 분리형 클린커버입니다.
손쉽게 탈부착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세척해서 쓸 수 있는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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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자동세척기능입니다.
약간의 물을 넣어 눌러주면 고압증기로 강력한 스팀을 분사, 노즐의 막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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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LCD디스플레이입니다.
눈에 띄기 쉽고 복잡하지가 않아서 특히, 어르신분들이 사용하시기에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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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원터치재가열, 테프론코팅, 이중보온센서, 쾌속취사, 만능찜기능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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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기능들만 있는 가성비 최고의 밥솥인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지난달 밥솥 고장으로 급하게 시켰던
타사 제품이 있었어요~~
3만원안팎의 ㅠㅡㄴ
밥통이 너무나도 단순시스템으로 인해
밥의 맛과 질을 포기했었답니다
땅을치고 후회중에 ㅋㅋ

계속 쿠첸의
20-30만원대 제품 비교하면서...

그러던중에
도저히 보급형 밥통으로 인해
상처받고 인내하는게 너무나 아쉬워서
이번 기회에 쿠첸 상품으로 교체합니다

기존 제품은 서브로 찌개나 찜등에 요리하려구요

일단 이 쿠첸밥솥은
내구성과 편리한 기능이 많이 장착되며
시인성도 좋은편이라

만능찜 누룽지 흰밥 잡곡밥등등
수요층 흡수할듯해요~^^

오자마자 식초넣구
두번 살균후 취사해봤는데요
기존 완전 저렴이를 썼던지라
확연하게 차이점 느낍니다
밥 찰지게 되네요

가성비에서 강자일듯합니다

필요한신분 관심가져보세요^^

내돈내산입니당 ㅋ
싸구려샀다가 다시 살바엔
이제품 결정해도 후회없으실겁니다

저희는 3인 가족이데 집에 밥솥이 10인용이라 좀크다싶은 감이 있었거든요. 쿠첸 마이홈으로 밥하고나니 6인용 밥솥이 저희 가족에게는 딱좋은듯. 한번해서 맛있게 남김없이 먹기로는 딱이에요.

세척은 원터치 분리형커버이라 꺼내어 세척하기도 좋고
고압증기로 강한 스팀을 분사해서 원터치 자동 스팀세척도 됩니다.

내솥은 데프론코팅이라 밥누름이 적어요.
원터치재가열 버튼 누르면 갓한 밥처럼 따끈하고 맛있는 밥 먹기 가능.
이중보온센서가 있어서 밥맛좋음이 오래가고
스팀캡이 있어서 증기배출도 다른 밥솥보다는 조용해요.

내솥에 백미.잡곡.현미 표시선 있는데 저는 잡곡밥. 현미밥은 표시선보다 물더 넉넉히 넣어서 질게먹어요. 잡곡.현미는 표시선대로 하면 저에겐 너무 꼬들한 느낌이라..
백미는 표시선대로 하면 딱 맛있고요.

잡곡 기준으로 35분정도 걸리니까 밥하는 시간 빠른편이고
가격대비 성능도 좋고 밥맛도 좋고
가성비 좋은 밥솥이네요.

만능찜. 죽. 누룽지 이런기능 있는데 밥솥은 밥만하는게 오래쓰는듯.
밥짓는거랑 자동세척만 유용하게 쓰고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 밥솥이 필요해서
가성비와 기능성을 골고루 갖춘 쿠첸 보온밥솥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1인가구라
냉동 밥 분량까지 생각해도
6인분이 딱 적당하기에
가격대비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쿠첸 6인용 보온 밥솥은
디자인이 우선 매우 깔끔 심플해서
인테리어 미관을 헤치지 않아요 ㅎ

또한
분리가 가능한 클린커버를 사용하여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네요!
그 말은 세척이 편리하다는 것이죠

밥솥은 직접 입에 들어가는
밥이나 요리를 하는 만큼
청결을 위한
눈에 안 보이는 곳까지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원터치로 깨끗하게 스팀 세척이 가능해서
더 안심이랍니다.


밥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멀티기능으로 요리 활용이 가능한
쿠첸 보온 밥솥은
카스테라, 닭백숙, 갈비찜,
감자 고구마 등을 찌거나
맥박석 계란도 만들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원터치 재가열 기능이 있어
식은밥을
매일 방금 갓 한 것처럼 맛있게 데워주고 유지한답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
집들이 선물로도 제 격인듯요!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제품명 : 쿠첸 마이컴 보온 밥솥
- 색상 : 블랙
- 용량 : 6인용
- 전기밥솥 방식 : 비압력
- 내솥뚜껑 분리 가능

우리나라 요리의 필수품 밥솥 !!
밥솥이 오래돼서 교체를 하고 싶었는데 쿠첸 마이컴 보온 밥솥으로 바꾸게 되었네요~
디자인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고 밥을 대용량으로 하지않기 때문에 딱 적당한 용량이라 좋았어요

원터치 분리형 커버라서 간편하게 분리해서 세척이 가능했고
고압증기로 스팀을 분사해 노즐 막힘을 방지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 세척 기능이 있어서 좋네요~

예약조리 기능도 있어서 미리 설정해두면 아침에 갓지은 밥을 바로 드실수 있어요

밥 뿐만 아니라 만능찜 메뉴로 다양한 요리도 가능해서 간편하게 음식을 만들수 있는 장점까지 있는 제품이에요

한가지 단점은 내솥에 손잡이가 없어서 뜨겁다는 점.....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밥맛까지 좋아서 만족스러운 밥솥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가성비좋고 작은 밥솥이 필요한분들께 추천 드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압력밥솥밥 싫어하는 친정엄마 부탁으로 구매한 쿠첸 가정용 일반밥솥입니다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의 쿠첸 가정용 밥솥 6인용이구요

혼자사시지만 6인용을 원해서 6인용으로 구매했는데 사이즈 적당하고 좋아요ㅎ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걸 오히려 불편해하는 연세라...심플하고 간단해서 좋다하시네요 미리 불려놓은 쌀로 밥을 지으니 엄마입맛에 딱맞나봅니다

분리형 클린커버 사용으로 손쉽게 탈부착 할 수 있어 세척이 편리합니다
자동세척 기능도 있구요

보통 커버 패킹이 벚겨지는 스타일인데 요제품은 일체형인지 벚겨지지않는다는점이 맘에 들어요

버튼?만 눌러주면 쉽게 탈거되어서 억지로 뺄필요없어 좋아요

일반 밥솥은 더저렴한 제품들도 있지만 그래도 고장없이 몇년쓰는걸 더선호하는 편이라 이름있는 쿠첸 구매했습니다

밥맛좋고 심플하고 많은 기능이 필요없는 제품 원하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일딴 맘에들어하시니 좋아요~^^

보온밥솥인데 밥은 맛있네요~~
가격도 비싸지 않은데 6인용이 이정도 가격이면 브랜드도 유명하고 좋은거 같아요
식혜 만들기 좋네요~ 좀 컸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많이 먹지 않아서 명절에 조금 만들어먹고 딱 좋습니다

기스난곳도없고 포장도 깔끔하니 배송은 역시 로켓이네요
빨리 받아볼수있어서 최고입니다~

밥도 찰진밥보단 보슬보슬한 밥을 좋아해서 저는 밥맛 너무 좋네요~~~!

구운계란 만들기도 최고!!
만드는법
계란 넣고싶은만큼 넣고 물을 잔잔한정도(인터넷 찾아보면 더 정확합니다!)
넣은 굵은소금 아빠수저 1수저 뿌려서 취사 두번 하면 끝!! 처음 취사때 물양 확인하고 물이 너무 적으면 추가해서 꼭 넣어주셔야해요~~~!

밥통 바닥 긁힘방지로 종이호일이나 키친타올 깔고 물넣고 취사하면 방지됩니다~!

맥반석 구운계란 너무 맛있어용 강추
밥통도 강추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지금도 전기압력밥솥을 쿠첸으로 사용중이에요~
세가족이다보니 밥을 많이도, 자주도 안해먹게 되서 용량이 적은걸 찾다가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사실 덤벙하다가 보온밥솥이라는걸 모르고 픽한 1인입니다..ㅋㅋㅋ
쿠팡체험단으로 선택하고 리뷰를 보는데 밥이 맛이 없고, 설익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걱정을하고 제품을 받고 사용해보았는데..왠걸 그건 기우였어요~~

쌀은 안불리고 밥을 했는데 동영상처럼 딱 제가 좋아하는 정도로 밥이 잘 되었고~ 이틀이 지나도 밥 겉면이 마르거나 하는거 없이 상태가 좋았어요!

고압의 밥솥처럼 찰지거나 고소한 맛까지는 아니지만 맛있었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아주 좋은 상품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아이가 좋아하는 닭다리 넣어서 백숙도 하고, 삼계죽도 해가며 여러모로 잘 쓰고있어서 만족해요♡

또하나!
버튼이 직관적이라 어르신들 사용하시기도 편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인&2인 가구에 딱맞는 제품이네용!!
원래 혼자 자취할때는 3만원정도되는
냄비뚜껑식으로된 밥솥도 불만없이
사용했어서 이밥솥은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삶의질이 조금은
올라가는 기분입니당ㅎㅎㅎ
일단 원터치 방식이고
손잡이는 없지만 조금씩 해먹고
냉장고에 소분해서 넣어야할때는
어차피 코드빼고 식히고 통에넣고
그대로 보온된 상태로 먹을때는
그때마다 밥솥에서 퍼서 먹으니까 밥솥 자체를
딱히 꺼낼일은 없더라구용
그래도 거의 다 먹어갈때는 통이 돌아갈 수도
있어서 그때는 실리콘 손잡이 사용해요!
누룽지 계란삶기 유용하게 사용하고있어욤
밥도 빠르게 잘되는 편이고
요리도 가능하다고 하니 다음에는
갈비찜 한번 도전해볼게요>_<
1인 2인가구에 크기도 딱맞고 가벼워서
캠핑장에 가져가도 손색없을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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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첸 마이컴 보온밥솥은 원터치 분리형 클린커버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이더라구요 밥솥을 사용하다보면 물때, 밥때 등등 곳곳에 껴서 세척하기 불편한데 자동세척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게 맘에 들었어요

⭐️ 백미 뿐만아니라 현미, 만능찜 요리도 할 수있어서 다양한 요리기능으로도 사용 가능해요 ~

⭐️ 착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밥솥을 사용 할 수 있는게 너무 좋네요 1인 가구, 2인 가구가 사용하기에 적합한 쿠첸 마이컴 보온밥솥이에요

⭐️ 마지막으로 디자인이 심플하고 깔끔 모던 느낌이 물씬 나는 블랙, 실버 컬러로 아주 이뻐요 !

가격대비 성능 좋고, 밥맛 좋은 쿠첸 마이컴 보온밥솥으로 맛있는 밥 드셔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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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밥솥

너무 좋은기회에
하루만에 귀한밥솥받아보네요
친정엄마가 두밥솥으로 하나는잡곡
하나는 백미용아빠꼬~이렇게쓰시고계심요

이렇게2식구에~~넘 간단히
6인용으로 쓰기넘 귀엽고 편해요
보온용으로도~~
잘사용할거 같아서 넘필요했는데
밥도 되고 보온용도좋고 ~
잘 활용할수있어서
대만족이여요

블랙에 실버가
고급지고 이쁜밥솥으로
디자인도 고급져요♡♡

밥도잘되고~
밥맛최고임~~♡♡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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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오래된 밥솥을 데우기용도로만 사용하고 계셔서 바로 구매했어요.

소가족으로 큰 사이즈의 밥솥은 부담되어 알맞은 6인용 쿠첸을 선택했습니다.

6인용도 큰 사이즈라 미리 밥을 해서 냉장보관해서 드시라했어요.

부모님이 매우 좋아하시네요~^^

블랙 실버색상이라 색도 튀지 않아 만족.

기존 밥솥이 연보라색이였거든요

이제 맛있는 밥 해먹겠다며 좋아하십니다~!

가성비 밥솥으로도 짱인 쿠첸 전기밥솥.

맛있는 밥 지어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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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쿠팡체험단을 통하여 무료로 제공받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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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외식을많이하고 집에서밥을잘 안해먹어요.. 식구도적고요
남은밥은 냉동해서 얼려놓고 전자렌지에 돌려요
그래서 딱 밥하고 얼리고 전기빼요(그래야 전기료도적게나옴)
보온압력밥솥도 사보고 쿠 ㅋ 도사용하고 그랬어요 근데 바로지어먹는 밥이 젤 맛있고
오래두면 밥냄새도나요 ㅠㅠ
보온안하는가정 추천합니다.
꼭 있어야하는 기능들은 당연히 있고
가성비템으로 강추드립니다.

첫번째 분리형 클린커버 -손쉽게 탈부착하여 세척또한 용이하고 위생적인 장정입니다.

2번쨰 자동세척기능
물을살짝 넣고 돌려주면 고압증기로 강력하게 스팀을 분사 노즐의막히지않고 방지되어서 좋습니다.


3번째 LCD디스플레이
한눈에 쉽고 간단하여 특히 ,어른들도 좋을것같아요

원터치재가열 ,이중보온센서,쾌속취사,만능찜기,테프론코팅등등 있어요

꼭필요한기능들만있는 가성비 최고 밥솥 입니다.
또한 밥솥소리가 조용하여 스팀캡이있어서 증기배출도 다른밥솥보다 우월합니다.

다만 음성기능은안됩니다.

결론@ 금액대비 밥은잘되고 더많은 디테일 보온원하면 다른거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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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밥을 자주먹는 편은 아니지만 밥솥은 하나쯤 있어야겠더라구요.
한번에 3~4끼 분량해서 냉동실 넣어두면 시간절약도 되고 배고플때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밥솥 크기도 너무 크지않아서 공간차지 많이 하지 않아요. 저렴한 가격이라 기능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있을 건 다 있어요. 구성품도 주걱이랑 계량컵 설명서도 다 들어있구요. 내솥도 너무 가볍지 않고 견고하게 잘 만든 것 같아요.
전면에 시간기능도 있고 예약기능도 되네요.

전에 쓰던거는 물양을 잘못 맞추면 너무 질거나 누룽지 생겼는데 이거는 대충 맞춰도 고슬고슬하게 잘 되는것 같아요. 저는 진밥 진짜 싫어해서 이 부분은 좋아요.
보온 기능도 잘되는데 덜어서 냉장실이나 냉동해두고 그때 그때 돌려 먹는게 맛은 더 좋아요.

뚜껑은 원터치처럼 눌러서 여는건데 깔끔하고 좋습니다. 손잡이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말이 많은데 어짜피 있어도 뜨거울것 같아서 그냥 주방장갑끼고 꺼내요.

햇반이나 즉석밥도 잘 나오지만 밥솥하나 있으면 맛도 좋고 더 건강하니까 필요하신분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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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브론 코팅에 밥누름이 적은 효율적인 밭솥이라고
보온센서 원터치 재가열 가능하고
간편세척이 있는 가성비 굿이라고 해서
급 밥솥이 고장난 엄마 드리려고 샀는데요

와우 대박
하루 만에 왔어요 햇* 몇개 사다 드시고 며칠 기다리시라
했는데 햇* 마트에서 6개가 필요 없이 두개 드시고 끝남
가격 비교하고 가장 저렴한 쿠팡에서 샀는데
폭풍 칭찬으로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엄마가 밥 사진은 못 찍고 제가 찍은 사진만 있어서
아쉬운 리뷰인데 고맙다는 말을 몇 번을 들은거지
ㅋㅋ 효녀 등급에 감사합니다
고민은 후회만 늦을 뿐이네요 ㅋㅋ

보통 가스불로도종종 냄비로 밥을 해먹곤해요.남편이 찰진밥보다 일반밥보다 약간된밥을 선호하기도하고 저도 먹어보니 냄비밥맛이 좋아지네요.
무엇보다 가볍고 관리도 편이하고 조작도 쉬워요.
커버가 분리가 쉬운 원터치라 사용할때마다 바로바로 세척할 수 있어요.
처음 사용할때 전 자동세척기능을 사용해서 밥솥을 스팀세척.고압증기로 스팀세척완료!
바쁜시간엔 쾌속으로 쌩!
만능찜 죽 고구마 찌기로 여러기능 팔방미인이 따로 없어요.
쿠첸 마이컴 보온밥솥 만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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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집 밥통이 벌써 십년이나 지나서 새로 바꿔드렸어요

한번 구매하면 십년이나 사용하고 매일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 브랜드를 안따질 수 없는데 쿠첸이면 뭐 말 다했죠.!

게다가 요즘 밥솥 나온거보면 30만원에서 50만원 가까이 하는것도 있는데 해당 제품은 10만원이하라 가성비 이렇게 좋을수가요.!!!

밥솥으로 밥만 맛있게 지어지먄되는데 첫날부터 촉촉하게 갓지은 밥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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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동생집에 급하게 선물로 밥솥을해주었어요~^^
밥솥 내솥잡는 손잡이가 없는 부분이 너무아쉽지만비싼밥솥선물로해줘서 너무 좋네요~^^

(한달 후기)
밥맛이 너무 없어 풍년압력밥솥도 샀습니다.
풍년압력밥솥에 밥을 하면 그때까지는 일반 고소한 밥.
쿠첸밥통에 넣고 다음 끼니때 먹을라하면 밥이 노랗게
변하고 발꼬랑내같은게 납니다.


이건 정말 밥 보온용으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싸다지만 밥솥에 손잡이 없는건 처음 봤습니다.
잡을때마다 뜨거워 도구이용하여 꺼내긴 하지만 ..

밥은 진짜 맛없습니다.
밥을 하면 그냥 하얀색 맛없게 생긴 밥.
밥을 하면 밥냄새가 있는데 그런것도 없고
밥맛도 맹~~~~~~한 맛.

고압이 아닌걸 제가 놓쳤네요.
밥 맛있게라도 먹고싶어 그때그때 하게끔
6인용짜리만 사고 있는데..
고압이 아닌걸 몰랐네요.
돈 더 주고 비싼밥통 살껄.

싼게 비지떡.
그리구 쿠첸은 저랑 안맞나봐요.ㅠ
20년전 결혼후 30만원짜리 쿠첸밥통도 1년만에
날라가더니 쿠쿠만 쓰다 이번에 바꿨는데 이 모양.

며칠 이걸로 밥하다가는 안될것 같아서
비슷한 금액의 풍년압력밥솥을 다시 구매하였습니다.
풍년이 제일 맛있다해서요.

요약설명

.손잡이 없다.
.밥맛이 없다. 맹한맛.
.고압이 아니라서 누릉지같은건 못본다.
.싼게 비지떡.
.결국 압력밥솥 다시 구매. 보온용으로 써야할것 같다.
.음성안내 안되고 소리가 나는데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밥할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40분?

에너지 효율등급 4등급인거 외에는
디자인, 밥맛, 가격 만족 중입니다!

+)) 밥들이 약간 좀 폴폴 날려요 베트남 밥같잌ㅋㅋㅋ
ㅠㅠ흠.. 밥 펄 때 내솥이 빙글빙글 돌아가서 불편해요
잡자니 뜨거워서 화상입을 수도 있구요

++)) 이거 밥 맛 별루에요
물 환상으로 맞추지 않는 이상
질퍽 떡밥이거나 폴폴 날아다님
개 맛있는 밥 안나옴

디자인은 너무나도 심플하고 깨끗한 블랙과 옅은 실버의 조합으로
모던합니다. 군더더기가 없는 디자인이라서 마음에 쏙 드네요.
사실 더 비싸고 좋은 밥솥들이 많지만 경험상 어차피 밥통엔 밥밖에 안해먹게 되더라고요. -.-;
모든걸 고려해서 선택한 밥솥이예요.

2인분 밥 하는데, 불린 쌀이였는데도 일반 백미취사로 한35분 정도 걸린것 같아요.
백미쾌속이라는 메뉴는 조금 더 빨리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30분은 충분히 걸렸어요.
생각보다 밥 짓는데 걸리는 시간은 꽤 오래걸리는것 때문에 별 하나 뺏어요.

하지만 밥도 너무 잘되고 디자인도 깜찍하게 예뻐요.
색상도 고급스럽고 싼 느낌 전혀없이 마음에 쏙 들고.
너무 좋은가격이니까 더 만족스럽고요. 밥 짓는 기능에만 충실하면 된거죠. :)
추천합니다. 오랫동안 잘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즉석밥을 사다 먹는 자취생입니다.. ㅋㅋ
요즘은 건강 챙긴다고 현미밥을 먹다보니 식비가 부담됐어요.
그래서 밥솥을 찾고 있었는데요!
딱 이 제품을 골랐습니다 ㅎㅎ

1-2인이 사용하기에 좋고 가격도 저렴하니 대만족입니다.
복잡한 기능 없이 심플하게 쓰는 것들만 있고 버튼이 직관적이라 맘에 들어요.

조금 더 예쁜것도 있었지만 금액이 2배 이상 차이나니.. 부담스럽습니다 ㅎㅎ

원터치 분리형 커버라 바로 분리해서 세척이 가능하고
예약 조리 기능도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

간편하고 저렴하게 밥을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역시 배송… 로켓입니다 ㅋㅋ

밥솥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 보러 가야겠어요~~
자취생분들 이거 딱입니다!!!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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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쿠팡에서만 몇천만원 돈을 쓰는데
이건 진짜 요물이네요ㅎㅎ
쿠쿠 사려다가 지인이 쿠첸이 밥 맛이 좋다해서 우연히 구매했는데 기가 막힙니다ㅎㅎ

처음에 퐁퐁으로 밥통과 위 받침대 제거하여 닦은뒤 물기를 닼고
밥솥에 있는 자동세척 기능으로 세척한 뒤
다시 닦아내고 사용 하였습니다.
(자동세척시 밥통에 써있는 물 숫자 1에 맞추고
식초 반스푼을 넣고 하였습니다.)

윤기도 좋고 저는 3인분정도 하였는데
27분정도 걸리더라고요. 쾌속모드 사용했습니다.

암튼 이래저래 아주 만족합니다.

장점
✔️기능이 조잡하지않딘
✔️밥도 잘된다
✔️간편하다
✔️사이즈는 큰편이 아님
✔️부모닝 두분인데6 인용 괜춘하다고하시네요

단점
✔️ㅡ

참고
✔️부모님께 사드린거라 좋다고하시니..,그걸로만족합니다.

본가에 전기밥솥이 고장나서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엄마가 6인용으로 원하시는 모델로 고르셨어요~~

평소 밥은 압력밥솥으로 하시고
전기밥솥에서는 보온만 하시는 편입니다.

그래서 기능은 크게 따지지 않고
구매했는데 직접 사용하시는 엄마가 만족하신다니
저도 구매 잘 한거 같아 좋네요 ˃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