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에게 안쓰는 목걸이를 줬더니 둘째가 자기도 달라며 노래를 불렀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검색했는데 대다수가 꽃,하트, 큐빅, 리본 모양의 팬던트더라구요. 초등남아에게 미아방지는 유치하고..검색하다보니 골드팡제품을 보게 되었는데, 꽤 다양한 팬던트가 있어서 유심히 봤어요.
아이에게 주기에 적당한 사이즈와 가격대라 좋았고, 몇개 후보들을 골라두고 아이에게 선택하게 했어요
돌핀이 귀엽다며 아이가 골랐고, 제품을 받아보고서도 "엄마 고맙습니다"를 연발하며 좋아해줬어요
이번에는 첫째가 또 부러워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네요ㅎㅎ
난감합니다. 또 검색하러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