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예냉 솎음 솔직 리뷰, 신선함이 입안에서 터져요ㅎㅎ

안녕하세요~ 요즘 나물 반찬에 푹 빠진 30대 주부에요ㅋㅋ
봄 되니까 이상하게 입맛이 막 도는 거 있죠?? 특히 초록초록한 나물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구요ㅎㅎ
마트 갔다가 국내산 예냉 솎음이라는 거 처음 봤는데, 너무 신선해 보여서 일단 한 봉지 사봤거든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진짜 대성공이었어요ㅋㅋ

일단 열자마자 향이 너무 좋아요~ 뭔가 풀향+달큰한 느낌? 그게 막 기분 좋게 올라오더라구요
이걸로 겉절이 무쳐서 먹었는데 남편도 밥 두 공기 뚝딱ㅋㅋ 진짜 밥도둑이에요!
식감도 아삭아삭하면서 부드러워서 나물치고는 먹기 편한 편이고요, 입안에서 막 봄바람 부는 기분이에요ㅠㅠ
된장국에 살짝 넣어도 맛있고, 무침이나 쌈으로도 딱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국내산이라 그런지 흙도 거의 안 묻어있고, 손질도 깔끔해서 씻는 데도 오래 안 걸렸어요
보통 이런 나물은 시들거나 물러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고 탱탱하더라구요ㅎㅎ
하루 이틀 지나도 냉장고 안에서 상태가 유지돼서 깜짝 놀랐어요ㅋㅋ

그래서 가격은 만족하는가? 제철이라 그런지 가격도 괜찮았어요~ 신선도 감안하면 완전 혜자!
상품 막상 많이 사용하는가? 매 끼니 반찬으로 활용도 최고에요ㅋㅋ 된장국에도 넣고 무침도 하고~
전체적인 느낌은 어떠한가? 봄이 입안에 온 느낌ㅋㅋ 향도 맛도 식감도 만족!

첫인상과 패키징

솎음은 부드러운 식감과 신선한 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죠. 이번에 구입한 **국내산 예냉 솎음(300g)**은 신선한 상태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기대됐어요.

✔ 300g 적당한 용량: 나물, 국,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적절함.
✔ 국내산 신선 채소: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된 건강한 솎음.
✔ 깔끔한 포장: 밀폐 포장으로 신선도를 오래 유지 가능.
✔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단맛: 조리 후에도 식감이 살아 있음.

특히, 개봉 후에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밀폐 포장되어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맛과 사용감

✔ 부드럽고 신선한 식감
✔ 잡내 없이 깔끔한 맛
✔ 국물 요리, 볶음 요리, 무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 가능
✔ 조리 후에도 은은한 단맛이 유지됨

처음 사용했을 때 솎음 특유의 신선한 향이 느껴졌고, 무침이나 국물 요리에 넣었을 때도 부드러운 식감이 잘 유지되었어요.
✔ 데쳐서 나물로 만들면 담백한 맛이 더욱 살아남.

활용도

✔ 볶음 요리(솎음나물 볶음, 불고기 볶음 등)에 적합
✔ 국물 요리(된장국, 된장찌개, 해장국 등)에 활용 가능
✔ 나물로 무쳐서 간단한 반찬으로 활용 가능
✔ 비빔밥, 쌀국수 토핑으로 활용 가능
✔ 전골이나 샤부샤부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 강화

특히, 된장국에 넣었을 때 은은한 단맛이 국물에 배어 감칠맛이 더해져 만족스러웠어요.

보관과 편의성

✔ 밀폐 포장으로 신선도 유지가 용이함
✔ 개봉 후 냉장 보관하면 신선하게 유지 가능
✔ 사용 전 가볍게 헹구면 더욱 깔끔하게 조리 가능
✔ 소분하여 보관하면 필요할 때 조금씩 사용 가능

특히, 솎음은 수분이 많아 보관 시 물기를 제거하고 밀폐 용기에 담아 두면 더욱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었어요.

추천 대상

✔ 신선하고 부드러운 채소를 선호하는 분
✔ 건강한 국내산 채소를 찾는 분
✔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채소를 원하는 분
✔ 솎음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즐기는 분

총평

**국내산 예냉 솎음(300g)**은 신선한 상태로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살아 있는 고품질 채소였어요.

✔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단맛 유지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 실용적
✔ 밀폐 포장으로 보관이 편리함
✔ 국내산 신선 채소로 더욱 믿고 먹을 수 있음

건강한 식단을 위해 신선한 채소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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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구매 ★☆★☆


✅ 구매 동기

곰곰 단배추는 많이 주문해 봤는데.. 국내산 예냉 솎음은 처음 구매 해 봤어요.
감자탕을 휴일에 끓일 계획으로 로켓프레쉬로 장을 받는데..
이번에는 단배추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생김새 비슷한 예냉 솎음으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단배추와 예냉 솎음 차이가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 단배추와 예냉 솎음이 비슷한 것 같은데..
예냉솎음이란? '예냉' 과 '솎음배추' 가 합쳐진 단어라고 하네요.

단배추와 생김새는 진짜 비슷 한데.. 사이즈면에서 조금 작은 듯 해요.)
감자탕에 같이 넣어 먹을려고.. 주문했습니다.

큰~~곰 솥에 한돈 등뼈 2키로양이면 단배추는 1키로 양이 우리 4인 가족에게 맞는데..

이번에는 300g씩 팔아서.. 300g 두 팩을 주문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감자탕에 양이 평소보다 부족해요ㅜ.ㅜ


★★★★★ 장점은요~~
1.
저는 <<예냉 솎음>>에서 제일 좋은 점이 흙이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세척하기가 훨~~ 수월한 것 같아요

하나로마트에서 사는 단배추는 흙이 너무 많아 세척하는거에 진짜 시간 투자 많이 해요..

<<예냉 솎음>>은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네요
예전에 단배추 샀을때 보다 흙이 훨~~씬 적은 것 같네요.



2.
맛은 당연 괜찮죠~~^^
맛있어요~~^^

☆☆☆☆☆ 단점은요~~
1.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좀 작은 편이네요.


2.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올랐어요.
금액이 최대 단점인 것 같아요ㅠㅠ
금액아..어서 떨어져라ㅎㅎ

♠︎♠︎♠︎♠︎♠︎ 총평

감자탕 끓일 계획 있음 쿠팡으로 곰곰 한돈 등뼈랑 곰곰 얼갈이 배추를 꼭 한 세트 마냥 같이 주문해요~~
편하잖아요~~
이번에는 얼갈이 배추가 없어 예냉 솎음 주문했지만..

만들때 시간 투자는 좀 해야 하지만..
만들어 놓음 몇 끼는 해결 되니 좀 수월해져요ㅎㅎ

로켓프레쉬로 주문해서 정성스레 만들어 온 가족이다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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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돈내산 찐 후기였습니다~~~^^

얼갈이 넣은 된장국이 가끔 먹고 싶은 날이 있는데 이번에 먹고 싶어서 주문해봤어요.
집 앞 마트보다 쿠팡이 훨씬 저렴한 것 같아서 나물로 해서 무쳐먹고 국도 끓여 먹으려고 2묶음으로 주문했네요.
300g씩 두 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봉은 큰거 두개 다른 한 봉은 작은 거 3개로 이루어졌네요.

얼갈이는 줄기도 단단하고 이파리도 파릇파릇하고 벌레 먹은 거 없이 아주 꺠끗하고 신선했어요.
상처나거나 흠이 있는 부분도 없었고 방금 막 수확한 것 처럼 정말 싱싱했어요.

뿌리 부분에 흙이 조금 묻어있어서 물로 헹구고 줄기를 잘라서 깨끗이 씻고 바로 국 끓일 준비를 했답니다.
정말 간단하게 그냥 된장국을 끓여서 씻은 얼갈이만 넣으면 끝ㅎㅎㅎ

그럼 씹는 맛도 일품인 아주 맛있는 된장국이 완성 된답니다.

얼갈이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고 탄수화물이 적어서 열량이 낮은 채소 중 하나라고 해요.
특히 비타민C와 항산화 뭊릴이 면역 체계를 강화 한다고 하는데 요즘 날이 추워서 독감이 정말 유행하는데
이럴 때 면역력 강화에 좋은 얼갈이가 진짜 딱인 것 같아요.
또 식이섬유가 많다 보니까 소화를 원활하게 해주고 철분도 있어 혈액, 뼈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저도 얼갈이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이렇게 건강에 좋은 채소인 줄은 몰랐어요. 제일 맘에 든 건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자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싱싱하고 맛있는 얼갈이였답니다!

국내산 예냉 솎음 처음 구매해 봤는데 맛있네요.
얼갈이로 알고 있었는데 예냉볶음이라 뭐지 했는데 얼갈이 같더라구요.
아주 아삭아삭하니 아주 맛이 있더라구요.

샤브샤브에 넣어 먹을려고 주문했는데 완전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국물도 시원해지고 소스에 찍어 먹으니 와~~~~너무 좋더라구요.
살짝 익혀 먹으니 아삭아삭 식감이 완전 좋아요.

겉절이로만 해서 먹어봤지 샤브샤브에 넣어먹으니 담백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제품자체가 싱싱하고 벌레 먹은거 상한곳 하나없이 신선한 자체로 왔어요.
다음에 재구매해서 김치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보쌈수육에 같이 먹으면 둘이 너무 잘 어울릴꺼 같아요.
정말 잘 구매한거 같아요.

국내산 예냉 쏚음~~~ 싱싱하고 신선한 예냉 쏚음 완전 완전 추천해 드립니다~~~~
강추 강추~~~~
최고~~~~~~^^

4인가족입니다.40대후반 직장다니는 부부와
중딩고딩 두딸이 함께 살고있습니다.

평소에 아이들이 입이 좀 많이 짧아서 반찬해주기가 늘 고민인 주부입니다. 청소년기에 잘먹어야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아침출근전에 음식을 해야해서 쿠팡으로 식재료를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바로 만든 음식만을 좋아해서.ㅠ.ㅠ
엄마가 좀 힘든경향이 없지않아 있어요.

애들에게 뭘해줄까 고민하다 애들이 이번에 단배추된장국이 먹고싶다고 해서 쿠팡으로 식재료를 검색하다가 리뷰도 괜찮아보이고 가격도 적당해보여서 국내산 예송솎음을 시켜봤습니다.

역시나 로켓프레시 새벽 배송이  되어와서 출근전에 음식을 만들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역시 쿠팡~~

국내산 예송솎음이 날씬하게 길고 상처난거 없이 싱싱하게 들어있더라구요.

두개를 꺼내서 하나하나 씻어서 잘라 된장풀고 멸치다신물에 마늘 .청량고추 넣고 다시다 조금넣고 끓였더니 시원하니 아주 맛있습니다.

아이들도 한그릇 맛보더니 잘먹더라구요.
입짧아 고민인 저희 애들이  맛있게 먹으니 저희는
안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구요.

양은 많지 않으나 싱싱해서 신선함이 딱 느껴지더라구요.
잘샀네요.보통 마트에는 직접가서 눈으로 보고 젤 좋아보이는거 구매하잖아요?

이 국내산 예송솎음은 제가 직접 마트가서 고른거 같이 신선해요

너무 좋은거 있죠? 국내산 예송솎음으로 만든 된장국을
애들이 넘 좋아해서 자주사먹는데요.
아마 쿠팡으로 더 자주 구매할꺼같습니다.


신선하고 맛이 좋은. 국내산 예송솎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하는 국내산 예송솎음입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저의리뷰가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되요 한번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할꺼 같습니다.항상 행복하세요

국내산 예냉 솎음 300g은 신선하고 건강한 식자재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특장점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신선한 품질입니다. 국내산 예냉 솎음은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져, 소비자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합니다. 예냉 과정에서 신선도를 유지하며,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도록 관리되어 건강한 식사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신선한 재료는 요리의 맛을 한층 더 높여주며,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둘째, 다양한 요리 활용성입니다. 이 식자재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볶음, 찜, 국물 요리 등 여러 가지 조리법에 적합하며, 각종 반찬이나 메인 요리로 손쉽게 변신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요리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레시피와 조합으로 매일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셋째, 영양가 높은 식품입니다. 예냉 솎음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건강에 이로운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에 도움을 주고,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입니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식자재로,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매일의 식사에 영양을 더해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넷째,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300g의 적당한 양으로 제공되며, 가격 또한 합리적입니다. 고품질의 국내산 식자재를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은 소비자에게 큰 장점입니다. 예산을 고려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경제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안전한 생산 과정입니다. 국내산 예냉 솎음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안전한 생산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됩니다. 농약이나 화학 비료의 사용을 최소화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식자재를 제공합니다.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이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식품을 찾는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국내산 예냉 솎음 300g은 신선한 품질, 다양한 요리 활용성, 영양가 높은 식품, 합리적인 가격, 안전한 생산 과정을 갖춘 매력적인 식자재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원하신다면, 이 제품을 구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국내산 예냉 솎음

▪︎구매동기 : 얼갈이 데쳐서 비빔밥용 나물도 하고, 젓갈 쌈도 싸먹고 하려고 봤는데, 솎음 얼갈이가 있어서 얼른 샀어요ㅎㅎ

▪︎구매일자 : 2024년 5월 7일
▪︎싱싱해요 : 로켓프레쉬로 주문한 다음날 아침에 도착했어요. 자기전에 주문해놓으면 다음날 싱싱한 식재료가 도착해서 정말 좋아요♡
이번에 산 예냉 솎음도 시든잎 하나도 없이 깨끗하게 싱싱하게 도착했어요!

▪︎저렴한 솎음 채소 : 씨뿌릴 때 씨앗을 딱 한알만 심는게 아니라는거 아시나요?
씨앗에서 난 여러 채소 중에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솎아내어 주거든요!
그래야 품질좋은 하나의 채소로 자라거든요.
솎음 채소가 품질이 떨어지는 채소가 아니라 어린 채소인거죠!^^
솎음채소라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해서 저는 솎음채소가 보이면 "오예! 득템했다♡"하며 얼른 구매해요ㅎㅎ

▪︎맛은 그대로 : 어린채소라고 맛이 떨어지는 건 아니예요! 데치면 어린잎이라 데치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해요.

▪︎젓갈쌈밥&나물무침 : 저는 전부 데쳐서 겉잎 일부는 쌈밥으로 먹고 속잎 위주로 국간장, 소금, 마늘, 참기름 넣고 무쳐 먹었어요.
물김치를 담아도 맛있고,
멸치다싯물에 국을 끓여도 좋아요!


☆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구매시 필요한 정보'를 담고자 고민하고, '진솔한 상품평'을 작성하고자 노력했습니다.^ㅡ^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구입한 동기
- 봄이 오니 새김치가 더 생각나기도 하고 식당에 갔더니 열무김치랑 얼갈이 배추김치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 얼갈이 배추를 검색했는데 처음 본 예냉 솎음이 나와서 검색해보니 상품평도 좋아서구입 했어요.

◎ 배송 및 구성
- 주문일 : 2024. 04. 05
- 배송일 : 2024. 04. 06 로켓 배송 받았어요.

- 국내산 예냉 솎음 300g 이예요.

◎ 예냉솎음 크기와 상태
- 얼갈이 배추와 크기가 비슷한 예냉 솎음 배추 3개가 왔어요.
- 야들야들하고 싱싱한 연두색의 배추였어요.
- 겉잎까지 모두 싱싱해서 버릴 거 하나 없었어요.
- 얼갈이보다는 살짝 더 단맛이 나고, 쌈으로도 맛있겠다 싶었어요.

◎ 예냉 솎음 김치
- 아삭한 식감과 풍미가 좋은 예냉솎음 이예요.
- 솎아낸 어린 배추가 예냉솎음이라고 하네요. 저는 처음 알았어요.
- 데쳐서 된장 무침으로 먹기도 하고 국거리로 이용하기도 하네요.
- 저는 함께 구입한 알타리 무 잎사귀와 함께 김치 했어요.

◎ 김치 레시피 적어보아요.
1. 국물용 멸치 10, 무 1/5, 양파 1개, 다시마, 대파 넣고 끓여서 육수 만들어요.
2. 예냉솎음 배추 위쪽을 자르고 씻어서 알타리무 잎부분과 함께 소금을 한주먹정도 뿌려 주어요.
3. 중간중간 뒤집어서 섞어주었고 30분 후 씻어서 물기를 빼요.
4. 육수에 베트남 고추를 불렸다가, 마늘 양파 새우젓 생강 찬밥 넣고 갈았어요.
5. 간 양념에 고추가루와 멸치액젓 첨가하고 미원도 살짝 넣어줬어요.
(양념을 넉넉히 해서 지퍼백에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었어요)
6. 배추와 양념을 버무린 후 깨를 뿌려주고 완성이예요.

★★★ 총평
- 오늘 받은 예냉솎음 배추 아삭하고 맛있었어요.
- 싱싱하고 좋아서 쌈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알타리무의 잎사귀와 함께 김치를 하니 완전 맛있었어요.
- 저도 완전 만족이고, 여러님께도 추천드리는 예냉 솎음 이예요.


♣ 여러분 모두 부자 되시구요 ~~
그리고 "도움" 부탁 드려요~
♥♥♥♥♥♥♥♥♥♥♥

- 구입 이유
: 날씨가 점점 서늘해 지다 보니 따뜻한 음식이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아욱국이나 시금치 국을 해먹으려고 봤더니, 세상에나 요새 물가가 비싸다고는 들었지만 시금치나 아욱값이 그렇게 비쌀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그래서 다음에 구입해야 겠다 하고 다른 국거리를 찾아 보는데, 요 예냉솎음이 보이더라고요. 저는 이 이름도 이번에 처음 들어봤어요. 항상 엄마가 얼갈이라고 하시던 거더라고요. 그래서 가격도 괜찮고 양도 적당해 보여서 주문하였습니다.

- 제품 구성
: 예냉솎음 8뿌리
한 뿌리가 상당히 큰거였어요. 저는 항상 작은 것들만 먹어 봤었는데 이건 거의 제 팔뚝길이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네등분씩 해서 잘라서 음식에 넣었습니다.

- 제품의 신선도
: 제가 제품을 받자 마자 해먹진 않고 냉장보관을 며칠 해두었다가 해먹었거든요. 그랬는데도 씻을 때 보니 싱싱하고 어디 한군데 벌레 먹은 곳이 없었습니다. 다만 제가 냉장보관 해두어서 하나는 뿌리쪽이 살짝 언 것이 있긴 했고요. 상태가 너무 좋더라고요!

- 제품의 맛
: 국에 넣을 거리가 당장은 예냉솎음이랑 마늘 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멸치 엄청 넣고 건새우 넣고 해서 마늘하고 된장하고 예냉솎음만 넣어서 국을 끓였는데, 역시 그럼에도 재료가 좋아서인지 맛이 좋더라고요!

- 재구매 의사
: 제품이 싱싱하고 좋아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시금치나 다른 국거리 대체용으로 너무 훌륭하네요!

★ 제품명 - 국내산 예냉 솎음, 300g, 1개
★ 구매일 - 22년 9월 22일
★ 배송일 - 22년 9월 23일 로켓후레쉬
★ 구매가 - 2,220
★ 원산지 - 대한민국
★ 공급원 - 농협경제지주 (주)
★ 판매원 - 씨피엘비(주)





역시 로켓후레쉬라 구매한지 하루도 안되서 도착했구요

요즘 선선한데도 얼음팩까지 친절하게 넣어주셨어요




물가가 많이 올라서 뭐 하나 구매하기가 겁나는 요즘이예요

지금까지 한번도 김장을 해본적이 없는 저는 이번에는 연습겸

배추와 쪽파 그리고 무를 장바구니에 넣었답니다

그런데 너무 허전할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지,,,,

그래서 생각한 것이 얼갈이였는데요

생긴 것 보고만 들어왔는데 얼갈이가 맞았나봐요 ㅎㅎ

아직 배추는 절이고 있는 중이라 포장된 상태로만 봤을 때는

시든잎도 안보이고 싱싱해 보였네요

별다른 점 있으면 다시 올께요~





☆ 오늘 김치를 했구요 쪽파만 넣기 허전해서 구매한건데

다행인지 불행인건지 배추가 실하지 않은 애가 와서

적당하게 잘 맞았네요 ㅎㅎ

쪽파 넣고 양념과 무칠때 길이가 긴 애들만 싹뚝 절반으로 잘라 양념과

섞어주고 저녁에 고기 구워서 같이 먹었더니 아삭하고 맛있네요

담에 배추포기김치 할 때 또 구매하고 싶어요

요즘 베란다가 시원해서

베란다에 하루 두고 꺼냈는데도 음~청 싱싱했어요^^

추천합니다요~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꾸~욱 감사합니다

국내산 예냉 솎음

300g

담아먹기 수월하고 맛도 좋아서 계속 먹고 있어요

소금물에 30분 정도만 절여 놓으면 김치양념 버무리기 좋은 상태가 되어요

전체적으로 떡잎진것 없고 신선합니다

읫부분만 조금 자르고 반이나 3등분해서 잘라 소금푼 물에 정여 놓아요

김치양념은 냉동고에 저장해둔 양념으로 하기도 하고 이번에는 새로

양념을 만들었어요

김치양념은 넉넉하게 해서 냉동고에 보관하면 언제든 버무려 먹을수

있어서 만들때 좀 넉넉하게 해두면 편리합니다

양념은 간단하게 멸치육수 홍고추 마늘 생강 밥한스푼 새우젓 양파

무 대파조금 이렇게 넣고 갈아요 여기에 멸치액젓 꽃게액젓 고추가루를

넣고 버무려 놓습니다

이제 소금에 절여진 솎음 배추를 헹구고 건져서 물기를 빼고

김치양념에 버무려줍니다

그러명 다 된것이에요

300g양 얼마되지 않아요 다음에는 두단 해야겠네요

몇번 먹으니 없네요

수제비랑도 먹고 그냥 밥이랑도 먹었어요

맛있네요 물이 많이 나지 않고 양념도 잘 발려 양념이 쏙 잘배입니다

예냉 솎음배추 신선해서 맛있는 겉절이 담아 먹었습니다

만족합니다

국내산 예냉 솎음배추

300g

겉절이 담아 먹었어요

신선해서 맛있네요

요즘 배추가 너무 비싸고 상태도 별로인 것 같아 김치담그기를 미루고

있어요

그래도 밑반찬으로 김치종류가 필요해서 솎음배추로 겉절이 담아 봤어요

300g은 양이 많지는 않아요 소금물에 절여 겉절이 담으니 양이 더 줄어 두세번 먹을양입니다

솎음배추는 오래 절일 필요가 없어요 20분정도 절였나 30분정도 절여도 좋겠네요

그리고 물기 빼서 마침 냉동에 있던 김치양념으로 쓱싹쓱싹 발라

겉절이 완성했어요

생각보다 맛있네요 질기지도 않고 아삭하니 맛이 좋아요

남편은 한접시 담아 놓은 거 거의 다 먹네요

김치가 없으니 이렇게라도 한국사람은 먹어야겠어요

솎임배추만의 맛있는 맛이 있으니 맛깔난 맛이네요

얼갈이배추보다 더 짙은색이고 좀 더 깊은맛이 나는 배추입니다

며칠 있다가 더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저는 비빔면이랑 먹었는데 잘 어울리고 맛있어요

예냉 솎음배추 신선해서 맛도 좊은 것 같아요 물도 덜 생기고요

솎음배추 데쳐서 나물로도 해먹을수 있으니 활용도도 좋네요

맛있는 솎음배추 잘 먹었습니다

▪️▪️내돈내산▪️▪️솔직리뷰▪️▪️

한번씩 구매해서 먹는 예냉솎음 재구매 했습니다.


구운 고기와 상추와 예냉솎음으로 새콤달콤한

겉절이를 먹으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겉잎이 살짝 힘이 없긴 했지만

깨끗하게 씻어 놓으니 싱싱해지더라구요~


생으로 고기와 쌈 싸서 먹고 무침으로도 먹고

데쳐서 요리해도 되는 맛있는 야채죠.


달큰하니 아삭거리는 소리와 식감이 너무 좋아요.

맛도 좋아 종종 구매하는 예냉솎음 입니다.

"국내산 예냉 솎음, 300g, 1개"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드릴게요.

리뷰

✅ 신선도: 예냉 처리가 되어 있어서 신선함이 유지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육즙이 살아 있고 색깔도 선명했어요.
✅ 맛과 품질: 고기가 부드럽고 잡내가 거의 없었어요. 적당한 지방과 살코기 비율로 식감도 좋았습니다.
✅ 포장 상태: 깔끔하게 진공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었습니다.
✅ 가성비: 300g 한 팩이라 1~2인분 요리에 적당한 양이에요. 가격 대비 품질이 괜찮았어요.

총평: 신선하고 품질이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별점 ⭐⭐⭐⭐⭐ (5/5)

혹시 특정한 방식으로 리뷰를 작성해 드릴까요?

[국내산 예냉 솎음, 300g]
예냉 솎음은 어린 배추를 솎아낸 배추입니다. 어린 배추라 큰 배추보다 부드럽고 고소하네요. 이번에 청경채와 예냉 솎음 배추를 같이 구매했는데요. 어린 배추 맛있어요.

어린 배추라 이번에 저는 닭가슴살과 볶아서 먹었어요. 살짝 데쳐서 된장에 무친 나물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배추국도 맛있을 것 같고요. 예냉 솎음 배추 가끔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잎도 싱싱하고 시들은 게 없었어요. 저는 신선한 제품을 받아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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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채소를 구입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정말 싱싱한 솎음 배추가 배송되었어요.
김치 담그고 양념이 남아서 겉절이 하려고 주문했어요.

필요한 재료를 필요한 양만큼 구매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네요.
주로 구매하는 온라인 마트에는 없는 경우가 많은데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ㅎㅎ

박스에 봉지마다 에어캡으로 포장이 되서
상한거 한개두 없이 배송되서 왔어요.

양을 가늠하기 힘들어서 6개만 구매했는데 겉절이 담그기 좋은 양이었어요.
1봉지에 4~5개 정도의 솎음 배추가 들어있고,
모두 깨끗한 상태여서 손질할 것도 없었어요.
뿌리쪽 부분만 칼로 제거하고
2등분 또는 4등분해서 소금에 30~40분 절이고 헹군 다음,
김치 담그고 남은 양념에 버무려 주면 끝!!

바로 먹어도 되고, 약간 익혀서 먹어도 되고~
김장 김치 지겨울 때 먹으면 좋은 솎음 배추 겉절이네요~
재료가 좋으니 김치 맛도 좋네요~ㅎㅎ

비빔밥이 먹고싶은데 콩나물만 넣어도 맛잇긴 한데 파란나물이 잇음 더 맛잇을것 같아 주문햇습니다.

300그램이라 양이 많지 않을줄은 알앗지만
작은포기 큰포기합해서 6포기 정도되엇든것 같네요
솎음이라 부드럽네요
지금 야채값이 많이 비싸니까 양이 작다고도
못하겟네요ㅋㅋ적당합니다.

조금 크면 큰잎은 시락국을 끓여먹고 속잎은
나물하려고 햇는데 크지않은 솎음이라
전부 데쳐서 나물햇습니다.

부드러워서 맛잇어요 나물반찬으로는 딱이네요.
날이 너무 더워서 입맛을 잃어버렷는데
후라이 하나해서 고추장 넣고 비빔밥으로
먹엇드니 맛잇습니다.
여러나물 필요없어요.
저는 딱 두세가지만 잇음 됩니다.
그기에 콩나물은 꼭 필수죠^^
입맛잃은 내입맛 다시 살려주는 비빔밥이엿습니다.

솎음 단배추
달작하고 맛잇는 단배추네요
감사합니다 ^^

적당한 사이즈의 솎음배추를 받았어요.
싱싱했고, 시들거나 상처난 거 없이 거의 깨끗했어요.
1봉지에 4개~5개 정도 들었고
수분이 많은 촉촉하고 싱싱한 솎음배추였어요.

뿌리부분 다듬어서 4등분으로 쪼개어 절였어요.
김치 담그니 얼갈이랑 또 다른 맛이에요.
봄에 신선하고 푸릇푸릇한 맛의 김치가 필요했는데
솎음배추가 딱 이네요~!!

겉절이 처럼 먹어도 되고, 익혀서 먹어도 되니 넘 편하고 좋네요~
쿠팡에서 산 신선한 솎음배추 덕에 더 맛있는 김치가 되었네요~

배추된장찌개 끓일려고 구입했어요~~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깨끗하게 세척해서 끊는물데 살짝 데쳐줬어용~~~

찬물에 씻어서 된장양념 살짝!!

다이어트중이라 나물로 조금 먹고

남은건 찌개 끓였어요~~~

한번 데쳤다가 끓이니깐 보들보들 맛있네요~~^^

애들도 잘먹고 대패삼겹 쬐금 넣었더니

신랑도 밥한그릇 뚝딱!!

또 구매할게용♡

* 구매이유
- 신선한 채소를 찾다가 예냉 솎음을 구매했어요. 평소에 나물 반찬을 자주 해 먹는데, 손질이 어려운 채소는 부담스러워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해요. 국이나 찌개,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깔끔하게 포장된 모습도 마음에 들었고, 국내산이라 믿고 구매했어요.

* 장점
- 신선한 품질: 국내산 예냉 제품이라 그런지 신선도가 뛰어나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 손질이 편리함: 미리 다듬어진 상태라 흐르는 물에 한 번만 씻으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번거롭게 잎을 일일이 정리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리해요.
- 다양한 활용도: 나물 무침뿐만 아니라 국이나 찌개, 볶음 요리 등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입맛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 깔끔한 포장: 적당한 양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한 번에 사용하기 좋아요. 밀봉이 잘 되어 있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었어요.

* 단점
- 일부 잎 상태: 전체적으로 신선했지만, 일부 누렇게 변한 잎이 조금 섞여 있었어요. 사용하기 전에 한 번 더 골라내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 보관 주의 필요: 채소 특성상 금방 시들 수 있기 때문에 냉장 보관을 신경 써야 해요. 오래 두고 먹기보다는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좋아요.

* 총평
- 손질이 잘되어 있어 조리하기 편리하고, 신선도도 만족스러웠어요. 다양한 요리에 넣어 먹기 좋아서 앞으로도 종종 구매할 것 같아요. 다만 일부 잎 상태가 아쉬웠고,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보관을 신경 써야 해요. 그래도 번거로움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요리를 자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Purchase Reason
- I was looking for fresh vegetables and came across these pre-chilled thinned greens. I often make side dishes like seasoned vegetables, but I prefer easy-to-prepare ingredients rather than ones that require too much trimming. Since these can be used in soups, stews, and stir-fries, they seemed like a great choice. The clean packaging also appealed to me, and being locally sourced made me feel more confident in my purchase.

* Advantages
- Fresh Quality: As a pre-chilled, locally sourced product, the freshness is great, and the crisp texture is well maintained.
- Easy to Use: Since it's already trimmed, a quick rinse under running water is all it takes before cooking. No need for time-consuming prep work, which is very convenient.
- Versatile: Perfect for seasoned vegetable dishes, but also great for soups, stews, and stir-fries. The ability to cook it in various ways makes it a highly useful ingredient.
- Neat Packaging: Comes in a reasonable portion, making it easy to use in one go. The packaging is well-sealed, helping to keep the vegetables fresh for longer.

* Disadvantages
- Some Leaves: While most of it was fresh, I found a few yellowed leaves mixed in. A quick sorting process was necessary before use.
- Storage Needed: Since it's a leafy vegetable, it can wilt quickly if not stored properly. Refrigeration is essential, and it's best to consume it as soon as possible.

* Overall
- This was a convenient and fresh choice that made cooking much easier. The versatility of the product makes it a great addition to many dishes, and I’ll likely repurchase it in the future. While I did need to check for a few wilted leaves, the overall quality was satisfying. If you're looking for an easy-to-use vegetable with great freshness, I’d recommend giving this a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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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그냥 보여서 구매 했는데
잘못 샀더라고요ㅋㅋㅋ

저는 샤브샤브에 넣어 먹었는데 괜찮네요.
리뷰 보니까 대부분 된장국이나
무침이나 볶음 해먹더라고요.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음에는
나물 처럼 무침 해서 먹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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ᜊʕ ྀི ܸ. . .ܸ ྀིʔᜊ

상품명 : 국내산 예냉 솎음, 300g

주말특식으로 순살감자탕을 만드려고
얼갈이 배추 검색하면 나오는 국내산 예냉 솎음을
로켓프레쉬로 전날 저녁에 주문했습니다.

아침에 신선하게 받아 냉장보관하다
저녁에 조리하니 아주 신선했습니다.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는
감자탕 소자만 주문해도 3만원 이상인데
집에서 신랑이랑 넉넉하게 먹으려고
재료 주문하니 만원 미만이더라구요.
특히 푹 끓이는 감자탕이라
지방 없는 뒷다리살도 부드러웠습니다.

미리 된장이랑 월계수 잎 넣고 푹 끓이고
오뚜기 사골육수랑 양념들 넣어주고
얼갈이배추랑 감자 넣고 푹 끓이니
금방 맛이 올라오고 깻잎과 들깨로 마무리하니
파는 감자탕이랑 맛이 똑같았답니다!!

얼갈이배추는 미리 한번 끓는 물에 데쳐
사용해야 익는 시간도 덜하고
감자 익은 후에 넣어야 덜 흐물흐물하답니다.

미리 양념해서 넣는 분들도 계시던데
한번 데쳐서 그냥 넣으니
양념이 잘 배이는 편이라 맛있었어요!

❣️찐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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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 예냉 솎음, 300g, 1개

열무김치에 함께 넣어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받은 제품이 얼었다 녹은 제품인건지..ㅠㅠ

받을 때부터 일부분이 딱 그 얼었다 녹았을 때처럼 물러있더라구요.

그렇다고 멀쩡한 것도 있는데 버리기는 아깝고 그래서 그냥 몇 개 거르고 김치 담갔어요.

다음에는 조금 더 꼼꼼하게 관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ㅠㅠ

받자마자 상태가 좋지 않으니 그건 좀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그럭저럭 맛있게 김치 잘 담가 먹었어요.

원래 상태는 그래도 맛있는 채소였던 것 같아요.

다음에는 다시 신선한 제품으로 볼 수 있길 바라며..^^

예상보다 신선하고 맛있어요.

요즘 야채가 너무 비싸서 식재료

구매할 때 고민스러운데 적당한 양과 가격이

맘에 드네요.

게다가 신선도도 우수해요.

배송 받고 딱 하루 지나 꺼냈는데

파릇파릇 신선함이 살아있어요.

뿌리부분은 잘라내고 체에 받쳐 흐르는 물에

한 잎 한 잎 씻었는데 아주 작은 벌레 한 마리만

나오고 다른 이물질은 전혀 없었어요.

흙에서 자라는 야채들은 간혹 작은 벌레들이

있긴해요. 그래서 꼭 흐르는 물에 한 잎씩 앞뒤로

깨끗이 세척하시길 바랍니다.

또는 식초물에 담궈 두는 것도 좋아요.^^

얼갈이는 가을이 제철이라 가을에 많이 많이

먹어야겠어요.

정말 싱싱하고 부러지거나 손상 없이 도착했어요.

손질이 되지 않은건데도 깨끗하고
벌레 먹은거 하나도 없었어요.

뿌리에 흙만 깨끗하게 씻으면 되요.

요즘 채소들이 너무 비싸서 떼서 버리는거 없이 다 먹어여 하는데
떡잎 하나 떼지 않고 다 먹었어요.

된장국 끓이는 용으로 구매 했는데
데쳐 놓으니 나물로 무쳐 먹어도 맛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데쳐도 양이 적지 않아 비빔밥 만들때
시금치 나물 대신 사용해야 겠다 생각 했어요.

얼갈이 샤즈가 작아서 보드라운듯~~
열무1 얼갈이2단 추가해서 자박자박 물김치완성..

꼭지 다듬어 씻어 적당 길이로 자르고
소금 살살 뿌려서 절이기~~
1시간뒤 조심히 헹궈서 물빼기 30분정도

빨간고추5청양고추3.마늘10알.양파반.사과반.생강쪼금 갈아서 매실액 3T 젓갈 반컵 새우젓 1T 추가하여
간단하게 보리밥 반주걱까지 믹서에 양념만들기
국물 매콤하려면 고춧가루도 반컵 더 넣기

골고루 섞어서 보니까 국물이 너무 없어
양념그릇에 생수받아서 헹궈서 부어둠~^^
며칠뒤 맛난 열무비빔밥.국수 기대하면서...

도착하자마자 뿌리쪽 제거해서 비닐에 넣어서 정리해놨어요 ~~
아침부터 넘 부지런하게 움직였네요 ㅎㅎㅎ
저녁에 무쳐서 나물 할려고 깔끔하게 정리해서 비닐에 넣어놓았어요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흙도 거의 없구요~~
상한것도 거의 없어서 버릴것도 없네요 ^^
한끼용으로 먹고 딱 정리할수있는 양이라 저는 좋은거같아요~~
쿠팡에는 다양하게 양에 따라 구매할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야채도 신선해서 다시 재구매하게 되는거같아요^^

국내산 예냉 솎음, 300g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비닐포장에 넣어져 온 상품으로 배송받고 확인했을 때는 초록색 부분이 약간 처져있는 듯했어요.
포장에서 꺼내 상온에 둔 후 다시 보니 크게 상하거나 힘없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아마 포장에 눌려서 처진듯 보였나봐요. 그래도 아주 싱싱한 상태는 아니였어요. 더위에 쉽게 지친듯 해 보였습니다.

사용을 위해 물로 세척했는데, 흙이 좀 뭍어있긴 했지만 별로 많지 않았어요. 뿌리부분은 흙이 껴 있어서 칼로 제거했고 잎사귀부분은 뭍어있는 이물질이 없어서 물로 한 번 씻어줬습니다.

전자레인지로 한 풀 죽을 때까지 데춰준 후 된장양념을 해서 조물조물 무춰졌어요. 두부를 적당히 썰어 넣고 적당히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어요. 한 개씩 꺼내 물 붓고 끓이면 간단 된장국이 완성됩니다. 된장양념으로 맛있게 절여진 배추와 함께 된장국을 먹으니 속이 아주 편안하더군요.

가격 대비 품질 괜찮아요. 구매 추천드립니다.

배추며 얼갈이 무..장난아닙니다.
깍두기 담아서 먹는게 그나마 싸게 치네요.
무만 넣으려니 뭔가 허전해서 그래도
초록잎이나마 눈호강 하려고 사봣어요.

조금 큰거3포기랑 아주 아기 2포기랑
5포기가 들어잇네요.
너무비싸기때문에 버릴게 없답니다.
비싸서 그런지 무지 맛잇습니다.ㅋㅋ

무랑함께 담아봣습니다.
맛잇게 잘 익혀서 먹겟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