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맛사랑식품 무짠지
√중량:2kg
√수량:1개
√보관법:냉장보관
√식품종류:염장식품

√후기
남편이 무짠지 킬러에요.
반찬이 변변치 않아 반찬하려고 구매했어요.

동네에 유명한 재래시장이 있어요.

할머니 한분이 직접 절여서 판매하시는데 무 가격이 비싸서인지 요즘 무짠지를 판매 안하시더라구요.

우연히 친정오빠가 친정엄마 무짠지 구매해 드렸대서 저도 주문해 봤어요.

상자 배송으로 2일만에 도착했네요.
제가 안내를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네요.
상자에 배달와서 좀 당황했었거든요.
다행히 국물이 새지않고 배송되었어요.

2키로가 얼마나 되는지 가늠이 안됐는데 전 좀 큰덩이 2개랑 반? 만한 무 1개해서 총 3개가 왔네요.

크기가 제법커서 놀랐어요.
갯수도 3개인데 만원돈도 안한다니...
시장에서 여자 주먹만한거 3천원에 샀는데 이건 2배?3배? 되는게 3개라니..정말 횡제한 기분이더라구요.

우선 2개먼저 무치려고 썰고 한개 집어먹어보니
우와～정말짜요.하하
2개 썰어서 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오이지 짤순이에 짰어요.
한 1시간정도 짜니까 완전 오독오독하니 식감이 좋아요.

즤짝꿍은 고추장.된장베이스 무침을 좋아라해서 그 베이스로 무쳐줬더니 난리네요.

물만밥이랑, 흰밥에 올려서 야무지게 먹고있답니다.

1개 남은건 통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긴했는데 소금물에 담겨있는게 아니라 괜찮을지는 모르겄네요.

친정엄마 드시고싶다면 보내드리려구요.

맛사랑 덕분에 잘 먹고있어요.

[보름후 추가후기에요.]
국물없이 김치통 작은거에 무 보관했었는데 보름만에 꺼냈음에도 무르지도 않고 받은 그대로 있네요.
큰거 하나 남은거 마져 무쳐먹었어요.
시간이 지나도 맛있네요.
다음에 또 재구매할께요.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후기가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세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맛사랑식품 무짠지 2kg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이 제품은 정말 여러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먼저, 여름이면 꼭 당기는 반찬이라는 점에서
이 무짠지는 정말 최고예요. 여름철 더위로
입맛이 없을 때, 시원하고 아삭한 무짠지는
정말 먹고 싶어지는 반찬입니다. 특히, 이 무짠지는
잘 익어서 맛이 아주 좋았어요. 무의 아삭한
식감과 적당한 짠맛이 조화를 이루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잘 익은 무짠지를 무쳐 먹었는데, 여름반찬으로
딱이었어요. 무짠지에 고춧가루, 참기름,
다진 마늘 등을 넣고 무치면 간단하면서도
아주 맛있는 반찬이 됩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져 더욱 입맛을 돋우는 것 같아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특히, 갓 지은 밥에 이 무짠지만 있어도
한 끼 뚝딱 해결할 수 있어요. 무짠지의
적당한 짠맛이 밥과 정말 잘 어울려서
별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무짠지 하나만으로도 밥 한 공기를
금방 비울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또한, 이 제품은 2kg으로 넉넉한 양이
들어 있어서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어요.
한 번 구매하면 여러 번 나눠 먹을 수 있어
경제적이기도 합니다. 저장성도 좋아서
오랫동안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름철 더위에 지쳐 입맛이 없을 때,
이 무짠지 하나면 충분히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어서
무침 외에도 볶음이나 국물 요리에 넣어도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이렇게 맛있는 무짠지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도 좋고,
양도 넉넉해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제품이에요.

이상으로 맛사랑식품 무짠지 2kg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했고,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생각이에요. 여러분도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짠지 2kg구매
무짠지를 쿠팡에서 처음으로 구매해봤어요.
재래시장가면 항상 사와서 먹었는데 우연히 쿠팡에서 보다가
구매하게 되었네요.
부모님이 항상 해주셨는데 이제는 사먹게 되었어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물에담궈먹었을때 맛있었던걸 기억해서 구매하게되었네요.

일단 제가 예전에 시장에서구매해서 먹었던 무짠지랑 좀 다르다는 느낌
색깔이 더 노랗던거로 생각되는데 이번에 구매한 무짠지는
색깔이 맛있게 생기지를 않았고 거무스럽게 색깔이 좀그랬어요.
겉에 보면 무도 지저분하게 생겼구요.
일단 맛맛좋으면 괜찮겠지 하고 썰었는데 너무짜요.
물에 몇번행구고 담궈놨더니 조금괜찮아졌는데
짠기를 빼다보니 무짠지 향이 사라지고 별로 안 남았네요.
물에담궈서 동치미럼 먹으려 조금 짜게 해서 생수를 부었더니
그나마 먹을만했네요.
남은것은 무쳐서 먹어야될듯해요.
양념을 해서 먹는게 더 좋을듯해서 일단 무짠지 반개만썰어봤어요.
부모님생각이 너무 나는것같네요.
어렸을때부터 많이 먹어본 무짠지랑 같을거라생각하고 많이 시켰는데
저 한테는 별로였어요.
조금만 덜짜게 담궜으면합니다. 물론 짠지니까 짜다생각할것같은데
너무 짜면 짠기빼다보면 무짠지 맛이 별로 안나게 되더라구요.
아삭함도 별로였어요.
제가 주문한것만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조금만 덜짜고 조금만더 노랗게 담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리뷰가 구매 하시는분들한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a⦄⦃p⦄⦃p⦄⦃y⦄ ⦃c⦄⦃o⦄⦃n⦄⦃s⦄⦃u⦄⦃m⦄⦃e⦄⦃r⦄ ⦃l⦄⦃i⦄⦃f⦄⦃e⦄
안녕하세요~ 다오쌤입니다! ^ㄴ^“
오늘도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ﾟ▽ﾟ)ﾉ♡

♪───Ｏ（≧∇≦）Ｏ────♪

@상품명:맛사랑식품 무짠지 2kg내외, 2kg, 1개


➡️구매동기


짠지무 두개가 정갈하게 비닐에 싸여

마치 친정집에서 보내준거 같은 착각이 들었다

친정집에서 보내준다면야 한 열개쯤은 주셨겠지만..^.^*


전에 살았던 재래시장 가면 몇십년동안

오이지와 짠지무만 놓고

노상장사하시는 부부가 계시는데

오랜 누하우로 군내안나고 간간하게 우려놓은

얼음넣은 짠지국물이 여름철엔 최고였다


이사오기전까지는 오이지나 짠지를 거기서

구입해 반찬으로 요긴하게 먹었었다

그런 짠지무는 없나 뒤지다가 발견한 오늘의 짠지!


이번에 받은 짠지는 군내는 거의 미미했다

아삭오독 식감도 좋고

적당히 우려내 간만 잘 맞추면 아주 맛있어진다

우려낸 국물을 먹어보니 깔끔하니 좋았다


h⃣a⃣p⃣p⃣y⃣ c⃣o⃣n⃣s⃣u⃣m⃣e⃣r⃣ l⃣i⃣f⃣e⃣


➡️{무침짠지}준비/양념취향껏


처음 채썰어 물에 30~40분간 담구어

누런물을 따라내고 다시 물을 넣고

10분만 더 우려내서 꼭 짜면 무침용 짠지준비가 되고

[짠물 빼는 시간은 식성에 따라 더 연장해도 된다]

웬만하면 눌러 꽉 짜주면 끝까지 식감이 좋고

대충짜면 물기가 남아 식감도 떨어지는데


신기한건 진짜 천일염으로만 삭혀서일까

짤순이에 짜지도 않았으니 먹다보면

밑엔 물이 흥건하게 마련인데 식감은 여전히 오독오독?!

빨리 삭히기 위해 뭔가 첨가해서 삭힌것이

무가 무르고 맛도 변하는거 같다


천일염 딱 한가지만 넣은 맛사랑 짠지무를

구입한건 정말로 탁월한 선택이였다


➡️{물짠지}


처음엔 3,40분간 누려낸 물을 따라 버리고

한번더 바로 씻어서 생수를 넣고

(간은 나중에 먹을때 맞춘다)


물짠지 한개당 청양고추 두개 채썰어서 씨를 뺀후 넣고

마늘을 몇개 얇게 저며서 넣으면 물짠지완성이다

취향에 따라 쪽파나 고추가루,미원약간만

첨가하면 더 감칠맛이 난다


물짠지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아삭오독해진다

삭혔던 무가 짠물이 빠지면서 식감이 배로 좋아진다

그래서 웬만하면 너무 얇고 나박하게 썰지 않는게 좋다

이런 식감이 싫거나 이가 안좋다면 얇게 써는것도 괜찮다


‼️[한가지 팁!] *무침짠지*


대부분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고 무치는데

바로 무쳐 먹을때는 괜찮지만

시간이 흐르면 맛도 변질되어 느끼해진다

개인취향이겠지만 안넣는게 더 담백하고 깔끔하다

확실히 개운한 뒷입맛을 느끼게 해준다


ε=ε=ε=ε=ε=ε=┌(;￣◇￣)┘

h⃣a⃣p⃣p⃣y⃣ c⃣o⃣n⃣s⃣u⃣m⃣e⃣r⃣ l⃣i⃣f⃣e⃣


❤️사용후기


짠지를 찾는 분들이라면 굳이 오프라인이 아니더라도

온라인에도 이렇게 좋은 짠지가 있으니

고민하지 마시고 이 짠지무를 드셔보세요~

썰어보면 양이 많음（＾Ｏ＾☆♪


여름철이라 떨어질만 하면 계속 구매중이며

지인들께도 대신 주문해드리고 알려드리니

너무나 좋다고 맛있게 드신다고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만족한 소비였습니다

❣️만족도 ☆☆☆☆☆
❣️재구매 ☆☆☆☆☆

서༶로༶에༶게༶행༶복༶을༶드༶리༶는༶좋༶은༶하༶루༶!（╹◡╹）♡
공̥감̥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 )

❤️매일마다 행복하세요~(*ﾟ▽ﾟ)ﾉ♡
*･゜ﾟ･*:.｡..｡.:*･'(*ﾟ▽ﾟ*)'･*:.｡. .｡.:*･゜ﾟ･*

맛사랑식품 무짠지 2kg내외, 2kg, 1봉

✔구매동기
올라도 너~~무 오른 요즘 물가.. ㅜㅜ
예전엔 저녁 식사는 거의 외식이나 배달 음식으로 해결했었는데
요즘엔 외식 한번 하려면 몇만원은 거뜬히 깨지다 보니
아무래도 점점 부담스러워져서 집 밥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중이에요.
밥만 먹을 수는 없고 오래 먹을 수 있는 반찬이 뭐가 있을까
쿠팡에 검색해보니 무짠지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중이더라고요~~
엄마가 보더니 바로 주문하라고 하셔서 주문했습니다~~

✔특징
이 맛사랑 무짠지는 절인 무가 통으로 그대로 배송와요.
이 절인 무 짠지를 잘게 채썰어서
깨랑~~ 고추랑~~ 참기름 조금이랑~~ 해서
조물조물 잘 섞어주면 완성!!
굉장히 간편한 조리법으로 오래 먹을 수 있는 반찬이 완성됐어요!

요리 똥손인 저 대신 엄마가 만들어놓은걸 보고
외출하고 들어왔는데
오빠가 밥이랑 이것저것 반찬을 꺼내서 먹고있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봤어요. 이거 쿠팡에서 사서 엄마가 무친건데 어때? 하고
그랬더니 와~~~ 이거?? 이거 엄청 짜~~~ㅡㅡ 이러는거에요.
아니 짠지니까 당연히 짜겠지..... 참나 ㅋㅋ
오도방정 떨만큼 그렇게 짠가?? 하고 먹어봤더니
그냥 평범한 짠지에요. 미칠듯한 짠맛도 아니고요.
그냥 평소에 사찰음식마냥 음식을 엄청 싱겁게 먹는걸 선호하는
오빠의 입맛에는 엄청 짜게 느껴졌나봐요.

딱 적당하게 익어서 꼬들+아삭 하기도 하고
제 입맛에는 그렇게 짜지도 않고 딱 적당하니 맛있어요~~!

✔총평
국산 무를 소금만을 사용한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꼬들+아삭하며 싱싱하게 맛있는 무 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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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100%주관적인 솔직후기

제가 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부탁드리며 ˃̵͈̑ᴗ˂̵͈̑✿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๑˃̵ᴗ˂̵)و♥

h༶a༶p༶p༶y༶ c༶o༶n༶s༶u༶m༶e༶r༶ l༶i༶f༶e༶ (^_−)−☆

@상품명:맛사랑 무짠지 2kg내외

서༶로༶에༶게༶행༶복༶을༶드༶리༶는༶좋༶은༶하༶루༶!٩( ᐛ )و
•••٩(๑❛ᴗ❛๑)۶•••♪(๑ᴖ◡ᴖ๑)♪•••(๑>◡<๑)•••(๑･̑◡･̑๑)•••


아삭오독 식감도 좋고

적당히 우려내 간만 잘 맞추면 아주 맛있어진다


[한가지 팁!]

대부분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고 무치는데

바로 무쳐 먹을때는 괜찮지만

시간이 흐르면 맛도 변질되어 느끼해진다

개인취향이겠지만 안넣는게 더 담백하고

개운한 뒷입맛을 느끼게 해준다




짠지를 찾는 분들이라면

굳이 오프라인이 아니더라도

온라인에도 이렇게 좋은 짠지가 있으니

고민하지 마시고 이 짠지무를 드셔보세요~



썰어보면 양이 많음（＾Ｏ＾☆♪


짠지무 좋아하시는 지인분들에게 추천드림/ 엄청좋아하심^^*


hྉaྉpྉpྉyྉ cྉoྉnྉsྉuྉmྉeྉrྉ lྉiྉfྉeྉ

오༶늘༶도༶ 알༶찬༶ 하༶루༶가༶ 되༶세༶요༶

항상 기분 좋은 소비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간을 내어 작성해 보았습니다(^з^)-☆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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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누룽지를 먹다가 갑자기
짠무가 먹고싶더라고요~ㅋ
그래서 쿠팡에서 검색을 했더니..
역시나 있네요~
쿠팡은 정말 없는게 없어요~

혹시 몰라서 하나만 주문 했어요~
배송이 예상보다 빨랐고,
예쁘게 생긴무 2개가 들어있네요~

일단 채를 곱게 쳐서 짠기를 뺐어요~
그냥 먹어보니, 진절가 처질정도로 짭니다~ㅋ
채바구니에 3번정도 헹구고
10분정도 물에 담궈놓으니.. 딱이네요~^^
일부는 동치미처럼 시원한 생수에~
일부는 고추가루와 양념으로 무쳤어요~
음~~!!! 진짜 맛나요~

입맛이 없으시다던 울 엄니~
너무 잘 드셔서 뿌듯했어요~
집에 놀러온 이모도 드셔보더니~ 흐흐
당신도 주문해달라 하네요~
그래서 장바구니에 담으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집나간 입맛을 찾아주는 무짠지~~!!!
굿굿굿~!!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골마지는 무엇일까요 큰놈 작은놈 이렇게 왔는데 두개다 골마지가 심하네요 작은건 양쪽 끝 잘라냈어요 미끄덩 거리는게 안가셔서. 큰건 그냥 빡빡닦아서 다시 넣어났음요
썰대 느낌이 아주 좋아요 겉은 쪼글쪼글 말캉한데 잘 절여져서 썰때 싹싹 잘 썰림 새끼손가락도 썰어버려서 피봤네요ㅡㅡ 써는걸 넘 즐겼나봐여ㅋㅋㅋ
므튼 해놓고나니 맛은 있는데 포장과 골마지는 찝찝했습니다 배송은 하루만에 왔지만 짠기 빼고 또빼고 배보자기에 짜고 무치고하니 6시간이상 소유되네요 아 전 오이지도 같이하느라 시간 좀더 걸림요 오이지보다 짠지를 한시간정도 먼저 건지세요 오이지가 더 많이 짜답니다 오이지보다 무짠지가 식감이 아삭아삭 더 좋아요

⦃h⦄⦃a⦄⦃p⦄⦃p⦄⦃y⦄ ⦃c⦄⦃o⦄⦃n⦄⦃s⦄⦃u⦄⦃m⦄⦃e⦄⦃r⦄ ⦃l⦄⦃i⦄⦃f⦄⦃e⦄
안녕하세요~ 다오쌤입니다! ^ㄴ^“
오늘도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ﾟ▽ﾟ)ﾉ♡

♪───Ｏ（≧∇≦）Ｏ────♪


맛사랑식품 무짠지 재n+구매 했습니다 ^^

현재도 계속 구매하여 물짠지로 먹고 있는데

여름엔 시원하고 담백한 물짠지가 없으면

뭔가 하나가 빠진거 같아서 미리 구매해요


나박하니 얇게 썰어서 물에 40분이상 담갔다가

얼른 한번 다시행궈서 통에 넣고

생수를 붓고 양념은 식성껏 청양고추 얇게 썰어 넣던지

고추가루로 넣던지 마늘과 쪽파송송,미원약간.

냉장고에 차게해서 드실 때 간맞쳐서 드심됩니다^^*


짠지무에 군내가 나는건 못먹습니다

오롯이 소금만 가지고 삭힌 단단한 국내산 무라

군내안나고 깔끔한 맛사랑 짠지무는

제 입맛엔 정~말 맛있어요~~(*^◯^*)


지인들과 이웃들은 맛사랑짠지무를

한번씩은 구매해서 드시고 계세요

다 얫날분들이다 보니 옛생각난다고

너무나 좋아하시네요 ㅡ



⭕️오늘도 만족한 소비였습니다

❣️만족도 ☆☆☆☆☆
❣️재구매 ☆☆☆☆☆

❤️매일마다 행복하세요~(*ﾟ▽ﾟ)ﾉ♡

hྉaྉpྉpྉyྉ cྉoྉnྉsྉuྉmྉeྉrྉ lྉiྉfྉeྉ
서༶로༶에༶게༶행༶복༶을༶드༶리༶는༶좋༶은༶하༶루༶!٩( ᐛ )و

❤️제̥ 경̥험̥이̥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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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짠지사러 시장에 갔다가 없어서 쿠팡에서 주문해
받았습니다 ~~
일반택배로 다음날 빠르게 받았습니다 ~~^^

구매가격: 5,500
택배비: 3,000
중량: 2k
갯수: 2

너무너무 잘 받았습니다 ~~~^^
때깔도 노랗게 익어서 짠내 나는게 예전에 어머니께서
담가 주시던 그냄새네요~~~^^
크기도 시장에서 사는것 보다 크고 노란 때깔이
좋아서 깜 놀랐어요 ~~~^^

가격도 저렴하네요~~~ㅋㅋㅋㅋ
시장안에서 이정도 크기를 사려면 하나에 오천원은
줘야 하거든요~~~^^
맛도 오래 묵힌게 아니라 아주 오랜시간 물에 담구지
않았어요 ~~~

무짠지 묻힘을 좋아해 자주 시장에 가는 편인데
이제는 안 나가도 되겠어요 ~~~ㅎ
자주자주 이용하겠습니다~~~

흠...옛날옛적에 ㅋㅋ
엄마가 만들어주시던 짠지
가끔 생각납니다.
그래서 쿠팡뒤져봤더니
있더라구여..
바로주문~~
도착..꺼내서 짠지 반 갈라서
무우에 바람이 들었나확인
오...바람하나 안들고 단단한게
짭쪼롬허니..참 잘된 짠지같아여
짜서 진저리쳐지지만
맛있어용.
채썰어서 물에 우리고
네모난모양. 우려서 청양고추
넣고...짠지냉국 만들려구여.
우앙 맛있겠땅.

옛날어릴적에 친정엄마가 직접담근 무짠지가 먹고싶은데 재래시장은 멀고해서 쿠팡에 있나 찾아보니 역쉬나 없는게없는 쿠팡이네요
아이스박스에 배송되어 1키로짜리 두덩이가 왔네요
바로 썰어서 찬물에 30분정도 담가두었다가
남편은 물에담근짠지를 좋아해서 식초한방울과 파송송넣어주고요
저는 무침을 좋아해서 참기름,깨소금,고추가루,다진마늘,파,올리고당 조금 넣고 무침을 해서 밥한공기 뚝딱했어요.
예전에 엄마가 매일 도시락반찬으로 싸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그맛이에요.ㅎㅎㅎ
제가 워낙 무짠지를 좋아해서 행복하답니다ㅎ
쿠팡이 있어 넘넘 좋네요
뭐든 척척 찾으면 나오니 말이죠 ㅎㅎ.
좋아요

한가봐요 무쳤는데 살짝 맛부족이네요 그래도 밥반찬으로
입맛없을때 최고예요 잘먹을께요 감사합니다

무짠지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요즘 시장에서 사면 너무 쩔어있는 느낌이 강해서 좀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쿠팡 후기 꼼꼼히 보고 괜찮을 것 같아서 처음으로 온라인 구매해봤어요. 결과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워요!

장점은 일단 적당히 잘 절여져 있어서 너무 짜거나 질척하지 않고, 요리하기 좋았어요. 물에 조금만 헹구거나 불려서 무침이나 볶음용으로 쓰기 좋고, 깔끔하게 잘 썰려서 손질도 편했어요. 양도 넉넉해서 김치류나 반찬으로 다양하게 쓸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담백하게 무쳐내니 아이들도 잘 먹더라고요.

단점은 2kg 한 포대가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보관할 때 따로 소분해둬야 하는 불편함은 있었어요. 또, 조금 더 꼬들하게 절여졌다면 좋았겠다 싶은데, 이건 개인 취향 차이일 것 같아요.

총평: 시장에서 사는 것보다 덜 쩔어있고, 훨씬 위생적이고 깔끔해서 만족해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반찬용이나 밥반찬으로 부담 없이 쓸 수 있어서 앞으로는 이걸로 꾸준히 구매할 것 같아요. 넉넉한 양에 비해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가성비도 괜찮아요!

진짜 빨리 왔어요
이번에도 아주 맛있게 잘 해먹었 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짠무 한개반을 얇게 썰어서 넙직넙직 하게 짤라서
쪼물쪼물 빡빡 3번행구고 한시간 담궈뒀다가
강보자기에 꽈악 짜서
고추가루 4~5수저
설탕1 매실청3 수저 물엿2수저
깨 참기름듬뿍 파송송 마늘한스푼
미원 3꼬집 (다시다도 괜찮아요)
쪼물쪼물 손에 힘주고 팍팍 무쳐요

라면에도 맛나고~
국에 밥말아 곁들여 먹어도 맛있고~~~
맨밥에도 맛있고~
짜장면에도 맛있고~
카레밥에도 너무 잘 어울려요

남은건 포장해온 비닐채 담아서 반찬통에 담아 냉장고 깊숙히 보관 해두세요
약간 하얗게 떠도 괜찮아요

감기를 한달이상 앓다보니 입맛이 정말 없네요
모든 음식이 쓰고
그러다보니 무엇이 맛있을까
고민하다보니 작년에 먹었던 짠무가 생각이 났다
오전에 주문해서 하루만에 왔습니다
스티로폼상자에 넣어서
꺼내보니 무 한개하고 반이 비닐봉지에 두겹으로 묶어서
봉지안에는 짠무와 약간의 국물

첫인상은 맛있는 노란색을 기대했는데 약간 덜노란?색
반쪽짜리를 꺼내서 채를 썰어서 맹물에 담가서 씻어내기를 5번한후
(짠기를 너무 씻어내면 맛없음)
생수를 짠무가 잠기도록붓고
매실청 식초 맛술(살짝 군 내가 났음)
그리고 청양고추 2개를 송송썰어서 위에 얹고 뚜껑닫고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저녁에 밥해서 물말아서 적당히 짭짤매콤한 짠무 몇가닥 올려서 밥먹으니 언제 입맛없었냐는듯 밥한공기 뚝딱이네요
역시 여름엔 짭짤한게 입맛을 둗우네요
우리가족들은 오이지도 짠무도
무친거보단 이렇게 물에 담근걸 좋아한답니다

깨끗한 포장박스.내부 비닐 포장등 청결하니 좋았구요.
무엇보다 채썰어 3번 씻어 약간의 원당녹여 40분 담궜다 삼베보에 비틀어 짠뒤 무쳐보니 어마무시 맛있었습니다.
2Kg주문 했는데.. 벌썩 반은 온데간데 없이 가족모두
젓가락 행진입니다.
또다시 주문 할 예정입니다.
일단 잡숴 보세요. 다른 반찬 여러개 보다 이 하나로도
밥한그릇 뚝딱 밥도둑입니다.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던게 생각나서 구매햇는데
맛잇네요 끝맛이 좀 쓴맛이 나는거 같지만
냉국이 먹고싶어 만들엇는데 시원하게 개운하게
잘먹엇어요 짠기를 너무 빼서 무침은 좀 맛이 없게 됏지만
짠지향이 너무 좋아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 기분이네요
가격도 착하고 한개 남은거로 요번엔 실패하지말고
제대로 무쳐서 맛나게 먹어야징~

@구입일:23/6/20일
@배송일:23/6/21일
@상품명:맛사랑식품 무짠지 2kg내외


여름이 되니 시원한것만 찾게 된다
담백한 맛사랑 무짠지를 알게되고
옛맛 그리워하는 주위분들이며 지인들께
소개했더니 직접 주문하기도 하고
부탁을 받아 주문해 드리기도 했다


그만큼 맛사랑무짠지는 자랑할만 하다
천일염으로만 삭혀서 그런지
노하우도 있겠지만 군내안나고 깔끔해서
무쳐서도 먹지만 거의 물짠지로 여름을 난다
계속 구매해서 먹을 생각이다


짠지무 좋아하는분이라면
맛사랑무짠지 추천합니다^^*



☆☆☆☆☆

✅ 요모조모 따져보시고
기분좋은 소비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з^)-☆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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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날이 따수워 지니

불에 올리는 반찬보다는

이렇게 시원한 반찬을 찻게 되네요

몇년째 시켜 먹지만 여전히 맛있고 식감이 좋아요

짜는게 수고 스럽지만

절때 포기 못하는 식감 아작아작 아작이♡

이번에도 아주 맛있게 잘해먹었어요

올 가을까지 또 열심히 만나요^^

제가 할무니랑 오래살았어서 젊은데도 짠지무를 너무좋아해요
시집와서 짠지무가 넘 먹고싶어서 주문해봤어요
저는 무침은 안먹고 생수에 타서 식초넣고 뒀다가 짠물 우러난 국물이랑 밥먹는거 좋아하거든요
엄마랑 한번 시장서 사다먹었었는데 당원이 들었는지 좀 지린단맛이 나서 별로인 기억이 있었어서 걱정했었는데 오자마자 겉만씻어 썰어서 한입 깨무니 소금으로만 절인게 맞네요 짠지무는 소금만 넣고 절이는게 국룰이쥬
근데 진짜 겁나짜요ㅋㅋㅋㅋㅋㅋㅋ
깜딱놀랬지만 생수 잔뜩넣고 우려먹을거라 겉 열심히 씻고 썰어서 흐르는물에 한번만 씻어 식초,청양고추 넣어 냉장보관했습니다
담날 꺼내먹었는데 ㅜㅜ 너무 맛있음
동치미먹듯 떠먹으니 김치도 안꺼내게 되네요
약간 군내라그러나 살짝 올라오는 그맛이 아주 좋네요
집에서 소량 서너개로 절이면 이맛 안나는데 무 많이 넣고 장시간 숙성하면 이런 깊은 맛이 난대나봐요
울엄마가 무짠지 조금만 하면 맛없다고 안해주셨거든요ㅋㅋ
무튼 갑자기 땡겨서 두묶음이나 샀는데 너무짜서 언제다먹지 싶음 ㅋㅋㅋ
신랑은 초딩입맛이라 입도 안대는데ㅋㅋㅋ
근데 워낙 짜서 김치냉장보관하면 내년까지 안상할것같긴해요

무맛있어요
고기먹을때 같이먹으면 아주개운하고 맛있내요
무쳐도먹고 물에 청량고추넣고 먹으니 맛있어요

짠무니까 짜죠
쭈물쭈물 해서 고인물에 3번 행궈주고 한시간반 담궈두니 딱맞아요
엄청 맛있어요~

골마지가엄청껴있구
군내? 암튼 냄새가너무심해요
채썰어서 한시간담궈놨는데도 군내가너무심해서 도저히못먹겟네요ㅜ

[포장]
# 비닐 두 겹에 포장되어 왔습니다.

[양]
# 1kg 기준 한뼘 정도 되는 무와 그 반정도 되는 무를 받았습니다. 한뼘 정도 되는 무를 다 썰었을 때 사진상의 양이 나옵니다.

[맛]
# 적당히 아삭하고 짠맛이 감도는 냄새 없이 맛난 짠지입니다. 옛날 미금역에서 짠지파시던 어르신이 계셨는데... 그분이 팔던 그리운 짠지 맛이 나네요ㅎㅎ

[먹는 방법]
# 깨끗이 씻은 무의 짠맛을 한번 뺀 뒤, 고춧가루+깨소금+마늘+식초를 약간씩 넣은 물에 무를 썰어넣으면 간단하고 손이 계속 가는 반찬 완성!

[재구매의사]
# 100% 혹시 맛없을 수 있으니 일단 1kg만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해서 앞으로 짠지는 여기 브랜드에서 구매하려합니다.

여름이라 더운날이 계속 되니
입맛이 없어 갑자기 예전에 먹던
간장무짠지 생각이나서 처음으로 주문했어요
리뷰에 한두시간 물에 담궜다하면
된다길래 저도 통으로 한시간
채쳐서 한시간 담궜다 먹어보니
너무짜서 또한시간 뒀다먹어보니
그래도짜길래 아예밤새 담궈놨어요
그랬더니 짠기가 다빠져서 양념해서
무쳤는데 맛이없더라구요
이번엔 물조절을못해서 망친거같아요
무는 군내없이 깨끗하게왔어요

진짜 맛있네요. 무쳐서 반찬도 하고 물에 띄어 먹었는데
친정엄마 좀드렸더니 고향 생각나신다며. 시켜달라하시네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장바구니에 또 담앙ㅎ네요. 많이 파세요~~

시장에서 파는 무짠지 맛이에요

소금 짠지고 감칠맛 돕니다

2kg (큰거1개,작은거2개)

무치니까 맛있어요

무짠지 무침 좋아하는데,,
맛있어요^^
잘못 사면 군내나는것도 있는데,,
채썰어 물에 20분 담가두고
무쳤는데,,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세번째주문입니다 가족들 보내드렸는데 다 맛있다하셔서 주문해서 드신다고 상표 알려드렸어요 저도 계속 주문해서 먹고요 무도깨끗하고 적당히 소금에 절여져있어 한두번만 살짝 담가 헹구워내면 적당한것같아요 물에 넣어먹고 물기짜서 무쳐먹고 밥도둑입니다 ㅎ 다먹고 또 재주문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