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일자 : 2025.02.25

엄마가 필요한게 있으면 저를 홈쇼핑처럼 이용하곤 하는데...ㅎㅎ
이번엔 가게에서 쓸 주전자가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유리로 된 예쁜 주전자를 사서 쓰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손님이 깨먹었다고 ㅠㅠ
아무래도 유리이다보니 취약했겠죠..

구매 조건은 사이즈가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을 것,유리가 아닌 소재,이왕이면 디자인 예쁜 것
처음엔 2리터정도면 되려나~?해서 범랑 주전자 같은 디자인도 찾아 보내줬는데
실제 후기들보니 2리터라고 써있어도 실 사용 할 수 있는 사이즈는 너무 작더라구요 ㅠㅠ

적당한걸 처음엔 못찾아서 엄마가 그냥 옛날 양은주전자? 노란색이라도 사야겠다하고
동네에 있는 주방용품 판매점, 다이소를 다 가봤으나 모양도 너무 투박하고 가격도 비싸서
다시 한 번 찾아달라고해서 찾다가본게 이 제품이에요!!

사이즈는 생각보다 약간 작긴한데 모양이 굴곡진게 아니라 통이라서 생각보다 꽤 들어가고
한 번에 안쪽까지 보이다보니 세척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쓸수있어보여 괜찮다고 하세요
여러가지 열원에도 사용 가능하고, 식세기도 되고! 식세기 돌려도 통으로 되어있어서 안쪽까지 잘 닦을듯요

디자인과 가성비를 따졌을때 꽤 괜찮은 상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재구매 의사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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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가족들과 마실 보리차를 자주 끓이기 위해 찾던 중 이 제품을 선택했는데요.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박스를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주전자의 깔끔한 스테인리스 스틸 디자인이었습니다. 주방에 두었을 때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광택 있는 표면 처리가 좋네요.

무엇보다 5L라는 넉넉한 용량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보리차를 즐겨 마시는데 이전에는 작은 주전자로 하루에 여러 번 끓여야 했었는데요. 이제는 한 번에 충분한 양을 끓일 수 있어 정말 편리해졌어요.

'와이드'라는 이름처럼 주전자의 입구가 넓어서 보리를 넣고 꺼내기가 무척 수월합니다. 또한 세척할 때도 손이 충분히 들어가서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는 점이 위생적으로도 큰 장점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라 열전도율이 좋아 물이 생각보다 빨리 끓는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5L의 큰 용량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으로 가열되어 기다리는 시간이 크게 줄었어요. 손잡이 부분은 열이 잘 전달되지 않아 화상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뚜껑이 단단히 밀착되어 보리차를 오랫동안 우려낼 때도 열이 빠져나가지 않아 에너지 효율이 좋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뚜껑 손잡이도 잡기 편하게 디자인되어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넉넉한 용량, 깔끔한 디자인, 실용적인 기능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차를 자주 끓이시는 분들, 또는 대가족이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집에 정수기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각종 약초를 달인 물을 마실때가 있어
주전자를 구입. 원래는 곰솥에 끓이다가 용량이 큰 주전자가 있길래
끓인 후에 옮겨 담기도 이게 더 편할 것 같아서 구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박스에 포장되어 도착했는데 꺼내보니 새상품 같지 않게 군데군데
흠집이나 얼룩이 많았습니다만 교환하기 귀찮아서 그냥 잘 닦아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사용 시에 문제는 없을 것 같아서. 가격이 좀
저렴한 편이었는데 그래서 용량 대비 가성비는 좋다고 판단하지만
마감이 전체적으로 좋은 편은 아닙니다. 디자인 자체는 귀엽습니다.

✓ 사용한지 대략 한달 정도 된 것 같은데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우선 주전자 손잡이가 한쪽으로밖에 접히지 않습니다. 뻑뻑한 것도
뻑뻑한 건데 이건 사용하다보면 헐거워지지 않을까 싶고....
뭐 어쨌든 양쪽으로 자유롭게 접히지 않고 한쪽으로만 접히니까
이 부분이 은근히 불편합니다. 그리고 물 끓이거나 할때 손잡이도
뜨거워지니까 손잡이 잡을 때 장갑 등을 끼고 잡으시길 바랍니다.

✓ 손잡이도 빡빡하지만 뚜껑 역시 뻑뻑합니다. 역시나 사용하다보면
헐거워지지 않을까 싶지만 끓이다가 뚜껑을 열어보고 싶을 때는
만지기 불안해서 아예 뚜껑 부분을 꽉 닫아두지 않고 살짝 덮어만두는
방식으로 물을 끓이고 재료를 넣어 우리고 있습니다. 물이 끓으면
뚜껑부분에서 삐 하는 소리가 나게 되는데 꽉 닫지 않고 살짝만
덮어두더라도 소리는 동일하게 들리기 때문에 이렇게 사용 중입니다.

✓ 그리고 가장 큰 불편함이 하나 남았는데 바로 안쪽에 접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입구 부분(뚜껑 여닫는 곳)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서 남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있어서
설거지를 해서 뒤집어 놓고 말리더라도 해당 부분에 물이 고여 완벽하게
말리려면 한참이 걸립니다. 왜 이런식으로 만들어둔 것인지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가성비가 좋아서 그냥 사용하고는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불편한 점이 여러 가지라서 다음에 주전자를 또 사게 된다면 이 제품은
구매하지 않게 될 듯 합니다. 식기세척기 건조 기능이 있어서
바짝 말릴 수 있는 분들이 쓰신다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키친아트 와이드 주전자 4L 사용후기~

항상 보리차를 끓여마시고 있는 3인 가족입니다!

2리터짜리나 3리터짜리 비교적 작은 용량의 주전자를 구매해볼까하다가
가격적인 차이가 크게 나지않아서
4리터로 결정!!!!!!!

확실히 대용량으로 끓일 수 있으니 좋긴합니다:)

사이즈도 생각했던 것보다 아담한 느낌이라
보관하는데에도 큰 불편함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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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받자마자 다른 후기들처럼 하자제품인지 아닌지 확인을 먼저 해보았어요
확실히 주전자의 손잡이 부분에 스크래치가 많은 편이었고 마감처리도 엉망....
하지만 하루빨리 주전자 사용을 하고 싶었고
가격대도 제가 생각했던 정도라서 교환반품없이 바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뚜껑 결합 부분이 잘안되는게 맞네요
바깥쪽으로 홈이 나있는데 뚜껑을 닫았을 때 바로 안닫히고
뚜껑을 좀 눌러주어야 굳게 닫힙니다
그래야 물이 끓었을 때 상세설명에서 말하는 '멜로디'(그냥 물 넘쳐요~느낌의 소리 정도)도 잘 울리는 것 같네요
동영상 첨부해보았어요!


손잡이도 퍽퍽한 느낌이 큽니다
한쪽으로만 내리고 올리고 할 수 있네요


사용 후에는 건조를 제대로 해주어야할 것 같아요
다른 후기에서처럼 물이 완전히 빠지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아주 탈탈탈 털어주어야 물기가 다 빠지고
그 후에 건조를 시켜주어야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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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식초 넣고 4번 정도 팔팔 끓이고
닦아내고를 반복했더니 불순물은 묻어나오지 않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4번째 끓이고나서 보니..
세상에나 주전자 뚜껑에 녹이 슬어버린건지..? 그새?
분명 깨끗했었는데 끓이면서 뭔가 잘못되었나보네요ㅠㅠ


마감처리가 엉망인 것 같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낫배드한 상품이라 저는 활용도 있게 사용중입니다~


*****물이 끓고나서 손잡이 뜨겁나 안뜨겁나*****
후기마다 누구는 뜨겁다 안뜨겁다 하시길래 솔직히 고민 많이 했는데
저의 경우 식히지 않은 상태에서 검정색부분 손잡이. 뜨겁지 않습니다!!!
저도 뜨거운 음료나 뜨거운 것 잘 못만지는 편인데 따뜻한 느낌이 더 컸어요
그래도 열에 민감하신 분들은 뜨겁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어요
아예 안뜨거운게 아닙니다! 앗뜨거워!!!!! 가 아니라 어어뜨ㄱ..따뜻하네 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집에있는 500미리짜리 비커로 담아보니
4리터정도 맞네요!
아주 끝까지 채워지는데 이 상태로는 끓이면 안될듯해서
저는 주전자 3분의 2정도만 채워서 사용중이예요
정말 4리터가 필요하신 분들은 넉넉하게 5리터이상으로 사용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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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명칭은 2리터들이, 실평수는 1.5리터
2리터들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1.5 리터가 실평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더 많이 넣으면 옮기다 물이 쏟아질 염려도 있고
특히 물을 끓이시는 경우에는 넘칠 수 있거든요.


❤️ 스테인리스라 안심되는 소재
저는 20개월 아기가 차가운 보리차를 정말 좋아해서
아기 마실 보리차를 담아 두려고 구매했어요.
아기 물건은 미세 플라스틱이나 환경 호르몬이 염려되어,
유리나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물건을
가급적 선택하려고 하고 있어요.
스테인리스 주전자라니, 아기 마실 음료 담기에 딱이네요^^


❤️ 연마제가 조금 나온다.
스테인리스 소재 특성 상,
처음 사용 전에 연마제를 닦아내야 합니다.
주방행주로 조금 닦아낸 후,
식초를 붓고 베이킹소다를 넣으면 거품이 날 텐데
그 때 좀 흔들어서 구석구석 다 세척되게끔 하구요.
다시 한 번 헹군 후 식초 푼 물을 넣고 끓였습니당


❤️ 손잡이 문제? 딱히 모르겠다
다른 리뷰들 보니 손잡이가 뜨거워져서 안 되겠다,
그런 말들이 있어서 저도 염려했는데요.
물을 끓이실 때 손잡이를 살짝 몸체에서 띄워 두세요.
그러면 물을 끓이신 직후에도 그렇게 뜨겁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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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보리차 끓여먹을려고 구매해봤어요!!!
합입보리차사서 매번 끓여먹는데 2인가족에 딱이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메탈 느낌 좋아하는 저에겐 딱인 제품ㅎㅎ
덕분에 따뜻한 차를 자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간편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편리해서 만족도가 높아요.
남편도 주전자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다음에 캠핑때도 가져가서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1. 상품 구매 이유
- 제가 물을 자주 마시는데 자취한 뒤로는 항상 500미리 물을 사서 마셨는데 페트병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
진짜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까 매번 버리기도 귀찮고..

집에서는 매번 결명자를 끊여서 마셨었는데 마침 주말에 집에 내려갔다가 결명자물을 마시고 고민없이 주전자를 사게 되었어요.

물통은 유리물통으로 다이소에서 두개 사왔고
물통 용량에 맞게 주전자를 3리터 짜리 사게되었습니다.

다른 주전자 리뷰에는 처음에는 좋다가도 몇개월 뒤에 녹이 쉽게 상한다 얼룩이 잘 지워지지가 않는다. 등 있었지만 이 제품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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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약 2주 후 후기를 말씀드리면!!

세척학때 주둥이가 남성손은 팍팍넣기가 좀 벅찰거같아요!

또 물 끓는 소리가 굉장히 뭐랄까요.

에어팟프로를 뚫는 뱃고동소리? 덕분에 주전자 태울 일은 없겠습니다!! 계속 추천해요!

1.5 ~2 L 물병 1번 채울수 있는 주전자를 찾았는데
2L 주전자는 너무 작은거 같아서 3L 샀는데 딱 좋아요

식용유로 구서구석 닦아보니 회색은 이해 하겠는데
주황색 묻어나오는건 뭔지 모르겠네요

입구 안쪽은 꼼꼼히 닦고, 써야 할꺼 같아요
물이 끓으면 작은소리가 나서 좋네요, 뚜껑열면 소리가 안나요

이것보다 더 큰 주전자는 물병2개 분량이라,
1병씩 자주 끊이자 싶어서 3L 주전자로 샀어요

전기 티포트가 있는데 물이 새어나와서 버리고, 가스불로
다시 끓여먹을려고 샀는데
물 2L만 넣고 끓이니 금방 끓네요

일단 입구가 넓어서 좋아요
손잡이도 뜨겁지 않구요,
(견고하고, 튼튼하네요)
물코도 기울기가 적당해요
물코 덮개가 있어서 먼지, 이물질 방지되네요
뚜껑도 뜨겁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중심을 잘 잡고 있어서 안정감 있어요
바닥면이 다소 얇게 느껴지네요
물이 끓는 시간도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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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배송 받자마자 열심히 기름칠??(연마제) 닦았어요
그닥 많지는 않았구요, 물코 주변과, 몸체와 뚜껑이
맞닿는 부분에서 조금 나왔어요
세척후에 식촛물로 한번 끓이고, 베이킹소다로 씻고,
세제로 씻고, 헹구고 말려서 보리+결명+둥글레+옥수수+
오곡차 바로 끓였더니 새 주전자라 그런지 맛이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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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녁 9:32분에 후기 쓰려고
패트병에 물 담아 놓으려고 하는데????
물코 주변이 지금 눈에 들어오네요!!!!
손잡이 양쪽 부분에 녹이 묻어있네요
면봉으로 닦아내고 돌아서는데 다시 녹이 보여요
일단, 물병에 물은 다 담았네요
아직 물이 새지는 않아요....
낼도 지켜봐야겠어요
물코 주변에 땜질???!!! ((아마도)
주전자에다 완전 땜질 밖으로 튀어나왔슴
물만 새지 않으면 그냥 쓰려고 하는데.......
녹이 계속 나오는지 2-3일 지켜 보고 교환 신청을
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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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것도 저렴한 것도 "주전자"를 제대로
만드는 회사를 찾기 어렵네요..........
물도 물코 쪽으로 흔들면 깨끗이 잘 빠져요~
그래도 오늘은 물 다 끓여서 냉장고에 쟁겨두었네요^--^

님들도 구매하시면 연마제부터 닦지 말고,
외관과 내부를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녹도 안나오고, 물도 새지만 않으면 좋을것 같네요
기대하면서 낼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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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교환했습니다
새제품 받자마자 또, 연마제 닦고, 식촛물 끓이고,
소다로 씻고, 중성세제 씻고 지금 물기 말리고 있슴
첨 제품 보다는 연마제 쬐끔 지나갑니다^^
물코는 칫솔로 뻑뻑 닦았네요
***뚜껑은 분해 필!!!!! (연마제 숨어 있어요)***
지금 옥수수차 끓이고 있어요
두번 일했지만, 그래도 맛있는 물 마시니 잊었네요

쿠팡 ^-^ 패트평에 날마다 남편 챙겨 줘야하는데
신속한 교환 정말 고맙습니다❤❤
쿠팡맨도 더위에 두번 왔다가서 미안하고, 고마워요❤
암튼 잘 끓여 마시고, 잘 쓰다가 요제품으로
재구매 생각 100% 있습니다
지난번 퀸센스 주전자도 잘 쓰다가 재활용 갔어요~
오늘도 "물"의 소중함을 다시 배웁니다.
앞으론 주전자 매일 닦아야지^0^~

대퇴부 골절 환자의 한달 사용 후기
아버지가 대퇴부 골절로 인해 우슬을 우려먹는 것은 물론이며, 몸에 좋다는 약재도 엄청나게 구매해서 매일 우려드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많은 양의 물을 담을 수 있는 주전자를 찾다가 이 상품을 발견했습니다. 자세한 후기 설명하겠습니다.

✅2달째 매일 물을 담아두었는데 스테인리스 함유량이 높아 녹이 슬지 않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한지 약 두달이 되었습니다. 뼈가 잘 붙도록 거의 매일 약재를 우리기 위해 주전자에 물을 담아두고 있습니다. 삼일에 한번 세척하면서도 아직까지 녹 자국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요즘 알리에서 스테인리스라고 판매하는 것의 대부분이 스테인리스 함유량이 적어서 녹이 꽤 스는데, 아직까지 이 제품은 녹자국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주전자 입구의 마개
주전자 입구 마개의 힌지는 비교적 느슨하여 뜨거운 부분을 직접 만지지 않아도, 주전자 각도를 기울이면 알아서 열리게 됩니다. 저는 주전자 구매시 이 부분을 중요시하는데, 이유는 먼지나 각종 이물질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이 주전자 입구에 마개가 달린 제품은 잘 찾아 볼 수 없어서 얼마 차이 나지 않는 가격이라면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손잡이 힌지 부분이 견고합니다.
(손잡이 힌지 부분이 견고하여, 혼자 잘 서 있습니다. 간혹 저렴한 상품은 헨지가 약하여 손잡이가 잘 서 있지 못하고 옆으로 휙 넘어가기 때문에 화상의 위험이 종종 있습니다. 실제로 알리에서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였다가 힌지가 약해서 주전자가 멋대로 쏟겨 화상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보아하니 이 제품은 헨지가 엄청 단단하여 앞으로 2~3년간은 힌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물은 약 2~2.5L 정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이 주전자의 물을 짧게는 하루, 길게는 하루하고 반나절 만에 비워내십니다. 정확한 양은 아니지만 인간은 하루에 2.5~3L정도의 물을 소모하니 얼추 비슷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정확히 얼마나 담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정용 혹은 캠핑용 난로에 적합합니다.
현재 집에서 파*코 사용중인데 상부망에 놓았는데, 단 한번도 쓰러지거나 상부망이 무너진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난로에서도 열전도율이 좋아서 그런지 잘 끓었습니다.

✅아버지 성격이 까다로운 탓에 주전자만 지금 몇개째 구매하였는데 가장 좋아하신 상품이에요! 대용량 주전자에 이물질 차단 기능 필요하시면 이 제품 강추입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생각보다 두껍고(동일 가격에 타 제품들은 후기들은 얇다는 후기가
있어 걱정 했는데) 견고합니다.
5리터인데 삼다수 생수 대짜 2통 반 정도 끓일 수 있네요
연마제는 식용유로 딱았는데 외부는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았고 내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콩식용유로 딱고 식초물에 외부 씻고 내부는 30분 정도
담가 놓고나서 따뜻한 물에 연마제 제거제 넣고 30분 넣고
퐁퐁으로 세척하고 사용했습니다.

주전자를 홀라당 태워버렸어요.
오래되기도했고 해서 새로 장만했네요.

전에 쓰던 주전자가 커서 물 소비가 어렵다보니 물이 상해서 버리기도 했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작은 용량으로 구입!

물소비가 빠르게 될 거 같아 좋아요.

처음에 식초넣고 끓인 뒤 버리고 사용시작했어요.
가볍고 손잡이 그립감도 좋아 맘에 들어요.
주전자 주둥이에 뚜껑도 있어서 먼지들어가는걸 막아줘서 좋고요.

자취를 시작하게 됐는데 물이 큰 부분을 차지하더라구요
여기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이라 배송을 시키기에는 택배기사님한테도 죄송하고 직접 사들고오기도 힘들뿐더러 재활용쓰레기도 많이나올거같아 과감하게 끓여먹기로 결정했는데요

우선 4리터가 저한테 딱 맞네요! 저는 결명자차를 끓여마시는데 아침저녁 벌컥벌컥 마시는데 3일동안 두어도 상하지않더라구요
물론 여름되면 좀 주기를 짧게해야겠지만요

그리고 결명자차 한팩이면 물이 사진처럼 진하게 나오고 맛도 구수하고 쌉싸름하니 좋아요

단점이 있다면 제 주전자가 뽑기가 잘못됐는지 손잡이가 엄청 뻑뻑해서 잘 움직이네요ㅠㅠ 그치만 손잡이는 하늘로 향하게 고정시켜놓고 사용하면 되니까요~~~!

1인가정에 4리터 부담없네요ㅎㅎㅎ 많이들 사세요~~!

겨울 들어서 대추차 생강차 등 끓여 먹기 위해서 구입했어요

난로 위에 올려 놓으면 은은하게 끓여 먹기 좋으니까요

일단 디자인도 이쁘고 가격도 착하고 용량도 3리터라 적당하고

너무 넓지 않고 세로로 긴 편이어서 물 따르기도 편해요

근데 실 사용해 보니 아주 아주 큰 단점이 있어요

주전자를 세척 하고 나서 물이 안 빠져요

사진에 보이는 만큼 이상으로 항상 물이 고여요

휴지로 닦아 줘야 돼요

뒤집어 나도 소용 없어요

이유는 주댕이 물 나가는 쪽 구멍 뚤린 부분이 볼록 해요

물이 절대 다 빠져 나가지 않아요

그럼 뒤집어서 빼면 되잖아요

근데 뚜껑 부분도 안쪽으로 말려서 디자인 되어 물이 많이 남아요

뒤집어놓으면 종이컵 반컵 정도는 남아요

억지로 털털털 털어도 떨리지가 않아요

털고 따르고 다한 후에 휴지로 물기 닦아야 돼요

솔까말 많이 불편합니다

구입 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20년간 사용하던 주전자가 오래 되어 새로 장만했습니다. 주전자 사용 후기가 많지 않아서 크기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3식구 사용 하는데 어떤 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처음에는 3 리터를 구매했는데 너무 작더라구요. 그래서 반품하고 5리터짜리를 구매했습니다. 기존 것과 크기도 비슷하고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한 달 이상 사용하여 봤는데, 아쉬운 것은 주전자가 위로 길어서 키 작은 사람은 들기가 살짝 불편하고, 손잡이가 조금 느슨합니다. 그래도 견고하고 사용할 수록 정이 가네요. 모던한 디자인도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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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한지 두 달이 안 됐는데 뚜껑 손잡이가 갈라졌네요.
떨어뜨린 적도 없는데. 여러 차례 수리 또는 부품 교체를 문의 했으나 제작 회사도 쿠팡도 안 된다고만 하네요. 분명 공 삼품 제조 책임이 있을테고 정상 사용했는데 두 달도 안 돼서 손잡이가 깨진다면 분명 제작 회사측에 책임이 있는데 말입니다.

배송포장이 간소해서 좋았어요
환경 생각해야죠^^
신기하게도 박스가 찌그러진 곳이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바닥이 통삼중이 아니고 스텐 한장입니다
통삼중인지 체크를 못했네요
바닥 금방 까맣게 되지 않까 걱정입니다
지금까지 물을 3번 끓였는데 생각보다는 아주 천천히 변색되네용 ^^ 불을 살짝 줄여서 끓여서 그런가 봅니다
인덕션은 아직 사용 안해봤어요

주전자 두께는 평범하고요, 그래서 무겁지 않아 좋습니다
물 꽉 채우면 5l짜리라 무게가 나가는만큼 견고함보다는 어느정도 얇아서 가벼운편이 좋은 것 같아요

휘슬소리는 어정쩡한 휘슬소리라 소리가 크지 않아 좋습니다

둥그스름한 구형이아니어서 용량에비해 작게 느껴져서 좋아요
7리터 주전자에 물 받아놨다가 가라안쳐서 5리터 주전자로 끓여마시고 있습니다

용량이 큰 편인 주전자 치고 이쁩니다

연마제 제거 시 주전자뚜껑 손잡이를 분해해야하는데요, 순서를 생각 안하고 대충 분해해서 조립할 때 뭐가 어떻게 되있는지 생각이 나다가 말더라고요
대충 조립했는데 휘슬소리가 안나서 재조립해써 성공했습니다

박스포장부터 상품 상태까지 별로입니다
박스가 파손되서 와서 반품할까하다 그냥 사용하려고 보니
주전자에 곰팡이처럼 보이는 이물질이 너무 많네요
이런 상품을 파시다니 실망입니다

◇상품명◇
키친아트 와이드 주전자, 3L

◇장점◇
1. 귀여워요.
동글동글한 디자인이 귀여워요.

2. 끓으면 소리가 나서 좋아요.
항상 까먹고 너무 오래 끓이곤 했는데
소리가 나니 너무너무 좋아요~

◇아쉬운점◇
1. 어쩔 수 없는 연마제 제거!

◇후기◇
아기 이유식 채수 만들 때, 원래 사용하던 냄비 용량이 너무 작아서
매번 넘쳐서 새로 구매해 보았어요.
채수 옮겨 담을 때 편하려고 냄비가 아닌 주전자로 구매했습니다~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연마제는 꽤 많이 나오니.. 꼭 제거하고 사용하세요!!
저는 1차로 식용유로 닦아내고 2차로 식초 넣고 끓여주었어요~

우선깜딱~놀랏네욤..주전자뚜껑이삐뚤삐뚤~
이걸귀찮게반품해야하나교환해야하나..
딱보니.어차피교환하면뚜껑나사풀고.다시조립해주실꺼..
혹시나해서드라이버로나사풀고직접다시조립했어요.휘슬도안날까걱정도했죵..다행히중간쯤마춰서나사돌리니이쁘게되더라구요.에혀..이젠신문지로빡빡문지르니역시나더럽더럽..
홈있는부분은신경쓰셔서닦아야해욤
구입하신분들이.물이안빠진다?
물따를때망사부분세척하다손베였다?
네네마꼬욤!ㅠ~~하나더추가하면..손잡이부분양쪽끝부분도너무날카로와서조심해야겠더라구요.세척할때알았죠..
물끓여봅니다.소리도나네요.
디자인은맘에듭니다.그래서주문했지만.사이즈도작거나.넘크지두않는딱중간사이즈같아요.
이래나저래나.이왕왔으니이뻐해주려구요.위험부분은살짝갈았더니갠츈하네욤...첨으로상품평써봅니다.도움되시길바랍니다.

같은 제품 오래 사용하다가 버리고 같은 제품으로 주문했어요. 커피물은 항상 가스불에 팔팔 끓여서 먹는 습관 때문에 작은 주전자는 필수품인데요 이 제품은 사이즈도 딱 좋고 더 좋은 점은 물을 부을 때 뚜껑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예요. 물 붓고 있는데 뚜껑 빠져서 난처한 경우들이 있어서 물 끓이는 주전자는 꼭 이 제품만 사용합니다.

생수먹는게 힘들어서 보리차나 한방차를 끓이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용량이 너무 크지 않고 매일 끊일 수 있는 양을 찾아 작은 용량을 찾던 중 이었습니다. 주전자 자체에서는 연마제가 거의 나오지 않지만 뚜껑
에선 어마어마 하게 나옵니다. 기름으로 닦아내고 베이킹소다로 닦고 끊여내고 식초로도 소독했지만 영 찜찜 하네요
뚜껑을 안 쓰는게 나을 듯 합니다. 뚜껑의 연마제 빼고는 쓸만합니다 가볍고 세척하기 엄청 편합니다.

사진과 같이 연마제 엄청 묻어나옵니다. 식용유+키친타올 충분히 닦아내시고 세제로 닦아낸 뒤 물끓여 두번 정도 버린 후 사용하시길 권해요. 모두 건강하세요!

연마제 닦다보니 손잡이 상태가 불량인거 발견했는데
연마제 닦아내던 것 교환 환불 골치 아플테니 그냥 씁니다

일단 장점부터.
물을 다 끓으면 소리가 나는데 크지 않고, 적당합니다. 제품이 견고하고 디자인이 깔끔합니다. 마감 역시 나쁘지 않습니다.

단점.
이미 어느분인지 상품평에 구조상(주전자 상단 굴곡 때문에) 세척 후 건조가 어렵다고 써주셨는데, 세척도 어렵습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이정도면 디자인해놓고 실사용 시험시 아차 싶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주전자 상단이 아예 안쪽으로 말려있어서 세척도 까다롭고, 물을 완전히 빼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거꾸로 뒤집으면 굴곡에 물이 고입니다) 지금 연마제 닦아내는 작업하고 후기 쓰는데, 이미 스트레스가 좀 생긴 상태입니다.

추천여부.
나는 최초 세척 이후 맹물만 끓여쓸 것이다. - 추천
다양한 무언가를 끓여서 종종 세척이 필요하다 - 추천하지 않음

저는 시간을 되돌린다면 다른 제품을 살 것 입니다. 상단 굴곡 부분을 먼저 지적해주신 분께, 상품평을 무시하고 디자인만 보고 샀기에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일단 디자인 너무 심플하고 맘에들어요

아이가 보리차만 고집하여 귀찮음에도 몇일에 한번씩

끓이고있답니다~

원래쓰던주전자 너무 오래되어 바뀌야지 하면서 버리고

이제서야 바꿨네요 ㅎㅎ

진작에 바꿀껄 그랬나봐요

주전자 하나 바꿨을뿐인데 주방 분위기가 달라진듯ㅎㅎㅎ

심플하고 용량도 너무 크지않으면어 열전도율이 빨라어 물도

엄청빨리 끓더라구요ㅎㅎ

주전자 받자마자 휴지로 닦아보앗는데 검게 묻어나지도않았어요

그래서 주방세제로 깨끗히 씻은후 물을가득받아서 한번끓여서 버리

고 사용중입니다~~

키친아트 와이드 주전자 손잡이도 튼튼하고

오래오래 쓸꺼같아요

아이랑 남편이 생수보다는 제가 직접 끓이는 보리차와 옥수수차를 섞어서 끓이는 물을 좋아해서 늘 물을 끓여 마시는데 기존엔 그냥 큰 냄비에다 끓였는데 요리하는 것과 물 끓이는 것을 분리하고 싶어서 주전자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7L짜리 살까하다가 3L로 했는데 아쉽더라구요. 3L라곤 하지만 물이 끓으면서 수증기로 증발하는 것과 물이 끓으면서 넘칠 수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대략 2.5L 정도를 한번에 끓이면 나오는 것 같아요. 이정도면 3일치 밖에 안되어서 정말 물을 더 더 더 자주 끓이게 되었어요;ㅁ;


주전자 무게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딱 좋은 무게감이라 안정감 있고, 물 끓이고 나서 부을 때도 손목에 무리가지않아 좋구요, 손잡이도 잡기 쉽고 편해서 그립감 참 좋아요.


주전자 뚜껑 부분에 홈이 있어서 설거지 후 말릴 때 그 홈 ? 턱? 부분 땜에 주전자를 엎어 놓아도 물이 잘 안 빠져서 최대한 주전자 주둥이 쪽으로 물을 빼고 엎어높은 후 어느 정도 건조가 되면 다시 세워서 자연스럽게 증발 하도록 하고 있어요.


소리가 진짜 크고 요란해서 아직도 적응이 안되지만 귀에 쏙 박혀서 바로 불을 끌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ㅎㅎ

사용하기 편리하고 실용직인 것 같아요.
물이 끓으면 소리가 나서 자주 깜빡하는 저에게는 정말 딱입니다.

받자마자 다른 리뷰와 같이 손잡이에 기스 깨짐 있었어요
손잡이가 뻑뻑하긴 한데 물채우고 들때 안정감 있어서 괜찮아요
받자마자 베이킹소다 넣고 끓이고 키친타올 1차 연마제 제거
식초 넣고 끓여서 키친타올 2차 제거

2차 제거 하니 누런 얼룩이 생겨서 당황 했어요
매직 스펀지로 닦으니 닦여요

그리고 키친타올로만 닦지 말고 매직스펀지로 닦아 쓰세요...

2번이나 키친타올로 닦았는데 매직스펀지로 하니까
거무죽죽 또 묻어 나와요 !!!

저렴하고 귀엽네요

물 끓으면 뿌 ~ 소리도 잘나요

예전에 뚱뚱한 주전자 생각하고 주전자 못생겨서 안사고 싶었는데
생수먹다가 미세플라스틱 걱정에 보리차 끓여먹기류 넘어왔어요!
예뻐서 사봤는데 사이즈도 딱 좋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
대신 연마제 제거는 좀 힘듦니다
그래도 닦여 나오는거 보면 안할수없고 식용유 들이붓다싶이해서 닦아내고 씻기고 끓이고 다시 닦고.. 안나올 때 까지 박박 닦는중.. 없던 애정도 생길지경..

엄마가 물 끓이려고 구입한 주전자인데 좋다고 하시네용!
3리터짜리 구입했는데 생각보단 크기가 작아욥

노모가 주전자를 자꾸 태우셔서 걱정되어 주문했어요.
스텐소제라 위생적이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이뻐요.
물이 끓으면 소리로 알려주어서 이것 사고는 한번도 태우지 않고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 완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