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가볍고,그런데 튼튼해 보입니다. 예쁩니다.
국산 한일 스테인레스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손빨래를 할 때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종이 상자에 담겨져서 배송이 되었는데, 너무 예쁘고 가볍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가벼운 편인데, 그렇다고 너무 얇진 않고, 쉽게 찌그러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받자마자 프로쉬 레몬 스크럽 + 프릴 레몬으로 4~5회 닦아주니 스폰지 수세미에 묻어 나오는 것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표면이 뽀드득뽀드득 소리를 내기 시작하네요. 연마제가 기름 같은 성분과 같이 있어서 세제로 닦을 때 세제 거품이 잘 안 묻고 번들거리는 부분이 있거나 수세미에 회색~검은색 구정물 같은 것이 묻어져 나오거나, 표면을 만져보았을 때 미끈미끈하고 뽀드득 거리지 않으면, 아직 연마제가 남아 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닦아주고 나니 안쪽면은 아주 반짝반짝 광택이 나고, 바깥쪽 면은 바닥면은 약간 반짝거리고, 옆면은 살짝 무광 느낌에 나중에 닦아주니 뽀드득거립니다. 극세사 수건들을 극세사 전용 세제를 풀어서 담가 놓거나, 빨랫감을 울샴푸를 푼 물에 미리 담가 놓기 위해 구입했는데, 사이즈도 딱 마음에 들고 여러가지 용도로 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럽고, 실제로 받아보니 크기도 좋고 무게도 가볍고 내구성도 좋아보이고 맘에 듭니다.

한일스텐레스 양푼, 7호(39 x 13 cm), 단품, 1개

넉넉한 사이즈에 완전 튼튼해서 오래 오래 유용하게 사용가능할것 같네요.
스텐제품은 환경 오르몬도 없고
연마 작업만 조금 번거롭지만 잘 해두면 너무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다지인은 너무도 편하게 되어 있고 사이즈도 딱입니ㅏㄷ.
너무 크면 뒷처리시 조금 불편한데 7호 사이즈 하니 딱입니다.
한번 구매로 오래오래 사용할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국내산 스텐으로 믿고 오래 사용하겠습니다.
좋은 제품 우수한 제품 만날수 있어서 살림이 편해 졌어요.

제품 자체는 괜찮아서 3개째 구매하는데
1개 제품이 설거지하고 보니 기스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새제품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로요
설거지도 한 상태이고 귀찮아서 그냥 쓰는데
꼼꼼한 검수 좀 하고 보내주세요
그리고 안과 밖은 연마제 안 나오는데
말린 쪽 부분은 기름 묻힌 칫솔 넣어서 닦아보니
연마제가 끝도 없이 계속 나오네요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은 아니니 닦다가 포기했습니다

한일 스테인레스 양푼 7호 구입했습니다!
스테인레스 스틸 304 재질로 녹발생이 적고, 위생적이고 , 내구성이 강하다고 하여 선택하였습니다.

양푼 사이즈는 1호~11호 까지 있고, 7호는 지름 39cm 깊이 13cm 입니다.

스테인레스는 제품은 처음 구입시에 연마제가 있을수 있다고 했는데 , 한일스테인레스 양푼은

연마제가 있긴했지만, 힘들게 닦을정도로 많지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먼저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서 1차적으로 닦고 ,

제품판매페이지 상세설명에 나온대로 , 더운물2, 세제1, 식초 1 비율로 섞은 세제에 베이킹소다 추가 해서 꼼꼼하게 닦아서 건조 하였습니다.

7호 사이즈는 2~3인 가족이 쓰기에 딱 좋습니다.

8800구매
2023.05.01 오전주문 / 당일오후도착Vv

설거비통으로 사용하려고 4호랑6호중에 고민하다가
4호주문 / 4호는 지름29cm , 6호는 지름34cm

앞접시랑 아기물통정도만 담가놓을 용도로 사용할거라
씽크대한켠에 두고 사용하려고 4호로 선택했는데 만족해용

위에지름은 29cm인데 아래지름은 17cm라
물을 가득담으면 수저도 잠기는데 수저길이가 22cm라서 바닥에 촥 깔리진 않더라구용 ㅎㅎ

일반적은 설거지통용도로 사용하실거라면 6호를 추천합니당

한일스텐양푼 크기별로 3개째 주문인데 연마제도 많이 안나오고 무엇보다 튼튼해서 좋습니당 또 다른사이즈가 필요하게되면 한일스텐양푼으로 무조건 구매해야쥬~~~ 추천추천!!!

자주 겉절이나 열무를 하는편인데

큰다라이가 없어서 불편하더라구요

필요해서 주문했어요

스텐다라이도 중국산은 믿기가힘들구

국산 한일스텐 냄비부터 다양하게쓰고있는 저로서는

한일스텐다라이가 믿을만하네요

304스텐이라 믿고 구매했어요

뽑기를잘했는지 연마제도 많이는 안나오더라구요

이번엔 시장에서 달랑무가 싱싱해보여서

사와서 해봤어요

잘이용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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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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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상품평 안남기는데 이건 꼭 남겨야 할 것 같아
5년만에 상품평을 써요!

청귤청 담글 때 필요할 것 같아서 스텐 대야를 찾아보았는데
다른 상품들은 ‘연마제 닦다가 시간 다 보냈다’, ‘연마제 닦는데 너무 힘들었다’ 하는 상품평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이 상품은 그런 평이 없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구매하고나서도 스텐이 다 비슷하겠지 라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잔뜩 하고 연마제 닦이를 시작했는데
어머나… 음식을 담을 안쪽은 진짜 거짓말 안하고 연마제가 거의 안나왔어요ㅠㅠ 감동이었습니다!!

바깥쪽은 까맣게 나오긴 나오는데 몇 번 닦으니 연해져서 주방세제로 마무리했어요ㅎㅎ

2개 구매 하였는데 2개 다 닦는데 20분도 안걸렸구요
스텐 두께도 얇지 않아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큰 사이즈도 사고싶었는데 한 사이즈밖에 남지 않아 아쉬웠어요 ㅠㅠㅠ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 중에 다른제품과 고민중이시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이거 사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겁니당ㅎㅎㅎ

플라스틱 설겆이통은 가벼워 썼는데 물때가 자꾸 껴서 보기가 싫더라구요. 스탠이 사용하기에 좋은걸 다시 느끼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크기도 개수대에 알맞고~~
잘 쓰겠습니다.

그릇 상단 둘레가 두꺼워서(1센티 정도?) 실제 크기가 생각보다 많이 작아요!
반품하기 귀찮아서 그냥 킵했는데 의외로 작고 가벼워서 여러 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튀어나온 곳도 없이 마감 깨끗하고 무겁지 않아서 좋습니다!

손잡이 부분에서 연마제가 계속 나오는 게 진짜 짜증나요. 처음 사용할 때부터 손잡이를 만지면 기름 같은 게 묻어나오고, 기름으로 닦아도, 물티슈로 닦아도 계속 나와서 완전히 손잡이가 기름 덩어리로 변해버렸어요.

여러 번 닦아봤지만, 그 끈적임이 전혀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처음엔 ‘아, 기계 오일인가?’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똑같아서 결국 제조 과정에서 제대로 세척이 안 된 게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손에 계속 묻어 나면 불쾌감이 크고, 장기적으로 보면 좀 걱정되기도 하죠. 음식과 접촉할 수 있는 부분이라 더 민감해지는데, 이 부분이 이렇게 관리가 안 되어 있다는 게 정말 실망스러워요.

무엇보다 사용 전에 손잡이를 깨끗하게 세척할 방법에 대한 안내도 부족한 점이 아쉽고요. 전반적으로 마감 처리가 엉성하고 품질 관리가 미흡한 느낌을 받긴 했지만, 그래도 세탁 소독용으로는 나름 괜찮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