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크롭티를 좋아하는데 제가 싫어서 안에 입으라고 샀어요 ㅎㅎ 소재도 부드럽고 괜찮고. 넉넉히 잘 입히고 있습니다.
건조기 돌려서 편하게 입고 있어요

셔츠 안에 입을 회색 나시를 찾다가

메이드인 코리아에 면 스판인 이 제품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너무 끼는 사이즈는 싫은데

리뷰를 보니 라지 주문할걸 그랬다고

후회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저도 라지 95사이즈를 구매했어요.

저는 164/50키로인데

꽉끼지도 않고

편안하게 잘 맞습니다.



인터넷으로 나시 종류 시키면

중국산에 냄새나고

잘 늘어나는 것들이 많은데...




메이드인 코리아라 그런지

냄새도 전혀 안나고

재봉이 튼튼하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부드럽고 재질이 좋은것같아요.

다른 색상도 구매해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안에 이너로 입을 것을 찾다가 구매 했어요

엄마가 급하게 필요하다고 해서 구매 했는데 괜찮다고 하네요

면과 폴리가 혼합이라서 살짝 늘어 나서 착용하기 좋아요

재질도 좋고요

일단 국산이라서 더 끌리고 만족해요

배송도 다음날 바로 받을수 있어서 좋고요

검정 흰색 으로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약간 틀려요

사이즈가 같으면 좋았겠지만 만드는 사람의 손 차이? 이해하고 그냥 입어요ㅎㅎㅎ

사이즈 참고 하시라고 길이도 쟀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돼요에 꾸욱 부탁드려요

흰색 블라우스안에 받혀 입고 가디건이나
약간 쌀쌀한 날에 속에 입으려고 검정 흰색 세트 주문

배송은 로켓 아니어서 2-3일정도 걸렸네요
포장은 얇은 비닐포장에 겉비닐포장으로 깔끔하게
왔네요

작다는 상품평보고 한사이즈 업해서 주문
했는데도 작네요
제가 55인데 상체가 조금 마른편이라
보통 85-90입는데 95주문했는데도 딱 맞네요
살짝 여유있게 입고 싶은데 너무 딱 맞아서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부분이 많이 파여있어서 V넥이나 좀 파인 옷
입을때 속에 받혀 입어도 티 안나고 좋아요
다른분이 앞뒤 바꿔 입으면 덜 파여 있어서 그것도
나름 괜찮다고 하셔서 입어보니 뭔 말인지 알겠네요 ㅎㅎ
이래저래 활용도가 괜찮네요
다만 사이즈가 너무 딱 맞아서 널널하게 입고 싶으시면
한사이즈 업 하기보단 두사이즈 업해야할듯 합니다

44.55 하체의 비해 상체는 작은편인데
사이즈 선택 고민이 컸다가 품절임박1개
떠있어서 이 사이즈 선택

나시가 꼭 필요한 옷들이 있다보니
방금 오후에 받아보자마자 개봉해서
입어보고 쫀쫀하면서 스판기 불편하지
않게 라인 잘 살고 제일 고민된것중에
가슴라인골 안보이는걸 원했는데
심하지 않게 가슴라인 조금 위쪽위치라
구매 결정 대만족♡

두개나 되니 몇년 오래 입을거고 기분좋네요
날도 덥고 홀로 늦둥이 키우느라 우울감도 한번씩
너무 심한 요즘 몸까지 따라주지 않았는데
나시하나에 너무 기분이 좋아지네요

55조금 넘는 분들은 많이 타잇할듯 싶네요
44나 살 많지 않은55까지 딱일거 같아요
나이가 있다보니 총기장도 짧둥하지 않고
허리라인 아래로 굿굿

간만에 구매 대만족에 룰루랄라~~~~

흰색과 검정은 가장 기본색으로 옷 안에 코디하기 좋은 것 같아요

이전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프리로 샀는데요
기장도 짧고 품이 쫄티처럼 딱 달라 붙어서
속옷대용이나 가슴파인 티셔츠 안에
주로 입었어요

이제품은 사이즈별로 나왔고
후기에 작다는 평이 있어서

제일 큰 사이즈로 시켰는데요
기장이 길어서 허리가 나오지 않아 좋고
품도 적당해서 좋아요

재질도 관찮고 바느질도
깔끔하게 잘되어 있어요

제 키는 168센티에 살이 있는 편입니다


흰색은 검정색과 달리
속옷이 살짝 비치기는 해도 이정도면

가디건 오픈해서 입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옷에 따라 가슴이 덜 파여 보이도록
티의 앞뒤를 바꾸어서 입기도 해요

가격도 착하고 크기도 잘 맞아서
또 구매할 것 같네요

회색도 구매하고 싶네요

빠른 배송감사하구요
많이 파세요

저는 급식실에서 근무하는데요~
하복 위생복이 유난히 앏아서 속옷비침이 심해요...
그러다보니 매년마다 속에 받쳐입을 나시티를
구매해서 입어요.
이전에 구매했던 타사 나시는 메리야스두 아닌것이
일반 나시두 아닌것이~~ 늘어나기두 하고~~
아주 쓸모없었었거든요! 그래서 작년엔 여름나자마자
바로 쓰레기봉투에 미련없이 버렸어요.
올해두 쿠팡에들러서 여러제품을 살피던중에..
"모띠마마 면스판 기본나시"를 영접했습니다.
여름두 되기전이었지만, 일단! 구매한거니까
입어보고 리뷰올리고자는 맘으로 착용해봤는데
[몸에 착 감긴다!]는 느낌의 나시더라구요!!
마침 가격두 저렴하고 해서 두번째 구매를 했구요.
구지비 근무시간에만 착용하는걸로는 제품이
너무너무 그 이상의 값을 하더라구요??
남방하나 툭 걸쳐입고자 할때가 있었는데 그때
모띠마마나시를 입고 남방을 걸쳐 입었는데요~
비침의 정도도 별로 신경쓰지 않았구요...

첨엔 샤워하며 손세탁해서 자연건조시키는 불편을
내 스스로 만들고 있더라구요? 어느순간에는
"귀차니즘!"두 왔구요. 흰옷빨때 세탁기에 함 같이
돌려봤는데요~~~
라인잡는 밴딩(?) 이 늘어남은커녕 처음 그대로
쫀쫀하구 몸에 착 붙고~~
후회없는 구매제품 이기두 하답니다.

사이즈95 샀는데 예상보다 작아서 좀 쫄리는 느낌이고 몸에 착 달라 붙어서 여름에는 더워서 못입어요. 날씨가 추울때 입으면 보온 효과는 있는것 같아요.
기장도 좀 짧아요. 좀 더 길고 치수에 맞게 잘 만들면 좋겠어요.가격도 비싼데 ~

여름에 속이 훤히 비치는 옷을 입으려면
가벼운 이런 런닝이 무난합니다.
젊은 여인들이 어찌알고 구매부탁하네요

살짝 도톰한 면이라서 땀 흡수도 잘되고 무난하게 입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