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제 미주지역 직구뿐만 아니라 중국직구도
쿠팡에서 시행하는군요..
제품들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알x익스프레스에서
선택하여 직구하는 것에 비해 배송이 그야말로 로켓입니다.
딱 4일만에 도착했습니다.

국내판매하는 브리타 정수기에 비해 가격이 말도 아니게
착해서 정품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인데 틀림없는
정품이 도착했습니다.

플라스틱 껍데기야 같을 것이고 문제는 필터일 수가
있겠는데 정 걱정스러우면 추가 필터를 국내에서 계속
구매해서 쓰면 되니 걱정할 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대략 브리타 쓰시는 분들의 후기를 보면 다 좋은데
가끔 검은 숯가루가 계속해서 정수된 물에 섞여나와
필터에 불만이 많은신 듯 합니다.

독일산 필터와 중국산 필터의 차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경우 일주일 정도 쓰고 있는데 다행인지 운이 좋은지
아직까지는 검정숯가루는 1도 보이지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맛도 생수와 거의 차이가 없네요..
큰 그릇에 물을 가득 담고 필터를 담궈 여러번 사정없이
흔들어 준후(미세 숯가루 떨어지라고) 장착하고 2번까지
정수된 물은 버리고 3번째 정수된 물부터 음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정도라면 추가필터까지도 가격이 높은 국내 구매보다
가격이 착한 쿠팡직구로 대량 구매하여 쟁여놓을 듯 싶네요..

그동안 가격이 저렴하다는 탐사수를 애용하였는데
물값만 한달에 고정적으로 3~4만원 지출했는데
플라스틱 물병 쓰레기도 안나오고 물값도 절약되고
일석이조입니다.
강추합니다

추가:중국산 필터만 추가로 구매하여 시험삼아 우선 1개를
사용해봤는데 숯가루 1도 보이지않고 정수 잘됩니다.
운이 좋은건지.. 나머지 5개중에서 실망하는 놈이 나올런지..

독일산 필터와의 물맛 차이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국내에서 비싼 독일산 필터를 6개나 구매해서 쟁여놨는데..

기존에 쓰고있던 브리타정수기를 3년동안 필터만 교체해 주면서 잘 사용해왔으나 플라스틱 정수기통을 오래 쓰다보니 카본가루가 표면에 침착되는 듯 하고 흠집으로 인해 지저분해 보이기까지 해서 동일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플라스틱 정수기통과 필터 1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고장날 일이 없는 정수기라서 교체를 해야되나하는 망설임은 있었으나 새것으로 깔끔하고 반짝거리는 것을 보니 교체결정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돗물에서 나는 염소 냄새는 거의 잡아주고 물맛도 일반수돗물 맛 보다는 좋은 듯 해서 커피머신 전용수로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커피머신 물통의 내부를 청소해보면 확실히 미끈거림이 거의 없어짐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생수보다야 좋은물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다량으로 소비하는 가정에서는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필터교체후 스타트를 눌러주면 대략 4주정도에 필터교체요구 까지 내려가니 필터는 늘 여유있게 준비해 놓으면 좋습니다.

몇년째 브레타 정수기를 이용하고 있어 필터를 꾸준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년차되다보니 정수기가 오염되기도 했고
필터교체 모니터부분이 고장나서 뜨질 않더라구요ㅜ
그래서 바로 같은 모델로 재주문했습니다

해외배송이라 시간은 몇일 걸리긴했지만 1주일을 넘진 않았구요
하자없이 배송 잘 받았습니다

3.5리터라 사이즈도 적당하고
정수해서 잘쓰고 있어요ㅎ

근데 필터끼우고 물 부으면 필터 밑으로 물이 떨어져야 하는데 필터 밖 옆으로 물이 조금 새더라구요
필터를 삐뚤게 끼워 그런가싶어 다시 끼워봤는데도 똑같아서 ㅜ 필터랑 이가 잘 안맞아 그런건지
필터문젠지 정수기 문젠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새는 양이 많은게 아니라 그냥 쓰고는 있는데ㅎ
괜찮겠죠 뭐ㅎ

고금리 시대에 이제는 물값도 아껴보려 합니다.



물맛?
솔직히 저는 맛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오직 정수가 된다는 그 믿음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물맛이 이상하다 이런건 절대 아니고 사먹는 생수 있쬬?
그거랑 맛이 비슷합니다.
솔직히 그거랑 맛이 비슷하고 그외에는 별 다른게 없어요.
저는 별 특별한게 없으니까 더 좋다고 생각이 드는게 브리타에 물을 정수했는데
물맛이 변했다? 그러면 좋을수도 있지만 그게 안맞을 수도 있잔아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생수값.
진짜로 저는 생수값을 아끼려고 구매한거거든요.
왜냐면 제가 집에서 커피메이커도 있고 가습기도 있고 하다보니까
정수물을 쓸데가 굉장히 많은데요.
생수를 엄청 헤프게 쓰거든요.
근데 거기까지는 좋은데 물통들을 보관하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에요.
그래서 브리타로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요약
- 물맛이 생수맛이랑 별반 차이가 없다.
- 물을 많이 마신다면 생수값보다 더 절약할수있다.
- 물통을 어디 따로 보관을 안해도 된다.

안녕하세요, 쿠팡 고객 여러분!

최근에 ‘브리타 필 & 인조이 마렐라 XL 정수기’를 쿠팡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하였고, 기쁨 가득한 사용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우선, 배송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제가 주문한 제품은 5일 정도 소요되어 도착했습니다. 쿠팡의 빠른 배송 서비스에 감사드리며, 예상보다 빠른 배송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

제품 자체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이트 컬러의 깔끔한 외관은 주방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며, 3.5리터의 큰 용량으로 물을 자주 교체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했습니다. 또한, 크지 않아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데,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도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라면물 끓일 때 사용하거나, 국을 끓일 때 사용해요 / 또한, 차를 우릴 때도 이 정수기로 걸러진 물을 사용한답니다)

맥스트라+ 카트리지는 물에 포함된 불순물과 부패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맑고 신선한 물을 제공합니다. 물도 빠르게 걸러져서 바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카트리지 교체가 간편하여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전에도 부라타 정수기를 사용했었고, 정말 만족하며 잘 사용하다가 실수로 깨져버려서ㅠㅠㅠ 재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잘 사용하려고 해. 냄새도 없고 필터가 있어서 마음놓고 물을 마실 수 있어. 비싸게 정수기를 렌트하거나 살 필요 없이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한 부라타정수기로 물을 마시고 끓일 수 있어서 가성비와 가심비 둘 다 잡을 수 있어 좋네요 :)

사용해보니 물의 맛 또한 냄새 하나 안나고, 특히 필터를 통해 여과된 물을 마시는 것이 그냥 수돗물을 마시는 것보단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자원공사에 잠깐 다녀봐서 아는데, 사실 그냥 수돗물을 먹어도 되긴 해요 ㅎㅎ)

마지막으로, 제품 사용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었고, 설명서도 명확하여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품의 성능과 품질에 대해 만족하며, 가격 대비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쿠팡을 통해 브리타 필 & 인조이 마렐라 XL 정수기를 구매한 저의 솔직한 후기를 전달드렸습니다. 만약 신선하고 맑은 물을 손쉽게 즐기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

기존에 수년전부터 쭉써오던 브리타정수기가 있는상태에

하나더 구매했습니다.

황토볼을구매해서 나름 지장수로만들어 여기저기 쓰니 좋아서

하나더 구매했는데 꼼꼼히 알아보지못한 제탓입니다ㅠ

배송은 엄청느리고. 받자마자 박스보니 덕지덕지 중국글자만 빼곡히ㅠ

설마설마했는데 <<< 필터 중국산 >>> 이네요ㅜㅜ

기존에쓰고있는건 매번 꼼꼼히 알아보고 독일산 샀는데ㅎㅎ

좀 멘붕 ㅎㅎ 그래도 물통은 하~~얗고 투명한게 진짜 깨끗한물

같아보이는 착시현상까지 더해져서 좋네요.



추가후기
ㅡ그래도 중국산필터를 열심히 정화 시키고 씻어서
물통에 물도 3번이상 거르고.
물에뜨는 이물질이나 숯 뭐 이런거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밥할때 이 물을 써서 했더니 밥이 왜 회색빛이 돌까요ㅜ
바로 필터 버려버리고 기존에 쓰려고 사둔 독일산 리필장착후
똑같은방법을 거치고 밥했더니 밥 색깔 정상ㅜㅜ
눈에보이는게 다 가 아니란걸 다시금 깨닫게해준 기회였네요.

**눈으로봤을땐 숯가루보이지않았어요**
저처럼 흰쌀밥하실때 물써보세요.
깜짝놀라실겁니다ㅜ
제가 운이 나빴겠죠... ?ㅠ
무조건 중국산싫어! 가 아닙니다.

● 꼭 구매하실분들은~ 통은 아무문제없으니 깨끗히(더더세척해서)
세척해서 쓰시고 이왕이면 필터는 독일산 따로 구매해서 쓰셔요~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ㅠ

●전 여전히 필터만 독일산 장착해서 국산황토볼 넣어서 잘쓰고있어요.
역시 황토가 좋은게 물통에 끼는 물때(미끄덩)가 안생기고 물맛도
더 부드럽게 느껴지네요.

● 전 무조건 중국산은 거른다! 주의 아닙니다!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몇자 더 적어봅니다.
중국식품은100% 안먹긴하나, 제품은 뭐..
그럭저럭 쓰는게 꽤있어요. 하물며 다이x제품도 거의
중국산 인걸요. 이건 특히 우리몸에 들어가는 물이잖아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이렇게 경험후 기재해 둔것이니
잠시라도 눈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조금이라도 도움되셨다면 귀한시간내어 글작성하는 저 나!
읽어주시는 쿠팡식구분들이나!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시간이였길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이사를 하면서 매번 생수를 구입해서 마시기도 그렇고해서
간편하게 물을 정수해서 마실 수 있다고 추천을 받아 구입하게 됐습니다.

저희는 3식구이고, 밥 먹을때도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전에 물을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생수 2L * 6병 가격이 코스*코에서 이천원 이하라 브리타 정수기를 구입하는데 망설임은 있어지만
급할때, 그리고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 플라스틱 문제가 있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한지는 약 1주일 되었습니다. 생수도 같이 마시기는 하지만 저희는 수돗물을 정수해
마시는데 물맛도 괜찮고 편했습니다.

그리고 가끔 캠핑을 가는데 가지고 가보려고 합니다. 용량도 일부로 큰 사이즈를 구입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수돗물은 그냥 마셔도 문제가 안될만큼 깨끗하다고 하지만 아파트 배관을 지나오면
아무래도 조금 찜찜하더라구요.

아직 1주일 사용이지만 매우 만족합니다.
가족이 많으시면 이 용량을 추천드립니다. 혹시나 시원하게 드실분은 정수해서 다른 용기에 덜어
냉장 보관 하시면 될것 같네요.

브리타 정수기 사용한지 십년이 되어갑니다. 2011년 뉴질랜드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것을 처음 봤고 그 뒤로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여러 번 구매했어요. 그러면서 이사하는 집과 본가 등 상황에 따라서 가격 변화와 디자인의 변화를 체감했어요. 물을 배송시켜 먹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이 택배로 유명하다고 해도 배송관련 업무 하시는 분들 너무 힘드시잖아요. 엘베 없는 5층에 살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배송에 배출되는 탄소도 무시 못하죠. 플라스틱 병들 버려지는 거 봐도 물때문에 이래저래 지구가 뜨거워 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가격]
초창기에는 물통이 가격대가 좀 있고 필터가 저렴했는데 지금은 각각 반대네요. 필터 값이 자꾸 올라서.... 아무튼 그동안 구매했던 물통 중 이곳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매 했습니다. 비싸고 빨리 오는 것도 있지만 해외에서 오래 오더라도 저렴한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한 번 사면 오래 쓰니까요!

[구성]
물통 본체 + 필터 하나
필터까지 포함한 구성이라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디자인]
늘 똑 같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개선되고 있었나 봅니다. 내부에 필터 끼우는 물통이 살짝 곡선이 되었군요! 맞습니다. 여기가 직각일 필요가 없었거든요. 또 필터 잔량 표기하는 버튼도 누르기 수월해졌어요. 이 전에는 딱딱하고 누른건지 안 눌린건지 모르는 터치감이었거든요.

[제조?]
중국에 팔려고 만든 상품인가 봅니다. 죄 중국어네요! 그래서 더욱 꼼꼼히 살펴봤는데, 마감상태 좋더라구요.

[총평]
아래저래 쓰레기 나오는 건 똑같더라도. 집 한켠에 생수병 쌓여 있는 꼴 안 볼수 있다는 점, 금방금방 쌓이는 플라스틱 페트병 쓰레기 버리러 매일 같이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 무엇보다. 야채 씻을때는 물론, 반려 식물들 물 주거나 쌀울 씻을 때. 야채를 씻을 때마저 생수를 사용하는 플렉스가 가능해서 두번 물어도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행복곰곰입니다


꾸준히 몇 년 동안 사용해오고 있는 브리타 정수 물병의 정수 필터 리뷰입니다.

언제 어디에?
브리타 정수 물병에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필터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수 물병의 모든 부품을 제거한 뒤 가장 큰 물통 본체에 물을 절반 받고, 브리타 필터 위쪽 손가락 끼우는 부분에 엄지, 검지 넣고 물 속으로 입수 시키고 흔들어줍니다.
뽀글뽀글 거품 올라오는거 Check !! 3번 반복한 뒤 행궈둔 필터 장착 부분 몸체를 물통에 끼우고 필터를 장착합니다.
뚝! 소리나는거 확인 후 모든 제품을 끼워 완전체 물통 상태에서 물을 필터하여 내려주는 작업을 3-4회 반복합니다.
필터하여 나온 물에 검은색 브리타 필터 가루가 없는지 확인 후 물통 위 버튼을 꾸욱 눌러 베터리 칸에 4칸 다 채워진거 확인 후 사용합니다

왜?
브리타 필터는 소모품으로 최소 한달에 한번 교체가 필요합니다.

가성비?
생수 사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저희 2인 가구에 집 비우는 시간이 많아 필터 당 거의 2 달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리타 필터의 정수 능력이 150 L라는 걸 감안했을 때 계산해보고 기간을 1달에서 2달 사이로 결정하세요.
또한 커피머신을 이용하고, 얼음을 얼려먹기때문에 생수를 사서 사용하면 6병씩 사오는 2 L 생수 소모가 너무 빠릅니다. 돈은 다른 문제고, 마트에서 사서 들고오는게 너무 힘듭니다...
정수기 렌탈도 고민했는데 이사갈 수 있다보니..!

장점?
미친 가성비
지구한테 덜 미안함
재활용 버려야 하는 나한테 덜 미안해짐
생수 급하게 떨어져서 나가야 하는 고통 없음

단점?
당연히 정수기 기능 (냉수, 온수) 그런거 없음
필터 사는거 자꾸 까먹음
(하지만 쿠팡 로켓배송있어서 필터 없음 인지 후 주문하면 내일 배달온다고 !!)
물 맛 자체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뭔가 생수랑 맛이 다른거 인지 가능...

그래서 지인에게 추천할꺼임?
YES

빛나라 곰곰이별



이상 행복곰곰이의 리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었어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브리타를 산건 12년전에 플로워? 대형을 사서 쓰다 이젠 금도 가고해서
... 교체를 위해 구매합니다
필터가.이전꺼는 클래식이였는데 요건 또 달라서 쫌 ... 고민하다 구매가 늦었어요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려구 구매합니다
그런데 후기에는 필터 여분이 있었다는 분들도 있던데 필터는 한개 장착용 으로 들어있네요.. 그런데 뚜껑의 동그란 구멍이 딱 맞게 닫히질 않아요 ㅠㅠ
그리고 손잡이 그 부분에 물이 들어가네요 ??? 자세히 보니 구멍이 .. 있더군요 씻을때 주의해야겠어요
필터가 달라졌으니 첫 물밧 봐야죠...
음.. 클래식 필터는 갈고 첫 물 맛에 살짝 달큰함이 오는데... 아쉽게도 이번꺼는 그런건 없네요 쓰다보면 클래식도 없어져요 ..
아무튼 멀쩡하게 잘 왔어요 아차차 동그라 물 투입구 불량이에요!! 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수정 합니다.. 동그란 물 투입구 쓰다보니 딱 맞네요
무슨 조화인지...
쓰다보니 더 편리하네요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