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잃어버리기도 하고 고장나기도 하고 아이둘을 사줘야 하다보니
처음에는 마이크로를 안사고 타 제품을 썼었어요

타 제품중에서도 좋은건 잘 타고 있었는데
와 근데 마이크로로 바꾸고 나니 진짜 핸들링이 다르다라구요

둘째는 킥보드를 자꾸 못타고 옆으로 회전을 못해서
애가 못타나보다 .. 했는데
마이크로로 바꾸고 나니 잘타서 ....

현재는 둘다 마이크로로 바꿔서 사용중이에요
정말 나가는거며 방향 바꾸는게 잘되요~‘

속도감은 은근 있는 편이라 연습은 필요해요

5세 7세 모두 맥시써요
둘째는 미니 할까 하다기 맥시로 낮게 쓰다가 쭈욱 쓰려고 해요

발광도 너무 좋구요
판도 좋구

정품 등록하고 나면 AS 랑 일단 무료든 유료든 보장되니
안심되요

가격은 최저가는 아니었는데
로켓으로 받고 싶어서 샀어요

오프라인 매장 갈까 하다가도 시간이며 기름값 따지면
그냥 로켓으로 받는게 낫겠다 싶어서 샀어요

폴더블도 너무 좋습니다
안정감이 떨어지나 싶은데 전혀 아니구요
매장가서 설명 들었는데 그거랑 상관 없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폴더블오 샀어요
단점은 색상의 선택권이 많지는 않아요

대신 접어서 차에 두거나 보관이 좋아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꾸욱 부탁 드려요

딸아이가 키가 부쩍 커 킥보드 높이가 맞지 않아 [마이크로킥보드 맥시T 디럭스]를 새로 구매했습니다.

이전에 타던 건 마이크로킥보드는 아니였는데, 결국에는 마이크로 킥보드를 사게 되네요. 혹시나 킥보드 뭐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그냥 마이크로 킥보드로 사시길 추천 드려요. 결국에 이걸로 사게 됩니다.


1. 초2여아, 키 130대 중반
아직도 킥보드를 애용하는 초2 여자아이 입니다. 학교갈 때 꼭 킥보드 타고 갑니다. 초2인데 새로운 킥보드를 사줘야 하나 고민했지만, 워낙 자주 사용하니 그냥 사주기로 합니다.


맥시T인데 초2 여자아이가 타기에 충분합니다. '2년 전에 그냥 이걸로 샀으면 쭈욱 탔을텐데'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2. 속도 꽤 빠름
다른 브랜드의 킥보드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마이크로 킥보드가 바퀴 굴림이 부드럽고 빠릅니다. 이전에 쓰던 킥보드는 진짜 엄청 속도가 안나는거였네요. 그만큼 바퀴가 부드럽습니다. 바퀴가 돌아가면서 LED 불빛을 뿜어냅니다. 어두운 곳에서 보면 아주 번쩍번쩍 합니다.



산지 2달 정도 되었는데 비만 오지 않으면 매일 학교갈 때 끌고 나갑니다. 킥보드가 있었음에도 새로운 킥보드에 적응을 하긴 해야 하네요. 속도도 다르고 손잡이도 손에 익혀야 합니다. 그런데 한 30분 타더니 금방 적응하더라구요.



오늘도 킥보드 타고 학교 갔습니다. 어른도 사용가능한 맥시T라고 하니 아주아주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마이크로킥보드 맥시T 디럭스 LED, 레드, 69 x 24 x 56cm>
구입하였어요~~
내돈내산 솔직리뷰 써볼게요!♡
저희집 첫째가 34개월이예요~

배송은 안전하게 왔어요.
배송오면 간단한 조립이 있어요/

요즘 부쩍 등하원 때 킥보드를 자주 타려고하고
어린이집에서도 킥보드 면허시험치고^^;
킥보드를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기존에 쓰던 킥보드 입문용으로 사용하던 킥보드는
방향전환을 어려워하고 부드럽지가 않아서
잘 못사용하는 것 같아 어린이집 친구들이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킥보드를 구매해줬어요

왜 다들 마이크로킥보드를 사는지
제가 사보니 알겠더라구요

주행감이 좋고, 튼튼하고 핸들이 부드럽고
안정감이 있어서
왜 다들 비싸도 "마이크로킥보드 마이크로킥보드"하는지
알았어요^^;;

미세높이조절이 가능해서
초등학생까지 탈 수 있다니 뽕 뽑을 것같아요
키 95cm 전후라면 마이크로 맥시 추천해요!

미니 샀으면 아마 얼마못타고 맥시 다시 샀었어야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방향조절을 못하고 어려워하더니
이제는 쌩쌩탑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잘타니 잘산 것 같아요~!
잘 타겠습니다.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를 타다가 6세가 되어 키가 후쩍 크는바람에 맥시를 찾아보던 중 마이크로가 너무 비싸서 미니를 샀는데 또 지르기가 고민되더리구요ㅠㅠ 첨부터 그냥 맥시를 살껄 생각도 해봤지만 후회는없어요!! 이유는!! 대근육 발달이 빨랐던 우리딸 10개월부터 걷더니 12갤에 킥보드 미니를 탔답니다ㅎㅎㅎ그래서 사실 뽕을 뺐네요
그런데 맥시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다른 캐릭터 가성비킥보드를 사줬는데 일단 딸이좋아하는 캐릭터라그런지 첨엔 엄청좋아하더니 두번세번 타고는 마이크로 미니만 계속 타더라구요ㅠ 제가 마이크로말고 타브랜드 킥보드 잠깐 타보니 핸들링 최악.. 코너돌때 안돌려요 ㅋㅋㅋㅋㅋㅋ 마이크로 타보니 하 알겟더라구요 왜 비싼거 타는지 정말 ㅋㅋ
그러고 바로 맥시 질렀습니다
맥시는 으른이 타도 탄탄하고 재밌더라구요ㅎ가끔등원하러 갈때 제가 타고가요
결국은 돌고돌아 마이크로로 왔네요
무조건 킥보드는 마이크로 입니다
다른 가성비템 찾다가 돈낭비하지마세요‍♀️‍♀️

어리날을 맞이해서 타던 킥보드가 작야서 선물로 구매했어요
이쁘고 상품도 좋고 손녀가 너무 좋아하네요 품질은 역시 마이크로 킥보드예요 이 상품은 끊을수가 없어요

5세 (만 3세) 아들램 엄마입니당(-;
어린이날 선물로 킥보드를 선물 해주었답니다ㅎㅎ
아들 키 : 92cm (많이 작은편)

지나가는 친구들도 전부 마이크로킥보드..
미니보다는 맥스가 더 오래 탈 수 있을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파란색이라도 다 똑같은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연식이 다른건지 한정판인지는 모르겠으나
발이 닿는 부분이 저희는 빨간 글씨라면 다른 친구는 노란색이라던지, 티가 잘 나지 않는 파란색이라던지, 분홍색이라던지 색깔 차이가 있었어용
디자인은 비슷해보이던데 뭐가 다른건지 찾지는 못했어요ㅋㅋㅋ

그래도 우리 아들 신나하는 모습보니까 뿌듯합니당ㅎㅎ
접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희는 접지를 못해서 차에 그냥 싣고 다닙니다ㅋㅋㅋㅋㅋ

브레이크도 잘 잡고 자전거 시작 전까지 잘 타고 다니길 바래봅니다♥️

색깔도 여러가지이고 여자 아이들은 퍼플을 많이 사용하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퍼플과 파란색을 제일 많이 봤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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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원래 접히는게 아니더군요ㅠㅠ
접는 폴더블 맥시가 있었오요..
저는 그냥 맥시네요ㅠㅠㅠ 더 알아볼걸
접는걸로 구매 하시려면 ✨️"맥시 폴더블"✨️로 주문하세요!

6살아들 세번째 킥보드~ 첫번째는 누나 쓰던 핑크 킥보드 4세때 잘타고 이제는 핑크 싫다고해 쿠팡에서 헤드 킥보드를 사줬는데.. 안정성은 최고나( 저도 타요 ^^;) 무게에 의한 속도감이나 레이싱의 즐거움은 적게 느껴져 보였어요 좀 세게 타면 다리아파하고 쉬더라구요 그래서 예전부터 가격대는 있지만 사주고 팠던 건데
들째이기도 하고 얼른 커서 누나 마이크로스프라이트 타면 되니까 그냥 막 태우려고 했는데 이게 무게가 많으니 제가 들고 올때도 힘들고 아이가 코너링도 안되고 좀 답답한 레이싱을 했어요 친구들하고 하면 늘 꼴찌 ㅠㅠ (친구들은 다 가벼운거) 그래서 결국은 처음부터 맘에 뒀던 마이크로 맥시 led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느므느므 잘나가요 눈에 보여요~ 그 가벼우면서 안정성
한참을 타고 잘 놀아요~ 2년 열심히 즐겁게타면 그게 가성비라고 생각해요 led불빛도 이쁘고 진짜 눈에 잘뛰어 밤에 안전하겠어요
암튼 진작 이걸 첨부터 사줬어야했다는 후회만 ^^
아주 좋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많이 주저했지만 그래도 아이가 타고 다니는것 보면 뿌듯하네요. 안전성도 좋고 튼튼하며 코너웍이 자연스러워요.

어린이날 비온다고 밖에도 못나갈텐데

집에서 지갑이라도 여셔야죠ㅠㅠ

마이크로 킥보드 비싸잖아요.

근데 만드는 거 보셨나요?

장인이 용광로에 두들겨 가면서 만드는거?

자동차로 밟아도 안찌그러지게 단단한거?

우리 소중한 아이들 안전이 최고잖아요.

브레이크만 밟아봐도 플라스틱 킥보드랑 비교가 안되요.

tip) 미니 최고높이가 맥시 최저 높이니까

미니 타기 좀 키가 큰데 하시면 맥시 사세요.

맥시가 오래타요. 남자애들은 한 7년 탑니다.

저희애는 97센치부터 맥시탔습니다.

대신 좀 무거워요. 근데 금방 적응합니다.

우리아이 너무 힘없는데 ㅠㅠ 하시면 미니도 고민해보세요.

미니는 가벼워요~

60키로까지 탈수있으니까 엄마도 한번타보시고요.

ㅋㅋㅋㅋㅋ

무게중심으로 방향전환하는건데

손잡이 억지로 안돌아간다고 짜증내지마시구요.

애들은 처음에 킥보드 들어서 방향전환하니까

그 귀여운 모습도 카메라에 잘 담아 두시구요.

사자마자 정품등록부터 하시구요.

동네에 빨강 보라 핑크가 젤 많으니 중복 싫으시면

알아서 피하시구요ㅋㅋ

참고로 짙은색을 사야 때가 안탑니다~~

킥보드가 끝인거 같죠??

악세사리도 겁나 비싸요~~~^^

상어대가리라도 하나 달아달라고 하면 3만원이에요^^

손잡이 털 2만원~~^^ 야광등 2만원^^

마이크로 슨생님 손잡이털은 용광로에 두드려 만드는거

아니고 올가닉 실도 아닌데 좀 싸게 팔아주세요^^

괜찮아요 애키우는데 10억쯤 든다잖아요.

이제 시작인걸요^^~~(왜 눈에서 물이..)

월요일부터 다시 돈 열심히 버십시다~~^^ 홧팅

맥시와 미니를 고민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맥시의 경우, 미니를 태우다가 옮겨와야 하나 고민하실 것 같은데 두돌 정도 지나면 맥시 구매하시는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두돌지난 아이/키93cm정도/몸무게13.5kg**

1. 맥시 핸들 조금 빼거나, 아에 아래에 두면 가슴 높이정도 옵니다.
2. 가슴높이 정도에 T바가 오는게 맞다고 합니다.
3. 지금 어리지만 곧 여름이 되고, 날이 더워지면 아이도 크고 더 잘탈 일이 많아서 미니보다는 맥시를 추천합니다(미니도 가지고 있지만, 미니는 조금 약해요)

*미니와 맥시 비교*
1. 미니는 아이의 발을 놓는 판 자체의 넓이가 작습니다.
맥시가 훨 크기 때문에 탄탄한 느낌도 있고, 판 자체 넓이도 커서 안정적입니다. (두발을 놓기에도 안정적)

2. 무게 하중의 차이
아이는 물론 어른도 가끔 탈 수 있는데, 엄마나 아빠가 타기에 미니는 밑판이 내려앉습니다.
맥시는 버티는 편이고요, 그래도 가급적 안타려고 하는데 아이가 자꾸 타라네요... ㅋㅋ
맥시가 하중을 더 잘 버팁니다.

3. 핸들링의 차이
개인적으로 핸들링은 맥시보다 미니가 가볍습니다.
아이가 핸들을 누르거나 돌릴 때 미니가 컨트롤 하기 쉽겠습니다.
맥시는 조금 묵직한 감이 있고, 저희 아이는 자꾸 잡아 끌어달라고 해서.. 낮은 미니보다는 맥시가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조금 크면 엄마아빠의 손을 벗어나기 때문에 너무 가볍게 움직이는 미니보다는 맥시처럼 조금 묵직한게 더 안전해 보이긴 합니다. 바퀴도 조금 더 묵직한 편입니다.

4. 부피의 차이
접이식이 아니라서 미니나 맥시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사실 큰 차이가 없으니 이거로 고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5. 방향전환
마이크로가 어른들이 타는 킥보드랑은 좀 다르게 방향전환이 되서 (앞바퀴가 2개다보니..)
이거는 엄빠도 아이도 적응을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미니는 조금 아이가 눌러서 방향전환하기 쉬울 것 같고, 맥시는 조금 힘이 필요해서 두돌보다는 세돌정도 되어야 힘있게 눌러 전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달리다가 방향 전환 할 때 힘으로 못하기 때문에 멈춰서 킥보드를 내려서 돌리게 되는데 오히려 못타는 아이가 혼자 질주를 못하게 막아주는 것 같아서 나름... 맥시의 장점으로 생각합니다 ㅋㅋ


*결론*
미니/맥시를 둘다 사는 것 보다는 맥시를 탈 수 있는 키가 되었을 때,
맥시 하나로 오래 타는게 돈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오프라인매장보다 쿠팡이 저렴해서 구매한건데
중고제품 파나요?
받아보자마자 조립한다고 개봉했다면 반품시켰을텐데
이제서야 조립하느라 제품상태를 확인못했네요
누가 조립하려했던것처럼 여기저기 흠집이 있네요
매우불쾌합니다
조립하면 보이지 않는부분이라 항의문의안하고 그냥사용합니다
이렇게판매하지마세요
고지하시고 판매하세요!

솔직히 마이크로킥보드 유명한건 너무 잘 아시지만.. 가격이.. 자전거보다도 비싼...

그래서 진짜 오랫동안(?) 고민하고 알아봤어요,
유아용 킥보드는 그래도 가성비있는 킥보드 잘 사서 사용했는데,
오히려 유아때는 아이도 처음 접하는 킥보드라 조심히 타기도 하고, 거의 대부분 제가 잡아줘서 태워주다보니 괜찮았는데, 이제는 7살이고, 얼마나.. 쌩쌩 달리는지;; 좀 아무래도 안전에 더욱 신경써서 고르게 되더라고요!
저는 폴딩이 안되는 걸로 구매했고요, 차 트렁크에 잘 실립니다
제 차는 스파크인데, 스파크는 그냥 뒷자석에 실으니 잘 실어져서 공원 달 다녀요 ^^

일단 여느 킥보드보다 바퀴에서 소리가 덜납니다. 바퀴도 뒷바퀴도 한개가 아닌 두개가 붙은(?) 모양이라 안정감 있습니다!

LED는 정말 잘나오더라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것은, 정말 쌩쌩 달려야 불이 나왔는데,
마이크로 킥보드는 조금만 바퀴가 돌아도 눈에 띄게 Led가 잘 보여요

가격대가 전혀 싼건 아니지만,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했고,
아이가 오래 탈 수 있는 것으로 고르다 보니 결국 마이크로로 돌아왔네요,

가격도 비교했을때 쿠팡에서 제일 저렴했고,
로켓으로 받으니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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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로 미니에서 맥스로 바꿔주었는데 너무 좋아합니다.
빠른배송으로 공홈보다 더 싸서 주문했어요.

LED 불도 잘 들어오고 핸들링도 부드러워서 마이크로만 사주게되네요~~
마이크로에서 자전거도 나왔던데 확실히 타사 킥보드보다 안전성이 보장되있는 것 같습니다.
딸도 타사 킥보드 선물 받아서 탔었는데 핸들링이며 무게감이며 마이크로가 훨씬 낫다고 마이크로만 찾아요~
킥보드계 1위인 이유가 있나봅니다!

고가 제품이라고 떡하니 알고있으면서 외부 박스포장없이 제품을 저렇게 보내나요? 선물인데 어디 당근에서 주워온 중고품인줄 알았어요 개봉입구도 헐거워서 살짝 건드니까 그냥 툭 열리던데 박스도 꼬깃꼬깃 이건 백퍼 누가 열어보고 반품한 제품 보낸듯합니다 당장 내일 선물해야해서 쿠팡으로 시킨건데 시간없어서 그냥 교환안하겠지만 타보고 이상있으면 증거 사진으로 다 남겨놨으니 환불신청할 생각입니다

5-6만원대만 할 줄 알았던 퀵보드가 왜래 비싸나 싶었더니 다르긴 다르네요.
5년 쓰다보니
선물 받은 퀵보드는 분실,
하나 사서 쓰던 건 나사뺘져 고장나고,
손잡이 브레이크 달린걸로 사달래서 하나 샀는데 잘못 샀는지 균형 잡기가 힘들어 안타길레 친구들 다 타고 다니는 퀵보드라 다시 사야 하나 고민 중에 아들이
지나다 매장에서 한번 타본 마이크로 퀵보드가 핸들링이 잘된다 하길래 큰 맘먹고 사줬는데
진짜 달라요.
이제까지 타던 퀵보드보다 훨씬 자유자재로 잘 타고 다니네요.
조정이 잘되니 재밌는지 계속 연습하겠다고 난리입니다.
값어치를 하네요.
괜히 싼 것만 여러개 사고 돈 낭비 했네요.
첨부터 이걸로 살 껄 그랬습니다.
둘째 퀵보드도 싼 거 사놨는데 후회중입니다.
퀵보드 첨 사보시는 분이시라면 꼭 좋은걸로 사세요.
업청 많이 오래 탑니다.

배송 빠르고, 오프라인에서 구하지 못한
색상 구했습니다.
역시 쿠팡~~

손주를 위해 구매했네요

올 추석 선물은 멀해줄까하다

얼마전 딸이 마이크로 킥보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저렴한것 선물받아쓰니

다른 아이들에게 쳐진다고 ..ㅠㅠ

핸들랑 바퀴가 다르다더군요

부모가 사주고픈 1호 최애 킥보드 ㅎㅎㅎ

손주와 딸이 좋와하니 만족합니다^^

역시는 역시라는게 확실히 영롱한 색감이 넘 예쁘고
바퀴 불도 예쁘고 ㅣㅎㅎ

핑크랑 고민했는데 이 쇼킹핑크가 핫핑크색이라서 너무 예뻐요 촌스럽지않고 딱 원하던 색이에요

화이트 포인트도 시원하면서 깔끔하고 너무 맘에들어요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니 색깔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쇼킹핑크 사길 너무 잘한것같아요!!

발판도 넓어서 안전감있고 아이가 두발로 올라가서 애아빠가 끌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더 좋습니다ㅎㅎ

60키로까지라서 저도 탈수있겠어요ㅎㅎ

아이가 6살인데 6살이 타기에도 전혀 무리없어요

아주 잘 타네요!

다른 저렴이 타다가 사이즈가 작기도 해서 이제 오래 탈생각에 비싼걸로 샀는데 돈 아깝지 않아요

5살 아들 선물로 사줬어요
묵직하니 안전감이 느껴져요 ㅋㅋㅋ

높이조절도 되니 오래쓸수 있을듯
너무 좋아해유

진작 사줄걸 그랬어요ㅠㅠ
아주 그냥 날아다닙미다

어린이날 선물 주문했는데 이런 상태의 상품을 배송해놓고 품절이라 방법이 없다고만 하니 어린이날 2일 남았는데 참 난감하고 어이없습니다. 박스가 저렇게 구멍이 나있길래 시간이 촉박하여 그냥 쓸까하고 열어봤는데 이미 킥보드에도 손상이 있어요..20만원 넘는 킥보드를 샀는데 황당합니다. 어떤식으로든 구해주던지 배상을 해내세요. 너무 기분 나쁘네요

원래 처음 사준 킥보드는 딱봐도 튼튼해보이고 바퀴 굴러가는 느낌이나 방향 전환도 묵직한 느낌의 것이었어요

아무래도 처음 타는 4세 정도 아이에게 마이크로는 비싸기도 했고 너무 가볍게 움직여버리면 사고 나기도 쉬울 것 같아 선택했었죠

그런데 6세가 된 지금
묵직한 킥보드는 잘 안타더니
친구꺼 마이크로 킥보드 타보더니 날아갈듯 신나게 타더이다...

그래서 묵직한 건 둘째에게 넘기고 사줬어요^^
확실이 바퀴 회전 방향 전환이 부드럽고 가벼워요
그래서 아이들이 타기는 더 쉬운가봐요!!

기존 타던 21세기랑 비교가 안되네요
아이가 타는걸 보기만해도
코너 핸들링이 훨씬 부드러운게 느껴져요
아이가 부드럽게 힘들이지 않고 자유자재로 잘 탈수 있으니
훨씬 좋아합니닷
비싸도 값어치한다는게 이런거네요
진작 바꿔줄걸 그랬네요
매일같이 킥보드 타러 나가자고해서
저녁마다 산책을 나가고 있어요 ^^
굿~

마이크로 킥보드는 워낙에 유명한 제품이죠!
첫째때 구매 해서 잘 타고 다니고 있어요~
4살 둘째 타 브랜드 킥보드 타고 다니다,
브레이크가 망가져서 새 킥보드 구매했네요.
미니 사이즈가 4세에겐 딱이지만
앞으로 4년 더 탈 생각 하고 맥시로 바꿨는데
색상도 쨍하고 안정감 있고 무거워 튼튼하고 좋습니다.
첫째는 폴더블 제품 사봤는데
크게 접을 일이 없어, 둘째는 접히지 않는 제품으로 구매했네요.

마이크로킥보드는 유명하죠
기존에 마이크로미니킥보드 태우다가 이제는 더 튼튼한거로 바꿔줘야겠다 싶어서 맥시로 구매했어요
확실히 무게감도 더 있고, 튼튼하네요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색상도 다양하게 있어서 고를때도 행복해했습니다

오래오래 태우려고 그냥 젤 좋은거로..마이크로 꺼로... 새거로 샀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이럴줄알았으면 어릴때 사줄껄~~왜 이제서야 사줬지?? 싶네요...
정품이고 바로 담날새벽에 와서 신나게 이거타고 유치원등원했어요.
제키가 159 라서... 높이 최대로 올리면 저도 탈수있어요 ㅋㅋㅋ


다른쇼핑몰에서 사면 몇천원 싼데 중국수입용으로 오는지 5~12일 걸린다며..
그냥 몇천원 더내고 바로 로켓배송 받았어요.
짱입니다 ㅋㅋㅋ ♥

박스도 오픈. 조립부품넣어잇는 봉투도 잘려서 오픈되어있었음
사용하던제품 이거나 뜯어서 열었던 반품제품을 아무런 공지없이 새제품 구매한 저한테 보냇어요

애가 보고 사용한다고 난리여서 그냥쓰지만 다시는 가격이 좀 있는 제품은 쿠팡에서 구매하지않을거에여

제돈다내고 반품된사용된 제품 사용하고싶으신분만 여기서 구매하세요^^

저렴한거 살까 고민하다가 아이가 마음에 들어해서 구매했어요
확실히 마이크로는 무게감이나 퀄리티가 다르네요
다른건 잘 안타려고 하더니 이건 한다리 들고 피겨선수처럼 휭 나가는게 신기방기합니당
24년 통틀어 제일 만족한 구매입니당♡

미니를 너무 잘 타고 다녀서 맥시로 재구매해요
선물로 보내줬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가격이 비싼만큼 안전하니 꼭 요 브랜드로 사시길~
그 만큼의 가격을 하는 제품입니다.
사진을 첨부하고 싶은데 선물해서 제가 찍은게 아니면
안올라가네요 카톡으로 사진 받았는데 그건 못올리게 되어있나봐요 지금 알았네요 ㅎ

엄마혼자 뚝딱 조립하기 쉽고가벼워서 아이 혼자 트렁크에 싣고 내려요.

일단 상자가 ..오픈한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오픈했던 상자에 테이프만 붙여진 형태이고..새제품의 상태를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내부 고정 상자들도 다 너덜너덜한 상태로와서...누가봐도 반품한 물건입니다.
공식 홈페이지보다 만원가량 저렴한데..그냥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걸 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