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파트 저층에 살다 보니 날씨 좋은 날에는 문을 열어 놓을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작은 벌레들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게 정말 신경 쓰였어요. 그래서 모기나 벌레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한일 충전식 전기 모기채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모기채로 쉽게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이 모기채는 충전식이라 건전지 교체가 필요 없어서 정말 편리하고, 충전 후 사용 시간이 꽤 길어서 자주 충전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건전지형 모기채는 건전지가 금방 닳아서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그런 점에서 훨씬 경제적이고 실용적입니다. 내구성도 뛰어나고, 모기채 자체가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손전등 기능까지 있어 야외에서 사용할 때 정말 유용해요. 밤에 캠핑이나 낚시를 갈 때, 모기채로 벌레를 잡으면서 손전등으로 주변을 비출 수 있어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편리합니다. 야외에서 모기나 벌레가 많을 때 이 모기채 하나만 있으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몇 번 사용해보면 금방 익숙해져서 손쉽게 벌레를 잡을 수 있어요. 전기를 이용해 벌레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모기나 작은 벌레들이 들어왔을 때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도 되어 너무 편리합니다. 특히 아파트처럼 벌레가 자주 들어오는 환경에서는 정말 유용한 제품이에요.

이제는 벌레가 들어올 때마다 모기채를 꺼내서 간편하게 처리하고, 야외 활동에서도 손전등 기능을 활용하며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충전식이라 경제적이며, 내구성도 좋아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벌레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또는 야외 활동을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벌레를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겠지만 저는 특히나 극혐해요
진짜진짜 온 몸에 털이 쭈뼛서면서 그 자리에서 얼음이 되는 정도로 극혐하다보니 해충퇴치기가 아니면 그런 벌레류를 스스로 처치하기가 어려운 사람이에요
그렇다보니 해충퇴치기는 저희집 필수품인데 작년까지 잘 사용하던 제품이 겨울 사이 방전이 된건지 아무리 충전을 해서 심폐소생을 시켜봐도 살아나질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이 제품을 봤는데 사진으로 봤을 때 전체적인 길이가 엄청 길어서 먼 곳이나 높은 곳에도 손이 쉽게 닿아 목표물을 제거하기에 다른 것보다 더 수월하겠다 싶어서 주문했어요
그렇다보니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아쉽게도 처음에 받아봤던 제품은 불량이었어요
충전하고 작동을 시켜봐도 배터리 부분에 있는 랜턴 외에는 본체 부분이 작동하질 않더라구요
쿠팡 고객센터에 문의했는데 다행히도 바로 맞교환 해주셨어요

그렇게 우여곡절을 겪은 후 큰 기대 속에 실물을 받아봤는데 배터리 부분이 길게 자리잡고 있어서 작동버튼이 어중간하게 위치하다보니 실제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용반경은 다른제품이나 이 제품이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저처럼 그 부분에 혹 해서 구입을 고려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더 체크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게다가 긴 배터리로 인해 작동버튼 뒷쪽이 길게 빠져서 사용할 때마다 그다지 사용이 자유롭질 못해요
그렇다보니 작동버튼이 어중간하게 있는게 저는 많이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안전을 위해서 버튼 2개를 동시에 눌러야만 작동이 되는데 설상가상으로 작동버튼 뒷쪽으로도 제품이 많이 남는 구조다보니 휘두르다가 제 팔에도 걸리고 여기저기 참 아쉬운 상황이 생깁니다

어쨌든 작동 세기도 세서 벌레를 잡았을 때 파바바박 튀기는데 이 제품이 특히더 소리도 크게 나는데에서 쾌감을 느끼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품 작동부위 촘촘하고 튼튼해 보이는건 마음에 들지만 다음번 제품 리뉴얼 때에는 거치대도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밑부분이 넓직해서 세워둘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품 자체가 엄청 커서 어딘가에 숨겨놓기도 용이하지 않는게 단점같아요
어디서든 시선강탈,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 찾기 쉬운건 장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제품 박스 뒷쪽 설명부분을 보니 제품 검수하는 방법과 배터리 관리하는 방법들이 나와있으니 한번쯤 정독 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슬슬 날씨가 더워지니까 모기를 비롯해서 눈에 거슬리는 날벌레 녀석들이 하나씩 눈에 밟히더라고요. 작년까지는 항상 손으로 때려잡았는데, 벌레들이 점점 눈치가 빨라져서 그런지 잡기가 쉽지 않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도구의 힘을 빌려야겠다는 생각에 전기파리채를 슥 찾아봤는데, 다들 건전지로 작동하는 제품이었습니다. 건전지 사러 가기도 귀찮고, 다 닳았을 때 갈아줘야 하는 점도 맘에 안 들어서 충전식을 찾아보는데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충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인 줄 알았는데, 보니까 그냥 분리해서 꽂기만 하면 되는 제품이더라고요! 이거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사용한 후기입니다.

장점
1. 충전식이라 편함
대부분 전기파리채는 건전지를 사용하는 것인데, 이 제품은 충전식이었습니다. 사실 건전지가 막상 사려고 하면 은근 비쌉니다. 그리고 방전되면 갈아줘야 하는 점이 참 귀찮고요. 근데 이 제품은 충전식입니다. 심지어 충전기에 연결해주는 것도 아니라, 그냥 손잡이 부분을 돌려서 분해하고 꽂아주기만 하면 끝! 그냥 편리성에선 1등입니다.

2. 파워가 쎔
타 제품도 몇 번 써봤지만, 이 제품처럼 강력한 것은 처음 봤습니다. 벌레를 잡는 순간 팍! 하고 스파크가 튀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잘 확인해보면 바닥에 새까맣게 타서 잔뜩 쪼그라든 사체가 떨어져 있더라고요. 어지간한 크기의 벌레는 다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점
크기가 큼
아무래도 손잡이 부분을 분리해서 충전하는 배터리가 있다 보니 전체 길이가 좀 깁니다. 원래는 서랍에 넣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그냥 책상 한쪽에 방치해두고 있는데, 수납 공간이 넉넉하지 않으면 분리해서 보관하거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름철 더위만큼 짜증나는건 벌레인 것 같은데, 전기파리채 한개 장만해두시면 후회는 안 하실 것 같습니다.

구매 이유
- 사실은 모기를 죽이기 보다는 여름이 되니까 날파리들이 집에 너무 많이 생겨서 날파리들 죽이고 싶다는 목적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건전지나 충전타입보다는 콘센트로 바로바로 충전하는 형식이 좋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 날파리들이 바로 타서 죽는다.
그 많은 날파리들이 한꺼번에 타다다닥하면서 죽는 그 소리를 들으면 사람이 쾌감이 쩔 수 밖에 없어요.. 날파리들이 죽는 모습을 보니 제가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단점

- 사용한 제품인가요...?
처음에 배송 되어서 올 때 포장에는 문제가 없이 배송이 되었는데 물건을 받고 포장지에서 모두 꺼낸 후에 제품 상태를 보니까 누가 사용한 것 같은 제품 상태로 배송이 되어 왔더라구요.. 어짜피 벌래만 잘 타서 죽으면 된다는 생각이였지만 새 재품을 구매한건데 저렇게 물건에 상처가 나서 오니까 기분은 썩 좋지는 않았어요..ㅠㅠ

- 버튼은 양쪽으로 눌러야한다.
보통 제품을 사용할 때 버튼은 하나만 눌러서 사용하던게 익숙한 저는 양쪽에 있는 버튼을 모두 눌러서 사용하려고 하니까 조금 불편함을 느꼈어요. 물로 누를 때 힘도 더 많이 들어가고 익숙하지 않아서 하나만 누르다가 벌래를 놓치기도 했구요.. 하지만 벌래가 타서 죽는 힘은 좋은 것 같아요.


좋아요. 다 좋은데 제품도 좋고 힘도 좋고 전기 출량도 좋고 좋은데 자국들도 많이 뭍어있고 물건에 스크레치가 나서 온게 저는 가장 속상하네요ㅠ 누가 사용한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아 ㅠ

제가 직접 돈 주고 사서 사용한 후기입니다:)

아직 여름이 아닌데 갑자기 날이 더워지면서

모기가 생겼어요.

홈매트로 해서 방어 하기는 했지만 엄마가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며칠 전에 오기 때문에 거의 밤을

드셨다시피하셨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날 엄청 피곤했고;; 빠르게 주문 하는 게 필요 했지요.

요새는 충전식도 있고, 건전지도 있는데,

제가 건전지를 쓰다 보니 엄마도 건전지를

되어 있는 걸로 샀어요 색상은 엄마한테 고르라고

했는데 잘 보이는 주황색으로 골랐어요.

집에서 정작 사용하려고 할 때 찾기 쉬우라고요. ㅋㅋ

맘에 드는 색상이 있어서 별 고민 없이 샀지요.

며칠 사용해 봤는데 모기 잡는데 수월 하다고 해요~

전력으로 잡는 모기채이고. 어린이 보호를 위한 이중

안전버튼으로 되어 있어요. 저도 사용하면서

두 개를 동시에 누른 어린이 보호를 위한 거였다니

지금 알았어요. 생각해보니 아이가 사용하고 있으면 달라고

하는데, 위험에서 주지 않았거든요

버튼이 하나 하면은 아이 손에 다을 때 위험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또한 삼 중 그물망으로 안전성을 높였고

잔류 전기 걱정 없는 소재도 사용 했다고 해요

더 안전하고 확실하게 만든 한일 건전지형 모기채 추천해요

순간 전력 강력 살충! 안정적인 그립감! 사용하기

편하고 좋아요!!

리뷰가 도움 되셨기를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 제품보다
충전이 편한건 없었음

친정 시댁에도 각기 다른 전기파리채 있는데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기 비슷하다

요즘 폰 무선충전기등 전원코드마다
충전기가 꼽혀있어 지저분해보이고 걔네들은 시간 지나면
헐거워져서 또 사야되니깐 #걍 바로 콘센트에
꽂아버리는 충전기가 내겐 너무 매력적


단 한가지가 좀 불편한데 위험성을 고려해
양쪽으로 동시에 버튼을 눌러야 되는데
나는 손이 작아서 그릉지 손가락끝에 힘이 없어서 그릉지
이게 왤케 힘든거임?? 아놔 :) 어깨에 힘 빡 들어감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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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후

동영상에 올렸듯이 파리채 굵기도 있는데 양쪽으로 누르면서 휘두르기 진짜 힘들다 게다가 누른방향쪽으로 휘둘러야되는데 양쪽 누르면서 세로로 휘두르기 너무 빡심

이거 누르는속도가 스피드해야되는데 내가 힘이없는지 팔목에 힘 다 빠지고 날파리 다 도망감

게서 한쪽은 아예 실리콘테잎으로 눌러붙여놓고 그나마 버튼 한개누르니 좀 나은데 LED스위치 온오프 자리에 전기버튼을 장착시켜야지 실험을 안해보고 만들었나싶다 위험성을 생각해서 넘 불편하게 만들어놨다

난 도저히 두개 동시에 누르면서 세로로 세워 못 휘두르겠다 ㅜㅜ

모기뿐 아니라 다른 벌레들이 요즘 많이 보여서 구입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전기파리 채는 건전지를 사용하는 거라서 따로 충전을 하지 않고 건전지만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그거보다 더 편리한 220 V로 충전할 수 있어서 훨씬 좋았습니다

벌레를 잡을 때도 잘 잡히고 무엇보다 가정에서 비상용으로 하나씩 두어야 할 후레쉬 역할도 되니 좋았습니다
후레쉬도 전면 후면 각각 1개씩 있어서 편한 곳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버튼을 두 개를 동시에 눌러야 벌레가 잡힌다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설정한 거긴 하지만 버튼 2개를 동시에 누르면서 벌레를 잡는 것 자체가 조금 불편합니다
엄지 검지로 꾹 누르면서 잡는 거다. 보니까 조금 힘들긴 한데 그래도 잡는데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전기 성능 또한 좋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벌레가 죽었습니다

이번 여름은 이 전기파리 채로 벌레들을 완벽 퇴치에서 깔끔한 여름을 보내야겠습니다

매년 건전지를 사용한 제품을 사용했는데..
사용하던 모기채가 고장이나서 검색중 충전식 모기채가있어
한일제품~~이고해서 바로 구입 했습니다.

아이들이 있다보니 첫재도ㆍ둘째도 안전이겠죠.
양쪽 버튼을 같이 눌러야만 작동하는 방식 이여서 불편함은
있겠지만 안전면에서는 좋습니다.

LED전등이 있어 모기를 불빛으로 유인 잡는방식이라서 좋고(큰효과는 없는것 같아요)

내장형 배터리를 충전하면 분리 후 손전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니 1석2조 제품 입니다.(충전기가 핸드폰C타입이면 편할텐데 따로 충전기가 있어서 잘 보관했다 사용해야겠어요)

여름 초파리때문에 스트레스인데 한번 사용해 봤더니 초파리 잡히는 소리가 딱딱딱~장난 아니네요.

정말 효과는 좋습니다.

아이들은 벌레 잡히는 소리에 깜짝 깜짝 놀래요^^

한일제품 이라서 안전성 믿고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충전식이고 한일 메이커가 있어서 중국산이지만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크기가 크구요, 후레쉬가 두 개 내장이 되어 있네요.
두 개가 동시에 켜지지는 않고 손잡이 끝에 있는
큰 LED, 후라쉬를 켜면 손잡이 위에 있는 작은
LED 등은 꺼집니다.

충전용이라 충전만 시키면 오래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양쪽을 다 눌러야 작동이 되니
여성이 쓰기에는 손 아쉬가 아플 수 있을 것 같아요.

충전 방식도 충전이 다 되면 불이 꺼지는 방식이면
좀 더 좋을 것 같은데 그런 방식은 단가가 좀 더
올라 가서 그러는 건지 만나기 쉽지 않네요.

비주얼 만큼 튼튼하고 잘 만들었지만 무게감이
있고 두 개의 스위치를 두 손가락으로 누르고
휘둘르는 방식이라 얼마 만큼 숙련을 해서 사용
해야 할지 다소 아쉬움이 듭니다.

비교적 잘 만든 제품이라 별 네개 줍니다.

구입이유

예전에 건전지 형태를 사용해봤는데 먼가 약한? 느낌이었어요. 이래저래쓰다 고장나서 버리고 이번에 구입할때는 충전형으로 사겠다 생각하고 검색하고 나오는거 중에 튼튼해보여서 선택했어요


특징

충전형이라고 해서 폰충전기로 하는줄 알았는데 그냥돼지코같은걸 꽂는 형태라서 충전기가 따로 필요없어요.
후레시기능이 있는건 모르고 산건데 캠핑할때 유용하게 잘 사용했던 기능이예요.

전반적후기
버튼 두개를 눌러야해서 아이들이 장난치기 어려워서 애키우는 입장서는 좋아요. 묵직하게 무게감이 있는 편인게 조금아쉽긴 해요.

충전하니 성능은 말할거없이 강력하구요. 위에서 언급한거처럼 후레시기능이 되서 캠핑가서 사용하기 좋아요.

고양이 키우는 제겐 찐 신세계입니당ㅎ



고양이 세마리 키우고 있어서 모기약은 늘 생각도 못하고...눈에 보이는 즉시 신문지 등으로

잡아없애기만 했는데 최근 진짜 이 모기들이 도를 지나치게 출몰하고 있어서 여름 다

지났지만 구매했네요ㅎ 건전지 아니고 충전식이라 좋고 일단 모기 잡을때 화끈하게 잘

잡아줘서 좋고 버튼 2개를 동시에 눌러야 작동되어서 좋고ㅎ..혹여 애들이 실수로 버튼

누르게 되는 상황 막아주기도 해서요ㅠ..손전등 기능 있어 밤에 편리하고 .. 도착하자마자

봉지 바로 뜯고 세마리 연속 잡아줬네요ㅎ애들도 뭔가 그 소리가 신난지 체터링 비슷하게

소리냄ㅎㅎㅎ얼마 안남은 올해 잘쓰고 잘 보관했다가 내년 여름에도 잘 활용해야겠어요ㅎ

ㅎ모기약 못 쓰는 저희집 같은 경우 무조건 강추입니당^^~

여름 공공의 적인 모기에 대비하기위해 여름맞이 전기모기채를 구매했습니다.

전기모기채는 모기나 기생충들을 잡기 위해 사용되는 장치로, 작동할 때 작은 전기 충격을 발생시켜 모기나 기생충을 쓰러뜨리고 은 구멍이 있는 메쉬로 만들어져 있어 모기가 들어가면 전기 충격을 받게 되는건데요!

일반적으로 소형이며 휴대하기 편리한 크기로 제작되어 있어 실내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안전 장치가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의 안전을 보호합니다.

저희 집에는 선풍기도 모두 한일제품이기도 한데요!

한일전기는 한국과 일본의 합작 회사로써
한국과 일본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높은 수준의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회사라 더욱더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날파리들 잡ㅇ려고 구매했는데 지지직파박 하며 잘 잡힙니다 쪼매난 날파리들 이라서 런지 굽히는? 냄새는 안나네요
충전형이라 좋긴한데 전원단추가 양쪽으로 두개나 있는데 사용할때는 엄지와검지로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하니 손가락이 좀 불편하긴하네요 단추하나 눌러놓으면 자동 켜지는거 없을까 찾게 되는게..
모기 한두마리 눈으로 쫓다가 팍 잡을때만 전원 눌러 잡으면 되는데 날파리들은 쪼매난게 쉼도 없이 알짱거리며 날아댕겨서 전원단추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 잡을수가 있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손꾸락이 좀 불편..그점만 빼면 완벽합니다.

☆ 구매이유
8개월아기 육아중입니다
집에 슬슬 벌레들이 있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특징
1. 국내KC인증, 전자파적합등록 필증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2. 분리형 디자인으로 이중 안전 버튼까지 있다
3. 220V 충전가능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4. 야간 사용시 LED조명까지 기능이 좋다


☆ 사용후기
역시 쿠팡이라 배송이 빨랐구요
해충퇴치 전기 모기채 사용해보니 효과가 대단했습니다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가능!

여름철 당분간 이 모기채로 해충 퇴치 할 수있어
앞으로 꾸준히 사용할 것같아요

아직 충전하고 잇어요.
테스트해보고 리뷰 보충하겠습니다.
포장상태나. 상품스크레치정도를 봐서는
당장 반품하고 싶지만.
일단 성능테스트해보고
별문제없으면 그냥 참고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제품을 만든직원들.반품 혹은 교체시 들어가는시간.교체하러오는 택배기사분.이런제품을 판매하려고 애쓰는 판매자분.등부분을 배려하는 마음에.)
(고객입장에서 돈팔고 이런제품 받으니 기분은 별로입니다.)

일단 작동이 잘되요
날파리도 잘 잡아주니 말다했죠?

충전도 콘센트에 바로 꽂아서 사용하는 방식이며
손전등 기능 손잡이에 있고
LED도 본체에 있어 캠핑사용에 좋을듯 싶네요

사용법 처음엔 서툴렀으나 몇번 사용하니 익숙해 졌어요
전류ON위치에 놓고 전원1과 전원2를 동시에 누르면
전원표시등에 빨간불이 들어와요

사용안할때는 전류Off에 놔주시면 됩니다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채가 좀 무거워서 팔목이 아프네요. 가벼워질수는 없는 거겠죠?
아래와 앞 둘 다 불 켜져서 좋아요.
안전스위치는 불편하다는 분 있던데 쓰기 나름인 것 같아요.
각도 잘 맞춰서 누르면 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날은 좀 추워졌지만 아직 모기도 있고, 더 사나워진 것 같구요, 가끔 파리나 작은 날파리들 처리하기 좋아요.
충전식인데, 충전하기 간편한 점도 마음에 드네요.

베란다 화초를 키우다보니
날파리들 실내도 날아다녀
파리채 요놈을 샀더니
기온이 내려가서인지
날파리들이 모두다 이사 갔나봐요
그래서 ㅠㅠㅠ
날파리 채집 실패
설명서는 누가봐도
싶게 알수 있도록
설명 잘해주셨고요
충전도 쉽게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제품의 하자없이
작동이 잘되겠죠
믿어 봅니다

한번도 안쓰고
1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내년 여름에 사용할때
제품에 이상이 없길 바랍니다

빠른배송으로 전기모기채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집에 하룻 밤 잤는데 모기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아파트 고층인데도 엘레이베이터를 타고 오는지 진짜 많아서 저녁 7마리를 모기를 퇴치후 자려는데도 윙윙거리는 소리에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그래서 바로 한일에서 만든 충전식 전기모기채를 구입했지요.
그렇게 빠른배송으로 받은 다음달 모기사냥꾼이 되어 부모님댁의 모기 네마리를 연달아 응징했습니다.
저희집에 있는 모기채는 일반건전지로 사용하는건데
구입한 제품은 충전식이라 경제적이고
손전등이 위 아래에 있어서 사용하기 유용해요
버튼 두개 눌러 사용하는거는 사용했던 저로서는 불편감이 없었습니다.
이번 얼마남지 않은 여름이지만 전기모기채로 손쉽게 모기들을 잡고 지내실수있다는게 좋은것 같아요.
이전제품과 비교하면 제품이 튼튼하고 더 강력 하다할까요.
느낌 좋아요
잘사용할게요
감사합니다

단추 2개 누르기 불편한분들


화력은 좋은데 단추 두개 누르기 불편하죠




사진처럼 하시면 편해요

백원 동전 밑에는 나무젓가락 짤라서 넣고

동전으로 누르고 테이프로 잘 감으면

단추 하나만 눌러도 사용가능해요

단 !!!! 어린이 없는집, 성인만 사는집등 사용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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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하나더 샀어요.

충전할때 날파리 날아다니면 짜증 극대노 !

하나더 사서 번갈아 충전하면서 써야 겠다고 생각하고는,

그런데 말입니다.

2개이다 보니까 편리한점이 생겼어요

단추 위치확인하고 올리고 누르고 그리고 잡으려면 이미 도망 가버리죠

그래서 말이죠

세번째 사진처럼 위에 스위치 두개를 테이프로 항상 ON상태로 하고

밑에 스위치 마져도 키면

날파리 보자마자 휘두를수 있어요. !!

하나는 지금 충전 중이니까

두개를 번갈아가며 항상 ON 상태로 말이죠

저희집에 아이가 없어서 이렇게 씁니다 - 아이조심 !!

그리고 또하나 잘때도 손 닿는곳에 두면

머리 위에서 윙윙 거리면 바로 잡을수도 잇고요

가끔은 그놈들이 날아다니다가

파리채에 앉아서 그냥 죽으실때도 있어요 !!!

자주 날아다니는곳에 ON상태로 두면 가끔 타다닥탁탁 하는 소리가 나요

기분이 통렬해져요

건전지형이 저렴한 건 알고 있는데, 충전식을 선호해서 찾다가 대형사이즈이고 한일 이라는 익숙한 이름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배송 빠르게 잘 되었고, 처음 수령한 상품은 충전 시 문제와 상품 표면의 흠이 많아 교환을 받았습니다.
두번째 수령한 상품은 외관 상 큰 흠은 없었어요. 약 15시간 가량을 충전했는데 여전히 램프 변화가 없어 빼 보니, 전원 ON 상태로 충전을 했더군요. 그래서 전원 OFF 로 대략 16시간 정도 충전했는데, 그래도 충전램프는 빨간색 그대로더라구요. 상품 후면에 붙은 스티커의 AS 전화번호로 연락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아, 인터넷에서 검색해 스마트스토어의 QA로 문의하여 해결했습니다.
충전 시 램프가 빨간색으로 점등되는데 완충되어도 램프는 점멸되거나 다른 컬러로 변하지 않고, 과충전방지가 되도록만 설계되었다고 하네요.
늦은 여름 오히려 모기가 극성이어서 아주 골치가 아팠는데, 집안으로 어느 샌가 들어온 모기를 세 번 정도 잡았어요. 길이가 길어서 잘 잡힙니다.
사용 시 손잡이 부분의 두개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하는 점을 숙지하고 있어야, 모기가 빠져나가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어요. 내구성이 좋기를 바래봅니다.

최초 주문한 상품이 전원 레버가 떨어져있어 교환 신청하여
오늘 받았는데,,,포장상태는 엉망진창이고
제품은 누가 쓰던건지 여기저기 스크레치 난발이고..
이걸 상품이라고 판매하십니까? 정도껏 하셔야죠~
참나..어이가 없어서...
반품 합니다~!!!

2020.06.12

충전식이라 건전지 갈 걱정 안해도 되고
편할것 같아 구입했어요. 콘센트에 충전하고
돌돌 돌려 끼우면 되는데, 전기도 센것 같아요-
왕파리 하나 들어온거 한번 휘두르니 바로 사망했어요

생각보다 묵직하고 튼튼해 두고두고 잘 쓸것 같아요
다이소에서 오천원 주고 산건 한철쓰고
바로 망가졌거든요. 이제품은 그럴것 같진 않아요

손전등도 밝고 전기파리채 두가지 버튼 동시에
눌려야 하는거 저도 불편한데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이니
아기 없는집에서는 작은 물건 끼워서 테이프로 감싸시면
불편함 없이 쓰실수 있을것 같아요~

일단 오늘 날짜 상으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전기모기채~~

집에 날파리가 종종 생겨서 구매를 했는데~
타닥 하는 소리와 함께 잘 잡혀서
여름동안 요긴하게 잘 썼어요~~

충전식이라서 건전지 걱정없이 잘 썼어요~

손잡이 부분을 따로 빼서 충전하고 끼우면
사용가능해서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해요~

가벼워서 아이들도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제품인 것 같아요~~

단, 망이 약한지 사용하면서 끊어져 버려서
살짝 아쉬운 느낌은 있었답니다ㅠㅠ

이 상품 사려도 보고계신거면 벌레 왕 싫어하는 분들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해요! 저도 그런 사람 중 한명이랍니다 ㅋㅋ..
벌레 싫어 인간이에요

벌레한테 가까이 접근하는거 자체를 너무 싫어해서 휴지로도 발레 못잡는 사람입니다ㅠㅠ
그런데 자취를 시작하고 나니 어쩔 수 없이 스스로 벌레를 잡아야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검색하다가 이 상품을 구매하게됐습니다. 우선 상품 너무 좋아요!!!!!!!
날아다니는 벌레한테 스윽 대면 팍 스파크와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ㅋㅋ

저는 작은 벌레들에게 주로 사용했고, 집에 거미가 나온적이 있었는데 거미도 타서 사라지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크기가 큰 벌레일수록 탄 냄새는 좀 나는 것 같습니다! 초파리와 같은 작은 벌레들은 냄새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충전은 손잡이 부분을 돌려서 열면, 바로 콘센트에 꽂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충전도 엄청 간편합니다.

자취하는데 벌레 너무 싫어! 하시는 분들은 꼭 사두세요! 아주 추천합니다~!

❗️장점

1. 벌레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2. 날아다니는 벌레도 한번 휘두름으로 잡기 가능하다.
(최고 ㅠㅠ 너무 좋음 ㅠㅠ 직접 손으로 안잡아도돼!)

3. 작은 벌레의 경우 냄새 없이 간편하게 잡을 수 있다

4. 충전이 매우 간편하다

❗️단점

1. 배터리가 조금 빨리 닳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충전이 매우 간편하기에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님!)

2. 큰 벌레의 경우 오징어 탄 냄새를 동반한다 ㅠ

3. 벌레에 대한 약간의 죄책감..

며칠 전 까지 다른 전기 모기채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5년정도 진짜 유용하게 잘 썼는데 나이를 먹었는지 사망 하더라구요^^;
파리채로는 잡는데 실패할 확률도 있고 벽지에 흔적이 남을 가능성은 더 높고..
전기 모기채 전기 파리채를 검색했는데 거의 건전지를 넣는 방식이거나
충전식이긴 해도 5핀 충전기를 꼽는 식이더라구요..
기존에 써왔던거는 배터리를 돌려서 분리한 후에 그대로 제품 코드를 콘센트에 꽂아주는 방식이어서 엄청 편했거든요..
근데 쿠팡에서 발견했지 뭡니까!!
전에 사용하던 모기채는 전원버튼이 하나였는데 이번에 온 것은 엄지와 검지로 동시에 눌러야 전기가 공급이 되는군요.
마침 깔따구 한마리가 날아가네요.
잡아 보았습니다.
악!!!! 소리가 넘나 커요 ㅡㅡ
대신 한방에 저승길을 가셨답니다 ㅋㅋㅋ
만원주고 지하철 입구에서 어떤 아저씨한테 샀던 전기 모기채로 5년동안 잘 사용했는데
이놈도 5년동안 장수 해 주려나요? ㅋㅋ

윗층 사람들이 흙퍼와서 옥상에 나무를 심기 시작하더니...
날 더워지니 건물 전체에 쥐랑 바퀴가 미친듯이 늘어났습니다....
심지어 날아다니는 바퀴에요.


방역 좀 불렀음 좋겠는데 윗층분들은 일은 지들이 벌여놓고 나몰라라네요.

여튼 손놓고 있을 수만은 없으니 쿠팡서 강려크한 살충제랑 전기모기채를 구입했습니다.

한일 전기모기채는 예전부터 써온거라 구입했는데, 계속 발전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옛날에 샀던 것도 비슷한 충전식에 플래쉬가 달린 모델이었는데, 이번에 새로 산건 플래쉬가 두군데서나 나오는데다, 빛도 더 강하고, 배터리도 더 오래가네요.

파워도 강력합니다.
창문 타고 내려오신 불청객 정도는 이제 한방입니다.
약을 뿌리면 발광하며 온사방을 날라다니다가 어디 구석탱이에 쳐박혀서 알싸고 죽기 십상이라 늘 찝찝했는데
전기채를 쓰면 눈앞에서 바로 저승행! 속시원!!!
시체는 집게로 집어다가 변기행!!

플래쉬도 너무너무 유용하네요.
구석탱이 기어들어간 놈들도 플래쉬로 비추면서 추적 가능합니다.
자다 깨서 갑자기 추격전을 하게 되더라도, 전기채에 달린 플래쉬를 사용하니 빠른 대응 가능!


쥐는 이걸로는 차마 못잡겠습니다... 쥐약은 놔봤는데 건물 청소하시는분이 다 치워버림... 어쩌란거



여튼 요 전기채랑 강력 살충제 덕분에 이젠 바퀴는 두렵지 않습니다.
수도 많이 줄었구요.
하지만 쥐를 퇴치 못해서 다음달에 이사갈겁니다.

그래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전기모기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월에 샀는데 지금은 충전도 안되고 따닥! 소리도 안나고, 모기조차 못잡아요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1. 버튼을 2개 눌러야 켜지기 때문에 (최근 규정이라네요) 일단 불편합니다.
버튼의 위치도 보통 사람이 잡는 위치와 맞지 않아서 더 불편합니다.
버튼 2개를 계속 누르고 있는 것이 상당히 힘듭니다.
차라리 버튼 2개를 누르면 커지고, 그중 한개는 떼어도 계속 커지는 방식이면 좋겠네요.

2. 중간의 LED 램프 버튼이 있는데, 이게 너무 쉽게 눌러집니다.
제품을 전원이 켜진채로 엎어두거나, 다른 물건을 실수로 위에 두면 바로 LED 램프가 켜집니다.
중간 버튼이 쉽게 눌러지지 않도록 얕게 만들거나, 다른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3. 전원 버튼 부분이 3단계로 되어 있는데, 간격이 너무 좁아서 조금만 힘을 줘도 위, 아래로 다 움직입니다.
각 위치의 간격을 좀 더 늘리거나, 조금 더 힘을 줘야 움직이도록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디어도 좋고, 제품 성능도 좋은데, 세심한 부분이 다 모자랍니다.
버튼 2개를 누르는 것이 가장 최악이네요.
규정이라지만, 규정을 현실화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아이들 안전 때문이라면, 버튼 2개, 1개를 선택하는 기능을 넣든지... 에고.

기능에 혹하지 마세요. 추천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전에 있던 버튼 1개짜리 동네 마트에서 산 것을 그냥 다시 씁니다.
모기 보이면 얼른 잡아서 마구 휘두르게....

한일 충전식 전기모기채, 오렌지,
23 x 60 cm, 코드 충전식

아파트 고층이지만 가끔 모기가 날아 들어와
사람을 괴롭히고 어느 곳인가 에서 발생한
날 파리 들 까지 귀찮게 하는 일들이 많아서
수건이나 파리채 또는 효자 손까지 등장하는
일들이 왕 왕 일어나곤 했으나 잘 잡지를
못해 애를 먹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의
가게에서 휘두르는 소리와 탁탁 터지는 소리에
기구를 살펴보니 모기 든 파리 든 날 짐승 잡는
파리채 이었습니다. 이날 나는 즉시 쿠팡을
통해 전기 충전 식으로 모기 채를 구매를 하고
모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가을이 깊어 날씨가
추워서 인지 아직 나를 귀찮게 하던 모기는
나타나지 않고 있네요.
집안에 1 개는 꼭 필요한 도구라고 생각됩니다.

손잡이 하단과 중간부분에 렌턴기능이 있고
건전지 방식이 아닌 전기코드에 꽂아서 충전하는 방식이 가장 맘에듭니다.
하지만 조금 쓰다보면 금방 망가지는 것이 이런제품들인데 벌써 3번째 구입합니다.
이번 한철이 아닌 좀 오래썼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