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상태는 뽁뽁이로 잘되어서 도착했어요
반찬은 4인 가족이 쓰기에 충분한 사이즈예요.
코렐이 비해 무겁지만 묵직하니 튼튼해서 오래 쓸것 같아요
뒷먼 마감부분 부드러워서 좋아요

• 구입목적: 1인 1반찬. 남기지 않을만큼 덜어 먹기.

• 활용
- 4개를 구입하여 각자 남기지 않을만큼 먹고싶은 반찬으로만 알아서 반찬을 담아 먹습니다.
- 커피 마실때는 쿠키, 마카롱, 조각 케익 등 담아 먹습니다.
- 맥주 마실때는 견과류를 골고루 먹기 위해 아몬드, 호두. 꿀탕콩을 담아 먹습니다.
- 와인을 마실때는 과일치즈, 말린 과일, 미니프리첼과 같은 작은 스낵 등을 담습니다.

미색이라고 할까요?
화이트는 아니고 크림색이라고 적혀 있는 아이보리쪽 느낌입니다.
막 반짝이는 광택이 아니라 좋습니다.
표면은 매끄럽습니다.
손세척, 식세기세척 모두 가능합니다.

가격은 좀 있던것 같은데,
그만큼 좋습니다.

일단 생각보다 큰 사이즈에 살짝 당황 스러웠구요
두번째 색상에 또 한번 당황스러 웠네요
색감이 메리야스 를 김치국물에 빨아서 건조시킨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반품 귀찮고 그냥 쓰기에 나쁘지 않이서 집어 넣었네요

언제부터 크림이 이런색이엇쥐?
이건 크림화이트보다 베이지라해야하는거
차리리 사진속 브라운이 잘못온거라면
이해할수잇음

이거슨 크림화이트가아녀라
색깔공부 다시 하세욧~

손님올때 쓰려고 세칸접시 두개 두칸접시 한개 구입했는데, 딱 좋아요. 메인 요리 말고 나물무침 멸치조림같은 반찬 담아서 나눠놓으니 자리도 덜차지하고요.

생각보다 커서 놀랐는데 오늘 마트 가서 다른 접시들 보니까 다 이 크기여서 안심했어요 단단하고 색도 예쁩니다 ~!!

잘쓰겠습니다

사진보다 별로네요.

아주 깔끔하고 편리해요

깔큼하고고급진데 생각보단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