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앞에 빈백을 두고 다리를 올려 놓겠다고
빈백 껍데기를 사다 놓은지 한 반 년이 지났나?

빈백 충전제만 사서 넣으면 되는데
검색해서 알아보기도 귀찮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서
미루고 미루다가 어떻게 남편이 알아보고
이 제품이 싸다며 주문했더라고요~

저희가 구매한 빈백 껍데기는 150리터 정도 넣으면
빵빵하다고 해서 이 제품 2개 주문했어요!

O 포장 상태
포장은 스티로폼 알갱이가 들어있는 투명 봉지와
그 봉지가 들어있는 두꺼운 회색 봉지 2겹으로 되어있는데요

후기를 몇 개 보니까 그 바깥 봉투부터 찢어져서 왔다거나
그건 멀쩡한데 안에 있는 흰 봉투가 찢어져서
새고 있는 상태로 온 경우가 왕왕 있나보더라고요ㅠㅠ

아.. 안그래도 가뱌워서 잘 날리는데 봉투가 찢어졌다니..
그런 불상사가 얀 일어난다는 전제하에..
포장 자체는 저는 괜찮았어요..!

O 무게!
일단 저는 빈백 안에 무거운 자갈 같은 알갱이가 있는 게
별로더라고요. 집에서 두고 이리저리 옮길텐데
그런 무거운 충전재가 들어가면 쉽게 이동하고
치워두기가 어려우니까요ㅠ

근데 이 제품은 정말정말정말 가벼운 스티로폼
알갱이라서 엄청나게 가볍습니다!
제가 2봉지 주문해서 200리터였는데도 한 손으로
두 봉지 다 들고도 하나도 부담이 없을만큼
정말정말 가벼웠어요!

지금 빵빵하게 채워넣은 빈백도 딱 보면 부피는 큰데
한 손으류 너무 쉽게 들 수 있어서 방 이쪽에 놨다가
다른 쪽에 놨다가 쉽게 잘 쓰고 있습니다.

O 충전팁(?)
그런데 이게 엄청 가벼운 만큼...
폴폴거리며 잘 날아다니고 스티로폼이라서 정전기가
심하게 생기고.. 그래서 절!!! 대!!! 물건이 많은 방 안에서
봉투를 열어서 충전하면 안 됩니다ㅜㅜ

남편은 후기에서 봤는지 욕조에서 해야된다고 하던데
저희는 욕조는 없어서 그냥 화장실 안에서 했어요

그리고 중요한 건! 욕실 바닥에 물기가 있으먄 안돼요!!
안 그러면 다 달라붙고... 하수구에 내려 보낼 수도 없는데
큰일 납니다ㅜㅜ

처음에는 코너쪽에 삼각형으러 잘라서 빈백 입구에
바로 넣다가 한 봉지 다 쓰고는 두꺼운 플라스틱
샐러드볼로 퍼서 넣었어요!

이게 같은 플라스틱이어도 얇은 건 정전기가 심해서
다 달라 붙는데 두꺼운 건 그게 덜하더라고요.

그리고 얇은 속 투명 봉투에 스티로폼들이 달라 붙어서
다 못 쓰는 건 감수한다~~ 생각하는 게 맘이 편합니다

저는 그래도 배송이 안찢어지고 잘 왔고
마음도 굳게 먹고 시작해서 구런가 생각보다는 괜찮았어요

저희집 냥이도 눈송이를 본 마냥 좋아하더라고요ㅋㅋㅋ
나릅 재밌었어요... 청소는 시간이 걸렀디만
그래도 화장실에서 해서 다행이랄까..

여튼 싸고 가벼운 건 큰 장점이라서 그란 제품
찾으시늠 분들께 추천해요!!

긍정평, 부정평 다른 맥락에서 둘 다 맞는 말입니다. 경험해보니 둘 다 공감되네요.

소량(30L 정도?) 퍼서 보충할거면 큰 문제없을건데, 대량(70L 이상) 충전하실 분들은 잘 포장되서 오는 다른제품 사서 들이붓는걸 권할게요.
물론 저는 무조건 빈백내부에 보충재 넣어주는 업체에 맡기는 걸 추천드립니다. 인생이 무료한 김에 하루를 순식간에 날려먹고 싶다면 사서 봉지 옆구리 터뜨리면서 콸콸콸 부으세요. 붓고 청소하고 꿀잠잡니다.


시간순으로 작업했던 기록입니다.

1. 포장 상태. 회색 겉비닐 속에 투명비널 안에 EPP 충전재 들어있다.(스티로폼 알갱이라 생각하면 편함)

2. 초반부 주의사항. 내부비닐은 대체로 터져있는 상태일 것이므로, 가능하면 퍼서 넣는게 좋다. 내가 받은 제품도 시작부터 옆구리가 터져있었거나, 붓는과정에서 압력을 못이기고 다른 부위가 터지기도 함.

3. 시작. 혼자서 전체를 밀어넣기로 결정하고 화장실에서 작업했다. 집안 개판났다는 후기들이 많길래 .. 다만 고려안했던 변수가 청소시에 크게 작용했다. (반드시 EPP 닿을만한 모든것을 화장실 밖으로 치워놓고 시작해야 한다.)

4. 도구. 쓰려다가 다 포기하고 그냥 봉지 털어서 부었다. 그 어떤 재료도 정전기때문에 EPP 알갱이가 그릇에 들러붙는 것을 피할 수 없었다.(스텐레스, 도자기 그릇)

5. 물뿌리기?. 일단 나는 안했다. 왠지 X될것 같은 느낌이 있었기에. 그릇으로 퍼담는 사람은 적당히 분무기 쓰는 것도 고려해 보는게... 그러나 절대!!! 샤워기나 호스로 대량의 물!!을 뿌리면 안된다!! 지옥문이 열린다

6. 바닥 상태. 점점 개판이 되었다. 옆구리 터진데서 EPP가 비비탄 구슬마냥(지나고보니 비비탄이 나았을 것이다.) 계속 튀어나오더라. 처음엔 수습하면서 작업하려 햇으나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서 청소를 잘 하기로 결정했다.

7. 청소. 부어넣는데 30분 이내였으나 청소하는데 1시간 반 걸렸다. 바닥에 스티포롬으로 장판깐 줄.. 하수구에 거름망 씌운뒤(안끼우면 충전재가 하수도를 막아서 더 큰 돈이 깨질 수 있다.) 샤워기로 물을 뿌려서 하수구 앞에 잘 몰아넣고 퍼서 쓰레기통에 붓는 작업을 반복하는게 1시간반 걸렸다.
물묻은 EPP는 녹은 눈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았다.
화장실변기 청소솔은 쓰지 않는게 좋다. 나중에보면 그사이로 EPP가 박혀서 노답된다. 차량와이퍼나 쓰레받기 2개 이런거 쓰는게 훨씬 좋다.
바닥에 떨어진 충전재를 모아보니 1~3L 정도였다. 폐기하였다.

8. 작업 이후.
화장실 청소를 하거나, 샤워 끝내고 며칠 있으면 어디선가 EPP가 하수구로 온다. 1달정도는 하수구 스텐망에 망사거름망 씌워놓는게 좋다. 이후엔 잔여분도 다 사라져서 그냥 쓸 수 있다.
제설 트라우마 별로 없었는데, EPP 는 트라우마 생길 수도 있겠다. 이 때 기억은 아직도 강렬하다.
이거 군대 생활반에서 뿌리고 찾아라 드래곤볼 하면 무조건 육군교도소 갈수있다.

다른후기 분석
ㄱ. 쉽게 마무리 했다는 사람은 되게 운이 좋은 것 같다.
ㄴ. 봉지채 넣을 수 없을만큼 빈백 입구가 작은 제품도 많으니 그 방법은 쉽게 쓰기 힘들 것이다.
ㄷ. 한시간 청소로 끝냈으면 빨리 끝난거다.
ㄹ. 충전재 냄새는 사람마다 느끼는 강도가 다른듯? 난 그닥.

일단 100리터 인데도 다른곳 5-60리터와 비슷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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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재가 담긴 투명비닐 + 겉 포장비닐 로 배송옵니다

안쪽 투명비닐이 약해서 하나는 옆구리가 좀 터져서
안쪽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더라구요
급하게 테이프로 보수하고 작업했습니다

하지만 싼 가격에 좋은포장까지 바라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리뷰 보니 자기들이 저렴해서 좋다고 사놓고 포장 터진거에

이럴거면 비싼거 산게 낫다드니 그딴 소리는 왜 하고

그걸 제품문제로 별점 낮게 주는건 뭔 심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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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걸 왜 화장실에서 충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청소기 돌리거나 빗자루질 할 수 있는곳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서랍 아라 같은 빈틈이 많은곳에서는 주의 해주세요
빈백 충전하다가 책상 들고 옮가고 하기 싫다면..


저는 빈백 커버 사서 거기에 충전재만 사서 넣었는데

반드시 둘이서 하는것 추천드립니다(넣는사람, 빈백 잡는사람)

100리터가 한번에 담겨있다보니 부피가 엄청 큽니다.

비닐이 힘이 없다보니 붓다가 다시 멈추고 하기가 어려워요.

저는 이걸 혼자 하다보니 들이붓다가

빈백 입구가 무너지는거 잡으려다 조금 쏟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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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넣은 방법은 겉 회색포장지 매듭을 풀지 않고

아래 모서리 부분을 조금 잘라내고

안에 투명비닐도 마찬가지로 모서리만 자르고 부어주면 됩니다

계속 살살 흔들어주면 끊김없이 쭉 나옵니다

안전하게 넣을 수는 있지만 속도가 느려서 오래걸리긴 합니다

안쪽 비닐이 터져있을 수도 있어서

겉 회색포장지랑 분리하려다 난리 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 비닐에 정전기로 많이 들러붙어있는데

집난리나기 싫으면 그냥 아까워말고 버립시다

괜히 넣으려다 하늘에 충전재 날아다닙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이거 두번째 구매입니다.
처음에 빈폴? 큰 쇼파 같은거 푹 꺼져있어서
보충 한번 해줬구요.

그 보충해준거 사용하다 보니 또 금방 꺼져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빈백 충전재를 샀답니다.
처음에 이거 담았을 때는 집안이 아주 초토화 되있었어요 ㅋㅋㅋㅋㅋ
온 집안에 충전재가 매일매일 조금씩 어디에 있었는지 나오더라구요

아이고~ 그런데 이번에는 두번째라고 무슨 자신감이 붙었답니다. ㅎ
그래서 자신있게 뜯고 2인 1조로 바가지로 퍼서 야무지게 넣었어요
처음에 넣었을 때는 집안이 난리가 났었는데
두번째는 엄청 성공했답니다. ㅎㅎㅎ
자꾸 하다 보니 실력이 늘긴 하네요 움하하하하하하

저거 다 쓰고 세번째 사용한다면 더 잘하겠죠??
나이쓰! 충전재가 생각보다 빨리 꺼집니다. ㅠ 그게좀 아쉽긴 해요

부피가 엄청나 아무생각없이 힘주고 들었다가 깜짝놀랐어요.
빈백이 생각보다 빠르게 숨이 죽는거 같아 조금 여유있게 많은 양을 시켰어요.
가격도 다른곳보다 싼거 같아 주문했습니다.
아들방에 있던건데 요즘은 거실에 꺼내두고 사람이 아닌 강지들이 쓰고있습니다.
사람이나 강아지나 편하게 사용하는 빈백이에요.
아무 생각없이 충전재를 넣다가 밖으로 쏟아진 충전재와 정전기로 달라붙는 충전재!! 손에 붙어 떨어지지않는 충전재를 떼어내며 아~~~~~짜증 소리를 지르다 분무기로 물을 뿌리며 했더니 너무 좋아요 ㅎㅎ
금새 빵빵해진 빈백이네요.
3분의 1은 남아서 저장!
저희집 빈백이 큰거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양이 들어가네요.
남는 양에따라 보관해야할 양이 많다면 부피가 좀 차지 하네요.
보관하기 어려운 분들은 양 체크하시고 주문하시기를 부피로 따지면 100L쓰레기 봉지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남편 총각시절부터 사용했던 빈백을 이번에 이사하면서 충전하고자 충전재를 구매했습니다.
빈백이 생각보다 커서 100L짜리로 했어요~~
저희 집 빈백은 100리터 충전재로는 부족해서 기존에
있던 충전재랑합해서 했습니다.

빈백크기가 어느정도 되시는 분은 충전재 양 참고해주세요~~

가격 저렴한걸로 선택했는데 퀄리티 차이는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앉으면 엉덩이가 거의 바닥에 닿을만큼 꺼져있던 빈백이였는데 충전재로 채워넣고 하니 빵빵해져서 넘 좋아요~~

다만 아쉽고 불편했던것은 충전재포장 비닐이 정전기
방지 비닐이 아니라 그냥 비닐이여서 충전제 로스가
꽤 있었습니다. 좀 아깝더라구요~ 포장 비닐만 바뀌면 완벽할것 같아요~^^

비즈같은느낌일 줄 알았는데, 첫 인상과 냄새는 엥 스티로폴..? 이었고 꺼내면서부터 이미 생지옥 시작
일단 봉지에 두 겹 쌓인채로 오는데, 가장 바깥쪽 봉지부터 벌써 걍 칼로 몇 군데 째어져 있고 테이프로 억지로 봉해놨더라구요.
매직으로 표시해놓은거 보면 알면서 그냥 보내는 듯.. 그 때 내용물이 이미 많이 빠져나갔을거 같습니다.
일단 칼로 찢겨진곳을 테이프로 허겁지겁 봉하는데
거의 동막골 팝콘씬처럼 내용물들이 그 구멍들에서 퐁!퐁!퐁! 하고 튀어나오기 시작...
모서리 째끔 잘라서 넣는데 일단 애들이 스티로폴같은 재질이라 그런지 작은 바람에도 엄청 날아다니고 정전기 콤보로 사람 미치게 합니다. 나중엔 걍 포기하고 콸콸콸 털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가벼워서 내용물이 꽉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봉지 안에 내용물이 정전기 때문에 완벽하게 다 나오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 털고 끝냈는데, 그 봉지를 잘 못 다루면 공기의 이동에 따라 알맹이들이 또 퐁!퐁!퐁! 뿜어져나옵니다.
저는 완벽 정리까지 한 세시간 걸린거같은데ㅋㅋ아직도 어디 구석에서 계속 하나씩 나오고 있습니다.
잘 넣으신 분들 계시면 노하우 알려주세요
그냥 완제품 살걸이라는 생각만 하루종일 했습니다..

리뷰가 길면 안되는 요상한 물건이기에.간략하고 팩트만 찝어드릴테니~

맘 단단히 잡수세요‼️‼️‼️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걸 한알도 안흘리고 한다는건 사람이 아니십니다~

봉지를 여는순간 정전기로....

절대로 속에있는 꺼내지마시고 받은상태 그대로하세요!!

⭐️⭐️⭐️⭐️⭐️⭐️⭐️⭐️⭐️⭐️⭐️⭐️⭐️⭐️⭐️⭐️⭐️⭐️⭐️


1.마음을 단단히 먹는다!!

2.선풍기는 절대 옆에있으면 안된다!!(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닙니다)

3.사진에 보면 호수같은거 보이시죠! 저게 제습기에 딸려온건데.신발말리는 호수입니다.(전 천재는 아닙니다..오늘알았습니다.!역시 군대는 괜히갔다온게 아니라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4.저런게 없으시다면!!만드셔야 정신간강에 매우 이롭습니다...
저는 저걸했어도 다이슨기준(통 3번비웠습니다..ㅡㅡ)

5.왜 화장실에서 하는지 궁금해할려고 하시지 마시고!꼭 거실이아닌 저걸흘렸을때 매우 자유로운 곳에서 문닫고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6.절대주의사항!!! 나름 머리쓰셔서 봉지끝을 잘 넣어서 하실려고한다면!
미리 포기하세요!!봉지는 크고 넣어야할곳은 작아서 아...우르르르르!ㅡㅡ

7.휴지롤을 이용한다고 봤는데.일단 정전기가 날것같은건 다 피하세요.

8.넣기가 힘들지 냄새도없고 난리친만큼 뿌듯합니다~ㅠㅠ


후기!!!


사장님~!조금 더 가격올려서 받으시고~저걸 잘 넣을수있는 무언가를 개발하셔서 넣어서파시면 대박나실듯 합니다!!
전 오늘 저 제습기 신발말리는 호수가있어서 살았지만..



그럼 최선을다해 덜 흘리시고 넣길 바랄께요~

정전기 많이들 말씀하셔서 분무기로 물뿌리고 나서
사기그릇으로 퍼 담았더니 흘리지도 않고
빠르게 옮겼어요. 생각보다 많이 안 필요하더라고요.
3분의 1정도 보충하고 창고행!!!

대신에 사용량만큼 보충해줘야하는거 같아요
사용빈도.사용자의 몸무게 등이 수명에 마치는 요인

가격은 여기가 제일 괜찮은데
정전기 안난다는 다른 충전재들도 있어요!!!

***구매동기
집에있는 빈백이 어느순간 안쪽 충전재가 없어지고 얇아지면서 쿠션감이 없어져서 주문함

***장점
저렴한 가격(다른판매자꺼보다 리터 대비 저렴했음)
이물질없고 냄새없이 깨끗했음

***단점 및 주의사항***
리뷰를 꼭 보고 주문하셔야함
이걸 거실에서 뜯는순간 넣는것보다 치우는게 진짜 고역이 될수있음을 알아야함
1.무조건 화장실 욕조에서 풀러야함(마른바닥)
2.밑에 비닐을 살짝 오려서 충천하라고 되있으나 정전기때문에 현실과 멈
3.빈백주둥이에 큰 플라스틱 컵같은걸 끼워놓고
페브리* 같은걸 한두번 뿌리고 시작하면 정전기가 덜남
4.다 넣기까지 무한반복 리필
5.100리터중 50리터이상 충전했더니 팔을 잃음
6.욕실바닥에 떨어진 거는 청소기로 흡입해서 버리기
7.그냥 쓸어담으려고하면 정전기때문에 알알이 튀어다니고 날라가버림
8.배송은 살짝느림

***사용후기
저는 어제 팔을 잃었지만 거실에서의 편안함을 얻어서 아주 흡족합니다
새로 사는것보다 가성비가 엄청좋으니 구매하신다면 밀폐된곳에서 작업하시길 ~~~

제 리뷰가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이리저리 들러붙고 가벼워서 날리고 좋은방법이 없나 생각 하다 보니 집에서 딱 쓰기 알맞은 충전은 종이가 답이네요.

인터넷 시대인 요즘엔 신문지도 귀하다는 ㅋㅋㅋ

하는 수없이 500ml 종이컵 밑둥 잘라서 깔대기마냥 썼어요.

종이컵이라 들러붙지 않아 날리지도 않고 딱 좋네요.
다만 2인 1조로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처음부터 비닐 밑둥을 조금 잘라서 했더라면 혼자서도 가능한대 개봉을 잘 못하는탓에 ㅎㅎㅎ


*●*더 간편하게 충전 하는 방법은*●*

회색비닐 안에 들어있는 투명비닐을 그대로 꺼내서

아래귀퉁이를 조금 자른뒤 종이컵으로 하면 더 쉬운대


윗부분 잘라서 보충하는 바람에 조금 흘리긴 했어도 그래도 잘 보충했네요.

집에있는 빈팩이 작은거라 양이 많아서 한동안 쓰겠어요

양: ☆☆☆☆☆
가격: ☆☆☆☆☆
편리함:☆☆☆
가격 대비 양이 많아서 구매했습니다.
근데 실제로 쿠션에 넣으니 막상 그리 용량이 많진 않더라구요
저희 쿠션이 너무 큰걸까요ㅋㅋㅋ
**정전기** 때문에 생각하는 대로 넣기가 힘듭니다
두명이서 같이 했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ㅋㅋㅋ
일단 넓은 거실에서 어지럽혀도 되는 상태에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혼자 넣기는 아마 힘드실 거 같고 둘이어도 넣을 자신이 없다고 하면 다른 더 비싼 제품사시는 게 어떨꺼 싶긴합니다.
근데 저는 이거 2번 사서 빈백 채웠습니다 ㅋㅋ

이건 제 팀인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제품이 온 상태에서 위에를 뜯지 마시고 그대로 둡니다
밑에를 생크림 짤주머니라고 생각하고 잘라서 쿠션 입구에 부어서 쓰면 조금 더 나은 거 같아요

다른사람들은 넣기가힘들다는데 전조금만흘리고 잘넣어사용합니다 가성비가좋아서 우선섬유유연제를 분무기에희석해놓고 청소기 준비하고
입구를열고 분무기로 뿌려주면손으로 털어주면 입구에붙어있던알갱이들이 떨어져요 글고스텐그릇도 섬유유연제뿌려서 닦아주고 그럼알갱이들이안붙어요
전 35번 퍼서넣었네요 다시빵빵해진 빈백

오늘 빈백 충전 하는 날이예요
벌써 4달째 쓰다보니까 가장 편한 용량을 알아서
적당히 층전할 수 있게 됐어여.

100L 하나 있으면 제가 가진 엠비언트 잼 빈백을 기준으로 벌써 4번 정도는 채운거 같아요. 아직 한 번 더 채울 수 있어요

처음엔 빵빵하게 채우려고 했는데
지금은 공간을 두고 채워요.
모양을 잡으려면 공간이 필요하니까요

일단 무조건 2인 1조가 좋고요 ( 그래서 영상이 없..)
비닐에서 바로 쏟아내면 정전기에 난리난다더라고요
저희는 그릇으로 퍼담는데 이렇게하면 한웅큼도 안되는 로스분이 생겨요

: ) 다음달에 충전하고 나서 충전재 또 구입하러 올께요!!!
저는 매일 쓰고 사용시간이 길어서 한달에 한 번 정도 충전하는거 같아요. 일단 3ㅡ4시간 정도 쓰면 한 달에 한 번 충전이 필요한 듯 합니다

나중에 다른 충전재도 써보고 싶어요

100L×2 로 가로130cm 세로 180cm 빈백 하나 완성했네요^^!
빈백 두개반들려고 300L샀는데 100L더 주문해야겠어요!

참고로 맨바닥에서하시면 흘린거 줍기 힘들어요~
천에는 안달라붙으니 카펫위에서 하시면 손으로 쓸어담기 편합니다~

양도 많고 좋지만 나눠담는게 일이네요. 일일이 알알이 돌아다녀서 힘들었어요.

성격이 급한지라.
비닐 통째로 커버 안에넣고
물 스프레이를 커버 안쪽을 충분히 뿌리고
비닐 위 .아래를 자른뒤 3/2 정도지퍼 닫고
비닐위쪽( 한 번더 물 스프레이를 뿌리고) 과 커버 위쪽을 잡고 딱딱 터니
생각보다 잘 털리더라구요.
잔잔하게 바닦에 떨어지는 것들은 물 스프레이 뿌려
프라스틱 받침같을걸로 스~윽 주워담아 쉽게 마무리 했어요.
양이 모자라 하나 더 주문.~^^

빈백충전재가 꺼져서 시켰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이건 무조건 2인 협동해야됩니다
한명이잡고 한명이 부어야됩니다
빵빵해지니 너무너무 좋아요
무조건 시키세요
짱 편하네요
배송빠르고 가격착해요

바디필로우 속에 충전할려고 주문했는데 비즈쿠션하고 바디필로우그런데 들어가는 제품이 아니였네요 비즈쿠션이나 바디필로우는 무게감이 약간있는데 이건 성인베게하나만들어도 얼마나 가벼운지 강쥐들이 지네방석두고도 베게위에 올라오고해서 일부러 베게속커버도 몇개나 주문하고 물건오길오매불망 기다리다 받는순간 어라 왜이리 가볍지 싶었어요 가득넣으면 쿠션감이 아예없어서 강쥐가 편하게 중간으로 폭싸이거나 안그럴꺼같아서 하나는 80프로채우고 하나는 90프로 채워보고 90프로 베게속커버에 채우니 강쥐가 편해보이기는커녕 그냥 돌베게에 앉아있는거 같네요ㅜㅜ
이건 그냥 솜으로된 바디필로우에 좀 채워넣어야 될꺼같네요 담는동안 얼마나 떨어지던지 강쥐들은 신나서 뿌지직거리며 주워먹고 난리도난리도 참ㅋㅋ

엠비언트 빈백을 구매했는데, 너무 편해서 맨날 거기 앉아 뭉개고 있었더니, 생각보다 빨리 쪼그라들더라구요..충전재 100리터를 받아보니 생각보다 많아서 앞으로 몇번은 충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구입하고 한달만에 충전하게 되었는데, 빈백을 구입한지 만에 반으로 줄어들었고, 처음엔 반 정도만 넣으면 될 것 같았지만 막상 넣어보니 다 넣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처음 구입할 때와 같은 정도의 상태가 될 것 같습니다

가벼운 충전재를 추가로 투입하는거라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구요 정전기가 일어나서 아무래도 약간은 날아다니지만 심하지 않고 조심하면 전혀 문제가 없어요 아무래도 몇 달에 한번 정도는 구매를 해야 할것 같아요

쓰고있던 빈백들이 많이 가라앉아 구매했는데

저렴해서 걱정했지만

넘 빵빵하고 냄새도 안나고

몇달 써보았는데 아직도 빵빵해요

적극 추천합니다

넉넉해서 많이 남았네요^^ㅎㅎ

배송도 빠르고 양이 많아요 그런데 포장이 뜯겨져왓네요 글구 스티로폼 알이 좀 작아요

총 3개 구입했구요, 처음 한개는 포장도 배송도 깔끔하게 와서 충전재가 꽉 차있었는데 두번째 추가 주문시 두개를 주문했는데 배송중에 찢어졌었나바요...급하게 테잎으로 봉해왔더라구요...그래서 그런지 처음꺼보다 부피가 줄어있었구요, 뜯기도 전에 날려서 좀 짜증이 났네요...제품 특성상 포장이나 배송에 신경을 더 쓰셔야할거 같아요...추가 구매예정입니다. 향후에는 찢겨져 오면 바로 반품처리 하겠습니다....

다시작성(5월6일)
구매후기에 택배물건이 엉망인게 택배기사님이 그런줄알고 오늘아침에 (5월6일) 로젠택배김사님께 왜그 렇게 물건을 취급했냐고 통화했는데 기사님이 물건을 받을때부터 찢어졌다고 그러네요 출고때부터 찢어진것을 택배기사님이 그런거라고 오해를 했는데 판매처에서 출고시킬때 물건이 하니까 판매처에찢어졌다고 정확히 이야기를 하니까 판매처에서 저한데 연락주세요.

역시나 충전재가 날리고 난리도 이니예요 자크안쪽에 천을 빼내서 넣어야하는데 그냥 부었더니 ㅋ 나중엔 아예포기하고 입구천을붙잡고 용기로 퍼서 넣었네요 두시간 걸린듯 리뷰다시보니 생수통을 이용하라고 돼있던데 다음충전할때는 생수바닥잘라내고 부어봐야겠어요 다리가 아파서 28000 주고 콩주머니쇼파샀는데 고생해서빵빵하게 충전했으니 이제 편할일만 남았네요 충전할때 안흘리고넣을수있는 도구를 보내주시면 얼마나좋을까요

완전성공!
포장그대로 뜯고요 조심히
안쪽투명 비닐을안쪽으로말아주며벌려요
밖으로열면다튀어요

두꺼운종이 - 애들도화지 스케치북하나뜯어서 깔데기만듬
지퍼에쏙끼우고 테이프감고
충전제를 유리컵으로 퍼담아 부어주세요
시간은좀걸려도안전빵으로!!
꼭! 유리컵으로 퍼담아주세요
(플라스틱은 정전기나요)
파카글라스로 했어요
떨어진거거의없이마무리~ 남은충전제는 깔끔히 재봉인~

빈백 충전재가 꺼져서 요새 빈백사용 거의 안하고있었는데
충전재가 너무 저렴하게사는거 보고 바로시켰어요
배송도 빨리오고 온거 반정도양만 채웠는데도
처음 샀을때처럼 빵빵하니 너무너무 좋아요
다음에한번더시키야겠어요
충전재리필 넘넘 좋네요
강추합니다

이 업체 진짜 별로입니다
배송 문의 드렸을 때도 사과 한마디 없더니
양해 부탁드린다 하기 전에 배송이 늦어지면
배송지연된다고 먼저 연락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3/27에 구매하고 4/3 오늘받았습니다
받아보고 기분이 팍 상하네요
이건 무슨 쌀뻥튀기도 아니고
이것도 포장이라고 하신겁니까?
웬만하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 넘어가려했는데
이건 정말 아니네요ㅡㅡ

입구를 많이 자르시면 아니되어요 조금만 뚫어도 사방으로 흩날립니다 천천히 최대한 집중해서 채워야해요!!! 저는 빈백입구에 편백수를 듬북뿌리고 쏟으니 스티로폼들의 어택에 큰 데미지가 없었어요 심호흡을 하시고 경견한자세로 충전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별네개인이유:택배사에서 구멍낸건지 비니루에 스카치테이프 붙여서 왔는데요 봉지가 홀쭉해지고 발견했어요 이만하면 충분히 충전된거 같아서 원망은 안합니다

저렴해서 주문했는데
타사 이십분 만에 채우는걸
이건 두시간 퍼 담아도 못채우고 포기
그냥 담에 쓰던걸 쓰렵니다.
비닐채 그냥 넣었다는 어느분 평 보았는데
이해가 가드라구요.
뭉쳐 있는것도 많고...
가격이랑 배송은 빨라요.
근데 포장되온 상품이 개봉도 안했는데
새어나오드라구요. 그려려니 했는데
포장이 참... 포장법만 교체하시면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판매자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