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냥이는 올해로 저희랑 함께한지 4년째에요~코로나시절 우리집에 와서 이젠 정말 가족이나 다름없는데요. 아기때 저희 냥이는 아주 작은 아이였었고 몸집이 작아 큰그릇이 필요없었어요. 워낙 적응을 잘해서 잘 먹고 잘 자고 하니 금방 크더라구요. 지금은 어엿한 성묘가 되었어요. 너무 잘 먹는다고 막 줬더니 너무 잘 커서 이제 식단조절도 좀 시키고 있는데요. 기존 밥그릇이 너무 커서 자꾸 양을 많이 따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릇사이즈를 일단 줄여야 겠다 생각했구요. 물도 매일 갈아줘야 하는데 큰 그릇에 주니 물을 자주 갈아주는 걸 깜빡해서 가끔 보면 물에 먼지가 떠다니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고정된 그릇이 아니었다보니 지나다니다가 자꾸 발에 거슬려 물을 몇번이나 엎질렀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 아이가 크면서 다리도 길어지고 전체적으로 길쭉길쭉 해지니 밥먹을 때 꼭 거북목처럼 하고 밥을 먹더라구요. 그런 자세가 냥이뿐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좋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좀 높이가 있는걸로 검색해서 이 제품을 찾게되었어요.

일단 너무마음에 들구요. 높이가 높은 걸로 샀더니 냥이가 고개를 숙이고 먹지 않아도 되구요. 밥그릇이 적당한 크기고 되어 있으니 딱 필요한 양만큼 주게 되니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물도 똑같은 그릇크기로 되어 있어서 매일매일 필요한 양만큼 먹고 깨끗한 물을 줄 수 있게 되었어요. 냥이도 신기한지, 그리고 자기꺼인걸 아는지 개봉때부터 와서 관심을 보이더니 거부감 없이 바로 식사하시더라구요.

우리 냥이에게 이제서야 딱 맞는 밥그릇을 사준거 같아 미안하고 좋았어요. 도움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십니꺼~^^
부산아주매 입니더~ :)

반려견과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더 ~

말티즈라는 3.5키로 1년정도 되는
성견인 티치와 생활하고 있는데
그전 밥그릇의 위치가 억수로
낮아서 사료를 먹고나면 목에
걸리는지 힘들어해서 주문했는데
참말로 좋습니더 ~♡

높이가 14센티라고 해서
너무나 높지가 않을까 했는데
그건 저만의 착각이었습니더~^^;;;

진즉에 교체해줄것을 이 못난 견주가
어리석은 생각에 이제서야 교체해준것이
그저 후회만 됩니더~ ㅜㅜ

사료통을 바꿔주니 바로 티치것인줄알고
편안하게 사료를 먹어주니 안심이 되고
무엇보다 사료통과 물그릇이 사기로
되어 있어 더 안심이 되네예~^^

사기로 된 사료통은 성인 여성의 손바닥길이
정도에서 쪼매 작고 깊이는 4센티 쪼매
넘는것 같습니더~

이제부터는 식기통을 세척하기도
편리할것 같아서 좋을것 같습니더~♡

그전에는 물병에서 물이 나오는 물그릇이었는데
제대로 세척이 되는지도 의문스러워
늘 안심이 되질 않아 걱정만 되었지만
이젠 사료그릇과 물그릇을 매일
세척할때 편리하게 할수 있어 억수로
좋습니더~♡

강아지가 노견이 되면서 낮은 식기가 소화기관에 방해가 될ㄲㅏ싶어
바꿔줘야지 생각하던 찰나,
설거지하다가 기존의 밥그릇을 깨뜨려서 주문했습니다!

강아지가 예민해서 구리나 철,플라스틱은 소리때문에 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항상 원목+자기 제품으로 사용했기에
이번에도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유리/자기 제품 시키면 깨져서 올까 불안하자나요
그런데 이거 완전 강려크한 포장으로 안전하게 예뿌게 잘 도착했습니다!

박스 스티로폼 뽁뽁이!
그리고 자기는 따로 포장까지! 포장까지 너무 갓벽이에요

배송오자마자 바로 설거지하고 !
원목은 소독티슈로 닦아 바로 식사대령이요~~

갑자기 바뀐 식기에 당황하던것도 잠시
바로 맛잇ㄱㅔ 먹어주네용!
심지어 전보다 높아지니 더 빨리 해치우더라구요!

자기제품이라 설거지도 편하고 소리도 안나니 아이도 편해하고!
원목은 위에 코팅처럼 마감이 잘 되어잇어 물을 흘려고 곰팡ㅇㅣ가 생기거나
금방 망가질것 같지 않아요!
기존에 쓰던 밥그릇보다는 약~간 작지만 오히려 더 좋아요!

두돌 사내냥(6.5kg), 첫돌 공주냥(4kg) 집사입니다
작년에 공주냥 입양하고 나서 밥그릇을
기존 쓰던 스텐에서 도자기 그릇으로 바꿔줬는데
둘째냥이가 크면서 그릇 높이가 아쉬웠어요
그래서 고양이 식탁으로 여러 곳 발품하다가
식탁 높이와 그릇 두는 지름도 감안해서 구입,
공주냥이는 첫돌 되었지만 몸집이 아직 작은지라
첨엔 앞발을 올리고 밥을 먹네요
그래도 포복자세로 밥을 먹던 큰냥이가 이제는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식탁 각도도 앞쪽으로 살짝 기울어져 있어서
사료 먹을 때 공주냥이 불편하지 않을 것 같고요

식탁이 원목이고 그릇도 도자기 재질이라
세척이 편리하고 기존 쓰던 그릇과도 호환이 잘 되요
밥그릇도 기존 그릇과 번갈아가며 쓸 수 있겠어요

“모나지오 반려동물 원목 도자기 식기 키높이형 2구, 혼합색상, 1개”

우리 막내 공주님을 위해 구입했어요.
그냥 애들 안쓰는 밥그릇 이용해서 그동안 물이랑 밥을 먹었는데 아무래도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말 못하는 동물이라도 목이 아프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일단 상품평 대로 깔끔하고 이쁩니다.
처음엔 조금 다가가기 망설이더니만 금새 자기 밥그릇, 물그릇인 줄 알고 천천히 다가가 보내요.

깔끔하고 이쁩니다
전처럼 고개를 많이 숙이지 않고도 밥이랑 물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6개월 말티푸 초보견주입니닷.
2.8키로쯤 나가려나...
제대로 된 밥그릇으로 이제야 바꿔주네요.
애기때 쓰던게 작아져서 조금 더 큰그릇으로 한 번 바꿨어요
근데 먹고나서 소화가 잘 안되나?싶은거에요.
사람이 트림하듯이.
생각해보니 나부터도 음식을 식탁이 아닌 바닥에서 먹으면
역류하는 기분일꺼란말이에죠? 아이고 미안해라;; ㅜㅜ

부랴부랴 검색했는데
높이도 그릇 재질도 이 제품이 안정감이 있어보입니다^^
가격까지 아주 적당해서 굳뜨!!
스댕은 움직이고 부딧힐때 소리에 민감하다는 단점때문에 패스.
뽁뽁이에 잘 포장된 상태로 하자없는 제품이 왔어요~
그릇이 바뀌었지만 거부감없이 잘 먹네요ㅎㅎ
다만 , 소형견에게 좋을것 같아요!
사이즈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말티푸인 저희 강아지가 허리디스크가 오는 바람에 고개를 숙이지 못해서 기존에 쓰던거에서 높은 식기로 교체하게 되었어요.
기존것은 낮아서 고개를 많이 숙여야 하니 밥먹기 불편해 보였는데 지금은 아주 안정적으로 잘 먹게되어 높은 식기로 바꾸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릇도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니 더욱 좋아요.단 왼쪽에 곰팡이인지 시커멓게 있긴 했지만 범위가 넓지 않아 그냥 닦아 씁니다.다른 상품평처럼 밥그릇,물그릇 들어가는 구멍도 좀 넓어서 약간 불안정하긴 하네요.하지만 사용하는데 크게 지장없고요 이뻐요.

밥그릇만 벌써 3번째구매네여
디자인별로 이리저리 다양하게 써봤는데 이번껀 어떨지
깔끔한디자인에 청소도 간편하고 좋아보이긴하는데
처음 그릇 설치하자마자 편하게 잘 먹는데 진짜 잘사용하고 싶네여

사용후기추가ㅡ신기하게 밥그릇 바꾸고나니 여기서 밥을 넘잘먹고 확실히 청소하기도 넘 좋아요. 계속써본후기

두고두고 사용하려고 30cm 높이 주문했다가
밥그릇이 대형견 사이즈라 바로 반품하고
며칠 검색해서 이 제품으로 주문했어요.
오자마자 사료 주었는데 높이도 아주 적당하고
그릇 사이즈도 딱 원하는 크기라
만족스러워요!
저희 냥이는 7개월 되었어요!

배송은 꽁꽁 잘싸서. 왔어요
대략 맘에 드는데 아쉽게도 밥그릇이. 고정이 잘 안되요
구멍이 좀크다 해야하나 암튼밥그릇이. 움직여요
한쪽으로 밀어보면 사이에 공간이 떠요
구멍 안쪽을 뭘로라도살자기 메꿔서 써야겠네요

4마리 집사입니다 기존에 그릇이 두개 뿐이여서 하나 더 장만

했어요.나무가 매끄럽고 그릇이 아담하고 예뻐요 까끔한

면이 거침감 없이 매끄러워요 아이들이 잘 사용중 입니다

적당한 높이감이 좋았어요
강아지가 밥이랑 물 마실 때 편안해 보였어요 ㅎ
근데 생각보다 그릇 사이즈가 좀 작더라구요
울 강아지는 물을 워낙 잘 마셔서ㅋ
그래도 물을 수시로 바꿔줘서 더 위생적이기는 해요ㅎ

스텐밥그릇 시켰었는데
스텐그릇이 소리가 요란스러워서인지 아이들이
놀라서 잘 안 먹더라고요.
그래서 사기그릇 시켜봤는데
역시 예쁘고 좋아보이네요.아이들도 거부감없이 잘 먹고요.
그래서 사료는 자기그릇에, 물은 스텐그릇에
하나씩 콜라보 했어요.
먼저 키높이 스텐 식탁이랑 같은 스펙일 줄 알았는데, 높이가 살짝 다르네요.
그 점이 살짝 아쉽네요.
포메 5개월 2kg 아가도 높지 않아요.
8개월 2.7kg 포메도 편하게 먹네요.
다른 싸이트에서 도자기재질 그릇 식탁보다
저렴하고 품질도 나쁘지않았어요.
단, 마감이 살짝 거친부분이 있는데요,
그닥 문제되지 않는 듯 합니다.
배송도 로켓이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품질도 좋고 굿입니다.

이렇게 높은걸로 사고싶었는데 가격대비 넘 좋아보여서 이걸로 결정했어요. 은근 높은 사이즈가 가격이 꽤 비싸더라구요. 가격이 일단 만족이구요 포장이 엄청 꼼꼼하게와서 또 만족. 바로씻어서 사용중인데 제가 다 기분이좋네요^^;;

저희 강아지 요즘 나이도 좀 있어서 밥 먹을 때 자세가 불편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모나지오 키높이형 반려동물 식기로 바꿔줬는데 확실히 편해 보였어요. 식기가 살짝 높아지니까 목이나 관절에 무리도 덜 가는 것 같고, 밥도 훨씬 천천히 안정적으로 먹더라고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인테리어랑도 잘 어울려서 보기 좋아요. 스테인리스 그릇이라 위생적으로도 괜찮고, 분리 세척이 가능해서 관리하기도 편했어요. 무엇보다 강아지가 잘 먹으니까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혹시 반려동물 밥그릇 고민 중이시면 이거 한 번 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8살 울집 뚱양이는 그릇이 낮으면 불편해해서
적당한 높이의 편안한 식사를 할수 있는
안성맞춤 식판을 찾았네요.
몇달째 한쪽은 건식 사료
한쪽 습식 사료를 주고 있으며
코박고 먹기 좋은 사이즈 그릇입니다.
원목이라 멋스럽고
깨끗하고
그릇도 열탕처리 좋은 도자기 그릇이라
더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좋습니다.

하자없이 뽁뽁이로 잘 안전하게 왔네요
그릇이랑 홈이 살짝 딱 맞는 느낌은 없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에요
그릇이 작은편이라
물은 자주 갈아주거나 채워야 할 것 같고요
아이쥐인데 높이 괜찮아요!

아깽이때부터 다이소에서 산 밥그릇으로 주다가
이제 어엿한 청소년고양이가 되어
키가큰지 밥먹는게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우리애 거북목으로 만들 순 없찌!
찾아보니 이 제품이 높이가 제일 높고 완만한 경사가 있어 먹기 젤 편해보여 구매했어요

고양이는 스탠그릇보다 도자기그릇이 좋아요
가끔 습식사료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주기 때문에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확실히 아이가 허리를 펴고 밥을 먹어서 뿌듯합니다
엄마가 그동안 미안했어 ㅠㅠ 사랑해!!

깨져서 왔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무사히 잘 와서 다행이군요.ᐟ

추천합니다 ㅎㅎ 높지도, 낮지도 않은 높이예요

원목 높이도 좋고 그릇도 도자기라 좋은데, 그릇이 너무 작아서 구멍과 조금 남아요. 그릇이 작아 물을 수시로 떠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그릇만 좀 크게 만들면 다 괜찮을듯 합니다.

강쥐 2마리 키우고 있어요~
첫째는 13키로 , 둘째는 9.5키로 인대..
밥그릇이 둘째에게 적당한듯 싶어요
물 가득 따라보니 200ml 들어가네요
10키로 이상인 강쥐라면 더 큰 그릇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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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는 다리가 긴데 높이는 적당한거 같아요
예전에 쓰던그릇이 먼지와 물때가 심했는데.. 이건 도자기에 나무 조합이라 덜할거 같아요!!❤️
인테리어랑도 잘 어울려요 ㅎㅎ 다만 깊이가 좀 있어서 사료가 바닥일때는 잘 못먹을때도 있네요ㅜㅜ

저희집 강아지는 2.8키로 소형견인데
높이나 크기는 딱 맞아요!!
작아서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원목에서 냄새도 별로 안나서 정전기먼지포로 한번 닦고 그릇은 헹궈서 바로 사용했어요
근데 그릇 하나가 아랫부분이 두번째 사진처럼 깨져?있는데 짜피 아래니까 보이지도 않고 막 내리치지 않는 이상은 문제 없을것같아요
그리고 미끄럼방지가 있긴 하지만 좀 밀려요 물론 저는 벽쪽에 붙이고 앞에 메트가 있어서 딱히 크게 밀릴 일은 없어영

높은 식기를 주고 싶어서 구매 했는데
높이도 딱 좋고 너무 이쁘네요
오자마자 간식줫더니 사이즈 딱
감사합니당☺️

생가보다 그릇 사이즈가 작아요.
사이즈를 보고 사긴 했으나 그릇 깊이가 많이 적네요.
사료 그릇으론 충분하지만 물 그릇 하기엔 많이 적어서
수시로 물을 채워줘야 할것 같아요..
출근이나 집을 좀 장시길 비워야 하는 시간에는 따로 물 그릇 준비하셔야 할것 같아요.

기존 쓰던 물통은 물때가 끼어서 구석구석 닦는다 해도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은 씻어주질 못해서 이 제품 구매 했습니다.

일단 원목이라 깔끔하고 도자기 그릇이라 좋긴합니다.
물그릇 밥그릇 편하게 깔끔하게 씻어줄 수 있어 좋습니다.
관리도 편하고 다 괜찮습니다.

단지 저희 4kg 말티푸에겐 좀 작은것 같아요.
물을 잘 먹는 아이라면 물이 비었는지 잘 체크 하셔야 합니다.

가격이 저렴해요
크기 적당하고 각도가 먹기 좋아요
그릇이 깨져서 급하게 샀는데 배송도 빨랐어요

세냥이 집사예용~~
냥이들이 물마실때 살짝 발구르며
땅파는 시늉을 하거든요??
근데 세마리중에 한마리가 동작이 넘 커서
물그릇을 반은 쏟고...밥에 흘려서 사료를 불려놓을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공간이 있는 밥그릇 및 거치대를 찾다가 구매했는데

1. 깔끔
2. 그릇이 도기라서 무게감도 있음
3. 높이적당함
4. 발굴러도 물 안쏟음

아~~~주 만족합니다^^

넘 잘쓰고있어요 사기그릇이하나깨져서
리필로 살려다보니 원목포함이 가격이더 저렴새서 두개 쓰고있어요~~

5.5kg 강아지인데 키높이 쎗트로 구매했는데 잘맞네요
도착하자마자 도자기로된 그릇을 씻어서 사료를 주었더니 금방 적응하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만족해요
그런데 그릇이 너무 약해요
살짝 부딪혀 이가 나갔어요
요기 브랜드에서는 리필그릇이 없어서 찾아보니 사이즈가
맞는게 있더라구요
사이즈 찾아 보고 구매하니까 맞아서 만족해요
댕댕 냥이 3마리 인데 큰댕이 처음 키울때 구매한건 지금 4년이 넘어가는데
도자기 그릇이 정말 튼튼하고 좋아요
푹푹 삶고해도 너무좋아요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인지 역시
너무 저렴한걸 구매해서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