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사용 후기

햄스터를 처음 키우면서 베딩을 준비해야 해서, 쿠팡에서 후기가 좋은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2kg)을 구매했습니다.

✅ 포장 및 첫인상

제품은 비압축 포장이라 바로 사용하기 편리했고, 개봉했을 때 인공적인 냄새 없이 자연스러운 나무 향이 느껴졌어요. 아스펜 우드를 사용해 페놀 성분이 없고, 합성수지도 포함되지 않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 장점

1. 먼지 없음(DUST FREE)
베딩에서 날리는 먼지가 거의 없어 햄스터의 호흡기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청소할 때도 먼지가 안 날려서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었어요.


2. 부드럽고 푹신한 촉감
입자가 고와서 케이지 바닥에 고르게 깔리며, 햄스터가 쳇바퀴에서 놀다가 떨어져도 부상의 위험이 적어 보였습니다. 햄스터가 편안하게 파고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였어요.


3. 흡수력과 냄새 제어
배설물을 빠르게 흡수해 케이지 안이 오랫동안 쾌적했습니다. 특히 암모니아 냄새를 잘 잡아줘서 환기 걱정이 줄었어요.


4. 환경 친화적
오염된 베딩은 퇴비나 비료로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사용 방법

케이지 바닥에 2~3cm 두께로 깔아주고, 1~2주 간격으로 청소하면 됩니다. 저는 처음이라 넉넉하게 깔아줬는데, 햄스터가 좋아하는 숨기에도 적합했어요.

✅ 총평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은 햄스터를 처음 키우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베딩이에요. 먼지 걱정 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우며, 냄새까지 잘 잡아줘서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햄스터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햄스터를 키우는데 좋이베딩 쓰다가 냄새가 많이나고...소변을 한번만 싸도 베딩이 드러워 보이더라구요ㅠ 깔끔하고,나무베딩이고,
소프트한 베딩을 찾았었는데...정말 예전에 한번 구매한적이 있었어요.만족했었던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밀라모어 베딩의 장점!⭐️

1. 포장이 좋다.
2. 베딩의 나무향기가 좋다.
3 .엄청 부드럽다.
4. 2kg에 가격이 저렴하다.
5. 햄스터가 좋아하고,집사도 좋다.
6. 작은 소동물에게 자극을 주지 않는다.
7. 먼지가 없다.
8. 냄새가 많이 나지 않는다.
9. 햄스터가 잠을 편하게 잔다.
10. 베딩을 쓰는 소동물은 모두 다 사용가능하다.

제가 생각한 장점은 이정도 입니다!!

⭐️밀라모어 베딩의 단점!⭐️

1. 나무향이 많이 강해서 나무향이 진한걸 싫어하면 비추함!!!!!
2. 입자가 작아서 만약 바닥에 흘리면 청소하기 힘들고,집에서 걸어 다닐때 가끔? 밀라모어 베딩이 보입니다ㅋㅋ
3. 햄스터가 디깅할때 소리가 나요.
4. 굴유지가 안되요.

제가 생각한 단점은 이정도 입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케이지는 68L이고 낮게 깔아요.
처음쓰기 전에 사진에서-사용후 사진은 68L에 깔고 남은
베딩입니다.

모*팜이든 엠*베딩? 다 필요없어요!!밀라모어가 짱 입니다..

앵무새,피그미 다람쥐,팬더마우스,햄스터,이유조 등등 베딩까능
모든 소동물은 다 사용가능합니다!!!

제가 작성한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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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직접구매해서 사용해보고 리뷰를 남겨보는
40대 쿠팡 단골 구매자 입니다,

이번에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리뷰를 남겨 볼 제품은
"밀라모어 햄스터 아스펜 소프트 배딩" 입니다.

대부분 햄스터 배딩은 아스펜으로 된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데요
아스펜으로 된 제품들이 대체로 향도 좋고 부드러워서
아이들한테 안전한것 같더라구요.

밀리모어 소프트베딩은 먼지없는 건강한 생활, 최고의 흡수력, 높은 악취제거, 100% 천연성분, 생분해성 및 퇴비화가 가능한 제품이에요.
1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건조하여 병원균, 미생물들 유해한 화학물질이 없고 탁월한 흡수 및 악취 조절 능력과 실험실에서 인증된 안전하고 청결한 베딩이이에요.

소프트 베딩은 흡수력이 좋아서 저는 제일 바닥에 깔아주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길고 얇게 처리되어있는 아스펜은 굴을 만들기에 좋아서 바닥에 이 소프트 베딩을 깔고 위에 깔아주면 햄스터가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다른 베딩에 비해 향도 좋고
햄스터의 배설물 냄새도 현저히 줄어들어서 이 제품을 즐겨쓰고 있어요

✔️ 햄스터의 건강을 위해 좋은 제품은 필수!!!

✔️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찾으신다면 추천!!

▶️ 여기까지 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돼요" 부탁드릴게요.

와, 진짜 이건 써보고 감탄했어요.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 2kg… 이름처럼 진짜 ‘소프트’ 그 자체입니다! 손으로 만져봤을 때 느낌부터가 부드럽고, 먼지도 거의 안 날려서 깜짝 놀랐어요. 기존에 쓰던 톱밥은 툭 치기만 해도 먼지가 뽀얗게 올라오곤 했는데, 이건 그런 게 거의 없더라고요.

게다가 냄새 흡수력도 꽤 괜찮아요. 작은 동물들 키우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베딩 하나 잘못 쓰면 냄새 금방 올라오잖아요. 근데 이건 진짜 냄새 덜 나고, 우리 애들도 편해 보이는 게 딱 티나요. 토끼가 아주 꿀잠 자더라고요.

포장도 깔끔하게 잘 돼 있고, 양도 2kg이면 꽤 넉넉해서 자주 안 사도 돼서 좋았어요. 베딩 찾고 있었던 분들한테 진심 추천합니다! ‘와 이거 왜 이제 알았지?’ 싶은 제품이에요.

다만 포장이 찢겨져 와서 뜯자마자 흘렸네요 ㅠ 포장에 좀 더 신경 써주심 좋겠어요.

골든 햄스터를 키우고 있으며
처음으로 구입해 본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이에요.

이전에 2 종류의 베딩을 사용했는데
아이들 호불호가 갈려서 바꿔보게 되었어요.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은 모든 햄스터용이라고 해요.
700g씩 포장된 2개의 베딩을 구입했어요.

일단 손잡이가 있는 스탠딩 팩에 포장되어서 들기 편하고요.
아이들이 90케이지에 700g 소프트 베딩과
5L 아스펜 쉐이빙 베딩을 섞어서 깔았어요.
제가 보기에는 조금 부족한듯 싶은데
아이들이 보호자라 자기들이 보기에 좋은대로
부족하지 않게 넣었다하네요.
남아서 밀봉하지 않으니 뒷정리가 깔끔해서 좋았어요.

입자가 부드럽고 푹신해서 엉킴 및 부상을 방지한다고 해요.
소프트 베딩과 아스펜 쉐이빙 베딩 섞어서 넣었더니
더 푹신하고 포근해 보였어요.
배설물 및 수분을 빠르게 흡수한다고 해요.
햄찌 병원 갔다가 이동장에 물병 꽂아주고..
꽂아둔 채로 집에 왔는데 물병에서 물이 조금씩 떨어졌나 봐요.
집에 도착 후 햄찌를 이동장에서 케이지로 옮기고 보니
베딩이 물기 머금은 부분은 이동장에 붙어서?
빠르게 정리했었어요.

소프트 베딩인 만큼 부드럽고
입자가 고와서 바닥에 잘 깔렸고요.

아스펜 쉐이빙 베딩과 섞어서 두니 굴 밀집력도 좋고..
햄찌가 은신처 막음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소프트 베딩이 쉐이빙 베딩보다 묵직해서
아래로 가라앉아요.

내돈내산으로 제품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장점:
부드러운 소재: 부드러운 톱밥으로 되어 있어 작은 동물들의 발에 자극을 주지 않고 편안한 생활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햄스터, 기니피그 등 작은 동물들에게 적합합니다.
뛰어난 흡수력: 톱밥이 습기를 잘 흡수해주어 동물의 배설물이나 습기를 신속히 흡수하여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냄새도 어느 정도 차단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연 친화적: 천연 목재를 사용한 톱밥으로, 화학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재질로 만들어져 동물에게 안전합니다. 알레르기나 피부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환경적 장점: 사용 후 폐기할 때도 환경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 친환경적입니다. 생분해성 재질로, 자연에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가성비: 2kg 용량으로 넉넉한 양을 제공하여 작은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경제적입니다. 정기적인 청소와 교체를 하더라도 충분한 양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용도 사용 가능: 톱밥은 동물의 침구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가축의 배설물 처리나 냄새 제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먼지 발생 가능성: 톱밥 특성상 작은 먼지가 발생할 수 있어, 먼지에 민감한 동물이나 사용자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 전에 가볍게 털어주거나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냄새 차단 한계: 톱밥이 냄새를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할 수 있어, 냄새 관리에 민감한 경우 추가적인 탈취제를 사용하거나 자주 교체해야 할 수 있습니다.
교체 빈도: 흡수력이 뛰어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톱밥이 더러워져 자주 교체해야 합니다. 2kg의 양이 넉넉하지만 자주 교체해야 하는 경우 예상보다 빨리 소모될 수 있습니다.
더러워지기 쉬움: 톱밥이 가벼워서 동물이 움직일 때 주변으로 쉽게 흩어질 수 있어, 주변 환경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청소를 자주 해야 할 수 있습니다.
특정 동물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음: 모든 종류의 동물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톱밥에 민감하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동물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 2kg에 대해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저는 햄스터 배딩으로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사용해보니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톱밥이 굉장히 부드럽고 가벼워서 햄스터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요. 햄스터가 톱밥을 파고들며 편하게 노는 모습을 보니 제품의 품질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먼지가 거의 나지 않아서 청소할 때도 부담이 없었고, 특히 햄스터의 호흡기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kg이라는 용량이 한번 교체하기에 딱 알맞은 양이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 딱 한 번 사용할 만큼의 양으로 적당했어요. 가끔 너무 적은 용량의 배딩을 사면 금방 다 써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아 좋았어요. 그리고 밝은 색상의 톱밥이라 햄스터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점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점
특별한 단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결론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은 부드럽고 먼지 없는 배딩을 찾으시는 분들께 딱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2kg 용량이 한번 교체하기에 적당해서 경제적이고, 관리도 쉽습니다. 햄스터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이 제품을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계획입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제 돈으로 구매하여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골든햄스터를 키우는 동생에게 구매해 주었어요
수시로 톱밥을 갈아줘야지 냄새가 덜나고
햄스터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으니깐요

톱밥 종류가 많은데, 밀라모어 소프트베딩 톱밥은
모양이 사각형에다가 비스듬한 각도로 썰려있어
냄새와,먼지가 덜난다고 주변에 추천 받아 구매해보았습니다~!

2kg양은 충분히 넉넉한 양이고
한동한 잘 쓸것같아요!!
이정도면 가성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입자가 곱다
- 소프트 베딩 이름과같이 부드러운 느낌이고
입자가 조각형태로 나있어서 먼지가 덜나는것 같아요
제가 만져도 부드러운데 햄스터들은 더 좋겠죠 ㅎㅎ

✅ 냄새 잘잡아준다
- 햄스터들이 돌아다니거나 간혹 물기가 닿으면
냄새가 고약한 경우도 있는데, 이제품은 냄새를 잘잡아줘서
바닥재에 깔아두기 아주 탁월한것 같습니다
다만, 입자가 작아서 그런지 굴 유지력은 낮은편이네요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편 입니다
완전히 먼지가 안날리지는 않지만, 다른것보다 덜날리는건 사실이네요!

굴 유지력을 높이려면 밀라모어 베딩을 바닥에 깔아두고
그 위에는 다른제품으로 믹스해서 쓰셔도 좋을것같네요

담번에도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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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해서 사용 후 남긴 후기입니다.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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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모어 소프트 아스펜 베딩 10kg>>

우리집 반려동물인 햄스터...

하루종일 땅파기, 땅속에서 잠자리, 먹이숨기기등...
모두 베딩에서 노는 햄스터 특성상
베딩의 품질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신중에 신중을 더해서 선택한
밀라모어 소프트 아스펜 베딩...

조금 저렴한 베딩의 경우 톱밥의 단면이 날카로워서
햄스터가 찔려서 피가 나는 경우도 있고,
먼지가 많이 발생해서 햄스터 건강에
안좋을것 같안것도 많이 있었다.

그래서 돌고돌아서 정착한
밀라모어 소프트 아스펜 베딩...

보통 3주에서 한달 사이에 베딩을 교체해주며
베딩 교체시 2kg정도 베딩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왕이면 더 자주 교환해주고 싶어서
10kg짜리 대용량을 덜컥 주문했다.

하지만 대용량을 구입해놓고 보니...
마음껏 베딩을 교체, 자주 교체해주고 싶은게 집사의 마음이다.

배딩을 교체해주니...
벌써부터 햄스터가 신나서 땅파기 작업돌입...
깨끗해진 집을 보니 집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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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지난번에 우리집 햄스터를 위해 배딩을 구매할 때 실수로 프리미엄을 선택했어요. 이번엔 부드러운 소프트를 샀어요. 포장 용기가 비슷해서 이름을 잘 확인해야겠더라고요ㅎㅎ 그래도 이번엔 제대로 선택해서 다행이에요.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은 먼지가 거의 날리지 않아서 좋아요. 햄스터가 톱밥을 파헤칠 때도 먼지가 거의 없어서 우리집 공기가 깨끗하게 유지돼요. 이런 점이 정말 만족스러워서 계속 사용하게 되네요.



✔️ 햄스터의 대소변 냄새가 잘 탈취돼서 집안이 쾌적해요. 이전에 사용했던 톱밥은 냄새가 좀 나는 편이었는데, 이 제품은 냄새가 거의 안 나서 정말 좋아요. 톱밥이 대소변 냄새를 잘 잡아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톱밥이 부드럽고 햄스터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서 계속 재구매하게 돼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우리 햄스터가 뽀송한 집에서 건강하게 크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좋은 제품을 선택해요.



✔️ 포장 용기가 프리미엄 톱밥과 비슷해서 이름을 잘 확인해야 해요. 처음에 헷갈렸지만, 지금은 부드러운 소프트 톱밥을 선택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포장 디자인이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제품 자체는 정말 만족스러워요.



✔️직접 관리하는 아이들도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을 아주 좋아해요. 특히 먼지가 적고 냄새가 안 나서 집안이 쾌적하게 유지된다고 하네요. 모두가 만족하는 제품이라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계획이에요.



✔️우리 햄스터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항상 좋은 톱밥을 선택해요. 부드러운 소프트 톱밥 덕분에 햄스터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앞으로도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을 계속 사용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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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산 후기입니다
햄스터톱밥을 늘 압축된걸 사용했는데 가루날림이 심해서 톱밥을 바꿔봤어요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은 처음 써보는데우선 톱밥의 가장 큰 장점은 부드러워요
톱밥 자체가 매우 부드럽고, 작은 입자들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햄스터가 좀 더 편하지않을까 생각합다
저희 집에서는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데, 이 톱밥을 사용한 후로 햄스터가 더 편안해 보여요
또한, 먼지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청소할 때도 매우 편리햐요 기존의 톱밥들은 먼지가 많이 발생하여 청소하기가 어려웠는데, 밀라모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없어서 좋은거 같아요

하지만 조금 불편한 점 압축된게
아니다 보니 톱밥자체 부픽도 큰데 지퍼로 안되어있어서 보관하기기 좀 불편하네요

그 점 말고는 탈취 효과도 뛰어나요
동물들이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냄새를 잘 잡아줘서 햄스터만의 특유한 냄새가 덜 나는거 같아요


제품의 양도 충분해서 경제적이예요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두께를 유지할 수 있어 많이 사용해도 부담이 적어요
또한, 환경 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처음 사용해본 결과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은 부드럽고 먼지가 적으며 탈취 효과가 뛰어나요
경제적이면서도 환경 친화적인 점까지 갖추고 있어 동물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톱밥을 추천드려요

** 구매이유 : ❤️아이가 집에서 햄스터를 키우고 싶다고해서 키우게 되었어요~~ ㅎㅎ ❤️처음에는 어떤걸 사야하나 막막했지만 잘 찾아보니 처음에만 어렵지 비교적 필요한걸 쉽게 뚝딱뚝딱 살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 햄스터에게 꼭 필요한 베딩 톱밥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

** 장점 : ✔️일단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은요!! 양이 2kg의 완전 대용량입니다!! ‼️베딩은 햄스터에게 아주 중요한 바닥역할이라 최대한 도톰하게 깔아주는게 좋다고 ‼️

❤️저희집 아이는 아주 늘 도톰하게 깔아주어서 베딩이 남아나질 않더라구요..? 매일 언성이 높아집니다~~

자주 자주 갈아주는게 좋다고 해서 저희도 자주 갈아주는편입니다!! ‼️

✔️부드럽고 푹신한 소재라고 하니까 분명 햄스터들도 좋아하겠죠~~?? 저도 좀 푹신한 베딩위에 누워서 쉬고싶네요ㅎㅎ ❤️

햄스터팔자 좋은팔자~~❤️

** 단점 :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 써보고 단점은 없었네요!❗️

** 사용 후 느낀점 :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 사용해보니 햄스터들도 톱밥 안으로 깊게 파고들기도 하고 위에 잘 걸어다니기도하는거 보니 햄스터들에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양도 2kg라 여러번 베딩을 교체해줘도 아주 넉넉한 양입니다 :)

✔️지금 산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 다 사용하면 다시 재구매하겠습니다!!‼️

이웃집에서 키우던 햄찌를 못키우게되어
저희가 가져 왔는데 아무것도 못해줘서 그리고
이 햄찌를 청소하는 담당이 아빠인 제몫이 되어
하나씩 바꿔 나갔어요 화장실, 모래 등 그러면서
오래된 톱밥도 교체해 줄 시기가 지난것 같아서
이번에 여러개 비교해보면서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을 구매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결론은 넉넉한 용량과 부드러운 톱밥으로 햄찌가 만족
하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굳!

1. 우선 톱밥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용량이면 3번은 교체 할 수 있어서 두달은 버틸 수
있을것 같습니다. (화장실 모래를 자주 갈아주면
톱밥은 교체 시기를 지연 시켜도 무리가 없어보여서요)
2. 이 톱밥의 특징은 신선한 목재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위생적이고, 먼지가 없으며 독성성분 없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100% 백향나무 입니다.
3. 우선 케이지에 있는 기존 톱밥을 다 비우고 밀라모어로
채워 넣었습니다. 종이베딩 등 혼합하여 채우지 않고
오로지 밀라모어로만 채워 넣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상처가 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4. 다만 우리 햄찌는 털이 좀 길어서 털에 중간중간 붙네요
그래도 상처는 안났는데 조금더 지켜 볼게요!
5. 그리고 밀라모어 뒷면에 사용설명 중 한국어만 없네요ㅠ
그래도 스티커로 붙여져 있으니 잘 보시면 됩니다.

*사심없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를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품명 :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 용량 : 700g x 2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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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모어 소프트 베딩을 구매한 이유는 집에
콘스네이크 라는 종류의 뱀을 키우기위함이에요 ~~

다른 베딩들 많이 사용 해보았지만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은 소동물(햄스터)를 위해서 만들어진
입자가 작고 부드러운 제품이라서 늘 이베딩을 선택 하는사람입니다.
원래 스네이크 전용 베딩은 아니예요 ^^


보통은 굵직하고 넓은걸 사용하는데 아직
베이비 사이즈의 뱀이라서 임펙션(베딩이 먹이먹다 목에걸리는 증상)이
걱정되서 늘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양도 가격도 참 착한편 인거같아요~
이물질도 없고 세척따로 필요없이 바로바로 사용할수 있어서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가격도 저렴한데 제품상태도 좋아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단점을 찾아보자면... 음 입자가 부드럽고 너무 작아서
살짝 바람만 불어도 좀 가루가 많이 날리더라구요.
베딩 가루날림은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서 사실
단점인지도 모르겠네요^^;

대용량이라서 한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불편한점 못느껴서
저는 다 사용하면 또 재구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동물 사용하시는분은 당연히 사용하시겠지만
저처럼 스네이크용으로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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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리뷰는 직접 사용해보고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당!

안녕하세요 저는 흰색 드워프 햄스터를 키우고 있어요
현재 키우는 햄스터 설기는 제 2번째 햄스터이구요
햄스터를 어렸을땐 아무것도 모르고 박스에 신문지 찢어 대충 키운적도 있지만
다 커서 사랑으로 키우려 하니 햄스터 이 쪼꼬만 것이 정성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겠더라구요

일단 햄스터 베딩은 제일 좋은건 톱밥이여도 먼지가 잘 나지 않는 것
톱밥 형태가 아닌 고슬고슬 베딩을 살 것

이 두가지 중에 제가 고민고민을 해왔는데
이 전에 쓰던 베딩은 톱밥형식인데 엄청 압축이 되어있고 매번 힘으로 뜯어서 풀어줘야 하고 먼지도 좀 날리던 편이였기에 먼지도 털고 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이 상품을 구매하고 나서 이 전에 쓰던 톱밥 조금이랑 섞어서 적응시켜줬는데
목욕 모래에서만 배를 보이던 설기가 현재 톱밥에서도 배를 보이며 그루밍을 하기도 해요
그만큼 부드럽고 좋은 것 같구요
흡수력이 좋은건지 설기는 화장실이 있어도 베딩에 싸는 편인데 청소할때 냄새나 뭉침이 예전보다 덜 하더라구요? 그건 베딩의 효능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좋아요

무엇모다 청소가 너무 편해졌어요 전에 쓰던 베딩 싹 갈아엎고 이 베딩은 그냥 부어주면 끝나요 제가 힘으로 풀어서 넣을 이유도 없고 확실히 먼지가 적고 고와서 좋더라구요
양도 딱 적당해요 100l 정도 큰 사이즈 케이지 쓰고 있는데 디깅방이 따로 있으면 좋으련만 저는 10cm 깔아줘도 베딩 한봉지로 4~5번은 쓸거같아요 두개짜리여서 양이 정말 넉넉합니다

✅쌀겨베딩, 톱밥베딩, 옥수수베딩 등등 이것저것 써본 사람이 남기는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 아닌,
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니 조금 더 세세하고 느낀 그대로 적겠습니다!

✔️ 배송: ★★★★★
- 주문 다음 날 도착
️- 로켓배송 제도가 있어서, 급할 때 구매해서 사용하기 굿

✔️ 가격: ★★★★★
- 괜찮은 베딩 중에서도 가성비 좋은 편에 속함.
- 여러 사이트 비교 결과, 와우회원 혜택을 받아 훨씬 싸게 살 수 있었음. (구매 당시 기준)

✔️ 냄새: ★★★☆☆
- 몇몇 리뷰를 보니 냄새가 안 난다는 평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만,,,
‼️냄새가 아예 안 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리뷰를 썼습니다)

정확히 어떤 냄새가 나냐면, 아이스크림 먹을 때 나무막대기 냄새 아시나요? 그 냄새가 납니다. 아이스크림 나무막대기는 사람들도 물고빨고 하잖아요. 그래서 깨끗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신뢰는 가지만, 냄새를 오래 맡고 있으면 예민하신 분들은 머리 아프실 거예요 ㅠㅠ 특히나 동물들은 후각이 더 예민하니 환기를 충분히 한 후 베딩으로 까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기청정기 풀가동 해놓고 냄새 빼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리 인지하고 구매하시면 훨씬 도움이 될 거예요.


✔️ 먼지: ★★★★☆
- 나무로 만든 베딩이라서 아예 없을 순 없으므로 별 한 개를 뺐음. 그래도 다른 베딩보다 훨~~~씬 적은 건 맞아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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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밀라모어 베딩 이외에 “쌀겨베딩”, “옥수수베딩”, “편백톱밥” 등등 다양한 베딩을 사용해봤는데요.

집에서 키우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한테 좋은 베딩만 해주고 싶은게 집사 마음이잖아요!

확실히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이 냄새와 먼지 측면에서 우수합니다. (*** 쌀겨베딩도 좋긴 한데,,, 저희 집은 미니메추리를 키웁니다. 새 특성상 날갯짓을 하면 가벼운 쌀겨가 여기저기 튀어나와요ㅜㅜ)

✅ 이번 리뷰는 사랑하는 동물들을 위해서 조금 더 엄격하고 까다롭고 세세하게 적어보았습니다.

✅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 다르니, 구매에 참고만 해주시길 바랄게요! 현명한 소비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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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버튼 꾸우우우욱 눌러주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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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베딩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애기가 기침을 하길래 베딩 빼고 지켜보는 중입니다

저희집 햄찌가 이 톱밥을 너무 좋아하는것같아요~~~ 가격도 착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아래 찐 리뷰 갑니다요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 (1.8kg, 2개) 리뷰

포근하고 깨끗한 우리 반려동물의 보금자리!

✅ 천연 소프트 우드 소재 – 부드럽고 먼지가 적어 작은 동물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요!
✅ 흡수력이 뛰어나요! – 소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해 우리 아이들의 케이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해 줍니다.
✅ 냄새 걱정 NO! – 자연스러운 탈취 효과가 있어 오랫동안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요.
✅ 넉넉한 용량 (1.8kg x 2개) – 대용량 패키지로 자주 교체해 주기에 충분한 양이라 경제적이에요!
✅ 다양한 소동물에게 적합 – 햄스터, 기니피그, 토끼 등 여러 반려동물의 보금자리로 활용할 수 있어요.

⚠ 이런 점은 참고하세요!

❌ 초미세 먼지가 거의 없지만 일부 날릴 수 있어요. – 먼지가 거의 없는 편이지만, 민감한 반려동물이라면 처음 사용할 때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 정기적인 교체 필요 – 위생을 위해 최소 3~4일마다 톱밥을 교체하는 것이 좋아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쾌적하고 부드러운 바닥재를 찾는 분
✔ 햄스터, 기니피그, 친칠라, 토끼 등 반려 소동물을 키우는 분
✔ 냄새 걱정 없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싶은 분
✔ 먼지가 적고 알레르기 걱정 없는 톱밥을 찾는 분

총평 (★★★★★)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은 부드럽고 흡수력이 뛰어난 천연 우드 소재로, 반려동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최적의 선택이에요!
먼지가 적고 냄새 제거 효과도 뛰어나서, 작은 동물 친구들에게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밀라모어 아스펜 슈퍼소프트 베딩, 2kg , 2개에 대해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집은 골든 햄스터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햄스터들은 한마리당 케이지가 하나씩 되야하니 이 케이지들 베딩을 다 갈아주려면
솔직히 베딩값도 장난이 아니네요.


이 밀라모어 아스펜 슈퍼소프트 베딩은 지난번에도 사용했던 베딩이고
나쁘지 않아서 재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베딩이 이름처럼 슈퍼소프트 하구요
베딩이 거칠면 햄스터 배에 상처가 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이 베딩을 사용하면서
저희 햄스터들이 다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종이 베딩을 섞어주면 좋다고 하는데 저는 이 베딩으로도 충분히 너무 좋아서
종이 베딩은 섞어주지 않아도 될것 같다고 생각 이 들어 이 베딩으로만 채워 주고 있습니다.



베딩을 갈아줄때는 완전히 새베딩으로 갈지 않고 예전에 사용하던 베딩을 조금 섞어서
갈아주면 아이들이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베딩값도 조금.. 덜 나가서 좋습니다


베딩 이키로 한봉지 반으로 저희 아이들 집 두개다 갈아 줄 수 있었구요.
집이 몇리터 집인지는 잊어버렸으나 큰집입니다.



저는 다음에도 또 재구매하여 이 밀라모어 아스펜 베딩으로 갈아줄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하여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지 리뷰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햄스터 베딩으로 구매해봤어요

몇달 전 펫샵에서 데려와 키우고 있는 햄스터 <밀크>
펫샵에서 구매한 베딩을 다 써갈무렵 후기 많은
밀라모어 아스펜 베딩 톱밥을 밀크의 베딩으로 주문했어요

✅유해 화학물질이 없어요

->밀라모어 베딩은 100도씨 이상의 고온에서 건조해서
병원균,미생물 등의 화학물질이 없다고 해서 안심이예요

->합성수지를 포함하지 않은 자연친화적인 아스펜을 사용,
침엽수가 가진 페놀성분도 가지고 있지않다고 하니
더 안전할것 같아요

✅먼지 제로&청결함

->가공할때 분진을 최소화하고 압축 포장을 하지 않아서
악영향을 미치는 먼지가 거의 없다고 해요

새로 깔아보니 봉지째 부어도 풀풀 날리는 가루먼지가 없었어요

->배설물 흡수도 잘되고 악취 조절도 입증이 된 제품이라고
해요. 햄스터 하우스의 청결이 오래 지속될것 같아요ㅎㅎ

✅생분해성

->사용 후 오염되서 사용불가능한 베딩은 퇴비나 비료로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도시에서는 그냥 종량제에 버려지겠지만
생분해 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제품이라니
소동물 제품계의 프리미엄 브랜드라 불릴만 하네요

✅대용량 2kg

->용량도 많아서 베딩을 두둑하게 넣어줄수 있었어요
가성비 좋은 베딩인듯^^

⭐️소동물 베딩 구매에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햄스터 집을 깔아주려고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을 구매했어요. 기존에 쓰던 톱밥이 먼지가 많아서 바꿔봤는데, 확실히 먼지가 덜 날리고 부드러워서 만족스러워요.

• 먼지 날림이 적어서 쾌적함
기존 톱밥은 부을 때마다 먼지가 확 올라와서 걱정됐는데, 이 제품은 먼지가 적어서 깔아줄 때도 덜 날리고, 햄스터가 사용해도 괜찮았어요.

• 촉감이 부드러워서 편안함
입자가 너무 거칠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서 햄스터가 파고들거나 잠잘 때 편해 보였어요. 폭신한 느낌이라 안락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 흡수력이 좋아서 냄새 걱정 줄어듦
배변 냄새를 잘 잡아줘서 관리하기도 한결 편해졌어요. 물기도 적당히 흡수해서 쾌적하게 유지되는 느낌!


• 아쉬운 점은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아쉬워요.

부드러운 촉감, 적은 먼지 날림, 좋은 흡수력까지 만족스러운 베딩 톱밥! 햄스터나 소동물 키우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

★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돼요를 꾹꾹 눌러주세요!!

우리 슈가 베딩을 매번 똑같은거 사용했는데 이번에 한번 바꿔줘 볼까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쓰던 베딩은 조금 두께가 있고 만졌을 때도 부드러움 보다는 딱닥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검색을 해보고 조금 부드러운 베딩으로 구매해야 겠다 싶어서 검색하여 구매하였습니다.
배송받고 살짝 뜯어서 만져보니 딱딱함은 없고 부드럽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바로 슈가집에 있는 베딩을 버리고 새 베딩을 깔아주었답니다!!

원래 베딩밑으로 잘 기어다니거나 들어가지 않았는데 새 베딩에 적응하고 나서는 베딩파기 놀이도 많이 하고 베딩밑으로 들어가 숨어있기도 한답니다!!

또말라모어 소프트 베딩이 먼지가 생가보다 날리지 않아서 집에 가까이 앉아 슈가를 보아도 냄새가 많이 나지 않고 역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어디에 올라가서 떨어져도 푹신해서 다칠 염려가 없습니다!!

뛰어난 흡수력으로 배설물 및 수분을 빠르게 흡수한다고 합니다!

입자가 얇아서 케이지 바닥에 골고루 깔립니다.

저희집 햄찌 구름이 베딩으로 구매헸어요
기존에 분양 샵에서 산거
아스펜 베딩 쓰다가
담엔 페러그린 쓰다가
요건 첫 구매인데
요게 후기도 많고 좋네요
먼지도 없는거 아니지만 덜하구요
기존 페러그린보다는
입자가 작아요
페러그린은 살짝 말린 나무껍질이라면
요건 작은 나무조각 느낌이라
좀 푹신하고 두툼하게 느껴지는건 없어요
어차피 조금 있으면
햄찌가 밟고 다녀서 가라앉아서ㅋㅋ
무츤 중간중간 힌번씩 베딩을 솎아준다고 해야되나
정리해 주면 좋더라구요 ㅎ
무튼 요건 요 나름 괜찮은듯해요
페러그린보다 중량이 더 나가지만
부피상 요선 조각이 작아서 봉지 크긴
더 작은 느낌이네요
무튼 잘 써보고
재구매 고려해 보려구요 ㅎ
일단 햄찌 집에 부을때 먼지도 적고
와르르 잘 부어졌네요
저는 정이 베딩이랑 반반 섞었어요
120리터 사육장 하나에 요거민 부으면
한봉지 다 부으셔야 될듯하네요!!!!
일단 단점 없음!!! ㅎ

우리집은 동물을 좋아하지만 키우는건 힘들어요
아이는 자주 동물 키우고 싶다고 강아지 고양이 토끼 도마뱀 사진
가져와서 매일 이야기 하다시피해요
저도 좋아하지만 가족과 함께 여행이나 해외 나가면 보살피는것도
걱정되고 와이프님은 동물을 책임지지 못 한다면 키우지 말아야 한다는
주의고 또 집도 안치우는데 어떻게 관리하냐며 안됀다는 입장인데
와이프님 수업 듣는 수강생 분이 햄스터가 새끼낳다고 해서 아이 생각에
한번 키워보기로 했어요

❇️ 개봉
개봉하니까 나무 냄새가 나네요~~^^
에스토니아의 아스펜 나무로 만들었네요
2kg의 대용량 2봉지 다른곳에 비해 저렴한 가격

​✅️ 사용방법
사용 방법이라 할 것도 없이 햄스터 집 바닥에 깔아주면 되네요
전 한쪽 귀퉁이를 잘라서 개봉 했어요
많이 깔아주면 숨기도 좋겠지만 나중 교체를 위해 적당히~~
나무 냄새가 좋네요 햄스터가 좋은지 막 돌아다녀요
배출을 일반 쓰레기로 봉지에 담아서했어요
2주에 한번씩 교체하고 아이랑 함께 했어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앵무새용으로 산건데, 표지만 보고 샀거든요 ㅎㅎㅎ
사고보니까 햄스터용이더라고요...
(근데 사진과 표지가 다른게 왔어요. 슈퍼소프트라고 안적혀있네요)


그래서 처음 키우는거니까 이걸 써도 되나..
리뷰들을 살펴봤는데, 쓰는 분들이 계시네요.
오히려 이게 더 좋다는 말이 있어서 한번 써봤습니다.

결과는 ........
이거 좋아요~!!!
앵이가 응가를 싸면 이게 싹- 물기를 흡수를 하더라고요.

딱 고양이 모래처럼요!!!

그래서 치우기가 편했습니다.
포치 있는 쪽에 오래 있기 때문에
그 곳 밑에가 응가가 몰려있어서 치워봤는데

딱 덩어리져서 베딩이랑 같이 퍼지더라고요 ㅎㅎㅎ
아주 좋습니다~~~

1주일 정도 후에 완전 교체 하면 된다는데
저는 중간에 한번씩 응아 싼 것만 치우기 때문에
2주 후에 완교체 하려고 합니다~

프리미엄보다 이게 가격도 좀 낫고,
먼지도 이게 없다보니 저는 이걸로 계속 구입할 것 같네요^^
.
.
도움이돼요 클릭 부탁드려요ღ'ᴗ'ღ

처음 구매해보는데 이건 가루날림도 없고 흡수력도 뛰어나요.
따뜻하라고 구입해본건데 저희집 햄찌는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요ㅠㅠ
전에 구매하던 베딩은 굴도 파고 베딩도 2층인 집까지 옮기고 그랬는데 이건 보니 옮길 수 없는 베딩입니다. ㅋㅋ
가볍지만 햄스터가 양손 가득 들고 이동할 수 없는 입자네요.
좀 돌아다니더니 집으로 쏙 들어가 안나와요.
그래서 전에 구매했던 베딩 추가 구매했어요.
ㅇ밀라모어 베딩이 나쁘다는건 아니고 저희집 햄찌가 안좋아하는거 같아 위에다가 전에 사용하던 베딩을 추가로 넣어주려구요~
사용하던 베딩은 너무 가벼워서 바닥까지 굴파고 들어갔는데
이거 아래에 깔아주고 위에다가 사용하던 베딩 깔아주면 딱 좋겠어요.
둘 다 장,단점이 있는데 섞어서 사용하면 확실하게 보완 되겠네요~

✅️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 2kg

아이가 햄스터를 키우고 싶다고 하여
얼마전 아기 햄스터 한마리를 분양받았어요.
톱밥 도톰하게 깔아주는게 좋다고 하는데
아직 초보 햄집사라 뭐가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보다가 구매 많고 후기 좋은
말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부드럽고 폭신해서 엉킴 방지를 해준다고 해요.
톱밥 엉킴으로 부상을 입을수도 있다는 사실을 배웠네요.
만져보니 정말 부들부들하고 깔아 놓으니 폭신해요.
집에서 뛰어내려도 폭신폭신해서 다칠것 같지 않네요.

배설 및 수분 흡수력이 빠르다니
햄스터 집이 좀 더 쾌적해질것같아 기대되네요

아직 뭐가뭔지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은
분양받으면서 샀던 톱밥은 특유의 냄새가 있었는데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톱밥은 냄새가 좀 덜해서 좋아고
굉장히 부드러워 햄스터도 좋아할것 같네요ㅎㅎ

두부와 만두는 여러 가지 베딩을 골고루 깔아봤다 
사막 모래를 어항 전체에 깔아줬을 땐 
3일 만에 갈아치웠고
(냄새와 모래 뭉침 흰모래에 보이는 응가를 집사가 볼 수 없어서)
동글이 나무펠렛도 깔아보았다
소변을 보면 부스러지며 바닥으로 깔리고
동글한 펠렛이 위로 올라오긴 한다 
현재까지 가장 오래 버팀
일주일 한번 통으로 교체 양도 많았고 
좋았으나 유리관에 땅 파기 놀이할 때 
튕기는 펠렛이 몹시 시끄러워 
종이 베딩으로 교체 그 또한 이틀 후 냄새가 심하고 집들이 뒤집어지더라
가벼운 베딩이 고정 역을 못해줌
젤 기존에 쓰는 톱밥 워워~
난 그걸 사본적이 없음...
엄마한테서 분양받을 때 
이미 그 톱밥을 극협했기에ㅋ

자~~

밀라모어 소프트 베딩???

이건
가볍게 나풀거리나 먼지도 적고 흡수도 좋고 
똥도 잘 보여서 땅파기 겁나잘하는데 ~~
조용하기도 하고 그런데~~~~~ 
2킬로짜리 세 번 쓰면 없어질 양이라 아쉬움...
냄새는 일단 지켜보기로 하지.......



봉지를 뜯으면 다음 보관이 음 지퍼가 없어서
다른 지퍼팩을 사용해야할듯!!!!!!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는 리뷰어 삐보삐입니다 ╰(*°▽°*)╯

제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구매시 참고만 해주세요오ㅎㅎㅎㅎ

제 품 명 : 밀라모어 햄스터 아스펜 소프트 베딩, 700g, 2개
구 매 일 : 2024년 09월 16일
배 송 일 : 2024년 09월 17일


✅ 상 품 후 기
덩생집에 있던 골든햄스터가 자취방을 정리하면서
제가 키우게 되었어요.
전주>>원주로 차로 이동 하다보니, 밥그릇 물그릇이
뒤엎어지몀서 베딩 상태가 엉망이 되었더라구요.
이런거 신경 많이 쓰는 편이라서 바로 갈려고 주문했어요.
케이지가 너무 커서 한번 교체할때 아마 2개
다 써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집에서 대용량 보관보다는 교체할때마다 새로운 제품을 시키는 것이 더 나은것같다고 판단이 되어,
앞으로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베딩은 여러개를 써보았는데, 덩생이 가난한 자취생이라며
엄청 저렴한 베딩을 사용했다가 햄스터가 좀벌레에 물려서
상처가 생긴적도 있고, 먼지가 많아서 눈병에 걸린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가장 처음에 구매했기도 하고, 가장 먼지도 없는 이 베딩을 계속 쓰려거여.
간혹 너무압축되어있는 베딩을 풀다가 나무가시에 질리는 경으도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저희 토리 이제 수명 얼마 안남았는데 남음 생 행벅하게 살다가 가면 좋겠어요.


✅ 총 평
1. 먼지적아요
2. 가시없어요
3. 압축안되있어서 좋아요
4. 햄스터가 좋아함
5. 가성비 좋아요


✅ 재구매 의사 : ⭕️


저도 누군가의 리뷰에서 도움을 받으며, 상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 버튼 살짜쿵 눌러주세요 :) ❤️

5개월차 햄스터 집사입니다.
솔직히 햄스터에 대한 많은 지식 없이 키우기 시작해서
첫 톱밥은 햄스터를 데려왔던 마트에서 추천해주시는걸로 사용했고, 사용하던 톱밥을 다 써서 쿠팡에서 알아보던 중 이 제품이 후기도 많고 평도 좋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제품은 리티로 양이 표기가 되어있는데
이 제품은 2kg로 표기되어 있어 양을 비교하기 어려웠어요
구입하고 보니 제품 비닐에 표시되어 있네요
2kg 이면서 10리터 양이라고 되어있어요
바닥에 눕혀서 길이를 재어보니
가로 38cm, 세로 36cm 정도네요
양도 많고 큽니다ㅋ
이 큰걸 어디에 넣어두지? 싶더라구요ㅎ
타 제품과 용량, 크기 등등 비교하실때 참고하세요^^

일단, 처음 개봉~
똑딱이나 지퍼 형식이 아니라서 칼로 입구를 쭈욱~ 찢었고
보관할때는 입구를 돌돌 말아 고무줄 튕겨 보관했어요
지퍼형식으로 개선되면 더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요.
톱밥을 갈아줄때 마다, 혹시나 주루룩 새어나올까봐 조심조심 입구를 열게 됩니다.

엄청 작고 얇은 사각형 입자예요
의외로 만지면 폭신폭신, 탄력이 느껴집니다.
먼지 날림이 진짜 1도 없네요
두껍게 깔아주면 폭신폭신~ 햄스터가 떨어져도 덜 불안할것 같아요

편백나무 향이 납니다.
처음 햄스터를 데려올 때 판매하시는 분께서
여름에는 햄스터 대소변 냄새가 많이 난다고
톱밥을 자주 갈아주라고 하셨는데
이 제품을 무더운 여름에 사용했는데도
햄스터 집에서 대소변 냄새가 전혀 안났어요
그만큼 흡수력도 좋고, 냄새를 아주 잘 잡아주나 봅니다.

처음 사용했던 톱밥은 대패로 민것 같은 형태라 표면이 좀 거칠다고 할까요?
처음 이 제품을 깔았을 때, 저희집 햄스터는 걷는데 몇번 미끄러질뻔 하더라구요
순간 상품평만보고 괜히 샀나 싶었지만 금방 적응해서 굴도 파고 잘 돌아다녔어요ㅋ
불빛에 비춰보면 표면이 맨들맨들 반짝반짝 합니다.
표면이 매끄러워서 그런가봐요
그만큼 햄스터 손발에 스크레치 날 우려도 없겠지요

이제 이 제품도 다 써서 다시 주문 하러 왔어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점이라면 지퍼 형식이 아니라는거 하나~
보관 및 품질 유지를 위해 지퍼 형식으로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솔직 리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뮨뮵니다.




밀라모어 브랜드의 베딩을

저희 사랑앵무식구들 키우던 초기부터

지금까지 삼 년 간 사용하고 있는 새 아빠 뮨뮤입니다.

그동안은 입자가 굵은 정방형의 프리미엄 베딩을

사용해왔는데요, 비슷한 가격대의 슈퍼 소프트베딩도

괜찮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 이번에 구입해보게

되었습니다. 먼지가 적게 생긴다는 상품설명도 이번의

선택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앵무새 종류의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것은

먼지와의 싸움입니다. 자신의 몸에서 생기는 각질을

제외하고라도 날개를 퍼덕일때에 주변의 모든 것들이

함께 날리는 모습을 보신다면 새들이 달리 보이실텐데요

저또한 그런 종류의 고민을 오래 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슈퍼소프트 베딩을 사용한 후

퍼덕일 때의 먼지가 더 적게 발생한다면

완전히 이 상품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늘 새장을 청소하고

새로 깔아줬는데요, 먼지 발생여부는 며칠 정도

생활해보면서 실제로 관찰한 뒤 후기를 업데이트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눈에 보이는 특징은 프리미엄 베딩에 비해

입자가 잘게 분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제품의 냄새는 프리미엄 베딩의 냄새와 동일합니다.

이 상품이 새 종류가 아니라 도마뱀, 햄스터, 카멜레온,

고슴도치 같은 친구들을 키울 때에 적합한 종류의 베딩이라서

사실 지금 이순간에도 제가 괜한짓을 벌인건가 싶긴 합니다만

생각해보면 저 소싯적 집에 기르던 모란앵무는

베딩도 없이 그냥 신문지를 새장에 깔았으니까요

(그럼에도 천수를 누리고 앵무새 별나라에 돌아갔습니다.)

입자의 크기에 따라서 새의 건강에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며칠 뒤에 더욱 상세한 업데이트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뮨뮤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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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딩을 깔아준지 약 1주일 넘게 지났습니다.

실제 경험을 해보니 기존의 프리미엄 베딩 대비

오히려 먼지가 적고 날리는 게 덜합니다.

엄밀히 새 용도는 아니지만 소형 새들을 위한 베딩으로

나쁘지 않네요. 어차피 새장에 베딩은

새들과 직접 닿지 않기 때문에

새장 밑에 까는 용도로도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