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옥희독희 고양이 극세사 호박 숨숨집 하우스, 오렌지, 대형, 1개

● 재질 : 극세사

● 실내용

● 방석 모양 : 원형

● 색상 : 그레이 / 그린 / 오렌지

● 사이즈 : 소형 / 대형


냥이 2마리를 데리고 있는 집사인데요~

그런데, 둘째 (=수컷)가 집 욕심이 많은지,

첫째 (=암컷)인 누나가 자고 있는 집에서 같이 낑겨서 자려고 하고

자꾸 누나 자는걸 괴롭히더라구요~~

첫째는 아픈아이라 잘 쉬어야 하는데 말이죠 >.<


안되겠다 싶어 남편과 상의끝에,

첫째가 편히 쉴수있는 숨숨집을 더 마련해주자~라고 결정하고

이것저것 검색해 보았어요~


그러다가 [ 옥희독희 고양이 극세사 호박 숨숨집 하우스 ]를 찾게 되었어요


색상은 그레이, 그린, 오렌지색으로 3가지인데,

오렌지 색이 집 디자인 면에서도 이쁠것 같아서 오렌지로 했어요 ㅎ

사이즈는 소형과 대형으로 두 종류 있는데,

이왕이면 큰게 낫겠다 싶어 대형으로 선택했구요~



막상 딱 받아보니,

생각보다 짱짱~해서 모양이 튼튼하게 잘 잡혀있었고,

색상도 예쁜 오렌지색이라서 인테리어면에서도 좋았어요

너무 클까봐 조금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크지는 않아서 딱 적당했던것 같아요 ^^


첨엔 킁킁 거리면 냄새를 맡더니,

안본사이에 안에들어가서 자고 있더라구요 ㅎㅎ

예쁜 호박집에서 편히~ 잘 자거라 ㅎㅎㅎ





내돈내산 입니다 ㅎㅎ 추천드려요~~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

제품설명: 멍뭉스 고양이 극세사 호박 숨숨집 하우스, 그레이, 소형

개인적인 솔직한 의견이니 잘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품 및 구매 정보

구매 날짜: 2023년 4월 28일 구매완료


배송: 다음날인 2023년 4월 29일 배송 완료됨


☞구매 동기

이사를 하고 나서 사용하던 캣타워가 오래되어서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냥이들이 숨을 곳이 없었고 계속해서 이불 안으로 들어가서 잠을 자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사하기 전에는 분명 거의 캣타워에서 잠을 잘 잤었는데 냥이들이 어두운 곳을 좋아하니까 어두운 곳을 찾는 것 같아서 먼저 텐트 하우스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ㅠㅠ 저는 두마리 냥이를 키우는 집사라 서열이 높은애가 텐트 하우스를 차지하고 있어서 나머지 한마리는 아예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다른 숨숨집 하우스도 하나 더 장만을 해주자는 생각이 들게되었고

너튜브에서 보았던 숨숨집 하우스인 멍뭉스 고양이 극세사 호박 숨숨집 하우스, 그레이, 소형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먼저 배송은 박스에 잘 포장되어서 도착을 했습니다. 뜯었을 때에도 손상된 부분 없이 잘 온 것을 확인했습니다.

안에는 호박 숨숨집 하우스가 잘 들어있었습니다!! 비닐을 뜯고 바로 사용 가능했습니다~

사실 가격이 가격인지라 생각만큼 별 기대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튼튼했었고 일단 호박이 너무 귀여웠어요~~
일단 아이들이 처음에는 호박안으로 들어가지 않았고 얼마전에도 숨숨집 텐트를 구매를 했어서 텐트에만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호박 숨숨집 하우스에는 별 관심이 없더라고요.


역시 텐트 숨숨집을 더 좋아하는 건가? 생각했는데 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호박 숨숨집 하우스에 들어가있더군요!!

계속 지내다 보니 숨숨집을 번갈아가면서 이용하니 사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

또한 방석도 분리가 되니 더러워지면 방석을 빨면 될 것 같습니다~


☞단점


단점이 아직까지는 크게 없는 것 같고 계속 사용 중입니다.

이건 제가 사이즈를 정확하게 확인을 안해서 그렇지만 호박 숨숨집 하우스를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은 사이즈 꼭 확인하고 사셔요!!

저는 샴고양이와 러시안 블루 냥이를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이 몸이 큰 편이 아닌데도 소형은 조금 딱 맞네요 ㅠㅠ

항상 들어가있는 거 보면 고개는 밖으로 내밀고 몸만 호박 안으로 들어가있어요 ㅎㅎ


귀엽긴 한데 완전히 들어가길 원하시는 분은 꼭 사이즈 확인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이 생각이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심한 울냥이는 평소엔 스크레쳐 위를 젤 좋아하고
그 외에는 박스러버랍니다~ㅎㅎ
아니면 차라리 침대위에 올라오더라구요ㅋ
그런 냥이에게 급마련된 주황색 신데렐라 호박마차집~^^
이제 이 숨숨집이 젤 편안한 냥이 쉼터가 될수 있을까요?


ㅡ사이즈
소형:가로42.높이40센치
대형:가로48.높이40센치
대형사이즈도 집에두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예뻐요~


ㅡ재질
부드러운 극세사에 방울솜이 들어있어요~
극세사중에도 저렴이는 털이 빠지던데 이건 괜찮았어요
방울솜은 탄성이 좋아서 오래쓸수있는 솜이라고 하니~
세탁후에도 모양을 잘 잡아준다고 하네요^^


ㅡ장점
아무래도 방석분리 되는게 젤 좋은 것 같아요
동물들은 배변이나 이것저것 이물질 묻을 일이 많은데
방석만 빨아주면 깨끗하게 잘 관리하기 좋을것 같아요ㅎㅎ
방석아래뒷면에도 미끄럼방지빨판이 깔려있어서 나름고퀄입니다^^


ㅡ단점
아무리 예쁜 숨숨집도...아이가 안 좋아할 수는 있어요ㅎㅎ
울 냥이는 평소에도 워낙 예민하고 조심성 많은 아이라서
처음엔 열심히 냄새를 맡더니 ..삼일동안 몸이 반만 들어갔어요ㅋㅋ
냥이가 머뭇거리고 조심해한다면 억지로 집어넣지 말고
안에 캣잎도 살짝 뿌려보고. 북어 간식도 넣어보고
한번 기다려보세요 ㅎㅎㅎ

호박 꼭지 잡고 이방, 저방 이동시키면서
눈에 익고 친근해지면 나중에 들어갈거예요ㅎㅎ

인간과 동물이 서로 편안하게 공생하는 그날까지
집사랑 냥이랑 모두 건강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겨울이 되어 집안 이불들을 극세사로 바꾸었는데, 예상하지 못 했던 저희집 아기냥이가 극세사를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올겨울에 입양해 아직까지 완전 아기아기 하고 태어나서부터 좀 상처가 있는 아이를 데려와서 그런지 손타는걸 너무 싫어하는데 그 와중에도 극세사 이불만 펴면 찾아오는게 넘 귀여워서 냥이용으로 뭐 하나 준비하면 좋겠다 싶던 차에 호박하우스를 발견!

그냥 봤을 때도 너무 귀엽고 예뻐서 기대가 컷는데 실제 받아보니 귀여움 두배 정말 심쿵이구요. 귀여운 호박 하우스에 냥이가 들어가고 나오고 숨숨하는게 정말이지 귀엽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사이즈가 대형있고 소형있던데 소형도 42x42cm 사이즈라 그렇게 작지 않아요. 저희 냥이는 워낙에 아기라서 지금 엄청 여유 있구요. 자라도 여유 있을 듯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극세사!! 말이 극세사지 애완용이라 좀 질이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완전 부드럽네요. 포장도 잘 되어 와서 극세사 어디 하나 오염된 곳 없이 깨끗하고 폭신해서 제가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모양도 극세사 재질이다보니 그냥 가만둬도 반듯한 호박 모양이 잘 잡히고 유지가 될까 걱정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네요 ㅎㅎ 봉지에서 꺼내는 순간 호박이더니 조금 정리해 주고 나니 정말 귀여운 호박이 되었습니다 ㅎ

위에서 보나 옆에서 보나 디테일까지 너무 사랑스럽고 위에 호박 꽁다리 마저 넘 포인트에요 ㅎㅎ 게다가 컬러가 대박. 촌스럽지 않고 은은한 컬러라 집이 전체적으로 네이비톤인데 잘 어울리고요
호박컬러와 방석 아랫쪽 하우스 아랫쪽 베이지 컬러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진짜 실제로 보면 더 이쁘네요

그리고 숨숨집 하우스 안쪽 방석은 또 따로 분리가 되어 세탁도 쉬울듯 하고 설명에 나온 것처럼 집 아래 논슬립매트가 들어가 미끄럼 방지되어 있어서 힘찬 아이들이 써도 밀림 없겠어요. 저희 애는 워낙 얌전해서 정말 숨숨집으로 쓰는데...ㅎㅎ 넘 귀엽구요. 포근한가 봐요. 너무 평화로워 보여서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특별히 의도하지 않았는데 집안에 호박 소품이 생긴듯..ㅎㅎ 인테리어 효과에 힐링효과까지 포근한 집 하나 마련해주고 여러가지 이득을 본 주인입니다. 일석 몇조인지 모르깄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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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뭐 사면 리뷰쓰는 거 귀찮아해서 절대 안 쓰는 편인데 냥집사로써 댕냥이 용품들은 광고가 너무 심하고 리뷰가 극과극이라서 제가 써보고 진짜 좋은건 리뷰남겨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저히 냥이는 저랑 방을 따로 쓰는데 넓긴 하지만 휑하고 온기가 없는 방이라 가을이 되니까 방이 쌀쌀한것 같고 요즘 귀가 자주 차갑더라구요 그래서 보온되는 쿠션으로 된 숨숨집을 사줘야겠다 싶었어요

뭐 하나 사면 백개 이상 상품 찾아보고 후기도 일일이 알아보는 편이라 한참의 고민끝에 이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냥이가 들어가서 앉아있으면 숨숨집 안쪽이 금새 훈훈한 온기가 돌고 냥이도 귀가 차갑지 않더라구요

저히 냥이가 5키로넘는 편이라 L사이즈로 샀는데 너무 좁지도 너무 넓지도 않고 아늑하게 사이즈가 딱 맞아요

별 하나 뺀 이유는 바닥 쿠션이 좀 흐물해용 아무래도 가격대비 솜을 많이 넣으면 원가가 올라가서 그런것 같은데 빵빵한 쿠셔닝바닥이 아니라서 쪼금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만족하고 씁니다!

우리 봄이 몸무게 5kg!
집안 곳곳 숨숨이 집을 두면 겁많은 우리 봄이가 잘 숨을 수 있을꺼 같아서 선택해였습니다. ㅎㅎ

압축이 잘되어와서 잘펴질까 ?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는거 바로 펼쳐서 바닥에 고정하니 튼튼하니 잘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졌을 때의 부드러움!! 합격!!
재질이 안좋고 느낌이 별로면 저도 맘에 안들겠지만 저희집 봄이는 한번 밟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자리에서 돌아서 나온답니다.

도착해서 세팅하고 사진찍는다고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기웃기웃거리는 우리봄이 ㅋㅋ 제지없이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게 나두니깐 들어가서 잘앉아있네요~ 다행입니다 ㅎㅎ

공간도 안락한데 윗층고 높이라고해야되나 ? 그게 높아서 좋네요~ 키가큰 강아지든 고양이든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거~~

세탁없이 그냥 바로 쓰고 있는 우리 봄이 ㅋㅋ
좀 더러워지거나 헤어볼토를 안에다가 했을때 그때는 손빨래를 해줘야겠어요~ ㅎㅎ

우리 봄이가 만족스러워하니 합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다음주에 입양할 고양이를 위해 호박하우스를 골랐습니다.

호박집 재질이 극세사라 아주 부드럽고 아기양이가 포근하게 잠을 잘수 있을거 같네요.

바닥에 논슬립 처리가되어 있어 미끄러질 위험은 걱정 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대형사이즈 - 48*50 사이즈로 입구가 아주 크진 않지만 포근하게 쉴수 있을거 같아요

오렌지 색상이 예뼈서 선택했는데 실제로 보니 더 예쁘고 집안이 화사해지네요!!

색상만 예쁜게 아닌 디자인도 특이하고 호박모양으로 귀엽습니다.

배송받고 열었는데 집이 접힌상태로 도착!! 꺼내자 마자 구겨짐 하나 없이 기존 호박 모양 그대로

유지가 됨! 소재가 방울솜이라 탄력이 좋아 구겨지지 않는거라네요.^^

호박집 안에 방석이 들어 있는데 쿠션감도 좋고 색상도 양면사용 가능할듯 합니다. 분리가 되니

ㅅ ㅔ탁도 걱정 안하고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네요

대형사이즈로 집안 차지 않하고 포근한 색감과 재질이 너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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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고 보드라운 숨숨집이라 마음에 들어요.




♣︎ 이건 대형 사이즈로 48×50 정도 되는데 속이 생각보다 넓어요.

* 대형 : 48×50
* 소형 : 42×40



♣︎ 색상은 오렌지, 그린, 그레이가 준비되어 있고 오렌지는 넘 화사하고 이쁘네요~^^



♣︎ 호박 소프트 숨숨집은 극세사 재질로 부드럽지만 바닥면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어 좋습니다.



♣︎ 도톰한 방석도 극세사 재질인데 양면 사용 가능하고 또 분리 가능해 세탁이 용이해요.



♣︎ 중국 OEM 제조지만 냄새 안나서 좋고 디자인이 참 예뻐요!



♣︎ 세탁은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 이용하여 손빨래!




★★★★★

호박 소프트 숨숨집~♡

보드랍고 예쁜 숨숨집~♡

★★★★★



가까이 사시는 친정 엄마가 보시고는 친정집 말티즈 주고 싶어 하시는 눈치셔서 그냥 바로 엄마께 드렸어요!

물론 아주 많이 좋아하셔서 아깝지 않아요 ㅠㅠ

대신 말티즈가 쓰던 집을 주시더라구요 ㅋ

감사해요 엄마~~~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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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비싼것 같아 고민했는데, 오히려 가성비네요.
다른것보다 확실히 튼튼하고 만듦새가 좋아요.

일단 애기들이 좋아하고 한마리가 7kg 뚱냥이라 대형으로 주문했으나,
서로 들어가려 해서, 소형으로 추가주문해서 2개 사용중입니다.
대형 소형 둘다 내부 사이즈는 충분해요. 소형도 충분합니다.

고양이들이 원래 감싸주는거 좋아해서 소형을 더 좋아할수도 있고,
더위 많이타면 대형이 좋을수 있습니다.
물론 집사는 작은게 여기저기 두기 편하고 돈이 굳겠지만요 ㅎㅎ

침대위에 올려뒀더니 잘 때 자기집인줄 알고 알아서 들어 가더라구요.
집사랑 같이 자고 싶은데 몸부림이 신경쓰이시면 좋은거 같아요.
서로 편하게 잠들다보니 교육 안해도 알아서 들어가요.

저는 여러므로 만족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저희 강아지는 3.7키로구요
처음에 받아봤을땐
너무 작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웅크리고 자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사이즈는 좋아요 ㅎㅎ
그런데 저희 강아지보다 큰 아이가 사용하기에는 작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워낙 켄넬안에도 들어가기 무서워 하는데
부드러운 재질이여서 그런지
배송 오자마자 호기심을 보이더니
스스로 머리도 넣어서 냄새도 맡아보고
적응하라고 방석만 빼두었더니
쉴땐 늘 저 방석위에서 쉰답니다 ㅋㅋ너무 귀여워요
분리불안이 심한 아이라
하우스 훈련을 해야지 생각만 했는데
좋은제품 사용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감사해요~
소형견이나 고양이들 사용 하기에 좋을것 같구요
디자인도 너무 귀염귀염 합니다
세탁도 용이할것같구요
더 적응을 시켜 봐야겠지만 제품 만족 합니다 가격도 착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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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양이 6.4키로
노란고양이 5.7키로 정도에요

오늘 개봉하고 캣잎 뿌려줬더니
한마리씩 번갈아가면서 잘 쉬네요

솔직히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우선 하나만 구매해서 잘 사용하면
하나 더 구매할 생각이였는데
재구매 해야겠어요 ~

울 냥이들이 덩치가 있어 작을줄 알았는데 딱 맞아요 6~7키 로 나가는데ㅋㅋ 설치하고 탈취제 뿌려주니 처음엔 꼭지만 가지고 놀다가 감사하게도 들어가 주시네요 숨숨집 색상이 너무 이뻐요~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잘 산것 같아요

숨숨집 봉제선이 뜯어져 와서 두번이나 교환하고 세번째 받았습니다. 넘 포근하고 울 아이가 좋아해요. 5.4kg인데 좀 비좁긴 하네요. 돌돌말아 구부려 누우면 괜찮은데 일직선으로 쭉 뻣는 자세는 되지 않고요. 넘 귀여워요.

설치해준지 두달만에 들어가주시는 냐옹님 ㅜㅜ
새로운물건에는 두려운냐옹이다옹
그래도 공손히 드가있능거보고 감격햇다옹
기여워라><

공손함을 유지해야 한다옹

6.4키로 뚱냐옹

1키로 치와와에게 잘맞습니다.
잘자요.
들어가게하려고
사료 뿌려놨어요.

아기 냥이를 데려오면서 숨숨집을 구매했오용
조금 겁쟁이라서 처음보는 물건에 경계가 심해서 남편이 만들어준 상자집에만 들어갔는데 이건 보자마자 바로 쏙 들어가네용 ◡̈

처음 배송도 꼼꼼하게 압축팩에 왔고 흐물거리면 어쩌지 했는데 바로 모양도 예쁘게 잡혔답니다.

저희는 따로 잠을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여기 쏙 들어가 있어용
나중에 커도 몸에 딱 맞게 들어갈 사이즈인듯해서 만족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양심이 구경하세용

소형 고민하다가 대형으로 샀는데 소형 했으면 큰일날뻔…
입구가 작아서 꼭맞게 들어가요
(5.7키로 고양이)
기존에꺼 오래써서 새로 사줬는데 너무 좋아하네용
잘샀어요
근데 한쪽으로 좀 쏠렸어요ㅜ

방석같은거는 사줘도 잘 안 잇으려해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사밧어요
안 들어가면 반품해야하나 햇는데
왠걸??
오자마자 하우스 한번 간식 넣고 햇더니
바로 들어가고
맨날 내 발밑에서 자던 애가
이젠 자기집이라고 낮잠도 밤잠도 거기서만 자요 ㅋㅋ
아늑하니 마음에 드나봐요
소재도 부드럽고 세탁하기도 편할거같아요
오자마자 썻는데 화학약품냄새도 안나서하 안빨고. 썻네욘

길냥이를 실내에서 키우게 됐는데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따뜻한 숨숨집이 필요할거 같아서 서치해보니 이제품이 무난하니 후기도 괜찮고 사이즈도 4.5kg 고양이에게 딱인듯

고양이가 아직 안들어가지만 ..
언제가는 들어가겠죠

집사는 맘에 들어요

고양이가 들어가면 안나와요. 화장실가고 물먹고 밥먹을때만나오고 맨날 들어가서 자고 그루밍하고너무 좋아해서 들어가면 안나와요. 원래같이자는데 갑자기 분리수면 해요. 너무좋아해요. 원래 숨숨집 안좋아하는데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인테리어로 산건데...예쁘기도 예쁜데 고양이가 들어가서 안나와요. 어디갓나 찾으러다니는게 일이었는데 이제 그럴필요없어요. 여기 있어요. 들어가서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