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 기한 2029.05
- 평생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대용량
- 주황 빛 나는 빨강 파우더
- 한식 고춧가루랑 다른 매운 맛
- 기름진 음식에 뿌려주면 느끼한 맛을 잡아 줌


■ 죽기 전에 다 먹을 수 있겠죠?

대용량 크기를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카이엔 페퍼를 손에 쥐니 느낌이 다르네요

맵찔이 가족이라 매운 음식 많이 안 먹는데
왜 산 건지 모르겠어요
전에 쿠팡에서 산 바디아 작은 통에 들은 카이엔 페퍼 아직도 다 못 먹었는데
계산 하기 전에는 사야 할 것 같더니
물건을 받고 나니까 괜히 샀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카이엔 페퍼는 정말 소량씩만 쓰고 있어서
과연 이 많은 것을 언제 다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맛있으니까 열심히 먹어 봐야 겠어요


■ 밝은 주황빛이 나는 고춧가루

집에 있는 카이엔 페퍼랑은 색이 좀 다르네요
그건 칙칙한 라면 스프 컬러인데
이건 밝은 주황빛이 도는 파우더에요
오래 묵으면 파우더 빛이 어두워 지나 봐요
빨리 빨리 먹어야겠어요


■ 우리나라 고춧가루랑 다른 맛이에요

우리나라 고춧가루는
좀 풋풋한 맛 날 것의 맛이 나는 매운 맛인데

카이엔 페퍼는 그냥 고추의 매운 맛만 나요
아주 고운 파우더로 되어 있어서
조금만 찍어서 맛을 봐도 코로 확 올라 오면서 혀랑 목이 얼얼 해요
짧고 강하게 매운 맛이에요


■ 기름진 음식에 뿌려 먹으면 좋아요

화끈한 매운 맛이라 느끼함을 확 잡아줘요
한식 고추 가루를 음식 위에 뿌리면 텁텁함이 느껴지거나 풋내가 나는데
카이엔 페퍼는 음식에 톡톡 뿌려서 먹어도
매운 맛만 확 나고 고추 풋내가 나지 않아서 뿌려 먹기 좋아요

보일링크랩 해먹으려고 샀어요. 아주 맘에듭니다!!

**** 이거 한국 고추가루 생각하시면 안돼요. 입자곱고 진짜 매워요!
....미국에 살 때 떡볶이 먹고싶어서 아시안마트갔다가 고추가루랑 비슷하길래 샀던게 이거였거든요. ㅋㅋㅋㅋ일반 떡볶이 레시피대로 넣었다가 지옥불경험함 ㅎ;; *****


이거 사두면 보일링크랩 만드는 초기 비용은 사먹는 비용만큼 나오지만, 2번째부터는 해산물비용만 나가니 자주 보일링크랩을 해먹자!! 싶어서 샀습니당!!
보일링 크랩 레시피 함께 공유드려요~!


***쿠팡에서 구매한 가루류***
카이엔페퍼, 파프리카 가루, 올드베이시즈닝, 레몬페퍼

***비율***
카이엔:파프리카:올드베이:레몬페퍼: 설탕 1:1:2:1:1
무염버터 자글자글 끓이는 거에 위 재료 때려넣으면 레시피 끝~!

비율로 설명드린이유는 제가 새우1kg으로 만들었을때 무염버터 200g이 너무나도 많이 남았기 때문이에요. 새우 다 먹고났는데 버터양념 흥건... ㅜ 버터기름은 처리하기 힘들어서 적정량 만드는 게 베스트인 느낌?!

그래서 제가 수정한 레시피는 새우1킬로만 사용하신다면 무염버터 3분의 1로 줄여도 충분할 것 같아요 ㅎ (추가적으로 다른 해산물 넣는다면 버터양 조금씩 늘리고 가루양도 조금씩 늘리는 걸 추천!)

무염버터 200그램 기준으로 가루 1 은 15그램이에요.

대충 무염버터 65그램에, 올드베이 가루10그램, 나머지가루 5그램으로 하시면 적당량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

***보일링크랩 레시피***

1. 새우 및 해산물을 익힌다
2. 버터 자글자글하게 중약불로 끓여준다 (튀기는온도까지 높여선 안됨!!!주의!)
3. 다진마늘(취향껏)과 다진양파(취향껏) 넣고 국물 우려내듯이 쟈글쟈글하게 중약불에서 끓여준다
4. 준비된 가루를 다 넣고 섞는다
5. 새우 및 해산물을 버무린다

(여기서 준비된 가루는 카이엔페퍼, 파프리카가루, 올드베이시즈닝, 레몬페퍼, 설탕이에요)

****주의할 점****
보일링크랩 레시피를 찾아보면 다이소 김장비닐 활용한다는 말들이 많아요. 외국에서 사용하는 건 김장비닐 같아보여도 oven bags라고 오븐온도 대략 220~250도까지 버티는 bpa free비닐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김장비닐은 찾아보니 내열온도 20도,, 뭐 많게는 80도인데요. 뜨거운 거 담는용도는 아닙니다.

김장비닐 사용하지 마시고,, 그냥 냄비에서 버무리시는 거 추천드려요. 어차피 거기서 거기임 ;;

*제 글이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

제품구입날짜 : 2024.07.16
제품도착날짜 : 2024.07.20
제품사용기한 : ~2029.04

파스타에 매운맛을 더하고 싶은데 고춧가루 느낌보다는 곱게 갈린 카옌 페퍼를 넣고 싶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중국 직구는 해봤는데 미국 직구는 처음이었거든요. 넉넉하게 2주 정도로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집에 빨리 도착해서 좋았습니다.

카옌 페퍼는 고운 가루 형태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매운 향이 부드럽게 퍼져 나옵니다. 맛도 적당히 매워서 요리를 해먹는데 남편도 크게 매워하지 않고 맛있어 했습니다. 제가 이 카옌 페퍼를 사용한 첫 요리는 매운 볶음밥이었습니다. 볶음밥을 만들 때, 일반적인 후춧가루 대신 바디아 카옌 페퍼를 넣어보았는데, 매운맛이 적절히 조화되면서도 다른 재료들의 맛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풍미를 살려주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신선한 채소와 고기의 조화가 정말 좋았습니다. 매운맛이 적당히 조화롭게 배어들었습니다.

카옌 페퍼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멕시코 음식인 타코, 해산물 찜 요리, 파스타, 심지어 스프나 소스에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매콤한 소스를 만들 때 이 카옌 페퍼를 추가하면 그 맛이 한층 더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더 좋았던 점은 이 제품이 453.6g이라는 대용량으로 제공되어, 가격 대비 효율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아끼지 않고 팍팍 넣을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이렇게 많은 양을 2029년 04월까지 넉넉한 기한으로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합니다.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해주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 구매했어요

✨ 요리에 깊은 매운맛을 더해주는 필수품이에요
바디아 카옌 페퍼는 정말 매운맛을 제대로 살려주는 제품이에요. 453.6g의 넉넉한 양 덕분에 여러 요리에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요. 고운 가루 형태라 요리에 쉽게 섞이고, 매운맛이 풍부하면서도 깔끔해서 어떤 음식에 넣어도 잘 어울려요. 고추 특유의 매운맛과 풍미가 살아 있어서 요리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주더라고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요
이 제품은 정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매운맛을 살리고 싶은 찌개, 국물 요리, 볶음 요리부터, 소스나 드레싱에 살짝 첨가해도 맛이 확 살아나요. 특히 멕시코 요리나 동남아 요리를 만들 때 필수템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스테이크 시즈닝이나 피자 토핑에 살짝 뿌려 먹는데 입맛을 사로잡는 매운맛이 더해져 정말 맛있어요.

✨ 신선하고 강렬한 풍미
바디아 카옌 페퍼는 신선도가 느껴져요. 뚜껑을 열었을 때 바로 느껴지는 고추의 강렬한 향이 품질이 좋다는 걸 보여줘요. 매운맛이 단순히 강한 것뿐만 아니라 깊고 풍부해서 요리에 특별함을 더해줘요. 고춧가루를 자주 사용하는 요리라면 이 제품이 훌륭한 대안이 될 거예요.

✨ 실용적인 대용량 패키지
453.6g의 대용량이라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에요. 한 번 구매하면 다양한 요리에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매운 요리를 즐겨 먹는 가정이나, 요리를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용량이에요. 포장도 깔끔하고 밀봉 상태가 좋아서 보관하기 편리하더라고요.

✨ 가격 대비 가성비가 뛰어나요
이 제품은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에요. 매운맛 조미료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성비가 정말 뛰어난 선택이에요. 다른 브랜드의 소량 제품과 비교하면 더 많은 양을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 결론적으로 매운맛 애호가들에게 추천해요
바디아 카옌 페퍼는 매운맛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맛, 품질, 실용성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요리의 매운맛을 더하고 싶은 모든 순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넉넉한 양과 강렬한 맛 덕분에 한 번 구매하면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미국에서 먹었던 핫앤쥬시(보일링 크랩)가 먹고 싶어서
로켓 직구 이용해서 소스 주문했는데 굉장히 빨리오고 좋았습니다.

재료 : 버터 20, 다진마늘, 새우, 조개, 감자, 소시지, 레몬즙
+ 원하는 재료
가루 : 카옌, 케이준, 레몬페퍼, 파프리카, old bay, 설탕

버터 20g에 마늘 10쪽?? 정도 다져서 넣고
소스들은 카옌페퍼, 케이준, 레몬페퍼, 파프리카, old bay
1:1:1:1:1 정도로 넣었어요. 양은 저는 쫌 많이해서 1.5-2 스푼 정도 넣었습니다.
레몬페퍼는 쫌 더 넣어도 돼요!!

그리고 설탕은 1스푼 정도 넣고 맛보면서 조금 더 넣었어요.
레몬즙도 쪼금 넣어주고요!!

새우, 오징어, 동죽조개 넣고 볶아가면서 끓이다가 전분물이 없어서 밀가루물 해서 마지막에 조금 더 볶아주니까 완전 그냥 미국에서 먹던 그맛!!입니다.
완전 맛있었습니다.

(감자, 옥수수는 따로 삶아서 익힌다음에 넣으면 되고, 소시지도 맛있는 걸로 해산물 넣을때 같이 넣으면 될것 같아요!!)

이 카옌페퍼는 저는 생각보다 맵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취향껏 많이 넣었는데 조금 씩 넣어가면서 조절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배송의 문제인지 파손이 되어 동봉된 제품에 가루가 다 새어 나와 묻어 있어요.

은근히 매워서 양 조절을 잘해야 할 것 같아요.
보일링 씨푸드 만들때 모든 파우더양을 1:1 비율로 하라고 하는데
전 맵찔이 남편을 두어 양을 줄였네요.

유통기한이 2028년 4월인가봐요.
기간도 길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정말 맛있게 먹어서 앞으로 즐겨 먹게 될 듯 합니다.

집에서 한식 말고도 다른나라 음식을 정말 많이 따라서 만들어보고있습니다~ 매콤함이 필요한 음식에 고추가루보다 요걸 넣어줘야 맛이 살아나요! 맛이 좀더 이국적인 느낌도 들고 그냥 만드는 요리아무곳에나 다 때려넣어도 사실 맛있습니다 ㅎㅎ
다만 너무 많이 넣으면 매울 수 있어서 조금씩 적당히!~~
소스를 여러개 샀는데 뚜껑이 다 이렇게 열려서 오고 닫히지가 않더라구요 ㅠ 열린쪽은 구멍도 커서 잘 사용안하는 부분이라 테이프로 붙였습니다.. 이거말고는 단점은 딱히 없어요!

너무 잘 샀음 ㅠ!!!
매콤하고 이런저런 요리에 뿌리기도 쉽고 너무 좋아요.
요리에 매운맛이 부족할 때 뿌려주면 풍미도 좋고 매운맛도 추가되고~
특유의 향? 같은게 있긴한데 그렇게 거슬리진 않아요.
파프리카랑 스모크드파프리카 파우더도 샀는데 요것들 쓸데가 은근 많네요.
특히 오븐닭구이 할 때 간 마늘이랑 요 파우더들 뿌려서 재워놨다가 구우면 겉부분이 매콤하니 느끼함도 잘 잡아주고 넘모 맛있엉ㅠ
스튜나 파스타에도 어울리고 맛나요.
대용량이라 실컷 쓰고도 남을듯...

조만간 바디아 향신료들 더 구입해야겠어요...너무 마음에 드네요.

뭔가 어마무시하게 매운 고춧가루
그러나 우리네 어머니들이 촌에서 빻아주신 그 맛은 1도없다는거
켑사이신! ?
그래도 촌에서 고춧가루가 올라오길 기다리는동안 중국산인지 국산인지 속고 구입하기보단 이걸이용할거에요
근데 너무 매워요
매운강도
별 4개반
떡볶이를 먹는데 입술이 화끈화끈 거려서 옥수수스프 해놓은거랑 같이 먹고있어요

매운맛을좋아해서사봤는데...아주곱게빻은주황색고추가루이고맛이좀씁니다.많이맵진않구요.일부러집에있는고추가루를하나씩먹어봤어요...어떤게제일매운지?궁금해졌어요...고춧가루특유의냄새는없어서다행입니다.매운향도없는데...
우리나라청양고추가루보다는덜맵고씁니다.써서조금씩넣어먹어야겠어요...매운맛뒤끝도있네요...

요리할 때 어떻게 보면은 잘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재료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정말 다 조금만 사이즈밖에 안 되는데, 오랫동안 잘 쓸 수 있어요.

항상 좋습니다.

입자가 얇고 맛은 맵습니다.

사이즈 미스로 너무 큰걸 샀지만 열심히 먹어야지요 ^^;;

추천합니다.

빨간양념요리할 때 자연스러운 매운 맛을 내고 싶어서 구매해봤어요. 아직 맛은 못봤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맵지는 않고 익숙한 향이 나서 검색해보니 카옌 페퍼가 페퍼론치노랑 같은 거더라고요. 페퍼론치노 홀이랑 크러쉬드까지 전부 구매해서 양은 많은데 같은 품종이라 다 쓸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씨푸드보일링 만들어 먹을라고 샀는데 맛이 궁금해서 살짝 찍어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맵네요?
전 맵찔이인데 이거 맛보니까 조금 매워서 다른 음식에도 쓰면 좋을거 같아요.
입자가 엄청 고와서 여러모로 쓰기가 좋을듯요.

입자가 아주 고와요

적당히 맵네요

향도 아주 매콤하고

캡사이신 대용으로 사용중인데

캡사이신의 특유의 향을 제거한 버젼?

저렴해서 자주 사용할 거 같아요

매운거 좋아해서 샀는데 맛이 엄청 맵다기보다 냄새가 짱이네욬ㅋㅋㅋㅋ 완전 매운 향....!!!!! 이거 뚜껑 열때마다 코 간질간질, 콧물 나옴니다. 뿌릴때마다 재채기 함
이거 뿌릴땐 숨 멈추고 뿌리셔야됨

바비큐 럽이랑 프레시 소시지 만들 때 넣으려고 샀습니다.
유통기한 좋네요~ ㅎㅎ

파프리카도 파프리카지만, 카이엔은 정말 너무 구하기 힘들어요.

떡볶이나 짬뽕등 고운고추가루 필요할때

아주 요긴하게 쓰고있습니다

다만 바디아 제품들 전부 같은 뚜껑이긴한데

이제품은 뚜껑채로 부어서 사용하면 대형사고 날수있을 정도로

고운제품이니

숟가락 사용하세요

그래도 이건 좀 매워요.

한국 고춧가루 맛하고는 좀 다르지만
고추장 담글 것도 아니고 어차피 매운맛만 낼 용도라면
애매한 고추가루 중국산인지 국산인지 헛갈려하며 사먹느니
이거 직구해서 먹는게 더 효율적일거같아요.

입자가 고와서 그런지.. 처음에는 안매운거 같다가 금방 매운맛이 쌓입니다.
이걸로 빈달루 카레를 만들어 먹었는데, 별로 안매운거 같아서 많이 넣었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중동, 인도, 서양요리에 자주 쓰이고 맛있습니다.

양도 어마어마하고 제가 매운걸 잘 못먹긴 하는데 살짝 매워요 입자도 아주 고와서 느끼한 요리나 파스타에 뿌려 요리하면 살짝 매콤하니 맛있어요 중국산 고춧가루보다 낫겠다 싶어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같이시킨 케이준시즈닝보다 애매하게 양이 적다 했더니.. 열어보니 밀봉뚜껑이 반이 따져있네요.. 누가 쓰고 반품시킨거 제대로 검품 안하고 보내주신거 같은데 귀찮아서 그냥 써요..검품 잘 하셔야 할듯요..

요리에 사용 하려고 구입했어요 배송 빠르게 안전하게 잘 받았어요 맛은 아주 매워요 청량고추가루 보다 매워요 해물 봉지찜해보려고 했는데 우리나라 고운청량고추 가루로 만들어도 될듯 하네요

라면 매콤하게 먹고싶을때 뿌려먹어요. 청양고추같은 맛은 아니고 그냥 라면이 살짝 매콤해질랑말랑? 볶음밥해먹을때 넣어보려구요. 소량만 따로 담아서 짜장면 먹을때 넣어먹어봐야겠습니다.

금요일 배송예정이라고 해놓곤 월요일 왓어요 ㅜ정확하지않은지 알았으면 다른재료도 미리 안사놧는데 배송날짜가 정확한거처럼 보였네요;

매운거 넘 좋아해서 고춧가루랑 같이 섞어서 씁니다~
넘 많이 넣으면 약간 텁텁하지만 고춧가루보단 덜 텁텁
쌀국수, 카레랑 찰떡~ 라면이나 비빔면에 넣으면 매운맛이 포인트되서 저한텐 딱 ㅎㅎㅎ

매운맛인줄 알고 구매햇는데 매콤합니다 국산 속여파는게 하도 많으니 차라리 직구하네요 좋아요 입자가 아주 곱고 맵읍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고기요리 앙념으로도 좋고 그냥 카레 같은거 매콤하게 먹고 싶을때 써도 잘 어울림 소용량 보단 대용량으로 사는게 나을듯

줄곳 사용하는 바디아 향신료 믿고쓰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