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아 1인용 타이머 전기방석 LU-C301 리뷰]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1인 가구 여성입니다.
이번에 제가 구매한 제품은 바로 룰루아 1인용 타이머 전기방석 LU-C301이에요. 사무실에서 장시간 앉아 일하다 보니,
추운 계절엔 엉덩이와 허리가 금세 차가워지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이 제품을 선택했답니다.

>>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

사무실 난방이 완벽하지 않을 때가 많잖아요. 특히 저는 장시간 앉아있다 보면 하체가 차가워지는 게 가장 불편했어요. 그렇다고 큰 히터를 설치하거나 두꺼운 담요를 덮는 것도 번거롭고, 자리도 너무 좁아져서 비효율적이더라고요. 그러다 컴팩트하고 온도 조절도 가능한 전기 방석을 찾다가 딱! 이 제품을 발견했어요. 온도 조절 기능부터 타이머 설정까지, "이거다!" 싶은 제품이었답니다.

>> 이 제품의 특징

온도 조절 다이얼
로우(Low)와 하이(High) 모드로 설정할 수 있어서, 기온이나 취향에 따라 온도를 맞출 수 있어요. 저는 하이로 설정해도 뜨겁지 않고 은은하게 따뜻해서 딱 좋았어요.

>> 타이머 기능
2시간, 4시간, 6시간으로 설정 가능해요. 이 기능이 진짜 편리하더라고요. 가끔은 "아, 전기 방석 껐나?" 하고 걱정될 때가 있는데, 타이머 설정 덕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 컴팩트한 사이즈

일반 사무용 의자에 딱 맞는 사이즈라 자리 차지 걱정이 없어요. 콘센트 줄도 적당히 길어서 전원 연결이 어렵지 않았답니다.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느낌이었어요.

>> 이 제품의 장점
따뜻함과 안전성의 조화
열이 과하지 않아 하루 종일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어요. 타이머 덕분에 전기세 걱정도 덜하고요.

>> 사이즈와 디자인
사무실이나 집 어디든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이에요. 1인 가구 직장인들한테 딱 맞춘 제품 같아요.

>>가성비
이런 기능들을 다 갖추고도 부담 없는 가격이라 구매 후 만족감이 더 컸답니다.

>> 이 제품의 만족도
일하면서 방석 덕분에 항상 따뜻하게 앉아 있을 수 있다는 점,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 작은 방석이 내 겨울을 책임져준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타이머 설정이 가능한 게 신의 한 수였어요. 혹시 깜빡하고 끄는 걸 잊어도 걱정이 없으니까요.

조금 아쉬운 점을 꼽자면, 정말 추운 날엔 하이 설정에서도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얇은 담요 하나를 추가로 깔아주니 문제없었답니다.

[요약하자면…]

룰루아 1인용 타이머 전기방석은 추운 겨울, 컴팩트하면서도 따뜻함을 챙기고 싶은 직장인에게 완벽한 선택이에요. 온도 조절, 타이머 기능, 컴팩트한 사이즈까지, 사무실이나 집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겨울 필수템이에요. 사용하면서 기분째지고 만족도는 대만족^^♥이에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고냥이 댁에 전기장판 하나 놔드리세요 #

진짜 찐 겨울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우리 냥이님께서 전기장판마다 올라가서 안내려오셔요 ㅋㅋ
아버지 장판에 올라가서 자다가 안쓰러워 보여서
냥이 전용 방석장판 구매했어요.

그림도 우리 냥이랑 똑같이 생긴걸로 구매했더니 ㅋㅋㅋ
집사는 왜인지 모르게 뿌듯하답니다.

일단 엄청 좋아하시구요

최대 6시간 설정이 되어 있어서 6시간 맞춰놓고
자도 애기 아침까지 뜨끈하게 자는것 같아요.

사이즈도 44cm 가로세로 라서 딱 동그랗게 말고 자니깐 딱맞아여
울애기 여아 4.4kg 뱅갈믹스라서 제법 크거든요~~~~

근데 저 사진 보시면 제법 넉넉하죠?

최대로 올려도 그렇게 후끈거리게 따뜻한 느낌은 안들었는데
냥이가 궁둥이 비비고 자니깐 아래 손 넣어보니 따뜻하니 좋네요 !!!

엄청 만족하고 자기꺼란걸 알고 저 자리에서 앉아서 계속 졸고
낮잠자고 저녁에도 또자고 ㅋㅋ 녹아내려요 !!!

너무너무 만족하구요 진작에 사줄껄 ~~ 하네요.

전기선이 불안해서 혹시나 했더니 애기가 그런건 절대 건드리지 않아서
저희는 편하게 거치해서 사용하는데
혹시나 전기선에 관심 보이거나 하는 냥이라면 그 부분은 집사님께서
마무리 하셔서 사용하셔야 할듯 하네요 !!

버튼도 편리하고 간편해서 딱 있을꺼 있구, 그런 느낌이라 깔끔하고 좋습니다.

최근 산 제품중에 가장 만족합니다. 진짜 ㅎㅎ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솔직하게 적은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

➡ 제품명 및 도착일자

제품명:
룰루아 1인용 타이머 전기방석 LU_C301, 네이비 베리, 44 x 44 cm

구매일: 2023.11.19

도착일: 2023.11.20

➡ 배송 및 포장 ●●●●●


빠르게 잘왔습니다

➡ 제품 설명 및 리뷰 ●●●●●

전기방석은 겨울철에 따뜻함을 제공해주는 편리한 제품입니다. 전기방석의 리뷰를 알고 싶으신 거죠? 좋습니다. 제가 리뷰를 검색하여 확인해보겠습니다.

전기방석은 다양한 브랜드와 모델이 있어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사용자들은 전기방석의 난방 성능과 안전성, 사용 편의성 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전기방석은 다양한 온도 조절 기능을 제공하며, 몸에 따뜻함을 전달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됩니다. 또한, 안전 기능인 과열 방지 기능이나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장착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또한 전기방석의 디자인과 소재도 고려합니다. 부드러운 소재와 깔끔한 디자인은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

많은 리뷰에서는 사용자들이 전기방석의 편안함과 효과를 칭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 따뜻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제품마다 성능과 특징이 다를 수 있으니, 구매 전에 여러 리뷰를 참고하여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총평 및 재구매 의사 ●●●●●

전기방석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많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전기방석을 통해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겨울철에 충분한 난방 효과를 제공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전기방석의 온도 조절 기능을 칭찬하며, 다양한 온도 설정 옵션으로 개인의 선호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방석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열 방지 기능이나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잘 작동하여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 중 하나입니다.
➡ 간략 3줄평
(1)따듯
(2)4개째
(3)재구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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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솔직하게 적은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

➡ 제품명 및 도착일자

제품명: 룰루아 1인용 타이머 전기방석 LU_C301, 그레이 플라워, 44 x 44 cm

구매일: 2023.11.19

도착일: 2023.11.20

➡ 배송 및 포장 ●●●●●

추워서 시켰는데 다음날 와서 살았습니다

➡ 제품 설명 및 리뷰 ●●●●●

전기방석은 추운 계절이나 근육 피로를 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다음은 전기방석의 장단점을 요약한 리뷰입니다:

장점:

보온 효과: 전기방석은 발열 기능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줍니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따뜻한 온열을 제공하여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근육 이완과 피로 완화: 전기방석은 몸에 부착하여 온열을 전달함으로써 근육을 이완시키고 피로를 완화시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앉아있거나 일을 하면서 피로한 근육을 편안하게 풀어줄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과 옵션: 일부 전기방석은 다양한 온도 조절 옵션, 마사지 기능, 타이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편의와 편안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사용의 편리성: 전기방석은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이동이 가능한 제품이 많습니다. 소켓에 연결하여 전원을 공급하고 원하는 온도와 시간을 설정하면 편안한 온열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점:

전기 안전 주의: 전기방석은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사용하거나 잠들어 있는 동안에도 감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전기방석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전기 요금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개인 착용성: 전기방석은 개인의 체형과 선호도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효과와 편안함을 제공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전기방석은 추운 계절이나 근육 피로를 완화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그러나 전기 안전에 주의하고 개인의 착용감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전기방석에 대한 간략한 리뷰였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나 특정 제품에 대한 리뷰를 원하시면 알려주세요. 저는 더 자세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 총평 및 재구매 의사 ●●●●●

4개째 구매중

➡ 간략 3줄평
(1)지속구매
(2)가격좋음
(3)성능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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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2달 사용 후기입니다 >>

▶ 온도 조절기와 타이머가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전기방석들은 보통 온도 조절기나 타이머가 없습니다.
가격 적당하고 온도 조절 / 타이머 둘 다 있어서 가성비 높았습니다.

2달간 매일 사용했는데, 아직까지는 기능 고장난 것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방석과 함께 쓰면 좋습니다.

처음에는 온기가 별로 안 올라온다 싶었는데,
방석을 깔고 쓰라고 써 있어서 방석 위에 이걸 두고 썼더니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도톰한 방석 깔면 온기가 유지되어서인지 max 로 두면 엄청 뜨뜻합니다.
저는 중간 정도로 해서 씁니다.

▶ 재질은 살짝 매끈한 느낌입니다

비닐처럼 매끈한 건 아니고 천에 방수처리한 것처럼 매끈한 느낌입니다.
촉감이 무난합니다.

▶ 보관 가방이 함께 옵니다

보관 가방이 같이 와서 여름에 보관할 때 깔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설명서가 상세합니다.

잘 모르는 회사 제품을 사보면 보통 설명서가 없거나 부실하던데,
이 회사는 설명서가 잘 써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설명서를 정독할 필요는 없는 제품이지만요. ㅎㅎ

▶ 오염이 덜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사용하다 보면 뭔가 묻을 수도 있는데,
색상이 어두운 편이라 오염이 덜 보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은 흰색이라 깔끔합니다.

▶ 치질 있으신 분들 / 치질 예방에도 추천드립니다

치질이 있으면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좌욕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좌욕 외에도 전기방석을 함께 사용하면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이 제품이 아니라도 전기방석 한 번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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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 사용 후기입니다 >

제품명 = 룰루아 1인용 타이머 전기방석 LU_C301, 그레이 플라워, 44 x 44 cm

배송일 = 2023. 02.

⭐ 총평

따뜻한 곳에 앉아 있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구입했어요.
조금 더 저렴한 제품들은 온도 조절 장치가 없던데,
이건 온도 조절 + 타이머가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온도도 HIGH로 설정하면 뜨끈뜨끈해지네요.
(단, 온도 오르는 데 시간 걸려요)

⭐ 온도 조절기 + 타이머 있어요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 중에서 제일 스펙이 좋은 것 같아요.

직접 써보니 온도 조절기는 정말 필수네요.
저는 HIGH로 설정해두었다가 뜨끈해지면 중간 정도로 설정해놓고 써요.

타이머는 2, 4, 6시간으로 설정 가능해요.

⭐ 살짝 맨질맨질한 재질이에요

살짝 맨질맨질한 재질...방수천의 느낌이라 할까요?
(실제 방수가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천의 질감이 그래요)

그렇지만 피부에 닿는 느낌도 괜찮아요.

⭐ 온도 조절기에 네임펜으로 눈금 그려줬어요

제가 받은 제품은 지금 어떤 온도인지 알 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받자마자 LOW 로 내려두고 네임펜으로 표시했어요.

간단히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라 불편하지는 않네요.

⭐ 가성비 좋아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였지만 전기방석 만드는 게 엄청 어려운 기술이 아닐 듯 해서 구입했는데
흠잡을 데가 없네요.

⭐ 아래쪽에 방석 깔고 써보세요

방석을 깔고 쓸 때랑, 그냥 쓸 때랑 뜨끈해지는 정도가 확 달라요~!
방석 깔면 훨씬 빨리 + 더 뜨끈하게 열이 올라와요.

⭐ 재구매 의사 있어요

사실...이미 하나 더 샀어요. ㅋㅋ
저랑 전혀 관계 없는 업체인데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선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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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주문일 : 23. 1. 30.
ㅡ 배송일 : 23. 1. 30. 로켓배송


● 구매 이유

단모종이라 추위를 많이 타는 반려견을 위해서 주문하게 됐어요.

요 근래 기온이 영하5도(낮기온은 영상) 언저리라 저희 집은 희망온도를 21도(영하10도 이상때는 25~26도)로 맞춰 놨어요.
설정은 그렇지만 실내온도는 23도로 유지가 되더라고요.
애들은 괜찮다는데 저는 은근 추워서요.
반려견도 추워하고요.

도시가스비, 전기세 무섭게 오르는데 이정도 추위로 희망온도를 올리기엔 그래서 옷을 더 껴입고 있어요.

반려견도 옷을 입히지만 이불을 잘 차던지고, 사람처럼 혼자 제대로 덮을수도 없고 하자나요. 엎드려있다 동네참견 하려고 일어나면 이불은 벗겨져 있고요. 어쩔땐 옷도 벗겨져 있어요.

새벽에 화장실 가려다 보니, 옷도 이불도 벗겨진채 웅크리고 있는 반려견 발견~
이러다 병나겠다 싶어 검색하게 됐고 룰루아 전기방석을 주문하게 됐습니다.

일단 너무 맘에 들고 잘 샀다 싶어요. < 브라운 야옹이 >


● 장점

ㅡ 디자인, 재질, 색상이 맘에 들어요.
누빔처리, 약간 방수 재질 같아 오염물도 쓱 잘 닦일만한 재질, 자주색+보라색이 들어간 촌스럽지 않은 예쁜 색이에요. 마감도 괜찮고요.

ㅡ 조작간편, 3가지 타이머, 자동꺼짐
전원키 한번 누를때 마다 6H, 4H, 2H,꺼짐, 켜짐이 반복 되고요,
설정 시간이 다 되면 자동으로 꺼져서 안심이 돼요.

ㅡ 방석 디자인이 다양해요.
저는 그 중 브라운 야옹이가 젤 괜찮더라고요.

ㅡ 전자파 적합성 시험 합격(안심)
저는 평소에 전자파의 위험성에 대해서 깊이 인지를 하고 있는 편이라 룰루아 구매시에도 전자파에 안전한가가 제일 중점이었어요. 그래서 안심이 돼요.

ㅡ 현대해상화재 책임보험에도 가입돼 있음

ㅡ 양면 사용 가능한 점

ㅡ 상세페이지와는 다르지만 보관용 부직포 파우치가 있는 점

ㅡ 한국산 (미진에스엠씨)

이 또한 믿음이 가는 부분이에요^^ 중국산이 아니라 정말 다행~


● 단점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단점은 딱히~
아, 온도조절기 다이얼에 시작 표시줄이 있다면 더 좋긴하겠어요~
그런데 없어도 바로 파악이 되기 때문에 문제거리도 아니긴해요.


● 총평

동봉된 제품 테스트 안내지에 따라 테스트를 해봤어요.
전원 누르고 시간 설정후 온도조절기를 최대치로~ 10분정도 제가 앉아있어 봤어요.
기분좋게 서서히 엉덩이가 따뜻해지더라고요.
제대로 작동이 되는거 같아 반려견 집에 깔아 줬어요.
따뜻한지 집에서 나오지를 않아요.
중간 중간 방석을 만져보며 확인도 해보고요.
반려견은 배 부분에 털이 거의 없어서 저온화상을 입을수도 있어서 약하게 틀고 무릎담요를 하나 씌워서 깔아줬어요.
전기방석이 요즘처럼 엄청나게 춥지는 않은 어중간한 날씨에 더 필요한거 같아요.
난방을 약하게 하거나 안하기도 하니까 실내가 더 춥거든요.
소파나, 의자같은 곳에서 사용하려면 코드선에 멀티탭을 연결해서 행동 반경을 더 넓게 하는게 도움이 될것 같고요.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니 만족도가 더 높은 룰루아 방석이네요.
제가 전기방석을 사게 될 줄은 몰랐는데 괜찮은 제품 잘사서 기분이 좋아요 ^_______________^

[브라운, 야옹이] 제품 구매하였습니다.

✔️ 패딩같은 소재로 오염 시 닦아내기 비교적 쉬움
✔️ 온도 조절 기능 (보통의 약, 중, 강의 3단계, 2단계가 아니라 연속적으로 되어있어
보다 세밀하게 온도 설정 가능함)
✔️ 시간 설정 기능!! 이 기능이 있는 제품이 많지 않은데 정말 추천
2시간, 4시간, 6시간 설정 가능함.
각 시간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버튼을 여러번 눌러야하는 방식임.
한 번 누르면 전원 켜지며 기본 2시간 설정됨.
2번, 3번 누르면 차례로 4시간, 6시간 설정됨. 4번째 누를 때 전원 꺼짐.
✔️ 귀여운 고양이 디자인 (색에 따라서 촌스러울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X)
✔️ 상품평은 브라운인데 보라색에 가까운 브라운 색상임
✔️ 선은 다소 짧은 편. 콘센트가 가까이 있어야 함
✔️ 보관 가방이 상세페이지에 나와있는 것과 다름.
얇은 부직포 느낌에 보관 가방 보다는 포장 가방 느낌인데 그래도 보관하기엔 좋을듯.
✔️ 따뜻함 최고. 빨리 따뜻해지고 잘 지속됨.
✔️ 한 달 이상 사용 후 리뷰 사진 추가
(회전의자 사용하시는 분이나 콘센트 먼 분은 맨 마지막장 사진 꼭 참고하세요!)

선물 용도로 재구매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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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후원 ✖️ 협찬 ✖️ 내돈내산 ⭕️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 제품을 직접 이용한 후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구매를 결정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같은 소비자로서,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솔직 & 정직한 리뷰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기존에 쓰던 전기방석 이 줄이 많이 짧고 온도조절 부위. 선이 좀 불안해서
구입했는데
가격은 많이 착하고 엄청 가벼워요.
사용 설명서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의자 위에 무릎담요 접어서 놓고
전기방석 올리고 온도 젤 쎄게 하고
한~~~참을 기다려야 좀 따뜻해져서
저처럼 성격 급하고 출근해서 추운데
온도 올라와 따뜻해지길 20분정도 기다리기는 못할것 같고 기다린 만큼
막 뜨끈하지 않아서 바로 철수했습니다.
단점은 데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온도 조절하는데 표시가 없어서 빨간
매직으로 표시해놨어요.
장점은 시간 타이머가 4시간.6시간
조절 가능하고 선이 길어서 좋구요.
타이머부분 연결된 선이 튼튼해서
선빠짐 걱정은 안해도 될것같애요.
저는 사용하기에 살짝 아쉬움이 있었는데
온조 조절과 시간 타이머가 있어서
강이지 집 안에 깔아줬어요.
따뜻해서 좋은지 완전 숙면 취하고
너무 좋아해요.
겨울철 출근할때 추운데 강아지 혼자
있어서 신경 쓰였는데
6시간 타이머 설정해놓고 출근하니까
강아지도 좋고 저도 맘 편하고 좋네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적당해서 딱입니다!!

방석이 부드럽고 색상도 짙어서

때도 안타고 좋네요!!


**튼튼한 박음질과 테두리까지 말끔한 마감처리로

품질과 디자인도 아주 최고예요!!

앞뒤가 똑같아서 양면사용이 가능해서도

굿입니당!!

뻣뻣하지않고 무척 가볍네요!!

의자에 두고 사용해도 좋고,

수족냉증이라서

침대안에 발밑에나 허리에만

깔고 있어도 엄청 따뜻해요!!

사이즈가 작아서 아주 편리하게

옮기면서 사용할수 있어서

간편해용!!


**편리한 여러단계 온도조절기도 있지만,

1인용전기방석에 타이머까지

있는방석은 드문데요!!

룰루아 전기방석은

온도조절과 타이머조절기로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맘도 편해지네요!!


**전자파적합성도 합격한

KC전기안전인증서도 획득해서

무척 안심되는 가성비 좋은제품입니다!!

■ 디자인
- 천으로 되어 있어서 따뜻한 느낌임.
- 고양이 귀여움
- 화면이랑 실제 제품 색감이랑 같음.

■ 편의성
- 타이머가 있어서 좋음.
- 회사에서 사용하는데 퇴근시 전원 껐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게 너무 좋음. 온열장치라서 늘 전원차단 잊어서 불나면 어쩌지 신경쓰느라 스트레스 받는것에서 해방!

■ 내구성
- 3개월 사용했을때 눈에 보이는 마모 없음.

■ 온열기능
- 회사 의자에 전기 방석만 두면 미지근한 정도만 따뜻해서
밑에 일반방석 하나 깔고 사용하는데 최고 온도 하면 뜨거움.
- 완전 뜨거워 지는데는 조금 시간걸림.

■ 기타
- 일부 전기방석은 선이랑 방석이랑 분리 되도록 되어 있는데
이건 일체형임.

■ 총평
- 타이머가 있는 가성비 좋은 전기방석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함.
- 세련된 인테리어와 조화로운 방석 디자인을 찾는거라면 좀 더 많이 투자해서 비싼제품 구매를 추천.
- 필자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것이라 퇴근시엔 책상에 의자를 넣어두고
사용할때는 사람이 앉아 있어서 다른사람이 방석모양 볼일이 없고
고양이도 적당히 귀여워서 만족하고 사용중.
- 전기방석 혼자 온도가 올라봐야 얼마나 오르겠냐만은
정말... 온열제품에 타이머는 최고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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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아 1인용 타이머 전기방석 LU_C301, 그레이 플라워, 44 x 4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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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 사용하고 나서 쓰는 후기예요!

✅ 구입 시기 : 2023년 2월

✅ 총평

쓰다가 좋아서 하나 더 구입했어요!!

온도 조절 세세하게 되고 타이머가 있다는 게 좋더라고요.
이 가격대에 이런 기능 다 있는 건 룰루아 제품밖에 없는 것 같아요.

여름만 빼고 간절기까지 다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지금도 쓰고 있어요!)

✅ 온도 조절 세세하게 되어요

버튼식이 아니라 다이얼식이라 온도 조절이 편해요.
저는 60% 정도로 놓고 쓰는데 딱 따끈따끈하니 좋네요.

✅ 타이머(2, 4, 6시간) 있어요

타이머가 있으니 깜빡 잊고 켜두어도 알아서 꺼져서 좋아요.
전열기구는 너무 오래 켜두면 위험할 수 있잖아요.

저는 보통 2시간으로 설정해 두고 있어요.

✅ 폭신한 방석 위에 전기방석 올려 둬야 따뜻해져요

그냥 전기방석만 쓰면 안 따뜻해지더라고요.
온기를 가둬둘 곳이 없어 바로 다 빠져나가서 그런가봐요.

폭신한 일반 방석 위에 전기방석을 올려 두고 써야 따뜻해진다는 점에 유의해주세요.

✅ 양면 무늬 같아요

양면의 무늬가 같아서 어느 쪽으로 써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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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애완동물의 전기장판 용도로 사용하려고 했다가 애기들이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냥 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제품 패키지가 예상치 못하게 넘 이쁘게 포장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안전하고 튼튼하게 포장되어서 와서 좋았어요ㅎㅎ 그렇지만 제품을 처음에 받고 다이얼이 표시가 없어서 다른 분들처럼 마킹을 해놓고 사용하고 있어요ㅋㅋㅋ 이건 좀 유일한 단점ㅠ 그렇지만 마킹을 해놓으니 온도를 어느 정도로 돌려놨는지 알기 편해서 좋더라구요!! 이정도쯤은 괜찮은 거 같아요 저는ㅎㅎ

그리고 시간을 3가지로 조정하며 사용할 수 있어서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더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 언니도 전기방석 고민하고 있던데 이걸로 추찬해주려구요!ㅎㅎ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하기 때문에 다들 고민하고 계시다면, 특히 여성분들 고민하고 계신다면(여자는 하체가 따뜻해야 건강하다잖아요ㅎㅎ) 꼭 구매해보셔요!!!

※ 본 상품은 내돈내산 솔직 찐 후기 입니다.

따뜻하고 열작동도 잘되고 가격도 가성비 굿!!
크기도 딱 방석 크기 입니다!!!
디자인도 여기에 제일 예뻐요. 늘 궁금합니다
왜 전기매트 디자인은 왜 항상 별이고 구름일까ㅋㅋ
그렇게 만들 수밖에 없는지 궁금한데 여기는 예쁜 꽃! 귀여운
강아지 , 고양이 그림도 있어서 좋았어요! 받자마자 작동 해봤는데 지금까지 따뜻하고 작동 이상 없어요. 이대로 무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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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룰루아 1인용 타이머 전기방석 LU_C301, 그레이 플라워, 44 x 44 cm

✔✔ 배송방법
2023년 11월 24일 로켓배송

✔✔ 구매이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 첫번째 사진 보시면요

온도 조절부분이 다이얼로 돌리는데 시작점이 없어서

현재 어느정도 온도로 설정해놓은건지 알수가 없네요.

저는 펜으로 칠해줬어요.

✅ 구입할때 제일 먼저 고려한 것이 타이머기능 이었어요

✅ 전기장판이나 방석 사용하면 전원을 깜박하고 끄지 않을때가 많거든요

( 회사서 깜박하고 집에가서는 껐나 안껏나 고민하기도 해요 )

✅ 두께가 적당합니다! 얇지않아 오래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 사용하실 때는요~

✅ 2 4 6 시간으로 타이머 설정이 가능해서 좋아요.

✅ 디자인 깔끔하고 엉덩이를 따끈하게 데워주니 좋네요!!

기본기능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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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아 전기방석
이중으로 포장이 되서 와서 좋았어요 안에 내용물도 안보이고 박스에 바로 송장이 붙여진거도 아니고
비닐 포장 된걸 열었더니 상자로 딱 저렇게!!
선물받은 기분이었어요
사용전 테스트 안내지까지 신경을 쓴 부분이 보이더라구요

다른 리뷰들처럼 온도조절기에 표시선이 없어서 그건 좀 불편하긴 했구요
그래도 전 이리돌렸다 저리돌렸다 안돌아가는데까지 돌려놓고(오른쪽 끝까지) 10분이상 앉아있어봤는데 서서히 미적지근한 느낌은 올라오는데 막 뜨겁다 정도는 아니었고 계속 앉아있으면 아 내엉덩이가 따뜻하구나 정도는 느끼겠더라구요
방석 캐릭터도 너무 귀엽고 온도조절할수 있어서 좋고 시간 설정해 둘 수 있는게 좋았어요
밑에 방석깔고 위에 전기방석 올려서 사용했구요
따뜻해진 방석위에 앉아있으면 일어나기가 싫더라구요
서서히 열이 오르지만 잠시 자리비우면 다시 서늘해지는거말고는 계속 앉아있을때는 엉덩이가 행복해해요
만족하면서 잘쓰고 있어요

강아지 집에 틀어주려고 샀어요
보일러 틀어도 자는곳은 춥길래
사서 사용해봤는데 따뜻하니 좋네요
2시간 4시간 6시간 시간 맞춰 놓으면
저절로 꺼지니까 편하네요
고장없이 오래 사용하고싶네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ㅎㅎ
구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 방에 책상 사주면서 방이 추운관계로
의자에 전기방석이필요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밑에 방석깔고 쓰라고 해서 안쓰는 담요깔고 올려놨어요~
온도 조절도 되고 시간 선택도 되서 좋네요!
근데 생각보다 따뜻해지는데는 시간이 걸리는거같아요~금방 따뜻해지지는 않네요^^
날이 많이 풀려서 올겨울에 잘 쓸듯해요~

강아지가 텐트에서 자는데 그기만 따로 따뜻하게 해줄 방법을 찾다가 딱 사이즈도 맞는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먼저 제품 확인결과 디자인 사이즈는 맘에 들어요
다만 테스트를 할려고 전원을 켰는데 온도 조절기는 있는데 온도 표시가 안돼있어 온도 조절시 불편합니다.

무작정 돌려서 어느정도 온도인지 표시가 없으니 답답합니다.
기준위치도 없고 중간온도 표시라도 있음 그기 마춰서 조정하면 될텐데 이부분이 아쉽네요. 다이얼부분에 시작점이나 중간부분 온도표시 화살표 같은 구분 표시가 있었으면 합니다

최대치 고온으로 올리고 20분후 후기입니다.

첨에는 열이 올라오는지 분간이 안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니 조금은 따뜻합니다.
근데 중요한거 최고치 고온일때 따뜻하다는거
애완견 사용 용도인데 낮추면 추울것 같고 올리면 화상 당할까 걱정이고 며칠 사용 테스트 하며 적정온도를 찾아야 할듯요.

애완견들은 직접적으로 피부에 다이는데 화상이 젤 걱정됩니다.

평소 수족냉증이 심해서 책상 밭밑에 온열매트를 깔아두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 하나 장만했네요.

사실 제가 사용해본 적 없는 브랜드인데다 한일 전기방석이랑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서 고민했는데
그래도 일단 국내기업 제품에 상품평도 나쁘지않고 타이머가 달려있는게 마음에 들어 구매했어요.

패키지가 종이박스가 아닌 비닐 지퍼백 패키지로 도착했어요.
아님 이 방석이 다른 디자인들보다 살짝 저렴하던데 패키지 미포함 가격일까요?
제가 사용하는거라 포장은 상관없는데 택배포장까지 그냥 비닐이라서 전기방석 조절기가 걱정이라...
그나마 제가 받은 제품은 파손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면?으로 되어있어 흐물거릴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방석이 도톰하고
사실 같은 제품의 다른 디자인들보다 가격이 조금 저렴해서 어차피 발밑에 깔거라 디자인 상관없이 산건데
그래도 받고보니 방석 질감도 좋고 프린팅도 깔끔하니 강아지,고양이 캐릭터 귀엽네요.

조절기에 눈금이 없고 양쪽으로 360도 이상? 돌아가서 이거 괜찮은건가ㅋㅋ싶었지만
일단 오른쪽 끝까지 최고온도로 안돌아가는 부분까지 돌려놓고 사용합니다.

얇은 담요 접어 깔고 그 위에 전기방석 올리고 다시 그 위에 순면 워싱 발매트 한장 더 접어서 덮었어요.
처음에는 열이 빨리 안 올라오던데 그래도 좀 있으니 발바닥이 따땃해지길래
접어놓은 발매트 사이에 발 집어넣으니까 얼음장같은 발이 데워집니다.

최고 온도로 올려놔도 뜨끈뜨끈할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없는 것보다 훨씬 낫고 발난로로 쓰기에 나쁘지않아요.
수족냉증 심해서 한겨울에는 발에 감각이 없어지고 발이 뻣뻣해질 정도라서 발난로는 필수인데,
다른 발난로 제품 이것저것 써봐도 역시 전기방석이 가격도 저렴하면서 전기 소모량도 낮으니 제일 좋아요.

조절기의 타이머가 처음 켜면 기본 6시간인데 타이머 불빛이 그 시간에 계속 고정된 상태라서
나중에 시간이 얼마나 줄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한번씩 발밑을 보고 다시 켜면 되니 나쁘지 않아요.

타이머가 있으니 안심되고 전기방석도 마음에 들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그런데 전기코드가 조금 짧네요.
저는 발밑에 놓는거라 상관없지만 사무실이나 책상 의자에 깔려면 연장할 콘센트가 필요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