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빼는 항아리 안전하게 잘 도착했구요~~

친구가 항아리 이동시킬때 여자들도 들기 무리가 없는 사이즈
사라고 해서 12L(10kg)짜리 담을 수 있는 타공 항아리 2호
선택했습니다.(사이즈 사진참조)


● 항아리 세척과 간수 빼는 방법 :

바로 씻어서 말린담 식초를 헹주에 묻혀 안을 싹싹 닫아주고..
식초향 다 날라가면.. 만두 찔때 까는 원형 삼베 망 깔아 주고
소금을 붓었습니다.(사진참조)

작은 사이즈 타공 항아리는 두꺼운 비닐 안에 오래된 수건
깔고 그 위에 타공 항아리 올려놔두 된다 해서 전 그렇게
했구요~~(사진참조)

*** 또는 저는 매년 밀키트식으로 나온 메주셋트 사다가 직접
담그는데.. 거기서 나온 메주통을 활용해 봤습니다.

금번 2호짜리 타공 항아리 한개만 사놔서리..10kg밖에 못넣어
나머지 20kg 소금 두포대기는 그냥 냅두지 않고..
신랑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서리..

주황색 메주통에 들어있는 메주 누름판에 붙어 있는 고무파킹을
가위나 카터칼로 다 도려내고(나중 메주통에서 빼내기편케하기
위해) 누름판손잡이가 위에 오겠금 바로(누름판 뒤집지말고)
메주통 맨 밑바닥까지 쏘옥 집어넣은 다음..

소금 포대기를 싸여온 비닐커버만을 벗긴후 그대로
메주통에 20kg 소금 한포대기를 넣었더니 쏘옥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포대기가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삭아지면서
부서져버려 소금과 구분 안될만큼 섞어져버려..
먹는 소금으론 못쓰게 되고..
오로지 오이 닦을 용도외엔 ㅠ.ㅠ

암튼 고로 삭는걸 조금이나마 방지하기 위해 그 위를 박스를
덮어두고..

보통 2~3년정도 간수물을 빼줘야 한다고 하는데요
한달에 한번씩 메주통 안 확인해보고 어느정도 간수물이 나온지
물버리고 다시 소금포대기 집어넣고..

이렇게 소금물이 밖으로 안새어 바닥도 깔금하게 소금보관도 되며,
굳이 무거운 타공 항아리 못지않게 간수물도 받아내니
넘 좋을듯 싶더라구요~♡♡♡



● 간수빼는 항아리 셋트도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슴

간수셋트 (메인 타공 항아리와 길다란 나무토막 2개, 간수받이용
뚜껑) 항아리도 판매하던데..

작은사이즈의 항아리보다는 큰 사이즈 독을 구매하실때
아예 셋트를 사다 설치하시는게 훨 편할실것 같구요..


● 후기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여름쯤에 바다에 방류키로 했다는데
그 뉴스를 접하고 젤 먼저 엄마들이 천일염 사재기에 나섰더라구요

저도 이 뉴스 접하고 급하게 천일염 소금 20kg짜리 2포대,
10kg짜리 3포대 시켰고요.. (도합 70kg)

10년이상은 사용할 수 있는데 김장의 빈도에 따라 각 가정마다
쓰는 양은 달라지겠죠~

글다 간수빼는 항아리 알게되었고..
제가 쓰기 좀 편한 사이즈로 2호짜리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 사진참조)

항아리 놓일 공간만 확보된다면 20~50kg 충분히 담을 수 있는
큰항아리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우선 쓸 천일염만이라도 맛나게 먹기위해 작은 사이즈 구매했구요.

삼베망 깔고 무의식으로 소금을 부어버려서 그 사진은 못 찍었는
데요..

이케 간수가 빠진 소금이여야 텁텁하고 쓴맛이 사라지고,
만지면 뽀송뽀송하고, 쓴맛이 빠진 단맛만 남은 소금이 된다
하더라구요~♡

앞으로 수산업계에 엄청난 큰 비상 걸리는건 시간문제인데..
울나라에서 생산되는 국산 김, 멸치, 미역,다시마, 그리고 젓갈,
액젓등이 이젠 러시아나 노르웨이산등에서 수입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걱정이 태산입니다..ㅠ

그동안 절인배추 사다가 김장했는데요..
올 겨울부터 어떤 소금으로 절여오는지도 양심선언하며
장사하시는 분들을 알수가 없고, 일일이 확인도 할 수가 없고
방법도 없으니..

올겨울부터는 직접 배추사다 이번에 산 천일염으로 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ㆍ

■장수 옹기 구매이유
1ㆍ정월달 말날에 장 담그면 좋다고 해서
장담기 할려고 구매 했어요ㆍ
2ㆍ장수단지 ㅡㅡ33L 5호
포장도 완벽하게 스치로폼넣고 신문지도 넣고
단지가 움직여 깨지지 않도록
견고 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었어요ㆍ
3ㆍ이렇게 무거운 단지를
집에서 앉아 받을 수 있다니
대박이예요ㆍ
정말 좋아요~~~

■장수 단지 33L 크기
1ㆍ 메주 5.5kg 물 18L
2ㆍ매실 15kg 설탕 15 Kg
3ㆍ소금 30kg 담을 수 있는 크기예요

■장수옹기단지 관리 하기 좋은크기
1ㆍ아파트 베란다에 장담기용 으로
가장 적합한 싸이즈 이예요ㆍ
2ㆍ관리하기 좋고 ,만지기 좋은 크기
3ㆍ너무 큰 단지는 무거워 혼자
씻고 닦기가 힘들것 같아
관리 하기 좋은 싸이즈로 샀어요ㆍ

■장수단지 세척
1ㆍ식초 2L 붓고 수세미로 단지 안을 닦고
식초물에 수도물 틀어 단지 안 가득채워
하룻밤 재우고 이튿날 세제 넣어 세척하고
다시식초 넣고 단지 가득 물 넣어 놓았어요ㆍ

2ㆍ소독이 다 되면 신문지 를 단지안에 태워
그으름 올려서 씻어 깨끗이 씻어 장담을 꺼예요ㆍ

■장수 단지 모양과 견고함
단지 모양 이쁘고 견고 하고 튼튼해요ㆍ
너무 좋아서
다음엔 소금단지 하나 더 구매하고 싶어요ㆍ
장맛이 살아 있는 단지~~
장수 옹기 단지
맛난 간장 잘 담을께요!!!!
장수옹기 단지 베란다에 놓으니
부자된것 같아요ㆍ

장수단지 좋아요!!!!!!!!!

김치냉장고 안에 넣고 보관하기 위해 구입했어요.
저희집 김치냉장고 산 지 몇년 안된건데도
김치에 살얼음이 끼이더라구요 ㅜㅜ
제일 약하게 했는데도 이렇다는건 문제가 있는거겠지만
귀차니즘으로 우선 보관통을 바꿔보고자 항아리에 눈을 돌리게 되었답니다.

김장 후 겨울내 다용도실 베란다에 큰 항아리에 담아서 보관했었는데
너무너무너무 김치가 맛있는거예요!
무슨 이런 맛이 다 있지 싶어서 그때부터 항아리에 홀릭되어 버렸습니다.

현재 먹는 김치도 반찬통에서 미니사이즈 항아리로 바꿔서 담아 먹고 있어요.

크기 비교샷에 있는 500 미리 항아리가 바로 그건데
용량이 작아 사용하기에 손이 자주 가니 좀 귀찮긴해도
김치맛은 끝내주거든요.

이런 저런 만족감으로 이젠 김치냉장고 보관용도 항아리를 쓰게 되었네요.
몇개월 후의 맛난 맛을 기대하며 기분좋게 사용중입니다.

3리터짜리라 크기도 앙증맞으면서 세척도 간편하고
이래저래 좋으네요.
찾아보니 김치냉장고용 옹기가 따로 있긴 하던데 그건 너무 비싸서
비교적 저렴한 이 아이로 선택했어요.
그건 가격이 두배 이상 이더라구요.

이후 김치 먹어보고 추가 후기 올릴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후기입니다.
김치맛이 끝내줘용 ㅎㅎㅎ
이제 살얼음이 안끼네요? 용기의 차이가 이렇게 큰거였을까요?!!

천일염을 많이 구매해서 쟁여두고 쓰려고 보니
항아리에 보관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아리를 찾아봤는데 이 제품이 믿을만 하고
깔끔하고 가격도 좋아서 구매하게 됐어요.

12리터 짜리 항아리인데 소금은 10키로가 다 안들어가긴 해요
천천히 간수가 더 빠지면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일단 완전 꽉 채우고 싶지는 않아서 대충 담았어요

담아두니 너무 만족스럽고 기분이 좋네요
무늬도 예쁘고 바닥 타공 되어있어서 혹 간수가 있으면
더 빠질 수 있게 편하게 되어있어서 좋아요

금간곳도 없고 아주 튼튼하고 안전하게 배송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막 항아리에 더 보관하고 싶은 그런 느낌
괜히 집에서 간장만들어 먹고 싶은 그런 느낌…!

소금 20키로 2포대가 다 안들어가서 간수빼면서 넣었더니
다 들어가요 집 앞에 놓는 작은 복 항아리? 그것도 사서 소금넣어놨어요^^
쿠팡에서 파는 이동식 화분받침대(2호)받쳐놓고 간수 빼는 중 이에요 잘 빠지네요 좋아요
이 제품은 쌀 넣었고요 구멍있는 제품에 소금넣었어요
제품은 같아요^^

22.11.26.후기
쌀벌레 생길까봐 다이소에서 벌레퇴치하는 제품 샀는데 쌀에 닿으면 안된대서 찝찝해서 사용 안하고 있고요
항아리가 숨을 잘 쉬어서 그런지 쌀 비운적 없는데 쌀벌레 안생기고 쌀도 구매했을 당시 그대로 최고의 상태로 유지됩니다 아파트라서 베란다에 두었는데도 최고에요
맘같아서는 고추장,된장,김장김치도 넣고싶네요ㅋㅋ

첫번째 항아리는 너무 울퉁불퉁하고 상처가 많아 반품하고
다시 주문했는데 두 세곳에 상처가 있으나
대체로 매끈하게 마감된 거 같아요.
소금을 넣기 전 항아리 바닥에 소금을 조금씩 다섯곳에 쌓은 뒤 바닥에 맞는 도자기 접시를 엎어 놓고 간수가 잘 빠지게 했는데
20kg 2개가 다 들어가지 않네요.
17년산 간수 빠진 소금인데 가득 넣으니 약 35kg 정도 들어가니
참고하세요.
남은 5kg는 작은 항아리 구입해 현관에 둘까 합니다.
항아리의 상처난 부분은 남편 찬스로 커버하려고요.

고추장 담을 항아리가 필요해서 주문했어요!
고춧가루 1kg를 써서 만드니 항아리에 담고도 작은 유리병에 2개가 더 나오네요

항아리 세척은 미지근한 물을 3~4시간
담아뒀다가 버리고 물기를 말린다음
고추장을 넣었어요

김치도 항아리에 넣어먹음 맛있다는 분말씀을 들으니 김치넣을 항아리도 주문하고 싶네요 ㅎ

고추장 담아 놓으니 참 이쁘네요~^^

어제 주문 지금 막 도착했어요
항아리는 처음 구매해본거라
비교가 어렵지만
저렴한 가격에 사용해보려구요
냉장고에도 들어가 딱 좋은 사이즈인것 같아요
밑에랑 뚜껑 가장자리에
하얀게 보리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는 곳이라 그런가보다 하는중이예요
숨쉬는 항아리에 막된장 담아보여구요
일단 가성비 좋은것 같아요

김치나 장을 담글 때 사용할 옹기 항아리가 필요해서 직접 내돈내산 했어요! 요즘 플라스틱이나 유리 용기가 많지만, 전통 옹기는 확실히 다르네요. 디자인부터 보관 기능까지 완벽합니다.

✔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디자인
고급스러운 짙은 갈색의 옹기라 어디에 두어도 멋스럽고 정감 있는 느낌이 나요. 깔끔한 마감과 적당한 크기 덕분에 주방 인테리어로도 손색없어요.

✔ 발효 & 보관에 최적화된 옹기
옹기의 숨 쉬는 성질 덕분에 내용물이 자연스럽게 숙성되면서 맛이 깊어지고, 보관도 용이해요. 플라스틱 용기보다 확실히 맛이 오래가고, 냄새 배임도 적어요.

✔ 3L의 넉넉한 사이즈
김치, 된장, 고추장 보관하기 딱 적당한 크기예요. 너무 크지 않아서 집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여러 개 놓아도 공간 차지가 크지 않아요.

총평
✔ 전통 옹기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 인테리어 효과
✔ 발효 & 보관에 최적화된 숨 쉬는 항아리
✔ 3L의 적당한 크기로 실용성까지 완벽

장을 직접 담그거나, 전통 방식으로 김치를 숙성시키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김치, 된장, 고추장 등을 정성껏 숙성시키고 싶은 분
플라스틱 용기보다 전통 옹기의 깊은 맛을 느끼고 싶은 분
주방에 전통 감성을 더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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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제날에잘받았습니다
포장도꼼꼼합니다
식당오픈하면서.소금단지
현관입구에두면좋다해서
좋은기운받고.대박나라고
요렇게해나뒀어요
생각보다이쁘고.크기도커서
넘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예쁜 항아리가 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처음 사는 항아리였는데
작은 홈이 있네요~ 이게 뭘까요?^^;
그치만 포장도 꼼꼼히 해주시구
소금 단지로 예쁘게 써보려합니다^^

주방에 놓고 쓸 작은된장항아리가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예쁘고 좋네요
3kg된장이 다 담기고 2~3cm정도가 남았어요
고추장 담아놓을 항아리도 구매하고싶네요 ㅎ

일본 방사능 때문에 20kg소금 사놓은 것이 있는데 항아리에 보관하면 좋다는 말을 듣고 알아보게 되었어요.
우리 전통 옹기항아리는 숨울 쉬어서 음식도 맛있게 보관이 되고
또 어릴 적 장독대에서 익어가던 고추장. 된장 샹각하면 숨쉬는 옹기 항아리가 좋은 건 알고 있었죠.
어떤 제품을 살까 고민하다가 리뷰도 괜찮고 로켓배송이라 이 제품 주문했어요.
받고보니 무안하고 괜찮네요.
구멍이 커서 소금이 빠져나오진 않을까 걱정이 됐는데 그렇진 않아요.
오자마자 식토와 베이킹소다로 깨끗이 씻고 말린 후
화분받침 위에 올리고 소금 넣어놨어요.
아직까지 간수가 그렇게 빠지진 않네요.
9월에 산 소금이라 4개월쯤 간수가 빠져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어요.
20kg소금이 딱 들어갈 크기에요.
그런데 쌔지는 제품인데 포장은 좀 허술한 듯해요
다행이 안깨지고 왔지만....

전에 사놓고 6년동안 자루째 보관했던 소금은 아래 받쳐놓았던 정리함이 쇠재질이어서 녹이슬어 소금에도 녹물이 들어 몇 kg을 버렸답니다
이젠 이런 걱정 없으니 안심이에요.

장수옹기 소금 간수 빠짐용 타공 항아리
사이즈 2 호
소금 10kg 들어감

일반 항아리가 집에 있어서 쓰려다가 간수가 잘 안빠질거 같아 큰맘먹고 구입했어요
한참 소금파동있었을때 구입했고 10kg 정도면 혼자들기에 적당해요
너무 크면 보관이 힘들거 같아서 소금도 항아리도 적당한거 샀네요


● 소금 간수를 빼는 이유는?
소금에 들어있는 염화마그네슘의 자극적인 쓴맛을 없애 요리 맛을 더욱 좋게 하기 위함

● 소금간수란?
소금이 주위의 습기를 흡수하여 덩어리지는 현상

● 항아리에 소금을 보관하는 이유?
1) 외부오염물질을 차단하여 청결하게 보관
2) 습기조절을 통하여 소금을 보슬보슬하게 만들어줌
3) 항아리가 햇볕으로 열을 받게 되면, 그 안에 소금도 열을 받아 좀 더 빠르게 간수가 빠짐


● 간수타공항아리란?
일반 항아리를 타공해서 천일염의 간수를 뺄 수 있게 구멍을 뚫은 항아리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나 댓글 남겨주시면 저도 힘이 날 것 같습니다.^^

항아리가 예쁘네요!
소금 20키로 담으니 딱 맞아요!
박스안에 스치로폴을 대어 깨지지 않고 안전하게 잘 배송되어 흐뭇!^^
간수 빠진것 받으려고 항아리 뚜껑을 받침으로 사용하고 안쓰는 후라이팬뚜껑으로 항아리를 덮어놓으니 딱 좋으네요!
전에 소금을 사서 비닐포대째로 오래 두고 먹다보니 어느날 소금푼물위에 뭐가 하얀것들이 둥둥떠다녀서 뭔가했는데 알고보니 비닐포대가 오래되서 부스러져 소금에 섞였던지라 미세한 부스러기들도 음식에 들어갈것같아 찝찝해 버리고 이번에 소금항아리를 사서 새로산 소금을 담아 놓으니 안심되고 흐믓합니다!

소금가득! 30kg 가득 담고! 맛있게 수리수리 마수리 ~^^ 세월이.시간이 만들어 주겠죠! 만족
예쁜
타공 항아리! 쿠팡 배달 최고

빨리 구입할걸 했습니다 집에있는 천일염 소금 중량을 잘못알고 항아리가왔는데 작아서 하나 더 구입예정입니다 디자인도예쁘고 건강를 책임질것같은 든든함까지 강추입니다

짱아치 담궈먹고파 주문~잘할수 있을진 미지수ㅎㅎ
일단 생각보다 항아리 큽니다 소금 4kg가 무난히 들어가네요(요즘 야채 비싸서 소금 담아두면 좋다해서 짱아찌 담굴때까지 소금넣어 놨어요)

첨 써보는 항아리-세척이 중요하대서 검색검색 미지근한 물에 서너시간 담구기(이유가 미세균열이 있는지 알아보기래요)
그리고 미지근한물로 불순물을 숨구멍으로부터 밖으로 뽑아낼수 있대요

표면이 꺼끌거리는데도 있긴한데 전체적으로 예쁘게 잘 빠진것 같아요
아 유리장독뚜껑이랑 같이 주문할걸 그랬어요 항아리 뚜껑이 세트로 달려 있긴해요 크기감이없어 일단 항아리만 주문했는데 담번에 유리뚜껑과 같이 주문해야겠어요~
배송도 예상배송날짜보다 하루 빨랐고요 꼼꼼히 포장해주셔서 좋았어요
또 사러올게요~~

간장독이나 소금 항아리로 좋겠어요.
인테리어 효과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현관에 소금 담아서 놓으면 왠지
정화효과도 있을 것 같아요.
정말 크기를 잘 선택했네요.
담주면 띄운 메주로 간장을 담으려합니다.
이곳에서 된장항아리 하나더 주문하려구요.

생각보다 작은듯 했으나
간장을 담고 보니 크기가 적당해서
좋았어요

20키로 짜리 소금 두포대 가득 담고 500그램 정도 남은듯요.

물빠짐받침 있는 화분 받침에다 올려놓으니 딱입니다.

포대에 담아놓으면 포대가 삭으니까 찜찜했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용

너무 걱정했는데 ~ 이 친군 한번만 리뷰 써서 좋네요 !!
집들이 선물로 특이하게 하고 싶다는 엄마의 부탁으로 구매했습니다~

옹기에 소금을 넣어 집에 두면 좋다고 해서~
오시는 분들에게 준다고 33개를 구매했네요~

너무 이쁜 디자인에 꼼꼼한 포장이라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구매할일 있음 또 살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
암튼 너무 이뻐요!!

아이들 먹거리가 참으로 걱정되는
요즘입니다.
소금까지 걱정해야하니 ㅠㅜ

평소 20키로 한포대로 2년정도
사용했던것 같은데..
3년 간수빠진 소금 두포대 추가
구매해 쟁여놓네요

항아리는 어제 씻어 말려
오늘 소금 가득 담아놨네요

40키로 모두 안들어가긴 해요
3키로 정도 남아서 작은 항아리로
채워놓고 사용하려구요

늘 소금 항아리에 보관하고 잘 썼는데
타공 항아리는 처음 써보네요 ㅎ
아래 면보 깔고 소금 넣어주었고요
항아리 아래엔 물받침 뺄 수 있는
화분받침 받쳐주었네요

앞으로 5~6년은 든든하네요

ㅡ 언니네서 간수 쫙 뺀 천일염을 보내주어 담아 두려고 주문했어요!
ㅡ 깨지지 않게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주셨네요.
ㅡ 내부는 깨끗해요!
ㅡ 뚜껑에 약간 벗겨진 부분이 있지만 이만하면 만족입니다.
ㅡ 소금 3킬로 너끈히 들어가요.
ㅡ 담아두니 든든하네요^^

소금 항아리로 최고입니다.^^
규격도 각자 취향대로 선택할수도있고
항아리 밑부분 바닦에 3군데 콩알만한
크기의 구멍이 둟려있어서
간수가 잘,빠지게 되어있네요.
사용하다 남은 10kg분량의 소금이
전부 들어가고 매우 좋습니다.^^
뚜껑까지있어서 깔끔하고 좋와요.^^

맘에 들어요.
꼼꼼하게 포장해서 안전하게 배송되었네요.
6리터와 3리터를 같이 구매해서 현관입구에 뒀어요.
소금 넣어두면 재물운 생긴다기에^^ 재미삼아 담아두고
소품으로 활용하려구요.

슈퍼에서 사온 포대자루로 베란다에 두고 쓰다가 검색을 해보니 맘에 드는걸 찾아서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왔어요 베이캉소다로 깨끗이 씻고 말려서소금 20키로 붓고 예전에 남은 소금도 마저 붓고 나니 마음이 개운합니다 손잡이부분하고 옆부분에 칠이 조금 까졌는데 쓰는데는 지장이 없어서 그냥 씁니다 금형에 넣어서 찍어내는 제품이 아니니까 흠들은 조금씩 다 있는것 같습니다착한가격에 빠른배송에 무거운제품을 집에 앉아서 받으니 편하고 좋기는 한데 조금 죄송한 맘이듭니다 잘 쓰고 필요한 제품 있으면 여기서 또 사야겠습니다.

일단 포장 상태 굿입니다! 여기는 제주도인데 진심 살짝 금가는거 까지 상상하며 불렀는데요~ 완전 안전 포장!
받고 얼른 꺼내 상태 확인 후 깨끗한 일회용 행주로 물 살짝 묻혀 꼼꼼히 닦아냈습니다. 일단 소금대란으로 인해 20킬로그램 천일염을 넣었는데요~ 밑 부분에 소금 안빠지게 면포로 깔고 그 위에 소금을 한포대 넣으니 넉넉하게 남네요~ 제가 산건 5호라서 10킬로정도 더 들어간다고 합니다!
너무 맘에 드는 항아리가 우리집으로 들어와서 기뻐요!^^ 담에 또 소금오면 주문할께요!!! 완전 강추에요~
아 그리고 어떤 분은 손잡이에 티가 있다는데 제가 받은건 다행히 그런건 없네요~~^^

실망이 크네요 아래부분은 대충때우고 뚜겅은 눈에 확보일정도로 흠집이 원래 이렇나요 ? 기분이별로네요

저는 간장담그려고 했는데 주문 잘못해서 집에 있는 작은 항아리로
장담았고 주문잘못된건 소금 항아리로 그냥 쓰려구요 ㅎㅎ
항아리는 예뻐요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