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취미는 게임입니다.
몇일전부터 탐내고 있길래 뭐가 그리 좋은건가 하고 찾아보다가
이왕이면 미리 생일선물주자!싶어서 구매했어요

근데 설치하고난 모습보니 제가마음에드는 디자인이네요ㅎㅎ
손목보호가 그냥 같이있으니 더 편한것같고
기존 키보드보다 버튼이 더있어서 색다르기도 하고
적응이아직 안된다고 하네요ㅎㅎ
기존적축보다 더 부드럽게 눌리고 더 조용한감이 있어요

어찌되었든 디자인도 키보드 성능도 소음도 다 좋아요

현재 키보드 펌웨어 업뎃이 되질 않습니다.

키보드가 2시간에 한번꼴로 먹통이 되어 물리적으로 선을 다시 뺐다 꽂아야하는 상황이 자꾸만 벌어집니다.
10일가량사용중인데 하루도 편할날이 없습니다.

게임을 할때도, 서류를 작성할때도 몹시 불편합니다.

찾아보니 지난 11월부터 있었던 일인데 현재까지 개선되지 않고있습니다.
펌웨어 업뎃을 하지 않으면 키로거 이슈가 있습니다. 몇일전에 입력한 문구들이 키보드에 기록되어 무작위로 입력된다고 하더라구요.
led 패턴변경하려구 공식 소프트웨어 설치시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것같습니다.

부디 해당 K100을 구매하시기 전에 한번 재고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같은 회사의 k70을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있다가 너무 실망중입니다.

커세어 공식포럼에서 확인하였는데 링크를 적질 못하네요.

제품의 문제라기보단 커세어社자체의 문제입니다.
최신 icue(커세어의 led 등을 조정하는 소프트웨어)에서 키보드 펌웨어 업데이트를 전혀 지원하지 않고있습니다.
설치를 하려고 해도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다는 메시지만 뜨고 수동으로 업데이트 파일또한 배포하고 있지 않습니다.
구버전으로 돌릴수없냐니까 권장하지않는다(키로거이슈)는 글만보이네요.

커세어사의 플래그쉽이 맞나 싶을정도의 케어인데요.
커세어에게 정말 실망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새로 이루어진다면 해당 리뷰를 치우겠습니다. 키보드 자체는 되게 좋은데.. 이상한데서 문제가 있네요.

가격이 만만 하지 않은 키보드 이긴 합니다. ㅋ
여러 브랜드와 커세어의 다른 제품도 고려해보다가..
기왕 사는거.. 뭐.. 질러 봤는데요..
타건감이 일반 기계식 보다 광적축이라. .훨씬 부드럽고.. 소리도 덜 시끄럽네요 .
일명 구름 타법이라고 하죠..
키보드는 힘줘 누를 필요없이 살짝만 눌러도 입력이 되는거..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LED 좋아하시는 분들은.. 옵셜 설정 및 여러가지 변경하는게 가능해서 좋아요.


단점으로 왼쪽편에 자리한 매크로 키가 말이 많더군요.
사용하기 불편한 자리라고..
그건 맞는거 같고요.. 특히 esc랑 G1 키가 혼동이 많이 되더군요..
전 그래서 그냥 G1 키에 esc를 입력하도록 해놔 버렸구요. 그래서 뭐 크게..문제될거 까지는.ㅋ
esc는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하고요
키보드 타이핑도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합니다.

스틸시리즈 Apex Pro 쓰다가 K95 플래티넘 은축이 궁금해져서 갈아탔는데 하루만에 타건감이 도저히 안맞아서 처분하고 홧김에 K100을 구매했습니다. '광적축'은 처음 써보는데, 그냥 적축보다 더 만족스러운 키감입니다. 서걱서걱한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싶습니다. 지금껏 써본 키보드중에 타건감이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근데 지금껏 써본 키보드가 위에 써놓은 세개밖에 없습니다.) 전작인 K95는 폴링레이트 1000Hz가 최대였는데 K100은 8000Hz까지 가능합니다. 1초에 8000번의 데이터를 교환한다는 얘기가 됩니다. 네 맞습니다. 솔직히 일반인 기준에서 별 의미가 없을것같은데 ICUE에서 세팅하다가 알아내서 그냥 적어봤습니다. 커세어 NEXUS 터치스크린이 장착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완벽하게 장착이 됩니다. 메모리폼으로 구성된 자석식 팜레스트도 부드럽고 굉장히 만족스러우며 솔직히 가격이 비싸서그렇지 구매한게 딱히 후회되지 않는 퀄리티입니다. 생각해보니 K95 플래티넘은 ABS키캡이었는데 K100은 PBT키캡이 기본입니다. 이가격이면 당연히 그래야하는것 같은데...안그런 키보드들이 있어서 조금더 부각되는 부분인것같습니다.

저녁 11시 늦게주문을하여 2일뒤 오후1시쯤 수령하였습니다..
제주도라서..
배송 빨라 마음에들고
제주도는 비싼게이밍장비들을 팔지않아 육지에서 무조껀 택배로 받아야하는데 쿠팡덕분에 박스 회손 없이 물건 품질 보장까지되는 쿠팡에서 믿고 잘 구매하였고 기존 커세어 k70 rgb모델 사용중이였는데 통울림 스프링소리 많이 개선되어 만족합니다
윤활은 따로 한번 해야할것같아요

진짜 동생녀석이 박스 봉인실 뜯지만 않았어도 환불이나 교환했을거임 박스 는 뭐 아...ㅆ...다 구겨져서 왔고 안에 내용물은

누가 쓰던거 준것처럼 진짜 거지같았습니다.

진짜 이게 새 상품 이라면 걍 내 운이 거지같은거 인정하는데

아무리 봐도 키보드 덮개는 누가 한번 깔았는지 기스가 장난 아니네요.

키보드는 모르겠슴다 시작부터 거지같으니까 멀쩡해보이는게 없어요. 걍 몇일 쓰다가 짜증나서 개진상부리면서 환불이나 교환받을까 하다가 처음에 내 물건 내가 확인 못한 내 잘못이라 생각하고 쓸랍니다.제발 누가 반품한거 판거 아니길 빕니다.
판매자님.

포장 상태는 좀 별로긴했습니다 박스안 키보드 밑에 뽁뽁이 하나 그게 다입니다 그래서 좀 걱정하긴했지만

키보드 박스,키보드 둘다 멀쩡해서 아무런 문제없이 잘 작동됩니다

키감 좋네여 배송도 이상없습니더
헌츠맨과 고민했습니다만

리안리 투명케이스를 쓰고, 수냉쿨러나 팬같은걸 전부 커세어 쓰다보니 icue 같이쓰려고 선택했습니다

텐키의 존재로 자꾸 키보드 이상한곳을 누르게되네요

그래도 익숙해지겠지요ㅎㅎ

정말 구름타법 손에 힘만 좀 빼고 타자치면 소리도 안나게할수있습니다

커세어 k70 적축 쓰다가 커세어k100 광적축 써보니 너무 좋네요 커세어 k70도 좋앗는데 지금 커세어 k100이 더 고급지고 훨씬 키감좋고 광적축이란거 진짜 맘에드네요 오래썻으면 좋겠어요 매우만족 입니다

두개나 샀는데 두개 다 게임하다보면 안누른 키가 눌려요ㅜㅜ
계속 그러는건 아니라 이게 불량인건지 둘 다 그러니 원래 그런건지 몰겠어요;;
왼쪽 키들때문에 오타 심한것과 다른 키 눌리는것 빼고는 만족합니다.

리듬겜하는 유저로써 구매전부터 광적축이 시끄러운건알고샀습니다. 구매하시려는분들참고하세요 소리겁나커요
저는 거북선 적축 체리키보드 커세어k70적축등 다양한키보드를 써봤는데 비싼만큼 썻던계열중에최곱니다

22년 11월 말에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있었으나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나서 2~3시간에 한번꼴로 usb를 재연결해줘야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 커세어 측에서는 아직까지 정확한 대응이 없음.

기존 로지텍G710을 7~8년 쓰다가
고민하던 k100을 질럿읍니다
키배열이 기존꺼와 달라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아주 부드럽고 빠른반응속도에
만족합니다
디자인도 무심한듯 시크한 ㅎㅎ

매크로키도 적응하면 될것같고요 키소리는 제가쓰던 무접점키보드보단 시끄럽네요 그래도 리듬게임 하는데엔 문제 없습니다

30만원짜리 고가제품을 무슨 에어캡한번을 안감고 냅다
박스에 담아서 보냅니까?
일단 써보겠지만 얼마나 여기저기 던져지고 했을지 의문이네요.

다른건 다 만족스러웠으나 스페이스바가 자꾸 눌려있는상태인것과 w의 민감도가 다른키에 비해 너무나 둔감한게 느껴지는데 원래 이런상품인건지 내것만 이상한거준건지 모르겠네요

처음에 매크로키 때문에 적응하는 기간 빼고는 저한테는 정말 최고의 키보드인 것 같습니다.
금액적인 부분이 비싸기는 하지만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는 사용자로써 만족합니다.

디자인이랑 LED 다 좋았고 커세어의 단점인 윤활은 아직 좀 문제인거 같지만 K70 보단 확실히 키감이랑 더 좋아졌어요

명실상부 최상의 키보드 K100 안써본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막강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아직 사용하진 않았지만 배송 상태가 굉장히 별로네요..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긴한데 익숙해지면 편함

형믿고 k70사라 아님 싼 키보드 ㄱㄱ

배송도 빠르고 너무 좋아용

졸라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