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울집 강아지 어릴때 샀던 유모차 모양의 개모차를 이용했었는데.... 개모차가 높아서그런건지, 활동량 많은 9kg 보스턴테리어라 그런건지...
자꾸 뛰어내리려하고, 실제로 뛰어내려서 대롱대롱 매달리기하고 해서..ㅜㅜ (주변에서 다 쳐다봄ㅜㅜ) 항상 불안불안해서 저상형으로 바꾸고자 폭풍 검색질로 이 상품을 선택함.
10만원 미만부터 30만원 이상인 것 등등 많았는데,
이 상품을 선택한 이유는..
언젠가 본것 같은 "있어보이는"? ㅋㅋ 비주얼과
튼튼해보이는 "바퀴"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만들어 파는 것같지않아 "a/s"도 가능할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받아보니...
일단 "묵직함"에 놀랐습니다. 사실 예전의 개모차는 가격만큼ㅋ 가벼워서 흔들거리고 뒤집어질것같았습니다.
그리고 윗덮개도 이중(망, 천)으로 편리하게 되어있고, 모두 벗겨 세탁이 가능하게 똑딱이, 지퍼로 연결. 다리도 싸개로 살짝 덮어주는 등 "세심한 디테일"이 마음에 듭니다.

물론 단점도 보입니다.
묵직함이 장점이기도 하나, 힘쎈여자임에도 살짝 버겁기는 합니다. 뭐 들고다닐것은 아니라.. 단점은 아닌가? ㅋㅋ
그리고 "바닥이 판대기?"같은 것 하나로 되어있어, 꼭 방석을 사용해야한다는 것 ㅎㅎㅎ.
그리고 9kg으로 중형견이 울집 토리한테는 좀 큰 감이 있습니다.(이건 울집의 단점ㅋ)

그래도 작은것보다는 나은 것 같고(중형견용으로 구입했다가 작아서 반품만 이력있음ㅜㅡ), 이 제품이 저상형 개모차 중 크기가 제일 작은거 같아 겟합니다. ~~^^

이상. 항상 내돈내산으로 까칠하게 사는 토리엄마의 후기였습니다. ㅎㅎ
휴~~~ 머리털 나고 처음 길게 써보네요

구매한지 몇개월 됬는데 게을러서 이제서야 후기글 올려요
울집 머멍이가 너무좋아한 나머지 실내ㆍ외 겸용으로 사용하고있어요
딱 한번 접어봤는데 머멍이가 눈을 똥그랗게 뜨고 저만 뚫어져라쳐다봐서 다시 펴줬어요 . 바퀴도 튼튼하고,너무 잘굴러가요

공원산책갈때 태우고 갔더니 다른견주님이 이렇게 생긴건 첨봤다면서 바퀴도 크고 튼튼해보인다고~~ 사고싶다며 어디서 구매했냐고 물어보시구선 사진찍으시더라구요

* 접어두지않고 실내외 겸용으로 사용중이라서 처음 바퀴만 샤워기로 닦은후에 , 외출을 했더니 바퀴에서 삑삑 소리가나길래 바퀴부분에 암꺼나 보이는 오일을 발라봤어요 ~!(섬세하지 못한 견주라;;)
제눈에 딱 보였던 손톱에바르는 세럼식 오일이 집에 있길래, 바퀴에 대충 발랐는데 오~~! 소리안나요ㅋㅋ(오일 쥘쥘 떨어질까봐 빨리 마르는 손톱세럼 발라봤어요 ㅋ)
이젠 물로 바퀴 세척할때는 혹 바퀴 녹슬까봐 (바퀴에 거품질도 하거든요;;) 항상 암꺼나 보이는 오일류나 세럼, 애견가위 오일 등 ㆍ섬세하게도 아니고 대충 발라놓고 있어요~~*

중성화수술 당일 깔대기 끼고도 저기로 올라가더라구요
컨넬 도 있고 집도 있는데 70%이상 잘때도 저기서 잘려고 해요
요즘 실외사용도 많이 했기에 바닥면에 쇼파에나 쓰일법한 넓직한 진드기패치도깔아주고 베개속에 사용하는 편백나무 있져? 그것도 안쪽주머니에 잔뜩 넣어주고 피톤치드로 소독도 해주니 울집보다 공기가 좋은가봐요

내가 개모차를 살줄은 몰랐네요ㅋㅋㅋㅋ
강아지를 키우면서도 개모차는 좀... 이라고 생각하기도했고 특히나 아기유모차같이생겨서 너무 부담스러워서 살생각이 단 1도없었는데
강아지가 1살에 10키정도 되는데 병원갈때 이동장에 넣어 택시불러서 타고가도 이넘에 똥강아지 넘무겁더라구요ㅋㅋㅋ 거기다가 택시기사님들이 강아지를 이동장에 넣어서 타도 애가 등치가 있으니까 싫어하는분들이 좀 있더라구요ㅜ 그래서 도보로 걸어가면 30분정도 되니까 산책겸 걸어가려해도 아직 겁이많아서 새로운길로 가려면 한참걸리고 어떤길은 무서워서 빤쓰런을 해대니 어쩌나 고민하다가 차라리 개모차를 사면 지하철도 탈수있고 가까운 거리는 개모차태워 델꼬갈수도 있으니 사버리자!!!하고 폭풍검색을 겁나해서 찾아낸게 이거에요
장바구니에 담아놨다가도 가격이 부담돼서 몇주간은 고민하다가 2만원할인쿠폰이 생겼길래 구매함
사실 더싸게사려면 공식홈페이지 가입하면 더싸게살수있는데 로켓배송에 빠져버려서 쿠팡으로 샀어요

암튼 결론은 만족스러워요!!
유모차같지 않아서 (젤중요하게생각함ㅋㅋ)
덜 부담스럽고
접었다 폈다 하기도 간편하고 다른유모차들에비해 무게도 가벼운편이더라구요

근데 강아지가 중형견에 속하는편이라 남들관심을 안받고싶은데 끌고다니면 평소보다 더 시선집중이 돼서 초보견주는 부끄럽네요ㅋㅋㅋ

글고 개모차도 잘타고 가는 훈련이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조금쎅 적응훈련중이에요

-15세 노견 비글, 몸무게 15키로

-눈이 멀어 보이지 않는 저희 개는 들려지는것을 좋아하지 않아 직접 타고 내리는 유모차를 찾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타는 유모차중엔 다른 선택품목이 없어 보였고, 25킬로까지 가능하다는 설명서를 보고 15키로인 제 비글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싶어 주문했습니다.

-배송되어진 물품엔 아무 문제가 없었고 조작도 아주 쉬웠습니다.

-하지만 아뿔사, 15키로 비글의 뒷다리까지 올라가니 엉덩이가 삐져나와 꼬리는 바깥에 대롱대롱... 유모차의 정확한 치수를 확인하지 않은 제 불찰이겠죠. 하지만 25키로의 어느 견종이 이 유모차에 탈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은 남습니다. 제 비글이 방향을 틀기 힘들 정도로 좁습니다. 꼬리를 잘 챙긴후 엉덩이를 쑤셔 밀어 넣고 올라간 뒤, 겨우겨우 몸을 공글려서야 몸을 돌리긴 했습니다.

-유모차 자체로만 본다면 아주 훌륭합니다. 튼튼한 프레임과 카키색 캔버스천으로 흙이 묻거나 얼룩이 져도 크게 표나지 않습니다. 천부분은 프레임과 분리가 가능하고 양옆에 어깨끈이 달려있어 작은견이라면 어깨에 메고 다닐수 있는 가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핸들 바로 아래에 수납공간이 있어 전화기외에 견 물통, 목줄, 물티슈 등등 수납이 쉽습니다. 앞트임은 물론 윗트임까지 정말 좋은 아이디어이고 4면을(좌.우,앞,위) 망사로 처리해 통풍을 원할하게 한 것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핸들의 그립감도 좋고 튼실하게 만들어 마트서 장 본 것까지 올려 실고 밀어도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결론은,(제 비글기준)
-유모차는 잘 만들었습니다.(대만 오리지널 웹사이트도 방문을 해서 찬찬히 훑어 봤습니다)
-10키로 미만인 견에게 넉넉한 공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5키로라면 앉는 공간으로 넉넉합니다 상품설명 사진에 나와 있는것처럼. 하지만 척추를 편 상태로 배를 깔고 눕기에는 상당히 짧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두달 전 부터 구매 하고싶었는데 고민 하느라
이제야 샀네요. 저번달 가격은 2만원 내린 가격이던데
더 올렀더라고요 ㅠㅠ. 근데 박스 뜯고, 포장상태가 다른사람이 반품한 거를 보낸거 같아서 기분이 찜찜 했지만 바퀴 이런건 깨끗해서
그냥 쓰기로 했어요.

무게는 박스에서 꺼낼때 오..생각보다 무겁다 였는데
바퀴 끼우고 완성하고 접은 상태로 끌었더니 의외로 가볍더라고요
제품 무게가 7.5kg 라는데 강쥐 몸무게도 저정도 넘은적이 있어서ㅎ

그리고 저희 강아지 두마리 충분히 들어가요!~
강아지가 유모차는 처음이라 무서워 하네요
유모차를 접히는 방법이 너무 맘에 듭니다.
구매 고민 하시는분들 얼른 사세요~ 저는 산책이 편해질거 같아요.

강아지가 무겁고 크기 때문에 크기와 몸무게 제한이 걱정되었습니다. 이 유모차는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제 강아지는 13kg이고 잘 맞습니다. 그 바퀴는 더 무거운 개에게 충분히 튼튼합니다.

11살 강아지 데리고 늘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닥스훈트 9키로)
나이가 있어 그런가 이제 슬슬 걷는게 느려지고 자꾸 쉴려고 해서 꼭 갖고싶었던 아이템인데 개모차라 하면 다 사람아이유모차 처럼 생겨서 전좀 부담스러워 포기했었는데 이런걸 진작 찾았더라면 벌써샀을텐데
디자인이나 색감도 느낌 너무좋구요
알아보니까 저렴한것들은 바퀴가 오래 못버틴다 하더라구요
근데.이거 바퀴 넘 튼튼하고 부드럽고
강아지데리고 짐들일 생기고 그럼 너무힘들었는데
사이즈가 넉넉해서 안에 짐이랑 다 같이 태울수 있어서 너무좋습니다 이거 품절되기전에 얼른 사셨음 합니당 강력추천
조립 그냥 바퀴만 툭툭끼면 끝이고 접었다 폈다도 쉬워서요
전 그냥 현관에 접어서 세워두니 보기싫지도 않고 거기서 바로 펴서 태우고 나가면 되여 안아서 높은곳에 태우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탈수 있게 만들어져서 그것도 너무좋아요 이렇게 긴 리뷰는 처음이네요 진심추천 이제 여기태워서 도 나이먹기 전에 여행갈려구요

프렌치불독 15키로

튼튼함을 위주로 골랐습니다!!
무게제한 25키로까지라 저희 개한테 딱일것 같아 주문했고 만족하며 쓰고있어요.

간식을 안에 넣어놓고 조금 익숙하게 해주니
산책하다가 더우면 스스로 유모차로 들어가네요 ㅎㅎ

평균 성인 남성분이 끄시면 배꼽까지오고요
여성분들은 배중간까지 오니 편하게 끄실 수 있을것 같네요.

가격이 좀 나가지만 튼튼하고 산책할 때 이것저것 유모차 수납부분에 넣을 수 있어서 한결 산책길이 가벼워졌어요.

프렌치불독이 더위에 취약해서 좀더 편하고 오래 산책할 방법을 찾다가 구매했는데 바퀴도 튼튼하고 만족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우 만족입니다

일단 가격도 유사한 제품대비 싼 편이고
바퀴 조립도 간단하고
제품 자체가 매우 견고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조립후 운용해봤는데 핸들링도 부드럽고
제품 자체가 여러가지로 디테일에 신경 많이 쓴 느낌이예요
포켓도 많고 ^^
바닥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이고요~
공간도 크고 편안해 보입니다

사실 겁보에 덩치만 미디움사이즈 푸들인 우리 초코가
자기 집인거 알아보고 덥썩 스스로 타러 들어가는게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긴 해요 ^^

좋은 제품 많이 파시길 바랍니다
예민보스, 덩치짱, 스스로 타고 내릴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공간 빵빵, 튼튼한 제품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살짝 잡실같은 게 섞여있어서 얼룩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었지만 급해서 교환없이 사용했습니다!

튼튼하고 군더더기 없어요. 저희집 강아지는 등길이가 긴 편인 10kg라서 고민하며 구매했는데, 동그랗게 말거나 엎드려있기 큰 불편함 없어보였습니다 :) 앞쪽에 넓은 입구 덕에 스스로 들어가고 나오는 것도 편해보였어요.

소프트 재질이다보니, 유모차에서 분리했을 때는 너무 힘없이 접혀서 사용하기 불편했어요. 분리해서 열차를 탔는데, 타는 내내 손으로 잡고 있어야해서 이 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또한 주름이 잘 잡혀서, 유모차로 쓸 때도 본체는 좀 지저분하게 모양이 안잡히네요.

음 전체적으로 보면...기대했던 것 보다는 아쉽습니다.

울 애기 16키로 딱 맞아요 다리는 펼수 없어요 편하게 있긴 힘들듯 합니다 반 쪼아려 있어요 유모차 직구로 대형 샀는데 올리면 자꾸 튀어 나올려고 해서 또 이걸로 샀네요 노령견이고 살도 찌고 관절도 아프고 아토피도 생기고 최악의 몸상태 인데도 밖에 콧바람 쐐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태워서 산책 시켜줄려고 샀어요 일단 뭐 튼튼하네요 크기는 적당하니 색상도 튀지않고 이쁘네요 약간만 더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5키로까지 태워도 된다는 문구보고 했는데 그정도는 아닙니다 10키로 이하 까지 넉넉히 괜찬을 듯 하네요

일단 편하구요. 생각보다 튼튼해요. 저희 강아지는 12키로 인데 체고가 높아요. 그래서 앉으면 머리가 나오지만 본인이 들어가고 싶으년 또아리 틀어서 누울 수도 있습니다 ~
맘에들어요. ~~~
보통 강아지 유모차 보면 소형견 용이 많은데 이 웨건은 너무 유모차 스럽지도 않고 남자인 제가 끌어도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식당이나 뜨거운 날씨 쇼핑몰 등 강아지 위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

와~~~ 바퀴 굴림 왤케 부드러워요???
너무너무 잘산거 같아요 피카노리 쓰다가 뭔가 크기도 무게도 부담스러워서 다른 유모차 알아보다가 알게됐습니다 사이즈 너무 좋구요 유모차 엄청 견고해요! 근데 상품사진 너무 못찍으신거 아닌가요? ㅋㅋ 실물이 훨씬 예쁘네요 정말 너무 잘산거같고 이 돈 줄 가치 있습니다 고민하시고 계시면 당장 주문하세요 ㅋㅋㅋ❤️

13kg,2kg 아이 둘 데리고 다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트렁크에 넣거나 보관할 때는 접어서 놔두면 되구요~
아직까지 불편하거나 단점은 못 찾았어용

정말 좋아요!! 포메라니안인 울집 강쥐가 개모차만 타면 자꾸 뛰어내리려고해서 대형견용을 추가 구매하게됐어요!!

저 안이 좋은지 저녁에도 저기서 자네요ㅎ

아이 키우고 유모차는 오랜만에 사용 했는데
접고 펼치기도 편리하고 바퀴도 부드러워요.
강아지가 낯설어 할 것 같아 집에서 부터 적응하고 갔어요.
여행가서 편안하게 식당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중형견이데 편안하게 쉬기 좋았어요.

좋아요,,
360도 회전 가능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튼튼해요

아이가 다리 수술해야돼서 샀어요
22키로 아이라서 다른건 너무 크고 이 정도 크기가 적당한듯해요
다만 웰시코기가 길어서,,
앞뒤길이는 좀 좁아서 편하게 눕진 못하고 앉아서만 사용할 듯 하네요

생각했던것보다 더 좀 무겁긴합니다.
그래도 견고하리라 생각되네요. 그런데 제가 갖구있는 이동장을 넣으려고 산건데 아쉽게도 폭이 좀 좁은감이 있어요. 그래도 여러모로 쓰기 좋을것같아요. 고양이들 데리고 동네병원 가기가 좀 수월할것같네요 ㅡ

바퀴가 잘 굴러가고요!
이제품 대단히 만족합니다!
우리 냥이가 산책은 별로라 해서 시장도 이걸로보는데!
마아니 들어갑니다!
덕분에 짐 드느라 끙끙대지 않아도 좋구요!
우리 냥이 (5kg) 두마리 실어도 잘 굴러갑니다!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높이도 좋은데 길이가
중형견인데도 엎드려서 편하게 잇긴 조금 짧아요.
사이즈별로 잇어서 선택하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잇어요.

견고하고 디자인이 너무이쁩니다. 비싸다고 생각했는데...제품퀄 대비 싼편이네요 ^^너무 만족합니다

가격이 비싼 편이라 많이 망설이다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지랑 냥이랑 외출하거나 산책할 때 너무 편하구요. 아이들도 맘에 드는지 밤엔 침실로 쓰네요.ㅎㅎ

색상도 멋지고 창이 여러개있어서 강쥐가 편할것같아요.
아직은 낯설어서 안들어가려하지만 잘 ㅈ타고다닐수있을것같아요.

튼튼해보이고 좋와요 사이즈도 딱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