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남편이 가게오픈하면서 날이더워지니 손님들 시원한 음료 제공하려고
우연히 병원갔다가 보고 구매하게되었어요
얼음정수기를 놓을까하다가 월 렌탈료가
좀 비싸서 그냥 제빙기 하나사는게 좋을꺼 같더라구요

쓰레기통겸 수납장 같이 하려고 구매한 장 위에 올려놓으니 너무 깜찍하고
색깔도 맘에듭니다
여러제품 비교해보고 가격비교해보고 후기 참고해보고 며칠 사용해봤는데요,
얼름이 단단하고 냉동실에 얼린것 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잘녹아요 빨리녹는편)
그래도 쓸만해요
얼음 생성될때 나는 소음이 조금 큰편(?) 이예요

그 냉장고 돌아가는소리정도 이니 가게에서 쓰는건 키게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닐꺼
같습니다

얼음이 15분정도에 6~7개정도 나오는거같아요
그정도면 계속 켜놓고 오시는 손님 아아 두세잔 정도 드릴수 있는 용량이라
좋습니다
물론 비싸고 큰제품 사면 휘리릭 많이 나오겠지만
가성비 좋은 제품인것에는 확실합니다

좀더사용해보고 고장만 없고 as가 확실하다면
강추합니다
가정용으로 하나더사고 싶네요

잘 쓰겠슴돠

일단 몇달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유튜브보고 가성비 제빙기라는 얘기가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저렴하기도 하고 원래 가전제품이 쓸데없는 기능이 많으면 잔고장이 많아서
왠만하면 심플한거 사거든요
처음 얼음만 작고 두번째부터는 깡깡 언 얼음이 잘 만들어져요
소음 걱정했는데 저소음 청소기 소리랄까?
암튼 크겣시끄럽거나 하진 않습니다
고장없이 오래가면 좋겠네요
냉동고 기능도 있음 좋겠는데 그러면 업소용 큰거를 사야해서
얼음만들어서 바로 냉장고에 옮겨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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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용하고 고장났습니다 -_-

냉장고가 있으니..
얼음정수기도, 제빙기도 안된다는 남편땜에
처음엔 포기하다시피 했는데..
어째 자꾸 날이 점점 더워지니까
쓰물쓰물 마음안에서 자꾸자꾸 피어오르는 구매욕구.ㅎ

얼음 정수기로 교환하면 1년 렌트비용이나,
제빙기 한대 들여놓는거나 비슷해서
제빙기가 끌리더라고요.
유투브 동영상도 찾아보고,
상품평도 읽으며 이게 정말 필요한것인지, 무용지물이 될지 엄청
고민하며 들였어요.
설득 시키느라 많이 찾아보고
매일매일 냉국수든 오이냉국이든 해준다고 찰떡같이 약속했네요.

조금 더 싼것도 있고, 비싼것도 있지만,
디자인도 넘 예쁘고,
(---있는줄 알았는데 청소기능은 없어요.
그럼에도 불평없이 잘쓰고 있답니다)
상품평도 나쁘지 않고요.
그래서 코드 26을 선택했어요.

잘한 결정같아요. 고장만 안나면 정말 최고일것 같아요~
얼음도 잘 나오고요, 9개 나와요. 소음은 있는데 이정도야 싶어요.
남편은 좀 시끄럽다네요. ㅎ
청소하기 힘들지 않을것 같고요.
냉동실에 얼른얼른 옮기면 단단한 얼음으로 쓸수 있을거 같아요.

얼음사이즈 한가지로 보통정도고, 빙질은 전 이정도면 좋은데요!
전기세는 좀 나올것 같네요.ㅠ
그치만 전 에어컨보다 아이스커피거든요.

디자인도 마음에들고, 얼음이 자꾸 나와주니
세상 좋습니다.^^

상품정보에 약9키로 정도한다고 해서 다른제품이랑 비교하다가 그나마 무게가 덜 나가서 구입하게 됐어요

박스포장 스티로폼에 잘 포장되어 기스없이 받았는데 쿠팡박스가 너무 여유공간 없이 꽉 채워와서 여자 혼자 빼내긴 조금 힘들어서 칼로 사면을 잘라서 뺐네요

사이즈는 직사각형에 생각보다 넓이는 좀 있었어요
설명서에 모든면에 20cm 간격을 두라고해서 밥솥 옆에 놓으려다가 일시방편으로 바닥에 놓고 동작을 해봤어요


검정색이라 때는 덜탈거 같아 좋구요
소음은 약간 컴퓨터 열 빼는 그거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그러다가 얼음이 얼음바구니로 옮겨질때 한번 딱 얼음떨구는 소리말고는 저는 나쁘지는 않지만 얼음 생성해두고 비닐팩에 넣어서 냉동보관 하는게 더 날거같네요

얼음을 유지시키는 기능은 없어서 다른 얼음이 생성되는 동안 조금 녹는 감이 있어서 어느정도 만들어지면
☆ 따로 빼내두는 걸 추천해요☆

씹어먹으면 얼마나 딱딱할까? 라는 생각에 씹어봤는데
식감은 아이스크림중에 고드름이 조금 더 딱딱하게 얼은 느낌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고장만 안난다면 제빙기중에 괜찮은 제품이에요
냉동실 자리없어 답답했는데
여름 시원하게 날 수 있을거같아요


총평은 ■■■■□

냉매가 가연성인 R600a가 아닌 비 가연성인 R134a이고 소비전력이 105W 정도라

유사 제품들 중 최저 전력소모 이 두가지만 보고 제품을 선택함

무게는 9Kg 정도고 얼음 만드는 구조나 작동법이 다른 저가 총알형 제빙기와

완전히 똑같고 물버리기 위한 배수구 마개가 수조 내부에 있어 쉽게 마개를 열수 있지만

어차피 바닥으로 배수되서 제품을 들어야 하니 큰 의미는 없음

처음 개봉 시 내부에 미세한 검은 가루들이 보이는데 내부 세척과 제빙봉 세척이 꼭 필요함

청소던 이동이든 제품이 기울었을 경우 냉매 안정화를 위해 최소 20~30분은 기다렸다

가동해야 압축기 고장과 불필요한 진동 소음을 피할수 있음


제빙기 작동 시 냉수로 2회 정도 부터 제대로된 얼음이 나오기

시작하고 실온수로는 3회 이후 부터 주변 온도가 높으면 그것보다

더 오래 걸려 급하게 얼음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음


작동 중 소음 크기 순위는

1. 얼음 완성직후 얼음 분리를 위해 핫가스 밸브 작동하는 소리

2. 얼음이 트레이로 떨어지는 소리

3. 제빙봉 물 채우는 소리

4. 압축기 가동소리

가스 소리는 1초 ~ 2초 정도로 짧지만 높은 음이라 상대적으로 훨씬 크게 들리고

얼음이 트레이로 떨어지는 소리도 2초 정도라 큰 소음이 나는것들은 순간적임

지속적인 가동 소음인 압축기 및 열기 배출 쿨러 소음은 다른 제빙기와 비슷한

수준이고 열기 수준도 비슷하기에 열기 배출구는 반드시 개방되어 있어야지

벽이나 가전 제품으로 막으면 단 시간에 고장을 경험할수 있음


자동 세척이라는 배관에 몇번 물만 흘려보내는 있으나 마나한 기능 조차 없으니

얼음 만든 후 남은 물은 배수 시키고 내부 세척및 건조 후 보관해야 식용으로

사용할수 있음

재 사용 할때마다 첫 얼음은 배관과 제빙봉 먼지가 포함될수 있으니

녹아서 다시 수조 물과 섞이기 전에 버려주는게 좋음


청소만 제대로 해준다면 저전력으로 냉동실보다는 확실이 빠르게

얼음을 만들수 있는 제품이지만 청소를 대충한다면 오염된 얼음을 일부러

만들어 먹는 꼴이니 청소가 귀찮다면 냉동실 얼음을 추천함

2024 추가 리뷰

여름이 다가 오니 가동 상태 확인을 위해 제품 박스에 넣어 창고에 보관 중인 제빙기를 꺼내

냉매 안정화 후 작동해 보니 얼음이 만들어 지지않고 배관도 전혀 냉각이 이루어 지지않는 상태라

어차피 무상 A/S 기간 지난거 옆판을 분리해 보니 냉매 배관에 균열이 생기면서 냉매가 빠져나간

상태인걸 확인함 냉매가 없으니 냉각이 안되면서 얼음이 만들어 지지않고 있었음

균열이 발생한거라 냉매 충전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배관을 전부 교체해야 할거 같은데

지금까지 고작 10번 정도 사용한 수준에 내부 냉매 배관 균열이라니 유상 A/S 받아도 의미 없을거 같아

제품 폐기를 결정함

만족해요. 냉동실 얼음틀에 매번 얼려먹었었는데..
얼음에서 냉장고 냄새나서 싫었고..매번 얼음 얼리기 귀찮아서 ^--^;;;
울집은 얼음을 매우 자주먹는 편이예요.
아이스커피, 애들 아이스코코아, 립톤아이스티 등등..
그래서 큰맘먹고 구매했구요
사진에서 보이듯 얼음 잘 알아서 얼려요.
근데., 그 냉동실 틀얼음이나 마트서 구매하는 돌얼음? 처럼..
얼음이 막 단단하지 않아요
쉽게 녹고 잘 부서집니다.
얼음이 금방 녹아서 오래가지 않는다는게 맞는 표현이네요.
얼음이 언다음 바로 퍼먹으면 매끈한데..
조금 지나서 보면 겉에서 거칠면서 뭐라고 해야되나 옹골찬 얼음이 아닌 푸석한...
슬러쉬얼음 느낌..그게 금새 그렇게되요. 몇분도 아닌 시간동안.,
풀 상태로 얼어서 가득차있는 상태로 보면 비교가 쉬워요
방금 얼어서 나온거랑 그전꺼랑 표면도 다르고..
크기도 많이 녹아져서 확연히 차이 납니다.
그렇더라도 전 만족해요. 물만 부으면..,얼음이 계속 나오고..
울집처럼 얼음 노다지 계속 퍼먹는집은 이거 좋아요.
구매하세요

별 한개도 아깝네요.
입 더러워질까봐.
말도 아끼고 싶네요.
확인도 안하고 보내는 쿠팡이나
이걸 제품이라고 팔아먹는 회사나
입에 들어가는걸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 팝니까?
진심 쿠팡 큰 실망입니다.

배송 정말 빠름 5월2일 구매 ~ 5월 4일 배송 완료
제품 오자 마자 세척후 사용 10여분 정도 어름이 나옴 개 신기함...
물만 채워 주면 계속 생성해서 나옴 나는 거의 집순이라서 올 여름 쉬는날 음료수 박스를 구매 할 예정이다 왜냐
제빙기가 있어서 시원한 음료수, 아이스커피 등 집에서 해결 전 행복~(상상만 해도~)
18년 여름...왜...미니제빙기라는걸 몰랐을까...개 후회 함...
여러분 제품 소리는 어쩔수 없지만 올해 20년 여름 더 덥다고 하던데 어여 구입하세요 가격 오르기 전에 후회 안해요
난 올해 20년 여름 어름 노다지~♡
저는 절대 제품 광고 그런 인간 아니깐 걱정 마세요

기게 순환 물 > 어름 생성 > 어름 바구니 > 어름 녹으면 > 다시 반복 하는 순

물이 부족하면 부족하다고 표시가 되고 가득차면 표시 됨

아니 일주일에 한번씩 아무리 청소해도 계속해서 이런 먼지가 나오고 돌겠습니다

그리고 물 들어가는 곳에 청소할 방법이없어요

이걸 돈주고 산게 짜증나네요
제빙은 잘되서 좋습니다만

청소를 하고싶어도 할방법이 없어서 진짜 짜증납니다.. ㅠㅠ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네요
처음에 온제품에 문제가 있었지만 바로 새상품으로 교환해 주었어요
얼음은 금방 잘 얼리는 편이예요 용량도 크고 근데 돌아갈때 소리가 조금 큰편이긴 합니다.
그치만 얼음은 진짜 잘얼려서 좋아요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구요

물 1.5리터 한통붓고 전원키니 약 15분정도? 후에
얼음쏟아내는 소리가 들립니다
집사람이 구매잔소리좀 했다가 실사용후 맘에 들어하네요

얼음보관???

몇시간 지나도 얼음 쟁장합니다
약간 녹은건 보여도 2~3시간정도는 충분합니다
워 녹으면 그밑으로 물이 떨어지는거니
다시 만들면 되죠 ㅋ

캠핑용으로 구매핬기에 토.일 시원한얼음 맘껏먹어서
즐캠이 된것 같습니다

무게는 약간무겁습니다....
1.5리터 한통 들어갑니다 물 다쓰면 빨간불 들어오니
그때 보충하셔도 됩니다

받고 꺼낼때 당연히 기울이자나요 다들 그렇지 않나요???

작동을 한시간 내내 안돼서 얼음 한개도 안나오고 안돼서
설명서 보고
기울이면 안돼는거 이제 알고 코드 뽑아놧어요
기가막혀서 말도안나오네요
그러면 박스에 크게라도 써두던가
택배기사들도 알아들을 정도로 !!
ㅆ...부알...내 아까운 한시간
글구 두시간이후에 될지안될지 모른다는
이 불안감 기가막히고 어이없어서 말도안나오네요

그리고 소음 진짜 커요 장난아니에요
냉장고 소음의 5배는 되는거같아요
드라이기 켜둔줄 알앗어요
소음 감안하고 사세요
기가막혀서 말도안나오네요 징짜

자동세척 되는 기기들 위주로 알아보던 중 상세설명에 자동세척이 된다고 써져있어서 구매했는데요. 자동세척 안되네요. 자동세척이 되는 모델은 따로 있는데 그걸 자동세척이 안되는 모델 상세설명에 그대로 올려도 되나요? 다른 사람들 리뷰보니까 저처럼 자동세척 되는 줄 알고 샀는데 안된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제빙기1, 제빙기2 로 나뉘어서 구매할 수 있는 목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위 모델 하나뿐인데 사람들을 헷갈리게 해서 반품하지도 못하게 만드시네요.

얼음을 만들었으면 제대로 보존하는것도 제빙기의 일 아닌가요? 만들어만 놓으면 뭐해요? 녹아서 들러붙고 설컹거려서 떠지지가 않는데. 안그래도 처음왔을 때 안쪽에 끈끈한 갈색 물들이 묻어있길래 공정상 못닦은 거겠지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저 같이 며칠 쓰다가 반품할때 미쳐 안쪽에 튄 커피 안닦은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성능이 너무 별로예요. 다른 제품에 비교해서 전력소모가 적은 것도 아닌데 빙질이 이모양이면 가격이라도 싸든가. 상품평 좋다고 적은 분들은 진심 만족하신건가요?

얼음은 처음에는 좀 작게 나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그럭저럭 잘 나옵니다.
처음부터 냉수를 넣으면 안정화되는 시간이 좀 짧습니다.

소음도 많이 신경쓰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관리가 어렵습니다. 사용이 끝나면 물을 빼기가 어려워요.
특히 제빙하는 부분에 물이 고여 있어서 기계를 기울여 빼줘야합니다.

매일매일 사용하실때는 하루정도 물이 고여있어도 괜찮겠습니다만
가끔씩 쓰는 입장에서는 좀 힘드네요.

저가 제품이 다 그렇듯이 가격 대비로는 대강 만족합니다만,
주변에 무조건 권하기는 어렵겠습니다.

장기출장관계로 오늘뜯어서 확인했는데 내부확인하니 이상한 얼룩이 있고 작동하니 5분운전하다가 ADD WATER ICE FULL버튼 뜨길래 사용설명서보고 얼음쟁반위치문제라길래 여러번 계속 다시끼우고 플로그뽑았다가 다시 해도 계속 동일 에러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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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새제품 교환해서 잘사용중입니다
새제품은 얼룩없네요

한번씩 얼음 높이 센서 얼룩지면 얼음이 부족해도
얼음풀이라고 뜨면서 제조가 안되서

센서 한번씩 청소해줘야되요

가게에서 쓰던 제빙기가 갑자기 고장나서 급하게 로켓으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추어지는 날씨지만 얼음물이나 얼음에 음료를 넣어 드시는 손님들이 있거든요
전원켜고 7분후면 얼음이 만들어져서 나와요~
용량이 주작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만들어지네요~^^
얼음이 꽉 차는데로 통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어요
소음도 없구요 얼음도 단단한편이에요
음료를 담아도 빨리 녹진않아요~
고심끝에 산 제빙기!! 굿초이스~!!

제빙기 하나쯤 있었으면 했는데 완전 마음에 듭니다.
필요할때만 살짝 돌려서 결빙된건 냉동고에 들어가고 제빙 트레이 공간만큼 다른물건 넣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빙 트레이 씻는거 너무 귀찮았는데 그런 수고 덜어서 더 좋고 여름내내 알차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가격도 다른 제품들보다 착하고 디자인 성능 모든면에서 만족합니다.
추천해요.

받자마자 테스트하고 얼음얼리기시도. 얼음나오자마자 플라스틱얼음통에 따로담아 냉동고 직행. 2번 3번나오면 모앗다가직행해도되요. 애가 냉동보관기능이없어서 그냥 놔두면 밑에얼음이 녹아요. 신기방기 얼음떨어져도 금방 또 만들수있어서 좋아요. 사계절필수품!! 이가격에 좋은거 갖게되서 너무 좋다능♥

가방까지 따로사서 캠핑갈때 들고갔어요. ㅋㅋㅋㅋㅋ 와우 아이스티랑 막 아이스커피랑 먹고 좋았어요 .

잘작동합니다 물 채우고 한십분?기다리시면 얼음이 나오네요 시간이지날수록 시간이단축되는듯해요 일일이 얼음얼리는것과 제빙기사용 잘판단하시길.. 일단 저는여름에 얼음을달고살아서 유용할거 같아요~ 소음은거의 안난다고보시믄되고 크기는 압력밥솥 정도이네요~

제품그지같은 받고서 작동시켜도 얼음 생성이 안됨 고객센터에 통화후 하라는데도 해도 되질 않아

교환신청함. 급하게 필요해서 주문했는데 불량이라니 검수안하고 출고되는건가요?

품질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받았을때 트레이 안에 검은 가루 같은게 묻어 있더군요.

상품평 보고 주문하였으나 하필 내가 받은 제품이 불량이라 별 한개도 아깝네요.

소음은 어느정도 예상하고 구매했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검은 가루가 계속나오는건 예상못했네요
다른사람 상품평보고 설마 내꺼가 그러겠어 했지만 그게 내꺼였고,..

이거 사지말고 그냥
다른 제품 자동 세척기능까지 추가 된걸로사세요~
같은 회사 제품 자동세척 기능 추가된거 2만원정도 차이나니까 그걸로사던지 아니면 다른 회사제품으로 사세요

쇼핑에 미쳐버린 남수의 짧고 굵은 후기

제품명 : 코드26 다용도 미니제빙기, TIM-9

장점 : 미니 제빙기인 것 치고 얼음도 큼지막하니 좋아요

단점 : 만들어지는 시간이 조금 더 빨랐으면 좋겠어요

한줄후기 : 큼지막한 얼음이지만 만들어지는 시간이 좀 느림

★ 도움이 돼요 누르면 오늘 하루 좋은일 생깁니다. ★

날씨가 슬슬 더워지는 찰나에 개인적으로 얼음을 너무 좋아해서 매일 얼려 먹었는데 귀찮은점도 많고 냉장고 특유의 냄새가 베여서 싫었는데 제빙기 구매하고 사용해보니 왜 이제야 샀나.. 생각듭니닿ㅎ 약간의 소음은 있지만 선풍기(약-강) 정도 소음이구요 먹고싶을때 켜놓고 다른 일 보면서 기다리면 자동으로 만들어지니까 너무 편한거같아요

긴가민가 하면서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동작소음이나 얼음분리시 소음 등은 거슬리지 않고
조용합니다.
직관적인 버튼으로 손쉽게 사용법 익힐 수 있고... 만족..
이제 청소해볼 일만 남았는데.. 어렵지 않을 듯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당구장 운영합니다. 슬슬 얼음이 필요해서 구입했는데요 용량이 작아서 살짝 걱정은 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다른건 다 완벽한데 단점이 하나 있다면 얼음이 녹아요 어느정도 얼음이 모이면 따로 냉동고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저는 냉동고가 따로 큰게 있어서 모아 놓는데요 완전 만족합니다.

얼음이 시중에서 파는 얼음보다 살짝 귀엽게 동글동글하고 아주 살짝 작은 느낌이에요.
그게 싫은 점은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텀블러를 자주 사용하는데 얼음크기가 작으니 텀블러에 잘 들어가서 장점입니다.

여느 제빙기가 마찬가지지만 청소는 필수로 잘 해주셔야 해요~

새벽배송후 낮에 테스트해봤는데 첨엔 얼음이 작아서 낚였나? 싶었는데 3번?4번째부터는 큰얼음이 나와서 만족합니다
빠른시간에 얼음을 먹을수있어 좋네요 모레 캠핑장에서 잘쓰겠습니다~

짱 신기해요!!ㅋㅋㅋㅋㅋ
물 넣구 돌리니까 얼음이 쭉쭉 나오네요!ㅋㅋㅋ
설명서가ㅜㅜ 조금 미흡하긴한대 보강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속을 잘 모르겟어요!!!

우선 이제 아이스아메리카노 실컷 먹을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얼음이얼면 빨리 냉동실로 옮겨야하네요.아침에 쓸려고 밤에 가득얼려져있는걸 획인하고 약 3시간후 들여다 봤더니 반이상이 녹아있다는.. ㅠㅠ 일일이 옮길수도없고.. 제빙기혼자 얼음얼리고 녹이고 얼리고 하네요. 너무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