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정집, 방에 사용하기에는 크게 부족하지 않은 제습량으로 느껴진다. 디자인은 심플 그 자체! 이 정도 디자인이면 무난하게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 )


제품에 바퀴도 달려있고, 좌우 측면에는 들고 옮기기 용이하도록 손잡이도 있어서 이동 시 편리함이 느껴졌다. 제습기 이동할 일이 많지 않다 하더라도 처음 설치할 때는 원하는 장소로 이동시켜야 하니까

수통은 조급 아쉬운 크기다. 2L 정도 되는 크기일까? 습도가 높은 날에는 하루에 2~3번 정도는 비워줘야 할 것 같은 사이즈.

그래도 배수 호스를 연결할 수 있는 부위가 있기 때문에 화장실 주변에 설치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호스를 화장실로 연결해서 통을 비우는 번거로움을 덜어낼 수 있다.

제품 상단부에는 타이머, 풍속, 습도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고, 가운데의 액정에는 현재 습도도 확인할 수 있다.
제습기로서 필요한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갖추고 있다.

모든 것이 완벽한 제품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이 제품은 확실하게 가성비로 쓰기에는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거기에 깔끔한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으니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당근 마켓에서 제습기를 알아봤었는데, 중고인데도 불구하고 이보다 비싼 제품이 워낙 많았고 비슷한 가격이나 더 저렴한 제품들은 너무 구형이라 그런지 디자인을 많이 포기해야 함...

그렇기 때문에 제습기에 큰돈을 투자하지 않으면서 적당한 성능과 디자인을 원한다면 딱 좋은 제품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제품명] 홈플래닛 제습기, PD10A
[에너지소비효율등급] 3등급
[일일제습량] 18.5L
[사용 평수] 20평대(친정집), 30평대(우리집)


️✔️ 구매 사유
- 친정에 선물해드릴 가성비 괜찮은 제습기를 찾다가 유튜브, 쿠팡에서 추천하는 제품이길래 구매했어요. 친정에서 사용하는 것보고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이 들어서 저희 집에도 하나 장만해서 총 2개 구입했습니다.


✔️ 구매 후기
- 유명 대형 브랜드들과 다르게 저렴한 제품이라 우선 기능이 제일 걱정됐고 둘째로는 제습기 작동할 때 소리가 크다는 댓글이 많아서 걱정했어요. 엄마가 처음 사용할 때는 소리가 커서 조금 놀랐다고 하시긴 했지만 지금은 익숙해지셨는지 정말 잘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이 방, 저 방 옮겨서 사용하기에도 편하고 무엇보다도 제습 능력이 너무 탁월해서 여름 내내 저희 엄마의 최애 가전이었답니다.

- 저희집에도 똑같은 제품으로 하나 사서 사용해보고 있는 후기는 잘샀다템 인정 탕탕! 소음이 조금 크다고 느끼실수도 있지만 저희는 맞벌이 부부라서 둘 다 외출했을 때 거실에서 사용하거나 화장실 습기 제거, 옷방 제습기능으로만 사용해서 그런지 소리 때문에 불편함 없었어요.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외출 동안 작동시켜둘수도 있고 무엇보다 물 배수통에 손잡이가 달려있어 물 비우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달전에 처음 샀는데 제품에 정체모를 기름기가 엄청나더라구요..!
그래서 반품시키고 다시 주문하려했는데 환불만 일주일
넘게 걸려서 주문을
미루다보니 계속 품절이
뜨더라구요…
거실에 두고 사용하려고 일부러 큰사이즈를 주문했어요!
주택이라 빨래 말리기 꿉꿉해서 빈방에 넣어두고 돌렸더니 바싹 말렸어요 건조기를 놔두려고 하니 지은지 오래라 세탁기랑 타워로 사용도 안되게 층고가 낮은거여요ㅠ
밤새 돌렸는데 안꺼지고 습기는 30프로대로 떨어져서 돌고 있었고 물은 가득 차 있더라구요! 만족합니다! 바싹하게 말랐어요
근데 소리가 진짜! 컸어요 ㅎㅎㅎㅎ
강도가 쎄서 그런가 싶어요!
다행히 빈방이고 문닫고 돌려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완전 습할때도 품절이라 못사다가
전에 샀을때보다 비싸게 샀지만! 그래도 만족해요!!
그리고 물통에 손잡이가 있어서 편해요! 바퀴도 있어서 편하구요
근데 엄청 무거워요!!
박스에서 꺼낼때도 식겁했어요!

추가
한달 사용했는데 그간 비가 많이 왔잖아요
집에 누수도 생겨서 아찔한 상황에 에어컨 틀어둔 거실에 24시간 돌리고 있어요 거의 점심쯤 비우고 새벽에 2시쯤 비워요
누수에 도움이 되었어요 (주택의 비애… 매년 방수작업해줘도 어디선가 물이 나와요;;)
벽에 물이 줄줄 흘러내리는데 그부분으로 위치해두고 말려주면서 물이 덜 흘러서 천만 다행이다 사길 잘 했다 싶더라구요
아빠도 무슨 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냐묘..
그리고 옷은 바짝 마르는데 트레이닝 바지 주머니는 덜말라요 주머니 빼두고 건조시키면 같이 잘 마를듯해요!!
에어컨이랑 같이 트니까ㅋㅋ 뜨거운바람도 덜 느껴지더라구요 집도 막 더워지는것도 아니구요
에어컨이 성능이 좋아선지 제습기에 밀리지 않아요>.~
아모턴 만족하고 사용중이예요!

거실 복도 안방 연결되어잇는 중간에 틀어두는데 저부분만 대략 평수가 30평정도 됩니다! 주방과 다른방들은 문을 닫아두고 사용해요! 전체를 커버할순 없지만 에어컨제습과 제습기
같이 돌리니 습도가 쭉쭉 줄어요! 참고로 에어컨은 엘지제품이고 평수 제일 큰거 사용하고 있어요! 핑쿠색 그거여.. ㅋㅋ
뜨거운 바람 안느껴져요

추가!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었다하니 추가로 또 적어봐요
지금은 겨울이고
방 한개에 빨래 넣어두고 돌려요!
거실에 두니 추워서요!!
생각보다 찬바람 나와요 ㄷㄷ
추워서일까요
요즘은 그냥 이틀정도 방에 둬요
주택이라 빈방은 보일러 안돌리면 엄청 춥거든요!
일단 빈방. 보일러 안돌리는 방에 넣어 둬요!
밤에 진동음이 좀 나는 편입니다
첨에는 뭐지 했는데 제습기 소리였어요!
거슬리긴 한데 적응되서 잘 자요!
근데 옆에 두면 또 엄청 시끄럽긴해요
또 사용해보고 추가 올리러 올게요!

추가——
아직 잘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ㅎ
빨래 할때마다 널고 제습기 틀어요!
날씨가 풀리니 제습기 바람이 따뜻하네용!
고민은 구매만 늦출뿐입니다…! 빨리 구매하세용!
저처럼 장마철에는 재고가 없오소 못받을 수 있다구요~.<

추가!!
거의 1년째 사용중이네요 아직 고장도 안나고 사용 잘 하고 있어요!
저희집은 벌써 에어컨 24시간 풀가동 중인데요 비오고 그러니까 혹시 싶어서 빨래 널고 제습기 꼭 틀고 비오면 또 틀어요 루틴입니다 이제! 훨씬 낫드거든요!!
고민말고 빨리 고고 하세요 진짜 습한거 못참아여 ㅡㅜㅜ 에어컨이랑 같이 돌리면 진짜 덥지도 않아요
소음은 강하니까.. 소음에 예민하신분들은 패스!

추추가!!!!
오늘은 2025년 5월 20일
아직까지 고장 안나고 잘 사용중입니다!!
요즘 장마철도 아닌데 비는 많이 오고 엄청 꿉꿉하고 습하잖아요…!! 그래서 요즘 엄청 열일중인 제습기!!!!!
고민그만하고 언능 사세여 나중에 시즌엔 품절떠서 못사요…!! 제가 그랬거든요…!

제품명 : 홈플래닛 제습기
모델명 : PD084A / 일일제습량 : 18L / 용량 : 2.5L
에너지소비효율등급 : 3등급 / 제조국 : 중국 / KC인증 : XU070537-21002, R-R-Ba6-PD08A

안녕하세요 제주도민입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제주는 다른 지역들 보다 습해서 여름엔 제습기 없으면 살 수가 없어요
여름철에는 제습기를 각방마다 계속 돌리는데.. 5년동안 잘 사용해오던 제습기가 고장나서 여러 제품들을 비교한 후 홈플래닛 제습기를 구입했습니다
지금 한달째 사용 중인데 아주 만족하고 있고 한대 더 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홈플래닛 제습기 장점을 살펴볼게요

1. 가격
무엇보다도 가격이 착해요 여러 제습기를 사용해보고 느낀 점은 성능은 모두 비슷하지만 브랜드 마다 가격차이가 많이 나니 대체로 고장이 안나고 저렴한 제품을 사는 게 좋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면에서 홈플래닛은 최저가의 가격이라서 아주 만족해요

2. 제습기능 선택 가능
홈플레닛 제습기는 제습기능 중 제습, 연속제습, 의류건조모드 제습으로 나뉘고 풍속도 약, 강 2단계 조절이 가능해서 상황에 맞게 제습기능을 정할 수 있어요
확실히 빨래 후에는 의류건조모드로 제습기를 돌리니까 바짝 마르고 좋아요
평상시에는 제습으로 돌리다가 습도가 높은 날에만 연속제습으로 돌리고 있는데 물이 아주 엄청 나옵니다
지금 구매한 제습기는 옷방에 돌리고 있는데 그전에 방에서 나던 꿉꿉한 냄새는 사라지고 보송보송해서 좋아요!

3. 만수 감지 및 자동정지
이전에 사용하던 제습기는 만수감지기능이 없어서 불안해서 물이 반만 차도 중간중간 버렸지만 홈플레닛 제습기는 만수감지기능이 있어서 장시간 집을 비워도 안심이 되더라구요
물이 가득 차면 수위감시 센서가 인지하고 표시등이 깜빡거립니다
작동이 안되면 표시등이 깜빡이는지 확인 한 후 물을 버려주세요

4. 안전버튼 잠금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이라면 꼭 필요한 기능인 잠금버튼!
궁금한 게 많은 우리 아이는 꼭 전자제품들을 꼭 만지고 누르더라구요
그래서 늘 전자제품을 살때는 잠금기능이 있는지 확인하는데 홈플래닛 제습기는 안전버튼 잠금기능이 있어서 좋았답니다
락을 걸어두면 아이가 아무리 만져도 반응하지 않아서 안심이 돼요

5. KC인증, 품질보증기간
전자제품들은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들을 사용하는 편이에요
예전에 전기장판 인증 안받은 제품 사용했다가 집에 불날뻔했거든요
홈플래닛 제습기는 전기안전인증과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등록을 완료해서 믿음이 가구요
품질보증기간도 1년이라서 좋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바퀴가 있어서 이동하기 쉽고요
배수호스가 있어서 빼고 끼고 하지 않고 간편하게 물을 뺄 수 있어요

단점이자 장점은 용량이 작은 편이라는 건데 저는 각방마다 하나씩 두기 때문에 오히려 작은 게 더 편리하더라구요
만약, 물빼는 게 귀찮은 분들은 큰용량의 제습기 사는 거 추천해요
홈플래닛 제습기는 풀로 24시간 돌리면 세번정도는 물을 빼줘야하거든요
그외에는 모두 만족스러운 착한가격의 뛰어난 성능의 홈플래닛 제습기 추천입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사실 그대로 적은 후기입니다
구매 시, 작게나마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부탁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5만원대에 구매.
일단 동영상 확인하세요!!
소음 후기가 많아서 걱정 했었음.
10리터 구매.
장마철이 다가오니 빨래 걱정에 구매.
건조기가 없는집임.

❇️핵심후기❇️
위니아랑 비교하다 구매했는데 일단 무겁고
바퀴있어서 편하게 이동가능했음.
크기는 위니아랑 비슷.
심플한 디자인.
간편한 조작법.
제습력은 쥑인다.

물통안이 좀 조잡하지만 우리집에는
많은 용량까지는 필요없어서 10리터 선택.
10리터지만 물통 용량은 2리터고
하루 제습량이 10리터 라는뜻.
연속제습 가능해서 호스연결해도 됨.

❇️우리집 특징❇️
습한집은 아니고 아파트 고층이긴하나
빨래를 자주해서 성질도 급하고
이불빨래 하는날은 방에 말려야해서
후다닥 말렸으면 해서 제습기 구매.

알러지 비염이 있는데 꽃가루 날리고
베란다에 빨래널면 노랗게 가루들이
날려서 나에겐 쥐약이라 힘들었음.
봄철부터 장마철엔 방에서 빨래들을
말려야해서 안마르는건 아닌데
뭔가 개운하게 안마르고 꿉꿉한게 느껴짐.

❇️소음문제❇️
공장소리 난다하고
근데 제습성능은 변기 물까지 말린대서
나에겐 제습이 1등이니 구매.

소리는 우당탕탕은 아니고 그냥 바람소리
좀 센 바람소리?
여느 제습기에서 들리는 소리였음.
딱히 큰거도 아니고 선풍기 강풍정도?
사람마다 들리는거 차이 있을거 같음.
공장소리 들리는분은 교환하세요!!
소음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위니아랑 비슷했음.
제습성능은 바람소리랑 비례하는듯.
방에서 가동하고 문닫으니 소리안남.
하지만 문열고도 그닥 예인하게 소린안남.
거실에서 틀어놓고 한참후에 끄니
아이고 조용해라~~티비소리가 더잘들리긴함ㅋ
그래도 제습이 잘되려면 어쩔수없지.

❇️주의❇️
잠자는 방에서 돌리면 바람소리가 큽니다.
취침모드 없음.
극세사 이불 2개 3시간만에 말랐음.(작은방)
약풍으로도 충분함.

❇️마지막 후기❇️
제습력은 쥑인다.
소음은 선풍기 강풍?보다 조금더 세다?
연속배수 된다.
잠자는 방에서는 노노.
에너지 3등급.
뜨거운 바람이 안나와 좋다.
바람이 약간 한쪽으로 기울여서 나옴.
강약 가능.
소음은 제습과 비례.
%근데 고장나면 1년안에는 교체해주는데
그뒤는 버리고 다시 사야하는 문제점%

❇️결론❇️
고장만 안나면 좋겠다.
10리터도 충분해요(우리집 평수로 18평?)
너무 좋은데?
이거도 복불복인가?
장마 이젠 안두렵다.
이불 싸그리 말려 주겠어!!!

❇️한달후기❇️

그냥 두번세번 사세요!!
물이 어디서 나오는지ㅋㅋ
쭉쭉쭉 아주그냥 제습기가ㅋㅋ
밖에 비가 엄청 오지만
우리집은 뽀송뽀송~~너무 건조해지지않게
제습기를 꺼줘야지ㅎㅎ
신기방기 합니동!!

여름에는 에어컨과 같이 사용하세요~
날씨가 더워지니 따뜻한 바람이 나오네요.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 2달 사용 리뷰! 완전 대 만족 장마 습기는 느끼지도 못함!**

** 원룸 사용했습니다.


● 작동법이 심플!

작동하는데 어려움 하나 없습니다.

버튼 시스템 조작, 물 분리 착용 등 버벅 거림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 물 쭉쭉 잘 먹음.
습한 날에 틀어 놓으면 물을 쭉쭉 잘 빨아 줍니다.
틀고 나갔다 오면 밖은 습한데 집안에는 뽀송!
특히 장마철에 찐으로 잘 샀다고 생각했어요.
원룸이라 침대, 옷같이 있는데 습기 못 잡으면 냄새랑 곰팡이 난리 날 것 같아서 샀는데
정말 뽀송이 방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 기능
다양한 기능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원룸 사는 사람으로 특히 여름에 빨래가 빨리 말라야 하는데 이 기계에 빨래건조? 모드가 있어요.
그리고 내가 원할 때 틀고 싶은 습도 설정을 하면 방에 습도기준에 도달하여 스스로 작동도 합니다.
이거 정말 좋아요. 오래 방을 비워 두는 날이 되면 화장실에 호스 연결해 두고 습도 설정해 두고 가면
방은 매일 뽀송뽀송으로 유지 가능하더라고요!^^


● 디자인

디자인 정말 깔끔하고 원룸에 두어도 딱 좋은 사이즈? 쬐가 클 수도 있겠네요
ㅎㅎ 와... 너무 큰데? 그런 사이즈는 아니에요^^!



●정리
습한 더운 날 뽀송하게 방 만들기 좋은
문제없는 제습기 추천드립니다!
자취생, 원룸 사시는 분들에게 가성비 좋은 제습기 추천합니다!!



남자친구가 이사를 했는데 건조기가없어 빨래말리는 걱정을 하고있어 구입했어요!
비싼건 너무비싸고 적당한가격에 효과좋은 제품을 찾고있었는데 이 상품은 계속봐도 후기가 너무 좋습니다ㅎㅎ 그래서 구입!
하나의 걱정은 소음이 심하다! 던데 생각보다 조용해서 대만족입니다 ㅋㅋ 울집에있는 큰 제습기가 정말 시끄럽거든요ㅋㅋ 용량이크니깐.,
근데 이건 그에비하면 아주 조용한것같았습니다ㅎ
써 본 남자친구도 신세계라며 너무 좋아하고 만족스러워했고 이제 빨래 말릴 걱정 덜었다며 좋아하네요ㅋㅋ
소음도 생각보다 덜하고
빨래도 빠싹 잘 마르고
물도 빨리 비울필요없고
가격대비 성능 킹왕짱입니다.
습도까지 표기되니 너무좋군요 굳

★상품명

: 홈플래닛 제습기, PD08A (10~18L)

★제품 장점

- 일일 제습량이 최대 18L로 제습 가능량이 많습니다.
- 희망 습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 만수 감지가 가능하여 자동 정지가 됩니다
- 최대 24시간까지 타이머 설정이 가능합니다.
- 2단계 풍속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 습도가 표시 되는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 연속 제습 및 의류 제습 모드 설정이 가능합니다.
- 습도 조절 범위 설정이 가능합니다.
- 대용량 물통이 있어 물을 자주 안 비워줘도 됩니다.
- 버튼 잠금 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제품 단점

- 완벽....

★총 평

: 이번에 제습기를 알아보던 와중에 홈 플래닛 브랜드를 알게 되어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습 가능량이 다른 제품들보다 18 L로 양이 많고 물통도 커서 물을 자주 안 비워 줘도 되어서 사용에 편리했습니다.
제습 되고 있는 것이 확연하게 느껴질정도로 성늘이 좋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제습기를 재 구매하게 되면 이 제품으로 꼭 다시 구매할 것 같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합리적인 소비되세요!
감사합니다!

이거 왜 이제 샀을까요..?
솔직히 소음은 생각했던것보다 댓글들보다 큰데,

1. 출근하고 거실 타이머 맞춰두고 돌리고
2. 퇴근하고오면, 안방이나 옷방에 넣어돌리고

이런식으로 지금 내가 사용하는 공간이 아닌곳에 돌리면 딱히 불편한건 없습니다!

근데 진짜 저어엉말 뽀송뽀송 쾌적.. 너무 좋아요
이제는 제습기 없이는 못살것같습니다 ㅋㅋ

코드 꼽고 전원 누르고 처음에 원하는 모드 세팅해두면, 그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그 모드로 작동해서 딱히 뭘 설정할 필요도 없고!
바퀴로 끌고다녀서 이동이 편한데, 제품 자체는 묵직해서 흔들리거나 불안한것도 없고!
물 비우기도 손잡이 있어서 편하고!

아! 근데 물 비울때, 기계 자체에서 물이 조금씩 흐르니까, 행주나 수건 깔아두는게 좋아요!

하여간 너너어어어어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을 올려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 구매이유
집에 의류건조기가 있기도하고
남향집에 창도커서 습하지도 않지만
임신하고 아기옷이나 손수건 건조하려니까
필요하더라구요ㅎㅎ
집에 습기제거용도도 아니고해서
넘 비싼건 필요없었고 이제품이 제일 무난해보여서 주문했어요.

* 제품장점
1. 조작이 쉽다.
설명서 필요없을만큼 포장뜯자마자 사용하기 쉬워요.
2. 제습능력 탁월함
집에 이미 45평형 캐리어 제습기가 있어요.
그건 어머니꺼라 저희집꺼 새로산건데
그제품은 가격이 이제품 3배가까이거든요.
근데 성능차이는 많이 없습니다.



* 아쉬운점
캐리어는 송풍구라고 해야하나요?
거기에 덮개가 있어서 전원을끄면 닫히거든요.
이건 그런 덮개가없어서 오래 방치하면 먼지가 들어갈거같네요.
그래서 안쓸때는 집에있는 천을 덮어둡니다.


* 재구매의사
가격대비 좋아요.
기본에 충실해서 주변지인에게도 추천합니다.

일단 진짜 짱이예욬ㅋㅋㅋㅋㅋ
어떤분 리뷰에 변기물도 말릴것같다고 하셨는데 이해감요ㅋㅋㅋ

저희집은 40층 고층인데 바닷가근처라 고층에 안개도 많고 전체적으로 습합니다ㅠㅠ 건조기가 있지만 큰빨래 뽀송함과 전체적인 습도조절을 하기위해 샀어요


‼️디자인
깔끔하고 크기도 아주 크지않아서 좋습니다

‼️소음
소음 솔직히 큽니다(유일한 단점)
작은방에서 보통티비소리가 거실에선 잘 안들리는정도의 집입니다. 그정도 거리지만 작은방에서 강풍으로 돌리면 거실에 소음이 다 들려요...바로옆에서 에어컨가동하는거같은 소리납니다ㅋㅋㅋ
강풍은 로봇청소기정도 소음난다고 보시면됩니다
문닫고 사용하거나 외출시에만 하세여ㅋㅋㅋ
강풍 약풍만 있고 수면모드 같은거 없어요.

‼️가격
제습력으로만 봤을때 가격 혜자입니다

‼️제습력
말해뭐해요 최곱니다
방은 습도 십퍼 줄이는데 한시간도 안걸립니다
저는 주로 옷방에 트는데 이불 건조기로 대충말리고 널은뒤 제습기 틀어놨더니 한두시간만에 뽀송해졌어요
3등급이라 전기세가 걱정되지만 눅눅해서 스트레스받는거보다 훨 죠아용

아마도 상당한 제습력을 뿜어내느라 소음도 있는거 같습니다
참을만하고 적응됩니다 사세여!!!!
장마철 아주 기대됩니당^^

요즘 습도가 높아 급하게 사게 되었어요
저의 집은 16평인데 크기가 적당한 10L~구매했어요
가격이 적당하고 공기배출구가 위에 있는것이 맘에 들었어요

제습기를 사용전에는 습도가 종일 60%수준이라 더운 느낌이였고 에어컨을 키면 나아지긴 했어요

그런데 제습기를 돌리자 금새 뽀송해지면서 쾌적해졌어요
대신 집안 온도가 2도 정도 올라갔지만 에어컨을 안틀어도 더운 느낌이 없었어요
이대로 선풍기를 돌린다면 궂이 에어컨안틀어도 좋을거같아요

소음은 좀 있는편인데 센바람소리라서 거슬리지 않았어요

오늘밤부터 계속 비가 올텐데 넘 기대됩니다
빨래도 걱정없을거같구요 추천합니다~

소리는 첨에 놀랐지만 적응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ㅁ ㅣ친 제습력을 가졌네요
오오 물건이예요 요거





+한달 사용후기
미챴어요 멍멍쩔어요!!!!
익숙해지면 소음따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거기 고민하는 당신, 꼭 사세요!!

전 시끄럽다구 느낀적 한벋도 없어요
제습도 잘 돼고 물 버리기도 간편하구
넘나 쓸만한 제품 ㅋㅋ 진짜 최고
20만원 중반대의 다른 제습기도 쓰고있지먼
이친구가 더 이쁘고 소음이 적네요 ㅋㅋ

<<내돈내산 1인가구의 리뷰입니다>>



좀벌레와의 전쟁을 시작했어요

이사온 집에서 좀이나오더군요..

약만 친다고 되는게 아니라 습도관리가 중요하대요

그래서 결국 샀어요


이 제품이 젤 저렴했고 이거말고 롯×알루미늄 제품중에 고민했는데요,

홈플래닛 제품이 싸서 결정했습니다!

(근데 내가 사자마자 롯×알미늄 할인해서 가격 같아졌음 억울해ㅠㅠ)




일단은 동일가격 제풍중에 물통 용량이 제일 크다는게 장점!

그다음 실제 제습능력도 짱만족!! 저는 제습기 사기전에도 습도계를 방에 두고 썼는데요

실제로 홈플래닛 제습기를 켜면 습도가 떨어지는게 보여요!

그리고 물통에 물도 비우기 편합니다

물통 형태가 이상하다고 하시던데 원래 제습기 물통은 다 이렇더라구요!

별다를게 없었습니다!

또 바퀴가 있어 이동이 편리했어요



단점으로 나오던 소음은 생각보다는 그렇게 크지않았어요

막 거슬릴정도라거나 그렇진 않아서 그냥 쓸만했답니다~



● 결론 및 총평


성능 ☆☆☆☆☆
소음 ☆☆☆☆
가격 ☆☆☆☆☆
편의 ☆☆☆☆☆


전체 만족도 4.9 / 5.0

이 가격에 이 물통은 아무리 찾아도 이거밖에 없더라고요
확실히 이거 틀어 놓은 방은 바닥이 뽀송하네요
물통도 보니 물이 한가득.. 습해서 사긴 했다만 좀 무섭더군요

단점은 소리가 진짜 무지하게 큽니다
웬만한 청소기 저리가라네요 약풍도 쎄지만 강풍은 우왁!! 합니다
그리고 더운바람이 나와서 숨이 턱 막혀요 숨쉬기가 어렵습니다
틀어놓고 잔다든가 틀어놓고 같은 방에서 생활한다든가는 어렵습니다
외출하거나 잠시 사용을 안할 시에 틀어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근데.
이 가격에 이 제습기 못사요 그리고 기능도 확실해서
소리 무식하게 크고 더운바람이 나오더라도 너무 만족합니다
얼마나 좋으면 그렇겠습니까?

물통도 손잡이까지 있고 근육이라곤 눈씻고 찾아도 보지 못할 여자인데
버겁거나 빼고넣기 힘들다든가 하는거 1도 없습니다

원룸은 좀 더 작은거 사시는게 나을듯하고요
투룸 이상부터는 다른거말고 이거 구매하시라고 강.력.추.천 합니다
정말 진지하게 추천드려요

24시간 재우래서 풀어서 방치하다가
마침비와서 틀어보니 습도 75% ...
30% 자동설정 + 약풍으로 돌리니 확실히 한시간만 지나도 몸이 뽀송해지는걸 느낍니다.

다만 습도 35%인걸 확인하고 껐다가 바로 다시 켜니 65%로 뜨더라고요 ㅋㅋㅋ 이건 믿을게 못되는듯...

비오는날 약풍 10시간정도 돌렸을때 2리터 생수병 하나 목까지 채우고 조금 남을정도로 물이 모였고요.

소음으로 말이 많아서 고민했었는데 약풍기준 손풍기 1ㅡ2단사이 정도의 소리로 들립니다. 오버살짝하자면 발쪽에 켜두고 꿀잠가능.
습해서 끈적눅눅한것보단 좀 시끄럽고 뽀송하기를 택할정도는 됩니다. 다만 소리에 예민한 댕냥이 키우시는분들은 분노의 싸다구를 맞을수도있습니다. 울 고양이 삐쳐서 베란다로 가출했어요

그리고 바람이 생각보다 안더운듯하면서도 엄청 후끈해집니다 덥고 습한 여름에 쓸거니 이건 단점 ㅋㅋㅋㅋ

아, 잠금버튼 3ㅡ5초라고 되어있는데 안되길래 고장인가.. 위에박스붙이지뭐 했는데 6초정도는 누르고있어야 작동되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물통 뽑는거 엄청 힘들어요. 한 악력 하는사람인데 매니매니 힘들어요. 아주 뽝뽝해.. 처음에 뭔가 잠금장치가있나 했는데 설명서에는 잠금장치에관햐 전혀 이야기 없고... 그냥 빡빡한거였음....
빼고 끼울때마다 힘써서 팔운동은 안해도될거같아요.

+추가)
고객센터 문의했는데 약풍 / 강풍은 전력소비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온도와 습도에따라 차이가 있다네요.

주위에 추천을 할거냐..
나쁘지않은것 같아요. 전력소비량만 좀 개선된다면 시골집에 두대 놔드리고싶을정도입니다.

컴프레셔 안정화를 위해 다음날 가동

전에 브랜드 라인들의 제습기만 쓰다 고장나서 가격부담으로 인해 구매한건데...

이건 뭐 소음이 차원이 다름. 그래서 데시벨측정기로 소음 측정. 브랜드 제품군 최대풍속해도 쿠팡 저가제품 약풍보다 적게 나옴 소음수치가.
이 제품은 약풍 강풍 차이가 없음. 맨첨엔 고장인줄 알았음.
소음에 크게 민감한 편은 아니라 한여름 에어셔큘 강풍틀고도 나름 잘자는데... 와 이건 심야시간에 빨래 말리는데 돌렸는데 가동시켜도 되나 싶을정도임. 후기에 괜찮다는 사람들은 대체 무엇?!!!! 재습기를 한번도 듣보못이거나 아니면 태어나 첨 구매사용자 아니라면 이햐할거임.
팬소음 리얼 ㅎ ㄷㄷ

소음 완전 커서 후기에 공장기계가동소리 맞먹는단 후기들에 반신반의했는데 충격적이게 진짜임. 뽑기 잘못됐나 싶어서 교환받으려는데 쿠팡 전담 엔지니어랑 컨택하고 어짜고 저쩌고 해서 일단은 그냥 더 써보기로 결정.

부담되니 이거 사겠지만 엥간히 지갑사정 좋지 않은 분 아니라면 걍 AS잘되고 소음수준 양호한 캐리어나 위닉스제품이나 이런 브랜드재품 사세요.
가구나 가전은 싼마이로 사면 결국 후화하는것 같더라고요.
난 주머니 사정땜에 어짤수 없이 구먀했지만.

제습성능은 가성비 좋은 편.
최악의 단점은 AS(후기들보니 1년이내 구매자비과실 고장조건, 교품처리,소비자과실시엔 어떻게 AS받는지 궁금/AS는 불가/1년지나 고장나면 새제품 사야함)와 심각한 팬 소음.

제습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해요. 바퀴가 달려서 이동도 편리합니다.

제품에 이상이 있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돈주고 산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을 몇자 적어봅니다

소음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는 생각보다 많이 커요ㅠ 강약 조절하는 것이 있는데 약으로 해두면 소음이 적을 줄 알고 약으로 했는데 강과 다를바 없습니다ㅠ

회사에 있는 lg휘센과 비교하자면 휘센이 소음이 훨씬 적은 것같습니다ㅠ 제 형편으로는 사지 못하기에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제습기인데요, 구입한 제습기는 소음이 생각보다 커서 잘 때는 끄고 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더운 바람이 위에서 나와서 출근할 때 틀어두고 중간에 집에 들어갈 일이 있어서 집 안에 들어가면 산뜻할 것 같은 기대를 안도 들어갔는데 문을 열자마자 무지 덥더라고요ㅠ
참고로 방은 9평입니다.

새 집으로 이사 했는데 먼지 다듬이? 책벌레 들이 청소 해도 계속 나오고, 박멸이 힘들다고 하여 여러가지 방법들을 시도 하던 중에 있는돈 없는돈 털어서 이것 저것 제습기 알아보다가 이거 구입한건데 틀어두면 더 더우니 습한 환경에서 서식을 더 잘하는 벌레들이 더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에 잠시 섬뜩하였습니다
ㅠㅠㅠ

그러나 더운 바람이 너무 많이 나와서 더이상 새로 이사간 집에서는 쓸 수 없을 것 같습니다ㅠ

박스 개봉도 했고, 제품도 하루 썼기에 반품은 안될것같아 다른 사람에게 팔아보려고해요ㅠㅠ

홈플래닛 위닉스보다 제습력 좋은거 인정. 근데 소음은 산업용 대형 팬 수준

요약 : 화장실에 두고 쓰는데 변기물도 말려버릴정도로 강력한 성능. 환풍기 없고 창문닫고 사는 화장실에 건조기 돌린 수건 20개를 접어서 넣어놔도 그 수건들이 늘 뽀송할 정도로 대박건조하다


반지하로 평수 늘려서 이사했는데
한겨울 평균 습도가 50.. 비라도 온다 치면 70 80으로 오르는 습기 때문에
바로 위닉스 뽀송 16리터인가 그 제일 많이 쓰는걸 샀는데
문제는 무거워도 너무 무거운거라

(화장실에 건조기를 두고 쓰는데 건조기 한번 돌리고 나면 목욕탕처럼 천장에서 물이 뚝 뚝 떨어지고 한겨울에 곰팡이 필 각이라
외부로 이어진 창문으로 환기 시키려다가 그러면 또 동파 각
때문에 위닉스 뽀송을 집 돌아다니며 쓰다, 샤워나 건조기 돌릴때는 또 화장실에 두고 쓰다, 매번 옮기려니 화장실 문턱 밟고 넘어질뻔 한게 한두번이 아니고
이러다 넘어져서 타일에 머리라도 부딪히면 반지하 투룸에서 고독사 하겠구나 뉴스 타겠다 싶어 걍 화장실용 제습기를 삼)

화장실에 아예 두고 쓸거라 연속배수 호스를 별도구매해야 하는 위닉스보다
(별로 안비싸지만 번거로움)
가성비 줄줄 내려오는 얘가 낫지 싶어서 기본구성인 호스 꽂았더니 물 새는것 없이 아주 좋음
때문에 탱크 안비워줘도 돼서 편함
솔직히 디자인도 위닉스보다 낫다
디테일 제거하고 올화이트 선호하는 자취러들 취향을 잘 아는듯 (홈플래닛 디자인들이 거의 그렇듯이)


이거 강으로 틀고 환풍기 없는 화장실에서 창문닫고 샤워해도 질식 안하고 숨쉬면서 산뜻하게 온수샤워 가능
건조기와 샤워기 동시에 돌려도 1도 안습함

계속 제습기 돌린다는 전제하에 위닉스 뽀송은 쾌적한 정도로 제습된다 치면
홈플래닛은 화장실 가면 건조해서 눈이 뻑뻑할 정도로 제습됨
아 물론 위닉스 홈플래닛 둘 다 변기뚜껑 안닫고 틀어놓으면 변기 물 까지 말려버림... 성능은 둘 다 좋음.. 걍 홈플래닛이 더 쎄다 이 정도~

홈플래닛 좋음 가성비 좔좔 내려옴
그와중에 에너지소비효율도 위닉스보다 더 나음

근데 소음은 미친놈임..
진짜... 화장실에 두고 써서 방에서는 하나도 들리지 않으니 문제 없다 쳐도
이거 방에두고 쓰실 분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위닉스는 이정도까진 안 시끄러워여 진짜 개시끄러움..
엥 하는 소리는 아니고 웅 후어어어어ㅓㅇㅇ 하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