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2잔분량
#오래오래따뜻하다
#도시락국통,죽통,아이스크림통,

■ 상품명 : 오슬로 미니 푸드자,핑크,220ml ,1개

■구매일자: 2025년 02월 04일

■구매 이유: 회사에 주 2회 정도 도시락을 싸가는데요
도시락통이 있긴 한데 국통이 없어서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됐어요

■제품 특징 및 장점: 보온 도시락통을 사면 여름에도
완전 식지 않은 밥을 먹을수 있을것 같고
한번 사두면 오래오래 쓸수 있을것 같아서
밥,반찬,국 세트로 돼있는 보온도시락통을
사려고 했었거든요.근데 대중교통으로 매일 들고 다니기엔
무게도 은근 무겁고 국이 흘러서 도시락통이
엉망이 된다는 후기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국 통만 따로 살수 없을까 했는데 이렇게 미니 보온병이
파네요.ㅎㅎ너무 귀엽고 색깔도 너무 예쁩니다
제가 3개월 정도 사용해 봤거든요.팔팔 끓는 국이나
커피를 넣고 흔들어도 내용물이 새거나 뚜껑이 안 열린 경우는
한번도 없었어요.국통 으로 쓰긴 작을것 같지만 작지 않아요.
입구가 조금 좁아서 국그릇에 먹듯이 편하게 먹을순 없지만
그래도 많이 불편하지 않아요.그리고 국도 종이컵 1개 반 정도
분량이 들어가는거 같아요.반찬도 있기 때문에 그 정도면 딱 좋았구요
그리고 세척할때 손이 다 들어가진 않지만 손가락으로 바닥까지
닿거든요.세척 도구 없이도 충분히 깨끗한 설거지가 가능 합니다
기름기 없는 국 같은건 다 먹고 물로 씻어서 식사후 바로 커피도
타서 먹어요.국통으로 쓰고 커피 마셔도 냄새 안나요
겨울엔 식지 않게 뜨거운 커피 계속 마실수 있어서
따로 텀블러 안들고 다녔어요.보온력은 대략 이랬어요.
오전6시에 도시락 싸서 12시에 오픈하면 완전 뜨거운 정도는
아니지만 미지근보다 더 뜨거운 정도 였어요
작아도 생각보다 오래갔어요.덜 뜨겁게 데운날은
미지근 할때도 있더라구요.

■결론: 가성비 좋으면서 쓸모가 많은 제품 같아요.
저는 집에서도 커피타서 먹거든요
그리고 퍼먹는 아이스크림 여기에 드셔보세요.
보통 먹으면서 녹는데 절대 안 녹습니다.
쓸모가 많고 사이즈가 작아서 컵으로 국통으로
아이스크림통으로 저는 거의 매일 쓰고 있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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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외출용 이유식 용기로 딱! 아담하고 귀여운 오슬로 미니 푸드자

오슬로 미니 푸드자 그린 220ml는 아이 외출용 이유식 용기로 사용하려고 준비했어요. 사이즈가 아담해서 아기 가방이나 외출용 백에 쏙 들어가고, 무겁지 않아서 들고 다니기에도 정말 간편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컬러도 부드러운 그린이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처음에는 작은 용량이 아쉬울까 했지만, 현재 아기가 먹는 양엔 딱 맞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추후에 아이가 더 많이 먹게 되면 큰 사이즈도 구매해서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외출 시 이유식을 준비해야 하는 부모라면 이 정도 크기의 용기 하나쯤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살짝 아쉬웠던 점은 보온력이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외출 전 뜨거운 물로 데운 후, 다시 뜨거운 이유식을 바로 담았는데도 약 3시간 정도 지나니까 내용물이 거의 미지근해졌어요. 긴 외출이 아니라면 괜찮지만, 반나절 이상 외출 시에는 보온팩이나 추가 보온 용기를 함께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그래도 위생적이고 사용이 간편하며 세척도 쉬운 편이라 전반적으로는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이유식 외에도 간식통, 죽용기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외출 많은 아기 가정에 꼭 추천하고 싶어요!

★ 아담한 사이즈로 외출용 딱 ★ 이유식 간편 보관 ★ 디자인 예쁨 ★ 보온력은 조금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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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미니 푸드자 핑크 280ml를 여행지에서 밥 보온용으로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하려 합니다. 여행 중에 자주 외식을 하기도 하지만, 간혹 자신이 준비한 음식을 간편하게 챙겨가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특히 이동 중에 따뜻한 밥을 먹고 싶을 때, 또는 외부에서 식사를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보온 기능이 뛰어난 푸드자가 큰 도움이 되죠. 이번에 구매한 오슬로 미니 푸드자는 280ml라는 적당한 크기와 탁월한 보온 기능으로 여행 중 밥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매우 유용했습니다.

우선, 이 푸드자는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여행 중에 휴대하기가 편리했습니다. 280ml라는 용량은 개인적인 한 끼 분량을 담기에 딱 알맞아서 가방이나 백팩에 넣어 다니기 좋았습니다. 디자인도 핑크색이라 깔끔하고 귀여운 느낌을 주었고, 여행지에서 사용하는 데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특히 여행지에서는 작은 크기의 보온 용기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푸드자는 딱 필요한 양을 담을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었습니다.

보온 성능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여행 중 밥을 미리 담아두고 몇 시간 동안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푸드자는 밥을 담고 나서도 따뜻하게 유지해줬습니다. 약 3시간 정도 지난 후에도 밥은 차갑지 않았고, 여전히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밥알도 눅눅해지지 않고 고슬고슬하게 유지되었고, 보온 효과가 꽤 오래 지속돼서 언제든지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여행 중간에 이동이 많고, 시간이 불규칙할 때는 따뜻한 밥 한 끼가 큰 위안이 되기 때문에 이런 기능이 정말 유용했습니다.

뚜껑 부분의 밀폐력도 훌륭했습니다. 여행 중에 가방에 넣고 다닐 때, 밥이나 국물이 새지 않도록 밀폐되는 구조가 매우 중요했는데, 오슬로 미니 푸드자는 뚜껑이 잘 맞물려서 전혀 새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밀폐가 잘 되면 외출 시에도 신경 쓸 일이 없어서 더 편리했습니다. 또한, 뚜껑이 열고 닫기 쉬워 사용이 간편했습니다. 밥을 담고 나서 뚜껑을 닫는 것이 매우 직관적이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었고, 여행 중에 여러 번 열고 닫아도 불편함 없이 잘 사용되었습니다.

이 푸드자는 밥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보관하는 데 적합한 디자인이었습니다. 국물이 있는 음식을 담을 때도 잘 새지 않고 보온이 가능했고, 다양한 여행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야외에서 식사를 할 때나 캠핑장에서 저녁을 먹을 때, 간편하게 이 푸드자 하나만 들고 가면 따뜻한 식사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크기가 적당해서 무겁지 않고, 백팩에 넣어 다니기에 아주 편리했습니다.

가격 면에서도 매우 합리적이었고, 핑크 색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보온 기능, 디자인, 크기, 사용 편의성 등 모든 면에서 여행 중에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었고, 앞으로 여행을 떠날 때마다 꼭 챙길 것 같습니다. 280ml라는 용량은 개인적인 식사에 딱 맞는 양이어서 여러 가지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평하자면 오슬로 미니 푸드자 핑크 280ml는 여행지에서 밥을 보온하는 데 정말 유용한 제품이었습니다. 크기와 디자인, 보온 성능 모두 만족스러웠고, 여행지에서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소형 보온 용기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오슬로 미니 푸드자 그린 280ml를 구매해 여행지에서 밥 보온용으로 사용해본 후기를 남깁니다. 보통 여행을 갈 때, 현지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좋지만 가끔은 자신이 만든 음식을 가져가는 것이 더 편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장기 여행이나 캠핑, 혹은 외식이 불편한 상황에서 보온병이 정말 유용하죠. 이번에 구입한 오슬로 미니 푸드자는 작고 가벼워서 여행용으로 딱 맞는 크기와 디자인이었고, 밥을 보온하는 데에도 효과적이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제품은 280ml 용량으로 개인적인 한 끼 분량의 밥을 담기에 적당한 크기였고,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편했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그린 색상이 눈에 띄었고, 전체적인 느낌이 튼튼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여행 중 가방에 넣어 다니기에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였고,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 덕분에 손에 쥐었을 때도 편안했습니다.

보온 성능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푸드자는 보온, 보냉 기능이 탁월하여, 밥을 넣고 몇 시간 동안 따뜻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행 중에는 이동 시간이 길어질 때가 많고, 도착해서 따뜻한 밥을 먹고 싶을 때가 많은데, 이 푸드자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온도를 유지해줘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3시간 정도 지나고 난 후에도 밥이 너무 차갑지 않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고, 밥알이 눅눅해지지 않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한 끼의 식사를 외부에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뚜껑 부분도 밀폐력이 뛰어나서 새지 않고, 음식이 흐르지 않아 가방 안에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또, 뚜껑이 열고 닫기 쉽고,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할 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밥뿐만 아니라 국물 음식도 담을 수 있는 형태여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보온뿐만 아니라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 캠핑이나 하루 여행에도 적합한 크기였고,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가격 면에서도 비교적 합리적이었고, 이렇게 좋은 보온 기능과 깔끔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행용으로 또는 직장에 도시락을 가져갈 때도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한 끼 식사로 필요한 양을 담기 좋고, 소형 보온용기로 여행에 필수 아이템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총평하자면 오슬로 미니 푸드자 280ml는 여행지에서 밥을 보온할 때 정말 유용한 제품이었습니다. 디자인과 크기, 보온 성능까지 모두 만족스러워 여행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편하게 음식을 담아 따뜻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자주 활용할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25개월, 7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때는 이유식 들고다니면서 식당에 부탁해서 이유식 데우거나 편의점에서 음식 하나 사고 데웠는데 매번 그러기도 미안하고 불편해서 방법 찾던중에 이유식에 딱 맞는 보온죽통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해봤습니다.

장점 1. 편리함
밖에서 이유식 먹일때 항상 데울곳 찾아다녀야해서 불편하고 눈치보였는데 이걸 사용하니까 이유식 먹일 시간 되면 바로 뚜껑 열어서 먹이면 되니까 너무 편합니다!
왜 이제 알았을까 하는 마음 뿐입니다.

장점 2. 휴대성 편한 사이즈
저희 아이는 이제 중기 이유식 먹고있는데 한끼에 150ml정도 먹고 있어요.
저는 220ml짜리로 구입했는데 한끼 넣기에 딱 좋고
사이즈도 휴대폰 보다 작은 사이즈라서 휴대하기 편리해요!

장점 3. 오래가는 보온성
외출하기 전에 이유식을 살짝 따뜻,뜨거운 그 사이로 데워서 담아가면 먹일때쯤이면 먹기 딱 좋게 따듯해요.
4시간 뒤에 먹여봤는데 그때도 따뜻하더라구요


- 총평
단점은 딱히 없는 제품이예요. 왜 첫째때는 보온가방에 아이스팩 넣고 그렇게 고생해서 다녔나 모르겠어요.
휴대하기도 편리하고 보온성도 좋고 밖에서도 편해요!
아주 귀여운 보온죽통입니다!
이유식 하는 분들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구입하세용!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애정하는 오슬로 미니 푸드자 죽통 (스카이블루, 280ml) 후기를 조심스럽게 공유해보려 해요.

사실 아기랑 외출할 때마다 죽이나 이유식을 어떻게 챙길까 고민이 많았는데요,
요 아이를 쓰고 나서는 걱정이 뚝! 사라졌답니다.
사이즈가 280ml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딱 적당하고요,
가방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라 들고 다니기 너무너무 편했어요!

제가 선택한 스카이블루 색상은 실물이 훨씬 예쁘고 산뜻해서
외출할 때마다 괜히 꺼내 놓고 싶을 정도였어요.
무광 재질에 은은한 컬러감이 너무 고급져서 기분이 좋아져요, 히히.

보온력도 기대 이상이에요!
아침에 따뜻하게 담아두면 점심때까지 따뜻함이 꽤 오래 유지돼서
밖에서도 아기가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뚜껑도 부드럽게 잘 열리고, 세척도 간편해서 매일 쓰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무엇보다 ‘아 이거 진짜 잘 샀다~’ 싶은 순간은,
아기가 한입 한입 잘 먹어줄 때예요.
아기 이유식 용기로 찾는 분들, 또는 나들이 갈 때 따뜻한 국물 챙기고 싶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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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제품 :❤오슬로 미니 푸드자 , 스카이블루

만족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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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 11개월 아이가 이제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보온병에 이유식을 준비해주려고 구매했어요
✅ 용량 :220ml

✅ 가성비 : ⭐️ ⭐️⭐️⭐️

✅ 편리함 :⭐️⭐️⭐️⭐️⭐️

✅ 총평 :

저는 외출할때 빼고는 초기부터 후기까지
이유식을 계속 집에서 해먹였는데요
집에서는 글라스락을 사용해서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외출하거나 외식할 일이 있으면 글라스락 용기나 일
회용 팩에 가지고 다녔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음식점이나 카페 등 전자레인지 없는곳이
많더라구요 ..그럴때마다 편의점에서 물건사고 데우고
했지만 외출하면서 아기 밥 먹일일이 많지 않았기에
귀찮아도 그렇게 사용했었는데
어린이집에 보내면서는 보온병에 보내야 해서 구매했어요

저희 아기는 지금 11개월인데
이유식 용량을 200정도 먹고 있어서
오슬로 미니 푸드자 220ml를주문했어요
(용량은 280도 있어요 )
화이트 / 레드 / 블루 / 스카이블루 / 핑크중에
스카이블루로 선택했는데 파스텔톤으로 색상이 너무 이쁘고 한손에 쥐어질만큼 귀엽고 휴대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로 투박하지 않고 예뻐요

부식, 변형, 변색없는
스테인리스 스틸 304 로 튼튼하고
녹이 잘 쓸지 않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예요

이중 진공 구조로 보온 보냉 기능이 뛰어나
아침에 이유식 담고 점심에 먹여도
따듯하게 먹일 수 있어요

입구가 커서 음식을 담을때나
씻을때 편리해요!

내돈내산 육아템인 오슬로 미니 푸드자 스카이블루 220ml
아기 이육식 보온병으로 제격인 제품이예요
완전 만족합니다
양이 많은아이라면 280ml 추천드려요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외출 시 간편하게 음식을 담을 수 있는 용기를 찾다가 오슬로 미니 푸드자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용량은 220ml로 한 끼 분량의 이유식이나 간단한 죽을 담기엔 딱 알맞은 크기예요. 무엇보다 뚜껑이 잘 밀폐되어 국물이 새지 않고, 보온력도 꽤 좋아서 따뜻한 상태로 몇 시간 유지가 됩니다. 외출하면서 아기 이유식을 담아갔는데 점심때까지 따뜻하게 먹일 수 있었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무광 재질이라 고급스러워 보여요. 다만, 용량이 작기 때문에 간편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고, 세척 시 입구가 조금 좁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 외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이유식 보관 외에도 간단한 수프나 스프레드, 견과류 보관용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자주 손이 갑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배송도 빨라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이상 저의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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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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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미니 푸드자 220ml 후기

이유식 외출용으로 고민하다가 구매한 제품인데, 제주도 여행 때 정말 유용하게 썼어요! 외출하면서 차에서도, 카페에서도 손쉽게 이유식을 먹일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 사용해보니 좋았던 점

적당한 용량 (220ml) & 콤팩트한 사이즈
이유식 한 끼 보관하기 딱 적당한 크기예요. 너무 크면 부피가 부담스럽고, 너무 작으면 양이 모자랄 수 있는데 이건 외출용으로 적당한 용량이라 딱 좋았어요.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들고 다니기 편했어요.

보온력 만족 (데워서 넣으면 따뜻함 유지!)
이유식을 집에서 따뜻하게 데워서 담아가면 일정 시간 동안 온기가 유지돼서 편했어요. 꼭 뜨거운 상태가 아니라도 차갑지 않게 유지되는 점이 좋았어요.

외출 시 이유식 먹이기 간편
• 제주도 여행할 때 카페에서도, 차에서도 쉽게 이유식을 먹일 수 있어서 너무 유용했어요.
• 밖에서 먹일 때 별다른 준비 없이 바로 꺼내서 스푼만 있으면 해결 가능!

디자인이 예쁘고 감성적인 무드
단순한 보온 용기 느낌이 아니라, 무광 텍스처의 감성적인 디자인이라 이유식 용기지만 예뻐요.

⚠️ 참고할 점
• 보온력이 뛰어나지만, 일반적인 보온병만큼 오래가지는 않음 (이유식용으로는 충분한 정도)
• 내용물이 묽으면 새지 않도록 뚜껑을 꼭 닫아야 함

총평

✅ 외출용 이유식 보관에 딱 좋은 사이즈
✅ 차 안, 카페 등 어디서든 간편하게 이유식 먹이기 좋음
✅ 디자인이 예뻐서 만족도 UP

이유식 외출용 용기 찾고 있다면 이 제품 추천해요!

가끔 도시락 싸서 다닐 일이 생겨 작고 가벼운 보온 죽통 위주로 알아보다가
발견한 오슬로 미니 푸드자 죽통 실 사용 후기를 공유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마음에 들었던 점

[디자인과 색상]
일단 동글 동글한 디자인이 검색할 때 마음에 쏙 듦,
색상도 다양하여 고르기 좋음. 개인적으로 스카이 블루 색상 강추!

[휴대가 간편한 미니 사이즈 ]
280ml 미니 죽통을 구매하였는데, 작고 가벼워 부담 없이 들고 다니기 좋았음.

[튼튼한 재질]
스테인레스 스틸 304로 녹이 잘 슬지 않고, 튼튼하여 마음에 듦

[보온 기능]
사실 보온 죽통하면 보온 기능이 정말 중요한데, 집에서 도시락을 싸서 5~6시간 후에
죽을 먹었는데 갓 끓인 죽처럼 따뜻함 유지됨. 보온기능 좋음!
보온력이 좋아 아이들 이유식 만들어 넣고 다니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듦!

2. 참고할 점
미니사이즈라 수저로 떠먹기 불편할까봐 사실 구매하고 걱정했는데 입구가 넓은 편이어서
수저로 떠먹기에는 문제 없었음.!
그러나, 세척 시 병 솔이 있으면 더 깨끗하게 세척 가능 함

*총평*
크기가 작지만 의외로 많이 들어가고, 일단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여 부담없이 갖고다니기 좋음.
든든한 도시락, 아이를 위한 이유식 도시락, 때론 텀블러 보온병으로 대신 활용하기 좋아
매우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음.

매번 외식할때면 이유식통에 가져가서 전자레인지에 데웠는데 사실 전자레인지 위생이나 불편함을 생각해서 보온통으로 주문했어요~!!!
배송 받아서 보니 엄청 귀엽고 깔끔해보이는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었어요ㅎㅎㅎ 핑크색이라 딸이 좋아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보온통으로 이유식을 담는 것은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1. 온도유지: 보온통은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유용합니다. 이유식은 적당한 온도에서 먹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온통을 사용하면 음식이 차갑게 식지 않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편리함: 외출 시나 이동 중에도 이유식을 데울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아기가 언제 배고파할지 모르기 때문에 보온통을 사용하면 급하게 음식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좋습니다.

3. 영양보존: 보온통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음식의 영양소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돕기 때문에 이유식의 영양을 잘 보존할 수 있습니다.

4. 위생적: 보온통에 담아두면 외부 오염으로부터 음식이 보호될 수 있어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식당같은데에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달라고 부탁안해도되서 좋아요…..

그런데 한가지 단점은 아이가 혼자 퍼먹기에는 조금 깊어서 따로 그릇을 가져가거나 긴 수저가 필요합니다!!!ㅎㅎㅎ

상품명: 오슬로 미니 푸드자, 핑크, 220ml

✔️ 구매이유

작은 보온 용기가 필요해서 찾아보다가 디자인도 예쁘고 크기도 딱 적당해 보여서 구매했어요. 국물이나 이유식을 담기 좋은 사이즈라 활용도가 높을 것 같더라고요.

✔️ 장점

✅ 보온·보냉 효과 우수
이중 진공 구조 덕분에 따뜻한 음식은 오래 따뜻하게, 차가운 음식은 시원하게 유지돼요.

✅ 귀여운 디자인 & 컴팩트한 사이즈
부드러운 핑크 컬러가 감성적이고,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휴대성이 좋아요.

✅ 넓은 입구로 편리한 사용감
입구가 넓어서 음식 담기 편하고, 숟가락으로 퍼먹기도 수월해요. 설거지도 깔끔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 추천 대상

⭐ 이유식 보관 용기가 필요한 분
⭐ 국물이나 죽을 휴대하고 싶은 분
⭐ 작은 보온 용기를 찾는 분

✔️ 총평

디자인도 예쁘고 실용성도 뛰어난 보온 푸드자예요. 크기가 작아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고, 보온력도 꽤 괜찮아서 만족스러워요. 작은 용량이 필요하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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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도시락이 쌀 일이 있어서
보온 도시락을 새로 구매하려다가
일년에 몇번 싸지도 않는 도시락인데
집에 있는 도시락 통에 국 정도만 따로 담을
보온병을 사자 싶어 검색했더니
딱 제가 원하는 사이즈의 보온통이 있는거에요!!!

그것이 바로 오슬로 미니 푸드자 입니다!!

사이즈도 220ml와 280ml 두가지가 있는데
이건 개인 취향대로 고르면 될 것 같아요
저는 간단한 도시락에 국정도만 담을 생각으로
작은 220ml를 구매했는데요
밥먹을때 호로록 마실 국물의 양으로 딱 적당했어요

국말고도 볶음밥이나 카레 등의 밥을 별도로
챙기지 않는 양은 280ml가 좋을 것 같아요 ㅋㅋ

특히나 저는 국물을 담을 생각으로
구매를 했기 때문에
혹여나 이동중에 새거나 하면 어쩌지 싶었는데
전혀 ! 한방울도 새지 않았어요 ㅋㅋㅋ
혹시나 싶어 비닐에 한번 더 넣었는데
아주 깨끗했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보온!!!
저는 3시간 정도의 짧은거리라 그런지
보온기능도 아주 좋았어요
작아서 금방 식으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따뜻하더라구요!!
아이들 이유식 용기로도 쓰기 너무 좋아보여요

스테인레스 304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을 제공하고 있으니
휴대하기 편한 보온병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아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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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 내돈내산


구입때는 몰랐는데
막상 받으니
너무 귀여버여~@.@

엄니 병문안 갈때 가져가려구
구입했어요

요즘 잘 못드셔서
일부러 작은걸
샀는데 겉보다
속안에 들어가는양이
작아서 딱 엄니꺼네 했어여

저는 1시간 반 거리라
병원에 도착하면
딱 먹기좋은 온도입니다

더이상은 안해봐서
보온력은 잘모르지만@@

죽 넣어가면
드시기 딱 좋은
1인분이에여

보온통이 너무 이쁘구
앙증맞아서 드시는
엄니가 삥쿠삥쿠 이쁘다구
좋아하십니다

다 쓰구 주방에 놓으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나는
이쁜 보온통

구입하실때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나킴맘이에요.
이번에 오슬로 미니 푸드자 핑크, 220ml 제품을 구입했어요.


-------♡내돈내산리뷰입니당♡--------


이제 드디어 딸 나나킴이 유치원에 가게 되었어요.
그동안은 어린이집을 다녔는데 동생들만 있다보니 누나로서 챙기고 하는 건 있지만 어린아기같은 행동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년에 보내도 되지만 유치원을 알아보고 미리 보내게 되었어요.

공립유치원이다보니 재량휴업일 같은게 있더라고요.
재량휴업일은 돌봄이 진행되어 보낼 수는 있지만 도시락과 오후 간식을 직접 싸서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뭐 가끔씩 있는 일이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려고요.

아차차, 그런데 전자렌지에 밥을 돌려주시진 않으실 것 같고 차가운 밥을 먹이자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서 보온도시락을 알아보았어요.'
집에 있는 보온도시락은 어른용이다보니 깊이가 굉장히 깊어서 아기가 숟가락을 넣어 뜰 수가 없어서 용량 적은 걸로 알아보았는데요.

쿠팡을 검색하고 또 고민하기를 여러시간, 이 제품 오슬로 미니 푸드자가 어른들한텐 적을지 몰라도 아기들 밥 한끼 양으론 딱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선택하게 됩니다.

결론은 아~주 좋은 결정이었다...!


✔️ 너무 깜찍하고 예쁜 보온도시락

컬러도 그린컬러가 마음에 들었는데 리뷰에 찍힌 실사를 보니 제가 생각했던 약간 카키 느낌의 그린이 아니라서 패스했고요.
그렇다면 핑크로 가야겠다 싶어서 선택했는데 촌스러운 핑크 아니고 너무 예쁜 핑크라 아주 마음에 들어요.
평소에도 핑크를 좋아하는 터라 정말 깜찍하고 예뻐요.


✔️ 마감 깨끗하고 잘 만들어진 제품

제가 일단 이 제품을 받았을 때 느낀 점은 굉장히 마감이 잘 되어 있고 곡선으로 마무리되어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처음 사용하시기 전에 연마제 제거를 했는데 안쪽으로는 전혀 묻어남이 없었고 뚜껑 돌리는 홈, 거기는 연마제가 묻어났기 때문에 한 번 기름묻힌 키친타올로 닦아낸 후 주방세제로 세척, 그리고 구연산 또는 식초를 조금 넣고 뜨거운 물을 담아두었다가 씻어내어 소독을 한 번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5살에게 딱인 사이즈

제 밥 양 기준으로는 뭐 너무 작은 사이즈이지만 5살 딸아이의 밥 한끼 양으로도 아주 딱 좋아요.
제일 간단한 볶음밥을 해서 보냈는데 싹싹 다 먹고 비워서 가져왔더라구요.
후식으로 배도 깎아서 보냈는데 아주 좋았다고 하네요.


✔️ 보온

밥은 차갑지 않았는지 물었는데 차갑지 않았다고 하고요.
혹시나 몰라서 볶음밥을 넣기 전에 뜨거운 물을 넣어 보온력을 높인 다음 물을 비우고 바로 볶음밥을 넣고 뚜껑을 닫아 보냈거든요.
11시 30분이 점심시간이니까 그때까지는 따뜻했던 것 같아요.
저처럼 아기 도시락 싸야 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적극 추천드립니당!!



시간을 내어 작성하는 리뷰에요.
제 리뷰가 여러분의 쇼핑 시간을 줄여드렸기를...!

✨구매동기
14개월아기랑 밖에나가면 먹을수 있는게 없어서 집에서 볶음밥이나 간을 안한국을 챙겨나가려고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제품구성및특징
✅ 오슬로 미니 푸드자, 핑크, 280ml, 1개

✅보온.보냉이 되어서 4계절내내 사용가능하고,이중진공구조라서 오래오래 따뜻하고 신선하게 유지시켜줌
(80도뜨거운물을 넣어두고 12시간정도 뒀을때 물이
미지근 했음)
✅착색이 되는 아기이유식을 담았을때 착색도 안되고
냄새도 안났음

✅무게가 119g이라 가볍고 일단 사이즈도 어른손바닥만 해서 가방에 들고다니기 편함

✅부식,변색,변형이 없는스테인레스 스틸304소재라 아기가 사용하기도 안전함

✅입구가 넉넉한 53mm라 설거지 하기도 편하고,위생을 생각해서 미러가공을해 내부 스테인레스 표면에 이물질이 끼지않도록 매끈하게 미러가공 처리를함

✅내용물이 새지않게 회전식 잠금과 뚜껑 실리콘패킹넘침방지홀로 내용물이 새지않게 막아줌

✨총평
14개월 아기를 데리고 나가면 밖에서 먹을수있는게 없다보니 항상 밥이든 국을챙겨서 나가야 하는데요ㅜㅜ
전자렌지 있는곳도 없고 식당에서 데워달라고 하기도
좀 아닌거 같아서 구매해서 들고 다니고 있어요.정말사이즈도 작아서 가방에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시간이 지나도 따뜻해서 너무좋아요ㅎ

우와우와~ 너무 만족해요!!
최근에 동생이 당분간 회사에 도시락을 싸가야 한다기에 도시락과 국물을 넣을 적당한 보온통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 전에 구매했던 오슬로 미니 보온 텀블러를 너무 잘 쓰고 있던게 생각나서 바로 오슬로 검색하고 알아봤어요.
역시나 여러가지 사이즈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았어요.

<사이즈>
220ml 와 280ml 중 고민을 많이 했어요.
국 말고도 인스턴트 카레나 짜장도 넣고 싶어서 작은거 사면 다 안들어 갈까봐 280ml 을 샀는데 딱 3분의 2정도 차더라구요. 작은 사이즈 원하시면 220ml도 충분히 들어갈겁니다.
국도 넉넉하게 들어가서 저는 이 사이즈가 완전 굿!!!
그리고 전혀 세지 않으니 국물 맘껏 넣어도 셀 걱정은 전혀 안하셔도 됩니다~!!

<보온력>
제일 중요한 보온기능도 너무 좋습니다.
동생한테 보온 잘되냐 물어보니 건성으로 좋다고 대답하기에 그냥 적당한가보다 싶었는데요.
얼마전에 도시락을 못먹고 그대로 가져온 적이 있었어요.
저녁 회식까지하고 들어와서 거의 18시간 뒤에 국통을 열어봤는데 와... 국물이 아직도 미지근 하더라구요. 이정도면 점심에 아주 뜨끈뜨끈하게 먹겠구나 싶었어요.

역시 오슬로다 싶었고 국이나, 죽, 커피등등 다양한 먹을거리 넣어 다니기에 너무 좋습니다. 정말 잘 산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용감한 또또입니다. "오슬로 미니 푸드자"에 대한 후기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저희가 이 푸드자를 구매하게 된 계기는 아기 이유식 도시락용으로 적합한 제품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유식을 외출 시에도 따뜻하게 유지하고, 휴대하기 편리한 용기를 찾던 중 이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푸드자의 장점들과 몇 가지 느낀 점들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점

첫째, 가격이 적당합니다. 아기 용품은 한 번에 여러 개를 구매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푸드자는 가격이 적당해서 부담 없이 여러 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비해 품질이 좋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둘째, 220ml로 아기 이유식에 적당한 미니사이즈입니다. 아기 이유식 용기로 사용하기에 딱 좋은 크기입니다. 220ml 용량은 한 끼 분량의 이유식을 담기에 충분하고, 휴대하기에도 아주 편리합니다. 외출 시에 무겁지 않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셋째, 핑크색이라 예뻐요. 아이 용품은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무시할 수 없죠. 오슬로 미니 푸드자는 핑크색으로 매우 예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밝고 산뜻한 색상 덕분에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넷째, 보온이 잘됨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보온 기능인데요, 이 푸드자는 보온력이 뛰어나서 이유식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 이유식을 미리 준비해 두고 푸드자에 담아두면, 오랫동안 따뜻한 상태로 유지되어 언제 어디서나 신선하게 먹일 수 있습니다.

다섯째, 스테인레스 304 소재임입니다. 아기 용품은 위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슬로 미니 푸드자는 스테인레스 304 소재로 만들어져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세척도 쉬워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종합 후기
"오슬로 미니 푸드자"는 아기 이유식 도시락용으로 매우 적합한 제품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을 제공하며, 220ml의 적당한 용량 덕분에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핑크색의 예쁜 디자인과 뛰어난 보온 기능, 그리고 안전한 스테인레스 304 소재로 만들어져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후기를 마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오슬로 미니 푸드자 핑크 220ml 1개
구매후 실 사용후기 적어볼게요

****
아기가 이유식중이라서
외출할 때 챙겨 다닐려고 구매했어요

****
이유식을 평소보다 조금 더
따뜻하게 뎁혀서 넣어서 다녀 왔고요

***
2시간? 정도 지나서 먹였는데
따뜻하게 잘 유지 되어 있었어요 ~

****
지금 현재 80~100정도 먹고 있는데
보온용기가 220이라서
넉넉하게 잘들어 갔고요 ~

****
수저로 퍼서 먹일때 깊어서 떠먹기 힘들고
그런거 없이 깊이도 적당하게 되어 있어요 ~

****
안쪽에는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어서
따뜻한 음식을 넣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
보온,보냉 둘다 되는 제품이라서
나중에 시원한 과일 같은것도
넣어서 다니기 좋을 거 같아요 ~

****
입구도 밀봉이 잘되어
보온용기를 따로 봉투에 넣지 않았는데
이유식 세어 나오는거 없이
잘 밀봉되어 있었구요 ~~

보관할 수 있는 이쁜 가방도 있었음
좋겠다 그런 생각도 들더 라고요 ~

이쁜 가방에 보온용기 두개정도 넣을 수 있는
그런 가방 하나 찾아 봐야겟어요

****
색상이 여러개 있더라구요 ~
블루,그린,화이트,핑크,레드 있는데

저는 여자 아기라 핑크로 샀는데
블루도 색감이 예뻐서
추후에 하나 더 살때 블루로 살까해요 ~ㅎㅎ

****
들고 다니기 가볍고
입구가 좁지 않아 세척하기 좋구요 ~

***
큰 용기로 280짜리도 있다고 하는데
아기 이유식 양이 늘어나면 큰걸로 살까
아니면 220도 적당해서 똑같이 살까
생각해보고 하나 더 구매 하려구요 ~~

****
아기 이유식 보온용기 찾는분께
추천 해드리고요 ~~~~

****
저의 후기글을 잘 보셨나요??
도움이 돼요를 눌러 주세용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

❣가벼운 아이 도시락통!!

방학 때 아이가 도시락을 싸가야해서 기존에는 써*스 푸드자에 밥을 따뜻하게 싸가지고 다녔어요.

도시락에 태권도복에 가방이 늘 무거워 걱정이 돼서 좀 더 가벼운 보온도시락을 찾다가 밥만 따뜻하게 보내면 될 듯해서 적당한 사이즈의 오슬로 미니 푸드자를 보고 구매하게 됐어요


❣너무 예쁘고 깜찍한 파스텔톤 미니미니 도시락!!

오슬로 미니 푸드자 너무 깜찍하고 예뻐요~

아이가 예쁘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가볍기도 엄청 가볍고요~


❣처음에는 220ml 구매했다가 너무 작은 듯 싶어 280ml로 재구매 했습니다.​

초등 아이 따뜻한 밥만 싸기에는 280ml가 좋아보여요~

220ml는 미니한 사이즈로 아기 이유식용으로 가볍고 휴대가 좋아보입니다.


❣보온력도 좋습니다!

아이가 너무 뜨거우면 밥을 잘 못먹어서 한김빼고 조금 식혀서 뚜껑을 닫는데요

제가 한번 싸놓고 먹어보니 따뜻하게 보온 유지가 잘 되네요.

​
❣폭이 너무 좁아 세척하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기존에 쓰던거는 입구가 넓어서 수세미로 세척을 했는데요

오슬로 미니 푸드자는 폭이 좁아서 휴대하기는 좋은데 세척할때는 손이 안들어가서

텀블러 전용 솔로 세척하고 있어요~

​
❣밑바닥에 고무패킹? 이 없어서 더 가볍지만 바닥에 놓을 때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고무패킹 있는 제품을 쓰다보니 제가 그냥 막 놓아서 그렇기도 한 것 같아요.

바닥 마감은 잘 되어 있어 괜찮았어요.

​
❣가벽고 휴대하기 좋고 보온력도 좋아서 대체적으로 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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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 : 오슬로 미니 푸드자, 핑크, 220ml, 1개

★ 구입일 : 2024 . 02 . 27

★ 배송일 : 2024 . 02 . 28


7개월 아기 이유식용으로 구입했어요!

길게 나갈때는 보냉백 해서 전자렌지에 데워먹이지만
문센다니거나 반나절 잠깐 다녀올때는 보냉백까지 해선 부담스럽고
또 전자렌지 있는 곳만 찾아서 다녀야되기때문에
번거롭더라구요 ..

보온이 잘 될까 싶어서 최대한 보냉백에 전자렌지 데워먹였지만
두세시간 있다가 먹을껀데 보냉백에 가져가면 짐도 두배 ㅠ
리뷰보니 텀 4시간 해도 그렇게 식지 않았다는 것 같아서
구매해봤습니다.

3시간 정도 되서 먹이니 뜨겁다고는 안느껴지지만
따끈따끈 ? 미지근 ? 해서 적당했어요

2시간반~3시간 사이로 먹이니까
약간 뜨거운 감도 있을 만큼 유지가 잘 되더라구요!

차갑게 식으면 답이 없잖아요 .ㅠ
보온통 자체를 전자렌지에 뎁힐 수도 없을 뿐더러
혹시나해서 글라스락 챙겨가면 결국 짐 두배..ㅠ
그래서 원래 1분정도 돌리는데 2분 돌려서 보온한 기준입니다. !

무게도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해요
두세시간 가따오는 카페에 떡뻥 같은거 가져갈경우
분유물도 챙겨가야되는데 개인적으로 텀블러보다는
푸드자가 더 편햇던거같에요 ㅠ
전 텀블러가 더 무거운거같아서 잘 안써지더라구요 ㅠ

세척도 입구가 넓어서 쉬워요~
전자렌지 찾을 필요 없이 짧은 외출에는 오슬로 보온통도 좋은 것 같아요~
양이 꼭 더 늘어서 큰 거 살수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ㅠㅠ

# 유치원 방학도시락 쌀려고 구매
# 처음엔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당황
# 사용해보니 적당한 사이즈같아요
# 아이들 먹을 밥양 충분히 들어가고
#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가 밥이 따뜻했다고 함

유치원다니는 6살 딸아이 겨울방학 도시락 쌀려고 구매했어요
260이랑 220 옵션 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아직 어린아이라 아이가 먹을 밥양 두주걱정도만 들어가면 되는데
크기가 크면 그만큼 아이가 들고 다니기 불편할것같아서
작은 사이즈 220ml로 구매했어요

제가 선택한거지만 리뷰로 충분히 봤다고 생각했지만
처음에 배송받고 사이즈에 일단 당황스럽더라구요 ㅋ
진짜 아담해서 헉 했지만 계속 사용해보니
아이가 먹을 양만큼 모자람 없이 도시락에 담아갈수있고
쓸데없이 크기가 커서 자리차지를 하지않으니깐
도시락 가방에 점심도시락 뿐만아니라 오전 오후 간식을 다
담아서 보내도 공간이 여유롭더라구요

색상도 다양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딱 선택할수 있었구요
원래는 집에있는 일반 보온도시락통에
도시락쌀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아이수저가 어른들꺼보다 짧은데 어른들 보온도시락은
깊이가 깊어서 아이가 먹기 힘들것 같더라구요

오슬로 미니 푸드자는 사진처럼 아이 수저로도 충분히 바닥까지
싹싹 먹을수 있는 깊이구요
방학동안 아이한테 밥이 차갑지는 않았는지
밥이 먹기 불편하진 않았는지 물어봤는데
한번도 찬밥이었다 밥먹기 힘들다 이런말 없어서
더 만족스럽게 사용한거 같아요

사이즈가 딱 어린아이들 밥이나
이유식 죽통으로 사용하기 좋은 크기구요
잘 보관해뒀다가 다음 방학때도 유용하게 사용할것같아요 !

찐 리뷰만 작성하니 보고 판단하세요~!

구매이유
9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외출해서 이유식을 먹일때 전자레인지 찾기가 어려울때가 있어요.
물론 전자레인지가 있는 곳으로 가면 좋겠지만 늘 그럴수는 없으니까요~
식당이나 카페에서도 이유식 전자레인지 돌려달라고 하면 약간 눈치 보일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는 언니가 보온용기를 가지고 다니는거 보고 저도 하나 구매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배송 받았는데 박스 겉면에 하늘색으로 칠해져 있어서 첨에는 배송이 잘 못 온건줄 알았는데
박스 위쪽에 스티커로 색이 따로 표시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손이 작은편인데 손바닥보다 작아서
되게 작다고 생각했는데 음식을 담아보니까 적정용량이더라구요 그리고 오히려 작아서 가방에 쏙 들어가니 좋네요

장점과 단점을 나눠서 말씀드리면

장점
몇일전 처음 사용해 봤는데요~ 일단 외출해서 이유식 먹일때 전자레인지를 꼭 찾지 않아도 되서 편했어요
그리고 원래는 보냉백을 따로 챙겨가지고 다녔는데 보온용기에 가지고 다니니까
기저귀가방 하나로도 충분하더라구요~ 적당히 넓고 정당히 깊어서 먹일때 불편하지 않았어요 세척도 쉬웠습니다
디자인이 귀엽고 예뻐요~ 지금 한번 먹을때 적게는 150 많게는 200정도 먹어서 용량도 딱 좋았습니다!

단점
용기 자체가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못하다 보니 집에서 전자레인지 사용가능 용기에 돌려서 옮겨담아야 해요
이게 쪼꼼 불편하긴 한데,, 보통 보온병이 다 그렇다 보니 이거는 뭐 어쩔수가 없긴하네요;;


저는 곧 3끼를 시작하는데 외출할 일이 많아서 하나 더 필요할꺼 같아서 같은걸로 재구매 예정입니다!

수개월 전부터 다이어트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큰아이가 출근할 때 점심, 저녁으로 먹을 다양한 식품들을 도시락처럼 싸가고 있는데요.

그중에 닭가슴살도 포함이 되어 있어서 그동안은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밀폐용기에 싸주었었는데요.

한파가 닥쳐와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해주려고 작은 죽통을 검색하다가 눈에 들어온 제품이랍니다.


❇️제품명: 오슬로 미니 푸드자(HOT & COLD)
✴️색상: 스카이블루
✡️용량: 220ml
⏹️사이즈: 71 x 93mm
✳️구매일: 2023. 12. 16
☸️도착일: 2023. 12. 17 늦은밤

♥️⭕️제품의 특징⭕️♥️
1️⃣작고 가볍다!
-->119g 으로 들고 다니기 편해요.
2️⃣스테인레스 스틸 STS 304
--> 부식.변형.변색이 없는 스테인레스 스틸 304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3️⃣따뜻하게 오래오래
--> 이중진공구조로 온도유지!
4️⃣넉넉한 입구 53mm
--> 음식을 담을 때나 세척할 때, 식사할 때에도
편리합니다.
5️⃣위생을 생각한 미러(Mirror)가공
--> 내부 스테인레스 표면의 미세한 요철에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반짝반짝 매끈하게 다듬는 미러 가공
처리를 하였습니다.
미러 가공은 미생물의 번식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6️⃣내용물이 새지 않는 실리콘패킹
--> 회전식 잠금과 뚜껑 실리콘 패킹, 넘침방지홀로
내용물이 새지 않게 잘 막아줍니다.
7️⃣따뜻하게 한 잔 텀블러처럼!
--> 도자기 머그보다 더 가볍고, 보온.보냉력은 우수하여
머그나 텀블러 대용으로 쓰기에도 좋습니다.


#️⃣보온력 #️⃣미니사이즈 #️⃣레트로컬러

♥️오슬로 미니 푸드자는 레트로 컬러와 휴대하기 부담없는 사이즈의 미니멀한 푸드자, 죽통입니다.
이중 진공 구조로 보온보냉력이 뛰어나 푸드자에 처음
담았을 때의 온도가 오래 유지된다고 합니다.

♥️사계절 내내~ 보온.보냉 ok!


늦은밤에 배달 완료 알림을 받고 들여와서 식용유로 내부를 깨끗하게 닦아 낸 후에 주방세제로 한 번 더 깨끗하게 세척을 하고 전기포트로 끓인 물을 담아두었습니다.

밤10:27~아침06:33 에 뚜껑을 열고 물의 온도를 손가락으로 확인해 보았더니 손가락을 넣지 못 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꽤 따끈따끈 하더라구요.

아이가 점심식사로 닭가슴살을 먹을 때까지는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답니다~ㅎㅎ

리뷰 작성을 하다보니 280ml 도 있었네요~ㅠㅠ
급한 마음으로 주문을 하다보니 좀 더 자세히 확인을
못했었습니다.

다행히 닭가슴살이 딱 맞게 들어가기는 합니다.

용량이 살짝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만족스럽구요.

그동안 파스타는 텀블러에 넣어 주었었는데요. 넣기도 편하고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서 오슬로의 400ml 제품을 추가로 구매해 놓은 상태랍니다~ㅎㅎ

1. 구매동기
외출했을 때 아기 이유식을 계속 냉동 큐브로 가지고 다니다가 전자레인지를 찾아서
돌려서 주었어요.
그런데, 이제 죽이유식으로 넘어가고, 냉동큐브를 사용하지 않아서 아기 이유식을 어떻게 줘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아기 이유식을 담을 보온 도시락을 찾게되었어요
그러던 중, 가격도 착하고 사이즈도 너무 크지 않고 딱 적당한 보온통을 찾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2. 사이즈
220ml 사이즈에요
그래서 그냥 이유식용이에요
성인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기엔 좀 작아요
소식하는 사람이 볶음밥정도는 넣어 다닐 수 있겠네요
아니면 국을 가지고 다녀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건 그냥 이유식용이에요
아기 이유식은 보통 150ml먹는데, 220ml 사이즈라 적당하게 들어가서 좋아요

3. 디자인
남자아기이지만 핑크가 너무 예뻐서 핑크색으로 주문했어요
연핑크로 너무 예뻐요
디자인이 이렇게 심플할 수 있나요?
너무 예쁩니다.

4. 세척방법
안에는 스테인리스이기 때문에, 연마제 제거가 필요해요
그래서 꼭 처음 받자마자 식용유로 깨끗하게 닦아내세요
그런데 연마제 제거하는데 나오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아기 전용 주방세제로 젖병솔을 이용해서 세척해두었습니다.
아! 그리고 중요할 점!!!
식기세척기, 소독기, 전자레인지는 사용금지입니다.
설거지로 세척해주시고 건조해주세요

5. 이유식 이용
아기 이유식 이용하려면 우선 전자레인지로 뜨겁게 데웁니다.
그리고 용기에 이유식을 넣고 뚜껑을 열어둔 채 잠시 둡니다.
어느정도 김이 없어지면 뚜껑을 닫습니다.
2~3시간 정도 뒤에 먹으면 딱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식어있어요
그래도 손목에 온도체크는 필수!

아기 이유식용 죽통으로는 손색이 없어요
아기 짐이 한두가지가 아니자나요
너무 큰 죽통은 너무 깊어서 수저를 넣기도 버거워요
그런데 작아서 수저 넣기도 편하고, 가방에도 컴팩트하게 쏙 들어가서 좋아요

아기 이유식
전자레인지 찾아다니시지 마시고, 이거 구매해서 편하게 아기에게 주세요

<내돈내산>
외출시 아기 이유식 담을려고 구매했어요

사이즈 고민을 좀 했은데 주변 다른 육아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220으로 주문했네요

저희아기는 130-150정도 먹기때문에 220이면 충분하네요
그래서 굳이 더큰용량은 무게만 더 나가고 부피만 더 차지할것같아요

전 이유식을 만들어먹이지만 매번 외출시에는 실온을 들고다니는데 따뜻한이유식 먹이고싶어서 보온죽통을 구매해보았네요

결과는 대 만족!
사이즈가 아담하고 외출전 이유식을 렌지에 데워 담으면 저희아기 이유식 텀이 4시간이라 집에서 밥먹이고 데운이유식 보온죽통에 담아가면 4시간은 끄떡없이 따뜻해여!

오히려 살짝뜨거운것같아 먹이기전 물살짝 섞어 한김 식혀먹일정도예요 그이상은 안지나봐서 모르겠지만 따뜻함이 더 오래 유지될듯 보온도 너무 잘되는것같아요

혹시나 더길게 오래 유지해야한다 싶으면 이유식 담기전에 보온통에 뜨거운물로 한번 헹구고 담으면 더 오래유지된다니 그렇게 해봐도 좋을것같아요

긴 외출시 보온죽통에 이유식 하나 담아가고 하나는 실온이유식챙겨가요
아무리 가볍다곤하지만 죽통2개를 들고다니기엔 그래도 가방무게가 좀 나갈것같네요
차로이동하거나 무게나가도 괜찮다하면 죽통2개 들고다녀도 충분한 보온이 유지될것같네요
(색깔다르게 구입해서 더 뒤에 먹이는 이유식을 더뜨겁게 데워넣음될것같네요)

색감도 너무 이쁜네요!
스텐이라 혹시 모를 연마제 생각에 키친타올로 닦아봤는데 역시나 연마제가 살짝 묻어나와요
깔끔하게 닦고난후 세척하길 추천드려요

깔끔한 박스에 담겨서 와서 주변에 선물용으로도 좋을것같아요

● 상품명 - 오슬로 미니 푸드자
● 색상 - 스카이블루
● 재질 - 스테인레스 스틸,PP,고무재
● 사이즈 - 71 × 93
● 무게 - 119g
● 용량 - 220ml
● 제조국 - 중국
● 가격 - 만이천오백원
● 배송비 - 로켓무료배송

☆ 오슬로 미니 푸드자는요 ☆

레트로컬러와 휴대하기 부담없는 사이즈의 미니멀한 푸드자 ,죽통입니다
이중 진공 구조로 보온보냉력이 뛰어나 푸드자에 처음 담았을때의 온도가
오래 유지됩니다

1. 부식 변형 변색없는 스테인레스 스틸로 뛰어난 보냉보온
2. 119g 작고 미니멀 사이즈
3. 53mm넉넉한 입구
4. 미러가공
5. 새지않는 실리콘 패킹
6. 머그나 텀블러 대용

● 후기 ●

정말 손바닥 위에 올려놀수 있는 아주 작은 보온밥통이네요
작은사이즈를 원했기에 딱 좋아요
죽통이라 되어있지만 저는 밥을 담는용도 입니다

식단조절용이라 햇반 반정도만 들어가면 되서
요거 선택했는데 용량 적당히 들어가고 보온유지도 잘되네요

미니멀 사이즈이지만 꾹꾹 넣으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요
패킹이 잘되서 보온유지가 뛰어난듯 합니다

색상이 스카이 블루라 파스텔톤 하늘색이라 보면 되고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가격은 만원이 넘어서 비싼듯 하지만
목적은 보온이라 보온밥통 싼게 없거든요
오래쓰길 바랄뿐입니다

사이즈가 애기들 이유식용정도 되겠네요

식단조절을 하거나 다이어트식이 아니면 220ml는 작으니
다른걸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아기 이유식용으로 구매했어요.

써모스나 조지루시같은 다른것들도 고민했는데
크기도 크고 가격도 비싸고

오슬로가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가격도 합리적이였어요.
크기가 작아서 들고다니기도 좋을것같고요.
분유케이스 두개보다 작아요.

아직 초기 이유식을 하는단계라서 크기는 충분해요.

내부 용량을 떠나서 외부 크기가 작은데요

이 크기에따라서 보온력이 좌우되는것같아요.

써모스나 조지루시처럼 외부크기가 큰 보온전용들이

통자체도 두껍고 단열도 많이되어있고
속뚜껑도 따로 있는 전문제품들이 보온이 잘되는것같아요

오슬로 미니는 작고 얇아요.
속뚜껑도 따로없구요.
뚜껑부문도 얇야서 보온이 다 빠져나갈것같은게 눈에보여요.


그래서 보온이 그리 완벽하진않지만

이유식이란게 뜨겁게먹일것도 아니고 어차피 미지근하게 식혀서 먹어야하고

상하지 않고 보온유지하면서 천천히 식을테니
외출용으로는 부족할것이 없어요.

외부에서 눈치보이게 전자렌지 찾지않아도 되는게 너무 좋아요.

이유식용으로는 진짜 저렴한가격에 최고에요.

네이버에서 검색도 해봤는데 네이버에서 파는 제품들보다
쿠팡이 더 저렴하고 로켓배송되네요.

어른 밥통으로 크기도 적당하다고 했는데
어른용으로는 막 따뜻하진 않을테니 실망할수도있을것같아요.

근데 디자인과 크기가 진짜 너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직접구매하고 비교하고 알아보고 진심담아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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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해요~❤️
복받으실꺼에요~ 좋은하루되세요~❤️

전 기존 230미리짜리 흰색 푸드자를 이미 사용중이었어요.

요즘은 얼음물이나 음료 아이스아메리카노 담는 용으로 쓰느라
좀더 큰거로 하나 더 사려고 몇일을 뒤졌답니다.

다른제품은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별점 낮은 후기들 찾아보니 새거나 보냉안된다는글들)

결국 제가 이미 쓰고있는 푸드자인 요거랑 같은.
280ml 핑크로 주문했어요

우선 한번도 새지않았고 (몇달째 가방에 막굴러다님서 쓰는중)
304스텐
입구넓어서 세척도 쉽고
얼음물은 아주 보냉잘되는지라 믿고쓰는 푸드자입니다.

용량이 좀더 큰것도 나오면 좋겠어요.

외출시 하나는 커피,하나는 얼음물챙겨나가는데
아주 좋아요.

참, 색상고르느라 엄청 고민했거든요.
후기 사진들보면 핑크색상이
너무 핑크핑크해서 좀촌시런 핑크인가 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아주 이쁜 베이비핑크에요.
살색섞인 연한 베이비 핑크, 추천합니다.
ㅡㅡㅡㅡ추가후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매일 새벽 운동나갈때 계속 들고나가서 뛰기도하는데
전혀 새지않네요. 안심해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 얼음이 오래 안녹고 유지되서
시원한 음료마시고 있어요.

ㅡㅡ2024.6.26후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 레몬즙이랑 커피랑 넣어서
매일 출근할때 가지고 다녀요.
구매후 단 한방울도 센적없이
너무나 잘 사용중입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용량인데요.
좀더 큰 500ml나 800ml도
요 푸드자로 나오면 좋겠어요.
텀블러형은 입구가 좁아서 세척이 불편하드라구요.
아무튼 100%만족하면서 사용중이랍니다.
추천드려요.

♡100%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직접 써보고 솔직하게 적고있답니다.
저도 후기들에 의존해서 구매하기에
작게나마 제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용♡

➜구매이유
아기가 분유만 먹을때는 외출시 분유와 물, 젖병만 챙기면 됐는데 이유식을 시작하니 되게 난감하더라구요. 어디가서 부탁하는것도 싫어하는지라 매번 나가게되더라도 이유식먹이고 나가고 했어요. 근데 매번 이렇게 하다보니 외출시간에 제약이 있기도하고 불편해서 보온죽통을 한달정도 고민하다가 제일 마음에 드는 이 제품으로 구매 했답니다.

➜크기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된 제일 큰 이유가 용량이었는데요 아무리 좋은 보온통이라도 내용물이 꽉차지않으면 보온력이 딸리기 마련이잖아요. 저희 아가는 최대 200ml먹는데 크기가 딱 좋아요 220ml라 넘칠 걱정도 없고 어느정도 꽉차요.

➜세척
식용유로 연마제 제거 해봤는데 묻어나오는게 단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식용유로 스텐부분 한번 슥 훝어주고 식기세제로 마무리 해줬어요.

➜그립감
한 손에 움켜쥐듯 잡았을때 그립감 굉장히 좋았어요 쪼꿈하구 소듕해 ,,

➜편리함
이제 아기 밥먹는 시간 신경 안 쓰고 보온통에 이유식 넣어 다니면되니 정말 너무 편해요 ㅜㅜ 온도도 딱 좋게 유지해주니 데필 필요도 없고 그대로 주면돼서 정말 이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보온력
저는 아기가 먹는 온도보다 아주 약간 뜨겁게해서 가지고 나가요 그렇게 들고나가면 보통2시간정도 후에 먹이는데 온도가 딱 좋아요. 뜨겁지도않은데 온도가 유지되니 보온력이 꽤 괜찮은 편이에요. 더 오래있다가 먹일 예정이라면 더 뜨겁게 데펴서 넣으시고, 이유식 넣기전에 보온통에 뜨거운 물 부어서 1~2분정도 예열하시고 넣으면 더 오랫동안 따뜻할거예요.

➜장점
1.용량이 220ml라 이유식 완료기까지 쓸 수 있다
2.이유식이 끝난 후에는 아기 국용으로 쓸 수 있다
3.부피가 작아서 가방에 넣어도 자리차지를 많이 하지 않는다
4.1~2시간 안에 먹일거라면 완전 뜨겁게 데피지않아도 보온력이 꽤 좋은 편이라 온도를 잘 유지해준다

➜단점
1.뚜껑에 있는 홈이 너무 얇고 깊어서 닦기가 쉽지않다ㅠ 수세미 넣고 젓가락으로 요래요래 씻어조야함!

⭐사용후기⭐
저희 아가는 중기 이유식중이라 하루 2번 이유식 먹이는데요. 매번 이유식 먹이고 나갔다가 이유식 먹기전에 들어오기 너무 빡세더라구요. 성격상 밖에서 전자레인지 빌리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뜨신물 가져가서 중탕하기에는 짐이 두배,, 그렇게 구매했는데 정말 너무 마음에 드는거있죠ㅜㅜ 한달 고민 왜 했어 대체,, 초기때 진작 샀으면 더 편했을텐데 정말 미련했네요ㅎ 디자인도 넘 맘에 들었고 솔직히 급하게 구매한거라 그때 당시에는 와우 배송 되는 색상인 그린 색상으로 구매한거였어요. 그린은 애초에 마음에 두고있지도 않았기 때문에 기대도 안 했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예뻐서 맘에 쏙 들어부러ㅋㅋ 가격이 엄청나게 비싼편이 아니라서 저처럼 고민말 하지 마시고 그냥 속는셈치고 사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분명 만족하실거예요 쓰다보니 광고같지만 내돈내산 리뷰 였습니다 ㅋㅋㅋ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저의 경험과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들이
앞으로도 굉장히 보람찰 것 같아요.

후기에 많이 의지하는 편이라 어느순간부터 저도
후기를 적기 시작 했는데 도움이 돼요가 눌려지면
그렇게 뿌듯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 해주시는 분들,
그냥 지나치지않고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