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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시래기 길고양이 급식소 야외용 하우스, 블랙 × 410 x 210 x 320 mm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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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7
엄마께서 일하는곳 주변에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시거든요.
천장이 있는곳이지만 창고밖이라서
비가오거나 날씨가 별로일때면 항상 밥주기가 그렇다고하셔서
급식소를 하나 구입해드렸어요.

조립까지 해서 드리니 좋아하시며 애들있는곳에 설치완료!

대부분 새끼고양이들이라서 급식소 하나로도 괜찮아보이는데
사용해보고 추후에 한두개 더 구입할 예정입니다.


조립은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구요.
접히는부분이 재질 특정상 잘 안접히고
폭이 좁은쪽은 접을때 구겨져서 그런부분이 마음에 안들었어요.
다 완성되었을때는 이부분들이 다 커버가 되었지만
만드는 과정에서는 좀 화가 납니다 ㅎㅎㅎ
손재주가 있는편인데 어렵다보다는 접고 구기는부분이 별루네요.

그리고 조립때 쓰는 플라스틱 조인트?를 딱맞게
끼우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려요.
여유분이 많이들어서 혹시 불량이 나도 괜찮은점은 좋습니다.


다 조립하고나니 가볍긴하지만 코팅이 되어있는 재질이라
날씨영향은 확실히 덜받고 유지가 잘 되는거같아요.
가벼운 부분은 안쪽에 돌을 넣거나
사료랑 물을 넣으면 커버가 되더라구요.

설명서에도 돌을 넣어 고정하면 좋다 적혀있는데
설명서 제작법도 꼼꼼하게 적혀있어서 만족합니다.

사용사진은 미처 못찍었지만 냥이들이 잘쓴다고하네요~
이제 날씨도 추워지는데 애들이 배고프지않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5
2022.10.16 18:42
노묘들과 같이 살다보니 아이들의 식사량이 줄어들어서 많이 남겨 버리는게 아까웠어요. 그래서 낭만묘들이라도 잡숴보라는 마음으로 대문앞에 사료랑 캔을 주고 있읍니다. 주택들이 많다보니 고양이밥때매 싸우거나 이런건없어 마음 편하구요. 같은 동네 몇몇분들도 챙겨주시는것 같아 가끔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합니다^^

저는 주로 일회용 포장용기에 담아주는데 바람이 심한 날은 밥그릇이 날아가버려서 못 찾을때도 있고 비오는 날은 비맞으며 밥 먹을까 걱정이 되더군요.

그러다 이 제품을 보고 신청하게 되었어요.

배송은 사진처럼 비닐에만 넣어져 왔지만 불만 없습니다. 물건만 잘 오면 되니까요. 그리고 박스 낭비하는것보다 낫다 생각합니다.

조립을 해야하는데..엄청 망설여지더라구요. 아마도 귀차니즘 발동?!
마침 오늘 힘 좀 쓰는(?) 친구가 놀러와서 밥할동안 조립이나 하랬더니 드디어..받은 지 한 참만에 오늘 조립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조립한게 아니라 친구의 표현을 빌리자면..

앞뒤 구분이 안가요..어느쪽으로 접어야하는지 헷갈립니다.
만약 조립했는데 집이 삐딱선을 탄다면..뒤집어서 다시 조립하셔야합니다. 우린 다시 했어요. ㅠㅠ

생각보다 접는 부분이 빡셉니다..그래서 더 튼튼하겠구나 믿음이 가긴 했지만..(여리여리 기운이 없으신 분들은 기운센 친구와 함께 조립하시는거 강추!! 뭐 사실 우리끼리 얘기지만 이 정돈 우리 다 스스로 할 수 있쥬? 남는게 기운뿐이라..ㅎㅎ)
기운센 친구도 조금은 에구 에구 거리긴 했어요. 하긴 설명서만 던져주고 하라고하니 조금 힘들긴 했을겁니다.

박스가 튼실해보이긴 하는데 먼지가 잘 묻기도 해요. (이건 제 잘못~~부끄럽게도 집청소를 미뤘더니) ..이건 생각해보니 비닐에서 바로 꺼낸 후라 정전기때문일수도.

급식소 안에 사료와 물 그릇이 따로 있지만 생각보다 작아요..
좀 더 사이즈가 컸으면 좋았겠다라는..그렇지만 그릇 받침대 안쪽으로 추운 겨울 물이 어는 걸 방지 할 수 있는 핫팩을 넣도록 되어 있는건 아이디어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덩치가 작은 아이들은 급식소 안에 들어가서 먹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상상하다보니 꽤 귀엽게 느껴집니다.

제가 제일 아쉬웠던건..너무 가볍다는 것..
대문 밖에 두면 강한 바람에 날려갈 것 같다는..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보니 실리콘이나 못으로 고정을 시키는 게 좋을것 같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현재는 잠시 집안에 둔 터라 낭만묘님들의 의사를 볼 수 없어 아쉽습니다. 조만간 실리콘 사러 외출 해야할듯 합니다.


가격과 조립과정을 생각한다면 꽤 가성비가 좋아보입니다.

이런 제품들이 많아지고 인간과 동물들이 공생하는 시대가 열리길..그리고 길에서든 어디에서든 편만하게 쉬는 냥이들이 많아지길 소망해봅니다.

길에서의 노곤한 삶이 이 급식소로 인해 조금은 편안함이 있기를..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1.05.15 00:22
급식소 두번째 구매인데 그릇이 커졌어요 !
예전꺼는 하루면 다 먹어가지고 자주 못갈땐 좀 곤란했는데 ㅠ
이제 넉넉하게 줄 수 있게됐어요

아래로 깊어진게 아니라 좌우로 넓어져서 더 좋네요 ㅎㅎ
깊어졌으면 아이들 먹기 힘들었을텐데 말이죠

이번에 사진은 못찍어서 예전에 설치했던 사진 가져왔어용 ㅎㅎ
형태는 똑같아요

급식소 하단은 비어있는데 거기 공간 활용 너무 좋아요. (원래는 돌같은거 넣어서 날아가지 않게 해주라고 만든 공간이라는것 같았는데 )
저는 예비사료 봉지로 묶어서 넣어놓거나 핫팩 여분 잘 쌓아 넣어놓으면 무게감도 충분히 생기고 바람에 날리지도 않고, 급할땐 매번 사료 가지고 다닐 필요도없이 가서 꺼내주기만 하면 되고 편하네용
한겨울 지냈는데도 끄떡 없이 튼튼해요!

아! 그리고 길고양이집은 일부러 냥이들 눈치 안보고 편하게 쉬라고 벽쪽으로 향하게 두었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엄청 튼튼하고 비바람에도 끄떡 없어요
안에 돌넣어놓으니까 태풍까진 아니여도 센바람에도 걱정없겠어요

울동네 미용실계단 아래 터를 잡고 생활하는 냥냥이들한테 선물했어요
길고양이집이랑 셋뚜셋뚜 길래 같이 사줬어요
사서 같이 붙여놓으니까 완전 별장 이네요 ㅋㅋㅋ
만들어 놓자마자 위화감 없이 잘 들어가서 생활해 주는 거 보니까 너무 뿌듯하고 좋았어요

그 전에는 물그릇 놓으면 바로 얼어버려서 그다음날엔 못먹고 혹시나 혀가 붙을까봐 엄청 걱정스러웠는데
밑에 핫팩 깔아주니까 하루 지난 아침까지도 물이 안얼고 마시더라구요 파워 뿌듯 !!

조립하는것도 그리 어렵지 않게 했어요 ㅎㅎ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
2021.08.20 15:28
저희집 주차장에 고양이 한마리 보였는데‥
어쩌다 보여요 제가 강쥐 두말 데리고 산책갈때
가끔 보였는데 강쥐가 잇으니 도망 가더라구요
물론 강쥐는 고양이 가까이는 못가게 해요

3층에서 매일 밥주는거 봣는데
그분이 이사를 가게 되어서‥
제가 챙기게 됫엇어요
며칠 챙겨 주엇는데‥사료를 잘 안먹더라구요
먹엇나 안먹엇나 산책 나갈때 마다 확인 하는데

3층에서 준 사료 약10키로 남앗는데
제가 2키로 짜리 따로 시겼는데 아직 배송전
캔도 시겼고 집옆에 크러치? 그게 닳아서 그것도 주문
캣닢? 것두 주문 ㅋ

고양이 얼굴이나 덩치는 잘 몰라요( 자세히 안보여줌)
사료 주다보니 파리도 끊고 벌레도 다닐것 같아서
쿠팡 보니깐 고양이 급식소 라고 잇어서 주문
밥먹을 동안 이라도 깨끗하게 먹엇음 하는 맘으로
고양이 집도 청소햇는데 여기서 자는건 아닌것 같음

조립 하고 밥그릇 놓는 부분이 힘들어서
투명 테잎으로 모양대로 감아서 두개 넣으니깐
잘 맞쳐 들어가더라구요

열심히 사료랑 동결건조 간식 가슴살 등등
올려서 줄려구요 물도 열심히 나르고 잇어요
강쥐 화식을 만들기 때문에 고기는 항상 잇어요
요즘은 주식캔 키튼용 하나에 닭가슴살 삶아서 결대로 찢어서
같이 섞어주거나 올려주면 잘 먹어요
매일 아침 습식사료 배달 세군데 꼭 갑니다

아침엔 캔갖고 가면 기다리고 잇어요(아침 6시쯤)
저녁엔 활동하니 잘먹어서~ 시간대를 아는것 같아요
요즘은 가까이는 오지않지만 도망은 안가네요 ㅎㅎ
밥놓고 10분뒤 내려가면 다 먹엇더라구요
아침 점심은 먹은후엔 물티슈로 싹 닦아 놓아요
파리떼들이 많아서~~

사용 계속 해보니깐 좀 작은듯 합니다
안쪽에 종이랑 그릇 빼고 다른 그릇으로
사용 하고 있어요‥냥이들 네말 정도 오니깐
작은듯‥냥이 한두말은 괜찬을것 같아요
비와도 망가지지 않네요
비 엄청 마니오는날은 모르겠어요

요급식소는 길목 담벼락에서 꼭 먹는 냥이가 잇어서
그쪽으로 이동하고~헌가구 버린걸 급식소 다시 만들엇어요
5
2021.09.30 15:06
새벽배송으로 배송은 빨랐는데.
현관 비번을 몰라서 15층까지
못올라오고 1층 현관입구에 놓고 가는건 뭐지? ㅋ

3시에 문자 확인하고
1층 현관에 내려가서 물건 칮아 들고와서
조립 시작해 보았어요.

쉬울것 같았는데
파스가 한번씩 애를 먹여서
손가락이 아프네요.
.요령을 알면 쉽게 들어가는데
힘으로 누르면 비틀어지면서 잘안돠드라구요.
아파트 냥이들 급식소와
공원에 아이들 급식소 두개를 조랍하는데
처음에는 요령없이 히다보니
완성후 세워놓으니 모양이ㅠ비틀어졌드라구요..ㅠㅠ
두번째는 먼저
점선대로 다 접어놓고
밥그릇 통 받침대는 접어놓고도
엉덩이로 깔고 앉아서 모양 잡아주니
깔끔하니 장착이 되드라구요.

피스 박을때도 약간의 팁이라면
중간을 눌러서 안쪽에서 끝까지
빼준뒤에 중간을 눌러주면
쉽게 딱 소리나며 들어가드라구요.

점선을 접을때도 중간부터
눌러서 접어들어가니 수월하게 접히드라구요.
첫번째는 요령없이 구멍만 맞춰가며
피스를 박는 순으로 했더니 힘도 들고
시간도 많이 들고 손가락도 아프고 ㅠㅠ
두번째는 미리 점선 중간부터
접어놓고 한곳씩 피스 박아주며
모양 잡아놓고 피스 박으니
힘도 덜들고 시간도 빠르게
완성되드라구요.
이젠 비가오나 눈이오나
추워질때도 아이들 밥 걱정을
안해도될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한가지 건의 드리고 싶은건
급식소에 붙힐 문구 스티커도
같이 판배해 주시면 좋겠다는 의견을 남겨봅니다.
5
2021.12.05 06:03
길냥이 밥 주고 있는데 그냥 밥그릇만
놓아두니 외관상 안 좋고 겨울이라서
얼거 같아서 다른곳 캣맘들 급식소 놔둔거
보고 저도 같은 브랜드꺼 구매했어요.
————————————————
✅ 라운딩 처리
✅ 플로베니아PP 소재
✅ 밥그릇 물그릇 아래공간
✅ 손쉬운 설치
————————————————

✨길냥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지붕 덮개 끝부분들이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
길냥들이 문질문질해도 상처 안나게 되어 있고
지붕이 입구보다 더 크게 설계되어 처마를 만들어줘서
눈,비, 바람을 막아주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무너지지 않고 튼튼해요.✨

이삿짐 포장에 사용하는 플로베니아PP 소재를
사용하여 만든거라 내구성이 뛰어나고 습기에
강해서 눈이나 비가와도 안전해요.

✨계절따라 알맞는 온도로 급여 가능해요.✨

밥그릇하고 물그릇 놓는 아래부분에 센스있게
공간을 만들어 주어서 핫팩이나 아이스팩을
넣을 수 있어 보냉 보온에 도움을 주어요.

❤ 총평 ❤

조립이 어렵지 않고 쉽게 되어있어 설치가 간편했어요.
길냥이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인거 같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
하나 더 사서 다른곳에도 설치를 하려구요.
5
2024.12.24 10:33
체험단 기회를 주셔서
때마침 필요했던 길냥이 급식소를 써보게 되었어요
받고 바로 포장풀고 조립을 시작합니다

구성품은
설명서
본체박스
고정클립
플라스틱그릇 2개

포장은 로켓배송으로 투명 비닐에 평범하게 왔어요
조립 설명서를 잘 숙지하고 조립을 거의 다 할 무렵
무언가 잘못된걸 느끼고 다시 다 뜯었어요 ㅠ
설명서에는 양옆을 접어서 연결부를 안으로 넣으라고까진
되어있지 않고, 겉으로 감쌌더니 기울어져서
쿠팡 상품 내 상세사진을 보니 감싸는게 아니더라구요
고정클립이 넉넉해서 재조립엔 문제가 없었어요
규격이 아주 잘 맞는건 아니라서
밥그릇놓는 가운데 부위에는 테이핑을 해주었어요
겨울엔 그릇안쪽에 핫팩을 넣을 수 있어서 물이 얼지 않게 해줄거같아요
길고양이집은 이웃캣맘이 주셔서 이렇게 세트가 되었어요

박스가 딴딴해서 생각보다 손힘이 많이 들어갔지만
조립 자체는 어렵지는 않아요.
클립 끼우느라 아직 엄지손가락이 얼얼해요^^;;
이제 깨끗하게 길아이들 밥먹고 쉬고 하는게 가능할거같아서
만들고 자리배치하니 내심 뿌듯합니다
그릇도 생각보다 넉넉한크기예요.
눈비 막아주고 들쥐나 바퀴벌레 습격도 피할 수 있을거같아요
크기도 이만하면 아주 적당하네요!!
가게 문 옆에 두고 깔끔하게 관리 할 수 있을거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1.05.07 23:29
애들 밥자리가 지저분해서 좀 깔끔하게 해 놓자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겨울집 만드는 재질같은, 이삿짐 박스 재질입니다. 가볍고 좋아요.

받아서 조립해야 하는 제품입니다. 고보협의 겨울집을 구입했을 때도 조립해야 하는 것이라서 조립 자체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접어서 단추 같은 거 넣어서 고정시켜 주면 됩니다. 다만 물그릇과 사료그릇을 넣는 곳 조립이 좀 뻣뻣해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쁘게 접히지도 않더라구요.

지금 사용한지 꽤 된 것 같은데 그래서 사진이 좀 지저분합니다. 흙먼지를 뒤집어 쓴데다가 애들이 위에 올라가 있기도 해서요. 어차피 비 안 맞는 곳에 잘 놔둔것이라서 비막이판인 그냥 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애들도 잘 이용하고 있기는 한데, 그릇 넣어둔 곳이 제가 잘 못 접어서 그런지 비뚤하고 그 사이로 사료도 많이 흘려있어서 좀 더 지저분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겨울에 물 얼지 말라고 핫팩 넣어두려면 뺄 수도 없고...

제가 잘 못 접는 걸까요? 다른 분들은 깔끔하고 예쁘게 잘 접었나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좀 작은 편이라 그릇이 그리 크진 않지만 애들 수도 그리 많지 않아서 적당한 듯 합니다.

혹시 바람에 날려갈까 돌멩이 하나 올려 놨습니다만, 벽에 딱 붙여서 비 안맞는 곳에 놔 뒀더니 그전에 애들 밥 준다고 뭐라 말 나오던게 요즘은 거의 말이 없습니다.
5
2021.11.14 22:42
저희 동네에 길냥이들이 자주 보이는데 동네 산책하다가 우연히 만나게된 아이들이 있어서 몇달전부터 꼬박꼬박 밥을 챙겨주고 있었어요. 밥시간이 되면 늘 같은 자리로 돌아와서 밥을 먹는데 처음엔 일회용 용기에 담아주다가 아무래도 일회용 용기는 오래 유지하기가 어려워서 적당한 크기의 상자와 그릇을 찾으러 다녔어요.
근데 적당한 크기의 밥그릇과 그에 맞는 상자도 구하기가 꽤 어렵더라구요ㅠ 그러다가 쿠팡 체험단에서 이 제품을 발견하고 사용해보았습니다.

밥그릇이랑 물그릇이 단단해서 좋고, 박스 안쪽에 그릇크기에 맞게 칸에 끼우면 흔들리지않게 고정되어서 좋은것같아요!
조립에 익숙하지 않은 편인데 혼자 조립할 수 있을정도의 난이도였지만, 아무래도 재질 특성상 단단한 박스를 접고 나사를 맞추는데에는 조금 힘이 필요합니다. 부품 나사는 누르면 쉽게 들어가서 고정이 잘되더라구요

아이가 밥을먹기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높이의 상자를 찾기가 쉽지 않아서 늘 고민이었는데 이 제품을 발견하게되어서 다행이네요ㅠㅠ 최근 구매한 뽀시래기집 옆에 급식소를 두면 아이들이 더 안정적으로 밥을 먹을 수 있을것같아서 마음이 좋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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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7.04 20:44
뽀시래기 길고양이 하우스를 구매하고 나니 급식소도 눈에 띄네요. 집 옆에 밥그릇과 물그릇을 덩그렇게 두고 가니 나중에 보면 이믈질이나 먼지가 들어가있고 그릇이 엎어져있는 경우도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안전하게 밥과 물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기존하우스와 호환이 가능한 뽀시래기 급식소를 구매했어요! 옆에 벨크로테잎으로 붙일 예정이에요!!

조립과정은 쉬운편이나 안에 밥그릇을 넣어야하는 틀케이스가 예쁘게 접히진 않는것 같아 조금 아쉬워용 ㅠ-ㅠ
그치만 밥그릇 들어가는덴 아무 이상이 없어요. 조립은 신랑에게 맡겼고 저는 밥그릇, 물그릇을 깨끗하게 세척했어요.

제가 이걸 조립하고 3박 4일 집을 비우게 되어서 일단, 물과 사료를 가득 넣어서 저희집 고양이들에게 주고 나갔어요. 기존에 자동급식기로는 양이 부족할수도 있을것 같아 같이 놔두고 갔는데 그날부터 지금까지 기존 급식기가 아닌 뽀시래기 급식소에만 가서 계속 먹고있어요^^; 같은 사룐데...
아마도 좀 더 안정감이 느껴지거나 혹은 새로운 환경이라 그런것 같은데 확실한건 저희집 냥이에게 마음에 쏙 든다는거겠죠!

용량도 넉넉하고 외부의 이물질이나 바람에도 안전한 급식소가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추천드립니다!
❤️❤️❤️❤️❤️❤️
5
2024.02.10 15:49
크기는 괜찮은데, 밥그릇은 생각보다는 작네요.

가로13.5×세로10.3×높이 6cn이니 그릇이 작은편이죠.
내열 90도까지 사용 가능하고 내냉 -20도까지 사용할수 있다고하니 재질은 튼튼하고 좋아요.

1회용이 아닌 투명 플라스틱이라는 장점과, 계속 사용할수 있는 재질이라서 더 좋습니다.
길냥이들에게 줄거라서 그릇이 넘 작아서 2개다 밥그릇으로 써야할 것 같아요.
자주 가지 못하는곳에 놔줄거라서 그릇 크기가 좀 아쉽네요.

직사각형 그릇만 봤었는데, 종류가 여러가지인듯해요.
재질은 비도 안 맞고 튼튼해서 좋아요.

더구나 검은색 재질이라서 화단이나 구속에 놔주니 얼핏 보면 잘 보이지 않아서 그런점은 좋아요.

설명서도 첨부되어있는데, 보면서 조립하니 혼자서도 완성할수 있답니다.

재질도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수 있겠어요.

길냥이들 밥준지 2년정도 되었는데, 이사 오면서 전에 살던 동네 냥이들이 걱정되더라구요.
자주 가지 못하니 더 깔끔하게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길냥이 집 검색하다가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받게 되었는데 좋아요.

집이 바뀌니 처음에는 낯설어하더니 기존에 먹던 사료라서 그런지 잘 찾아서 먹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2.11.05 01:22
급식소 처음 만들어보는데 전용 똑딱이가 있어서 이걸로 접합 부분에 끼워주면 되니까 편하더라구요
비바람에 강한 재질이어야 해서 그런지 조립하면서 많이 뻑뻑해서 조립하는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손가락이 살짝 아플 수 있으니 면장갑을 착용하시고 조립하시기를 권장드려요
제품은 지붕의 역할을 해줄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어요
전용 그릇 2개도 포함이라 좋더라구요
이 그릇은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해서 냉동식 급여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어두워지면 동네 공원에 고양이들이 많이 보이는데 근처 고양이급식소가 없어서 급식소 하나 두고 싶었어요
막상 급식소 두려고 하니 적당한 자리 찾기에도 고민이 되더라구요
처음에 생각했던 곳은 작은 도서관 쪽에 두려고 했는데 그 건물 주변을 빗물이 빠지도록 스틸 재질로 배수 공사를 하셔서
급식소 두기엔 애매했고 수풀 안 쪽으로 고양이 급식소 두었어요
집에서 받아온 물과 사료를 두었습니다
앞으로 더 더워지고 비도 온다던데 이 급식소가 큰 힘은 안 되겠지만 그래도 도움 됐으면 좋겠어요

+바람에 날릴 위험이 있다면 급식소 그릇 두는 곳 안 쪽에 무거운 돌같은 거 넣어두시면 좋다고 설명서에 나오더라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3.06.06 13:42
이사를 왔는데 저희 집 아파트 주변에 길냥이가 엄청 많더라구요..ㅠㅠ
근데 다들 그냥저냥 길냥이랑 잘 공존하며 사는 것 같았어요
주변을 보니 어떤 사람이 밥그릇에 밥도 챙겨주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지나다니면서 자주 보긴 했는데 뭔가 잘 관리되지 않는 곳에서
길냥이들이 밥먹는걸 보니까 맘이 쓰이기도 하고 좀 위생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나도 도움이 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쿠팡에서 뽀시래기
길고양이 급식소를 발견하게 돼서 이거다! 하고 구매하게 됐네요~ㅎㅎ
뽀시래기 제품이 지붕이 라운딩 처리가 돼서 길냥들이 다치지 않게
신경을 잘 썼더라구요~~ 입구에는 처마가 있어서 비가 와도 안전하고
찬 바람을 막아줘서 디테일적으로 길냥이들에게 정말 맞춤인
제품인 것 같아요~!!

물건을 받아보니 상당이 내구성이 괜찮더라구요 폴로베니아PP로
제작되어서 튼튼하고 또 보온효과에도 좋아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습기에 강해 쉽게 젖지 않고
안전하게 길냥이들이 머무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작은 돈으로 길냥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니 다행이에요
부족하면 더 구매해서 설치할 생각이에요~!!ㅎㅎㅎ
5
2024.02.12 22:26
아가들이 사료를 엄청 흘리면서 먹기도 하고 던지면서 먹는건지 밥그릇 주변 벽지에도 사료가 붙어있고 하다보니 사료 기름땜에 벽지가 엉망이 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칸막이? 같은걸 알아보다가 발견!

우선 완성하고 나니 재질이나 디자인이나 아주 깔끔하고 심플해서 너무 맘에 듭니당ㅎㅎ

조립할때 헷갈리긴했는데 요령 알고나니 쉬웠어요ㅎㅎ

그 설명서가 급식소 말고 집으로 두장이 들어있더라구요 아마 급식소 한장 집 한장인데 잘못 넣어주셨나? 싶네요

우선 헷갈릴만한거는 접는 방향!

접는선이 파여있다! 하면 속으로
그냥 선 자국이다 하면 겉으로 배치해주세요.

저는 옆에 구멍 갯수만 맞춰서 조립했다가 옆면 바닥이 대각선으로 맞춰져서 다 빼고 다시 했어요ㅜㅜㅎ

나사는 양옆에 쇽 눌러서 껴주고 똑딱 누르면 짱짱하게 고정됩니당.

혹시 저처럼 다시 빼셔야하면 일자 드라이버같은걸로 죠기 가운데 슬쩍 끼워서 병뚜껑 따듯이 들어올려주면 톡 잘 빠져유

요것만 헷갈리지 않으면 바로 뚝딱뚝딱 조립 완성!

나사도 여유분을 엄청 많이 주셨네요 다하고 열두갠가 남았어요ㅎㅎ 집 조립갯수일까

어쨋든 아가들도 좋아하고 집도 깔끔하고 대만족
5
2022.02.27 15:07
이번에 쿠체로 고양이 급식소 받았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집앞 길냥이들 밥 챙겨주고 간식 주고 그랬는데
요새는 집 근처로는 길냥이들이 안보이더라구요. 이번에 받은 급식소는 우리집 두냥이 선물이다 하고 받았어요!

처음에 박스 보고 놀랬어요 박스가 어마어마 하게 큰 박스오 포장되어 오더라구요? ㅋㅋㅋㅋ 무게는 전혀 무게감 없고 가벼웠어요!! 오자마자 바로 뜯었는데 우리집 냥이들은 박스에만 관심 있더라구요 집사 편하게 조립하라고 효도 하나봐요 ㅎ

처음에 설명서 보고 만드는법은 정말정말 간단했어요 그냥 설명서 그래도 맞춰서 구멍에 플라스틱 나사만 고정 시켜주면 되는건데 이게 조립하다 보니 급식판이 솔직히 말하면 되게 허술? 해요
구멍을 맞춰서 나사를 껴야 하는데 구멍이 안맞아서 고구마 천개 먹은줄 알았어요ㅠㅠ 이게 딱딱한 플라스틱 판자인데 모양이 되게 안맞고 각이 안맞아서 정말 안이뻐요

집에서 사용 하실분들은 딱히 추천은.. 제 기준에는 별로네요
조립 과정은 쉬운데 구멍이 딱딱 안맞아 억지로 끼기도 했고
각이 잘 나오지도 않고 ㅜㅠ 조금만 더 견고하게 만들었다면 괜찮았겠네요
마지막에 밥그릇 넣는곳 구멍이 안맞아 나사 못끼웠네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4
2023.08.24 16:04
삼촌이 식당을 하는데 가게 앞에 치즈 고양이가 자리를 잡았더라구요
지나다니면서 밥이나 간식을 챙겨 주시는 어르신 분도 계시구요 :)

그런데 일회용품에 주시다 보니 바람불면 날라가고 ... 물에는 이물질이 떠다니고 해서 너무 신경쓰여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

조립은 엄청 간단해서 똥손인 저도 쉽게 조립할 수 있었구요
식기들을 고정시킬 수 있어서 좋아용 >___<
식기는 전자레인지 사용까지 가능하고 몸을 비비는 고양이들을 위해 라운딩 처리도 되어 있는 세심함 까지 !!!

무엇보다 요걸 구매하면 수익금으로 길 위의 다른 고양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간식을 선물해주신다고 하셔서 요 제품으로 바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엔 저희 집 고양이에요 ㅎㅎ
등치 큰데도 불편함 없이 사용하더라구요

혹시나 길 위의 고양이들을 위해서 고민하고 계신다면 요 제품으로 추천드려요
삼촌네 고양이는 잘 사용하고 있답니당 >___<
5
2024.12.22 06:58
솔직하게 허접합니다.

이삿짐박스같은 뻣뻣한 재질에 튼튼하고 각잡힌 급식소를

상상했는데 제가 똥손인건지 만드는 내내 전면부 구멍 뚫린 입구쪽

뼈대가 계속 구부러지더라고요.

입구쪽 기둥은 좀더 두꺼운 지지대로 보안되어야 합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먼가 가볍고 고정이 잘안된다 싶었는데

다만들고나니 역시나 둥글게 뜹니다.

사료만 넣어두면 금방 넘어갈거 같아서 벽돌처럼 무거운걸로

고정해서 사용해야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릇을 고정하는 받침대는 도대체가 왜그런건지..

도통 고정이 안되어 사용할수 없어서 포기ㅜㅜ

그냥 벽돌 넣고 그릇 넣고 사용해야 할듯요...

길고양이 급식소 반드시 필요한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지만 좀더 탄탄한 재질로 더튼튼하게 그리고 좀더 크게크게

보안해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왕이면 처마도 좀더 길면 비가 덜들이 칠거 같아요..

나날이 발전하는 급식소를 기대하며,

끝으로 길고양이들 밥과 물 챙겨주시는 캣맘 캣대디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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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8.20 14:54
여름이 참 길게 느껴졌는데 벌써 추워요
곧 겨울이 될텐데 길에서 더 추울 길아이들을 위해 주문했어요
길냥이들 밥자리라도 눈, 비 맞지 않게 해주고 싶어서요

제품을 받고 조립을 하는데 접을때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네요
고정나사 끼우는데는 더 많은 힘이 들어가요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 딱딱 끼워지는데 가끔 잘 안되는것도 있어요
그런건 바로 바꾸세요 나사가 10개정도 여유있게 들어있어요
잘 끼워져도 누르는 힘이 들어가 손가락이 아픈데
잘 안끼워지는 나사에 힘쓰지 마세요

가끔 구멍 위치가 안맞는곳도 있지만 고정나사만 들어가면 문제없어요

완성했을때 너무 가벼워서 무거운 무언가로 안정감만 준다면
길아이들에게 훌륭한 급식소가 되는 제품이에요

딱 적당한 사이즈와 젖지 않는 재질
가벼운건 단점일수도 있지만 이동하기 편한 장점이 될수도 있어요
밥그릇 물그릇 아래로 핫팩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한 겨울에도 온기를 전할 수 있는것도 좋네요

따뜻한 밥 먹고 추운 겨울 잘 이겨내길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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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11 20:03
일단 진짜 너무 많이 많이 튼튼해요
너무 튼튼해서 조립하기가 힘듭니다...
사용설명서 보자마자 쉬운데?
하며 했다가
중간중간에 아!!!!!화나!!!!!!하면서 조립을 했더랍니다
조립을 하면서 이렇게 하는게 맞나?
할 정도록 너무 뻑뻑하고 안 접히고
나사 구멍도 안맞아서 잘 안들어 가서 억지로 막 쑤셔넣었어요 20분 혼자 쩔쩔매며 조립했답니다

단점은 구멍이 5개정도 안맞아요 ㅠㅠㅠ
그래서 억지로 넣으니 똑딱이도 제자리를 못찾는지 잘 안돼요
*식탁 조립이 제일 어렵고 구멍도 안맞고 힘들어요 *



팁이랄거 까진 없지만
소심하게 팁좀 드리자면(기본일수도?)

1.점선을 일단 다 접어 놓습니다(접어놓아도 강력해서 다시 펴짐..그래도 안 접어놓는것보단 나아요)

2.처음 볼땐 이게 안으로 접는건지 밖으로 접는건지 구분이 안갈수도 있는데 좀 더 선명한 선이 바깥쪽입니다

3.제품 구성중에 3번있잖아요 그걸 접어서 퍼즐 맞추듯 밀어넣고 고정 시킨뒤에 나사를 한꺼번에 꼽고 똑딱 하는것도 한꺼번에 하는게 낫습니다(어두워서 똑딱이가 잘 안보입니다 후레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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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08.25 15:19
최근에 날씨가 너무 추워졌잖아요 그래서인지 물을 주면 금방 얼어버리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따뜻한 핫팩 깔아줄려고 냥이 급식소 구입해봤어요.

구매한 길고양이 급식소 제품에 대해 매우 만족중인데요. 우선 설치가 간편하고, 튼튼한 소재로 제작되어 비바람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크기가 적당해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었고, 방수 기능이 뛰어나 사료와 물이 잘 보호되더라구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주변 환경과 잘 어울려 거부감 없이 배치할 수 있었고 특히, 분리형 구조로 청소가 용이해 위생 관리도 편리했어요.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 길고양이를 돌보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잘 구입했습니다 :)
5
2025.01.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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