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아요~~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기대이상 최고입니다
연식이 오래되어 소음이 좀 많이 있었는데 엔진오일 교환할때 같이주입했는데
첫 시동부터 소으이 확줄더니 200킬로 이상부터는 제차가 많나 싶을정도로 부드러워졌어요~~ 악셀 밟는 느낌도 부드럽고 치고 나가는 느낌도 부드러워요~~ 경유차인데도 불구하고 가솔린 차량인줄 착각 할정도로 좋아요

소음 & 진동 은 오일만 교환했을 때보다 좋아진것 같아요
주행중 가속시 변속이나 가속 페달에서 오는 부드러운 중량감이 더해져서 아직까지는 만족합니다 다음에는 장거리 고속 주행을 해보고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부스트 압력은 타사 독일 브랜드 에 비해서 약간 부족 하게 느껴지고 가속시 페달에 오는 압력은 개인 취향이지만 부족한듯 합니다 그러나 더운 ☀ 한낮 에도 부드러운 시동과 가속시 부드러운 주행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디젤 차량 입니다
덩치가 조금 크고 차량 중량 또한 무거운 차량 입니다

2021년12월 31일 추운 날씨 에도 부드러운 시동 / 주행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직접 운행 거리 입니다 그것또한 왕복으로 ** 에서 강원도 동해시 까지 이틀동안 운행 하고 집으로 이동시간
이 무려 15 시간 거리상으로 1250 키로미터 정도 주행중 에도 정차후 시동 시에도 소음 이나 차량 떨림 현상 매우 만족 합니다
엔진이 부드러워 졌다
고속에서도 추가로 가속시 힘 있고 부드럽게 나감
첨가후 현제 5천 아직도 부드럽고 조용히 힘있게 잘 나가고 있습니다

재 구매후 (두번째)
약 10개 월 7천 조금 넘기고 나서 오일 교환 교환 당시 크게 문제는 없었는데 왠지모르게 불편한 마음에 재구매 해서 교환을 할 당시 직접 리프트 아래서 나오는 오일 상태를 봤으나 부드럽게 잘 나와서 정말이지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새로 교환한 오일 또한 **원 과 같이 넣고 나서 200Km 정도 주행 (고속도로 / 80키로 도로 / 일반국도 ) 후 리터당 평균 약 13.5Km 나왔어요 그전에는 약 10.5 Km 정도
ps : 3주 정도 줄장후 첫 시동 시 엔진에서는 오일 침하로 인한 특유에 타르르 하는 금속 소음 없이 일발시동에 저또한 많이 놀랬어요 ㅋㅋ
많이많이 파세요
어떤걸로 할지 고민 하시는분들은 한번 사용해 보고 판단 하세요
ps 타지역 출장으로 정확히 한달만에 스타트 했는데 일발시동에 감탄 했습니다

흠..
넣고 나면 부드럽고 매끄러워 진다는 느낌이 팍 듭니다.

1) BMW X6 40D
2) 기존 지크탑 5w30 + 루베스트 조합 사용
3) 현재 지크탑 5w30 + 헬라 그래핀 조합 사용

딱 비교가 되는 것이
1. 그냥 지크탑만 넣었을 떄 운행과 헬라를 넣고 나서는 차이가 확연히 납니다.
부드러워 짐이 체감이 확되고 차량의 진동이 줄었다는 것이 확연히 느껴 집니다.
(지금이 한겨울이고 썸머 타이어라서 고속 주행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ㅎㅎ)
2. 1천 키로 타고난 느낌은..
차량의 진동이 기존 보다 심해졌습니다.
겨울이라서 그럴까요? 스캐닝 결과 아무런 오류가 없으니 이유도 모르겠고 ㅎㅎㅎ
3. 루베스트와 비교를 해보면
가격은 저럼 합니다. (6.5L엔진 오일에 1병 2.5만원이면 된다고 하니 루베스트 대비 싼 편)
성능은 초기엔 좋지만 길게 유지되지 않는듯 합니다.

지금은 1천 키로 뛴 상태인데요
다시 루베스트로 돌아가 보려 합니다.
훅스 + 루베스트 (1.5병) 으로 해보고 헬라가 역할을 못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차량이상인지 판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형 쉐보레 더 뉴 말리부 1.3 터보 오너입니다.
순정 엔진 오일이 5w30에서 최근 0w20으로 바뀐 이후 차량의 주행 질감이 좀 더 묵직해진 대다 엔진 소음이 증대되더군요
안 그래도 저배기량 차량이라 가속 시 카랑카랑한 엔진음이 거슬렸는데 소음이 더 터지니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엔진오일을 다시 교환할까도 생각을 해봤으나 교체한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바용을 다시 들이는 건 아닌 거 같아 대신 엔진오일 첨가제를 사용해 보기로 하고 본 제품을 구입 했습니다.
주입 후 고속도로 위주로 약 50km 정도를 주행해 본 소감은 엔진의 소음은 큰 변화가 느껴지진 않으나 엔진의 회전 질감이 좀 더 부드러워 지고 진동 또한 감소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속에서의 움직임이 좀 더 날렵해진 느낌입니다.
좀 더 주행을 해봐야 알겠지만 투자할만한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거 같습니다.

이거 넣고 천안에서 안동까지 장거리 운전 했는데 왕복 420 킬로를 200 킬로 되는 연비로 다녀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속주행 했고 디젤이라지만 이정도 연비는 아니였거든요.
다만 소음이 감소 했다거나 하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3번째 구매입니다!!
저는 경차라 100% 다 넣진 못하고
엔진오일 교체시기 때마다 첨가제를 절반정도 함께 넣어줍니다
그리고 남은 절반은 주변 지인에게 체험을 시켜줍니다

모두 하나같이 넣고 안넣고의 차이를 몸으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제 차는 13만km 넘게 타고 있는 차량이다보니
예전보다 차량의 떨림이 더 강력해졌다고 할까요?
하지만 첨가제를 넣으면 뭉친 근육을 마사지 해준 느낌(?) 처럼 ㅋㅋㅋㅋㅋ
엄청 부드럽게 얌전해지고
밟는 힘도 부드럽게 쭈욱 나가게 됩니다

제가 이 맛을 포기 못하고 결국 3병째 구입을 하고 있으며
주변에게 체험을 시켜주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차 상태가 좋으신 분들은 잘 모르실 수 있을 것 같지만
저처럼 오래 탄 차량이 예전만치 못하다 싶으시면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보세요

이 제품을 3번째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넣을수록 쏘쏘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엔진오일 첨가제 넣는 이유가 초기 시동성과 엔진 보호 목적으로 넣는 것인데...
엔진 보호 성능은 확인할 수가 없고...
초기 시동 후 소음과 진동이 투입 전과 투입 후가 완전히 똑같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불스원 제품이 좀더 나은 것과 같습니다.
지속성은 별로여도 체감은 느껴지는...
헬라 제품은 그래핀이라 당연히 좋겠지만,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
두달 정도 타 보았지만, 전혀 체감 무반응 !!!
겨울철 초기 시동 후 디젤 엔진 갤갤갤 되는 소리가 여전하고,
엔진 열 받기 전에 급가속 시 엔진 갈아먹는 소리도 여전합니다.

다른 제품을 넣었을 때는
봄~가을까지는 잘 몰라도
겨울철에는 느낌이 확실히 오는데... ㅜ.ㅜ

검아웃,불스원,매그원,스탑,스타나다인,리퀴몰리밸브용,현대엑스시리즈 써봤는데요,헬라 그래핀이 제일 진동,소음,부드러움 모두 제일 나아요,참고로 포터2 14만키로 스틱,처음넣어봤는데요,참고로 지크x8 오일교체했구요 헬라그래핀 같이넣었어요 재구매예정입니다

디젤엔진ㆍ9만키로되어서ㆍ엔진ㆍ오일첨가제알아보는중ㆍ헬라그래핀첨가제보구선택구매해서ㆍ주입해서ㆍ주행해보니ㆍ진동소음이감소하고ㆍ부드럽게가속됩니다ㆍ불스원엔진코팅제사용해봤을때는ㆍ별차이을못느꼈는데ㆍ헬라그래핀첨가제는ㆍ차원이틀립니다ㆍ신소재그래핀이이렇게좋으네요ㆍ다음오일교체시에도ㆍ재구매예정입니다ㆍ강추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