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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해서 사용 후 작성한 후기예요 ◡̈ ⭐️
⭐️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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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

가정마다 사용하는 오일이 다른데 저희 외할머니께서는
이 오일을 사용하시나 봐요.
이거 하나 보내달라고 하셔서 보내드렸어요!!ㅎㅎ



✅️ [제품 후기] :

✔️. 폰타나 단일 품종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류 오히블랑카!
•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올리브 품종인
'오히블랑카' 하나만으로 만듭니다.
• 오히블랑카는 잎사귀(Hoji)+흰색(Blanco)이라는 뜻으로,
잎사귀와 열매에 하얀 반점을 가진 품종이다.
• 첫맛은 상큼한 과일향으로 시작해 풍부한 허브향과
매콤한 뒷맛이 특징입니다.

✔️. 가열 요리에도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에 관해 널리 퍼져있는 '오해'는
발열점이 낮아 가열 요리 시에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의 발열점은 180°C 정도로
가정에서 하시는 요리에 대부분 사용 가능합니다.
(추천 요리-파스타, 육류 등의 가열 요리, 제빵 등)

✔️. 폰타나 단일 품종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가 더 특별한 이유!
• 다크 유리병 사용 : 산소와 UV까지 차단하여 산패를 방지할 수 있는
다크 유리병을 사용하여, 신선한 품질의 오일을 오래도록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얼리 하베스트(Early Harvest) : 신선한 올리브유를 만들기 위해
깊은 풍미의 올리브를 빠른 시기에 수확합니다.
• 핸드 피킹(Hand Piking) : 올리브 수확 시 핸드피킹을 통해 상처를
최소화해 산패를 방지합니다.

✔️. 올바른 오일 선택법!
• 단일 품종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전 올리브오일
: 한 가지 품종만을 선택하여 착유한 오일로, 올리브 열매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오일입니다.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 올리브 열매에서 가장 먼저 짜낸 오일로 산도는 0.8% 이하이며,
향과 풍미가 강하며 발열점은 180°C로 가정 내에서 대부분의
가열 요리에 사용 가능합니다.
• 퓨어 올리브유
: 올리브 열매로부터 세 번째, 또는 네 번째 짜낸 오일류
산도는 2％ 이하이며, 정제된 올리유와 버진 올리브유를 혼합하여
향과 풍미가 다소 약합니다. 발열점은 220°C로 튀김 등 다양한
가열 요리가 가능합니다.
• 포도씨유
: 담백하고 깨끗한 맛으로 향이 강하지 않아 재료 본련의 맛을 풍성하게
살려줍니다. 발열점은 250°C로 튀김, 구이, 부침 등 대부분의 가열 요리에
활용 가능합니다.



✅️ [총평 & 재구매 의사] :

외할머니께서 이걸로 요리를 잘 해 드신다고 하세요!!
저는 카놀라유를 사용하는데 다음에는 할머니 따라서
이걸로 바꿔봐야겠어요!!ㅎㅎ
아무튼 마음에 드신다니 이번에도 별점은 5개입니다 ★★★★★!!

아! 그리고 후기에 첨부된 사진들은 70대이신 할머니께서
직접 찍어 보내주신 사진이라서 다소 흐릿하고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는 점.. 이해해 주시길 바랄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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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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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맛이 막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아도 가급적이면 초가공식품을 배제하고 신선한 과일, 채소 위주와 1차 가공 2차가공까지만의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올리브유 또한 많은 기름종류 중에서 가장 건강에 이롭잖아요?

그런 올리브유가 어느순간부터 기후변화로 가격이 폭등했을때 넘 맘이 아팠습니다. 좋은 올리브유를 다양하게 먹어보지를 못하고 싼 올리브유만 찾다보니 아쉬운 게 많았습니다.

특히.. 올리브유가 풀향이 쎄고 씁씁한 맛이 많이 나는제품이 많더라구요. 저는 입맛이 예민하지는 않아도 역한 그 특유의 풀향은 올리브유를 자주 안쓰게 되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가격도 많이 올라서 어쩌다 조금씩 쓰던 와중에, 티비에서 흑백요리사를 보고 알리오 올리오가 먹고 싶었습니다.

맛있는 구운 마늘기름향과 잘 어울리는 올리브유가 어떤 게 있을까 고민을 하다 폰타나 오히블랑카 엑스트라 버진을 봤고 고심 끝에 구매를 해봤습니다. 첨에 이걸 왜 골랐냐면 '단일품종' 이라는 게 맘에 들더라구요. 그렇다면 그간 먹은 올리브유는 다양한 올리브품종을 한데 섞어서 착유를 한건가? 맛이 조잡할 수도 있겠구나, 싼 올리브유는 나름 이유가 있겠구나 싶었어요.

'오히블랑카' 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품종인데 스페인어로 '하얀 눈' 이라는 뜻이래요. 올리브열매가 익으면 겉이 흰색을 띈다고 해요. 얘네 품종은 병충해와 가뭄에 강해서 다양한 기후조건 속에서도 잘 자란다고 하고, 과일향과 약간 쓴 맛, 고소한 끝맛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올레산과 폴리페놀 함량도 높아서 좋대요. 맛과 향이 섬세해서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품종이라고 하네요.

이걸 오히블랑카 단일 품종으로 엑스트라버진으로 착유를 했으니 꽤나 고급인가 봅니다. 먼저 숟가락으로 한 숟갈 붇고 입에 머금어 봤는데, 과일향은 솔직히 못 느꼈구요..안성재 쉐프님처럼 깍지끼고 심사숙고하며 먹어봤음에도 제 입맛이 둔하긴 한가 봅니다만, 끝맛이 매우 고소하고 풀향이 역하지 않고 은은한 싱그러움과 살짝 매콤!한 느낌이 있었어요. 이 특유의 풀향이 호불호가 있잖아요. 일단 맛이랑 향은 대중적인 느낌이고 무난무난해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는 않겠구나 싶었습니다. 반신반의하면서 알리오 올리오를 해 보았는데, 풀향의 역함대신 은은한 싱그러움과 전체적으로 고~소하면서 끝이 살짝 탁! 쏘는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파스타가 굉장히 맛있어지더라구요.

한 병 금방 순삭이라 또 주문해서 지금 두병째 먹어보고 후기쓰네요.다양한 올리브유를 소량으로 조금씩 주문해서 먹어는 보겠지만, 폰타나 오히블랑카 제품은 파스타용으로 특히 애용할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고소하고 산뜻해서 마늘기름과도 잘 섞이고 면발에도 부드럽게 잘 섞여들어가면서 페퍼론치노의 알싸한 맛도 살리면서 고소향긋한게 일단 드셔보시면 아실거에요.

✨️요약

1. 역한 풀향 대신 싱그러운 은은함
2. 전체적으로 고소함이 크게 느껴지는게 극장점
3. 파스타의 재료에 더 집중하게 만드는 드세지 않은 순함
4. 생식으로 먹어도 맛있고, 요리에도 튀지않은 대중적인 노말함

◼︎ 구 매 일 : 2021년 10월 23일
◼︎ 구매가격 : 6,760
◼︎ 유통기한 : 2023년 2월 14일

올리브오일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연결되어 뜬 처음 보는 이상한(?) 제품명
파스타, 베이킹 등 180도까지 사용되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라고…?
퓨어와 엑스트라버진 외에 올리브 품종에 따른 올리브오일이 있었다니…@@
기대감을 잔뜩 갖고 원래 먹던 것과 함께 구매했어요.

✔︎ 빠르고 안전한 로켓배송
뽁뽁이로 둘둘 감싸 에어백까지 넣어져 깨지지 않고 안전하게 받았어요.

✔︎ 상큼한 풀향의 묵직한(?) 오일
원래 먹던 것 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와 비교해서
라*****는 상큼한 과일향의 맑은 빛깔 오일인데 반해
폰타나 오히블랑카는 새콤매콤(?) 풀향의 초록빛 감도는 묵직한(?) 노란 빛
파스타와 베이킹할 때 사용했는데 이전보다 더 맛있다고 느껴지지는....
다른 재료의 향이나 맛이 강해서 오일의 맛까지는 느낄 수가...ㅋㅋ
아직 샐러드에 넣어보진 않았지만 샐러드용으로도 좋을 듯해요.

✔︎ 오일을 깔끔하게 따를 수 있는 입구
요즘은 대부분 오일병 입구에 따르기 좋도록 플라스틱 마개가 있긴 한데
어떤 건 깨끗하게 따라지고, 또 어떤 건 밖으로 흐르기도 하더라구요.
폰타나 오히블랑카의 병입구는 엄지척! 깨끗하고 깔끔하게 따라지네요.

이제껏 올리브오일을 가열해야 하는 레시피에는
포도씨유와 올리브오일을 1:1로 섞어 사용했는데⏤발연점 때문에⏤
이제 걱정없이 어떤 요리에든 올리브오일을 사용할 수 있어 좋네요.
폰타나 올리브오일 중 올리브 품종 아르베키나로 만든 제품도 있던데
그것도 사볼까하고 있어요. 오히블랑카가 기대이상으로 괜찮아서...^^

파스타나 샐러드를 자주 먹어서 올리브유는 제 필수템인데..
기후 이상으로 올리브 생산율이 줄어서 가격이 올랐대요.
예전보다 거의 두배 이상은 오른것같아요. ㅠㅠ
그래서 그나마 저렴한 이 제품으로 골랐어요.

오히블랑카 아르베끼나 피쿠알이 대표적인 스페인 올리브 품종인데
오히블랑카는 묵직하고 바디감이 강해서 생식보다는
스테이크나 요리용으로 추천하더라구요.
(올리브유 가열금지는 오해예요. 가열해도 괜찮아요.
튀김을 하지않는이상 가정집에서 180도 이상 쓸일이 없음)

단일 품종 초보는 마일드한 아르베끼나로 시작하라던데..
구매당시에 오히블랑카가 더 저렴해서 그냥 이걸로 샀어요.

토마토 마리네이드도 해먹고 샐러드, 파스타 몇번 해먹으니
한달도 안돼서 한병 다먹었네요. ㅎㅎ

먹어보니 확실히 블렌드 된것보다 뒤에서 치는 향이 세긴해요.
요리용으로 사용할땐 잘 몰랐는데
샐러드 드레싱으로 뿌리니까 향이 확 느껴지더라구요.
샐러드로는 너무 튀는느낌이 있긴한거같아요.

상품자체는 만족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샐러드엔 너무 강해서
전 다음번엔 아르베끼나로 구매해볼 생각입니다.

식용으로 사용하고 먹는 오일 종류가 많은데 그중에서 건강을 위해서는 주로 올리브 오일을 이용하고 있어요.
점점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먹거리가 중요해지고 있는데 특히 지중해성 식단이 건강에 좋다고 하잖아요.
올리브 오일은 기본적으로 필요한데
폰타나 오히블랑카 올리브 오일은 다른 오일에 비해서 향이 향긋하고 먹기에 무난해요.
엑스트라 버진이라서 가열할 때 사용하는 게 아니라 샐러드나 생식으로 적합한 오일이에요.
오히블랑카는 향이 정말 향긋해요.
풀 냄새처럼 싱그러워서 향으로 먼저 먹게 돼요.
약간 농도가 짙고 색은 연한 초록색으로 맑고 투명해요.
샐러드에 아주 적합하고 때론 발사믹을 섞어서 식빵을 찍어 먹으면 맛이 좋아요.
잼을 발라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라서 먹기에 적당해요.

폰타나 샐러드 드레싱이 너무 맘에 들어서 올리브유도 폰타나꺼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 동안 올리브유는 다 같은 올리브유인줄 알고 저렴한 양많은 올리브유 하나 사서 볶음도하고 고기도 굽고 다했거든요. 얼마나 바보같은 짓이었는지……

폰타나 올리브유를 통해 그 쓰임에 따라 높은 온도로 조리가 가능한 올리브유 등급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특히 높은 온도로 스테이크 시즈닝할때 육즙도 더 잘가둬주는게 넘 맘에 들어요. 전에는 아무리 꼼꼼하게 코팅하고 구워도 육즙이 줄줄 흘러서 내가 똥손이라 그런가…
팬이 안좋아서 그런가 이런저런 생각을 했었는데 올리브유를 바꾸고 나서 해결될줄이야ㅎ

같은 고기를 구워도 더 맛있게 구워지는것같아요^^

병도 유리병이라서 가스레인지 선반에 놓고 쓰는데 안심이되네요.

폰타나 올리브유 오히블링카 덕분에 좀 더 건강하고 맛있게 조리해서 먹을수 있게된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올리브오일도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올리브의 생산지 스페인도 갔다온 1인으로써
올리브는 늘 집에 구매해놓아요
폰타나 스파게티 소스가 갠찮았어서 한번 사보았어요
워낙 요리도 마니해먹고
특히 파스타,스테이크,샐러드 등등
건강에도 좋은 올리브오일
저렴한가격에 사이즈도 적당하고
전 또 너무 큰건 시러서
딱이예요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오히블랑카

병으로 된 제품은 배송이 조금 걱정이 되는데
에어캡에 잘 쌓여서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역시 믿고주문하는 쿠팡!!

아들이 파스타를 워낙 좋아해서 파스타 해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요즘은 대부분의 식품들은 인터넷으로 주문하니 정말 마트 갈일이 없네요.
마트에서 이것저것 장봐서 무겁게 들고오는 것도 일인데 요즘은 손가락 하나로 다 주문ㅋ
정말 편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오히블랑카로 파스타 만들어 먹으니 저ㆍ문점에서 먹는거랑 다를바 없네요.
울 가족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추천해요.♡

5천원 할인가격으로 득템요
말이 필요없어요. 맛도 좋고 활용도 최고인 올리브오일
아르베끼나보다 살짝 칼칼한 맛이 돌아서 가열요리에 좋아요
빵에 그냥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발라서 후라이팬에 구우면 진짜 맛있음
향이 강한 올리브유에 속해서 호불호는 있을 듯. 전 풀향 없는 올리브유들은 안좋아해서.
한번 맛들이면 못끊어요
리뷰 잘 올리면 꼭 상품가격이 팍 올라서 너무 창찬하고 싶지 않은데 ;)
평균 6천원대에 주로 구입했었는데 많이 올랐어요. 다른 마트 가격도 그러니까 쿠팡에 불만은 없습니다

올리브오일이 용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서 고온에 사용 할 수 있는 이 오히블랑카 제품을 선택했어요.
샐러드용 올리브오일을 고온으로 사용하면 발암물질이 나온다고 합니다 !

확실히 기존에 먹던 샐러드용 올리브오일과 다르게 향이 더 진하고 깊어요.

저는 베이킹과 구이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최근에 이 올리브오일로 남자친구와 함께 바질페스토를 가득 끼얹은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어요.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그만큼 품질이 좋아서 믿고 먹고있어요 !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오히블랑카

달봉어멈은 개인적으로 일반 카놀라유나 식용유는 있어도
손이 잘안가요ㅠㅠ요리를 모르고 요리도 못하지만
우연히 아주 어쩌다 계란요리 해먹는데 엑스트라버진 오일로 한 후로 계속 엑스트라버진을 찾게되요..
일반 카놀라유나 식용유로 했을때 나는 특유의 씁한? 맛도 안나고 훨씬 깔끔하다랄까...? 묘한 차이가 있어요 (개인적인 생각킼)

저는 스테이크 굽거나 스크램블 등 계란요리 해먹을때 아주 저는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샐러드에는 생으로 그냥 안먹어요... 별루... 저에겐 맛좋은 폰타나 드레싱이 있우니까유~~

유통기한도 2년정도 아주 길어요!! 어차피 250ml라 큰사이즈가 아니라 6개월이면 저는 충분히 먹습니둥~~

4월에 구매해서 벌써 반 이상을 먹었네용 곧 또 구매할게용~

요즘 올리브유가 굉장히 비싼거 알고있으세요? 저는 다행히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잘 구매했는데요. 요즘 기후변화다 뭐다 올리브유 가격이 나날이 오르니 저렴한거 발견하면 바로 구매하셔요. 저는 올리브유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특유의 향이 저는 비릿하게 느껴져서 선호하지 않았거든요. 폰타나 올리브유는 2가지 맛이 있는데 초록색 버전을 저번에 구매해봤다가 괜찮아서 노란색 버전도 구매해봤어요.

올리브유는 색이 진하면 좋고 엑스트라버진이 좋아요! 그리고 산화가 빠른 편이라 웬만하면 작은 용량을 구매해 빨리 섭취하시고 용기도 햇빛차단이 되는 어두운 용기를 사용한 제품을 골라야해요. 폰타나는 국내브랜드지만 이탈리아의 식재료를 정말 잘 살려서 믿고 구매하는데요. 저는 이번 올리브유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향은 나는데 비릿한 느낌이 아니어서 샐러드에도 자주 넣어먹었고 전이나 두부를 부칠때도 사용했어요. 건강한 식재료를 쓰면 몸도 가벼워지고 좋더라고요.

풀향기가 나는 오일 드셔보셨나요? 일반 올리브오일과는 확실히다릅니다. 샐러드에 마지막에 뿌려보세요. 음식의 맛과함이 차원이 달라집니다. 지금모든 올리브오일의 가격이 오른상태라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3년째 꾸준히구매중이고 선물하고나서 실패한적이 없어요. 다만 혹한기에주문하는경우 병의파손위헝이 있습니다. 3년간먹다보니 그런일도있더라구요. 여기서혹한은 정말영하10도 이하 극한 추운일시적인때옇으니 안심하세요

아이 유아식을 시작하면서
몸에 좋은 재료만 쓰고싶은 엄마마음으로
올리브오일을 찾아보던중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세번째 재구매이네요 ^^

유통기한은 23.11.28 로 넉넉합니다 .
용량이 250ml로 많은편은 아니라서
저희집은 보통 3~4개월이면 다 쓰게 되더라구요! ㅎㅎ
아기 음식을 할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볶음밥이나, 반찬볶음할때 주로 사용합니다.

박스가 상품에 비해 큰편이긴 하지만,
에어캡으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와서
안전하게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평소 그냥 볶음이나 후라이정도만
요리하니까
적당한 용량에 편하게
먹기딱 좋아요

라파엘살가도 250ml짜리 먹다가
요즘 올리브에 올리브오일이랑 후추 뿌려서 먹는거에 맛들려서 올리브오일 다른거 한번 먹어보려고 후기 엄청보다가 이게 제일 무난한거같아서 이걸로 사봤는데..
후기가 괜찮더니
내 입맛엔 영...
너무 비싼건 가격도 그렇지만 특유의향이나 산미 때문에 안맞으면 돈이 너무 아까울거같아서 못사겠고...
근데.. 이거..
올리브특유의 향이랄까 쩐내비슷한 비린맛이 확 나서
못먹겠어요.
전 올리브오일 맛을 잘 몰라서 그게 그거겠거니..했다가..
오일파스타나 한번 해보고.. 그래도 못먹겠으면 버려야죠.
혹쉬.. 상한건가?? 쨌든 맛없음.
라파엘살가도 다시 사야지..


추가..
조리용으로 괜찮습니다.
라파엘살가도는 샐러드에 뿌리는용으로 이건 가열할때 조리용으로..
그래서 별 한 개 올림.

다시추가..
조리용으로 쓰면 맛있음.
다시 별 한 개 더 올림.

폰타나에서 오히블랑카 올리브오일이 있군요..

처음 알았어요...

스페인 올리브오일만 먹어 봤는데 샘표 폰타나도 있었네여..

반가운 마음에 사봤어요~~

아르메끼나와 함께요~~

올리브오일은 생으로 먹냐...열을 가해서 먹냐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우리나라는 쿠킹용 표시가 별로 없어요....

그런데 요 오히블랑카는 적용표기를 보면

고기. 파스타. 빵. 그리고 요리라고 적혀있네요..

열을 가해도 되고, 열을 가했을 때 더 맛이 좋단얘기죠~~^^

플레버노트는 과일. 풀향. 약한 후추향이라고 써 있어요....

이게... 걍 생오일을 놓고 맡으면 안맡아지는데요,~

조리를 하면 개코(죄송)이신분들은 맡으실 수 있을 꺼예용~~^^

조리할 때 쓸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맛도 좋네요~~^^

*아르베끼나와 비교해 보시면 그 차이를 아실 수 있어요~~^^. 좋은 비교가 되실꺼예요~~**

절반 얼어옴.. 배송하시는 분 추우셨겠꾸나 설 전이라 물량도 많았을테고
올리브유는 냉장 온도 정도에서 이렇게 굳으니까
근데 배송차 내에서 왜 얼지? 물류에 있을 때 냉장보관하나? 싶기도 함.
유통기한 사진 내
오일류는 항상 뽁뽁이 두겹으로 포장 잘해주심

맛있어요.

어떤 맛일까 싶어서 하나만 사볼까 하고 장바구니 담았다가

갑자기 세일 하길래 2개짜리 샀습니다.

단일 품종이라 향도 좋고, 250미리라 양도 딱 좋흡니다.

그리고 라벨ㅇ 한번에 똑 떨어져서 분리 수거할떄 엄청 좋았습니다.


올리브유 오일병들이 주로 수입이 많던데

물에 탱탱 불려야지 떨어지는 것들이 많던데,

이거는 정말 한번에 쫙 잘 떨어져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병 버릴때마다 스트레스였거든요.

남편은 유난떤다고 그냥 버리라 하는데,,,,,

그래도 최대한 라벨 분리하고,,,, 입구에 플라스틱 분리하고,

과탄산 좀 넣어서 끓인물 부워 놓으면 바글바글 거품나면서 기름기 제거되거든요.

그냥 버리는거라 과탄산 +끓인물 넣고 5-10분 뒀다가 대충 흔들어 헹궈 버리면

기름기 제거도 잘 됩니다.

올리브 오일은 샐러드에 먹고 높은 온도에 쓰는게 아니라는데 엑스트라는 볶음에 써도 된다고해서 계란후라이 해봤어요
올리브유향이 확나고 진하네요

파스타에도 면삶을때 쓰니까 좋아요

구매추천합니다

샐러드에 먹으면 맛이 애매하다는 평이 많은데
오자마자 포도샐러드 해먹었는데 너무 맛나요

풀향이 나긴한데 흔히 말하는 거슬릴정도로 나지않아요

약간 스파이시하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전에 먹었던게 품질이 좋았는지 스파이시하지는 않았고 풀향이 향긋하네요

사실 풀향나는 올리브유 먹고파서 후기 보고 주문했는데 전 오히려 샐러드용으로도 엄청 괜찮은거 같아요

아보카도오일을 이미구매해서 굽는용도는 따로있어서 생식용으로 용량작은거 처음구매해봤는데(대용량러입니당 ㅋㅋㅋ) 기대이상이라 다먹고 폰타나에서 나온 또다른 올리브유도 먹어보려고요

파스타 해먹으려고 구매했는데 설명대로 파스타에 적합한 오일이였어요!! 그냥 먹기에는 좀 스파이시하고 파스타나 머랭구울때, 버섯볶음 요리들에 더하니 풍미 폭발이였습니다 ㅎㅎ 다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들에 비해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지만 요리했을때 향이나 풍미를 생각한다면 재구매할 의향이 있는 오일이에요 ㅎㅎ
같이 산 대체코오일을 다 먹은 후 함께 재구매할 예정입니다!!진짜 맛있어요~!+

올리브오일 좋음.
이것만 씀.
근데 비싸진거 같음.

아닌가...

제가 시중에서 먹어본 올리브 오일중에서 제일 맛있는 제품입니당

자취할때 집에서 샐러드를 해먹거나 스파게티를 해먹거나 할때 꼭 뿌려먹는데요
올리브 향이 정말 향긋해서 마치 비빔밥에 참기름 빠지면 섭섭하듯이
샐러드나 스파게티등에 빠지면 이제 섭섭해서 못먹을 정도로 너무 맛있습니다

집에서 빵먹을때 이 올리브 오일에 발사믹식초 떨어트린 후 찍어먹으면
고급 레스토랑 식전빵 처럼 그런 고급진 맛이 납니다

암튼 저는 강추입니다!!
또 시켜먹을꺼에요

저는 스크럼블 야채볶을때 쓰거나 파스타, 볶음요리 할때 넣어서 쓰곤해요 세번째 구입예정입니다
이번엔 닭다리살 버터구이를 만들어봤는데요
살짝 쏘는듯한 향이 좋고 오일이지만 전혀 느끼하지 않습니다 이걸로 요릴하면 재료 맛을 살려주고 풍미가 살아나는걸 느낄수있습니다
*올리브오일이 볶음요리할땐 별로라는 말이있는데 쉐프의 소개를 보니 180도 이상 튀김요리할때 쓰는것 아니면 괜찮다고 하네요 건강에 안좋아서라기 보단 식용유보다 비싸니까
그렇다고해요

항상 시켜먹는 제품이에요. 스테이크 구울때 주로 이용하고있어요.
향도 좋고 맛있답니다

샘표식품에서 스페인회사에 위탁생산 시키고 수입한 거라, 신뢰가 갑니다. 1리터 환산하면 2만원대 중반이니, 상위 엑스트라버진 수입품으로 값도 비교적 거품빠진 거로 봅니다. 산화 진행 생각하면 250mL 소포장도 마음에 듭니다.
먹어보고 품질 좋으면 앞으로 이 상품을 계속 주문하려 합니다.

(2주후 추가내용) 사용하고 있는데,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답게 향이 정말 좋고, 맛이 신선한(산패 없는) 올리브유 특성 그대로! 대만족입니다.

다른 제품 먹다가 이번엔 이걸 사볼까 하고 구매했어요.
전에 먹어봐서 아는 맛입니다.
그런데 유통일자를 보니 2024년. 불과 보름 정도면 2024년이죠.
역시 싸게 파는 이유가 있었어요.
순간 싼 가격에 깜박 했네요.
게다가 하나만 살껄 2 개나 샀네요.

병에 잘 밀봉해 들어있어도 기분상으로 오일은 되도록 이면 최신
생산이 좋다고 생각해요. 이것 말고는 불만 없습니다.

왜 사진이 안 올라가죠?
22.12.15 제조. EXP : 2024.12.14

해당제품을 알게되고 정착했어요.
확실히 육류조리시 맛있는거 같아요.

신선해요.
올리브유는 아르베끼나와 오히블랑카 두가지 같이 먹다가 이거 하나로 정착. 두가지 별 차이는 없는데 오히블랑카가 가열 요리 등 활용 범위가 넓고 그냥 야채나 빵에 곁들여 먹을 때도 더 입맛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