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어떤분은 무른게 왔다고 써있는 리뷰보고 조금 고민했으나 신선한 깐도라지받으신분들의 후기가 많아서 2봉 주문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압축으로 잘 포장해 배송해주셨어요.
바로 도라지 초무침을 만드려고 잘라서 씻는데 진짜 싱싱하고 싱한 도라지 국산 도라지 맞습니다.

원래는 직접 다 도라지손질을 했었는데 그러기엔 이제 허리도 아프고 시간도 없는지라 지인 말 듣고 깐도라지로 주문했어요 .

세상 편하네요.
바로 소금 넣어 조물조물 주물러 씻어내주었어요 .
키친타올로 물기가 없도록 해주고

제가 좋아하는 도라지 초무침 바로 만듭니다.

고추가루 고추장은 조금만(생략가능) 설탕 2배사과식초 오이 멸치액젓(생략가능) 매실청 다진마늘

이렇게 넣어 간을 보면서 모자란듯 한 간을 더 맞춰주세요 .

워낙 새콤하게 먹는걸 좋아하는지라 2배식초로 만들었구요. 식초에 설탕 매실청을 섞어 사용하면 더 맛있습니다.

고추가루로만 만들어도 맛있어요.

이때 같이 넣는 오이와 도라지가 궁합이 좋은데 오이는 꼭 소금으로 15분20분 절여서 물기를 꼭 짜준뒤에 같이 넣어주세요 .

도라지초무침 정말 좋아하는데 그동안 도라지 까기싫어 미뤄왔다가 깐도라지 사용하니 너무 좋습니다.

혹시나해서 저울에 올려보니 조금더 넣어주셨네요
표기되있는 250그람보다 더 나옵니다.
255그람 258그람 정도!

신선한 도라니 국산 도라지임이 틀림없네요. 정말 맛있습니다.

◾️ 국내산 깐 도라지 250g 3팩

➖️ 국내산 깐 도라지 구매 이유 ➖️
명절이라 도라지나물 오이넣은 도라지 오이무침 만들려고
3팩 구매했어요.

예전 뉴스에서 일부 중국산 깐 도라지들중에 표백제를 사용한 제품
회수 한다는 뉴스를 보고는 구매를 잘안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깨끗하고 정직하게 생산되는 중국산 깐 도라지도 있겠지만요.

아무래도 국내산 깐 도라지를 구매하는게 믿을수 있고 위생적
으로 생산할거 같아 구매했어요.

➖️ 구매 후기 ➖️
배송온 깐 도라지는 진공으로 포장 되어 있었어요. 3팩 모두
안 까진곳 없이 잘 손질 되어있어요.
진공팩을 열어 도라지를 만져봤을때 도라지 표면이 미끌미끌
했는데 소금 넣은 찬물에 조물 조물조물 씻어 줬어요.

대체적으로 바로 깐 도라지처럼 생생하진 않고 좀 부드러운 깐
도라지 였어요. 3팩중 2팩은 좀 더 신선하고 1팩은 조금 흐물했어요.
복불복인가봐요.

그치만 도라지 맛은 많이 쓰거나 아린맛 없어 나물로 볶았을때
맛있었어요. 적당히 부드러워 볶았을때 억세지 않고 해서 좋았어요.

도라지 오이무침에는 아삭한맛보다 도라지가 흐물거려 별루 였어요.

➖️ 재 구매 의향 ➖️
국내산 도라지라 좋은데요. 3팩중 1팩은 조금 상태가 2팩에
비해 떨어져서 조금 구매 망설여져요. 맛은 괜찮았어요.
저는 나물로 볶을때는 재 구매 할꺼 같은데 도라지 오이무침
용으로는 선뜻 구매하기 그래요.

내돈내산 실구매 후기입니다 ♥️

거의 명절에 주로 먹기는 하지만,도라지는 어
머니가 좋아하셔서 간혹 쿠팡에서도 구매하
긴 하네요.

♡ 조리

냉동실에 보관했던거 그대로 전날 냉장실에
내려놓고 다음날 아침에 물렁이는거 손질하
는데 워낙 잘되어있어 두꺼운것과 먹기에 긴
것만 간단히 잘라주구는 녹은물 살짝 빼내고
황설탕 반큰술과 천일염 반큰술 넣고 조물락
거린후 10분정도 재어놓은후에

식용유 조금 넣고 프라이팬에 굽다가 간을 보
니 적당해서 중불로 2분정도만 하고 마지막에
들기름 조금과 참깨 넣어 먹었어요.

쌉쓰레한 고사리향과 아삭한 식감이 아주 맛
있어요


♡ 국내산 깐도라지

250g
원산지 국내산
냉장보관 (0~10C)


새콤달콤 입맛 돋우는 도라지생채
참기름에 볶아 고소한 도라지볶음



☆ 도라지 효능

도라지에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을 증진시켜주고, 항염,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을 통해 다양한 염증성 질환예방에 도
움이 되며 동의보감에 따르면 도라지는 기
침과 가래를 완화하는데 좋아서 기관지염
이나 천식 등호흡기질환에 효과적이어서
도라지를 꿀에 절여 도라지청을 만들어
따뜻한 물에 타 먹기도 합니다.



♤ 깐도라지 보관은
냉장보괸은 물기를 닦아주고 밀폐옹기에 넣
어두면 일주일정도는 충분하구요. 냉동보관
은 펼처서 지퍼팩에 넣어두고 사용시 냉장실
에 녹여 조리하면 한달정도는 맛변화가 거의
없어요. 가장 오래 보관 하는 방법은 물기제거
하고 진공팩에 넣어 냉동보관하면 몇달도 가
능하더라구요.


진공포장이 잘 되어 있고 손질도 잘되어 있어
그런가 냉동실에서 꺼내 냉장실에서 하루정
도 해동했는데도 뭉개지는거 없이 다듬을때
보니깐 괜찬은데요~


쌉쌀한맛과 도라지 특유의 향도 나서 아주
맛있어요. 양은 볶아놓으니 얼마 안되긴 해
도 두번은 반찬으로 먹을 양은 되구요.

❤️구매동기❤️

식당에서 도라지 무침을 먹어본 후에 그 맛이 계속 생각나서 직접 해봐야 겠다
하고 주문하였습니다

✅사용후기

진공포장 되어 신선하게 배달되었고
포장지를 제거하니 잘 손질된 도라지가 들어있었습니다
조리전 먹어봤는데 약간 쓴맛이 나서 소금물에 30분 담근후
조리를 하였습니다.

도라지 무침으로 만들어 봤는데 한입에 먹기좋은 두께였고
적당한 쓴맛이 올라와 오히려 맛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줬습니다
너무 무르지 않고 아삭아삭하여 식감까지 좋습니다

✅장점

- 진공포장으로 신선하게 배달이 됩니다
- 깐도라지로 손질이 되어있어 따로 할 필요가 없어 간편합니다
- 쓴맛이 많이 나지 않아서 조리시간이 단축됩니다
- 국내산으로 믿고 먹을수 있습니다
- 포장을 벗겨내자 마자 올라오는 도라지의 향이 신선함을 말해줍니다

✅단점

없습니다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도라지를 좋아하지만 손질하기 어려워 꺼려지시는 분들
깐도라지는 왠지 신선도가 떨어질것 같아서 꺼려지시는 분들께

깐 도라지여도 신선하고 도라지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쿠팡도라지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총평

재구매의사 백프로 입니다
요즘같은 겨울에 면역력도 올려주고 기관지도 지켜주며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도라지
또 먹으려구요


✔️보관법 및 사용법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되요 버튼 한번만 눌러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깔끔한 맛과 활용성 ★★★★★
국내산 깐도라지를 처음 구매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깐도라지라는 점에서 손질할 필요가 없어 정말 간편했고, 국내산이라 그런지 신선도도 뛰어났어요. 도라지 특유의 향긋하면서도 쌉싸름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데, 딱 먹자마자 "아, 이래서 국내산이 좋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살짝 조리해 먹으면 훨씬 더 맛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면역력을 신경 써야 하는 시기에는 도라지 같은 건강 식재료가 더더욱 필요하잖아요. 도라지는 기관지 건강에도 좋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어서 자주 먹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 요리 활용 꿀팁 ★★★★★
이 깐도라지는 정말 다방면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도라지무침, 도라지전, 도라지 튀김은 물론이고, 도라지를 넣은 밥이나 국에도 잘 어울려요. 하지만 제가 가장 추천하는 요리는 바로 도라지 꿀무침입니다!

재료:

깐도라지 200g
꿀 한 스푼
고춧가루 적당히
다진 마늘 약간
참기름, 깨소금
레시피:

깐도라지를 깨끗이 씻은 뒤, 소금물에 살짝 절여 쓴맛을 줄입니다.
참기름을 두른 팬에 도라지를 살짝 볶아 부드럽게 만듭니다.
불을 끄고 꿀, 고춧가루, 다진 마늘, 깨소금을 넣어 골고루 섞습니다.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
이 도라지 꿀무침은 밥 반찬으로도 좋고, 손님 상차림에도 손색이 없어요. 간단하지만 건강도 챙기고 맛도 좋아서 저희 가족 모두 좋아하는 요리랍니다.

★★★★★ 신선함과 간편함 ★★★★★
깐도라지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손질이 필요 없다는 점이었어요. 예전에는 도라지 껍질 벗기고 다듬는 데만 몇십 분이 걸렸던 기억이 있어서 요리할 엄두가 안 났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깔끔하게 손질이 되어 있어서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시간이 절약되는 건 물론이고, 도라지의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 있는 느낌이었어요.

포장을 열자마자 퍼지는 도라지 향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가공된 제품들과 달리 자연 그대로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더 믿음이 갔어요. 도라지 특유의 쫄깃한 식감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선물용으로도 제격 ★★★★★
이 깐도라지는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도라지는 몸에 좋기로 유명한 식재료라서, 건강을 챙기고 싶어하는 분들께 선물하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이나 어르신들께 드리면 건강도 챙기고 맛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선물이 될 것 같아요.

★★★★★ 결론 ★★★★★
요리 초보자부터 베테랑 요리사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국내산 깐도라지! 신선하고 손질이 잘 되어 있어서 편리함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국내산이라는 점에서 신뢰감이 높습니다. 건강한 밥상을 꾸리고 싶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추천합니다~

★★★간략한 평★★★

향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국산도라지와 중국산도라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쓴맛의 유무인 것 같아요.

도라지 고유의 맛이 아닌 쓴맛이 나면 별로더라고요.
국내산이라서 쓴맛이 전혀 없고 아주 맛있어요.

도라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도라지예요.

★★★구체적인 평★★★

도라지는 국내산으로 깐도라지를 사셔야 합니다.
저는 도라지를 좋아해서 다양하게 시도를 해 봤던 것 같아요.

중국산, 국내산, 깐도라지, 껍질이 있는
흙도라지를 사서 제가 손질하는 것 까지...
이 모든 과정을 거치니 결론이 났어요.

아무리 양을 많이 준다고 해도
흙도라지를 사서 손질할 생각은 처음부터 하지 마세요.

정말 힘들어요. 한 번 하시면 절대
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중국산 도라지는 쓴맛이
많이 나기도 하고 아무래도 방부제
처리가 되었기 때문에 조금 걱정스럽기도 해요.

중요한 건 국내산으로 깐도라지를
구입하시면 실패할 일이 없어요.

다양하게 요리해서 드셔 보세요.

도라지를 한 번 좋아하게 되면 은근히 매력 있는 음식이에요.
저는 잡채를 만들 때 무조건 도라지를 넣어서 만들어요.

우연히 식당에서 도라지를 넣은 잡채를 먹고
그 맛에 반해 버렸어요.

집에서 만들면 도라지 양을 넉넉하게
넣을 수 있어서 더 맛있게 되더라고요.

잡채에 도라지를 넣으면 신기하게도
잡채가 느끼하지도 않고 도라지에서도
단맛이 더 많이 느껴져요.

도라지 초무침은 생각만 해도 입안에서 침이 고이네요.

아주 간단하게 먹는 방법은 시판 초장으로
그냥 도라지를 무쳐서 먹으면
너무 간단한데 진짜 맛있어요.

밥 반찬으로도 좋고 고기 드실 때
겉절이처럼 드시면 아주 잘 어울려요.

너무 맛있는 도라지라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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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올해로 13년차 주부가 된 삼남매맘입니다.
삼남매를 키우면서 필요한 물건이 참 많은데요.
그래서인지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리뷰를 꼭 확인해봅니다.
솔직한 리뷰를 보고 상품을 주문해서
항상 만족하였네요.
그래서 저도 상품을 사용해보고
찐~솔한 리뷰를 남기려 노력합니다.
저의 리뷰를 보시고 상품을 선택하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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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나물비빔밥이 먹고 싶어서 도라지를 주문해보았습니다.
나물로도 먹고 남은 것은
아이들이 기관기에 좋으라고 배도라지를 다려서 먹일까하여
양이 넉넉하게 2개를 주문해 보았네요.

***국내산 깐도라지 250g***

받아본 진공포장된 깐도라지는 어른 주먹만했습니다.
양이 너무 작은거 아닌가...
그러면 너무 비싼데~~하면서 속상해했죠.
하지만 진공 포장을 풀자
움츠려있던 도라지가 펼쳐지면서
그릇에 한가득 되어버렸습니다.
속상했던 마음이 쏙 들어갔습니다.

도라지는 길쭉길쭉하고 두꺼운 것은 칼집이 나 있었습니다.
저희집은 짧게 먹는 것을 좋아해서
칼로 길이도 자르고 두께도 좀 얇게 해주었습니다.
도라지의 상태는 깨끗하고 상한데가 거의 없이 신선했습니다.

도라지에 소금을 뿌려서 절여지게 두었네요.
뻣뻣한 도라지가 절여져서 말캉말캉 해졌는데
손으로 바락바락 문질러서 쌉싸름한 맛을 제거해주었습니다.
거품이 꽤 나오는 것이 사포닌 성분이 풍부한가봅니다.
물에 한번 헹궈주고 들기름 두른 팬에 파, 마늘 넣고 볶아주었습니다.
열을 가하니 도라지의 쓴맛이 더욱 강해져서
설탕을 살짝 넣어 맛을 조금 잡아주었습니다.
맛있게 완성된 도라지는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엄마의 정성을 아는지
아이들도 도라지 볶음을 잘 먹네요^^
이 맛에 요리를 합니다.

도라지 볶음에 2개를 다 써버려서 배도라지즙을 못해줬지만
다음번에 다시 주문해서 끓여줘야겠습니다.

길쭉하고 깨끗한 국내산 깐도라지.
양까지 넉넉해서 더욱 만족한 식품입니다.
겨울철 면역력을 도라지 먹고 길러보심은 어떠신가요?

이상 삼남매맘의 솔직 담백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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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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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오이무침 제가 좋아하는 반찬인데요❤️❤️

요거 만들어 놓으면 금방 없어지는 반찬중 하나죠~
오이도 넉넉하게 넣어주고 쓴맛 제거까지 완벽하게!
맛나게 무쳐봤는데요 레시피와 꿀팁 알려드릴게용

✅️✅️재료준비 이렇게 하세요~!!

도라지 220g, 설탕 2T,
다진마늘 1T, 고추장 1.5T,
매실액 1T, 통깨 약간

도라지 쓴맛 제거
설탕 1T, 소금 1T

오이절일때
소금 1/2T

⬇️⬇️⬇️⬇️⬇️⬇️⬇️⬇️⬇️⬇️⬇️⬇️⬇️⬇️⬇️⬇️⬇️
1)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꽃소금 1T와 설탕 1T를 넣고
바락바락 문질러 줍니다~ 심하네~ 할정도루

바락바락 문질러 준 도라지는 20분정도
찬물에 담궈서 마지막 쓴맛까지 제거합니다.

2)
오이는 넉넉하게 보통 한개만 넣어도 되는데
오이를 살짝 절이면 식감이 넘 좋아서 2개 사용

오이는 껍질을 살짝 벗겨내고~

오이 속을 파내서 할겁니다, 속까지 넣어서
하면 물이 너무 많이 생기는 관계로

반을 잘라서 속을 파내고 썰어주면 끝

3)
오이도 역시 절여줘야겠죠?
꽃소금 1/2T를 넣어서 조물조물~
15분정도 절여 줍니다.

담궈둔 도라지는 깨끗하게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습니다.
15분정도 지난 오이도 물기를 제거해서 놓구요~

손으로 꼬옥 짜서 물기를 제거하면 됩니다.

4)
일단 고춧가루 1T를 넣어서 도라지에 색을 입히고
잠시후에 오이를 넣고~

고춧가루 1T+설탕 2T

다진마늘 1T+고추장 1.5T

살짝 신맛도 단맛도 부족한거 같아서 매실액 1T 추가~!

마지막으로 통깨 약간 숑숑~~


리뷰 쓰면서 다시 침이 고입니다.
색깔 때문일까요? 침이 고이는 이유?
나물반찬들이랑 비벼 먹어도 좋겠어요
혼자 있을때 한번 비벼 먹어봐야 겠어요

▪️▪️▪️▪️▪️▪️▪️▪️▪️▪️▪️▪️▪️▪️
✅제 리뷰가 여러분이 상품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눌러주신다면
감사합니다^^

국내산 깐 도라지 250g 한봉지 구매 했어요

이번 추석 명절에 차례상에 올리려고 주문
하려구요

바로 주문~

주문하니 다음 날 새벽에 정말 빠르게 잘받아
볼수 있었어요

ᆢ 가져다 주시는 배송 기사님!!
오늘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 ᆢ

아이스 팩 여러개 넣어 아주 신선 하게 보내
주셨네요

ᆢ 국내산 깐 도라지 ᆢ

중량 : 250g

지난번에 제사때 구매 해서 먹어 보고 맛있게
먹었었기에 망설이지 않고 바로 구매 했답니다

도라지도 매번 제사때 명절때 재래 시장에서
샀었어요

국산 이라고 해서 샀지만 중국산과 섞여 파는지
너무 질기고 별로 신선 하지도 않고 너무 쓰고
해서 잘 먹어 지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지난번 에도 쿠팡 에서 사서 먹어 보니
일단 줄기 부터 너무 신선 하고 단맛이 돌고
부드럽고 맛있으니 만족 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망설이지 않고 바로 구매
했답니다

일단 너무 신선해요

도라지 줄기도 도톰 하니 부드럽고 맛있어요

쓴맛이 강하지 않아 먹기 좋아요

250g 양이 제법 많아요
( 진공 포장 되어 받았으며 물이 포함 되지 않은
실중량이라 많더라구요)

설탕 ,소금 넣고 바락 바락 주물렀 다가 깨끗히
씼은 후 들기름 넣고 깨소금 넣고 맛있게 볶아 놓았답니다

역시 국산이 맛있어요!!

차례 지내고 나서 ~
원래 도라지 써서 잘 안 먹었었는데
이번에 산 국내산 도라지는 쓴맛이 별로 없고
부드럽고 맛있어서 계속 젓가락이 가더라구요

이번에도 맛있게 먹고 또 구매 하러 올께요

국내산 깐 도라지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국내산 깐 도라지 250g 한봉지 구매 했어요

이번 기제사때 쓰려고 주문 하려구요

바로 주문~

주문 하니 다음날 새벽에 정말 빠르게 잘 받아
볼수 있었어요

ᆢ 가져다 주시는 배송 기사님!!
오늘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 ᆢ

아이스 팩 여러개 넣어 아주 신선하게 보내
주셨네요

ᆢ 국내산 깐 도라지 ᆢ

중량 : 250g

지난번 제사때 사서 먹어 보니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이번에 또 구매 해서 쓰려구요

받고 나서 설탕 조금 소금조금 넣고 바락 바락
비벼 주었어요

(물 포함 되지 않은 실중량으로 250g 이라 양이
제법 많아요)

그런 후에 깨끗 하게 씼어 물기를 빼 준후에 팬에
기름 두르고 볶아 주었어요

들기름도 듬뿍 넣고 통깨도 솔솔 뿌려 마무리
해 주었어요

제사 지내고 나서 우리 식구들 맛있게 잘 먹었
답니다

국산이라서 인지 쓴맛도 강하지 않고 부드럽고
쌉싸름하니 맛있어서 ~

우리 식구 !! 확실히 국내산 이라서 다른데!!
하며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재래 시장에서 좋은거 산다고 국산으로 도라지
사면 너무 뻣뻣하고 길기만 하고 너무 쓰고해서
제사 지내고 나도 잘 안먹게 돼서 냉장고만
들락 달락 하다 결국은 안먹고 버리기 일쑤 였는데~

확실히 국내산 도라지는 다르더라구요~

부드럽고 쌉싸름하고 맛있으니 하나도 남김 없이
다 먹어 버렸다니 까요^^

이번에도 깐 도라지 맛있게 먹고 또 구매 하러
올께요

국내산 깐 도라지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국내산 깐도라지, 250g, 1개 구매 후기입니다.

제사 음식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라지가 필요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배송 및 제품의 상태

로켓프레시 배송으로 보냉백에 담겨 신선한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다.

깐도라지로 손질이 된 상태로 진공팩에 담겨있습니다.

제품의 상태는 누런 변색 없이 신선했습니다.

진공팩을 개봉하여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였을 때에도 냄새도 나지 않고 도라지의 속이 물러있는 등 하자 없이 상태 양호했습니다.

도라지는 쓴맛 제거를 해야 하는데 이 제품은 깐 도라지로 쓴맛도 제거되어 있을 것 같았으나 혹시 몰라서 도라지를 40분 정도 물에 담궜습니다.

* 제품의 맛

제사 음식으로 사용할 것이라 음식을 조리할 때 마늘을 넣지 않고 들기름에 도라지를 볶다가 참치앳적, 맛소금으로 살짝 간을 했습니다.

제사를 지낸 후, 도라지의 맛을 보았는데 쓴맛은 없었고 은은한 단맛도 있고 맛이 좋았습니다.

아삭아삭 식감도 좋았습니다.

* 제품의 효능

1. 기관지
도라지는 폐와 기관지에 아주 좋습니다. 이는 풍부한 사포닌 성분 때문인데 사포닌은 기관지의 점액 분비량을 증가시켜 가래를 밖으로 배출 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2. 면연력 증진
도라지는 사포닌과 함께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면연력을 개선 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심혈관 건강
도라지의 항산화성분은 콜레스테롤을 조절해주며 혈액 순환이 원활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 질환들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항암 효과
항산화성분은 암 세포를 발생시키는 활성산소를 억제시켜 암세포를 예방하고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혈당 조절
도라지의 이눌린이라는 성분은 천연 인슐린이라고도 불리며 혈당 수치를 정상적으로 만들어줘 당뇨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6. 피부건강
활성산소는 암세포 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를 촉진 시킵니다. 따라서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것은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며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제품의 부작용
도라지의 진액은 신장이나 간이 안 좋은 사람들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간혹 사포닌 성분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도라지를 먹었을 때 구토, 발열, 알러지 등의 반응이 있는 사람들은 섭취를 자제해야합니다.

*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도라지를 별도로 손질할 필요도 없이 신선한 상태의 제품을 요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편리함, 제품의 상태(국내산), 맛 등으로 볼 때 제품의 가격도 비싼 편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얼마전 소금물에 들어있는 도라지를 구입해서 먹었는데
아린맛까지 손질이 돼있어서 바로 조리가 가능해서 편하긴 했지만, 도라지 특유의 쌉싸름함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 제품은 전에 구입한적이 있었는데 만족도가 높았던걸로 기억해서 재구매했습니다
물에 들어있던 제품은 양이 한줌밖에 되지않았는데
이 국내산 도라지는 진공포장이 돼있었고 양도 꽤 됩니다

전체적으로 길고 굵은편인데 싱싱한 도라지를 손질해놓은건지 뽀얗고 갈변된것 하나없이 싱싱했어요
머리부분은 굵어서 얇게 갈라주고 길이도 먹기좋게 잘라주었습니다
도라지 특유의 아린맛을 빼기위해 소금넣고 바락바락 문질러서 연하게 만들어놓고,
쌀뜬물에 10분정도 담궈두었습니다
쌀뜬물에 담궈두면 도라지가 더 연해진다고하네요
그동안 오이도 어슷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여두었구요

저희집은 새콤달콤하게 무친걸 좋아해서
꽉짠 도라지와 오이에 고춧가루,고추장,간장,설탕,식초,깨,마늘 넣어 무쳐주었어요
요게 은근히 입맛을 돋구워줘서 넘 맛있게 먹었어요
양도 꽤 많은 편이라 700ml정도 되는 반찬통에 넉넉히 들어갈 정도에요

길이나 굵기 손질에 손이 가긴 하지만 싱싱하고 도라지 특유의 맛이 좋아서 다음에도 이제품으로 재구입해야겠습니다

도라지는 주로 입맛없을때 새콤달콤 무쳐먹고 싶을때나
비빔밥 해먹을때 주로 구매하는편이에요
워낙 날씨가 더워서 입맛없는 요즘이라 최근에 쿠팡프레시에서 도라지를 몇번 주문했는데
먼저 먹던 도라지는 손질되어 소금물에 넣어져와서 더이상 손질 할 필요가 없어 편하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도라지 특유의 향과 맛이 떨어져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번엔 껍질 손질만 된 국내산 도라지를 구입해봤어요
압축된 진공포장이라 양이 얼마안돼보였는데
뜯어보니 굉장히 많네요
그전에 먹던거에비해 엄청 많아요
굵고 길이가 긴편이라 가늘게 갈라서 길이도 잘라주었어요
남편이 지나가면서 도라지향이 많이나네 라고 할 정도로
상태가 좋더라구요

소금넣고 뽀얀물이 나오도록 바락바락 문지르고
소금,설탕 넣은 물에 잠시 담궈서 도라지특유의 아린맛을 빼주었어요
그동안 오이도 어슷썰어 소금물에 절여주고요
물기를 꼭 짜고 새콤달콤 양념해서 무쳐주는데
냉장고에 있는 초고추장으로 해도 간편하게 조리할수 있어요

조리사자격증을 준비할때 통도라지 손질을 많이해봤는데
이 정도면 손질도 깨끗하고 상태도 좋은 도라지인거같아요
물에 담겨져서 오거나 상태가 너무 깨끗해도 어떤 과정을 거친건지,
어떤 처리를 한건지 찝찝할때가 있거든요
이 제품은 딱 껍질,크기 손질만 하고 바로 진공포장한 제품인거같네요
가늘게 손질하고,오이도 넣어 무치다보니 양이 꽤되더라구요
이 정도 양에 국내산 도라지면 꽤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재구매의사있습니다

✔️맞벌이라 시간에 쫓기다 보니
거의 모든 살림살이와 먹거리를
쿠팡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구매도 성공적이네요.

저는 물품을 구매할 때 리뷰를 꼼꼼히 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게 아니다 보니
먼저 구매한 분들의 후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구매에 도움 되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리뷰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제 후기도 도움이 되고자  몇 자 적어 봅니다.

⛔제가 벌어서 제가 구매해서 쓰는 글 입니다.⛔

✔️만족도 : 별 4개.

✔️상품 후기 :

도라지오이무침 만들어서 먹으려고 구매하였습니다.

가까운 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
로켓 프레시 덕에 집 앞까지 편하게 배송되니
요즘에는 거의 마트 갈 일이 없는 거 같아요.

신선식품 구매하면 열에 아홉은
야채가 거의 싱싱하던데
이번에는 살짝 아쉽네요.

사진에도 나와 있지만
뿌리 끝부분이 검게 색깔이 변해있고
짓무른 부분도 있었습니다.

직접 보고 샀으면 망설였을 거예요.

제 손으로 직접 까서 먹었다면 신선했겠지만
이런 번거로움 때문에
비싸더라도 깐 도라지를 구매하는 건데
조금 실망스럽네요.

갈변 된 부분 등을 손질해서 먹었는데
역시 신선도가 떨어져서 그런지
아삭한 식감도 아쉬웠습니다.

도라지는 아삭한 식감으로 먹는 건데ㅜㅜ

재구매는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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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산 리뷰이고
저도 다른 분들 리뷰에 많은 도움을 받는데
제 리뷰가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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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깐도라지, 250g, 1개]

*주문일: 24년 7월 2일


<도라지>
.특징
삼(蔘)류 특유의 쌉쌀한 맛이 특징이다. 흰색 속살을 가지고 있으며, 시중에는 통 도라지와 깐 도라지 두 종류가 유통되고 있다.

.효능 및 영양성분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도라지의 쓴맛을 내는 주요 성분인 사포닌은 기관지 및 호흡기 건강에 좋다.

.음식궁합
꿀과 배는 도라지에 부족한 열량을 보충해 주고 쓴맛을 줄여준다.

.활용
밥, 국, 나물, 생채, 전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고르는 법
통도라지는 가늘고 짧으며 잔뿌리가 많고, 원뿌리도 인삼과 같이 2~3갈래로 갈라진 것을 골라야 한다. 깐 도라지는 흰색을 띠며 향기가 강하고, 모양이 휘지 않고 반듯한 것이 좋다.

.손질법
잔뿌리를 잘 다듬어 떼어내고 표피는 칼로 긁어서 벗겨낸 후에 물로 깨끗이 씻어 준다. 손질을 한 도라지는 소금에 주물러서 쓴맛을 빼주고 물에 담가 둔다.

.보관법
통도라지를 물이 촉촉하게 젖은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싸서 서늘하게 보관하거나, 껍질을 벗기고 햇볕에 말리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도라지볶음이 먹고싶어서 주문했어요.

국산 도라지라서 가격에 비해 양은 얼마 안 되네요.

그치만 국산이 더 맛있고 깨끗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구매했지요.

봉지를 여니 오래 물에 담궈놓은 듯한 냄새가 좀 났지만 세척하고 나니 그런 냄새는 안 나더라구요.

소금물에 30분이상 도라지를 담궈놓거나 소금으로 도라지를 박박 문질러줘야 쓴 맛이 제거가 됩니다.

그냥 볶으면 너무 써서 맛이 안 좋아요.

쓴 맛을 제거한 도라지를 잘 헹궈서 적당한 길이와 굵기로 다시 한 번 잘라주었구요.

도라지는 소금을 살짝 뿌려서 조물조물 먼저 해두었어요.

후라이팬에 식용유없이 도라지만 센 불에 볶다가 수분이 날라가면 물을 조금 넣고 팬의 뚜껑을 닫아줍니다.

그럼 도라지를 데친 것처럼 연해져요.

도라지가 연해지면 식용유를 조금 넣고 볶다가 바지락살, 다진마늘, 다진대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도라지의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이나 참치액젓을 조금 더 넣고 볶아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기름을 넣고 좀 더 볶아주면 끝~

깨소금을 솔솔 뿌려서 뱐찬으로 내놓으면 되지요.

반찬으로 먹거나 비빔밥용으로도 맛있는 도라지.

살짝 쌉쌀하면서 향긋하고 식감도 좋은 도라지볶음이 너무 맛있네요.

오랜만에 도라지오이무침을 해보려고 오이와 함께 구매해 보았구요.

오래 전에는 '국내산 친환경 도라지'로 구매를 했었는데요.
워낙 가격대가 높아서 이번에는 친환경이 아닌 국내산 도라지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역시가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이라 2개만 구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손질을 하다보니 길이가 엄청 긴 것도 있더라구요~ㅎㅎ

도라지는 생채무침, 볶음 등으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저희는 새콤달콤하게 도라지오이무침으로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제품명: 국내산 깐도라지
✴️내용량: 250g
⏺️구매일: 2024. 06. 04
☸️도착일: 2024. 06. 04 저녁


도라지는 깨끗하게 손질이 되어 가지런하게 진공포장이
되어 있어서 싱싱하고 무엇보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도라지라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세척 후에 적당한 길이로 자르고 알싸한 맛을 제거하기 위해 소금을 넣고 치대어 준 다음 도라지가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30여분 정도를 담궈 두었다가 헹구어 물기를 제거해 주었답니다.

오이는 반을 갈라 어슷썰기하고 약간의 소금으로 잠깐 절여 놓았다가 수분을 꼭 짜내고 함께 무쳐 줍니다.

저는 초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알룰로스, 마늘, 대파, 참깨, 참기름을 살짝 뿌려 주었구요.
(예전에는 새콤달콤한 요리에는 참기름을 넣으면 새콤한 맛을 내는 데 방해가 된다고 해서 참기름은 넣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요즘은 넣는 분들이 많으셔서 저도 넣고 있답니다~ㅎ)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채우고, 부족한 새콤함은 약간의 레몬즙을 넣어 주었더니 맛있는 도라지오이무침이 완성되었네요.

워낙 오랜만에 만들어 놓아서 그런지 남편이 잘 먹더라구요~ㅎㅎ

국내산 깐 도라지 250g 1개 구매 했어요

엄마 기일에 쓰려고 국내산 도라지를 주문 했어요

부모님 기일이나 명절에 아니면 집에서 반찬으로 사서 먹을때도 저는 항상 재래 시장이나 마트에서 나물을 사다 먹곤 했었어요

이번에도 엄마 기일에 나물을 사야 해서 시장에서
살까 마트에서 살까 하다가 요즘 쿠팡을 많이 이용 하는지라 쿠팡에서 사볼까 하고 찾아 보던 중 후기도
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국내산 도라지 라서 제일 맘에 들었구요

시장에서 살땐 국내산 이라고 해서 사긴 하지만
정말인가 하며 구매 했었는데 쿠팡 에서는
믿고 사게 되는 점이 좋네요

오후에 주문하니 다음날 새벽에 빠르게
신선하게 받으니 좋았어요
진공 포장으로 받아보니 더 맘에 들더라구요

아이스팩 넣어 신선하게 보내 주셨네요

항상 신선식품을 주문하게 되면 거의 다
아이스팩 넣어 신선하게 보내주시니 정말
안심하고 먹어도 되겠다 생각에 기분좋아
지더라구요

250g 한개 구매 했어요

개봉해서 보니 껍질이 깨끗하게 손질 되어 색도
뽀얀 것이 양 또한 적당 하단 생각이 드네요

굵은 소금 넣고 바락 바락 씼어 주었어요
양념 넣고 깨소금 듬뿍 넣고 볶아 놨어요

쌉싸름 하니 아삭 아삭 하구요
식감도 좋았어요

우리 엄마 오셔서 맛있게 드셨음 좋겠어요

이제 나물도 신선하고 빠르게 받을수
있으니 또 구매 하러 올께요

쌉싸름 하니 식감 좋은 국내산 도라지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매일 요리하는 삼남매맘입니다.
오늘은 도라지볶음이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급하게 주문했습니다.
매번 흙도라지를 사서 껍질을 까서 했는데
이번에는 한끼만 간편히 먹고 싶어서 깐도라지를 주문했네요
역시 간편합니다.
깨끗하게 까져있어서 따로 손질이 필요없네요.
250g이 조금 작아보였지만 한끼만 먹을 마음으로 주문했네요^^

**국내산 깐도라지, 250g**

우선 국산입니다.
우리땅에서 자란 순수 국내산 도라지입니다.

껍질이 깨끗하게 손질되어있어서
손쉽게 바로 요리할 수 있습니다.

도라지는 쌉싸름한 맛이 있어서
소금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쌉싸름한 맛을 줄여줄수 있습니다.
그냥 드시면 너무 아리네요.
꼭 조물조물해서 드시길~~
중국산은 도라지의 쌉싸름한 맛이 잘 없어지지 않는데
국내산은 전처리를 하고 나면 단맛과 도라지 특유의 향이 함께 나서
국산도라지를 더 찾게 됩니다.

도라지는 볶아먹거나 무쳐먹는데,
간혹 아이들 감기예방으로 배도라지청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도라지 요리를 많이 먹지는 않으니
청을 만들면 조금 더 잘 먹습니다.

도라지의 양은 250g으로
진공되어 온 제품은 한 손바닥에 잡힐 듯 적었습니다.
하지만 진공을 풀으니 그 양이 생각보다 많았네요.
넉넉하니 두끼는 먹었네요^^

도라지의 외관은...
깨끗하게 손질되었고
길이... 긴 것은 20cm도 되는 것이 있어서
조금 잘라서 요리를 하였습니다.

요새 아이들은 나물반찬 잘 안먹죠??
저는 집에서라도 챙겨 먹이는 편입니다.
이렇게 집에서라도 한 두번 먹다보면
야채, 나물 반찬도 맛이 있다는걸 알게되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안먹으니 안주는것보단 경험을 시켜주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 아닌가싶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번 제품은 맛이 좋아서인지 아이들도 잘 먹었습니다.
저는 편안하게 요리해서 좋고 아이들은 잘 먹어서 좋고
두루두루 좋았네요^^

이상 삼남매맘의 솔직담백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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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장 회만 찍어드시나요?

신박까지는 아니지만 요리왕초보도 할 수 있는 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도움되시길 바래봅니다 ^^;;


●도라지오이초무침 을 소개할게요.

칼로 썰줄만 알면 다~~완성 ㅋㅋㅋ

오이,도라지,양파 재료 세척 손질한후
본인이 원하는 크기대로 슬라이스 해주시고
볼에 담은후 한바퀴 휘리릭 시판초장을 뿌려준뒤 섞어줍니다.

약간 모자른거 같은대??? 할 수도 있지만 신경쓰지마세요.

오이랑 양파에서 빠져나오는 물을 빼기위한 밑작업입니다.

잘 섞어준 재료들을 시간차를 두고 한번씩 뒤적뒤적 해 주세요.

뒤적뒤적 하다보면 어느새 1시간 후딱 지나갑니다.
2시간이 지나가도 상관없습니다.

그럼 뚜껑덮듯이 덮어주고 주무세요 ^^*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면 물이 흥건 할거예요

그 물은 죄다 버려버리고 다시 적당량의 회초장 넣고 버물버물 해주고 마무리로 깨뿌려주면 끝~~~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해지면 드세요 ^^*

요리못하는 똥손도,초보도, 저처럼 게으른주부도
재료손질할 시간만 된다면 본인이 양념한거 보다 겁나 맛있는 도라지 무침이 완성될거예요.

전 꼬들꼬들 식감이 좋아서 3일후부터 먹어요.

다들 입맛은 다르니 추가양념을 원하지 않는다면 바로 드셔도 된답니다.
전 물이 흥건한게 싫어서 2차 작업을 하지만 그래도 또
물기는 생기니깐요.

이번주말에 가지고 나가려고 화요일엔 만들어두었답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만들어놓은 도라지오이초무침은 잘 상하지도
않아서 김치냉장고 기준으로 3주는 거뜬하더라고요.

☆☆단~~ 건드리지 않은 상태이거나 먹던젖가락 사용으로 덜어내지만 않았다면 말이죠☆☆

물론 환경에 영향은 받으니까 음식상태를 잘 체크하시고
드셔요.


캠핑시 고기구워먹을때 고기랑 같이 드시면 올마나 맛있게요 ㅋㅋㅋ 야들야들 백숙과 같이 먹어도 환상이랍니다.

만들어 놓지 못했는대 놀러가야 한다 면 걱정 마세요

파채만 살수있다면 패스~~ 왜???
파채에 회초장 뿌려서 버물버물 한 뒤 고기랑 한입 왕~~

입안에 퍼지는 고기의 기름진 맛과 파채의 알싸함 그리고 초장의 새콤달콤이 입안을 팡팡팡 자극을 주며 행복해진답니다.

제입맛으론 돼지고기보다 소고기가 초장과 잘어울리지만 말입니다 ㅎㅎㅎ

간단하지만 모쪼록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맛있는거 드시면서 즐건 일상들 되셔요 ^^*

☑ “실제 섭취후기“
☑ 안녕하세요, <국내산 깐도라지,250g,1개> 제품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 구매동기

매일먹는 반찬이 지겨워 뭘 해먹을까 하다가 새콤쌉싸름한 도라지무침이 먹고 싶어 급 도라지를 구매하게되었는데,

온라인에서의 구매는 처음입니다.

✅ 총 평

#️⃣ 국내산 깐도라지 자체가 장점

사실 껍질이 제거된 제품은 제거되지않은 제품에 비해 단가가 있지만, 그래도 그만큼 정말 편리하네요.

껍질이 정말 깨끗하게 손질되어있어 손쉽게 바로 요리가 가능했고, 더욱이 국내산 제품이라 너무 좋습니다.

#️⃣ 향과 식감이 좋음

국내산이라 확실히 도라지 품질이 좋습니다. 특유의 향도 깊고, 도라지가 무르지않고 아삭아삭한 씹히는

식감이 좋습니다.

#️⃣ 도라지생채/무침 요리에 정말 좋은 재료

도라지 무침을 해먹었는데, 정말 새콤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온라인에서 도라지구매는 처음이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도라지 식재료는 쓴맛이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면 개인 취향대로 바로 조리후 드셔도 되지만,

쓴맛 제거후 조리시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소금물에 절여놓는데, 숨이 죽어 부드러워진 도라지를 손으로 바락바락 치대줍니다.

거품은 흐르는 물에 씻어내고, 소금과 함께 설탕을 넣기도 합니다.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절이는 과정에서 기본간이 되어 요리과정시 양념이 더 잘 베어드는 것 같습니다.


* 도라지 효능

- 도라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것 처럼 풍부한 사포닌 성분때문에 기관지에 매우 좋은데요,

사포닌과 함께 비타민과 무기질이 다양하게 함유되어있어 면역력 증진에 도움주는 식품군이라고 하네요.


✔ 상기리뷰는 <국내산 도라지>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선택에 도움이었으면 하며,

제 실제 섭취경험을 솔직한시선으로 작성한 개인후기입니다.

도움돼요로 공감표시해주시는 분들께는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

✔ 이 후기가 도움되셨나요?

⬇️⬇️⬇️

아이들 둘다 감기를 두달넘게 후두염과 폐렴의 경계즈음에서

계속 낫지를 않고 왔다갔다 하는데ㅠㅠㅠ

기침이 기침이………….

네블라이저도 집에서 해도 안낫고 항생제에 이것저것

계속 약을 먹어도 안낫고

도라지청도 먹이고.. 세미와두콩이를 먹여도 안나아서

콩나물식혜 만들어서 먹이려고 재료를 구입했어요

친정어머니께서 오쿠로 배,도라지 등등등등 골고루 다 넣고

고아주셨는데 쓰고 한약냄새같이 많이 나니 둘째아이가

구역질을…. 콩나물식혜 만든거는 다행히 달큰하더라구요!!!

잘먹겠다 싶었는데 둘째아이는 역시나 이것도 구역질을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아이한테 물어보니 외할머니껀 쓴데 이건 달아!맛있어!

하는데 둘찌야… 뭐가 문제니…

여튼…

전기밭솥에 재료 다 넣고 보온으로 12시간만 두면되니

만들기 쉬워서 텀 맞춰서 계속 만들고 있는 중이에요.

빨리 기침 낫자 얘들아ㅠㅠ

도라지도 껍질채 깨끗이 씻어서 넣어주면 좋다는데

손질하게 너무 많아지는것도 있고.. 도라지까지 손질할

자신이 없어서 요걸로 구매했어요 ㅋㅋㅋ

이대로 물로 씻어주기만 하고 그대로 넣었어요



[[콩나물식혜 레시피]]

재료 : 콩나물250g, 생강 한톨, 배1개, 무 1/4개, 도라지2,

대추 10개쯔음, 조청

1. 콩나물 씻어 콩나물머리 따고 준비(콩나물비린내때문)

2. 생강 얇게썰고 배 깨끗이 씻어 껍질 째 얇게 썰고

무도 깨끗이 씻어 얇게 채썰고 도라지도 얇게 썰고 대추 씻어

씨 빼서 준비

3. 콩나물 - 무 - 배 - 도라지 - 생강 - 대추 - 콩나물 - 조청

순으로 전기밥솥에 넣고 조청 두어바퀴 뿌린다
(검색해 보니 채반에 올려놓던데 전 채반없이 넣었어요)

4. 전기밥솥 보온모드로 12시간 놔둔 뒤 만들어진 식혜를

열탕소독한 병에 붓는다

5. 재료들을 면보에 꽈아아아악 짠다


아이들은 하루 40ml 섭취권장량이라고 하더라구요

만들어진 콩나물식혜 냉장보관해놓고

용량만큼 컵에 부워서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서 먹이고 있답니다!

친정 아빠 생신상에 새콤 달콤한 도라지 오이무침 올리려고 주문했는데요.
찐 홍게와 감성돔 회가 있고 음식이 많은데 뭣하러 또 하냐고
다 먹지도 못 한다고 엄마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냥 친정 냉장고에 두고 왔습니다. 엄마가 나중에 반찬으로 만들어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도라지 쓴 맛 제거 하는 법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도라지 250g 기준이구요.
물 1컵, 소금 반 큰술, 설탕 반 큰술, 식초 1큰술 넣고
2. 도라지를 힘있게 바락바락 3분~5분 정도는 주물러 주세요.
3. 도라지에 간도 입혀주고 부드럽게 해 주는 필수 작업입니다.
4. 20분을 더 절이면 쓴맛이 제거 됩니다.
5. 도라지는 절대 씻지 마시구요. 그대로 건져서 두손으로 꽈악
잡고 물기를 짜서 볶음이나 초무침 하시면 됩니다.
6. 도라지 볶음은 바지락 넣고 볶아 보세요. 조개 감칠맛이 너무
좋아요. 포도씨유 두르고 다진마늘, 바지락, 도라지를 넣고
볶다가 다시다와 설탕 약간 넣으시면 돼요.
저희 친정 엄마의 비법입니다.
7. 초무침 하실 때는 물엿이나 올리고당보다는 설탕으로 양념을
하셔야 물이 생기지 않고 되직한 정도로 드실 수 있습니다.
또 간장은 넣지 마시구요. 이 역시 물이 생기니까요. 초무침
양념에는 액젓 반스푼과 맛소금 약간 넣어 주시면 부족한 간을
채우실 수 있습니다. 초 무침에는 고추장보다 고추가루 양을
두배로 한다는 공식을 기억하시면 물기 안 생기는 초무침을
만드실 수 있으세요.

저희 친정 엄마는 생신이라고 음식해 온 딸이 기특하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세요. 오히려 딸이 고생한다고 생각하십니다.
자식들 바쁜데 왔다갔다 하게 한다고 부모님 생신도 합쳐서 지내자고 하시는 분이세요. 결혼한 큰 딸인데 아직도 설겆이 안 시키세요. 특히 명절 때는 시댁에서 일하고 왔다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저희 친정 엄마는 김치도 직접 다 담궈주세요.
제가 사 먹거나 담궜다는 말을 듣고는 굉장히 노여워하시고 슬퍼 하십니다. 엄마는 당신께서 돌아가시면 김치도 담그지 말고
사 먹으라고 하세요. 고생하는 건 엄마 한 명으로 족하시다고요. 저희 친정 엄마는 자식사랑이 굉장히 촌스러우신 분이십니다.ㅠ

□ 구매이유
- 찬 바람이 불면서 집에 감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서
도라지배즙을 직접 끓여보기로 했어요!

- 거기에 대추도 좀 넣고, 생강, 양파도 좀 넣어서 단맛도 좀 내고
면역력도 늘리면서 기관지에 효과가 있길 바라며 구입했어요

□ 제품 상태
- 도라지는 깐 상태로 진공포장이 되어서 왔어요
색깔도 하얗게 너무 신선해 보였고
몇 일 냉장보관 해도 아무런 변화는 없었습니다

- 그리고 도라지 까는거 엄청 힘든데 깐 상태로 와서
손질없이 물로만 씻어서 요리에 쓸 수 있는거 되게 좋은 것 같아요

- 껍질을 까고 내용물을 꺼냈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도라지즙을 끓일 용도로 딱 적당한 양이었어요

- 도라지를 자주 사진 않지만 양에 비해 가격이 이 정도면 요리에
활용하기 딱 적당한 수준의 가격인 것 같아요
엄청 좋고 비싼 고급 도라지는 넘 비싸서 굳이 요리에 안쓰잖아요 ㅎㅎ

- 맛과 향이 어떤지 궁금해서 살짝 베어 물어 먹어봤는데
달달하면서 씁쓸한 선도 좋은 도라지 향과 맛이 나서 좋았어요

□ 배도라지즙 레시피
- 배 큰거 2개, 도라지 250g, 양파 2개, 생강 2개, 대추 한 웅큼,
물 5L를 넣고 6시간 정도를 끓여줍니다
아이들 먹일거라 한약재 같은건 안넣었어요

- 갈색빛의 뽀얀즙이 나오면 식혀서 냉장보관 했다가
찬바람 부는 저녁에 컵에 따라 데워서 꿀을 살짝 넣으면
정말 맛있는 배도라지즙을 먹을 수 있습니다

- 도라지가 기관지에 좋다는건 다들 잘 아실테니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 모두 배도라지즙으로 건강한 겨울 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총평
- 도라지 상태는 아주 싱싱하고 양도 적당해서 좋았음
- 배도라지즙 자주 끓일 것 같아 재구매 의사 있음

□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살포시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왜 구매했어??>

환절기가 오면서 아이들이 (5,7세) 콧물도 질질 나고 기침도 좀 하고 그러면서

감기가 오는 것 같아서 배도라지 차를 만들어서 먹이려고 주문했습니다.

지난 환절기에도 배도라지 차로 무사히 넘어갔거든요.

와이프가 환절기마다 만들어서 먹이는데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고

뜨끈하게 아침 저녁으로 먹이면 확실히 감기에 대한 저항력이 좀 생기는 것 같아서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와이프 대단!!)



<맛과 상태는 어때??>

도라지만 먹어보지는 않았고 배도라지 차를 만들어서 그걸 먹어봤는데

달달하면서도 도라지의 특유의 맛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도라지의 상태는 육안으로 보고 손으로 직접 만져봤을 때 깨끗하고

신선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셔도 어느정도 느껴지실 것 같네요.

깨끗하게 이미 다 손질이 되어 있어서 너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깐*** 시리즈를 버릴 수가 없군요.



<재구매 의사는??>

아마도 와이프가 또 환절기가 되고 그러면 재구매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혹시 비염을 달고 살고 환절기에 콧물 찔찔 흘리는 어린이가 집에 있다면

배도라지 차를 한 번 끓여서 먹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 와이프는 배, 도라지, 대추, 생강 요렇게 넣고 만들더라구요.

생강은 조금만 넣어서 아이도 잘 먹을 수 있도록 하구요.

저희 집은 효과를 어느 정도 본 방법이라 추천드립니다!!





내돈내산 정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부탁드려요~

다른 깐도라지 상품보다 이 상품이 구매평이 좋아서
지난번에 구입했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재구입했어요.
같은 밑반찬을 연이어서 만들지 않는데,
도라지는 오랫만에 만들어 먹어서 그런지 더 먹고 싶드라구요.
이번에도 2봉지 구입했습니다.

진공포장이 야무지게 잘 되어있는데, 이번엔 지난번과 다르게
뜯었을 때 약간 야리꾸리한 냄새가 좀 나더니 볶을때까지 나다가
다 볶고 한김 식히고나니 없어졌어요.
포장일자보니까 그리 오래된 제품도 아닌데 왜 냄새가 났는지
모르겠어요.
지난번 저의 구매평 사진과 비교해보니 도라지색이 지난번 도라지가
더 하얗고 신선해보이긴 하네요.
이번엔 두껍고 긴 녀석들도 많아서 손질하는데도 좀 오래 걸렸어요.

저는 늘 도라지는 볼에 굵은 소금과 설탕을 도라지와 같이 넣고
손으로 바득바득 3분 정도 문질러 주다가 몇 번 헹궈낸 다음,
볼에 물 담고 소금을 조금 넣어 도라지를 50분정도 담궈 놓아요.
그리고나서 마지막으로 헹궈내면 쓴 맛없는 도라지를 맛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도라지를 문지를 때 소금과 함게 설탕을 같이 사용하면
도라지가 좀 더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어요.

팬에 기름 좀 두르고 도라지에 소금과 다진마늘넣고 볶아주다가
물 3스푼 두르고 불 약하게 줄인다음 뚜껑닫아서 도라지의 숨을
더 죽입니다.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도라지가 너무 물러지니
자작하게 조금만 넣어주셔야해요.

중간중간 뒤집어서 물기가 거의 없이 도라지가 촉촉해지고
부드러워지면 쪽파를 넣어 더 볶아주다가 불끄고 들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해요.
도라지나물은 간장없이 소금으로만 볶는게 나물색이 더 좋습니다.
오늘은 들기름에 참기름도 같이 좀 넣어주었어요.

처음에 언급했던 냄새가 나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다 날라갔고,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지난번에 받았던 도라지가 저는 더 만족스러웠어요.
약간의 품질차는 있네요.

어렸을 땐 입에도 안대던 나물이였는데, 이젠 먹고 싶다고
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먹다니.
오늘따라 기분이 이상하네요.
다음번에도 재구매의사는 여전히 있습니다.
다음엔 초무침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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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매시 제가 구매평에 거의 의존하는 편이라,
느낀 그대로 자세하고 솔직하게 구매평을 남깁니다!

국내산 깐도라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깐도라지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깐도라지를 받아보니 포장도 아주 꼼꼼하게 되어 있었어요. 상자에는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충격 방지재도 넣어져 있고, 깐도라지 자체도 신선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캬 포장 덕분에 사용하기에도 쉽고, 신선한 깐도라지라서 편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제 경험상으로도 쿠팡에서 깐도라인지 구매하는 것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국내산이라 신뢰도가 쭉, 맛과 편안함도 깔끔해요. 한 번에 가능하도록 추천해요!

그치만 남친이랑 같이 먹을려고 요리했는데 저보다 많이먹어서 금방사라졌네요.

진짜 느끼는게 남자가 왠만하면 식비 더 내야겠어요.,혼자살땐 뭘 많이먹고 살았을까? 생각을 문득해요..

그건 그렇고 도라지요리가 맛있는데 도라지요리 종류는

도라지샐러드, 도라지 무침, 도라지 김치 등으로 많이 즐겨먹어요.

도라지 김치는 도라지에 채어서 김치 야채에 담아서 아삭하고 맛있어요.

이 외에도 도라지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도전해 요리하는 것도 좋아요.

쿠팡에서 국내산 깐도라지를 매하시고, 다수의 도라지 요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깐도라지는 깨끗하게 깎아져 있었고, 색상도 선명했어요.

신선한 향기와 함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깐도라지를 세척하고 바로 요리에 사용했는데, 품질이 너무 좋아서 요리 결과물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맛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요.

깐도라지는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인 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깐도라지를 자주 구매해서 요리에 활용하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다른 곳에서 깐도라지를 사보았는데, 쿠팡의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 같아요.

깐도라지의 품질과 비교했을 때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총평하자면, 쿠팡에서 구매한 국내산 깐도라지는 신선하고 맛있어요.

이 제품은 첫구입입니다.
다른 깐도라지 상품보다 구매평이 좋아서 선택했어요.
손질된 깐도라지 잘못구입하면 시큼한 냄새 나거든요.
도라지는 쓴 맛 제거하고 볶으면 양이 줄기때문에
2봉 구입했습니다.

우선 진공포장이 야무지게 되어있고, 뜯어보니 이상한 냄새
전혀 없었습니다. 길이가 다 길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좀 두꺼운건 갈라줬고요.
너무 얇게 갈라도 조리 후 도라지의 묵직한 식감과 아삭한 씹는 맛이
없으니 어느 정도 굵기는 그냥 두는게 더 좋습니다.

저는 도라지에 굵은소금과 설탕을 같이 넣고 손으로
바득바득 3분 넘게 문질러 주다가 헹군다음
다시 소금 조금 넣은 물에 도라지를 50분정도
담궈놨다가 마지막으로 헹궈서 쓴 맛을 빼줬어요.
개인적으로 뜨거운 물 붓거나 뜨거운 물에 데치는 방식은
선호하지 않고, 기본적인 방식으로 쓴 맛 제거후 기름 두르고
팬에 볶는 도라지볶음을 좋아하거든요.
처음에 도라지 문지를 때 소금과 함게 설탕을 같이 사용하면
도라지가 좀 더 부드러워 진다고 하네요.

팬에 기름 좀 두르고 도라지를 소금 좀 쳐서 볶아줘요.
그리고 다진마늘 좀 넣고 볶다가 물 2~3스푼 두르고
불 약하게 줄여서 뚜껑닫아서 도리지 숨을 더 죽입니다.
중간중간 뒤집어서 물기가 거의 없이 도라지가 촉촉해지고
부드러워지면 쪽파를 넣어 더 볶아주다가 불끄고 들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했어요.
도라지나물은 국간장을 넣는 것보다는 소금으로만 볶는게
나물색이 더 좋습니다.
들기름만 넣는 것 보다 참기름도 같이 넣어주면 더 맛있다고
해서 그렇게도 합니다.

간본다고 몇 개 집어먹을때부터 도라지가 참 맛있었어요.
다 완성하고 밥이랑 먹는데 너무 맛있네요.

어렸을 땐 입에도 안대던 나물이였는데,
요샌 없어서 못 먹죠.
가격대가 있다보니 자주 해먹지는 않지만,
도라지나물볶음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특히 이 상품 손질도 잘 되어 있고, 신선했으며 볶아놓으니
상당히 맛있어서 다음에도 재구매의사 200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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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매시 제가 구매평에 거의 의존하는 편이라,
느낀 그대로 자세하고 솔직하게 구매평을 남깁니다!

#도라지 #국내산도라지 #도라지고추장무침 #도라지볶음 #도라지나물

솔직히 신선식품 쿠팡배송은 처음이기도 하고 신선하지 않으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에 주문하기 전에 망설였어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고 좀 놀라고 감동이었어요

도라지를 좋아해서 종종 먹어요
도라지의 향도 좋아하고
찬바람 불면 도라지청도 종종 차로 먹게 될 만큼
친근한 도라지예요

주로 국내산 깐도라지를 구매하고 있어요
한번에 요리할 정도의 양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압축포장이고 방부제가 따로 포장되어서 들어있었구요
국내산은 물론이고 가격대비 양도 많았고 도라지모양 그대로 손질을 깨끗하게 잘했더라구요
대형마트나 농산물마트에서 구입한거 보다 가격,양,신선도 모두 좋았어요
제일 놀란건 도라지를 원형 그대로 부서지지 않게 까서 모양이 크고 통통하고 실했어요
압도적 크기에 놀라고 향이 엄청 향긋했어요
도라지향이 원래 이랬나? 싶을정도로 신선도가 넘넘넘 좋았어요
향이 진하고 모양도 그대로이고 부서짐 없이 양도 많아서 정말 구매 잘해서 저에게도 칭찬했어요^^

소금에 세척을 했는데
깔끔한 상태로 배송이 와서
이물질도 없어서 잘 깐도라지 더라구요
까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초고추장으로 무침하지 않고 볶음으로 만들어 봤어요
이도라지 자체의 신선한 맛과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었거든요^^
넘 맛있게 먹었구요
다음엔 이렇게 신선한 도라지로 도라지피클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을꺼 같아요
특히 더워지면 피클만한 반찬도 없는데요
도라지로 만들어서 더 건강하고
도라지향도 풍미가 좋을꺼 같아요
다만 가격만 더 오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구매 꼭 해보셔도 후회없으실 꺼예요
또 구매할려구요^^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하시고자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50g
도라지는 좋아하면서도
직접 집에서 만드는 식재료로
자주 구매하기는 잘 안되네요.

도라지는 기관지에 좋은걸로 워낙 유명하고
실제로도 효능이 좋아서 많이들 챙겨드시기도하는
뿌리식품이기도하죠.

좋아하는 도라지초무침을 하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압축포장이 되어있어서 250g이라는 감이
실물로 보고있으면서도 감이 살짝 부족했어요.
껍질 깐 도라지는 갈변현상이 일어나기때문에
압축포장을해서 판매될 수 밖에 없어요.

껍질을 제거한 도라지는 약품으로 처리해서
색을 유지한다는 뉴스도 많아서
좋아하는것에 비하면
생각보다 직접 구매하게되지는 않았지만
한번씩 꼭 먹고싶을때는 그런 정보는 뒤로하게돼요.

포장을 분리한 도라지를
굵은소금을 넣어 손아귀의 힘으로
바락바락 주물러서 도라지 특유의 아린맛.
즉 쓴맛을 없애줍니다.
그러다보면 숨이 죽기도합니다.

어느정도 됐겠다싶을때 물로 한번 대충 헹구고,
소금,설탕을 넣어 절여줍니다.
30~40분정도 절여준 후 흐르는 물에 헹궈서
두손으로 쥐어잡고 물기를 살짝 빼줍니다.
너무 쫙 빼주면 퍽퍽해서 맛이 없게됩니다.

저는 오이를 곁들여 무치기위해
별도로 오이도 절여주고 섞어줬어요.

물기를 빼준 도라지를 먹기 좋게
적당한 길이로 잘라줍니다.

도라지 무침 양념은(포장된 250g)
고추장 2
고추가루 3
다진마늘 1
국간장 1
매실액 2
스테비아 2
식초 3
통깨 적당히.

식초와 통깨를 넣기전 그외 양념을 넣은 상태에서
바락바락 무쳐줍니다.
양념이 도라지에 잘 스며들어 간이 잘 되고,
촉촉한 식감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식초를 넣고
이때 부족하다 느끼는 양념을 추가해줍니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먹을때 참기름을 살짝 넣어주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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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으로 내가 사서 쓰는!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다른 분들께 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먼저 제가 리뷰를 작성하는 목적은 나중에 재구매할때 참고하기 위해서이며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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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쌉싸름한 도라지가 땡겨서 쿠팡에 들어왔지요. 시장에서 사면은 저렴은 하지만 그 흙 도라지 깔 생각하면... 시간에 고생에 허리 아픈거에... 일하기가 싫어져요^^;
그래서 간단하게 깐 도라지 구입해서 요리합니다.
다행히 신선하게 좋은 도라지가 왔더라구요.

도라지 쓴 맛 제거하는 법 다들 아시나요?
이 작업을 안하면 써서 잘 못먹어요.
그래서 전 귀찮아도 꼭 해준답니다.

먼저 도라지를 잘 씻은 후에 칼로 반을 쪼개서 갈라줍니다.
볼에 담고 굵은 소금을 2숟가락 넣어주세요.
비닐 장갑을 끼고 바락바락 문질러 주세요.
그럼 뿌연 물이 나옵니다. 나온 물을 버리고 깨끗한 물에 헹구고 다시 소금에 문대주길 두번정도 반복해주시면 억세던 도라지가 더 부드러워지고 쓴맛도 좀 사라집니다.
다 하셨으면 쌀뜨물에 도라지를 담가두셨다가 요리할때 쓰시면 됩니다. 그냥 물에 담가두셔도 무방한데 쌀뜨물 쓰시면 도라지에서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꿀팁 추천드립니다.

<도라지 무침 황금 양념장>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식초 2큰술, 양조간장 반큰술, 올리고당 1큰술 섞어서 무치시면 아주 맛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